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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 점 (Feat. 김한준) 박주은

만남은 의미가 되고 서로가 처음이 되었을 때 우리가 오늘을 추억하게 될걸 그때는 알지 못했어 이제는 전부 무뎌져 더 이상 미련이 없다 해도 우리가 손 흔들며 만날 일은 다시는 없을 것 같아 다시 돌이킬 수 없단 걸 이미 알고 있기에 돌아가려 하진 않을게 저 창백한 푸른 위에 우리는 사랑했기에 서로 마주하고 웃고 있어 다 사라진 시간을 지나 흩어진 끝을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Lucia(심규선)

아주 멀리 있는 별들의 붕괴와 탄생을 우리가 알아챌 수 없듯이 바로 곁에 있는 서로의 분열과 탄식도 우리는 알아챌 수 없었네 너는 존재하네 짙고 검은 공허 속에서 나의 창백한 푸른 점으로 서로 일으키고 끌어안고 무너뜨리며 나의 창백한 푸른 점으로 빛을 내 약속된 낙원으론 그 언제 갈 수 있을까 불타는 숲에 서서 올려다 본 하늘은 푸르지 않아

가슴이 찡해서 박주은

○※ 박주은..가슴이찡해서 ※○ 고향을 떠나와서 서울에서 살았어요 너무나 외로웠어요 종로에서 당신을 만나 나도 모르게 정이들어 사랑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아아~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이 찡해서 가슴이 찡해서 종로에서 울고 있어요 고향을 떠나와서 서울에서 살았어요 너무나 쓸쓸했어요 강남으로오고가면서 마음 다바쳐 정을

사랑의 마술사 박주은

1,사~랑의 약은 이게 뭐였나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새처럼 훨훨날아 다니던 내가~ 당신에 포로가 되었어 눈감아도 보고싶고 언제라도 내곁에 있어줘요 태양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처럼 당신없이 난 못살아 당신은 타고났어 정말 대단해 당신은 당신은 사랑의 마술사야 2,사~랑의 약을 내게 먹였나 이렇게 변할 수 있나 거리를 주름잡고 다니던내가~ 당신의 포로...

야누스 박주은

야누스 - 박주은 물과 불을 가르듯 이별의 시간들이 식어버린 찻잔 위로 눈물처럼 내릴 때 또 다른 만남 위해 우린 가는거라고 사랑했던 그 사람은 말을 하고 있었네 해 질녘 저 너머 허무한 바람 소리 12월의 끝에서 1월이 울고 있나 미소뒤에 감춰진 애증의 두 얼굴로 가깝듯 멀어져 간 사랑의 야누스여 해 질녘 저 너머 허무한 바람 소리 12월의

가슴 찡해서 박주은

고향을 떠나와서서울에서살았어요너무나 외로웠어요종로에서 당신을만나나도모르게정이들어 사랑했어요그러나 지금은나를두고 어디로갔나못잊어 못잊어서가슴이 찡해서가슴이 찡해서종로에서 울고있어요고향을 떠나와서서울에서 살았어요너무나 쓸쓸했어요강남으로 오고가면서마음다바쳐정을주며 사랑했어요그러나 지금은나를두고 어디로갔나그리워 그리워서가슴이 찡해서가슴이 찡해서한강에서 울고있...

갈색머리 박주은

긴머리 커트로 치고검은머리도갈색으로 변해버렸다너를잊으려고 변신을 시도했다내전부를씻고 싶었다이제는나에게 접근하지 말아라만나면 마음이 흔들리면어떻해내가나에게 배신을 때릴줄은꿈에라도 생각못했다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갈색머리커트도 너때문이야긴머리커트도치고 검은머리도 갈색으로 변해버렸다너를잊으려고 변신을 시도했다립스틱도짙게 발랐다이젠,남인데 모르는 척 할려다뜨거운...

Your Minㄷ 박주은

안녕 그대 내 마음에 언제부터 그대 내 맘에 온 건가요 내 마음이 나 같지 않은데 언제부터 이랬었는지 떨려와요 그대 손을 잡고 어디든 걷고파 그대 마음속에 내가 전해지기를 그대는 왜 나에게만 그리 차가운지 몰라요 왜 그래요 우리사이 도대체 뭔가요 그냥 내가 착각한건지 모르겠어 그대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당신의 마음을 열어보고 싶어요

파란 (feat. 최수웅) ByssBlue

먹구름이 걷힌 그날의 하늘은 아, 유난히도 맑았던 거 같아 어수룩한 시선이 닿은 곳에는 아직도 피지 못한 아성체가 보여 창백한 아래 굴레의 그림자 그 모든 흔적들이 말한 무의미함도 안녕이란 말에 떨리던 시선이 아마 그 의미를 찾았을 테니 마음속에 파란 난 하릴없이 풋사랑을 시작하나봐 다가오는 파랑의 끝자락 난 하염없이 부딪히길 바라왔나봐 기억 저 너머에

장생포 이야기 (with 박소현, 박주은, 이성아, 정여진) 길기판

장생포 푸른 바다 고래를 닮은 물결이 춤추네 드넓은 바다 향해 떠나간 고래 따라서 수평선 너머 언제 돌아올지 알 수 없다 해도 떠나온 여기로 다시 돌아올게 언제 돌아올지 알 수 없다 해도 떠나간 너를 기다리는 장생포 이야기 장생포 푸른 바다 고래를 닮은 물결이 춤추네 드넓은 바다 향해 떠나간 고래 따라서 수평선 너머 언제 돌아올지 알 수 없다 해도 떠나온 여기로

Satellite 김화일

서툴게 조립된 녹슬은 심장도 가속을 시작해 아닌 줄 알면서 장미 향수 단발머리 우주를 날아 날아 궤도를 돌아 맴돌아 태양계 밝게 빛나는 창백한 푸른 별 헤매던 궤도에 한줄기 푸른빛 너 아닌 널 찾아 아닌 줄 알면서 옅은 화장 낮은 목소리 우주를 날아 날아 궤도를 돌아 맴돌아 태양계 밝게 빛나는 창백한 푸른 별 빛이 사라지면 그림자도 사라져야 캄캄한 궤도를 돌고

생명의 노래 (By 박주은, 박윤주, 강다윤, 강다혜) 강다윤, 강다혜

저 따스한 햇살처럼 빛나는 푸른 잎을 펼쳐 보이며 이 세상 가장 커다란 사랑을 심어주는 나무가 될텐데~ 큰 용기를 심어주세요. 두려움 이길수 있도록...

생명의 노래 박주은,박윤주,강다윤,강다혜

우리들의 사랑이 지켜줄수가 있죠 우리 마음 하나가 된다면 하루 만큼의 시간을 덜어내 나누어만 줄 수 있다면 아픔과 시련의 무게 그 속에서 작은 희망을 찾을 텐데 사랑으로 전해 주세요 아름다운 그 마음을 보이나요 바람과 맞선 이 작은 나무 아름다운 세상에 뿌리를 내린 생명 또 하나의 큰 빛이 되겠죠 저 따스한 햇살처럼 빛나는 푸른

생명의 노래 박주은&박윤주&강다윤&강다혜

우리들의 사랑이 지켜줄수가 있죠 우리 마음 하나가 된다면 하루 만큼의 시간을 덜어내 나누어만 줄 수 있다면 아픔과 시련의 무게 그 속에서 작은 희망을 찾을 텐데 사랑으로 전해 주세요 아름다운 그 마음을 보이나요 바람과 맞선 이 작은 나무 아름다운 세상에 뿌리를 내린 생명 또 하나의 큰 빛이 되겠죠 저 따스한 햇살처럼 빛나는 푸른

노모유리상자 산울림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 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떨리는 손 끝이 흩어진

생명의 노래 (By 박주은 & 박윤주 & 강다윤 & 강다혜) 생명의 노래

저 따스한 햇살처럼 빛나는 푸른 잎을 펼쳐 보~이며 이 세상 가장~ 커다란 사랑을 심어주는 나무가 될 텐데~ 큰 용기를 심어~주세요. 두려움 이길수 있도록...

맥주 3호선 버터플라이

hey you(헤이 당신), 생각보다는 퍽 빨리 떠나시네요 어젠 꽤 많이 추웠죠 창백한 거리 왠지 할 일은 많은데 맥주 생각이 나 봄을 기다리기가 힘들어 지네요 음-- 음--봄 hey there(헤이 거기), 차라도 한 잔 하고 가실래요 어젠 섬사람들 꿈을 꾸다 깼어 저도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었었죠 이제 아무 곳에도 난 가고

맥주 (Radio Edit) 3호선 버터플라이

hey you(헤이 당신), 생각보다는 퍽 빨리 떠나시네요 어젠 꽤 많이 추웠죠 창백한 거리 왠지 할 일은 많은데 맥주 생각이 나 봄을 기다리기가 힘들어 지네요 음-- 음--봄 hey there(헤이 거기), 차라도 한 잔 하고 가실래요 어젠 섬사람들 꿈을 꾸다 깼어 저도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었었죠 이제 아무 곳에도 난 가고 싶지

몽중몽(夢中夢) (Feat. 강이채) 옥수 사진관/옥수 사진관

바람을 타고 구름 계단을 따라 무지개 다리 그 위에 서본다 마음 속 깊숙한 곳 잊고 지내던 꿈들 가득 품은 푸른 별 바라본다 다가온다 생각난다 너무 오랜 시간을 멀리 떠나있었다 그리움이 가득한 창백한 모습으로 나를 보는 하얀 달 바라본다 내게 온다 생각난다 니가 그리워진다 돌아갈 순 없지만 바람이 분다 구름도 사라진다

반짝, 별 (Feat. Sonnerie) 미니민

구름한 없는 어둔 밤이 그대의 새벽을 가져가면 나 별들의 반짝임 모아 그대 마음을 밝혀 작고 소중한 그대여 항상 빛날꺼야 난 너의 하루가 눈부시길 기대해 밤하늘 펼쳐진 푸른 별빛 그대 밤길 되어 비춘다면 너의 눈물도 밤하늘에 펼쳐진 별들도 빛나 힘주어 빛내지 않아도 넌 넌 언제나 빛나는 소중한 가장 아름다운 별이야

외로운 꽃잎들이 만나 나비가 되었네 크라잉넛 (CRYING NUT)

외로운 꽃잎들이 만나 나비가 되었네 창백한 식빵 둘이 만나 뜨겁게 타올라 한참을 망설여 애타는 푸른 편질 받아주오 새파란 꽃잎이 만나 나비가 되었다네 내 머릿속 참치 하늘 위로 올라 답답한 마음 시원하네 방문을 박차고 나와 꽉 막힌 거리를 달려 도마 위에 춤추는 생선 길 위에 나뒹구는 꽃잎 난 살아있다고 다시 한번 달릴 수 있다고 흘러가는 시간 위에 피는

수박 (feat. 핫초코) 하현곤 팩토리

너무 더워요 바람 한 없는 이 여름을 어떻게 (나 어떻게) 견뎌야 하죠 괜찮아요 여름을 위해 태어난 이 녀석이 (이 녀석이) 있으니까요 시원한 수박을 한 입 베어 물면 더위는 한 순간 도망가 버리죠 수박이 너무 좋아요 햇빛에 달궈진 수박 왜이리 시원할까요 빨간 속살 푸른 껍질 수박이 없는 여름은 상상할 수가 없어요 하모니카를

점 점 점 조아

점점점 보고 싶네요 하루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니 넘어가니 더 그립네요 점점점 다가오네요 사랑이 다가오네요 이 내 가슴 한복판으로 다가오네 다가오네 다가오네요 다가오네요 하루도 못 보면 안되는 사람 당신아니면 안 되는 사람 당신어깨에 메달린 내 사랑 힘들다고 뿌리치지 말아요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그런 내 사랑 ...

점 점 점 조아

점점점 보고 싶네요 하루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니 넘어가니 더 그립네요 점점점 다가오네요 사랑이 다가오네요 이 내 가슴 한복판으로 다가오네 다가오네 다가오네요 다가오네요 하루도 못 보면 안되는 사람 당신아니면 안 되는 사람 당신어깨에 메달린 내 사랑 힘들다고 뿌리치지 말아요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

점 점 점 조아

ASDF

점 점 점 조아

점점점 보고 싶네요 하루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니 넘어가니 더 그립네요 점점점 다가오네요 사랑이 다가오네요 이 내 가슴 한복판으로 다가오네 다가오네 다가오네요 다가오네요 하루도 못 보면 안되는 사람 당신아니면 안 되는 사람 당신 어깨에 메달린 내 사랑 힘들다고 뿌리치지 말아요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그런 내...

구르믄 B.I

알지 못해서 일단 살고 있어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서로를 미워하고 구분해 불필요한 감정의 소비로 원인도 모른 채 매일 피곤해 구르믄 어떤 마음으로 흐를까 서로를 어떤 이름으로 부를까 하늘을 유영하며 치열하게 사는 작은 점들을 볼 때면 어떤 기분이려나 사실 난 뭐라도 될 줄 알았어 좀 특별하고 싶었어 근데 바램과 다른 날 발견할 때면 왠지 한없이 작아져 이 창백한

¼o¹U (feat. COAEAU) CICo°i ÆNAa¸®

너무 더워요 바람 한 없는 이 여름을 어떻게 (나 어떻게) 견뎌야 하죠 괜찮아요 여름을 위해 태어난 이 녀석이 (이 녀석이) 있으니까요 시원한 수박을 한 입 베어 물면 더위는 한 순간 도망가 버리죠 수박이 너무 좋아요 햇빛에 달궈진 수박 왜이리 시원할까요 빨간 속살 푸른 껍질 수박이 없는 여름은 상상할 수가 없어요 하모니카를

Yes ! (Feat. 에릭) (Real G Ver.)

Yeah, get ready here we come baby, yo It's J.U.M.P.E.R I.C you dancing over there, we about to make you dance to this Yeah, get ready here we come baby, yo It's J.U.M.P.E.R I.C you dancing over th...

남해에서 신남영

통통배가 통통거리며 다시, 바다를 가른다 시퍼런 심장이 포말로 부서지며 제 능선 꺾으며 날아오르는 갈매기 한 쌍의 달아오른 울음 위로 만삭의 달이 뜬다 가뭇없는 네 생각만으로도 출렁거려서 짜 내어도 짜 내어도 푸른 물이 뚜욱, 뚝 그리움의 빛깔은 지치지도 않고 제 능선 꺾으며 날아오르는 갈매기 한 쌍의 달아오른 울음 위로 만삭의 달이 뜬다 가뭇없는

늙은 왕자 (Vocal by 박주은) Koes

영화 같은 삶을 사는느낌은 꽤 좋다 느꼈어그때가 좋았는데이제는 누군가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어난 어디에 있는 걸까추억 속에 향기가 날 또붙잡아둬 더는그렇게 사라져가는 날과거에 있을 날 찾아줘사람들 틈에 섞여 있어도나는 외로운 건 마찬가지날 열어줘내 좋은 기억들이나를 안으로 숨겨줘눈을 감고 귀를 닫아도훤히 보여 나를 알려줘어두워진 밤등불이 없는 방밝...

Cold Killer (Feat. 진혁) 후이

Burning Running bad cold killer 네 맘에 푸른 불을 저질러 I'm real bad bad oh my mind Bad bad Burning bad cold killer 네 맘에 푸른 불을 저질러 I'm real bad bad oh my mind Bad bad bad, bad cold killer 창백한 피부 마치 좀비 Less energy

노모 (老母) 산울림

*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 깊은 적막 말없이 꼭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반복) 말없이 꼭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Inspiration (feat. Beenzino) 태양

반짝반짝 넌 MJ 달 위를 걷는 듯해 미끄러지듯 Roller skate 날 춤추게 해 From the sunset (To the sunrise) 넌 보랏빛 Purple rain 물감처럼 번져 아름다운 널 찍은 난 Lee Ufan 넌 나의 Queen Let’s Rock N Roll (Rock N Roll) 넌 내 삶이라서 난 죽음 뒤에도 다시 태어날 거야

노모 산울림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이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젓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 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러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젓셔드리오리다

가을 하늘 음악도화지

가을 하늘 푸른 하늘 구름 한 없는 하늘 파란 도화지 펼친 듯이 푸르른 저 하늘 어디까지 올라볼까 높고 높은 하늘 끝도 없이 올라가네 가을 하늘 가을 하늘 푸른 하늘 구름 한 없는 하늘 파란 도화지 펼친 듯이 푸르른 저 하늘 어디까지 올라볼까 높고 높은 하늘 끝도 없이 올라가네 가을 하늘

점 점 점 (Remix) 조아

점점점 보고 싶네요 하루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니 넘어가니 더 그립네요 점점점 다가오네요 사랑이 다가오네요 이 내 가슴 한복판으로 다가오네 다가오네 다가오네요 다가오네요 하루도 못 보면 안되는 사람 당신아니면 안 되는 사람 당신어깨에 메달린 내 사랑 힘들다고 뿌리치지 말아요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그런 내 사랑 ...

점 점 점 (Inst.) 조아

점점점 보고 싶네요 하루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니 넘어가니 더 그립네요 점점점 다가오네요 사랑이 다가오네요 이 내 가슴 한복판으로 다가오네 다가오네 다가오네요 다가오네요 하루도 못 보면 안되는 사람 당신아니면 안 되는 사람 당신어깨에 메달린 내 사랑 힘들다고 뿌리치지 말아요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그런 내 사랑 ...

노모~ㅁㅁ~ 산울림

이절 반복~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젓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 ㅡ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러 애써도 재되어 바ㅡ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젓셔드리오리다

노모 산울림

노 모 < 산 울 림 >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이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 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러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노모(老母)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 깊은 눈 속에 깊디 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 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 되어 바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 드리오리다

노모 장미정원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 깊은 눈 속에 깊디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 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 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피리 (Feat. 설화) 임은숙

자네는 인어를 잡아 아씨를 삼을 수 있나 달이 이리 창백한 밤엔 따뜻한 바닷속 여행도 하려니 자네는 유리같은 유령이 되어 뼈만 앙상하게 보일 수 있나 자네는 유리같은 유령이 되어 뼈만 앙상하게 보일 수 있나 달이 이리 창백한 밤엔 풍선을 잡아타고 화분 날리는 하늘로 둥둥 떠오르기도 하려니 아무도 없는 나무 그늘 아래서 피리와 단둘이 이야기 하노니 자네는 유리같은

점 (Feat. Lovey) 브라더수

?언제부터였는지도 몰라 딱히 계기가 있던 것도 아냐 첫 인상이랄것도 사실 첫 인사도 어쨌는지 기억도 잘 안나 솔직히 넌 내 스타일도 아냐 계획에 너 같은 앤 없었단 말야 근데 어느 날부터 자꾸 신경쓰여 하루에도 몇 번씩 있든 말든 관심도 없었는데 이젠 머릿 속 가득해 oh 대체 이건 뭔데 나도 모르게 내 맘에 박혀있는 넌 마치 언제 생긴지 모르는 점처...

보이저 1 (Voyager 1) S.O.C ver. Senxx of Community

they think i losing my mind woah 짙은 밤 속에 난 누워있어 you know 멀어지더라도 너가 보여 woah 창백한 푸른 점이 된 너의 눈 뒤를 돌아 본 시간이야 절대로 이별은 아니야 넌 날 볼 수 없지만 지금 난 별과 별 사이야 갈 길은 내일처럼 아득해 엔진이 꺼지더라도 탐사해 허나 내 마음엔 꿈이 가득해 내 품 안에 가득 별이 쌓였네

노모(老母) 산울림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 깊은 적막 말없이 꼭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노모(老母) 산울림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 깊은 적막 말없이 꼭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어머니 바다 듀오아임

잘 구운 간고등어 가운데 토막 한 떼어내면 건져 올려지는 어머니 바다 잘 구운 간고등어 가운데 토막 한 떼어내면 건져 올려지는 어머니 바다 어머니도 그 전 날에는 펄펄 튀어 오르는 고등어였다 그물에 걸려 배리를 다 발라내는 뱃자반 비린내가 단맛이 날 때까지 그 어떠한 염장도 이겨내어 우리 밥상에 올렸다 간고등어 한 떼어 밥 위에

안개모습 이지연

그대 떠나가는길 짙은 안개 그대 모습 감추더니 기나긴 시간 흘러가도 그대는 안개일뿐 그저 눈울 감아도 푸른 안개 지난날을 감싸는데 우리의 작은 약속마저 지금은 안개일뿐 하얀 달이 뜨는 이 밤에 창백한 그리움 다시 돌아오는 그 날이 오늘이 아닐까 잦은 꿈에서 깨는 눈동자에 남모르게 고인 눈물 눈물에 안개처럼 끼는 그리운 그대 모습 하얀 달이

출발 (Feat. 이범준) 철원

너는 내게서 이젠 멀어지고 나는 홀로 남았지 이젠 너를 볼 수 없게 되겠지만 나는 이제 행복해 내게서 다가오는 슬픔들이 이젠 더이상 내게는 없다고 난 다시 살아야겠지 더이상 너는 없어 이제 우리는 남이 되버리고 결국 나는 깨달아 이젠 너를 볼 수 없게 되겠지만 나는 이제 행복해 내게서 다가오는 슬픔들이 이젠 더이상 내게는 없다고 난 다시 살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