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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어머니 박현구

옆에서 지켜줄게요 守護你就像你守護我 I'll always be by your side 아프단 말도 못하는 사람 就算再疲倦也不曾埋怨 someone who hides their pain from the world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想起了那個時候淚濕了雙眼 If I just think of thoes days tears roll down my face 어머니

당신은 나의 어머니 (Inst.) 박현구

옆에서 지켜줄게요 守護你就像你守護我 I'll always be by your side 아프단 말도 못하는 사람 就算再疲倦也不曾埋怨 someone who hides their pain from the world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想起了那個時候淚濕了雙眼 If I just think of thoes days tears roll down my face 어머니

다시 만나면 박현구

우리가 다시 만나면 그때도 이렇게 가슴이 떨릴까 우리가 다시 만나면 그때는정말 그대를 놓치지 않을까 얼마나 지나야 그 날이 오는지 마음을 잡아도 자꾸만 그리워 그래도 난 믿어 그 날엔 우리는 하나가 된다는 믿음을 나의 그대여 그날엔 와줘요 나의 마음을 그땐 받아줘요 오늘 아픈 날들이 마치 없던 것처럼 약속된 날을 시작해요

이 사람 박현구

무릎을 꿇어도 눈물로 빌어도 허락해 주실 수는 없는 분이죠 이런 내가 가여워서 울던 그녀는 날 일으키죠 이젠 소용 없다면서 참 잔인 하세요 사랑하는데 쉽게 헤어질 수 없는 우린데.. 그래요 못난 놈이에요 자격 없는 놈이죠 허나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이 사람 하나만큼은 사랑할 자신 있어요 두분이 인정 안해도 이사람 내 여자에요 용서하세요 이 사람...

이사람 만큼은 박현구

무릎을 꿇어도 눈물로 빌어도 허락해 주실 수는 없는 분이죠.. 이런 내가 가여워서 울던 그녀는 날 일으키죠 이젠 소용 없다면서.. 참 잔인 하세요 사랑하는데.. 쉽게 헤어질 수 없는 우린데.. 그래요 못난 놈이에요 자격 없는 놈이죠 허나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이 사람 하나만큼은 사랑할 자신 있어요 두분이 인정 안해도 이사람 내 여자에요 용서하세...

이 사람 만큼은 박현구

무릎을 꿇어도 눈물로 빌어도 허락해 주실 수는 없는 분이죠 이런 내가 가여워서 울던 그녀는 날 일으키죠 이젠 소용 없다면서 참 잔인 하세요 사랑하는데 쉽게 헤어질 수 없는 우린데.. 그래요 못난 놈이에요 자격 없는 놈이죠 허나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이 사람 하나만큼은 사랑할 자신 있어요 두분이 인정 안해도 이사람 내 여자에요 용서하세요 이 사람...

앞으로의 시간들 박현구

그댈 처음 본 순간에 사랑에 빠져 버렸죠 곁에 있기만 해도 그대 바라만 봐도 떨리는 가슴은 멈추질 않죠 그대 여린 손 잡고 사랑을 속삭여요 내가 그대를 더 사랑할게요 앞으로의 시간들 앞으로의 우리 둘 그대 사랑해요 그대만 바라봐요 내 삶의 영원한 행복 이란 걸 알죠 가끔 힘이 들면 내 어깨를 빌려요 내 품에 안겨요 우리 앞으로의 시간들 내 모든 시간 ...

이사람 만큼은 (Inst.) 박현구

무릎을 꿇어도눈물로 빌어도 허락해주실 수는 없는 분이죠이런 내가 가여워서 울던그녀는 날 일으키죠이젠 소용 없다면서참 잔인 하세요 사랑하는데쉽게 헤어질 수 없는 우린데그래요 못난 놈이에요자격 없는 놈이죠허나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이 사람 하나만큼은사랑할 자신 있어요두분이 인정 안해도이사람 내 여자에요용서하세요 이 사람제겐 목숨 보다 소중한사람이죠 포기 ...

어머니 백건아

웃음띤 얼굴 당신의 모습 나를 떠나는 당신을 봅니다 힘없는 손길 나를 안으며 눈물로 떠나실 나의 님이시여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어머니 신용택과 창공으로

작사/작곡 : 박문영 우리가 떠나던 그날 하늘은 정말 아름다웠지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알 수 없는 흔들림 우리가 힘겨운 그때 가슴깊이 숨겨둔 이야기들 말할 수 없어서 돌아서는 나의 뒤엔 긴긴 그림자뿐 하루 또 하루 오늘도 내일도 얼굴 얼굴들 저 수많은 눈빛 우리는 꼭 해내고 말거야 그날의 영원한 승리를 위하여 그토록 기다렸던 순간 두눈을

어머니 (MR) 백건아

웃음띤 얼굴 당신의 모습 나를 떠나는 당신을 봅니다 힘없는 손길 나를 안으며 눈물로 떠나실 나의 님이시여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나의 어머니 송준

나의 어머니 내가 어렸을때 당신은 너무나 아름다웠죠 고운 손 눈부신 미소가 영원할 것만 같았죠 그렇게 잘못한게 아닌데 호되게 야단치시던 당신이 그리워요 그 손을 잡고싶어요 당신이 살아온 세월 그만큼을 또 살아간 이유가 그 이유가 바로 저 때문이군요 이제는 좀 편히 쉬세요 좋은것만 보며사세요 그동안 참 많이 고마웠어요 나의 어머니 당신이 참아온 세월 그 속에

엄마의바다 몽실이

당신의 따뜻한 온기 느끼며 행복에 취하렵니다 항상 그늘진 얼굴에 곱고곱던 모습 어디가고 이제는 굵은 주름만이 남아있네 소녀같은 손에 굵은 마디마디 자리잡아 거칠고 투박한 손으로 내 손 잡아주네 당신은 나의 어머니 당신은 나의 어머니 사랑밖에 할 줄 모르는 그래서 고개숙인 할미꽃 같은 당신은 나의 어머니 눈물로 지새운

엄마의 바다 몽실이

당신의 따뜻한 온기 느끼며 행복에 취하렵니다 항상 그늘진 얼굴에 곱고곱던 모습 어디가고 이제는 굵은 주름만이 남아있네 소녀같은 손에 굵은 마디마디 자리잡아 거칠고 투박한 손으로 내 손 잡아주네 당신은 나의 어머니 당신은 나의 어머니 사랑밖에 할 줄 모르는 그래서 고개숙인 할미꽃 같은 당신은 나의 어머니 눈물로 지새운

엄마의바다(Inst) 몽실이

당신의 따뜻한 온기 느끼며 행복에 취하렵니다 항상 그늘진 얼굴에 곱고곱던 모습 어디가고 이제는 굵은 주름만이 남아있네 소녀같은 손에 굵은 마디마디 자리잡아 거칠고 투박한 손으로 내 손 잡아주네 당신은 나의 어머니 당신은 나의 어머니 사랑밖에 할 줄 모르는 그래서 고개숙인 할미꽃 같은 당신은 나의 어머니 눈물로 지새운 세월 당신의 그 희생 갚을 길이 없네요 설움에

엄마 (Mother) 이윤아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힘드셨다는거 이제 알아요 나땜에 많이 우셨죠 그땐 왜 그랬는지 몇번이나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내 작은 선물을

나의 어머니 박정현

나 어렸을때 내게 당신은 그저 구세대일뿐 나를 이해해 줄순 없다고만 느꼈었죠 나 어떨때는 내 맘 닫았고 때론 원망도 했고 난 엄마처럼 살진않겠다 결심도 했죠 나이 들어 난 알게 됐죠 늘 강한척해야 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나 가는 길 미리 지나간 당신을 같은 여자로서 이해할 수 있게 됐죠 그 어느 순간 나 보다 작은 당신 내가 걱정할 친구와 같은 약한

어머니 전원주

이렇게 마른바람 부는날이면 그날의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젖은눈 보일까 애써 감추고 면사포 씌우며 말씀하셨죠 곱구나 고운가정 꾸며야 한다 촛불은 소리내어 울지 않지만 얼마나 환하게 비춰주더냐 참고 살아라 잘 살아라 말씀대로 살려했지만 현실은 너무나 힘이 들어요 시린 가슴 너무 아파 기대려는데 당신은 어찌해 떠나셨나요 오늘은 어머니 그립습니다 곱구나 고운가정 꾸며야

어머니 가온

내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당신의 잘못 울화가 솟구쳐 당신의 가슴에 대못 힘들 땐 누워 쉴 수 있었던 내 삶의 연못 굳은 살 베긴 당신의 주름진 손 고된 삶을 굳세게 버텨온 피와 땀의 흔적 그 손을 볼 때마다 내 얼굴엔 걱정 너 하나 때문에 이리 산다는 어머니의 역정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돌아서면 내 머릿속에 지우개 더욱더 하얗게 불태우네 당신과 나의

나의 어머니 박정현

나 어렸을 때 , 내게 당신은 그저 구세대일 뿐 - 나를 이해해줄 순 없다고 난 느꼈었죠 . 나 어떨때는 , 내 마음 닫았고 . 때론 원망도 했고 , 난 엄마처럼 살진 않겠다 - 결심도 했죠 . 나이들어 난 알게 됐죠 . 늘 강한 척 해야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

나의 어머니 박정현

☆ 트랙 12 . [ 나의 어머니 ] 나 어렸을 때 , 내게 당신은 그저 구세대일 뿐 - 나를 이해해줄 순 없다고 난 느꼈었죠 . 나 어떨때는 , 내 마음 닫았고 . 때론 원망도 했고 , 난 엄마처럼 살진 않겠다 - 결심도 했죠 . 나이들어 난 알게 됐죠 . 늘 강한 척 해야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

마덜 (나의 어머니) 어린 소녀

나의 어머니 당신은 나를 즐겁게 하려고 당신의 모든 삶을 주셨습니다 나의 모든 것은 당신에게 진 빛입니다 어머니 사랑스런 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내가 어렸을 때엔 내가 바르게 살아갈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아니면 내가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어머니 사랑스런 나의 어머니 어머니 당신은 내게 말로 표현 할수 없는 큰 행복을 주셨습니다

엄마의 추억 정다와

이제서야 난 알았죠 당신의 얼굴에서 흐르는 그 눈물은 세월의 꿈인걸 당신은 말했죠 나를 바라보면서 너는 너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고 세상 힘들고 지쳐도 당신은 나의 꽃 한 송이 이 세상 그 어떤 것 보다 당신은 나의 힘이죠 이젠 나에게 기대고 걸어요 나의 둘도 없는 내 어머니 이제 힘들고 지쳐도 당신은 나의 꽃 한 송이 이 세상 그 어떤 것 보다 당신은 나의

엄마 라디(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임형주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엄마 라디 (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MR) 모두의MR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엄마 라디 (Ra. 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더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엄마 플랫에게... 라디(Ra. 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Ra. 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라디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괴로워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더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It's You 정다운

사랑한단 고백이 어색하지만 미안하단 그 말을 해야하지만 너무 미안해서 어떤 말조차 꺼내기가 힘이 들어 이제 고백해 아껴두었던 진실한 내 맘을 당신은 나에게 하나뿐인 나의 어머니 외면해 왔던 당신 마음을 이제야 보아요 못난 자존심에 여린 가슴에 상처만을 남겼는데 그런 나에게 사랑을 주고 행복을 준 사람 당신은 나에게 하나뿐인 나의 어머니 외면 해 왔던 당신 마음을

엄마 (각진 인생 네모의 꿈) 준케이 (JUN. K)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Luna)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엄마 루나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엄마 각진 인생 네모의 꿈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이도희

힘드셨다는거 이제 알아요 나땜에 많이 우셨죠 그땐 왜그랬는지 몇번이나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잘 할께요 내가 잘 할께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김보형 (스피카), 오승희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희망의 어머니 성바오로딸 수도회

마리아 당신은 희망의 어머니 주께서 빛나는 별들로 꾸미셨네 우리를 비추소서 동정녀시여 사랑의 어머니 마리아여 은총이 가득하신 어머니 마리아 당신은 우리 구원의 여명이여 우리 즐거움의 원천 빛나는 등대 영원한 빛 줄기 하늘의 문 마리아 당신은 희망의 어머니 주께서 빛나는 별들로 꾸미셨네 우리를 비추소서 동정녀시여 사랑의 어머니 마리아여 주님의 말씀을 실행한 복된

엄마 김인혜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어머니 화랑

가끔은 나 당신의 무릎 베게를 베고 낮잠을 자고 싶었죠 당신은 몰랐겠지만 사실은 나 눈물로 젖은 당신의 그 밤들이 안쓰러워 가슴 아팠죠 왜 아무말도 해주지 않았죠 혼자서 아파했으면서 왜 단 한 번 기회조차 주지 않나요 이 곳에 오려했을 때 아무런 설명도 없이 가지 말라고 애원했었죠 마지막까지 날 나쁜 놈으로 만드네요 아들은 항상 당신이

엄마 이소원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양요섭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어머니 조혜진

부르고 불러도 애닯은 이름 어머니어머니 어머니어머니 이못난 자식을 최고라 하시던 세상 하나뿐인 내 어머니 보고또 보아도 그리운 얼굴 어머니어머니 어머니어머니 이못난 자식을 보듬어 주시던 세상 하나뿐인 내 어머니 자식이 아프면 밤새워 그곁을 지키던 어머니 당신은 아프다 소리없이 혼자서 지새운 밤이여 더이상 아프지마세요 더이상

나의 어머니{정확} 박정현

나 어렸을 때 , 내게 당신은 그저 구세대일 뿐 - 나를 이해해줄 순 없다고 난 느꼈었죠 . 나 어떨때는 , 내 마음 닫았고 . 때론 원망도 했고 , 난 엄마처럼 살진 않겠다 - 결심도 했죠 . 나이들어 난 알게 됐죠 . 늘 강한 척 해야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

사랑하올 어머니 석소영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여 당신은 저희의 믿음이십니다. 저희의 신뢰를 당신 안에 두오니 영원히 주님 것 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을 사랑하며 마음 드리고 내 생명 잃는다 해도 아까울 것 없어. 내 주님 얻는 것이면 이것이 가장 큰 축복 어머니 내 모든 열망의 궁극이 되어 주소서. 저희를 위하여 주님께 빌어주소서. 빌어주소서.

엄마 나무그늘

당신을 안아봅니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어머니 당신을 불러 봅니다 내 손을 잡아요 내 사랑 당신 내가 처음 울 때에 당신은 웃었죠 세상을 모두 다 가진 것 같다고 내가 웃음지을 때 당신은 울었죠 너무나 감사하다고 내가 아파 울때에 당신은 말했죠 나 대신 아플 수 있으면 좋겠다 나를 바라보며 그 밤을 세웠죠 눈물이 나를 키웠죠 당신을 안아봅니다 냄새를

그리운 어머니 배정은

당신은 떠나셨나요 그어디로 가셨나요 철없던 우리형제 험한 세상에다 두고 아주멀리 떠나셨나요 보고파 애태우던 그리운어머니 긴긴세월 흘러흘러 가슴깊이 사무쳐라 오늘 밤에는 달빛타고 창문을 두드리나요 2.

어머니 오영록

다정한 친구들 함께모이면 세상속의 삶의 얘기 해주던 나의 어머니 오로지 나 하나에 사랑주시던 그 사랑을 이제내가 알았습니다 어머니 용서해요 용서해줘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 따뜻한 품안에 껴안으시며 참되게만 살라 말씀하시던 나의 어머니 오로지 나 하나에 사랑주시던 그 사랑을 이제내가 알았습니다 어머니 용서해요 용서해줘요

우리 엄마 (23278) (MR) 금영노래방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평생 자식 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우리 엄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 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은 다 잊은 채 자식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