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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박희정

월악산 - 박희정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재를

월악산 이해별

월악산 - 박희정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재를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월악산 백승태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월악산 반주곡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월악산 금열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심어놓고 떠나신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사연 너는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삿갓쓰고 걸어온하늘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권윤경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 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야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월악산 김용임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월악산 김유경

1.월악~악산~안 난간머~어어리 희미~이한 저~어 달아 천년 사직 한~안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어는 아~아느~으냐 아바마~아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어놓고 떠나신 우리~이님~임임을 월악산아 월~월악산~안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오식~익익을 ,,,,,,,,,,,2.

월악산 홍윤실

월악산 - 홍윤실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월악산 정희

월악산 - 정희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월악산 김지희

월악산 - 김지희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월악산 유지성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 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야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제를 월악산아

월악산 최유정

월악산 - 최유정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양나미

월악산 - 양나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임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 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 민승아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 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 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 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강달님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 주 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재를 월악산아

월악산 이순희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 주 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재를 월악산아

월악산 박현진

월악산 - 박현진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 고봉균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주현미, 백봉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임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월악산 김세실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월악산 지미휘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

월악산 강정화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월악산 민지

월악산 - 민지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 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 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L.O.V.E (호텔아프리카 박희정)

Sweeter love brighter above This live that I will cherish vanish and go reach you where the wind blows slowly I wanna embrace you holy you're the meant to be hold me within, baby fill me within God...

Bye My Dear 박희정

눈부시던 나의 날은 이젠 안녕 보이지도 않을 만큼 멀리 더 이상은 작아 지지 않게 기다리던 마지막이 오네 아득한 길에 먼저 가 웃고 있을게 잠시 나 감은 눈을 뜨면 다시 만나네

눈을들어밭을보라 박희정

?눈을 들어 저기 밭을 보라 익은 곡식 보라 추수하게 되었도다 예배하며 깨어 부르짖어 주님 오실 그날 예비하는 왕의 세대 우리들은 육신으로 사나 육신을 따라서 싸우지는 아니하고 우리들의 싸우는 무기는 모든 것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깨어서 기도하리라 나가서 모두 외치리 깨어서 기도하리라 나가서 모두 외치리 눈을 들어 보라 주님 다시 오시리라 오 영광...

달래강 소녀 박희정

달래강 소녀 - 박희정 사과 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 꽃잎사귀 머리에 꽃은 달래강 소녀야 단 한번 마주보며 사랑하던 그날 그 사람 붉게 물든 노을 속에 아스라이 떠 오르네 내 마음 보여주며 다시 한 번 가지말라 매달릴 것을 가네 가네 무정하게 가네 달래강 소녀를 두고 중원포의 슬픈 연정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못 잊어 기다리는 달래강 소녀야

낙동강 칠백리길 박희정

낙동강 칠백리길 - 박희정 함백산 너덜 샘물 흘러 흘러 다대포 까지 낙동강 칠백 리 길 사연 안고 흐르는구나 뱃사공의 노랫가락 들려올 듯 주인 잃은 삼강주막 해가 저물고 흐느적 흐느적 전설을 담고 저 삼강은 흐르는구나 태백에서 다대포까지 낙동강 칠백 리 길 간주중 을숙도 철새들도 때가 되면 날아오는데 칠백 리 강물따라 세월일랑 유수같구나 삐걱삐걱

우리어머니 박희정

우리 어머니 - 박희정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 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곯을까 치마끈 졸라매고 가시밭길 헤쳐 가며 살아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 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 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간주중 긴 머리 빗어내려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밤차 박희정

밤차 - 박희정 밤차는 가네 내님 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 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 때 사랑도 우네 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간주중 밤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가면 언제 오나 약속도 없이 떠나는 밤차 기적이

님의 향기 박희정

님의 향기 - 박희정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 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 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그 여자의 마스카라 박희정

그 여자의 마스카라 - 박희정 알고십년 속아십년 인생은 그런 거라고 속절없이 웃고 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 있냐며 마지막 술잔 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간주중 사랑 몇 번 이별 몇 번 인생은 그런 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 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한강 박희정

한강 - 박희정 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 님은 언제 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간주중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 만은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 리 변 두리를 쉼 없이 흐른다

당신의 트로트 박희정

당신의 트로트 - 박희정 사랑의 멜로디 내 가슴에 새겨 놓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사랑의 멜로디 1절만 쓰고 가시면 나머지 2절은 어찌 합니까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하게 해놓고 진정 그렇게 가야만했나요 아직 못 새긴 노랫말이 내 입술에 맴도는데 차갑게 되돌아선 무정한 당신 아~ 당신은 당신은 정녕 사랑을 버리셨나요 간주중 사랑의 노랫말

착한 여자 박희정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여보당신 사랑합니다나같은 사람만나 숱한 고생 참고살아온 당신이있었기에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축처진 두어깨에힘을 실어준 여보 당신 착한 여자야사랑 합니다 좋아 합니다 여보당신 사랑 합니다나같은 사람만나 숱한고생 참고 살아온 당신이있었기에 나는너무 행복 합니다 축처진 두어께에날개 달아준 여보 당신 사랑합니다후렴- 당신이 있었기에 나는...

정리 박희정

책상을 치우다쌓여있는 편지를 읽어보니빼곡히 적힌 네 글씨내게 잘 보이려 애쓴 티가 나는네 글씨체에괜스레 슬프네오래전 되돌아보면 질기게 만나며지겹게 싸웠었네요후회는 없어요 내게 했던 말들 모두거짓인걸 알고있어요처음과 바뀐 서로의 모습에조금씩 지쳐간거죠누군가를 탓할 순 없어바래진 옛날 나를 사랑해주던그모습이 자꾸 떠올라눈시울이 붉어지네습관처럼 잡고있던 네...

사랑아 사람아 (feat. 완이화) 박희정

우리는 틈도 많고 결점도 많지만 빈자리를 거짓말로 채우진 않아 사랑으로 채워 결코 무너지지 않지 사랑의 크기는 작은 촛불 하나여도 우리의 틈을 채우고 내가 세워버린 저 담벼락 앞에서 감춰진 것 하나 없이 불살라 태워 태워진 거짓들 향기로운 연기되어 저 높은 하늘로 부르르 올라가겠지 이 순간 영원히 안녕 사랑 안에서 우리의 흠도 결점도 절망은 영원히 안...

월악산(MR)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 공주 한많은사연 너는-아-느-냐 하...

월악산(MR) 금열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심어놓고 떠나신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사연 너는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삿갓쓰고 걸어온하늘제를

035 -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은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 간 주 *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 연가 소림

월악산 청풍호에 스며드는 그대 목소리사랑의 속삭임 소리 월악산 봉우리에 달이 걸리면 우리 님 오실까 마음 설레고 바람타고 억새풀 춤을 추는데, 나 홀로 산길을 가네. 달 그림자 외로운 청풍호에 피어나는 사랑의 향기그리운 그대 목소리 오늘도 님 발자욱 그리며 홀로 밤을 지샌다. 오늘도 님 발자욱 그리며 홀로 밤을 지샌다.

LㆍOㆍVㆍE (호텔아프리카 - 박희정) j-woo

Sweeter love brighter above this love that i will cherish vanish and go reach you where the wind blows slowly i wanna embrace you holy you're the meant to be hold me within, baby fill me within God...

월악산..Q..(MR).. 이진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어제, 그리고 오늘 (feat. 박희정) 투에스(To.S)

이른 아침 눈을 뜨고 사람 많은 거리를 서성이고 어제와는 다른 하루를 살아보려 해도 니가 없는게 너무 싫다 안녕 그대 이젠 우린 서로 다른 시간을 걷겠죠 어제처럼 아무렇지 않게 내게 있어줘 수많은 기억 그대란 이름 지울 수 없는 파도와 같아 이젠 멈출 수 없는 우리의 추억 애써 웃어 보내야해 너와 나를 위해 니가 없는 오늘 왠지 모든 것들이 어...

어제, 그리고 오늘 (feat. 박희정) 투에스

이른 아침 눈을 뜨고 사람 많은 거리를 서성이고 어제와는 다른 하루를 살아보려 해도 니가 없는게 너무 싫다 안녕 그대 이젠 우린 서로 다른 시간을 걷겠죠 어제처럼 아무렇지 않게 내게 있어줘 수많은 기억 그대란 이름 지울 수 없는 파도와 같아 이젠 멈출 수 없는 우리의 추억 애써 웃어 보내야해 너와 나를 위해 니가 없는 오늘 왠...

태평무-여자-★ 주현미

주현미-태평무-여자-★ 1절~~~○ 월악산 깊은골에 밤새가 울어 객창에 비친달이 너무섪구나 꽃그림자 내려밟고 님떠날때 울밑에 귀뚜리도 슬피울었지 아~ 나그네 나그네사연 사무친 옛생각에 눈물 삼키며 재너머 강건너 흘러가는 나그네~@ 2절~~~○ 월악산 영마루에 달이 떠오르면 들려오는 피리소리 애달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