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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그려본 너의 얼굴 방과후

창문에 그려본 너의 얼굴 - 방과후 / Disappear (Instrumental - Newage Piano)

방과후 별나특

방과후 친구들과 한없이 놀고만 싶은데​ 엄마는 안된다며 학원가라고 보채시네 안녕 안녕 내일봐 하며 친구들과 인사나누고 돌아서는 내얼굴에 시무룩 가득해 그래도 공부를 게을리하면 안된다는 어머니 말씀 이해하려 많이 노력하지요 끄덕 끄덕 맘을 다잡고 학원으로 가는길 어머니 말씀하시네 저녁에 떡볶이 해주신다고 그래도 공부를 게을리하면 안된다는 어머니 말씀 이해하려

빛바랜 사랑, 가슴 한켠 방과후

빛바랜 사랑, 가슴 한켠 - 방과후 / 여름을 걷다 (Instrumental - Newage Piano)

우리 다시 만날까 방과후

우리 다시 만날까 - 방과후 / Disappear (Instrumental - Newage Piano)

무너진 가슴 쓸어안다 방과후

무너진 가슴 쓸어안다 - 방과후 (Instrumental - Newage Piano)

추억 하나만 가져가요 방과후

추억 하나만 가져가요 - 방과후 / 마음을 잃어 버리다 (Instrumental - Newage Piano)

소년 소녀를 잃어버리다 방과후

소년 소녀를 잃어버리다 - 방과후 (Instrumental - Newage)

어지러운 여자 하동진

오늘은 주옥같은 비를 맞이하며 당신께 전화를 해요 차가운 한마디 잊으라는 그 말이 빗방울처럼 가슴을 때려요 아~ 처음에 사랑한 가슴 당신이 먼저였지만 이별은 안돼 누구 마음대로 헤어질수 없는거라고 술 한잔 마시고 그려본 얼굴 눈물에 가려진 명화여 <간주중>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하면서 또다시 전화를 해요 당신의 차가운 목소리

미치도록 보고싶은 제이제이

눈을 감아도 잠이 들어도 자꾸만 아른거리는 사람 잊을 때도 됐는데 지겨울 만도 한데 아직도 내 가슴속에 살아있는 사람 보고싶어 눈물로 그려본 얼굴 그리워서 지울 수 없는 얼굴 어제처럼 오늘도 습관처럼 내일도 한숨만 쉬면서 또 그려 볼 얼굴 그대라는 사람 길을 걷다가 그댈 닮아서 나도 모르게 다시 돌아본 사람 그럴리가

미치도록 보고싶은 제이제이(JJ)

눈을 감아도 잠이 들어도 자꾸만 아른거리는 사람 잊을 때도 됐는데 지겨울 만도 한데 아직도 내 가슴속에 살아있는 사람 보고싶어 눈물로 그려본 얼굴 그리워서 지울 수 없는 얼굴 어제처럼 오늘도 습관처럼 내일도 한숨만 쉬면서 또 그려 볼 얼굴 그대라는 사람 길을 걷다가 그댈 닮아서 나도 모르게 다시 돌아본 사람 그럴리가

미치도록 보고싶은 (꼬마님 신청곡) 제이제이

눈을 감아도 잠이 들어도 자꾸만 아른거리는 사람 잊을 때도 됐는데 지겨울 만도 한데 아직도 내 가슴속에 살아있는 사람 보고싶어 눈물로 그려본 얼굴 그리워서 지울 수 없는 얼굴 어제처럼 오늘도 습관처럼 내일도 한숨만 쉬면서 또 그려 볼 얼굴 그대라는 사람 길을 걷다가 그댈 닮아서 나도 모르게 다시 돌아본 사람 그럴리가

미치도록 보고싶은 JJ

눈을 감아도 잠이 들어도 자꾸만 아른거리는 사람 잊을 때도 됐는데 지겨울 만도 한데 아직도 내 가슴속에 살아있는 사람 보고싶어 눈물로 그려본 얼굴 그리워서 지울 수 없는 얼굴 어제처럼 오늘도 습관처럼 내일도 한숨만 쉬면서 또 그려 볼 얼굴 그대라는 사람 길을 걷다가 그댈 닮아서 나도 모르게 다시 돌아본 사람 그럴리가 없는데

Purple Fever 원재웅 (Won Jaewoong)

비 오는 날 너 흐르는 대로 창문에 비치는 것처럼 그 비 사이로 숨쉬는 fever 스치는 얼굴과 그리고 너의 향기 흔들리는 불빛위에서 이젠 멈출 수 있어 거칠은 심장 가득 부드런 너의 모습 넌 내게 끝없이 타는 보라색 열정 난 너를 원하는 노란 돈키호테 비 오는 날 너 흐르 흐르 흐르 흐르는 대로 창문에 비치는 것처럼 그 비 사이로 숨쉬는 fever 스치는

비가 (悲歌) 이은하

곱게 접은 너의 미소 지금도 눈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흐르는 눈물 가려진...만큼.... 지금은 행복하지요...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서리진 창에 그려본 너의 얼굴 너의 이름...

비가 이은하

곱게 접은 너의 미소 지금도 눈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흐르는 눈물 가려진...만큼.... 지금은 행복하지요...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서리진 창에 그려본 너의 얼굴 너의 이름...

비가(悲歌) 한도영

지금은 비가 오네요 숨겨진 내맘 아는듯 잊은듯 잊지 않았어 곱게 접은 너의 미소 지금도 눈 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 흐르는 눈물 가려진 만큼... 지금은 행복하지요 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그려본 날에 선경

가끔 힘든 날도 있었지혼자 울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 잠깐 멈춰 쉬기도 했어 누군가 떠나가고 다시 찾아오고 그런 사랑에 아프고 또 행복했었어기대하지 말고 더는 기대려 하지 말자고 그때에 난 어떤 맘이었길래어떤 나였길래 아낌없이 다 줄 수 있었나설레었던 봄날 같았고 참 따스했었던 그때에 내게물어본다 지우려 하지 말고더는 아쉬워하지 말자고그때에 넌 어떤 맘...

보이지 않는 바람을 찾듯 다섯 손가락

보이지 않는 바람을 찾듯 사랑을 찾으려고 애써도 눈에 보이는 것은 쓸쓸한 얼굴 사랑은 의미가 없고 세월이 흘러 잊혀진 동안 눈물은 너무 많이 흘렀고 이제 내게 남은 건 침묵의 시간 바람은 보이지 않네 서리낀 창문에 눈물이 흘러 사랑이 잊혀진 동안 쌓이는 고독만큼 가슴에 눈물이 흘러 인생이 쓸쓸해 지면 보이지 않는 바람을 찾듣 사랑을 찾으려고

Eyes On You 루다

그런 눈으로 자꾸 그대 무슨 생각을 해요 그대 좋아지는 이유를 찾아봐도 알 수 없는 나의 요즘은 그렇게 하루에도 몇 번씩 그려본 장면 너의 품에 안겨 맘껏 행복해하는 나 두근대는 마음이 전부 널 향해 네가 모르게 또 한 번 눈으로 너를 안아보는 밤 잘해주지 말아요 그대 그렇게 웃어주지도 말아요 너의 마음은 어디쯤 와 있을까 알 수 없는 너의 표정은 그렇게 하루에도

Eyes On You (Inst.) 루다

그런 눈으로 자꾸 그대 무슨 생각을 해요 그대 좋아지는 이유를 찾아봐도 알 수 없는 나의 요즘은 그렇게 하루에도 몇 번씩 그려본 장면 너의 품에 안겨 맘껏 행복해하는 나 두근대는 마음이 전부 널 향해 네가 모르게 또 한 번 눈으로 너를 안아보는 밤 잘해주지 말아요 그대 그렇게 웃어주지도 말아요 너의 마음은 어디쯤 와 있을까 알 수 없는 너의 표정은 그렇게 하루에도

내 사랑 연석원

헤어지면 그리운 내 사랑이여 꿈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이여 모래위에 그려본 당신의 얼굴 밀려오는 파도가 지워 버렸네 노을이 물들때엔 모래위를 거닐며 행복의 속삭임 영원한 내 사랑아 헤어지면 그리운 내 사랑이여 꿈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그 사람은 어디에 조용필

꽃잎은 떨어지고 하루 해 져가는데 두고온 그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바람이 스쳐간 그 날 꿈에서 그려본얼굴 아련히 떠오르네 다시 불러주오 지난 시절 행복했던 노래를 그대여 말해다오 진실한 그 마음을 먼 곳에 있다해도 생각은 나겠지 아쉬운 이별의 순간 그녀는 은하수 별따라 저멀리 사라졌네 다시 들려주오 사랑했던 우리들의 이야기

Don't Say \"Lazy\" 방과후 티타임

Please don't say“Your are lazy” Please don't say“Your are lazy” Please don't say“Your are lazy”   だって本当はCrazy 다앗테 혼토와 Crazy 하지만 사실은 Crazy   白鳥たちはそう 見えないとこでバタ足するんです 하쿠쵸오타치와소오 미에나이토코데 바타아시스룬데스 백조들은...

Feeling Blue SUAI(수아이)

Feeling Blue 내 심장 만져줘 내 마음 헤아려 날 혼자 두지 말아 줘 나의 모든 것 너에게 수백 번 아니 수천 번 너를 그려본 끝에 마지못해 나타난듯한 너의 얼굴 그리움 속에 In lies, We danced And I will never know myself And I can't touch you I feel so blue 그대여 이젠 놓칠지 몰라요

너의 비 서정

어질러진 너의 마음이 새빨간 밤을 만들어내고 이슬 매달린 너의 잔 하나가 아슬하게 살아있었네 새는 언제나 늘 그렇듯이 새벽 언저릴 꼭 피해 가고 너만 외로이 그 밤을 지킬 때 나는 무엇이 될 수 있나 기어이 너의 창문에 찾아와 머리를 박는 온몸을 부딪혀서 너를 재우는 그 빗방울이 될 수는 없나 꿈속으로 오지 않는 너는 슬픈 이야기를 쓰고

창문에 맺힌 VANDA

몰아치는 비바람 창문에 맺힌 빗방울에서 시선을 무겁게 때지 우울한 오후 머리속 종은 시끄럽게 흔들려 과거로 날 물들여 시공간은 구부러지고 감은 눈뜨면 여긴 군산 아마 대략 십 몇 년전 늦은밤 살짝 열린 방문 사이로 싸우는 소리에 잠을 뒤척이고 다음날 아침 거실을 나가보면 깨진 거울과 찢어진 스피커 엄마는 매일 울어 헤어지기 싫다고 그럼 난 말했지

그리움의 눈물만이 김기영

멀리 들리는 희미한 종소리 귓가에 스쳐 지날 때마다 생각나는 소녀 있네 그 여린 그 소녀 모습이 작은 창문 사이로 내게 다가와 말없이 슬픈 미소짓네 그 옛날 시절 이젠 흘러 가 버리고 그 어디서 그 누구의 연인일까 어젠가 나도 누굴 사랑하겠지만 너만은 영원히 내 맘속에 날이 저물면 떠오르는 얼굴 빈 종이에다가 그려본 소녀의 모습 내 눈엔 그리움의

2009(6교시 끝나고 방과후) 개미친구 (gamichingoo)

6교시 끝나고 모든 책상에 의자가올려져있고 바닥엔 걸레질 되있잖아이게 뭐 학원 가면 친구가 없으니까이 장면에서 멈췄으면 했던 중3 소년이 나생일날 녹음해 happy birthday to me산타는 있어 아직 배게밑에 손을 넣지매운치킨 차가운 화장실에 고독이눈비비며 일어난 엄마 말에 단숨에 녹지새벽의 숫자는 여전히 2009지나는 작사가 감정을 가사로 썼...

어디있다 이제와(방과후 복불복 OST) 헬로비너스(Hello Venus)

everything 자꾸만 눈이 반짝 반짝해 온몸에 전기가 짜릿 짜릿해 이런 적 첨이야 Baby 어디 있다 이제 나타났어 내 맘에 니가 넘실 넘실대 하고픈 얘기가 가득 가득해 시간이 갈수록 좋아 어디 있다 이제와 Oh Baby fall in love with you 썼다가 지운 편지들이 한 가득 눈에 차지 않는다는 남자들 언제부턴가 나 원하는 건 너의

읽히지않는 책 곽푸른하늘

도저히 읽히지 않는 책에 불과한 나는 네가 들여다볼 때마다 나를 펼쳐볼 때마다 주인공인 나는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얼른 덮어줬으면 했어 나는 네가 쉬지 않는 공휴일 오늘 아침 떨어트린 머리카락 너의 창문에 말라붙은 빗방울 물 자국 기억하지 않는 어젯밤의 꿈 어디서 들어본 적 있는 이야기인 나는 네가 지루해할 때마다 흥미를 잃어

읽히지 않는 책 곽푸른하늘

도저히 읽히지 않는 책에 불과한 나는 네가 들여다볼 때마다 나를 펼쳐볼 때마다 주인공인 나는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얼른 덮어줬으면 했어 나는 네가 쉬지 않는 공휴일 오늘 아침 떨어트린 머리카락 너의 창문에 말라붙은 빗방울 물 자국 기억하지 않는 어젯밤의 꿈 어디서 들어본 적 있는 이야기인 나는 네가 지루해할 때마다 흥미를 잃어 갈 때마다

AÐE÷Ao ¾E´A A¥ °uCª¸¥CI´A

도저히 읽히지 않는 책에 불과한 나는 네가 들여다볼 때마다 나를 펼쳐볼 때마다 주인공인 나는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얼른 덮어줬으면 했어 나는 네가 쉬지 않는 공휴일 오늘 아침 떨어트린 머리카락 너의 창문에 말라붙은 빗방울 물 자국 기억하지 않는 어젯밤의 꿈 어디서 들어본 적 있는 이야기인 나는 네가 지루해할 때마다 흥미를 잃어

밤이 슬픈 사연 kai

연이어 글성임은 너의 눈물속에 비춰지는.. 다른 기억있다면 나를 슬프게했지.. 어제는 너의 방바닥 보이는 집앞에.. 늦어진 시간까지 기다리며 다시 너를 보고싶었어.. 내가 더 잊을수없었던 기억이 널 잊지못해.. 더 슬픈밤이 되었어 더이상 널 볼수없음에 눈물이 너의 창문에 조용히 흐르고있어..

만나러 가는길 리얼스멜

기분이 좋아 너를 만나러 가는 버스 창문에 비친 그 햇살과 곧 있을 너의 얼굴 만나러 간다 어젯밤 나의 잠자리를 뒤척이게 만든 너의 그 목소리 빨리 보고싶다 언제부턴가 나의 입꼬리를 자주 들어올리는 너 날아간다 날아가 파란색 옷을 입은 버스 큰 바퀴를 달고 달려가 니가 있는 곳으로 나를 기다리는 곳으로 간다 다와간다 다와가 익숙한

고향아 나운도

세월이 지워버린 지금도 가고픈 내고향 빨갛게 물들이던 봉선화야 돌담에 피었느냐 조용히 눈을감고 그려본 친구들아 어디서 나처럼 뒤돌아 보며 추억을 생각하나 2.

고향아 박해성

세월이 지워버린 지금도 가고픈 내고향 빨갛게 물들이던 봉선화야 돌담에 피었느냐 조용히 눈을감고 그려본 친구들아 어디서 나처럼 뒤돌아 보며 추억을 생각하나 2.

별, 우리 (With 안다은 of 디에이드 윤한솔

캄캄한 밤 저 별의 수를 모두 세지 못하듯 커져만 가는 마음의 이유를 다 세지 못하네 해맑게 웃는 너의 버릇일까 왠지 모를 익숙함일까 난 또 다른 성장통을 느낀다 섣부른 마음일까 날선 내 기억이 혹 네게 상처가 되어 이내 등돌리진 않을까 그 모든게 걱정돼 나를 숨겨보네 또 다시금 반복될 이별이 나는 두려워 구름사이 가려진 달도 빛을

별, 우리 (With 안다은 Of 디에이드) 윤한솔

캄캄한 밤 저 별의 수를 모두 세지 못하듯 커져만 가는 마음의 이유를 다 세지 못하네 해맑게 웃는 너의 버릇일까 왠지 모를 익숙함일까 난 또 다른 성장통을 느낀다 섣부른 마음일까 날선 내 기억이 혹 네게 상처가 되어 이내 등돌리진 않을까 그 모든게 걱정돼 나를 숨겨보네 또 다시금 반복될 이별이 나는 두려워 구름사이 가려진 달도 빛을

별, 우리 윤한솔 (Yoon Hansol)

캄캄한 밤 저 별의 수를 모두 세지 못하듯 커져만 가는 마음의 이유를 다 세지 못하네 해맑게 웃는 너의 버릇일까 왠지 모를 익숙함일까 난 또 다른 성장통을 느낀다 섣부른 마음일까 날선 내 기억이 혹 네게 상처가 되어 이내 등돌리진 않을까 그 모든게 걱정돼 나를 숨겨보네 또 다시금 반복될 이별이 나는 두려워 구름사이 가려진 달도 빛을

비가 내리네 마인드유

또 비가 내리네 오늘 아침에 좀 어둡더라니 우산을 챙겨야겠지 이젠 네가 말해주지 않으니까 혼자서 챙겨야겠지 분명 밤은 아닌데 어두운 내 방은 물에 잠긴 듯 너무나 먹먹해 그래 널 생각하면 슬픈 웃음이 나와 또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는 창문에 비친 눈가에 빗물이 흘러 내리네 바람에 너의 향기가 나 잊고 있던 우리 행복했던 날 그리워지네 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을

빨주노초파남보 넘버원 코리안

발그레진 두 볼에 달콤한 키스 오렌지노을 네 어깨에 내려앉아 프리지아 품에 안고 노래 부르던 너의 모습 그 시간들... 너와나 풀 잔디에 누워서 함께 그려본 파란 하늘 속 새하얀 웨딩드레스 밤하늘에 들려줬던 그 보라 빛 말들 멀어지는 그 시간들... 너와나

그날이 오면 섬애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숨쉴 수 없어 애태운 그날이 오면 창문에 어른거리던 손 잡지 못했다 꺽지마라 어여쁜 꽃 이게 무슨짓이냐 온 세상이 보았노라 사월 그날을 왜 꺾었나 어여쁜 꽃 어쩌란 것이냐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어여쁜 너의 모습 그날이 오면 창문에 어른거리던 손 잡지 못했다 꺽지마라 어여쁜 꽃 이게 무슨짓이냐 온 세상이 보았노라 사월 그날을 왜 꺾었나

지친 친구를 위한 노래 Part 2 (Edit Ver.) 훌리건

찾아오듯이 채워주는 나의 비 자 뛰어가 달려가 저 높은 곳을 향해가 오로지 앞만 보고 나아가다 걸려 넘어지면 고개를 돌려봐 주위를 둘러봐 나를 봐 나는 어디에 있는가 보이네 빗속에 젖은 내 가슴속에 우습게 밝혀진 촛불만이 보이네 누구도 말을 걸지 않아 혼자 남아 하지만 난 슬프지 않아 빗방울 두드리네 찻잔을 슬퍼하는 내 마음에 깨어진 창문에

네가 없는 그 하루 김진수

네가 없는 그 하루 혼자 걷는 이 거리 멀리서 들려오는 추억의 노래 소리 비가 내리는 저녁 우산 속의 나 홀로 너의 이름 부르면 눈물 가득 차올라 네가 없는 그 하루 어딘가에 숨겨진 네가 없는 그 하루 기억 속을 헤매는 창문에 비친 내 모습 너무나도 외로워 너의 흔적 찾다가 또다시 눈물 흘려 창문에 비친 내 모습 너무나도 외로워 너의 흔적 찾다가 또다시 눈물

겨울아침에 시와

겨울 아침에 김이 서린 창문에 밖에 구름 뒤로 해가 떠오네 모처럼 일찍 일어나 이불 속에 누워 오늘 할 일과 어제 있던 일 만난 사람들과 나눴던 작은 이야기 내게 주었던 그 눈빛 나직한 목소리 너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사랑해 힘이 들 때면 기억하라 따뜻한 목소리 겨울 아침에 김이 서린 창문에 밖에 구름 뒤로 해가 떠오네 조금만

겨울 아침에 시와

겨울 아침에 김이 서린 창문에 밖에 구름 뒤로 해가 떠오네 모처럼 일찍 일어나 이불 속에 누워 오늘 할 일과 어제 있던 일 만난 사람들과 나눴던 작은 이야기 내게 주었던 그 눈빛 나직한 목소리 너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사랑해 힘이 들 때면 기억하라 따뜻한 목소리 겨울 아침에 김이 서린 창문에 밖에 구름 뒤로 해가 떠오네 조금만

겨울 아침에 (One-Take Live) 시와

겨울 아침에 김이 서린 창문에 밖에 구름 뒤로 해가 떠오네 모처럼 일찍 일어나 이불 속에 누워 오늘 할 일과 어제 있던 일 만난 사람들과 나눴던 작은 이야기 내게 주었던 그 눈빛 나직한 목소리 너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사랑해 힘이 들 때면 기억하라 따뜻한 목소리 겨울 아침에 김이 서린 창문에 밖에 구름 뒤로 해가 떠오네 조금만 더 이불 속에 있을래

힘찬 잎사귀 앵그리파더(Angry father)

힘찬 잎사귀 앵그리 파더 (Angry Father) 널 지켜왔던 순 수한 미소 널 아름다운 꽃 으로 피게 하지 햇살 노을 널 닮았어 부드러운 힘 여 유로워 난 널 느껴 변하고 피해가는 세상 돌아감에 지쳐 하나 둘 어색해진 친구들의 거친 이야기 눈 감고 그려본 다 자라나던 힘찬 잎사귀들 계속 자라나고 있어 넌 믿고 있니 진실의 승리

지친 친구를 위한 노래 Part 2 (edit ver.) Hooligan (훌리건)

찾아오듯이 채워주는 나의 비 자 뛰어가 달려가 저 높은 곳을 향해가 오로지 앞만 보고 나아가다 걸려 넘어지면 고개를 돌려봐 주위를 둘러봐 나를 봐 나는 어디에 있는가 보이네 빗속에 젖은 내 가슴속에 우습게 밝혀진 촛불만이 보이네 누구도 말을 걸지 않아 혼자 남아 하지만 난 슬프지 않아 빗방울 두드리네 찻잔을 슬퍼하는 내 마음에 깨어진 창문에

지친 친구를 위한 노래 PART2(edit ver.) 훌리건(Hooligan)

봄날씨 찾아오듯이 채워주는 나의 비 자 뛰어가 달려가 저 높은 곳을 향해가 오로지 앞만 보고 나아가다 걸려 넘어지면 고개를 돌려봐 주위를 둘러봐 나를 봐 나는 어디에 있는가 보이네 빗속에 젖은 내 가슴속에 우습게 밝혀진 촛불만이 보이네 누구도 말을 걸지 않아 혼자 남아 하지만 난 슬프지 않아 빗방울 두드리네 찻잔을 슬퍼하는 내 마음에 깨어진 창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