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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맨발 배동진

이젠 알 것 같아요그 마음 알 것 같아요고단했던 당신의 발걸음을바보란 이름으로웃음거리 얼굴로살아온 당신 그런 당신을난 미워했죠아- 태어나 처음 만져봅니다아- 차갑게 식은 작은 두 발을이제야 당신을 불러봅니다서러운 마음으로 외쳐봅니다차가운 맨발로 돌아오신 나의 아버지뜨거운 눈물로 씻겨 드립니다아- 태어나 처음 만져봅니다아- 차갑게 식은 작은 두 발을이제...

인생이여 사랑이여 배동진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이리저리 흩어지다 사라지는 그런 게 아니야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별처럼 반짝이는 그대 두 눈에지나온 시간이 보석처럼 빛나고 있네이 길을 뒤돌아보면 두 사람 발자국 있네기쁨과 슬픔 아픔과 눈물 모두가 있네아 나의 사랑아 아 나의 여인아인생이 무엇인지 묻는 당신께나 오직 그대를 사랑하는 일이요별처럼 반짝이는 그대 두 눈...

태양을 향해 달려라 배동진

간다 힘차게 간다널 향한 내 마음이 간다분다 힘차게 분다날 위한 바람이 분다뜨겁게 달구어진 열정과 갈망을활활 불태워질 바람이 분다세상아 모두 덤벼라더 이상 굴하지 않아비바람 몰아치는 밤이 지나고다시 태양은 뜬다멈추지 말고 달려라기죽지 말고 달려라가슴이 터질 듯 힘들어도까짓 거 죽기야 하겠어태양을 향해 달려라어깨 쫙 펴고 달려라이 악물고 소리치며그래 한...

맨발 드렁큰 타이거 (Drunken Tiger)

맨발의 청춘 Ah 아직도 가시밭길 흉터 굳은 발바닥 세월에 가시 박힌 짚신 Oh yes I love her like egyptian 전생에 사후세계 지구본을 스친 꿈에 비친 믿음 Vision 지친 시인 미친 친친히 고인 땀 방울 호기심 비친 맨발로 걷는 날 보며들 비웃어 I van gogh 때론 화가 나 기죽어 100까지만 샐 줄 아는 계산기 1부터 ...

맨발 검은행성

알겠어뭘 갖기엔 난 너무 작아우산조차 필요 없어소용없어열기처럼 식은 표정과비린 시선은버리지 않을 병더러워진 옷에얼룩진 몸을 모를 난고칠 수 없는 병잡을 때마다 난 더욱 무거워져바닥 없이 내려가지타는 피는 재로 남아불길 속에 흩어지고웃음 가신 그을음눈물 가신 그을음아알겠니뭘 주기엔 난 너무 작아구두라면 벗어줄게 줄 수 있어감춰야만 하는 비밀과숨긴 고백은...

가난한 맨발 권인하

외로움은 식어도 녹아버리지 않고 그리움은 태워도 꺼지지 않았네 *아무도 친구로 걸어주지 않고 가난한 맨발로 걸어온 이길 기도하는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은 기도하는 마음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나에게로 오라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 말하라 *Repeat

모히칸과 맨발 제이통 (J-Tong)

모히칸과 맨발 내 모히칸과 맨발 한국, 부산진구 출신 꽉찬 표정과 문신 깡 넘치는 어깨 헤픈 타협은 없다절대 잊어버리지마 내 FAN들 가장 나다운 단어 INDEPENDENT 끝까지 투쟁하는 음악 유행에 독립하는 음악 꽉 참고 더 걸어가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가 어깨가 무겁다고 느낄때마다 몸에 새긴 내 흔적들을 바라봐 내가 문신이

빛의 맨발 로도스도 전기

ひとりきり 히토리키리 홀로 もりの きの したで 모리노 키노 시타데 숲의 나무 밑에서 りょうてのばし おどる 료우테노바시 오도루 양팔을 뻗고 춤춘다. ほら こもれびに ゆれてる ゆめ 호라 코모레비니 유레테루 유메 봐요, 나뭇잎사이로 비치는 햇볕에 흔들리는 꿈 しんわの かぜふいて 신와노 카제후이테 신화의 바람이 불어서 かみに ゆびに ふれてく 카미니...

가난한 맨발 We

외로움은 씹어도 녹아버리지 않고 그리움은 태워도 꺼지지 않았네 아무도 친구로 걸어주지 않고 가난한 맨발로 걸어온 이 길 기도하는 마음은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은 기도하는 마음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나에게로 오라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 말하라아무도 친구로 걸어주지 않고 가난한 맨발로 걸어온 이 길 기도하는 마음은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은 기도...

맨발 (Feat. 한겨울) 포커즈 (F.CUZ)

사랑해 사랑한다 말해주면 좋아해 좋아한다 말해주면 언제든 어느 때든 맨발로라도 네게 뛰어갈게 my love 널 보면 세상이 참 아름다워 모든 게 내 맘처럼 될 거 같아 오늘도 매일 지금도 매일 이렇게 너에게로만 다가가 only you only you 항상 마음속에 외운 말 이젠 오직 너만 따라 다녀 내 왼쪽 가슴이 only you 항상 버릇처럼 하는 ...

맨발 (Feat. 한겨울) 포커즈

사랑해 사랑한다 말해주면 좋아해 좋아한다 말해주면 언제든 어느 때든 맨발로라도 네게 뛰어갈게 my love 널 보면 세상이 참 아름다워 모든 게 내 맘처럼 될 거 같아 오늘도 매일 지금도 매일 이렇게 너에게로만 다가가 only you only you 항상 마음속에 외운 말 이젠 오직 너만 따라 다녀 내 왼쪽 가슴이 only you 항상 버릇처럼 하는 ...

말하자면 막나가기 (Ment Out Ver.) (With Sgt. Keroro's Funny Hearts Club Band) 이용신

헤딩은 맨땅 가진건 맨몸 댄스는 맨홀 막나가기 조깅은 맨발 식사는 맨밥 댄스는 맨홀 막나가기 사랑은 황홀 임무는 소홀 댄스는 맨홀 막나가기 난 그대곁에 있고 싶은데 왜들 그리 방해하는데 말하자면 파란만장 지구고 뭐고 다 파괴해 버릴까 헤딩은 맨땅 댄스는 맨홀 헤딩은 맨땅 댄스는 맨홀 헤딩은 맨땅 가진건 맨몸 댄스는 맨홀 막나가기 조깅은 맨발 식사는 맨발 댄스는

한국사람 박순일

짧은 스커트에 높은 하이힐 노란 퍼머 머리 마시는건 위스키 눈만 마주치면 누구나 연인 담배피는 여자 웃고 있는건 남자 다 한국사람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몰라 우린 다 한국사람 아무 의미도 모르는 장난 그만해 음악은 비틀즈 인사는 땡큐 립스틱은 빨강 외국담배는 맛있어 버터바른 빵에 커피는 블랙 반바지에 맨발 하지만 한국사람 다 한국사람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몰라

맨발로 걸어라 박소영

왜 내가 맨발이냐고 묻지를 마라 신발없어 맨발일거라 착각도 마라 나도 한땐 건강하나는 자신했지만 부모님보다 의사를 자주 만났다 지키지 못한 건강 후회한들 무얼해 백사장에서 맨발 황토길에서 맨발 신발을 던지고 맨발로 걸어라 맨발이 건강이다 신발을 던지고 맨발로 걸어라 맨발이 행복이다 이제는 괜찮냐고 묻지를 마라 아직도 아플거라 착각도 마라 신발벗고 맨발로 걸어

맨발로 걷자 (현은채) 현은채

흙의 소리를 들어봐요 신을 벗고 양말도 벗고 맨발과 흙이 만나면 놀라운 일이 생기죠 건강 쑥쑥 행복 쑥쑥 최고의 건강 운동 바람 친구 햇살 친구 응원하는 맨발 길 모래밭 황토길 산길 오솔길 어디든 좋아요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맨발 걷기

빵나무 아래 정형근

인터넷 웹사이트에 빵나무 아래가 올린 광고가 떴다 1700만원에 팝니다 나를 팝니다 빵보다 앞선 시 쇼핑몰 아래 앉은 시인이 장바구니에 담길 시를 쓰고 있다 뱃속에서 꺼낸 11월의 그늘을 맨발 밑에 깔고 빵나무 아래의 몸값은 그녀가 은행에서 융자한 집값 은행융자 속에 빵나무 아래의 집이 있고 집 속에 빵나무 아래가 있고 빵보다 앞선 시 쇼핑몰 아래 앉은 시인이

버드나무 정원 아래 로보데이터 (유비윈)

버드나무 정원 아래 우리 처음 만난 날 맨발 잔디 밟고서 내게 손 흔들어 영원한 사랑 맹세해. 나무에 잎이 자라듯. 세월 흘러 나홀로 버드나무 아래 버드나무 정원 아래 우리 처음 만난 날 맨발 잔디 밟고서 내게 손 흔들어 영원한 사랑 맹세해. 나무에 잎이 자라듯. 세월 흘러 나홀로 버드나무 아래

다시, 봄 신세계프로젝트

풀이 일어선다 겨우내 젖 물고 있더니 아장아장 걸어 보겠다고 첫 발을 뗀다 섰다 섰다 섰다 풀이 일어선다 누가 일러 주지 않아도 서야할 때를 안다 풀이 일어선다 참 신통하다 참 신통하다 살얼음 녹이는 맨발 아기의 첫 인사에 스멀스멀 발가락이 가렵다 누가 일러 주지 않아도 서야 할 때를 안다 참 신통하다 참 신통하다 풀이 일어선다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하나 남겨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 하나 남겨 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이렇게 석고 처럼 앉아 있으니

아버지의 노래2 어노인팅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아버지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날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아버지의 노래 나는 그의 기쁨 날 바라보시며 기쁨에 겨워 노래하시네 너는 나의 기쁨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사랑 나의 즐거움 (후렴)주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 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 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 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 있잖니

아버지의 의자 Various Artists

아버지의 의자 작사 박건호 작곡 김희갑 노래 정수라 그옛날 아버지가 앉으셨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의자에 앉아있으면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 하나 남겨 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강 김태연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마음 유스미션

이 땅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 이 땅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절망과 고통속에 울고 있는 저들을 주님 부르시네 찾으시네 **누가 나를 위하여 저들에게 갈꼬 고통받는 자들을 위로할꼬 하나님은 지금도 아파하는 저들을 기다리고 있네 찾으시네 (전체 반복1-후렴 반복1)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의 마음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키울때가 어제인듯 하건만 황혼이 저만치서 손저으며 오는데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순도순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그래요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의 사랑처럼 김동률/김돈규/김종서/김현철/박용찬/윤종신/이승환

1.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있잖니

아버지의 사랑 이계영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의 삶을 바꿔주셨네 아무도 위로 할 수도 없고 아무도 나의 아픔 알지 못할 때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를 다시 일으키시고 내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도 아버지 사랑 더 알도록 함이네 아버지께 감사하리 내가 드릴 수 있는 것 없지만 나를 보혈의 피로 사신 아버지 사랑을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나를 다시 세워주신 것

아버지의 강 장민호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아버지의 사랑처럼 이정봉

점점 바래어 가는 우 리 사랑의 모습에 힘겨울 때 내게 들려주신 아버지의 첫사랑은 내 사랑의 모습을 생각하게해 가끔씩 괜한 쓸쓸함으로 거리를 혼 자서 헤메이고 술한잔 기울일 수 있는 추억속에 오래된 사랑이 있음이 행복해 * 참 따뜻한 눈으로 이 세상 속에서 단 한 사람 마 음 안을 수 있었던 그 옛날 순수했던 첫사랑 맘처럼 세상의 사랑도 아름다웠으면 해

아버지의 아버지 찰리박

마음아프지마요 주저앉지말아요 아버지~ 네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었네 너무나 많이 불렀던 그이름 너무나 다시부르고싶은이름 아버지 바로 나접니다 아니못난 저예요 용서하세요 아버지 좋아했던 저라고 사랑했던 저라고 말할께요 아버지~ 언젠가 저도 아버지아버지가 되어 생각하겠죠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바다를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의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 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대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 순간도 부끄럼없는 날 지켜가 줄게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마음 김상진 [CCM]

아주 먼 오래전 세상을 만드신 분이 있었죠 땅과 바다 동물들을 말씀으로 만드셨죠 그분은 자신과 똑같은 사람도 창조 하셨죠 그리고는 보시기에 너무나도 좋으셨었죠 그런데 얼마 후 사람은 그분에게서 떠났고 죄지으며 그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죠 하지만 그분은 사람과 함께하시길 원했죠 그분은 결국 외아들을 보내기로 결정하셨죠 사람들 속에 오신 그분의 아들은 그분...

아버지의 의자 왁스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있어요 아버지는 의자하나 남겨 놓은 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은숙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전주중)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깊이 밀려 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듯해요

아버지의 이름으로 더 골드(The Gold)

그래요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전진,찰리박

전진 Narration) 언젠가 저도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어 오늘을 생각하겠죠..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바다를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어 말이죠... 함께) 아하! 세월은 강이구나.. 아하! 세월은 바다구나 아하! 내일도 해가 뜨면 떳떳하게 만나볼까……. 찰리박 Narration)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 참 곱구나..

아버지의 마음에 오은

아버지의 마음에 전하고 싶은 나의 맘을 어떻게 전해야할지를 나는 알지 못했죠 매일 같이 울어도 매일 가치 불러보아도 대답없는 아버지를 나는 원망도 했죠 한참을 울고 나서야 눈물을 흘린 뒤에야 두 손 모아 기도 드렸죠 나의 맘이 하늘에 아버지께 전해지게 이렇게 말했죠 주님 들리시나요 나의 기도 소리가 마음으로 전하는 주님을 향한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그래요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그래요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찰리 박

전진 Narration) 언젠가 저도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어 오늘을 생각하겠죠..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바다를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어 말이죠... 함께) 아하! 세월은 강이구나.. 아하! 세월은 바다구나 아하! 내일도 해가 뜨면 떳떳하게 만나볼까……. 찰리박 Narration)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 참 곱구나..

아버지의 아버지 찰리 박

ASDF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더 골드)

그래요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