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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배진희

엄마 그리울 때가 많아 으음 엄마 그래도 괜찮아 으음 엄마 이렇게 주의 길 위에 한 걸음걸음 내딛으며 살아요 엄마 세상이 무너질 때가 있어 엄마 그래도 괜찮아요 엄마 하나님의 그 품에서 작은 아이처럼 사랑받고 있어요 어두운 날이면 견딜 수 없지만 어둠이 깊을수록 나는 죽어 주님이 사세요 엄마 이렇게 웃어요 으음 엄마 살아갈게요 주님과

엄마 난 (Composed moment) 배진희

엄마 그리울 때가 많아 으음 엄마 그래도 괜찮아 으음 엄마 이렇게 주님 안에서 한 걸음걸음 삶을 지켜 내고 있어 엄마 세상이 무너질 때가 있어 엄마 그래도 괜찮아요 엄마 하나님의 보살핌 속에 그분의 품 안에서 살고 있어요 어두운 날이면 견딜 수 없지만 어둠이 깊을수록 나는 죽어 주님이 사세요 엄마 이렇게 웃어요 으음 엄마 살아갈래요

땅의 노래 배진희

비가 멎은 하늘엔 아침별이 비추고돌아온 비둘기가 전한 마른땅의 소식금세 딴 듯 보이는 올리브의 이파리움트는 땅의 숨소리가 전하여졌네네게 허락한 땅에 너의 생을 두노라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를 줄 것이며계절이 바뀌며 밤 낮 지나도쉬지 않는 생명의 땅을 언약한다비가 멎은 하늘엔 아침별이 비추고돌아온 비둘기가 전한 마른땅의 소식대롱대롱 이슬 맺힌 풀잎은살랑살...

밤기도(Composed moment) 배진희

주님 이 하루 고단했어요주님 이 하루 외로웠어요주님 이 삶이 버거웠어요어찌 이리 쉬운 일 하나 없나요하나님 보시고 함께 동행하심을저는 늘 잊고선 아파 울고 있었어요주님 알아요 나의 아버지함께 울고 따뜻이 품어주심을주님 알아요 나의 창조자지으신 그대로 이미 이루시는 분하나님 이 슬픔 주께 올려드려요저는 늘 쓰러져도 다시 일으키시는 분주님 이 하루 살아냈...

밤기도 배진희

주님 이 하루 고단했어요주님 이 하루 외로웠어요주님 이 삶이 버거웠어요어찌 이리 쉬운 일 하나 없나요하나님 보시고 함께 동행하심을저는 늘 잊고선 아파 울고 있었어요주님 알아요 나의 창조주지으신 그대로 이미 이루시는 분주님 알아요 나의 아버지지으신 그대로 이미 사랑하시네하나님 이 슬픔 주께 올려드려요저는 늘 쓰러져도 다시 일으키시는 분주님 이 하루 살아...

엄마.. 블루 제이

엄마..

엄마 이트라이브(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엄마 이트라이브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이렇게 불러 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이렇게 불러 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빛바랜

엄마 이-트라이브(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엄마 이트라이브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엄마 이트라이브 (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이렇게 불러 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이렇게 불러 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빛바랜 사진 내 가슴에 품고 잠들었던

엄마 까엠

어느 해, 어느 가을, 어느 늦은 밤 어김없이 소주 한 잔 앞에 두고 멍하니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있을 때 문밖에서 날 부르는 엄마의 음성 아들아, 이리나와 이것 좀 가져가렴 빈속에 술만 먹다 속 버린다 한참을 망설이다 거실로 나가보니 식탁 위엔 김이 나는 동태전 한 접시 아, 왜 몰랐을까 그땐 엄마의 그 따뜻한 마음을 아, 왜 못했을까 그땐 사랑한다고

엄마 엑스틴

날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날친)초점없는 너의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내몸에 밖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아이야)아이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앞에 뭐가 그리 서러워서 울고있어 날

엄마 X-TEEN

날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날친)초점없는 너의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내몸에 밖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아이야)아이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앞에 뭐가 그리 서러워서 울고있어

엄마 홍인성

그댄 아무말 없이 언제나 웃고 있죠 힘든 고통 속에도 밝은 웃음지어 보이며 나를 웃게 하죠 정말 알지 못했죠 나는 바보였어요 이제야 알것 같아 그대를 보는 내 마음을 너무 늦었나요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닿을수 있게 그대 없는 없잖아요 나를 위해 조금만 제발 내가 그대 그 웃음소리 다시 드릴 수 있게 나는 볼수 없었죠 그대 아픈

엄마 홍인성

Verse A 그댄 아무말 없이 언제나 웃고 있죠 힘든 고통 속에도 밝은 웃음지어 보이며 나를 웃게 하죠 Verse A\' 정말 알지 못했죠 나는 바보였어요 이제야 알것 같아 그대를 보는 내 마음을 너무 늦었나요 Chorus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닿을수 있게 그대 없는 없잖아요 나를 위해 조금만 제발 내가 그대 그 웃음소리 다시

엄마 X-TEEN

엄마 날 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 (날친) 초점 없는 너의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내몸에 박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 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 (아이야)아이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 앞에 뭐가

엄마 코난 (로코베리)

엄마와 내가 처음 만난 날 내 이름 지어주고 불러줬던 날 세상에 가장 행복한 날이었대 지금은 엄마가 기억을 못해도 내가 기억할게요 당신의 아름 답던 날 그 모든 순간을 기억 다 안해도 돼요 엄마 멀고 먼 시간을 건너 우리 못다했던 대화를 해요 엄마 웃을때마다 행복해요 내 이름을 잊었어도 엄마가 꿈꿔왔던 가수 꿈

엄마 플랫에게... 라디(Ra. 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Ra. 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라디 (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루나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엄마 김영호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 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 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엄마 이도희

힘드셨다는거 이제 알아요 나땜에 많이 우셨죠 그땐 왜그랬는지 몇번이나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잘 할께요 내가 잘 할께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Jg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땐 왜그렇게 허전한걸까 모든게 변해 버린걸까 집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 맘 쯤이였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날같아 그때 그시간으로가 한없이 웃던 내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저기 저 어린아이처럼 부르고있다 그리워한다

엄마 김영호(배우)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 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 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

엄마 제이지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 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 땐 왜 그렇게 허전한 걸까 모든 게 변해버린 걸까 집 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맘쯤이었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 날 같아 그때 그 시간으로 가 한없이 웃던 내 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 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엄마 임형주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엄마 제이지(Jg)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 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 땐 왜 그렇게 허전한 걸까 모든 게 변해버린 걸까 집 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맘쯤이었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 날 같아 그때 그 시간으로 가 한없이 웃던 내 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 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엄마 로키드 (Lokid)

엄마 사랑해’라는 말은 왜 이렇게 낯간지러운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편인데 어른이 되었다고 착각했었나 봐 안 풀리는 일이 많아 온기가 그리워져 사춘긴 지났는데 짜증만 늘어가 여전히 철이 없던 그 시절에 사나 봐 지친 내 하루가 마침내 저물고 방 안에 혼자 있을 때 따뜻한 인사가 부담스러워서 피해버렸어 ‘엄마 사랑해’라는 말은 왜 이렇게 낯간지러운지

엄마 네미스

엄마 나는 아직 어려 근데 날 두고 어딜 가려해 아직 엄마가 너무나도 필요한데 그래서 항상 옆에만 있어야 하는건데 사랑하는 그녀가 날 자꾸만 아프게 해 세상은 내게 이유없는 상처를 짊어주곤 해 정말 그들에게서 자유롭지 못해 엄마 이런 날 안아 줘야 해 내게서 떠나가지 말아줘 날혼자두지는 말아줘 *엄마 나에겐 아직 세상이 너무 높은

엄마 네미스(Nemes)

엄마 나는 아직 어려 근데 날 두고 어딜 가려해 아직 엄마가 너무나도 필요한데 그래서 항상 옆에만 있어야 하는건데 사랑하는 그녀가 날 자꾸만 아프게 해 세상은 내게 이유없는 상처를 짊어주곤 해 정말 그들에게서 자유롭지 못해 엄마 이런 날 안아 줘야 해 내게서 떠나가지 말아줘 날혼자두지는 말아줘 *엄마 나에겐 아직 세상이 너무 높은 벽이란것을

엄마 서현석

엄마 아직 어린가봐요 엄마 아직도 그리워해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모습이 생각날때면 옛사진들 꺼내놓고 그날로 돌아갑니다 혼자 혼자 이 길을 걸으며 철이없는 한 아이가 되어 혼자 혼자 그리워하다가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엄마 요즘 고민이 많아요 엄마 이럴땐 어떻게하죠 사랑하는 우리엄마 음식이 생각날때면 옛날생각 그맛으로 그대로 만들어봐요 혼자 혼자 이 길을 걸으며

엄마 PAAD

그대여 대단한 거예요 이 길을 왔다는 게 쉽지는 않아요 날 봐요 이제 허툴러졌어요 그대가 부러워서 말을 못 해요 사랑을 가진 만큼 나눠주세요 창문에 별이 다르게 보일 거예요 바람이 멈춰서 기다린 적 있나요 그만큼 그대는 열심히 했어요 우리는 무엇보다 즐기며 살아요 갑장의 앉은 아침의 그대 눈빛을 봐봐요 자신을 미워하지 말아요 시간은 매정하기 짝이 없어요

엄마 공미진

하셨지만 애통한 눈물 흘리셨겠죠 삼키셨겠죠 내 뒤로 이제 알아요, 내 맘 자라나는 그 만큼, 엄마가 흘려왔던 그 눈물이 이제 보여요, 내 키가 자라나는 그 만큼, 엄마가 막아주던 모진 그 세상이 당신의 틈으로 조금은 알 수가 있어요 엄 마, 나는 그냥 처음부터 엄마는 엄만 줄 알았죠 몰랐죠, 당신도 여리고 약한 소녀 였단걸, 이제야 알았죠 오늘

엄마 정난이

정말 몰랐네 엄마의 큰 뜻을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처럼 나 한때 이유없이 반항도 했었지 울고불고 난리도 쳐 보았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나 이제 어떡합니까 그러다가 집을 나와 진열장에 몸을담고 이세상을 너무 쉽게 생각했어 창살 저편 엄마 모습 너무나도 슬펐어 이내 마음 갈기 갈기 찢어졌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나 이제 철들렵니다 내 작은 가슴에 소낙비가 내리던날

엄마 anita choi (아니타 최)

밤에 꿈속에서 거대한 검은 하늘을 보았어요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엇지요 어슴푸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이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딪혔어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나의 엄마 엄마가 제겐 필요해요. 사랑해요.

엄마 Anita Choi

밤에 꿈속에서 거대한 검은 하늘을 보았어요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엇지요 어슴푸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이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딪혔어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나의 엄마 엄마가 제겐 필요해요. 사랑해요.

엄마 양요섭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엄마 박미현

그대도 나처럼 꿈 많은 소녀 였겠죠 예쁜옷 또 멋진구두 갖고 싶었던 젊음은 한 순간에 사라지고 또다른 자신에게 모든걸 바치고 그대가 살아가는 이유 바로 너라고 말하는 그대여 엄마 언제나 불러도 그리운 이름 모든걸 주고 또 미안하다 말하는 고맙다는 말도 내겐 부족한 이름 때로는 모진말로 그댈 아프게 했죠 이런 날 미움보단 걱정하는

엄마 아니타 최

밤에 꿈속에서 검은 하늘을 보았어오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었지요 어슴포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의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딛혔어요 (후렴) 엄마, 어디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엄마 이세상에 엄마 없이 전 혼자에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엄마 이소원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나원주

고여 두 손 모아 빌었어 제발 이렇게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제발 이대로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 어둠이 우리를 삼킬 것만 같아 두 눈을 꼭 감았어 너무 무서워 품에 꼭 안겨 아침 오길 바랬어 제발 이렇게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제발 이대로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 삶도 사랑도 알고 어른인 척 살지만 아직도

엄마 김가희

작고 철 없는 나였죠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었는데 왜 그랬을까요 평생 나를 위해 사셨고 더 주지 못 해서 미안해 하던 그댈 왜 몰랐을까요 세상 누구보다 더 강하셨던 그대 뒤돌아서서 흘리던 눈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하죠 엄마 가슴 속 깊이 담아 뒀던 가장 흔한 한 마디 노래에 실어 보내요 세상 누구보다

엄마 웬즈데이 글러브즈

나 이제 알아요 세상 무엇보다 그댄 부족한 나는 그댈 떠나 길 잃은 아이처럼 울고 있어요 그대여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준다 했잖아 그래도 원망은 하지 않아요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행복한 추억도 아름답던 사랑도 이젠 잠시 쉬어요 그대여 지금은 웃고 있나요 슬픔 없는 곳에서 나를 보나요 곁에 있을 땐 그대의 그 큰 사랑을 몰랐죠

엄마 웬즈데이 글러브즈(Wed.G\'loves)

나 이제 알아요 세상 무엇보다 그댄 부족한 나는 그댈 떠나 길 잃은 아이처럼 울고 있어요 그대여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준다 했잖아 그래도 원망은 하지 않아요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행복한 추억도 아름답던 사랑도 이젠 잠시 쉬어요 그대여 지금은 웃고 있나요 슬픔 없는 곳에서 나를 보나요 곁에 있을 땐 그대의 그 큰 사랑을 몰랐죠

엄마 Anita Tsoy

밤에 꿈속에서 거대한 검은 하늘을 보았어요.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었지요. 어슴푸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의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딪혔어요. (후렴) 엄마, 어디에 있어요.

엄마 Wed.G'loves

마음 날 향한 큰 사랑이었음을 나 이제 알아요 세상 무엇보다 그댄 부족한 나는 그댈 떠나 길 잃은 아이처럼 울고 있어요 그대여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준다 했잖아 그래도 원망은 하지 않아요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행복한 추억도 아름답던 사랑도 이젠 잠시 쉬어요 그대여 지금은 웃고 있나요 슬픔 없는 곳에서 나를 보나요 곁에 있을 땐 그대의 그 큰 사랑을 몰랐죠

엄마 소찬휘

아직도 내 귓가에 들릴 것 같은 당신의 그 잔소리를 언제부턴지 들을 수 없지 이제는 그리워져요 콩나물 한주먹에 실갱이 하시던 당신의 그 모습들이 좀 희미하지만 늘 따뜻하게, 내안에 남아 있어요 엄마뿐이죠, 어느 누구보다 이 세상에 내가 닮은 오직 단 한사람 우~ 엄마 사랑해.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울거든 울지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