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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나길 참 잘했어 백승태

만나길 잘했어 너도 나와 같은 생각하니 아직 확정된 일은 없지만 더 재미있는 일도 많을 걸 때로는 나의 낮과 밤이 바뀔만큼 울고 웃던 날도 있었지 그런 사소한 일들이 모두 모여서 너와 난 한 가족이 돼가는 걸 특히 너를 아는 주위 사람들이 너의 칭찬을 할 때면 나는 행복해 오늘도 너의 전화 통화를 끝으로 나의 하루와 너의 하루가 가네 겸손한 믿음과

널 만나길 잘했어 김승기

만나길 잘했어 너도 나와 같은 생각하니 아직 확정된 일은 없지만~~ 더 재미있는 일들도 많을걸 때로는 나의 낮과 밤이 바뀔만큼 울고 웃던 날도 있었지 우~ 그런 사소한 일들이 모두 모여서 너와 난 한가족이 되가는 걸 특히 너를 아는 주위 사람들이 너의 칭찬을 할때면 나는 행복해 오늘도 너의 전화 통화를 끝으로~~

널 만나길 잘했어 김승기

만나길 잘했어 너도 나와 같은 생각하니 아직 확정된 일은 없지만~~ 더 재미있는 일들도 많을걸 때로는 나의 낮과 밤이 바뀔만큼 울고 웃던 날도 있었지 우~ 그런 사소한 일들이 모두 모여서 너와 난 한가족이 되가는 걸 특히 너를 아는 주위 사람들이 너의 칭찬을 할때면 나는 행복해 오늘도 너의 전화 통화를 끝으로~~

널 만나길 참 잘했어 김승기

만나길 잘했어 너도 나와 같은 생각하니 아직 확정된 일은 없지만 더 재미있는 일도 많을 걸 때로는 나의 낮과 밤이 바뀔만큼 울고 웃던 날도 있었지 그런 사소한 일들이 모두 모여서 너와 난 한 가족이 돼가는 걸 특히 너를 아는 주위 사람들이 너의 칭찬을 할 때면 나는 행복해 오늘도 너의 전화 통화를 끝으로 나의 하루와 너의 하루가

당신 만나길 잘했어 현숙

현숙 - 당신 만나길 잘했어 입가에 미소 짓게 만든 첫눈에 반한 당신 인생에 절반을 채워 주는 당신 만나기를 잘했어 사랑으로 가슴 멍들어도 난 당신 밖에 몰라요 인생의 절반을 채워 주는 당신 만나기를 잘했어 너를 사랑 하기엔 내가슴이 너무 작을 지도 몰라 * 이런 나를 좋아 할수 있나요 이런 나를 사랑 할수 있나요 눈을 뜨면 더행복한

당신 만나길 잘했어 금잔디

입가에 미소 짓게 만든 첫눈에 반한 당신 인생에 절반을 채워 주는 당신 만나기를 잘했어 사랑으로 가슴 멍들어도 난 당신 밖에 몰라요 인생의 절반을 채워 주는 당신 만나기를 잘했어 너를 사랑 하기엔 내가슴이 너무 작을 지도 몰라 이런 나를 좋아할 수 있나요 이런 나를 사랑할 수 있나요 눈을 뜨면 더행복한 또하루 처음 만난 날을 기억 하나요

여인의 향기 김종국

눈부신 휴일의 아침 이제는 다른걸 헤질넛 향길까 날깨운 니 전화에 피곤함 마져 날아가 조금만 더 일찍와 니 한마디에 날을 듯한 이기분 들어 본적도 없는 노래를 휘파람 내며 만들고 아이 처럼 들뜬 날 보면 너 조차 웃을꺼야 눈부신 햇살은 니 환한 미소를 밝혀줄 이유가 되지 만나길 잘했어 전에 몰랐었던 소중함을 자꾸 배워 정말 아름 답잖아 만나게한 이세상을봐

미안해요 더 넛츠

모자를 쓰고 나오길 잘했던 건가봐 흔들리는 눈빛 모두 가릴수있게 해질 무렵 만나길 잘했던 건가봐 눈물 흘려도 넌 모르게 멋지게 보내주려고 준비했던 인사말 왜 난 늘 이 모양인지 또 바보같이 난 입술도 못땟어 잘한거야 떠나길 잘했어 이렇게도 못난 날 믿고 너 어떻게 살겠니 잘된거야 차라리 잘됐어 가슴은 패이고 아파도 위해서 보낼게 안녕

미안해요 더 넛츠(The Nuts)

모자를 쓰고 나오길 잘했던 건가봐 흔들리는 눈빛 모두 가릴수있게 해질 무렵 만나길 잘했던 건가봐 눈물 흘려도 넌 모르게 멋지게 보내주려고 준비했던 인사말 왜 난 늘 이 모양인지 또 바보같이 난 입술도 못땟어 잘한거야 떠나길 잘했어 이렇게도 못난 날 믿고 너 어떻게 살겠니 잘된거야 차라리 잘됐어 가슴은 패이고 아파도 위해서 보낼게 안녕

여인의 향기 김종국

A 눈부신 휴일의 아침 이제는 다른걸 헤즐넛 향길까 날 깨운 니 전화에 피곤함 마저 날아가 조금만 더 일찍와 니 한마디에 날을 듯한 이 기분 들어 본적 없는 노래를 휘파람 내며 만들고 아이 처럼 들뜬 날 보면 너 조차 웃을거야 눈부신 햇살은 니 환한 미소를 밝혀줄 이유가 되지~ ye- C 만나길 잘했어 전에 몰랐었던 소중함을 자꾸 배워

미안해요 더넛츠

[더넛츠(The Nuts) - 미안해요] 모잘쓰고 나오길 잘했던건가봐 흔들리는 눈빛 모두 가릴 수 있게 해질 무렵 만나길 잘했던건가봐 눈물 흘려도 넌 모르게.. 멋지게 보내주려고 준비했던 인삿말 왜 난 늘 이모양인지 또 바보같이 난 또 입술도 못땠어..

미안해요 (Inst.) 더 넛츠(The Nuts)

모자를 쓰고 나오길 잘했던 건가봐 흔들리는 눈빛 모두 가릴수있게 해질 무렵 만나길 잘했던 건가봐 눈물 흘려도 넌 모르게 멋지게 보내주려고 준비했던 인사말 왜 난 늘 이 모양인지 또 바보같이 난 입술도 못땠어 잘한거야 떠나길 잘했어 이렇게도 못난 날 믿고 너 어떻게 살겠니 잘된거야 차라리 잘됐어 가슴은 패이고 아파도 위해서 보낼게

미안해요 더 넛츠 (The NuTs)

모자를 쓰고 나오길 잘했던 건가봐 흔들리는 눈빛 모두 가릴수있게 해질 무렵 만나길 잘했던 건가봐 눈물 흘려도 넌 모르게 멋지게 보내주려고 준비했던 인사말 왜 난 늘 이 모양인지 또 바보같이 난 입술도 못땟어 잘한거야 떠나길 잘했어 이렇게도 못난 날 믿고 너 어떻게 살겠니 잘된거야 차라리 잘됐어 가슴은 패이고 아파도 위해서 보낼게 안녕 잘해준 것 없는게

참 잘했어 이동은 (라이어밴드)

잘했어 친구야 사표를 던지지 않은건 그건 절박한 니 현실이었으니까 집으로 가는 길에 골목은 굽어있어 하지만 그 끝은 휴식이 될테니까 나빴던 일들이 더 많았지만 그대여 좋았던 순간들도 있었잖니 있었잖니 잘했어 친구야 욕하지 않고 참은건 너의 침묵은 평화가 됐으니까 잘했어 친구야 싸우지 않고 돌아선 건 그건 분명한 용기가 됐으니까 나빴던 일들이 더

정열의 꽃 백승태

@그대 사랑 `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속에~에에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게했)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얻게 해 준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찐하게 kiss(키스) 해 줘요

아빠의 청춘 백승태

아빠의 청춘 - 백승태 이 세상에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 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간주중 세상 구경 서울 구경 좋다마는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 보고

한 많은 청춘 백승태

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흐으을 안~~~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된 사랑 간직하(여라)며 영원토록 행`복 될 (사랑)청춘의 길. (63894)

잘했어, 우리 감성주의

오랜 시간 함께 걸어왔지 많이 서툴었지만 그래도 잘했어 다가오던 겨울 냄새 설렘을 품은 밤 거리 아직 모든게 선명해 안녕 웃음이 많았던 사람 고마운게 많았던 사람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일 없이 잠이 드는 날들도 익숙해질거야 계절에 담았던 수많은 추억들도 다 잊게 될거야 괜찮아질거야 언젠가 나란히 걷던 그 길에서 많이 웃었었는데 믿기지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백승태

1.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이이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아아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이이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이이도 몰라 @@루루루~~~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으을 것 같아 (너를) ,,,,,,,,,,,2.

백년의 약속 백승태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위해 살고 싶다 삼십년쯤 지나 내 사랑이 많이 약해져 있을때 영혼을 태워서 당신앞에 나의 사랑을 심겠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위해 살고 싶다 이 세상에 너를 만나서 짧은 세상을 살지만 평생동안 한 번이라도

아모르 백승태

1.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아아 미래의 내 모~오오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사랑해기다~아려줘 네 앞에 서~허어는 날까지 ,,,,,

Anymore 비투비 (BTOB)

Anymore anymore 더 이상 지겹던 맘 여기까지만 이성을 잃고 울어 Like animals 더 이상의 연애는 없어 Anymore 완벽히 난 자유의 몸 화려한 밤거리로 나가면 날 기다리고 있는 수 많은 Girl 중에 넌 그저 하나 그깟 사랑이 뭔데 뭘 주저하나 해 말아 하지 말고 확 질러 어차피 인생 혼자 사는 거 아녀 즐거웠어 이런

비가 축축 아마도 이자람 밴드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선 비가 축축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걸까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선 비가 축축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 구름이라도 우는 걸까 술김에 니 방으로 걸어들어가지 않길 잘했어 분위기에 취해 니 입술에 키스하지 않길 잘했어 술 취해 니 이불로 기어들어가지 않길 잘했어 분위기에

비가 축축 아마도이자람밴드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서 비가 축축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걸까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서 비가 축축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 위 구름이라도 우는걸까 술김에 니방으로 걸어들어 가지 않길 잘했어 분위기에 취해 니 입술에 키스하지 않길 잘했어 술취해 니 이불로 기어들어가지

물안개 백승태

1.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 처럼 당`신은 내 가슴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 처럼 우리의 속삭~아악임도 그러했는~으은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날의 기~이이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오~호오오 기다림에 지쳐버린 길 잃은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아악새~헤에워 위해 기도하리 ,,,,,,,,,,,2. 조`~~~~리.

참 잘했어요 똑똑 친구들

우린 멋지게 생각해 행동해 친구와 서로서로 칭찬해 봐요 친구야 잘했어 정말 최고야 넌 할 수 있어 잘했어 넌 너무 멋있어 정말 최고야 넌 할 수 있어 잘했어 칭찬하면 얼굴엔 웃음꽃 펴요 칭찬은 우리를 자라게 해요 칭찬하면 마음이 튼튼해져요 칭찬은 우리를 자라게 해요

잘했어 심상율

칭찬을 들었어 잘했다는 말이 끊이지 않았어 나이가 들수록 세상은 각박해져 칭찬에 대한 기준이 높아져 언제 마지막으로 칭찬을 들었는지 모르겠어 나이가 들수록 칭찬 들을 일이 없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사람은 춤만 추겠어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세상이야 세상은 너무나 모질어 세상은 너무나 빡빡해 그래서 나는 칭찬을 하려고 누구든지 힘을 얻을 수 있게 잘했어

칭찬송 엘키즈

잘했어 잘했네 정말정말 잘했어(와 역시) 멋지다 멋져 정말정말 멋지다(멋져부러) 언제나 자기 할 일 미루지 않고 언제나 노력하는 너의 모습에 언제나 엄마 아빤 너를 응원해 언제나 너의 모습 자랑스러워 잘했어(뭐야 왜 이렇게 잘 하는 거야) 결과가 어떠하든(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해) 어떠한 경우에도 기죽지 말고 힘을 내서 달려가는 거야 너는 잘 할

무조건 백승태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 모든것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간주중>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인생을 맡겼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 모든것 다 드려요 사랑해요...

꽃과 나비 백승태

모진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것이 싫어져도 당신은 좋~아 너와 나~는 너와 나~는 꽃과 나비~지

애인 백승태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간주중>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

아마도 정이었나봐 백승태

1.생각을 말자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 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 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2.조용히 눈을 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 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삼일로 백승태

삼일로 고갯길을 같이 가던 그날밤 영원토록 이~거리를 잊지말자~고 거니는 발자욱에 새긴그사~람 날이새면 지워질까 삼일로 고갯~길 삼일로 가로등을 세며 가던 그날밤 영원토록 그~등불을 잊지말자~고 거니는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내일이면 추억남길 삼일로 고갯~길

짝사랑 백승태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지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배신자 백승태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간주중>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

검은나비 백승태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간주곡~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밤에 어두운 밤...

월악산 백승태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정주고 내가 우네 백승태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엔 잊을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당신은 내여자 백승태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간주중>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부두의여인-★ 백승태

백승태-부두의여인-★ 1절~~~○ 밤은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잠긴 그얼굴에 이슬같은 그눈물은 무슨사연인가 아아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여인~@ 2절~~~○ 밤은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짖는 그얼굴에

남자의인생 백승태

사나이가는길~그누가막는냐~누가감히 내앞길을 막는냐~~내인생 그누가~책임 질거냐~아무도 오지않는이야~사랑에 약하고 정에도 약하지만 남자가 사는법을 지키며 살아간다~~ 비켜라 ~저리비켜~내앞길을 막지마라~ 인생길 험하다고 가던길을 멈출거냐~~ 아~무리 힘이들어도~내인생 내가 지킨다~~ ~~~~~~연주~~~~~~~~ 사나이가는길~그누가막는냐~누가감히 내앞길...

삼백초 백승태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 주는 바보 바보야 <간주중>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

정에 약한 남자 백승태

내 가슴에 안기운 체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 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간주중>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 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 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백승태

1.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어어닥`친 I M F @때문~후우운에 이 모양이~이이 되긴 했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에에야 오뚜기`처`럼 오뚜기`처~`허어럼 다시 일어날거~허어어야 @아하아아~하아아~아~아아하아아~아~ 나도 한땐~헤엔 날린 남자`야 ,,,,,,,,,,,2. 나~~~~~기 밀어닥친` 구...

우중의 여인 백승태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 가다오 그대로 돌아 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 말고서 바람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 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 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인 뒷...

남자라는 이유로 백승태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간주중> 누구나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등대지기 백승태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영시의 이별 백승태

내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주곡~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에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 백승태

돌아서서 그냥 가세요 이젠 꿈이라 생각해요 비오는 거리 충무로에서 아아 왜 망설이시나요 여자의 마음 다 그런 건가요 남자의 가슴에 못을 박고서 울기만 하긴가요 아아아아아아 당신은 아아아 이 마음 모르나요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려요 충무로에도 비만 내려요 <간주중> 돌아서서 그냥 가세요 이젠 잊는다 생각해요 비오는 거리 충무로에서 아아 왜 떠...

타인 백승태

他人(타인) 너와나는 처음부터 타인으로만났지만 주고받은 마음속에 끊을수없는 깊은정을 맺었는데 언제까지 변치말자던 우리들의 그약속이~~ 이렇게 변할줄은 정말몰랏다 나는정말몰랐다~~~~ 간 주 곡~~~~~~~~~~ 이세상에 태어나서~~ 남모르는 타인끼리 이연으로 서로만나 사랑하나로 깊이맺은 너와내가 너는너대로 나는나대로 따로 갈길이 있을줄이야 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