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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그래 변진섭

작사+작곡:이장현 / 편곡:이장현 오늘 그대 우는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이런 일도 있고 또 저런 일도 있다해도 사실이 그래 또 세상살긴 너무 힘겨워 웃으라고 밖에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그런 날 용서해줘 라일랄라 또 그대가 울면은 난 정말로 슬퍼질거야 사실이 그래 모두가 다 그래 그런일뿐야 절대 걱정하지마 계절이, 지나가듯

화이팅 (New Version) 변진섭

불렀어 태양에 대한 감사 노래를 끝없는 하늘과 대지 큰 무대에서 대자연에 안기는 여행 지금까지 어찌 살았나 추억마저도 기억이 안나 하지만 흘러넘치는 눈물 무엇인가요 일어나 한번 더 살아있어 다행이야~ 그렇지 다시 태어날 운명 여기서 잡았잖아 일어나 한번 더 지난 과거 떨쳐버려~ 세상사 집착하기 보다는 전부 다 오 잊어버려요 그래

화이팅 변진섭

불렀어 태양에 대한 감사 노래를 끝없는 하늘과 대지 큰 무대에서 대자연에 안기는 여행지금까지 어찌 살았나 추억마저도 기억이 안나 하지만 흘러넘치는 눈물 무엇인가요 일어나 한번 더 살아 있어 다행이야 그렇지 다시 태어날 운명 여기서 잡았잖아 일어나 한번 더 지난 과거 떨쳐 버려 세상사 집착하기 보다는 전부 다 오 잊어 버려요 그래

화이팅 (New Ver.) 변진섭

불렀어 태양에 대한 감사 노래를 끝없는 하늘과 대지 큰 무대에서 대자연에 안기는 여행 지금까지 어찌 살았나 추억마저도 기억이 안나 하지만 흘러넘치는 눈물 무엇인가요 일어나 한번 더 살아 있어 다행이야 그렇지 다시 태어날 운명 여기서 잡았잖아 일어나 한번 더 지난 과거 떨쳐 버려 세상사 집착하기 보다는 전부 다 오 잊어 버려요 그래

화이팅 (New Ver.)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삽입곡) 변진섭

노랠 불렀어 태양에 대한 감사 노래를 끝없는 하늘과 대지 큰 무대에서 대자연에 안기는 여행 지금까지 어찌 살았나 추억마저도 기억이 안나 하지만 흘러넘치는 눈물 무엇인가요 일어나 한번 더 살아 있어 다행이야 그렇지 다시 태어날 운명 여기서 잡았잖아 일어나 한번 더 지난 과거 떨쳐 버려 세상사 집착하기 보다는 전부 다 - 오 잊어 버려요 그래

이런사랑 변진섭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날에는 아무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

이런 사랑 변진섭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 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 날에는 아무 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다는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 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는

무너진 사랑탑(HOW) 변진섭

오늘 너를 봤어 우연히도 말야 처음 봤을때 처럼 헤어지고 난 뒤 처음 보는건데 어떻게 둘이 됐어 어떻게 그렇게 행복해 보이니 다른 사람품에서 하나뿐인 너와 헤어지고 내가 어떻게 지냈는데 *넌 내가 보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웃으며 걸어 오다가 힐끗 너를 봤어 잠시동안 떨렸어 하지만 넌 모른 척하고 돌아섰지 무너지는 가슴 어떻게 하나 그래

어떤이별 변진섭

그래 네 모습을 볼수 없지만 더 이상 어떨수 없는 거야... 영원한 꿈을 믿기엔 이젠 너무 지쳐 버렸지... * 생각하면 우린 많은 날들을 오히려 서로가 아파했어... 가슴속 숨겨진 바램을 알기에는 우린 서로 너무도 어렸어... 왜 그렇게 내 마음을 모이긴 싫었을까... 사랑할 수 있는 길은 가까운데 있는걸...

너와마주칠때마다 변진섭

끝없는 길 약속하며 함께 걸어온 우리가 이렇게 마주친 후론 너도 너무나 힘들지 나도 그래 *이별은 아주 슬픈 뒤에도 모든게 서러워 소리내 울게 한다지만 나는 그렇게 할 수도 없었지 서로를 위해 내색도 못 한 체 상처가 많아도 잊혀질 때까지 애써 웃으려 하는 너 보기가 너무 괴로워 언제나 너와 마주친 날 밤에 너에게 못해준 것만 생각나

어떤 이별 변진섭

그래 내 모습을 볼 수 없지만 더 이상 어쩔수 없는거야 영원한 꿈을 믿기엔 이젠 너무 지쳐버렸지 생각하면 우린 많은 날들을 오히려 서로가 아파했어 가슴속 숨겨진 바램을 알기에는 우린 서로 너무도 어렸어 왜 그렇게 내 마음을 보이긴 싫었을까 사랑할 수 있는 길은 가까운데 있는걸 참지 못할 외로움을 알아버린 지금 남겨진건 내 모습뿐

어떤 이별 변진섭

그래 내 모습을 볼 수 없지만 더 이상 어쩔수 없는거야 영원한 꿈을 믿기엔 이젠 너무 지쳐버렸지 생각하면 우린 많은 날들을 오히려 서로가 아파했어 가슴속 숨겨진 바램을 알기에는 우린 서로 너무도 어렸어 왜 그렇게 내 마음을 보이긴 싫었을까 사랑할 수 있는 길은 가까운데 있는걸 참지 못할 외로움을 알아버린 지금 남겨진건 내 모습뿐

Shall We Love 변진섭

맘이 하나일 테니까 우리 이 사랑이 기다렸던 사랑이 여기 있잖아 여기 지금 종종 허전했던 내 공간 채워주고 가끔 외로웠던 내 기분 달래주고 전에 없었던 세상을 열어준 너라서 지금 나의 마음을 받아주면 좋겠어 우리 이 사랑을 같이 만들어 볼래 내 마음과 네 맘이 하나일 테니까 우리 이 사랑이 기다렸던 사랑이 여기 있잖아 여기 매일매일 그래

사랑이 말해요 (Inst.) 변진섭/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은 수천배 무너져요 사랑...

이런 사랑 II효리님>>변진섭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날에는 아무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

이런 사랑 채홍님>>변진섭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날에는 아무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

이런사랑 (아서님청곡)변진섭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날에는 아무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

이런사랑 (다나님청곡)변진섭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날에는 아무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

이런사랑 (레종블루님청곡)변진섭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날에는 아무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

이런사랑 (해수님청곡)변진섭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날에는 아무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

이런사랑 변진섭(다나님께선물)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날에는 아무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

이런사랑 변진섭(메오님청곡)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날에는 아무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

이런사랑 변진섭(메오선물)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날에는 아무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 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 이리...

숙녀에게 변진섭

숙녀에게-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마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않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희망사항 변진섭

작사,작곡:변진섭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내지...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작사:지예 작곡:하광훈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되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

사랑이 올까요 변진섭

[변진섭 - 사랑이 올까요]..결비 사랑이 올까요 또 다시 내게 올까요 다시는 없을 것만 같았었던 그 사랑이 가슴이 뛰네요 오래전 사랑을 잃고 멈춰있던 내 맘이 또 다시 뛰네요 아무리 비켜서도 나 못 피하나봐 모른척 고개를 돌려도 자꾸 내 가슴이 너를 찾아 사랑 아닌줄만 알았어 더 다가와도 고갤 저었어 내 마음 속에 어느샌가 들어온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

가장 슬픈날의 왈츠 변진섭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께요 지금도 난 멀리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왔는지 여러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 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줘도 그대는 안돼요 왜 왜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어느순간에서도 하늘만은...

새들처럼 변진섭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

가장 슬픈날의 왈츠 변진섭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게요 지금도 난 멀리 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 왔는지 여러 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 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 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 줘도 그대는 안돼요 ...

My Only Love 변진섭

그대 말을 안해도 이미 알고 있었죠 네곁에 또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떨리는 입술로 이별을 말할때도 난 울지 않았어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떠나려는 널 붙잡을 수 없었어 나의 가슴은 이렇게 멍들어가도 사랑하는 그대 부디 행복하길 빌어요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그 집앞 골목길 마냥 서성이다가 아무것도 없는 초라한 내 모습에 난 울고 말았어 ...

로라 변진섭

세상 누구도 알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로마..... 나의 슬픈 로~라 나업이 너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꺼야 로~라 (ㅇㅇ ...

그대 내게 다시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처음 그때와 같을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

숙녀에게 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 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소유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변진섭

그토록 뜨거웠던 너의 입술로 똑같은 그 입술로 이별 말할 때 그대 행복하라고 난 괜찮을거라고 부끄런 거짓말로 널 보냈지 사랑했기 때문에 그댈 보냈고 사랑했기 때문에 울고 있었지 어쩌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할 수 있다고 믿고 싶었어 **어떻해요 미칠 듯 그대 그리울때면 비틀거리는 나의 영혼은 허공을 맴도는데 사랑해요 그대와 함께할 순 없지...

희망 사항 변진섭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 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 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눈물이 쓰다 변진섭

어느새 1년이 지났죠 어느새 2년도 갔네요 그때는 정말 그대 없이는 못 살줄 알았는데 시간은 잊었다 하네요 나도 애인이 생겼죠 그대 보다 더 사랑 하는 사람이야 헌데 반갑지 않은 감기 처럼 가끔씩 찾아 오는 그 얼굴 술이 참 우습다 술이 참 우습다 왜 제멋대로 잊었던 그녀를 데려와 맘 아프게 하고 보고싶게 하고 눈물이 쓰다 오늘 따라 눈물이 쓰다 ...

너에게로또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

사랑니 변진섭

아픈데 어딘지몰라요 너무 아픈데 보이지않아요 숨은 사랑이라서 숨긴 사랑이라서 두눈에 보이지않아 차라리 꺼내서 달래주고 싶은데 어딘지 몰라요 보이질않아요 그래서 그이름 사랑인가봐요 내가슴속 어딘가 숨쉬는 사랑 언젠가 나타날까봐 날 찾아올까봐 기다려봅니다 아픈데 어딘지몰라요 너무 아픈데 알수가없어요 숨은 사랑이라서 숨긴 사랑이라서 두눈에 보이지않아 ...

안돼안돼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속에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뻗어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누구도 널 대신할수 없어 이제야 알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질까 나없이 살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없는 나의 그리움 너무나 아...

네게 줄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변진섭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쯔 쯧쯔 르 쯔 쯧쯔 르와) 불빛 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녘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

너무 늦었잖아요 변진섭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남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너...

미안해요, 고마워요 변진섭

미안해요, 고마워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예전처럼 내개 기대요 그대 절망의 끝에서 내가 생각 났나요 끝도 모를 기다림속에 언제나 똑같은 믿음 하나로 살아가는 이유가 돠어 준 내 생애 두번은 없을 그대여~~~ 미안해요 고마워요 너무 사랑해요 미치도록 보고픈 사랑 그대 뿐이죠 내게 다시 말해줘요 날 사랑 한다고 그리움에 지친 눈물 멈출 수 있도록 ...

너에게로 또 다시 - 변진섭 (MR)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

미워서 미워질때 변진섭

그늘진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어지는데 떠나는 그대 마음은 잘못된 것은 아니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며는 미워서 미워 질때가 그럴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따라 바라본 밤하늘이 왜 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하는지 차갑게 그대 눈빛만 되새겨보다 보며...

희망사항 변진섭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수 있는 여자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