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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 부르던 노래 브라운팟

사랑 이렇게 끝날 것을 왜 난 그때는 알지 못했나 그댄 이렇게 떠나갈 것을 왜 난 그때는 놓지 못했나 위해 부르던 노래 그대로 빛나던 날들 사랑한 추억도 아픔도 이제는 내 것만 남아 우리가 걸었던 거리 우리가 바라던 날들 여전히 내 마음속엔 그대로인데 추억 이렇게 눈물뿐인걸 한 땐 나에겐 행복이었어 시간 지나면 나아질거란 믿음 깨져버린 착각 위해

Ballad 브라운팟

사랑 이렇게 끝날 것을 왜 난 그때는 알지 못했나 그댄 이렇게 떠나갈 것을 왜 난 그때는 놓지 못했나 위해 부르던 노래 그대로 빛나던 날들 사랑한 추억도 아픔도 이제는 내 것만 남아 우리가 걸었던 거리 우리가 바라던 날들 여전히 내 마음속엔 그대로인데 추억 이렇게 눈물뿐인걸 한 땐 나에겐 행복이었어 시간 지나면 나아질거란

널위해부르던노래 브라운팟

사랑 이렇게 끝날 것을 왜 난 그때는 알지 못했나 그댄 이렇게 떠나갈 것을 왜 난 그때는 놓지 못했나 위해 부르던 노래 그대로 빛나던 날들 사랑한 추억도 아픔도 이제는 내 것만 남아 우리가 걸었던 거리 우리가 바라던 날들 여전히 내 마음속엔 그대로인데 추억 이렇게 눈물뿐인걸 한 땐 나에겐 행복이었어 시간 지나면 나아질거란

바람이 추억이 브라운팟

바람이 추억이 둘이서 함께 부르던 노래가 시간이 지난 지금이라도 귓가에 귓가에 들려온다면 햇살이 사진이 서로에게 고이 전해준 편지가 빛 바랜 종이 위에 풋풋한 글씨 그대로 남아있다면 가만히 들어봐요 아마 날 부르는 소리 아득히 먼 곳 바람결에 들려오는 사라져간 바로 그대의 목소리 눈감고 바라봐요 여기 남겨진 사랑이 흩어진 모습 바래진 이름이래도 아직까지 내게

바람이 추억이 (Album Ver.) 브라운팟

바람이 추억이 둘이서 함께 부르던 노래가 시간이 지난 지금이라도 귓가에 귓가에 들려온다면 햇살이 사진이 서로에게 고이 전해준 편지가 빛 바랜 종이 위에 풋풋한 글씨 그대로 남아있다면 아 가만히 들어봐요 아마 날 부르는 소리 아득히 먼 곳 바람결에 들려오는 사라져간 바로 그대의 목소리 아 눈감고 바라봐요 여기 곁에 남겨진 사랑이

같이 춤 출 노래 브라운팟

우리 같이 춤 출 노래를 만들어봤어요 나와 함께 춤을 춰 이 리듬에 맞춰 이 노랠 모른다면 그대여 그건 상관없어 나와 함께 춤을 춰 춤을 춰 부끄러워마요 내 손을 잡아봐요 설레는 맘이면 된거죠 자 이제 나를 따라 움직여봐요 왼발 오른발 한번 더 왼손 오른손 돌리고 앞 뒤 아래서부터 위로 신나게 흔들어요 왼발 오른발 한번 더 왼손 오른손 돌리고 우리 이...

네가 동의하지 않는 곳에서 브라운팟

너는 가고 다시 나를 보려 하지 않고 나는 남고 나는 어제의 너와 얼어붙고 네가 패인 가슴에 두 손을 모아보는데 멀어져 간 슬픈 네 뒷모습이 울렁거려 너도 다를 바 없다는 날 선 그 말이 못내 좋아서 네가 도무지 미워지지 않는 내가 너무 미워서 난 여기에 있어 네가 동의하지 않는 곳에서 난 그대로 있어 그래도 난 너 역시 그대로

그대 내게로 와서 브라운팟

그대 없이 난 안전했어 내 작은 방안에서 별도 달도 끝내 보지 않던 오직 내 가슴속만 그대 시선 머문 후엔 더 이상 발 디딜 곳이 없어 나는 이제 허물어져 닿을 길 없는 목마름 속에서 내 마음 이제 빈 곳이 없어 온통 네 이름 가득해 너는 내게 가만히 속삭여 오직 노래하라고 손짓하나 아득해져 네 눈짓에 나는 목이 메어 나는

네가 떠나고 많이 생각해봤어 브라운팟

받았을 거야 난 그래 네 말대로 나만 생각하잖아 이것 봐 지금도 너를 원하고 있어 네가 해 줬던 얘길 다시 꺼내 보곤 해 그땐 상처였던 너의 얘기들은 어느새 쓸쓸한 기억 한 편으로 남겨 져 넌 예민하고 여린 사람이었으니까 나의 날 선 말에 아마 상처 받았을 거야 난 그래 네 말대로 나만 생각하잖아 이것 봐 지금도 너를 내게 완전한

지난날 브라운팟

문 열고 들어오는 반가운 네 얼굴 보자마자 웃음꽃이 펴 어떻게 살았어 뭐하고 지냈어 내게 묻는 네 말이 참 살가워 십오분 늦었지만 아무렇지 않아 아무렴 좀 늦으면 어때 만나기 힘드네 그래 더 반가워 난 만나고 싶었어 그런가봐 나는 아마도 그리웠나봐 2년 동안 좋았었단 말론 표현이 안되는 그 날 아무려면 어때 우리는 여전히 그대로잖아 나이를 먹은 것도

브라운팟

잠들기 직전이면 나 베개를 꼭 끌어안아 그대가 간절해 지금 나 그대가 꼭 보고 싶어 외롭고 헛헛해 요즘 나 가슴 한 켠이 간지러워 청승이라 눈 흘겨도 좋아 꼭 그게 나야 이젠 누가 날 좀 꼭 끌어안아 줬으면 이제 그쯤임 된다 해도 놓아주지 않았으면 이제 누가 날 좀 꼭 끌어안아 줬으면 붉어질 대로 붉은 볼에 쓰다듬어 주었으면 하지만 이 밤도 혼자...

완전한 파멸 브라운팟

그댄 그렇다고 말하면서 아니라고 고갤 내저어요 나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고갤 끄덕여요 마지막 주고받은 작은 악수는 전부를 흔들죠 다한 우리 사이 남은 침묵은 전부를 잠재워요 바라고 바라는 그대 완성은 그리고 그리는 가엾은 나의 완전한 파멸 바라고 바라는 그대 완성은 그리고 그리는 가엾은 나의 완전한 파멸 아무 일 없는 듯 우린 웃어요 텅빈 그대 미...

겨울밤 브라운팟

아직도 그 날을 앓아 난 추억 한 방울 눈 앞에 많은 장면들 오늘같은 날엔 이렇게 눈이 오면 어김없이 그 날로 돌아가곤 해

고마워 정말 브라운팟

오늘 어땠냐고 별일 없냐고 전화기 넘어 네 목소리 난 괜찮다고 걱정할 것 없다고 웃어 보이는 내 모습 일상이 돼버린 위로가 때론 조금 서글프지만 어둠속에 스며든 빛처럼 그댄 내겐 참 다행이야 살아간다는 건 버텨내는 것 그래서 난 네게 고마워 정말 살아갈 수 있게 견뎌낼 수 있게 그대가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점점 무뎌져가는 마음에 때론 내일이 ...

오, 핏빛 브라운팟

저 하늘에 갑자기 네가 번져간다 혼자 남은 아이같이 주저앉는다 너와 걷던 길이 울렁거린다 안전한 곳이 없다 네가 없이 텅 빈 거리가 더욱 허전해 간다 비어간다 기억은 점점 더 흩어지고 텅 빈 내 안에 너만 남는다 오, 핏빛 같은 네 이름, 네 이름 내 마음 주저앉힌 무겁게 내려앉은 오, 핏빛 같은 네 이름, 네 이름 내 마음 주저앉힌 무겁게 내려앉...

호오떡 브라운팟

추워진다 내 코끝이 시려운 계절이야 내가 사는 동네 겨울은 유난히 춥고 배고프다 내 지갑은 한결같이 얇은데 김밥헤븐 제육볶음은 이젠 질렸고 길거리엔 군것질거리 맛있는 것들이 많구나 치즈를 듬뿍 넣어줘요 씨앗을 가득 눌러 담아 나는 사랑에 빠졌어 뜨거운 호오떡 여기 노란 버터는 왠지 내 몸에 좋을 것 만 같아 추운 겨울날 왕십리 골목에 앉아서 가족 친구...

뜨거운 물 한잔 브라운팟

?아무것도 넣지 않은 하얀 빈 컵에 김이 나는 뜨거운 물 한잔 호록 호록 마시면 따듯해져 달콤한 주스 쌉싸름한 녹차 고양이가 준 커피를 좋아하지만 가끔은 이게 좋은걸 그대도 마셔봐 뜨거운 물 한잔 아무 맛도 아무런 향기가 나지 않아도 그게 좋은 날이 있어 차가운 바람이 불어서 가슴이 시린 날엔 뜨거운 물 한잔 그래 그게 좋은 날이 있어 아무것도 넣지 ...

너와 나 브라운팟

지금 너와 나 사이에 남은건 감정 없는 짧은 단어뿐 그것조차 침묵으로 덮이고 주위 둘러앉은 많은 사람들 속에 놓여진 것만 같은 지금 다른 것은 오직 너와 나 언제쯤 부터 우리 둘의 만남은 답답하고 숨이 막혔어 이젠 알고 싶은 마음도 없고 함께 앉아 있는 자리에서도 계속 멀어지는 것 같은 나는 아쉬움이 많은 너에게 이제 그만하자 여기서 끝을 말한다 다만...

완전한 파멸 (Acoustic) 브라운팟

그댄 그렇다고 말하면서 아니라고 고갤 내저어요 나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고갤 끄덕여요 마지막 주고받은 작은 악수는 전부를 흔들죠 다한 우리 사이 남은 침묵은 전부를 잠재워요 바라고 바라는 그대 완성은 그리고 그리는 가엾은 나의 완전한 파멸 바라고 바라는 그대 완성은 그리고 그리는 가엾은 나의 완전한 파멸 ㈕직도 남o†nㅓ\、、\、。

내게 기대 브라운팟

너의 맘을 내게 말해봐 혼자서 끌어안지 말고 네게 만은 쉼이 되어 줄게 울면서 참아내지마 꼭 닫혀진 너의 맘에 아무도 귀 기울여 주지 않는 건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 보이는 네 모습 때문일 꺼야 아무렇지 않게 내게 기대 난 너에게만은 너그러울 수밖에 없으니까 아무런 말없이 곁에 있을게 그런 날이 있어 한없이 네가 작아지는 날 언제나 밝은 너의 숨겨진 ...

랍스터 브라운팟

저 멀리 캐나다에서 집게발이 묶인 채로 비행기 타고 날아오는 살아있는 랍스터 그 녀석의 외로움과 고통을 우린 알 수 있을까 저 깊은 푸르른 바다 200미터 아래에서 가족들과 한가로이 먹이 먹다가 잡혀버린 그때의 놀란 맘과 슬픔을 우린 알 수 있을까 안녕 안녕 안녕 랍스터야 여기 한국까지 왔구나 그래 너는 한국말을 못 알아듣겠다 헬로 헬로 헬로 랍...

뜨거운 물 한 잔 브라운팟

아무것도 넣지 않은 하얀 빈 컵에 김이 나는 뜨거운 물 한잔 호록 호록 마시면 따듯해져 달콤한 주스 쌉싸름한 녹차 고양이가 준 커피를 좋아하지만 가끔은 이게 좋은걸 그대도 마셔봐 뜨거운 물 한잔 아무 맛도 아무런 향기가 나지 않아도 그게 좋은 날이 있어 차가운 바람이 불어서 가슴이 시린 날엔 뜨거운 물 한잔 그래 그게 좋은 날이 있어 ─┼☆ ─...

피터팬 브라운팟

?시간은 점점 빨라져 나는 여전히 그대로인데 길을 잃어버린 피터팬일까 난 막연히 두렵기만 해 아무것도 내게 쉬운 것은 없어 운전면허부터 여자친구 만들기까지 누군가가 내게 맞는 길을 바로 알려준다면 영화 같은 인생을 난 기대했었어 그렇다면 나는 행복할까 이제 막 두 발 자전거를 배운 어린아이처럼 불안해 모든 게 어느 것도 내게 쉬운 ...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Feat. 강보름 of 안아) 브라운팟

매일 날 괴롭히는 생각들 나만 멈춰져 있는 세상은 음 참 아름다웠던 꿈 많은 어린 시절의 우린 잘하고 있는 걸까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충분하다고 잘하고 있다고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그저 스쳐 지나는 일이 라고 음 참 아름다웠던 꿈 많은 어린 시절의 우린 어디로 가는 걸까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충분하다고 잘하고 있다고 지금 눈...

피터팬 wlrtitdb 브라운팟

?시간은 점점 빨라져 난 여전히 그대로인데 길을 잃어버린 피터팬일까 난 막연히 두렵기만 해 아무것도 내게 쉬운 것은 없어 운전면허부터 여자친구 만들기까지 누군가가 내게 맞는 길을 바로 알려준다면 영화 같은 인생을 난 기대했었어 그렇다면 나는 행복할까 이제 막 두발 자전거를 배운 어린아이처럼 불안해 모든 게 어느 것도 내게 쉬운 것은 없어 꿈을 쫓는 것...

봄이 오다 브라운팟

어쩌면 그대는 따스한 바람일까 얼었던 거리를 사르르 녹이는 것 같아 어쩌면 그대는 포근한 향기일까 눅눅한 내 맘을 향긋하게 만드는 듯이 그저 나는 행복하기만 해 두려운 마음은 덮어두고 이 봄 날을 맞이할래 봄이 오다 내게 찬바람 불던 나의 계절 봄이 오다 내게 내 맘속 파란 풀이 돋는다 봄이 오다 그대 그대 라는 이름의 계절 봄이 오다 내게 여기 그대...

내 기억속에 브라운팟

내 기억속에 사라져간 그대여 아픈 상처들랑 남아도 우리 추억은 그대로 꿈결처럼 머물러간 그대여 함께 마주했던 별빛도 부디 그 곳에 남겨두오 늘 영원 속에 머물 것만 같던 약속 꽃처럼 순수했던 시절 속 그대와 나 다 알 수 없는 그저 나를 스쳐져 가는 세월에 흐트러져 버린 기억 아픈 상처들랑 남아도 우리 추억은 그대로 그 곳에 남겨두오

우영 (友塋) (Feat. 선행 Of 동네친구들) 동네형들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많이 울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니 얼굴 한 번 생각하고 너에게 편지를 쓴다 니 얼굴 두 번 생각하고 이렇게 위해 노랠 부른다 너 잘 지내고 있니 난 그저 그렇게 살아 니가 보고 싶을 땐 혼자서 하늘 보곤 해 너 외롭지는 않니 난 그저 그렇게 살아 가끔 니가 부르던노래 나 가끔 듣곤 해 넌

우영[友塋] (feat. 선행 Of 동네친구들) 동네형들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많이 울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니 얼굴 한번 생각하고 너에게 편지를 쓴다 니 얼굴 두 번 생각하고 이렇게 위해 노랠 부른다 너 잘 지내고 있니 난 그저 그렇게 살아 니가 보고 싶을 땐 혼자서 하늘 보곤 해 너 외롭지는 않니 난 그저 그렇게 살아 가끔 니가 부르던노래 나 가끔 듣곤 해

BRAVO (Feat. 박상민, 권선국) 김정민

술 한잔 어때 넘치게 Bravo 우리 그때 부르던 노래 잊고 있던 추억들이 떠올라 취하면 어때 한잔 더 Brother 잠시 기대 어제의 걱정 모두 지워버리고 내일을 위해 Bravo 노을이 지고 이 밤이 더 깊어 질 때쯤 아무렇지 않게 쓴 웃음을 진다 Oh 치열 했었던 하루에 잠시 한숨을 돌리다 궁금해 넌 잘 지내고 있니 어제 만난 것처럼

자주 부르던 노래 유니스

너 없이 못 살 것 같던 내가 이제는 맘이 좀 편해 진 것만 같아서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를 만나 자주 가던 노래방에 들렀어 생각 없이 익숙한 제목을 누르고 첫 소절을 부를 때쯤 잠시 잊고 있던 네가 생각나 자주 부르던 이 노래가 슬픈지 몰랐어 이 노래 속의 가사가 내 얘기가 됐어 나오는 눈물을 꾹 참고 불러봤지만 끝까지 부를 수 없었어 한동안 말없이 앉아

삭개오의 노래 최명훈

아무도내게 손내밀지 않았죠 아무도내게 찾아오지 않았죠 때론 슬픔 속에서 무너져만가죠 주님 어떡하죠 아무도 나를 불러주지 않을때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때 많은 사람속에서 내이름 부르던 주님 날 구하소서 나에게 오라가까이 오라 말씀하신 예수님 사랑한다 나의 아들아 너와 함께 하리라 아무도 나를 불러주지 않을때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때

널 잃고 난 융(JUNG)

단 한 순간도 서로를 잃지 않으려 했죠 항상 같이 있었죠 당신은 나를, 나를 버렸죠 난 당신을 잃었죠 너를 위한 나의 시간과 우릴 위한 나의 시간은 어디로 갔나요 잃고 난 물어보네 도대체 난 네게 어떤 의미냐고 날 잃고 넌 떠나가네 도대체 넌 내가 어떤 의미냐고 단 한 순간도 당신을 잃지 않으려 했죠 항상 붙어있었죠 당신이 나를, 나를 버렸죠 난 나를 잃었죠

My melody 에델 라인클랑 (Edel Reinklang)

힘들 때 또 눈물이 날 때 되는 게 하나도 없을 때 모두가 떠나간 그 자리에 나 혼자 남겨진 것 같을 때 그럴 땐 이 노랠 함께 불러봐 이제 외롭지 않게 위해 부른다 날 지켜준 노래 위한 멜로디 다시 날 수 있게 친구가 돼줄게 삶이 날 비웃어도 노래 할 거야 My Melody 작은 나의 방 피아노 앞에 앉아 나 혼자

My melody★ 에델 라인클랑 (Edel Reinklang)

힘들 때 또 눈물이 날 때 되는 게 하나도 없을 때 모두가 떠나간 그 자리에 나 혼자 남겨진 것 같을 때 그럴 땐 이 노랠 함께 불러봐 이제 외롭지 않게 위해 부른다 날 지켜준 노래 위한 멜로디 다시 날 수 있게 친구가 돼줄게 삶이 날 비웃어도 노래 할 거야 My Melody 작은 나의 방 피아노 앞에 앉아 나 혼자

지나온 날들에게 이승철

처음 내게 다가온 전과 다른 새로움이 떠나던 너의 모습에 섞여지고 있어 그리던 시간들 향해 부르던 노래 다가올 날이 소중한 만큼 넌 내게 소중해 *더 만날수 없던 그 아쉬움에 내가 부르던 소리들이 나에게만 들릴 메아리라도 난 노래하리 그리던 시간들 향해 부르던 노래 다가올 날이 소중한 만큼 넌 내게 소중해 *Repeat

지나온 날들에게 부활

처음 내게 다가온 전과 다른 새로움이 떠나던 너의 모습에 섞여지고 있어 그리던 시간들 향해 부르던 노래 다가올 날이 소중한 만큼 지난 넌 소중해 더는 볼수 없던 아쉬움에 내가 부르던 소리들이 내게만 들릴 메이리라도 난 노래하리 그리던 시간들 향해 부르던 노래 다가올 날이 소중한 만큼 지난 넌 소중해 더는 볼수 없던 아쉬움에

밤에 부르는 노래 전대현

밤에 부르는 노래모두 잠이 든 밤에 혼자 숨죽이며 부르던 노래 꿈을 꾸지 않아도 마치 꿈을 꾸듯이 혼자서 웃으며 나직하게 말하지못한 고백 띄우지 못해 이 밤의 어둠에 기대 살짝 흘려 보내니그대 이 노랠 듣는다면 한 번쯤 말해줘 한 번쯤 말해줘 다 듣고 있다고 한 번쯤 웃어줘 한 번쯤 울어줘 내 얘기를 듣고 너 땜에 힘들고 너 땜에

기도 (with Pianist 임주연) 호란

산다는 것이 모두 순간인지라 설익은 지혜로 걸어왔네 가벼이 나부끼는 바람 그 무게만큼만 고민하라 아름다워 이 세상 살아가는 이 애처로워 한 평생 피고 지는 꽃 그리워라 지난 날 부르던 노래 또 부르자 다시 또 순간을 살자 어제는 가고 시간은 오늘이다 내일은 누구도 알 수 없다 하루를 열고 닫는 태양 하늘의 약속은 어김없다 아름다워 이

BRAVO (Feat. 박상민, 권선국) (EDM Ver.) 김정민

내일을 위해 Bravo 노을이 지고 이 밤이 더 깊어 질 때쯤 아무렇지 않게 쓴 웃음을 진다 치열 했었던 하루에 잠시 한숨을 돌리다 궁금해 넌 잘 지내고 있니 어제 만난 것처럼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아무 말 없이도 서로 위로가 됐던 너와 나 술 한잔 어때 넘치게 Bravo 우리 그때 부르던 노래 잊고 있던 추억들이 떠올라 취하면 어때

사의 찬미 성진우

잊고 있었나봐 삶에 지쳐 있어 세상이 내게 준 소중한 선물을 함께 지내왔던 어린 시절 꿈에 넌 항상 나의 한편에 남아 있었지 왜 그리 서둘러 하늘로 갔는지 남겨진 내 모습 잊은채로 언제나 내게 쉽게 하던 얘기 생각 나 어른되면 나의 신부가 되겠다던 너의 작은 약속 위해 난 지금껏 이겨왔는데 나와의 약속 버린채 떠나간거니 난 지금도 두려워

서로다른시간

작사,곡 : 김세진 편곡 : 김세진, 최현우 나는 외로웠을지 몰라 아니 그만큼 그리워 한 걸 너는 알겠니 내가 위해 써내려간 작은 눈물 이젠 울고 싶어도 울지만은 않을거야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이 더욱 진해지잖아 저 흐린날 하늘처럼 변덕이 심한 너였지만 이젠 나도 모두 이해해 아주 조금씩 알것만 같아 서로

노래 옐로위크 (Yelloweek)

조용히 눈을 감고 이 노랠 들어줘 너에게 그저 그런 노래가 아니면 좋겠어 긴 밤 어둠이 내려도 겁나지 않도록 차가운 바람 흔들려 너를 찾아올 때 이 노랠 듣는다면 이 노랠 불러줘 너에게 그저 그런 노래가 아니면 좋겠어 소리 한 점 없는 날엔 외롭지 않도록 쉴 그늘 없는 마음이 너를 찾아올 때 우리 같이 부르던 노래 지금 이 노래도 네 입가에 맴돌기를 내게 말해줄래

달과 별들이 빛나던 밤 Acoustic Perfume

달과 별들이 빛나던 밤 모두 모여 춤을 추네 사랑의 노래 부르던 밤 우리 처음 만났던 밤 한 걸음 두 걸음 다가와서 내 눈을 바라보던 너 내 맘 속의 달이 된 잊을 순 없을거라고 달아 별들아 전해주렴 난 아직 기다린다고 처음 만났던 그 자리에 항상 기다린다고 달과 별들이 빛나던 밤 모두 모여 춤을 추네 사랑의 노래 부르던 밤 우린 그때 만났었네

로미오 & 줄리엣 II 신승훈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wanna love~ (로미오~) 언젠가 나를 위해 창을 열어주던 넌 어딜 갔니 (줄리엣 ~) 그렇게 부르던 지난 설레임은 그 어디에 (로미오~) 저 달이 저물도록 속삭이던 사랑 어디로 갔니 (줄리엣~) 그래 난 너 아니면 다시 사랑할 수 없었나봐 사랑이란 얘길

로미오 & 줄리엣Ⅱ 신승훈

거리 이 도시엔 저마다 다른 듯 똑같은 패션 밤이 깊을수록 누구라도 닿을 듯 가까운 과감한 시선 솔직하게 나를 보일수록 어느새 시시한 남자가 되고 커피 한잔보다 빨리 식는 사랑은 더 이상 이곳엔 없어 oh lady 난 이제 가슴이 뛰질 않아 oh lady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wanna love 로미오 언젠가 나를 위해

로미오 & 줄리엣 Ⅱ 신승훈

가까운 과감한 시건 솔직하게 나를 보일 수록 어느새 시시한 남자가 되고 커피 한잔보다 빨리식는 사랑은 더 이상 이 곳엔 없어 오우워~~ 레이디 난 이제 가슴이 뛰질 않아 오우워~~ 레이디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wanna love~~ 로미오~ 언젠가 나를 위해

별(You are my star) 여자친구 (GFRIEND)

외로웠겠지 언제까지나 함께라는 약속 뒤엔 허무했겠지 조명이 꺼진 무대 위를 보면서 기다려 왔던 나날들보다 더 많은 시간들을 잠 못 이루며 또 별 헤이는 밤 나도 네 생각에 춤추며 설레 너와 함께 부르던 노래 속에 속에 우리보다 커다란 마음으로 내 노랠 부르던 사랑 가득한 너의 두 눈 어린 내 꿈 속에 날 비추던 그 빛 너의 눈 속에

별 (You are my star) 여자친구 (GFRIEND)

외로웠겠지 언제까지나 함께라는 약속 뒤엔 허무했겠지 조명이 꺼진 무대 위를 보면서 기다려 왔던 나날들보다 더 많은 시간들을 잠 못 이루며 또 별 헤이는 밤 나도 네 생각에 춤추며 설레 너와 함께 부르던 노래 속에 속에 우리보다 커다란 마음으로 내 노랠 부르던 사랑 가득한 너의 두 눈 어린 내 꿈 속에 날 비추던 그 빛 너의 눈 속에

그대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노래 슈퍼리치밴드

아직까지 부르던 그 노래가 아직까지도 부르던 그노래가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어 아직까지 부르던 노래 오래전에 부르던 노래 그대 마음에 담은 사랑을 깊이 나눠주 오 주는 곳 마음에 주는 곳 아직까지 부르는 노래 그대 마음에 담는 노래 사랑이 샘솟아 그대의 마음에 부르던 노래 여전히 여전히 오래도록 남아서 그대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