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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나 사람과 나무

1.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거리거리를 걸어다녀도 아는사람 하나없고 쉬어갈 곳도 하나없어 작은 어깨를 움추리고 힘없이 발길을 돌리는데 높디 높은 빌딩 사이로 스며들어온 곱디고운 노을빛이 너무 섧구나 2.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어리저리 거리거리를 걸어다녀도 아는 사람은 하나없고 쉬어 갈곳도 하나없어 치친 발걸음 돌리면서 무심히 하늘을...

나 어릴적에 사람과 나무

1.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작은 손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머시진 새집을 마음속에 그리며 모래속에 작은 손 살그머니 빼어보니 애써지은 나의 집은 허무하게 무너져도 다시 한번 모래속에 손 넣으며 비는 소리 두껍...

도시와 나 정서용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거리거리를 걸어 다녀도 아는 사람은 하나 없고 쉬어 갈곳도 하나 없어 작은 어깨를 움츠리고 힘없이 발길을 돌리는데 높디 높은 빌딩 사이로 스며들어온 곱디고운 노을빛이 너무 섪구나 지친발걸음 돌리면서 힘없이 하늘을 바라볼때 높디높은 빌딩사이로 스며들어온 곱디고운 노을빛이 너무 섪구나

도시와 나 Various Artists

1.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거리거리를 걸어다녀도 아는 사람은 하나없고 쉬어 갈곳도 하나없어 작은어깨를 움추리고 힘없이 발길을 돌리는데 높디 높은 빌딩사이로 스며들어온 곱디 고운 노을 빛이 너무 섧구나 2.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거리거리를 걸어다녀도 아는 사람은 하나없고 쉬어 갈곳도 하나없어 지친 발걸음을 돌리면서 무심히 하...

나 어릴 적에 사람과 나무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작은 손 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멋진 새 집을 멋진 새 집을 마음 속에 그리며 마음 속에 그리며 모래 속의 작은 손 모래 속의 작은 손 살그머니 빼어 보니 애...

삼포가는길 입니다♥ 사람과 나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받을 수 있는 어여쁜

쓸쓸한연가 사람과 나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쓸쓸한 연가 ♣º 꿀 단 지 º♣ 사람과 나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 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뜰 안에 꽃 망울이 사람과 나무

그대 그리운 밤엔 그댈 향한 나의 노래를 불러요 나와 함께 있을 땐 나를 위한 당신의 노래를 불러요 * 우리 사랑의 노래가 꽃망울 되어 나의 그리움 그대 사랑 모두 꽃으로 피어 그 향기 뜰 안에 가득할 때 함께 불러요 우리 사랑의 노래를 쓸쓸한 연가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사람과 나무

흐르는 내 눈물이 강물이 되고 그 강물에 배를 띄워 네게 이를수 있다면 이자리에 주저 앉아 몇 달 몇 달 몇 해라도 울어 보련만 여기 바람부는 언덕에 서서 가슴만으로 너를 애타게 부르고 섰다 금강산아!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사람과 나무

한 달음이면 곁에 이를 듯 너는 가까이에 있는데 나는 어이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못이 메이고 가슴 또한 무너져 눈물에 멀어지는 산아 흐르는 내 눈물이 강물이 되고 그 강물에 배를 띄워 네게 이룰 수 있다면 이 자리에 주저 앉아 몇 달 몇 달 몇 해라도 울어 보련만 여기 바람 부는 언덕에 서서 가슴만으로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Inst.) 사람과 나무

한 달음이면 곁에 이를 듯 너는 가까이에 있는데 나는 어이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못이 메이고 가슴 또한 무너져 눈물에 멀어지는 산아 흐르는 내 눈물이 강물이 되고 그 강물에 배를 띄워 네게 이룰 수 있다면 이 자리에 주저 앉아 몇 달 몇 달 몇 해라도 울어 보련만 여기 바람 부는 언덕에 서서 가슴만으로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 이라도 되고 싶어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 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난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그대 사람과 나무

그대 얼굴 빛나고 있어요 비 개인 아침의 햇살처럼 그대 움직이지 말아요 그대 마음껏 바라보게요 *가슴 가득 밀려드는 이 행복을 그 누구도 헤아릴 순 없어요 그대 아름다워요 눈이 부셔요 이대로 영원히라도 바라보고 싶어요 * Repeat 이대로 영원히라도 바라보고 싶어요

젊은 나무 사람과 나무

하늘의 푸름을 마시며 따스한 대지를 함께 숨쉬며 봄 여름 가를 겨울 또한 겨울을 파랗게 사는 젊은 나무들 꽃빛도는 하늘 아래서 포근한 땅에 꿈을 심으며 노을 향기 아슬한 들녁에 서서 녹푸른 사랑의 함뿍이 받는 파랗게 사는 젊은 우리는 스스로 서는 젊은 나무들 *꿈을 먹는 나무들 뜨거운 가슴을 간직하세 어둠을 가르는 햇살과 같이 지칠줄 모르는 젊은 가...

하모니카와 기타 사람과 나무

꿈같은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사주신 하모니카 반짝이는 소리가 너무 좋아 종일토록 품파품파 불고 다니곤 어두운 골목길 담 모퉁이에서 다시 별을 헤며 불어보던 하모니카 이제 어른이 되어서도 해지는 골목길에 문득 돌아보면 아련한 어린날의 추억을 싣고 어디선가 들리는 하모니카 소리 꿈많던 어린시절에 할머니가 사주신 나일롱 기타 투명한 그

노고단 사람과 나무

하늘은 손을 뻗으면 잡힐듯 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 이곳에 온 산을 태울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 올라 먼저가신 어머니 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났다 * Repeat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났다

꼴찌를 위하여 사람과 나무

지금도 달리고 있지 하지만 꼴지인 것을 그래도 내가 가는 이길은 가야 되겠지 일등을 하는 것 보다 꼴찌가 더욱 힘들다 바쁘게 달려가는 친구들아 손잡고 같이 가보자 *보고픈 책들을 실컷보고 밤하늘의 별님도 보고 이 산 저 들판 거닐면서 내 꿈도 지키고 싶다 어설픈 일등보다는 자랑스런 꼴찌가 좋다 가는 길 포기하지 않는다면 꼴찌도 괜찮은 거야 * Re...

흐르는 강 사람과 나무

산허리를 굽이 굽이 지나 들판으로 돌아가면 물방울이 하나둘씩 모여 깊어가는 강물이어라 할아버지 할머니 못다한 얘기 가슴 깊이 안고 흐르네 너와 내가 나누던 사랑 얘기도 강물 속에 녹아 흐르네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시간처럼 흘러서 가자 쉬었다 가기에는 갈길이 멀어 굽이굽이 숨쉬며 흘러가자 지난 밤에 불던 모진 바람 물길속에 어우러져서 젊은날의 우리 ...

부는 솔바람에 사람과 나무

솔나무 가지에 흐르는 바람이 이 동산에 불어오면 그 푸른 바람을 가슴에 안으며 나는 노래 부르리 *저 푸른 하늘위로 노래하며 나는 새들처럼 높이 높이 맑은 소리로 세상에 외치리 이땅의 사람과 모든 것을 나는 사랑한다고 내 작은 동산에 부는 솔바람에 내 노래를 띄우리 * Repeat 내 작은 동산에 부는 솔바람에 내 노래를 띄우리

뜰안에 꽃망울이 사람과 나무

그대 그리운 밤엔 그댈 향한 나의 노래를 불러요 나와 함께 있을땐 나를 위한 당신의 노래를 불러요 우리 사랑의 노래가 꽃망울되어 나의 그리움 그대사랑 모두 꽃으로 피어 그향기 뜰안에 가득할때 함께 불러요 우리 사랑의 노래를

그대 내게로 와요 사람과 나무

그대 내게로 와요 새벽눈 처럼 다가와 따스한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그대 내게로와요 밤안개 처럼 다가와 사랑의 기쁨을 가르쳐 주세요 항상 그대를 향해 열린 나의 텅빈 가슴을 그대 사랑으로 채워 주세요 그대 내게로와요 봄비처럼 다가와 외로운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나의 고향은 서울입니다 사람과 나무

1.떠나고 싶다가도 떠나 있으면 곧 그리워 지는 우리들의 잊혀진 고향 서울 우리들이 웃고 울며 살아 가는곳 긴 여행길에 지쳐서 돌아올때 가까워지는 불빛에 마음 설레는 서울은 나의 고향입니다 나의 고향은 서울입니다 2.먼곳에 있다가도 서둘러 다시 돌아오게되는 우리들의 잊혀진고향 서울 고향이라 부르기에 어색한 고향 그래도 한강의 미역질과 동네논에서 썰매타...

아름다운 세상에서 사람과 나무

1.우리 웃으며 살자 아름다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꿈을 나누며 살자 저 아침을 만날때 까지 우리 웃으며 걸어 가자 눈이 부시도록 밝은 세상을 온몸으로 느끼며 우리 큰소리로 웃어보자 2.우리 웃으며 살자 아름 다운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며 살자 저 언덕을 오를때 까지 우리 웃으며 걸어가자 끝이 없도록 넓은 세상...

거리에서 사람과 나무

청바지 멋지게 차려입고 거리에 나섰지만 사람들 모두 바쁜듯이 스쳐 지나가네 긴 머리 바람에 휘날리며거리에 나섰지만 갑자기 내린 소낙비가 머리를 적시네 나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처럼 바쁜 걸음으로 걸어야지 비가 내리면 커다란 우산을 받쳐들고 햇살이 빛나기를 기다려야지 나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처럼 바쁜 걸음으로 걸어야지 비가 내리면 커다란 우산을 받쳐들...

우린 여기에 사람과 나무

이별인가요 눈물인가요 남기고간 그림자 지나간 기억속 흩날리는 세월을 무심히 바라만 보네 수 많은 시간 수많은 날들 느낌없던 시절들 어두운 하늘아래 어두운 마음으로 그렇게 힘겨워 했던 잊혀진 계절의 이야기들 울먹인 많은 날들도 언젠가 기억될 이야기로 우리들 곁에 남아 있게해 지친 가슴 사이로 스쳐가는 아픔을 하늘 저멀리 웃을 수만 있다면 함께 나누고 ...

모녀 (母女) 사람과 나무

1.밤이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젊지 않은 우리 누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늙지 않은 우리 엄마 바람 담긴 낮은 소리 2.밤이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애 엄마된 우리 누이 눈물 먹은 목소리에 할머니된 우리 엄마 한숨섞인 대꾸소리 밤이 새도록 새도록

젊은 나무들 사람과 나무

?하늘의 푸름을 마시며 따스한 대지를 함께 숨쉬며 봄 여름 가을 또한 겨울을 파랗게 사는 젊은 나무들 꽃빛도는 하늘 아래서 포근한 땅에 꿈을 심으며 노을 향기 아슬한 들녘에 서서 녹푸른 사랑을 함뿍이 받는 파랗게 사는 젊은 우리는 스스로 서는 젊은 나무들 꿈을 먹는 나무들 뜨거운 가슴을 간직하세 어둠을 가르는 햇살과 같이 지칠줄 모르는 젊은 가슴을 봄...

노고단 @사람과 나무@

노고단 - 사람과 나무 00;18 하늘은 손을 뻗으면잡힐듯 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이곳에 온 산을 태울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올라~~~~ 먼저가신~ 어머니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났나

모녀(母女) 사람과 나무

1. 밤이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젊지 않은 우리 누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늙지 않은 우리 엄마 바람 담긴 낮은 소리 2. 밤새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애 엄마된 우리 누이 눈물 먹은 목소리에 할머니된 우리 엄마 한숨 섞인 대꾸 소리 * 밤이 새도록 새도록

쓸쓸한연가 사람과 나무(우대하)

쓸쓸한 연가 원곡:사람과 나무 기타연주:우대하 그대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싶어 그대 눈길받을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싶어 그대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싶어 그대 손길 받을수 있는 인형이 라도 되고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그저 그대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도시를 떠난 참새 이광진

외로웠던 지난날 삭막했던 그 시절 나는 이제 조용한 시골로 간다 개구리 울어대고 새벽 교회 종소리 그리웠던 작은 내 고향에 사랑하는 사람과 엄마있는 집으로 그녀 손잡고 나는 갈꺼야 내가 다니던 학교 조그만 구멍 가게 보고 싶은 학교 수의 아저씨 철이 없던 아이가 벌써 지났어요 이젠

나무 최이안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런 눈보라쯤은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웃어준다면 얼어붙은 내 두 손은 녹아버릴 테니까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런 비바람쯤은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안아준다면 젖어있는 두 빰은 따스해질 테니까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나무 한 그루가 되어도 좋아요.

나무 에이앤피 (A&P)

들리니 내 외침이 널 사랑해 보이니 내 마음이 널 원한데 조금씩 자라난 널 향한 내 맘을 알겠니 오~ 더 기다려줘 아직은 이렇게 아무것도 해 줄수가 없어도 너 하날 위해서 자라날 내 모습을 기억해..

나무 조수미(Sumi Jo)

그대가 바람이면 내게로 와 흔들어 주오 혼자 외롭지 않게 그대가 장미라면 가슴에 안을 수 있게 내게로 와 꽃피어 주오 그댈 바라보면서 속삭이며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그대가 바람이면 내게로 와 흔들어 주오 혼자 외롭지 않게 그대가 장미라면 가슴에 안을 수 있게 내게로 와 꽃피어 주오 그댈 바라보면서 속삭이며 향기에 취해 잠들고

나무 조수미

그대가 바람이면 내게로 와 흔들어 주오 혼자 외롭지 않게 그대가 장미라면 가슴에 안을 수 있게 내게로 와 꽃피어 주오 그댈 바라보면서 속삭이며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그대가 바람이면 내게로 와 흔들어 주오 혼자 외롭지 않게 그대가 장미라면 가슴에 안을 수 있게 내게로 와 꽃피어 주오 그댈 바라보면서 속삭이며 향기에 취해 잠들고

나무 양요섭

내 곁에 그대 있어준다면 내 손에 그대 닿을 수 있다면 그 무엇도 나는 두렵지 않은데 그저 그대의 곁에 머물 수 있다면 알아요 많이 힘들 거예요 가끔은 울기도 하겠죠 마음의 상처들은 혼자 간직할게요 그댄 달빛처럼 밝게 웃어줘요 나무 같은 내가 되어 언제나 그대를 지켜줄게요 그대가 힘들 땐 내게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기에서

나무 양요섭 (HIGHLIGHT)

내 곁에 그대 있어준다면 내 손에 그대 닿을 수 있다면 그 무엇도 나는 두렵지 않은데 그저 그대의 곁에 머물 수 있다면 알아요 많이 힘들 거예요 가끔은 울기도 하겠죠 마음의 상처들은 혼자 간직할게요 그댄 달빛처럼 밝게 웃어줘요 나무 같은 내가 되어 언제나 그대를 지켜줄게요 그대가 힘들 땐 내게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기에서

나무 양요섭 (비스트)

내 곁에 그대 있어준다면 내 손에 그대 닿을 수 있다면 그 무엇도 나는 두렵지 않은데 그저 그대의 곁에 머물 수 있다면 알아요 많이 힘들 거예요 가끔은 울기도 하겠죠 마음의 상처들은 혼자 간직할게요 그댄 달빛처럼 밝게 웃어줘요 나무 같은 내가 되어 언제나 그대를 지켜줄게요 그대가 힘들 땐 내게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기에서

나무 런치송 프로젝트

길을 걷다 멈춰선 그 자리 변함없이 서있는 그 나무 나무 아래 서있던 네 모습 그 푸른빛이 좋다고 말했지 널 향한 마음이 굳은땅에 뿌리내리고 언제나 너만을 위해 그늘이 되어주고싶어 시간이 흘러 힘없이 작아져도 변함없이 함께 있을꺼야 널 향한 마음이 굳은땅에 뿌리내리고 언제나 너만을 위해 그늘이 되어주고싶어 세월이 가고 힘없이 작아져도

나무 NC2

내 친구 나무 밖엔 아무도 보고 싶지 않아 나무 빈자리가 너무 그리워 저리가 니가 나무를 알리가 있나 없어라는 말은 됐어 너를 찾아가겠어 너를 향해서 여태껏 잘못했어 돌아와줘 함께 했었던 시간으로 돌려줘 네게서 등 돌린 사이가 안타까워 내 친구 찾지 못할 것 같아 속이타 인생이란 고독만이 존재하는 벌판 나무 정말로 너무도 보고 싶은 순간

나무 김광석밴드

푸른한구루 나무넓은 하늘을 늘꿈꾸지 두팔을 벌려 온세상을 이내품에 가득 가득안아보고파 푸른한구루 나무한결같은 마음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곳 이땅에서 나만큼에 그만큼에 그늘을 드리네 *왜머물러만 있는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레 고개숙인체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세하나 띄워보냈네 우린 세상숲속에 나무어지러운 저물결앞에서 가난한마음

나무 윤도현 외 3명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온 세상을 이 내 품에 가득 가득 안아보고파 푸른 한 그루 나무 늘 한결같은 마음 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곳 이땅에서 나만큼의 그 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래 음음 고개 숙인 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나무 윤도현 외 3명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온 세상을 이 내 품에 가득 가득 안아보고파 푸른 한 그루 나무 늘 한결같은 마음 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곳 이땅에서 나만큼의 그 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래 음음 고개 숙인 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나무 A&P

들리니 내 외침이 널 사랑해
보이니 내 마음이 널 원한대
조금씩 자라난 널 향한 내 맘을 알겠니

더 기다려줘 아직은 이렇게
아무 것도 해줄 수가 없어도
너 하날 위해서 자라날 내 모습을 기억해

매일 한 걸음씩 너 내게로 다가와 주겠니
너무 멀지 않은 곳에 내가 항상

나무 김민종

힘든가요 두려운가요 그 맘을 열지도 못할만큼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애써 그대 날 외면하고 있죠 부족해도 감추려 해도 그댈 보면 내맘이 아파서 그대에게 다가서지 못하고 마음으로만 늘 그대를 위로하고 있죠 항상 간직했던 그말 한마디 영원히 그댈 지켜주겠다고 그래요 사랑하고 있어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아나요 늘 그대

나무 A&P (에이앤피)

들리니 내 외침이 널 사랑해
보이니 내 마음이 널 원한대
조금씩 자라난 널 향한 내 맘을 알겠니

더 기다려줘 아직은 이렇게
아무 것도 해줄 수가 없어도
너 하날 위해서 자라날 내 모습을 기억해

매일 한 걸음씩 너 내게로 다가와 주겠니
너무 멀지 않은 곳에 내가 항상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