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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으로 그냥 간직하고 싶 산울림

어느날 장난감 가게에서처럼 그렇게 맑은 그렇게 예쁜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이 거리에 비가 치뿌리면 얼마나 좋을까 우산속은 노란 궁전이 될꺼라고 그렇게 맑은 그렇게 예쁜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저기 낙엽 떨어지는 길로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 저기 너를 반겨주는 길로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 울면 어떻게 해― 웃는 모습으로 간직하고 싶어

웃는 모습으로 간직하고 싶어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웃는 모습으로 그냥 간직하고 싶어 어느 날 장난감 가게에서처럼 그렇게 맑은 그렇게 예쁜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이 거리에 비가 치뿌리면 얼마나 좋을까 우산 속은 노란 궁전이 될 거라고 그렇게 맑은 그렇게 예쁜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저기 낙엽 떨어지는 길로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 저기 너를 반겨 주는 길로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 울면 어떡해 웃는 모습으로 간직하고

웃는 모습으로 간직하고 싶어 산울림

웃는모습으로그냥~간직하고싶어,어느날장난감가게에서처럼, A[-그렇게맑은 그렇게예쁜 그렇게귀여운모습으로-], 이거리에비가촛불이면얼마나좋을까 , 세상속은노란궁전이됄꺼라고,A[- -] 저기낙엽떨어지는길로,돌아보지말고걸어가~저기나를반겨주는길로,돌아보지말고걸어가~(울면어떡해~ 웃는모습으로간직하고싶어.)X2

웃는 모습으로 간직하고 싶어 김창완밴드

웃는 모습으로 그냥 간직하고 싶어 어느 날 장난감 가게에서처럼 그렇게 맑은 그렇게 예쁜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이 거리에 비가 칫뿌리면 얼마나 좋을까 우산 속은 노란 궁전이 될 거라고 그렇게 맑은 그렇게 예쁜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저기 낙엽 떨어지는 길로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 저기 너를 반겨주는 길로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 울면 어떡해 웃는

웃는 모습으로 간직하고 싶어 김창완 밴드

웃는 모습으로 그냥 간직하고 싶어 어느 날 장난감 가게에서처럼 그렇게 맑은 그렇게 예쁜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이 거리에 비가 칫뿌리면 얼마나 좋을까 우산 속은 노란 궁전이 될 거라고 그렇게 맑은 그렇게 예쁜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저기 낙엽 떨어지는 길로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 저기 너를 반겨주는 길로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 울면 어떡해 웃는

저기 산울림

저기 그녀가 걸어가고 있네 행복한 모습으로 걷고있네 어쩌나 잃었던 길을 다시 걷다 잊었던 아픔을 또 주웠네 어쩌나 손닿을 수 없는 곳에 맘 머물 수 없는 곳에 그녀가 가네 그녀가 걸어가네

저기 산울림

저기 그녀가 걸어가고 있네 행복한 모습으로 걷고 있네 어쩌나 잃었던 길을 다시 걷다 잊었던 아픔을 또 주었네 어쩌나― 손 닿을 수 없는 곳에 맘 머물 수 없는 곳에 그녀가 가네 그녀가 걸어가네―

누가 그랬었나요 산울림

가을이 오면 쓸쓸할거라고 바람이 가슴 속까지 분다고 우∼ 누가 그랬었나요 우∼ 누가 그랬었나요 가을이 오면 정말 안된다고 아마 사진첩을 보게 될꺼라고 우∼ 누가 그랬었나요 우∼ 누가 그랬었나요 이렇게 좋아하는 빛깔로 담장이며 골목이며 저 다리까지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으로 꽃이며 바람이며 저 하늘까지 우리가 걷던 길 정답던 길은

누가 그랬었나요 산울림

가을이 오면 쓸쓸할 거라고 바람이 가슴속까지 분다고 우우 누가 그랬었나요 우우 누가 그랬었나요 가을이 오면 정말 안된다고 아마 사진첩을 보게 될 거라고 우우 누가 그랬었나요 우우 누가 그랬었나요 이렇게 좋아하는 빛깔로 담장이며 골목이며 저 다리까지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으로 꽃이며 바람이며 저 하늘까지

언제나 웃는 아이 (웃음동자) 산울림

언제나 웃는 아 이 (웃음동자) 산울림 웃음소리 방글방글 기쁨이 실려오네 하하호호 웃음소리 슬픔이 밀려가네 고운 마음 생글 생글 희망이 피어나리 하하호호 웃음소리 사랑이 빛나리 평화가 온 누리 에 방울방울 랄랄라 사랑이 온 누리 에 송알송알 랄랄라 웃음소리 방글방글 기쁨이 실려오네 하하호호 웃음소리 슬픔이 밀려가네 <간주중>

산울림

평생동안 한번도 보지 못한다 해도 공주가 저 성에 살고 있고 그리고 저 건너편 성에서는 왕자가 늠름한 모습으로 활쏘는 연습을 하고 있으면 좋겠다. 평생동안 한번도 보지 못한다 해도

떠나는 우리님 산울림

떠나는 우리님 편히 가소서 보내는 이 마음은 터질듯하오 에야 디에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 길에 흰국화 만발해라 어야 디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방긋 웃는 그 얼굴은 영영 떠나 버리누나 어야 디이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떠나는 우리님 산울림

떠나는 우리님 편히 가소서 보내는 이 마음은 터질듯하오 에야 디에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 길에 흰국화 만발해라 어야 디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방긋 웃는 그 얼굴은 영영 떠나 버리누나 어야 디이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 산울림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 지구 한 귀퉁이에 혼자 곰곰이 생각해 보다 알 수 없어 풀 수 없어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 우주 한 모퉁이에 혼자 곰곰이 생각해 보다 풀 수 없어 알 수 없어 가는 대로 가는 거지 뭐 하는 대로 하는 거지 뭐 웃는 대로 웃는 거지 뭐 우는 대로 우는 거지 뭐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 지구 한 귀퉁이에 혼자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 산울림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 지구 한 귀퉁이에 혼자 곰곰이 생각해 보다 알 수 없어 풀 수 없어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 우주 한 모퉁이에 혼자 곰곰이 생각해 보다 풀 수 없어 알 수 없어 가는 대로 가는 거지 뭐 하는 대로 하는 거지 뭐 웃는 대로 웃는 거지 뭐 우는 대로 우는 거지 뭐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 지구 한

더 더 더 산울림

속삭여주세요 들릴 듯 말듯 그 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짓궂게 생각 마세요 이 마음은 더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있어요 내게 날개가 있다면 그리움을 그릴 수 있다면 날아가겠어요 보여드리겠어요 속삭여주세요 들릴 듯 말듯 그 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더.더 산울림

속삭여 주세요 들릴듯 말듯 그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짓궂게 생각마세요 이맘은 더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 있어요 내게 날개가 있다면 그리움을 그릴 수 있다면 날아 가겠어요 보여 드리겠어요 속삭여 주세요 들릴듯 말듯 그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더, 더, 더 산울림

속삭여 주세요 들릴듯 말 듯 그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짓궂게 생각마세요― 이맘은 더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 있어요 내게 날개가 있다면― 그리움을 그릴 수 있다면 날아 가겠어요 보여 드리겠어요 속삭여 주세요 들릴듯 말 듯 그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속도 위반 산울림

잠깐 잠깐만 당신은 표시판을 보셨나요 어쩌나 그냥 지나치고 말았군요 빨리 달릴 수 있다고 자랑하지 말아요 당신의 애인은 아주 느린 굼벵이거든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서두르지를 말고 풀내나듯 다정하게 속삭이며 때로는 쉬었다가

속도위반 산울림

잠깐 잠깐만 당신은 표시판을 보셨나요 어쩌나 그냥 지나치고 말았군요 빨리 달릴 수 있다고 자랑하지 말아요 당신의 애인은 아주 느린 굼벵이거든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서두르지를 말고 풀내 나듯 다정하게 속삭이며 때론 쉬었다가

너뿐이야 후니용이(울 님들 안전운전 행복한 퇴근길되세요)

나와 웃는 모습이 닮아서 그냥 내 마음 속에 두려 했던 지난 시간의 모든 기억이 모두 다 부서진 그날에 힘겨워도 아파 와도 내 사랑은 너 하나 뿐이야 미치게 보고

가지만 산울림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찢어진 헝겊쪼가릴 꿰매고 부서진 예쁜 화병을 줍고 웃고 찍은 사진을 보고 고작 그런일 일까요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쓸쓸히 혼자 거리를 걷고 잘가던 다방에 들려보고 전활 걸려다 그냥 놓고 안절부절 할꺼예요

왜 가 산울림

왜 가 왜 떠나가 속 시원히 말해 줘 내게 속삭여 줘 왜 가 왜 떠나가 꿈같은 날 못 잊어 눈물짓네 무릎꿇어 이렇게 빌잖아 그냥 가면 마냥 울을테야 왜 가 왜 떠나가 속 시원히 말해 줘 내게 속삭여 줘 왜 가 왜 떠나가 꿈같은 날 못 잊어 눈물짓네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신화

more and more at third sight 솔직히 첨엔 맘을 열지 않았어 Cuz I heard rumors about you, But those rumors ain´t true, 마치 운명처럼 다시 널 볼 준 몰랐어 마치 불같이 타다가 재가 될 줄은 *대신 너에게 부탁할게 우리 아름답던 기억들 하나도 잊지 말고 이 세상동안만 간직하고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신화

more and more at third sight 솔직히 첨엔 맘을 열진 않았어 Cuz I rumors about you But those rumors ain't true 마치 운명처럼 다시 널 볼 준 몰랐어 마치 불같이 타다가 재가 될 줄은 대신 너에게 부탁할게 우리 아름답던 기억들 하나도 잊지 말고 이 세상 동안만 간직하고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Duet. Lyn) 에릭

있어줘 모든 시간 끝나고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그 때 그 모습으로 하늘나라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그래 어쩌면 이게 잘 된 건지 몰라 서로 아름다운 모습만 기억할 테니 나이가 들어 주름살이 하나둘씩 늘어갈 내 모습을 넌 볼 수 없겠지 It's all good 이게 더 날지도 몰라 Forever 내 기억엔, 넌 Queen again, 아주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신화

more and more at third sight 솔직히 첨엔 맘을 열지 않았어 Cuz I heard rumors about you, But those rumors ain't true, 마치 운명처럼 다시 널 볼 준 몰랐어 마치 불같이 타다가 재가 될 줄은 *대신 너에게 부탁할게 우리 아름답던 기억들 하나도 잊지 말고 이 세상동안만 간직하고

가지마 산울림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찢어진 헝겊쪼가릴 꿰매고― 부서진 예쁜 화병을 줍고― 웃고 찍은 사진을 보고― 고작 그런일 일까요―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쓸쓸히 혼자 거리를 걷고 잘가던 다방에 들려보고 전활 걸려다 그냥 놓고 안절부절 할꺼예요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가지 마 산울림

전활 걸려다 그냥 놓고? 안절부절 할꺼예요?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지나간 이야기 산울림

날― 좀 나줘요 이젠 저를 쉬게 해줘요 아름다운 그 날의 추억을 고이 간직하게 해줘요 꿈꾸듯 지나버린 날들이 허무하지 않게 해줘요 어린날 새하얗던 종이엔 예쁜색이 칠해졌어요 지나간 이야기 참 행복했었던 것 같아요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마음속 깊은 곳에 내방에 그 그림들로 장식할래요 지금 그냥 이대로가 좋아요 다시 돌아가고 싶진

지나간 이야기 산울림

날날날날날날 좀 놔줘요 이젠 저를 쉬게 해줘요 아름다운 그날의 추억을 고이 간직하게 해줘요 꿈꾸듯 지나버린 날들이 허무하지 않게 해줘요 어린 날 새하얗던 종이엔 예쁜 색이 칠해졌어요 지나간 이야기 참 행복했었던 것 같아요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마음 속 깊은 곳의 내 방에 그 그림들로 장식할래요 지금 그냥 이대로가 좋아요

여기 있어! 그대 산울림

여기 있어 그대 헤어져 견딜 수 있을 때까지 그냥 가면 안돼 함박 눈이 구슬퍼 보여 별을 보면 별로 달을 보면 달로 보일때까지 그때까진 있어 털외투가 따스하지 않아 누굴 찾아서 떠나요 이 깊은 밤에 눈 길에 미끄러져 넘어지려고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마 여기 눈이 내려 하얀 눈이 머리에 쌓이고 있어 슬픔처럼

여기 있어 그대 산울림

여기 있어 그대 헤어져 견딜 수 있을 때까지 그냥 가면 안돼 함박 눈이 구슬퍼 보여 별을 보면 별로 달을 보면 달로 보일때까지 그때까진 있어 털외투가 따스하지 않아 누굴 찾아서 떠나요 이 깊은 밤에 눈 길에 미끄러져 넘어지려고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가지마 여기 눈이 내려 하얀 눈이 머리에 쌓이고 있어 슬픔처럼

도시에 비가 내리면 산울림

응, 그냥. 사람들이 좋대? 뭐라고? 왜 웃어? 어디 갈까? 볼륨 좀 줄여. 왜 그렇게 뚱한 표정이야. 끝나서 시원하지 않어? 끝나? 어디로 가지? 아무데나.

도시에 비가 내리면 산울림

남: 응, 그냥 여: 사람들이 좋대? 남: 뭐? 여: 왜 웃어 남: 어디갈까? 남: 볼륨좀 줄여 여: 왜 그렇게 뚱한 표정이야. 끝나서 시원하지 않아? 남: 끝나? 여: 어디로 갈까?

저기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저기 그녀가 걸어가고 있네 행복한 모습으로 걷고 있네 어쩌나 잃었던 길을 다시 걷다 잊었던 아픔을 또 주웠네 어쩌나 손 닿을 수 없는 곳에 맘 머물 수 없는 곳에 그녀가 가네 그녀가 걸어가네 손 닿을 수 없는 곳에 맘 머물 수 없는 곳에 그녀가 가네 그녀가 걸어가네

나도 너처럼 산울림

내가 너를 기다리던 그곳엔 오늘도 연인들 속삭이는데 마치 낯선 도시 낯선 거리처럼 나는 거길 그냥 스쳐 가네 마냥 계속될 것 같던 속삭임 꽃향기만 같던 너의 웃음도 이리저리 굴러가는 휴지처럼 나와 상관없는 도시 풍경 * 변해야 한다 나도 너처럼 그만두어야 한다 나도 너처럼 버려야 한다 나도 너처럼

나도 너처럼 산울림

내가 너를 기다리던 그곳엔 오늘도 연인들 속삭이는데 마치 낯선 도시 낯선 거리처럼 나는 거길 그냥 스쳐 가네 마냥 계속될 것 같던 속삭임 꽃향기만 같던 너의 웃음도 이리저리 굴러가는 휴지처럼 나와 상관없는 도시 풍경 * 변해야 한다 나도 너처럼 그만두어야 한다 나도 너처럼 버려야 한다 나도 너처럼 처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부질없는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신화

있어줘 모든 시간 끝나면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그 때 그 모습으로 하늘나라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곁에 없어도 볼 수 있도록 그래 어쩌면 이게 잘 된 건지 몰라 서로 아름다운 모습만 기억할 테니 나이가 들어 주름살이 하나둘씩 늘어갈 내 모습을 넌 볼 수 없겠지 It's all good 이게 더 날지도 몰라 Forever 내 기억엔

세월의 흔적 다버리고(With Lyn) 신화

있어줘 모든 시간 끝난 후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그 때 그 모습으로 하늘나라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Eric) 그래 어쩌면 이게 잘 된 건지 몰라 서로 아름다운 모습만 기억할테니 Lyn) 나이가 들어 주름살이 하나둘씩 늘어갈 내 모습을 넌 볼 수 없겠지 It's all good 이게 더 날지도 몰라 Forever 내 기억엔,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Feat. 린) 신화

even more and more at third sight 솔직히 첨엔 맘을 열진 않았어 Cuz I Heard rumors about you But those rumors ain′t true 마치 운명처럼 다시 널 볼준 몰랐어 마치 불같이 타다가 재가 될 줄은 대신 너에게 부탁할께 우리 아름답던 기억들 하나도 잊지 말고 이 세상 동안만 간직하고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Feat. 린) 신화

more and more at third sight 솔직히 첨엔 맘을 열지 않았어 Cuz I heard rumors about you But those rumors ain\'t true 마치 운명처럼 다시 널 볼 준 몰랐어 마치 불같이 타다가 재가 될 줄은 대신 너에게 부탁할게 우리 아름답던 기억들 하나도 잊지 말고 이 세상 동안만 간직하고

누가 그랬었나요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가을이 오면 쓸쓸할 거라고 바람이 가슴속까지 분다고 우우 누가 그랬었나요 우우 누가 그랬었나요 가을이 오면 정말 안 된다고 아마 사진첩을 보게 될 거라고 우우 누가 그랬었나요 우우 누가 그랬었나요 이렇게 좋아하는 빛깔로 담장이며 골목이며 저 다리까지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으로 꽃이며 바람이며 저 하늘까지 우리가 걷던 길 정답던 길은 조금씩 익어 가고 있는데 가을이

산울림 이브

foever 그대 곁을 떠나지 않아.. 지금 그대 가난하다해도 나에겐 아무런 상관 없어요.. 아니요 이런 작은 마음까지도 행여 그대 혼자 이겨내려 나를 피하려고 하지 말아요.. 그대 나약하다해도 난 떠나지 않아.. 혼자라는 외로움 잊어야 해요.. 세상이 어리숙해도 내가 있잖아요.. 이젠 힘이 들면 나에게 기대요 울어요.. 내가 눈물...

산울림 굴렁쇠 아이들

산울림 윤동주 시, 백창우 곡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 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산울림 고현아

1.그 언제인가 헤어지기 서러워 산마루에서 울고 있을 때 꽃잎은 흩어지고 산울림 구슬프게 메아리치네 다시는 못 오는 첫사랑을 불러도 산울림만 슬프네 2.그 어느 때인가 보내기가 서러워 산마루에서 울고 있을 때 이슬비는 내려서 산골은 구슬프게 메아리치네 다시는 못 오는 첫사랑을 불러도 산울림만 슬프네

산울림 홍순관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산울림 최지원

나비의 풀잎처럼 흔들릴 때까지 새들의 노래처럼 날아갈 때까지 햇살의 산울림 하루의 소음을 푸르게도 채워주는 숨결과도 같던 바람 흥얼거리는 이 마음 햇살의 산울림 하루의 소음을 푸르게도 채워주는 숨결과도 같던 바람 흥얼거리는 이 마음

산울림 별나특

우우우 부르는소리가 우우우 들려오네 우우우 멀리서 나더니 우우우 가까웠네

우리함께 더 본

작은 미소를 지으며 서로 쳐다보기만 했지 모두 다른 모습을 하고 어색해 하기만 했지 서로 하늘을 쳐다보며 큰소리를 질러대고 옹기종기 마주앉아 우린 모두 한잔에 취해갔지 잊지 마라 우리모습을 하루 지나가도 지금처럼 똑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우리함께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을 고이 간직하고 변치 않을 우리의 마음 언제나 우리함께 같은 하늘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