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바다, 우주보다 생생캠프

주의 사랑 푸른 하늘보다 높고 주의 사랑 푸른 바다보다 깊어 우주보다 넓고 크신 예수님의 귀한 사랑 주님 나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도 주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하늘보다 바다보다 우주보다 더- 사랑해! 주의 사랑 푸른 하늘보다 높고 주의 사랑 푸른 바다보다 깊어 우주보다 넓고 크신 예수님의 귀한 사랑 주님 나를!

영원히 찬양하리 생생캠프

저 하늘 높이 계신 주 우리를 구원하신 주 그 사랑 영원토록 우리를 사랑하네 그 사랑 안에 살고 싶네 멀고 먼 길일지라도 난 따르네 (난 따르네) 그 파도에 난 견디네 찬양하리 주께 난 영원히 그 기쁨 돌리리 경배하리 주께 난 영원히 그 사랑 전하리 찬양하리 주께 난 영원히 그 기쁨 돌리리 경배하리 주께 난 영원히 주 사랑을 온전히

주님께 달려가자 생생캠프

힘을 내봐 할 수 있어 예수님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주님과 함께 라면 힘을 내봐 할 수 있어 예수님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주님과 함께 라면 입을 모아서 춤추며 찬양을 드리자 고개를 들어봐 이제 교회로 나가볼까 (Jesus!) 사랑을 느껴봐 (Jesus!) 친구와 손을 붙잡고 우리가 함께라면 주님이 기뻐 춤추리 (Jesus!) 소리...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면 생생캠프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면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면​주님 우리를 기뻐하시죠서로 사랑하길 원하시죠내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예수님 날 그대로 사랑하셨죠날 사랑하신 주 나도 사랑해요내 사랑하는 주님 원하시는 것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면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면​주님 우리를 기뻐하시죠서로 사랑하길 원하시죠​완전하지 않은 모든 사람그의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것넘어진 ...

날 사랑하시네 Um Um 생생캠프

날 만드신 하나님날 사랑하시네이보다 더 큰 사랑 있을까나를 아름답게 만드신끊을 수 없는 주의 사랑날 사랑 하심 날 사랑하심하나님 자녀로 날 삼으신 주의 사랑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영원히 변치 않는 주의 약속날 사랑하시네날 사랑하시네 날 사랑하시네 Um Um날 사랑하시네 날 사랑하시네 ​날 사랑하시네 날 사랑하시네 Um Um날 사랑하시네 날 사랑하시네 ...

나의 왕 나의 주 (고백) 생생캠프

나는 몰랐죠 내가 죄인인 것을 주님의 사랑 알기 전까지세상 누구도버리지 못할 나의 왕 나의 주 예수님 말씀하셨죠 우릴 용서한다고 모든 것 다 이루셨다고나를 살리려 죽음을 택하신 주 나의 왕 나의 주 예수님 주님이 내어주신 세상을 사랑하신 내 삶을 함께하는 주만 따를래요 다른 어떤 것보다 그 크신 은혜 나 평생 주님을 사랑합니다말씀하셨죠 우릴 용서한다고...

주님 내 노래 생생캠프

나는 주님 찬양해요주님 내 노래나는 주님 노래해요주는 내 기쁨나는 주님 기뻐해요주님 내 사랑내 노래 기쁨 사랑 되시네(One! Two! One, Two, Three, Four!)찬양하며 노래해 난Sing, Sing, Sing!날 사랑하신 주, 구원하신 주주만 찬양하며 노래해 난Love, Love, Love!내 기쁨 내 사랑 주님께나는 주님 찬양해요주님...

나는 주를 따르리 생생캠프

나의 작은 삶을 주께 드리는 것주님께서 원하시죠나의 모든 삶은주님이 주신 것내 삶을 주님께 드려요나의 주 나의 왕모든 것 내어주신나의 주 하나님날 만드신 나의 주 하나님나를 가장 잘 아시는 분 (따르리)나의 삶에 가장 좋은 것 주시는 주나는 주를 따르리나의 작은 삶을 주께 드리는 것주님께서 원하시죠나의 모든 삶은주님이 주신 것내 삶을 주님께 드려요나의...

하나님 사랑 끊을 수 없습니다 생생캠프

주를 노래하는 것주를 예배하는 것주를 사랑하는 것이 내게 기쁨입니다나를 먼저 아신 주나를 부르신 주나를 의롭다 하신 예수나의 주님 내 소망주님을 닮아가길 나 원합니다나의 예수 그 사랑그 누구도 나를 사랑한하나님 사랑 끊을 수 없습니다나를 먼저 아신 주나를 부르신 주나를 의롭다 하신 예수나의 주님 내 소망주님을 닮아가길 나 원합니다나의 예수 그 사랑그 ...

살아있네 생생캠프

다시 살아난 사람 본 적 있나요? 죽은 지 삼일 만에 살아났대요!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믿어요 다시 사신 예수님 내 안에 계셔요 다시 사신 예수 다시 사신 예수 예수님 죽음을 이기셨네 죽지 않아 나는 죽지 않아 나는 언제나 주와 승리하는 삶 다시 살아난 사람 본 적 있나요? 죽은 지 삼일 만에 살아났대요!보이지는 않아도나...

살아계신 예수님 생생캠프

예수님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이유나를 사랑하사 함께하려 함이죠예수님 십자가 죄 없이 죽으신 이유나를 사랑하사 함께하려 함이죠예수님 삼일 후 다시 살아나신 이유나를 사랑하사 함께하려 함이죠내 입술 주 찬양해 살아계신 예수님나를 사랑하신 놀라운 사랑 예수살아계신 주 예수 다시 사심 믿어요살아계신 주죽지 않는 날 향한 사랑살아계신 주, 살아계신 주살아계신...

창조주 Briller (브리에)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나타났고 온 우주와 하늘 하늘위에 또 하늘 해와 달을 지으신 주님 땅과 바다 바다 아래 또 바다 오 만드신 분 별들의 이름 하나하나 기억하시고 나의 이름도 불러주시는 주님 따스한 빛보다 아름다우신 분 자전하는 지구보다 완전하신 분 오 나의 주 (오 주님)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세상에 펼쳐놓으신 그림 같은 사랑이라

놀라워라 주의 사랑 이우람

하늘 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더 깊고 우주보다 더 넒은 사랑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라 한 결 같은 그 사랑을 온 맘과 뜻 다해 영원히 찬양하라 주님의 선하심 찬양하라 한 결 같이 돌보시네 그 은혜와 사랑이 내 삶을 다스리네 놀라워라 주의 사랑 다 측량할 수 없네 차고도 넘치는 주님의 크신 사랑 하늘 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더 깊고

렌즈 일렉스틱 (ELEKSTIC)

달 빛에 젖은 파란 밤 하늘 아래 일렁이는 그대의 모습이여 흩어져 가는 이 밤을 가둬 놓게 그대 손길을 이리로 비춰주오 라리라라리라 라라라 라리라리라 라리라라리라 라라라 라리라 교차되는 빛줄기 사이에서 드러나는 그대의 시선이여 나를 부르는 정적을 놓지 않게 그대 눈길을 이리로 비춰주오 라리라라리라 라라라 라리라리라

렌즈 (Fuzz Ver.) 일렉스틱 (ELEKSTIC)

달빛에 젖은 파란 밤 하늘 아래 일렁이는 그대의 모습이여 흩어져 가는 이 밤을 가둬 놓게 그대 손길을 이리로 비춰주오 라리라라리라 라라라 라리라리라 라리라라리라 라라라 라리라 교차되는 빛줄기 사이에서 드러나는 그대의 시선이여 나를 부르는 정적을 놓지 않게 그대 눈길을 이리로 비춰주오 라리라라리라 라라라 라리라리라 라리라라리라 라라라 라리라 너를 담았어

바다 허각, 정은지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바다 허각&정은지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바다 허각 & 정은지(Apink)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바다 ♀…허각 & 정은지(Apink)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바다 허각 & 정은지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바다 허각/정은지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바다 허각.정은지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바다 허각 & 정은지 [에이핑크]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바다 허각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바다 (이쁜쿠키양청곡)허각 & 정은지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바다. (멋진하늘타기님청곡)허각 & 정은지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바다 허각 & 정은지(향기님청곡)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바다 시음 (Sieum), CY Park

새파란 하늘 스치는 바람 새로운 흐름에 설레는 마음 우리 함께 가자 새파란 바다 위로 자 다시 물살을 타 파도에 몸을 맡겨 사라지는 저 물보라에 미련 남기지 말자 다가올 바람과 파도로 세상을 새로이 푸르게 물들여 함께 해일이 우리를 덮쳐도 길 잃고 막막해도 다시 바다로 나아가자 길을 찾아서 멀리 해수면 위 바라보는 푸른 바다 그리고 하늘 짙푸르게 물든 너의

하늘 소망의 바다

하늘 아래 서면 나는 날 잃어 버리게 되네 저 하늘 닮은 날 꿈꾸게 하지 하늘은..

바다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까만밤 (Feat. Pearl) 이연정

까만 밤 예쁜 우주에 쏟아질듯 반짝이는 은하수 별들은 누가 새겼을까 나의 혼을 빼앗아버리는 주의 슬픔을 간직한 첫사랑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이스라엘 위해 세운 언약 잊지 못하시는 사랑 오 놀라우신 주 나의 참 사랑의 주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 내 안에 계시네 하늘 지으신 바달 가르신 멋진 주님 나의 영원하신 반석 눈앞에

바다(정은지) 허각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바다 (정은지) 허각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바다 [ft정은지] 허각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날그리는 바다 블랙홀

날그리는 바다 부드러운 파도소리 포근했던 모래와/ 작았던 나의 발자욱이 춤추던 바다/ 날그리는 아침이면 해를 안고서/ 파란꿈을 뿌리며 잘들어 있는 내 모습을 깨우던 바다/ 날그리는 내가 떠난 뒤에 하얀 눈물방울 하늘 하늘 날리며/ 파란하늘 닿는 곳에 하얀 구름같은 나의 얼굴이...

잠수함(22009) (MR) 금영노래방

마침 우린 이미 바다까지 왔어 더 이상 떠날 곳도 없네 Submarine submarine 저기 노란 잠수함에 숨어 볼까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하늘 바람은 위에 두고 왔는데 나는 이제야 숨을 쉬네 두 눈이 마주쳐 서로 빛내고 바닷속 물고기와 인사하고서 밤인지 낮인지도 모른 채 우주보다 더 더 알 수 없던 이곳에서 반짝이는 별을 노래해 with the starlight

하늘 소망 소망의 바다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 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리 않으리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

바다 예린

바다야 기다리고있니 무더운 여름이 왔잖아 파도가 넘치는 바다야 내 마음 거기에 있는데 바다야 조금만 기다려 푸른빛 물결에 내 마음 하늘로 던지고 있잖아 더위를 날려버려 영원한 내맘의 안식처 너라고 말할수 있는걸 뜨거운 태양을 녹여줘 너의 힘을 보여줘 *파도치는 푸른 바다 파란 하늘 내 맘을 담아서 너의 곁에 있을거야 사랑하는 너를 위해

하늘과 바다 이주연, 최지안

하늘을 바다 삼아 조각배 타고 가서 흐르는 바람 물결 만져 봤으면 바다를 하늘 삼아 흰 물새 타고 가서 흔들리는 조각 구름 만져 봤으면 바람이 물결 되어 물보라 구름 되어 푸른 하늘 푸른 바다 하나가 된다 둘이서 마주 보고 발그레 미소를 짓고 서로 서로 닮아가는 하늘과 바다

동쪽 바다 노래그림

저기 동쪽 하늘 그 아래 푸른 바다가 있다고 들었어 그 푸른 바다를 한 번쯤 보고 싶어서 한없이 달려가 봤지만 저기 동쪽 하늘 그 아래 푸른 바다는 행여 사라져 버린 걸까 보이지 않아 사람들이 말하던 동쪽 바다 얘기는 잡을 수 없는 꿈이었는지 그 바다에 부딪치면 커다란 내 아픔도 소리 없이 사라질 듯 한데 저기 동쪽 하늘 그 아래 푸른 바다는

아기상어와 조개 위의 동굴 위의 바다 위의 파란 하늘 핑크퐁

푸른 바다 위의 파란 하늘 짤깍짤깍! 푸른 바다 위의 파란 하늘 짤깍짤깍! 바다 바다 푸른 바다 위의 파란 하늘 깊은 동굴 위의 바다 위의 파란 하늘 크앙! 깊은 동굴 위의 바다 위의 파란 하늘 크앙! 동굴 동굴 깊은 동굴 위의 바다 위의 파란 하늘 둥근 조개 위의 동굴 위의 바다 위의 파란 하늘 보글보글!

주님의 사랑 Repraise Overflowing Worship (오버플로잉 워십)

주님의 사랑 바다보다 깊고 주님의 사랑 하늘보다 높네 주님의 사랑 우주보다 넓고 주님의 사랑 측량할 수 없네 주님의 사랑 바다보다 깊고 주님의 사랑 하늘보다 높네 주님의 사랑 우주보다 넓고 주님의 사랑 측량할 수 없네 주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 바다보다 깊고 주님의 사랑 하늘보다 높네 주님의 사랑 우주보다 넓고 주님의 사랑 측량할 수 없네 주님의 사랑 주님의

하와이로 가고 싶다 마리슈

함께 했던 바다 우리가 있던 나라 무중력의 추억 속에 작은 물고기가 놀고 우리의 석양은 어찌나 뜨겁던지 그대 마음속에 바다 건너편에 순홍 빛의 돛단배가 우리를 향해 웃고 영화인지 꿈인지 믿기지 않았는데 우 나는 참 그댈 좋아했는데 나는 참 우릴 좋아했는데 그대 바다가 삼켰나요 I\'m Gonna Miss You Baby 우 나는

하와이로가고싶다 마리슈

함께 했던 바다 우리가 있던 나라 무중력의 추억 속에 작은 물고기가 놀고 우리의 석양은 어찌나 뜨겁던지 그대 마음속에 바다 건너편에 순홍 빛의 돛단배가 우리를 향해 웃고 영화인지 꿈인지 믿기지 않았는데 우 나는 참 그댈 좋아했는데 나는 참 우릴 좋아했는데 그대 바다가 삼켰나요 I\'m Gonna Miss You Baby 우 나는

나의 바다 김재환

잠깐만 기다려줄래 아직 하고 싶은 말 전해 주지 못한 말 있어 급하게 굴어 미안해 지금 아니면 지금 안 하면 나 안될 것 같아 뜨거운 태양도 꽉 막힌 차들도 하나도 두렵지 않아 너만 있으면 너와 나 푸른 하늘 위로 날아가 함께 하고 싶어 붉은 태양 아래 You are so beautiful (so beautiful) 오늘도 아름다운

하늘, 바람, 바다 윤설희

윤설희 - 하늘, 바람, 바다 철철 흐르는 뜨거운 눈물도 바다 그 앞에서는 쑥스러운 미소 나는 가리 썰물 그 때에 달빛하면 그리움으로 오리 무심한듯 따스한 나 어릴적 어머니 눈 흘겨 보아도 감싸안아주고 얼어붙는 외로움도 파도로 달래주네 잊으리라 서러운 사랑 별빛하면 그리움으로 오리 밤이되면 혼자우는 상심의 바다여 간주중 찾아들면은 마중나와주고

하늘 친구 바다 친구 초롱초롱동요학교23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과 바다는 닮았어요 하늘 친구 바다 친구 넓게 펼쳐져 내 마음을 시원하게 푸른 빛으로 온 세상을 채워줘요 넓은 마음을 가진 좋은 친구 하늘 친구 바다 친구 하얀 파도와 하얀 구름은 푸른 빛에 수놓고 날아오는 새들 헤엄치는 물고기들 따뜻하게 품어줘요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너무나무 (너無나無) 채환

널 사랑해 우주만큼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지구보다 우주보다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내말좀 들어줘 널 사랑해 떠나지마 널 사랑해 가지마 가지마 널 사랑해 지구보다 우주보다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내말좀 들어 제발 가지마 나는 어떡하라고 너없이 어떡하라고 하루도 살지 못하는 나 알잖아 너없이 난 어떡하라고 널 사랑해 우주만큼 사랑해

생명 그분의 기쁨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우리 기억 조차 못하죠 언제부터 숨쉬었는지 하지만 그분을 기억하죠 내게 숨 불어준 기쁨을 잊고 지내는건 아닌지 느끼지 못하는건 아닌지 사랑이 다 외치는 심장을 두근두근 두근의 숨결 우주보다 소중한 생명 무엇과도 바꿀 수 없네 나의 생명 그분의 기쁨 모든 생명 그 분의 사랑 우주보다 소중한 생명 무엇과도 바꿀 수 없네 나의 생명 그분의

하늘과 바다 강허달림

파란 하늘 그 속에 서 있었던 바다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었던 하늘 끝도 없는 짙푸른 날개짓 놀이위로 쉼없이 번지는 축제의 꿈들 나 아닌 모든 나에게 들려 줄 노래소리 나를 잊은 모든 나에게 전해 줄 웃음소리 꿈을 꾸었고 다시 꿈을 꾸게 하고 한 가운데 서있는 하늘과 바다 흔적도 없이 버려진 조각난 기억들 속에 놓칠 수 없었던 그 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