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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진다 서커스백

가끔 나 느끼는 건데 별로 그렇게 중요한건 아냐 그냥 물어볼께 저 혹시나 해서 물어 보는 말이야 한번씩 전화 받을때 피곤하다면 내일 통화하자 하면 끈어버릴때 나보다 중요한 약속이 점점 늘어만 갈때 가끔씩 내가 모르는 친구들 만나 좀 늦을 거라면 꺼져있는 전화 밤새 걱정할때 일부로 날 힘들게 할때

멀어진다(멀어진다) 홍대광

언제인지 모를 그날을 떠올려 네가 있던 그 골목 가로등불 아래 이젠 그려봐도 점점 사라져가는 네 모습 화가 날 만큼 멀어진다 친구들에게서 네 소식을 들어 하지만 난 안 믿어 내가 없는 넌 네가 아니니까 오랫동안 너만 사랑했던 그날의 시간들이 그때 나의 마음들이 아직도 널 놓지 못하고 이렇게 많은 날들을 혼자서 아픈 날들을 보내는 나

비가오면 (꽃비) (Feat. 성아 Of 바닐라어쿠스틱) 서커스백

비가오면 생각이 나요 잃어버린 우리 이야기들 예쁜 목소리 나를 불러주던 날 오늘처럼 꽃비가 왔왔죠 혹시 나를 잊었나 불러도 대답이 없어 혹시라도 내 이름 불러준다면 이렇게 아프진 않을텐데 비가오면 생각이 나요 잃어버린 우리 이야기들 예쁜 목소리 나를 불러주던 날 오늘처럼 꽃비가 왔었죠 라랄라라~~ 라랄라~ ~~ message…들려¿

말괄량이 (Feat.시온) 서커스백

밤새 한잠도 이루지 못했죠 어젯밤 그렇게 끊은 우리 전화 때문에 거울앞에 보이는 눈이 부은 내 얼굴이 어쩜 이리도 미워 보일까요 그대 번호를 눌렀죠 많이 망설였네요 혹시 먼저 걸려오지 않을까 하며 금방 또 끊어버렸죠 그대 없는 하루가 거짓말처럼 지나가 버리죠 바보처럼 투정만 부리고 말괄량이처럼 그댈 속상하게만 만들었죠 그대 앞에서 난...

12월 29일 서커스백

아침부터 바쁘게 보냈죠 웬지 혼자 들뜬 마음에 장미꽃 한다발과 먹음직스런 케이크도 내마음 담은 편지한장 쓰고 언젠가 둘이 걸었던 그 거리에 예쁜 선물가게에서 그대가 자꾸 돌아본 그 선물하나 샀죠 벌써부터 가슴이 떨려요 저 문을 열고 그대가 들어올 것 같지만 또 혼자 남아 쓸쓸히 촛불을 켜보아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하해요 그대 생...

아무말 못하고 서커스백

?아무말 못하고 돌아선 이유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것 같아서 헤어지자는 너의 말에 고개만 떨구고 있어 너의 차가운 말투에 나 깜짝 놀라고 이 순간이 다 지나면 니가 보고싶어 또 생각날텐데 다시 생각해보면 안 되냐고 내가 뭐 잘못한거 있냐고 있으면 나에게 말해달라고 다신 그런일 또 없을거라고 제발 니 마음이 돌아오길 또 바보같은 기대도 하고 밤 세워 ...

사진 서커스백

?아무일도 아니라고 나 혼자 다독거리고 괜찮아 몇 밤만 자고나면 잘 지낼꺼야 나쁜 거짓말만 하고 친구들과 있을때도 멍하니 딴 생각하고 널 바래다준 기억만 남아 하루에 몇 번씩 내 맘만 다녀가 가끔 니가 이 정류장을 지날까 보고싶은 마음 애써 감추다가 우린 헤어졌다는 못된 현실때문에 습관처럼 사진만 또 꺼내들곤 해 조그만 너의 얼굴이 이런 나의 마음을 ...

Seven Eleven (Pm 7:11) 서커스백

다시 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너의 집앞 하나도 변한게 없는것만 같아 노란 벽돌 모퉁이 니가 내려오던 언덕 반갑게 손흔드는 니 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빛나는 햇살이 그 웃음이 눈부신 거리에 쌓여 허전한 가슴만 못내 아쉬운맘만 거기 두고 가는길 비마저 내려와 싸늘한 추억마저 씻겨가렴 나 자꾸만 돌아보게 되는 불꺼진 너의 방 노란 벽돌 모퉁이 니가 내려오...

안녕 (Duet.성아 Of 바닐라어쿠스틱) 서커스백

햇살에 잠이 덜깨 눈꺼풀이 무거워 어젯밤 술이 덜깨 머리가 어지러워 먼지 가득한 유리컵에 물을 채워본다 창밖에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 좋아 창문을 가득 채워 놓은 노을이 좋아 무작정 나온 발걸음만 나를 데려간다 딱 하루만 오늘이 꼭 마지막날인것 처럼 서글픈 추억 가득히 너를 마셔본다 안녕 이 술한잔에 안녕 이 한모금에 남은 너와의 기...

청소 (Duet.류주환) 서커스백

?오래전 그녀에게 쓴 편질 읽었죠 왜 그리 유치한 말들만 많은지 또 그땐 뭐가 그리도 재미난 일들이 많았는지 또 그때가 그리워 지는지 책상서랍속 낮익은 사진하나 힘들게 잊고 지낸 반가운 얼굴 기억이 머문 자릴 조금씩 정리하면 나 살아온 많은 날들은 너밖에 없어서 아무것도 정리하지 못하고 버리지도 못하고 허전한 마은만 더 하는데 이대로 그냥 여기 놔둘...

Days (Feat.조정모) 서커스백

?하루종일 너만 생각해 every time every day every month 가끔은 웃어보기도 하지만 every time every day every month 니가 좋아하는 노래가 radio에서 나와 니가 좋아하던 영화가 tv에서 나오면 그만큼 눈물이 나 우 how deeply I love you why don\'t you know 얼마나 널 ...

멀어진다 정동하

단 한 번도 웃지 못해 니가 없는 나는 창 밖으로 또 해가 떠서 널부러진 내 몸을 비춰 하루만큼 멀어진 추억 붙잡으려 해봐도 이제는 무너져 간다 너 없이 채우는 시간 아무런 행복도 없어진 하루에 흐려져 간다 나의 기억 속에 선명했던 니 모습 점점 흩어진다 우 멀어진다 난 아직도 그리워해 이젠 없는 너를 넌 어떻게 잘 지내는지

멀어진다 임단우

시계의 숫자들이 점점 커져가고 오늘의 끝에서 내일로 건너간다 도무지 알 수 없었던 네가 남긴 공허함이 이 밤을 다 지나 무뎌져 간다 한숨에 담긴 너의 흔적들이 이렇게 너와 멀어진다 이렇게 너를 잊어본다 여전히 내겐 어렵지만 내 맘에 다녀간 네가 사라져 간다 이별에 산다는 건 끝없는 아픔이지만 잊어본다 습관처럼 내 눈이 너를 찾아 헤매다

점점 멀어진다 써커스백

가끔 나 느끼는건데 별로 그렇게 중요한건 아냐 그냥 물어볼께 저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말이야 한번씩 전화받을때 피곤하다며 내일 통화하자 하며 끊어버릴때 나보다 중요한 약속이 점점 늘어만갈때.. 가끔씩 내가 모르는 친구들 만나 좀 늦을 거라며 꺼져 있는 전화 밤새 걱정할때 일부러 날 힘들게 만들때..

멀어진다 홍대광

언제인지 모를 그날을 떠올려 네가 있던 그 골목 가로등불 아래 이젠 그려봐도 점점 사라져가는 네 모습 화가 날 만큼 멀어진다..

멀어진다 감성소년 1집

아직 그대라는 한사람 내 마음속에 두고 있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우리 애꿎은 시간만 흘러가네 붙잡고도 싶었고 되돌리고 싶었어 근데 그렇게 하지 못했잖아 만약 그랬었대도 달라진 건 없었을껄 기대란 아픔만 기다릴뿐 그대 떠난 뒤 나 괜찮아요 누구나 겪는 아픔이 있잖아요 내 모든게 무너져도 괜찮아요 인연의 반복은 항상 이러니까 괜찮아

멀어진다* 더 데이지

하루 더 멀어진다 점점멀어진다 희미한 기억속에 그 기억이 간다 사랑을 했는데 사랑을 했잖아 없던 일로 난 할 수가 없어 어떻게 그래 믿기지 아니 믿을 수 없는 이별 사랑을 했는데 왜이리 아픈건지 감당이 안되는데 깊어진 한숨속에 내 눈물을 둔다 사랑을 했는데 사랑을 했잖아 없던 일로 난 할 수가 없어 어떻게 그래

멀어진다 더 데이지 (The Daisy)

하루 더 멀어진다 점점멀어진다 희미한 기억속에 그 기억이 간다 사랑을 했는데 사랑을 했잖아 없던 일로 난 할 수가 없어 어떻게 그래 믿기지 아니 믿을 수 없는 이별 사랑을 했는데 왜이리 아픈건지 감당이 안되는데 깊어진 한숨속에 내 눈물을 둔다 사랑을 했는데 사랑을 했잖아 없던 일로 난 할 수가 없어 어떻게 그래

멀어진다 더 데이지

하루 더 멀어진다 점점멀어진다 희미한 기억속에 그 기억이 간다 사랑을 했는데 사랑을 했잖아 없던 일로 난 할 수가 없어 어떻게 그래 믿기지 아니 믿을 수 없는 이별 사랑을 했는데 왜이리 아픈건지 감당이 안되는데 깊어진 한숨속에 내 눈물을 둔다 사랑을 했는데 사랑을 했잖아 없던 일로 난 할 수가 없어 어떻게 그래

멀어진다 (MR) Various Artists

언제인지 모를 그날을 떠올려 네가 있던 그 골목 가로등불 아래 이젠 그려봐도 점점 사라져가는 네 모습 화가 날 만큼 멀어진다 친구들에게서 네 소식을 들어 하지만 난 안 믿어 내가 없는 넌 네가 아니니까 오랫동안 너만 사랑했던 그날의 시간들이 그때 나의 마음들이 아직도 널 놓지 못하고 이렇게 많은 날들을 혼자서 아픈 날들을 보내는 나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잡힌다 멀어진다 알샤 (R.sha)

겁도없이 따라나선 어린아이 같아서 저만치 멀어지는 네 등만 바라보며 달릴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 행복해 바보같다며 날 욕해 자꾸 올라가는 내 입꼬리에 손을 뻗어 널 잡으면 내게 잡힌다 멀어진다 그저 웃는다 너무 아프다 이만큼이나 가까워졌다고 네게 말하고 싶다 네게 닿는다 멀어진다 너를 삼킨다 너무 아프다 날 놀리듯 점점 넌 멀어져가 절대 잡을 수 없이

숨 (feat. 이세준 Of 유리상자) 서커스백 & 이세준

늘 여기에만 머물러줘 한 발 떼고나면 멀어질까 두려워하는 나를 구원해줘 아무도 살지 않는 어두운 내 맘속 자리는 시들지 않는 너의 맘처럼 자라나고 있어 커져가고 있어 채워지고 있어 마르지 않는 가슴에 피어나지 않는 눈물 아물지 않는 그날의 상처도 그 끝에 닿아서 나를 일으켜줘 기억속에 잠든 나를 꼭 안아줘 날카로운 첫 입맞춤의 그 기억을 다시 떠올려줘...

숨 (feat 이세준 Of 유리상자) 서커스백 & 이세준

늘 여기에만 머물러줘 한 발 떼고나면 멀어질까 두려워하는 나를 구원해줘 아무도 살지 않는 어두운 내 맘속 자리는 시들지 않는 너의 맘처럼 자라나고 있어 커져가고 있어 채워지고 있어 마르지 않는 가슴에 피어나지 않는 눈물 아물지 않는 그날의 상처도 그 끝에 닿아서 나를 일으켜줘 기억속에 잠든 나를 꼭 안아줘 날카로운 첫 입맞춤의 그 기억을 다시 떠올려줘...

서커스백, 이세준

?늘 여기에만 머물러줘 한 발 떼고나면 멀어질까 두려워하는 나를 구원해줘 아무도 살지않는 어두운 내 맘속 자리는 시들지 않는 너의 맘처럼 자라나고 있어 커져가고 있어 채워지고 있어 마르지 않는 가슴에 피어나지 않는 눈물 아물지 않는 그날의 상처도 그 끝에 닿아서 나를 일으켜줘 기억속에 잠든 나를 꼭 안아줘 날카로운 첫 입맞춤의 그 기억을 다시 떠올려줘...

멀어진다 ........... Ω『 타기 』 ♡■♡ 정동하

단 한 번도 웃지 못해 니가 없는 나는 창 밖으로 또 해가 떠서 널부러진 내 몸을 비춰 하루만큼 멀어진 추억 붙잡으려 해봐도 이제는 무너져 간다 너 없이 채우는 시간 아무런 행복도 없어진 하루에 흐려져 간다 나의 기억 속에 선명했던 니 모습 점점 흩어진다 우 멀어진다 난 아직도 그리워해 이젠 없는 너를 넌 어떻게 잘 지내는지

멀어진다─━♀━─클Φ릭 ♀…정동하

단 한 번도 웃지 못해 니가 없는 나는 창 밖으로 또 해가 떠서 널부러진 내 몸을 비춰 하루만큼 멀어진 추억 붙잡으려 해봐도 이제는 무너져 간다 너 없이 채우는 시간 아무런 행복도 없어진 하루에 흐려져 간다 나의 기억 속에 선명했던 니 모습 점점 흩어진다 우 멀어진다 난 아직도 그리워해 이젠 없는 너를 넌 어떻게 잘 지내는지

멀어진다…♀…*Łøυё클릭º……!… ♀…정동하

단 한 번도 웃지 못해 니가 없는 나는 창 밖으로 또 해가 떠서 널부러진 내 몸을 비춰 하루만큼 멀어진 추억 붙잡으려 해봐도 이제는 무너져 간다 너 없이 채우는 시간 아무런 행복도 없어진 하루에 흐려져 간다 나의 기억 속에 선명했던 니 모습 점점 흩어진다 우 멀어진다 난 아직도 그리워해 이젠 없는 너를 넌 어떻게 잘 지내는지

멀어진다 용감한 녀석들

멀어진다멀어진다 아픈 기억도 슬픔들도 다 떠나간다 널 막아선다 난 우겨본다 하지만 이젠 내 가슴이 널 밀어내 잊으려해 baby 야 그만 좀 얘기해 하나도 안 궁금해 간만에 같이 술 한잔 하자는 자린데 걔 얘긴 자꾸 왜 또 술 안주 삼는데 번호도 모르고 지낸지가 한참인데 거짓말 아니고 진짜 생각도 안나 억지로 슬픈척하면서 징징대야 맞냐?

멀어진다 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

멀어진다 김필/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매일 ...

멀어진다 용감한녀석들

멀어진다멀어진다 아픈 기억도 슬픔들도 다 떠나간다 널 막아선다 난 우겨본다 하지만 이젠 내 가슴이 널 밀어내 잊으려해 baby 야 그만 좀 얘기해 하나도 안 궁금해 간만에 같이 술 한잔 하자는 자린데 걔 얘긴 자꾸 왜 또 술안주 삼는데 번호도 모르고 지낸지가 한참인데 거짓말 아니고 진짜 생각도 안나 억지로 슬픈 척 하면서 징징대야

멀어진다 최슬아

멀어져간다 홀로 방안에서 네생각에 잠겨 하루 이틀 흘러만가 부르지도 못해 이젠 너와걷던 거리들 너와 같은물건 모두 제자리인데 네가 없는게 어색해져 오늘도 난 네가 없는 밤엔 술에 취해도 보고 너올까봐 전활 걸어도 보고 네 자린 그대로인데 지우지 못해 그 흔적들 나는 바보처럼 그 자리에 No Love 매일 잠도 못자 기다려 너올까봐 지난 문자도 보고 ...

멀어진다 김필(Kim Feel)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

멀어진다 네임리스

오늘도 혼자 서성이다가 지금의 지루함보단 불안한 맘이 앞서고 조금 서두른 듯한 니 얼굴 지금의 미안함보다 조금은 귀찮은 얼굴 나 이제 익숙하니까 더 화가 나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는 건 나 이 아픔보다 이별을 삼킬 슬픔이 두려운가봐 멀어진다 이렇게 멀어진다 내가 사랑한 그대의 모습이 나밖에 몰랐던 그대 모습이 멀어진다 이젠 가벼워진다

멀어진다 주보라

멈춰설수 없다 지쳐 쓰러진다 휩쓸리듯 달려 무엇을 향해 왔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희망 가득찬 그 모습이 사라져 물들어 갔을때 멀어진다 멀어진다 우리가 서 있어야 할 곳이 아닌 이 자리에서 바라본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되길 바라면서 떨리던 두손과 아련한 망설임 그저 덮은 채 놓고 싶었던 순간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멀어진다 어민

초점 없는 눈빛에 어긋나는 시선에 아무 말 못했지 시계만 보던 너의 안녕이란 마지막 말만 맴돌아 멀어진다 간다 네가 떠난다 함께 한 사랑을 두고 나만을 남겨둔 채로 운다 운다 너 없이 홀로 운다 텅빈 가슴 속에 네가 내린다 붙잡고 싶은 순간들에 초조한 마음 손만 뒤척였지 불안해 하던 나의 외로이 남은 그리움 허공을 맴돌아 멀어진다

멀어진다 배드로맨스

설레이던 우리 사이는 나도 모르게 멀어져서 느껴오던 우리 감정들까지 나도 모르게 사라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지켜오던 우리 바람들까지 나도 모르게 무너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너무도 난 좋았기에 영원할 줄 알았기에 비로소 널 기억속에

멀어진다 배드로맨스 (Bad Romance)

설레이던 우리 사이는 나도 모르게 멀어져서 느껴오던 우리 감정들까지 나도 모르게 사라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지켜오던 우리 바람들까지 나도 모르게 무너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너무도 난 좋았기에 영원할 줄 알았기에 비로소 널 기억속에

멀어진다 배드 로맨스 (Bad Romance)

설레이던 우리 사이는 나도 모르게 멀어져서 느껴오던 우리 감정들까지 나도 모르게 사라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지켜오던 우리 바램들까지 나도 모르게 무너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너무도 난 좋았기에 영원할 줄 알았기에 비로소 널 기억

멀어진다 ~ 최슬아

멀어져간다 홀로 방안에서 네생각에 잠겨 하루 이틀 흘러만가 부르지도 못해 이젠 너와걷던 거리들 너와 같은물건 모두 제자리인데 네가 없는게 어색해져 오늘도 난 네가 없는 밤엔 술에 취해도 보고 너올까봐 전활 걸어도 보고 네 자린 그대로인데 지우지 못해 그 흔적들 나는 바보처럼 그 자리에 No Love 매일 잠도 못자 기다려 너올까봐 지난 문자도 보고 ...

멀어진다 김 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

멀어진다 ~ 네임리스

오늘도 혼자 서성이다가 지금의 지루함보단 불안한 맘이 앞서고 조금 서두른 듯한 니 얼굴 지금의 미안함보다 조금은 귀찮은 얼굴 나 이제 익숙하니까 더 화가 나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는 건 나 이 아픔보다 이별을 삼킬 슬픔이 두려운가봐 멀어진다 이렇게 멀어진다 내가 사랑한 그대의 모습이 나밖에 몰랐던 그대 모습이 멀어진다 이젠 가벼워진다

멀어진다 [방송용] 감성소년

멀어진다 이렇게 멀어진다 내가 사랑한 그대의 모습이 나밖에 몰랐던 그대 모습이 멀어진다 이젠 가벼워진다. 우리가 함께 만들던 추억이 내일을 바라봤던 이 사랑이 진다..

멀어진다 감성소년

멀어진다 이렇게 멀어진다 내가 사랑한 그대의 모습이 나밖에 몰랐던 그대 모습이 멀어진다 이젠 가벼워진다. 우리가 함께 만들던 추억이 내일을 바라봤던 이 사랑이 진다..

멀어진다* 주보라

멈춰설수 없다 지쳐 쓰러진다 휩쓸리듯 달려, 무엇을 향해 왔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희망 가득찬 그 모습이 사라져 물들어 갔을때 멀어진다 멀어진다 우리가 서 있어야 할 곳이 아닌 이 자리에서 바라본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되길 바라면서 떨리던 두손과 아련한 망설임 그저 덮은 채 놓고 싶었던 순간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멀어진다 네임리스(Nameless)

오늘도 혼자 서성이다가 지금의 지루함보단 불안한 맘이 앞서고 조금 서두른 듯한 니 얼굴 지금의 미안함보다 조금은 귀찮은 얼굴 나 이제 익숙하니까 더 화가 나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는 건 나 이 아픔보다 이별을 삼킬 슬픔이 두려운가봐 멀어진다 이렇게 멀어진다 내가 사랑한 그대의 모습이 나밖에 몰랐던 그대 모습이 멀어진다 이젠 가벼워진다

멀어진다 슬아

멀어져간다 홀로 방안에서 네 생각에 잠겨하루 이틀 흘러만가 부르지도 못해 이젠너와 걷던 거리들 너와 같은 물건모두 제자리인데 네가 없는게 어색해져오늘도 난 네가 없는 밤엔 술에 취해도 보고너 올까봐 전활 걸어도 보고 네 자린 그대로인데지우지 못해 그 흔적들 나는 바보처럼 그 자리에 No Love매일 잠도 못자 기다려 너 올까봐지난 문자도 보고 네 자린...

점점 옴 (omm..)

말을 하고 난 멀어진다 사라지듯 모든 날 들은 떨어진다 바람에도 네 남은 날 속에 날 돌아봐도 난 작은 어둠 속으로 오늘 난 그 많은 나의 바람들을 안고 자꾸만 멀어지는 너의 모습을 알고 나를 닫고서 난 발을 맞추던 어제도 다 흐려지고 네 남은 날 속에 날 돌아봐도 난 작은 어둠 속으로 오늘 난 그 많은 나의 바람들을 안고

팀버 3일 팀버(Timber)

10월 24일 수요일 11시 유난히 환하게 웃던 니가 넌 너무 착해 문제다 덜 웃어주고 그래라 뜬금 없이 말하네 싫어하던 밥을 먹고 하루 종일 안아주고 술에 약한 니가 취했던 그 이유가 헤어지니까 마지막이니까 애쓰지마 아니까 니가 멀어진다 점점 멀어진다 눈물이 널 볼 수 없게 가린다 10월 25일 새벽이 오던 날 헤어진 하루 되던 날 10월 25일

Timber 팀버(Timber)

10월 24일 수요일 11시 유난히 환하게 웃던 니가 넌 너무 착해 문제다 덜 웃어주고 그래라 뜬금 없이 말하네 싫어하던 밥을 먹고 하루 종일 안아주고 술에 약한 니가 취했던 그 이유가 헤어지니까 마지막이니까 애쓰지마 아니까 니가 멀어진다 점점 멀어진다 눈물이 널 볼 수 없게 가린다 10월 25일 새벽이 오던 날 헤어진 하루 되던 날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