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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에 나오는 세상처럼 소리쌓기

하늘을 떠다니는 새들처럼 지금 어디에 있나 이젠 어디로 가나 사랑이 있는 그 곳에 지금 어디에 있나 이젠 어디로 가나 사랑이 다시 멀어지지 않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고 하늘을 떠다니는 새들처럼 지금 어디에 있나 이젠 어디로 가나 사랑이 있는 그 곳에 예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고 하늘을 떠다니는 새들처럼 나를 찾아갈 이밤 나는 노래하리라 동화에

소리쌓기 소리쌓기

she's a dreamerImagination girlShe's got others on her mindShe' the famousInspiration girlLosing all the endI used to have her photographin my headAh-ah got some love insteadAnd all she could do wa...

사랑 이야기 소리쌓기

?조용히 내 눈을 보아요 그 안에 그대가 있어요 아무도 모르는 사랑을 우리 함께 나눠요 이 시간 너무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 있기에 아무도 모르는 얘기를 우리 함께 나눠요 아침에 들리는 목소리는 내안에 잠긴 문을 열어주고 그안에서 새롭게 태어나 함께한 이순간이 영원히 하나되어 이꿈 편안한 맘으로 떠나요 힘든 일 모두 잊고서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우리 함...

서대문에서 소리쌓기

기우는 햇살이 술잔에 비춰드네 노래는 떠오르지 않고 서대문 구석 술집에서 나는 취한다. 먼지낀 창 넘어 가을이 기웃거리면 나는 못다쓴 여름 노래를 덮고 지나네 쓰다만 가을 노래를 펼친다. 가을은 이렇듯 술잔에 찾아드네 그들은 돌아오지 않고 서대문 구석 술집에서 나는 취한다.

친구생각 소리쌓기

친구생각 Song by 서태웅 저 멀리로 떠나버린 사람 진정으로 갔나 알 수 없는 사람아 돌산아래 살던 나의 친구 뒷모습만 주고 멀리 떠나 버렸네 *걷다 넘어진 아이처럼 나는 슬퍼하네 낙엽 나르던 바람곁에 작은 소망 띄우리 새벽기차 돌아오지 않...

사랑과 낙엽 소리쌓기

사람들이 떠나간다 가을 거리를 그들이 버리고 간 단풍거리엔 퇴색한 믿음과 퇴색한 사랑이 낙엽되어 쌓여 낙엽되어 쌓여 아 저 낙엽을 주워 내 간직하리라 그들이 버리고 간 낙엽과 사랑을

백일째 되는 날 소리쌓기

우리가 만난지 오늘로 백일째행복했던 시간 속에너무너무 보고싶어그대와 나랑은 만난지 백일째알콩달콩 시간 속에 너무너무 사랑해어느날 문득 내 맘 속에그대 향기가 들어와사랑의 기쁨 백송이 장미꽃 같아내 곁에 있는 그댈 위해내 곁에 있는 그댈 위해우리가 만난지 오늘로 백일째행복했던 시간 속에너무너무 보고싶어그대와 나랑은 만난지 백일째알콩달콩 시간 속에 너무너...

그대가 있음에 세상은 아름다워 양지원

안델센 동화에 나오는 안델센처럼 재미난 애기를 그대에게 들려줄까 색종이 접어서 종이학 곱게 만들어 천만개 만들어 그대품에 안겨줄까 깨알같은 그대 낙서장에 어쩌면 나의 이름석자 써 있진 않을까 보물같은 그대 컴퓨터에 어쩌면 나를 향하는 그대 메시지가 없을까 이런 생각도 그대가 있기에 하네 그대가 있음을 세상은 아름다워 안델센 동화에 나오는 안델센처럼

나의 큰나무 임형주

너무도 크고 높아서 그냥 나혼자 올려다 보았죠 어떤 비바람도 눈보라도 그 아래 걱정해본적 없었죠 그저 모두 떠나면 되니까 가지 사이위로 조금만 더 자라면 꿈꿔왔던 세상을 볼수 있을거라 했죠 동화에 나오는 피터팬의 나라로 모두 갈수만 있다면 병도 굶주림도 없을텐데 고마워요 나의 큰 나무........

나의 큰나무 (with 이지훈) 임형주

(임형주) 처음엔 아무도 볼수가 없었어요 너무도 크고 높아서 그냥 앉아 올려다 보았죠 어떤 비바람도 눈보라도 그 아래 걱정해 본 적 없었죠 그저 뭐든 원하면 되니까 *가짓사이 위로 조금만 더 자라면 꿈 꿔 왔었던 세상을 (우후-) 볼 수 있을거라 했죠- 동화에 나오는 피터팬의 나라로 모두 갈 수만 있다면 병도 굶주림도 없을텐데 고마워요 나의 큰나무

나의 큰나무 (Feat.이지훈) 임형주

처음엔 아무도 볼수가 없었어요 너무도 크고 높아서 그냥 앉아 올려다 보았죠 어떤 비 바람도 눈보라도 그 아래 걱정해 본 적 없었죠 그저 뭐든 원하면 되니까 가지사이 위로 조금만 더 자라면 꿈꿔 왔었던 세상을 우 볼 수 있을거라 했죠 동화에 나오는 피터팬의 나라로 모두 갈 수만 있다면 병도 굶주림도 없을텐데 고마워요 나의 큰 나무 어느 새 내 키가 나무위로 자라서

토끼와 왈츠 (Rabbit & Waltz) A.mole

어느 작은 숲에 새들이 노래하는 평화로운 나무그늘 무도회로 함께 가요 좁은 통로를 빠져오니 동화에 나오는 귀여운 토끼가 내 손을 잡아주었어요 귀여운 눈매 씰룩이는 콧등 리듬에 맞춰 두둠 코.두.둠.칫 조그맣게 벌어진 입사이로는 귀여운 메롱 목이 마른가봐요 달콤한 달고나 믹스커피를 마시러가요

유료동화 강희유

절대 시들지 않는 저 꽃들의 미안한 안녕은 벽에 잔뜩 칠해진 이름들을 조금 외롭게 하지 작은 거짓의 모양이 예쁘게 포장된 동화에 섞여있지 작은 거짓의 모양이 예쁘게 모여진 동화를 걸어가지 어지러운 세상에 절대 입을 열지 않는 저들의 추악한 안녕은 벽에 살짝 묻어있는 비밀들을 조금 열리게 하지 작은 거짓의 모양이 예쁘게 포장된 동화에 섞여있지 작은 슬픔의

네가 잠든 사이 신성우

그녀는 슬픔이 내리던 어느날 비처럼 다가와 지치고 메마른 가슴에 따뜻한 기쁨을 알게 했지 수많은 내 방황에 기대어 눈물로 지세운 수많았던 날들을 지금 내 품에 곤이 잠든 너의 그 많은 눈물을 내 기 쁨의 동화에 머물게 하리오 때로는 더 나은 세상이 기다릴 것 같은 욕심에 네가 내 옆에 있음을 난 부담스러워 하곤 했지 수많은 내 방황에 기대선

가을이 오면 이선광

제일 먼저 창밖을 보자 창밖은 모두 가을로 물들었다 제법 쌀쌀한 날씨에 반팔은 저리 두고 따스하게 입자 온통 가을로 물들었다 단풍 구경도 사진도 찍어보자 그러다 보면 너도 이 세상처럼 가을로 물들게 될거야 제일 먼저 창밖을 보자 창밖은 모두 가을로 물들었다 제법 쌀쌀한 날씨에 반팔은 저리 두고 따스하게 입자 온통 가을로 물들었다 단풍 구경도 사진도 찍어보자

듬뿍 (feat. SHIRT, UNE) SOQI (소키)

길을 걷고있는데 너의 연락을 깜빡해서 호되게 혼날 것 같아 baby, i'm sorry 익숙해졌다고 이러는 내가 참 바보 같아 나에겐 정말 더도 없이 무지 과분한데 너를 설명함은 너무 따뜻한 말투, 표정까지 말로 말로 설명이 안돼 너랑 있을 땐 구름 속 편안함뿐이야 동화에 있을 법한 이야기라 그러던데 I'll always be right there 이젠 더

빙빙빙 (\'80년 전일방송 대학가요제) 하성관

잊어버리고 팽이놀이하는 동네의 골목에서 노니는 아이들 소리 채찍맞으며 아픔을참으며 눈물도 보이지 않고 그냥 빙빙 말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돌아 가는 세상 우리모두 함께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돌고돌아 가는 세상 우리모두 함께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간 노랑 파랑 줄무늬의 오색의 내 팽이야 돌고도는 세상처럼

뷰파인더 세상 벨 에포크(Bell Epoque)

한 쪽 눈을 감고 작은 창을 통해 바라본 세상은 가만히 조용한데 버튼을 누르면 나의 것이 되는 네모난 세상은 조금은 낯설어보여 이렇게 조용히 멈추어 있는 뷰파인더 세상처럼 나의 세상도 언제까지나 그대로이길 바래 조금씩 변하는 내 모습 낯설어보여 하지만 그렇게 조금씩 자라고 있어 조금 돌아보면 벌써 앞서가는 커다란 세상을 멈추어 담고 싶어

뷰파인더 세상 벨 에포크

한쪽 눈을 감고 작은 창을 통해 바라본 세상은 가만히 조용한데 버튼을 누르면 나의 것이 되는 네모난 세상은 조금은 낯설어보여 이렇게 조용히 멈추어 있는 뷰파인더 세상처럼 나의 세상도 언제까지나 그대로이길 바래 조금씩 변하는 내 모습 낯설어 보여 하지만 그렇게 조금씩 자라고있어 조금 돌아 보면 벌써 앞서 가는 커다란 세상을 멈추어 담고 싶어 이렇게 조용히 멈추어

Blind Side 장지현

난 지쳤나봐 내 마음 움추린채 방안에 홀로 서성인다 창밖에 나를 그려본다 선택의 길목에 수많은 생각이 날 붙잡아도 이젠 나 후회하지 않아 눈을 감아봐 그리고 느껴봐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 노래 내 가슴속 이야기 소리쳐봐 모든 게 내 세상처럼 하늘을 날아봐 저 높은 곳으로 많은 오해 속에 잊혀진 너와 나 창가에 너를 그려본다 멍하니 그댈 바라본다 눈물을 흘리는

빙빙빙 황은미/문채지

아이들 소리 채찍맞으며 아픔을 참으며 눈물도 흘리지 않고 그냥 빙빙 말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돌아 가는 세상 우리모두 함께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돌고돌아 가는 세상 우리모두 함께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강노랑파랑 줄무늬의 오색의 내팽이야 빙빙빙 돌아라- 세상이 어지럽게 빙빙빙 돌아서- 네자릴 잡아라 돌고도는 세상처럼

빙빙빙 (Cover Ver.) 김유성

골목에서 노니는 아이들 소리 채찍 맞으며 아픔을 참으며 눈물도 흘리지 않고 그냥 빙빙 말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강 노랑 파란 줄무늬에 오색의 내 팽이야 빙빙빙 돌아라 내 자릴 찹아라 돌고 도는 세상처럼

Corridors YURYEONG (유령)

시간 낭비 하긴 나는 싫으니까 떠날 사람은 어차피 떠나가니까 더 이상은 상처 받기 싫으니까 너가 남긴것도 꽤나 깊으니까 혼자라는 사실은 익숙하니까 괜찮을까 굳이 나를 걱정 하지마 더 이상은 남겨 두기 싫으니까 너를 비우는 것도 난 힘드니까 별들이 떠다녀 내 머리 속 복도는 빙빙 돌아가는 세상처럼 밤 새 생각들은 멈추지 못하고 검게 물들어 그림자처럼 떠나지 못해

사랑이야기 지오디

s-bop bop bop baby stay with me girl always together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첫눈에 반한다는게 바로 이런거란걸 이게 사랑이란걸 나 두근두근 안절 부절 대며 바보 같은 나를 보며 해맑게 웃어주는 너와 끝이 없는 사랑 묻어나 그대와 단둘이 언제나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눈 덮힌 온 세상처럼

다락방 씨엘(Ciel)

훌쩍 커버린 키가 닿을 듯 낮은 공간 그 안에 숨겨진 나라 보석처럼 반짝이던 먼지 속에 덮인 오래된 친구들 이제는 말을 듣지 않네 어디로 갔을까 꿈 많은 아이는 낡은 창틈엔 햇살 쏟아져 내리던 그 방 노래가 흐르고 홀로 웃음 짓고 슬픈 동화에 번진 눈물 어디로 갔을까 꿈 많은 아이는 낡은 창틈 사이로 날아가 버린

다락방 씨엘

일곱 칸의 붉은색 낡은 계단을 올라 삐걱거리는 문을 살며시 열었네 훌쩍 커버린 키가 닿을 듯 낮은 공간 그 안에 숨겨진 나라 보석처럼 반짝이던 먼지 속에 덮인 오래된 친구들 이제는 말을 듣지 않네 어디로 갔을까 꿈 많은 아이는 낡은 창틈엔 햇살 쏟아져 내리던 그 방 노래가 흐르고 홀로 웃음 짓고 슬픈 동화에 번진 눈물 어디로

빙빙빙 양진수

아픔을 참으며 눈물도 흘리지 않고 그냥 빙빙 말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 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강 노랑 파랑 줄무늬에 오색에 내 팽이야 빙빙빙 돌아라 세상이 어지럽게 빙빙빙 돌아서 네 자릴 잡아라 돌고 도는 세상처럼

빙빙빙 민희

않고 그냥 빙빙 말 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 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강 노랑 파랑 줄무늬에 오색의 내 팽이야 빙빙빙 돌아라 세상이 어지럽게 빙빙빙 돌아서 내 자릴 잡아라 돌고 도는 세상처럼

빙빙빙 진상준

않고 그냥 빙빙 말 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 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강 노랑 파랑 줄무늬에 오색의 내 팽이야 빙빙빙 돌아라 세상이 어지럽게 빙빙빙 돌아서 내 자릴 잡아라 돌고 도는 세상처럼

빙빙빙 하지은

않고 그냥 빙빙 말 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 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강 노랑 파랑 줄무늬에 오색의 내 팽이야 빙빙빙 돌아라 세상이 어지럽게 빙빙빙 돌아서 내 자릴 잡아라 돌고 도는 세상처럼

빙빙빙 정태근

않고 그냥 빙빙 말 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 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강 노랑 파랑 줄무늬에 오색의 내 팽이야 빙빙빙 돌아라 세상이 어지럽게 빙빙빙 돌아서 내 자릴 잡아라 돌고 도는 세상처럼

빙빙빙 금잔디

아픔을 참으며 눈물도 흘리지 않고 그냥 빙빙 말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 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강 노랑 파랑 줄무늬에 오색에 내 팽이야 빙빙빙 돌아라 세상이 어지럽게 빙빙빙 돌아서 네 자릴 잡아라 돌고 도는 세상처럼

빙빙빙 장미

않고 그냥 빙빙 말 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 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강 노랑 파랑 줄무늬에 오색의 내 팽이야 빙빙빙 돌아라 세상이 어지럽게 빙빙빙 돌아서 내 자릴 잡아라 돌고 도는 세상처럼

빙빙빙 강종원

않고 그냥 빙빙 말 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 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강 노랑 파랑 줄무늬에 오색의 내 팽이야 빙빙빙 돌아라 세상이 어지럽게 빙빙빙 돌아서 내 자릴 잡아라 돌고 도는 세상처럼

빙빙빙 박부귀

아픔을 참으며 눈물도 흘리지 않고 그냥 빙빙 말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 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강 노랑 파랑 줄무늬에 오색에 내 팽이야 빙빙빙 돌아라 세상이 어지럽게 빙빙빙 돌아서 네 자릴 잡아라 돌고 도는 세상처럼

빙빙빙 이수진

않고 그냥 빙빙 말 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 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강 노랑 파랑 줄무늬에 오색의 내 팽이야 빙빙빙 돌아라 세상이 어지럽게 빙빙빙 돌아서 내 자릴 잡아라 돌고 도는 세상처럼

이 위로는 사랑이라 보너스트랙

하나님께서 나를 이 세상처럼 사랑하사 그 아들의 이름으로 살게 하시네 우리를 위한 주의 그 크신 사랑 확증하사 그 아들의 이름으로 살게 하시네 할렐루야 이 위로는 사랑이라 할렐루야 찬양하리 할렐루야 주 이름은 사랑이라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께서 나를 이 세상처럼 사랑하사 그 아들의 이름으로 살게 하시네 그 크신 사랑 닮아, 날 위로하는 손길따라 그 아들의 이름으로

만만디 이설

바쁜 인생살이 쉬지않고 가야지만 나는정말 그렇지 않아 사랑도 너무나 바쁘고 세월도 너무 빨리 잘가고 도시에 불빛도 세상처럼 돌고돌아 정신이 하나없네 오늘 시간이가도 세월이 흘러만가도 저 하늘 바라보며 물한잔 마시며 돌아보네 나의 마음도 열고 그대의 가슴도 펴고 우리의 쉴곳 찾아 만만디야 앞만보며 달려온 인생길 바보처럼 왜 몰랐을까

벚꽃이 하얗게 내려와 (feat. 우이경, DJ Deborah) 페퍼민트 (peppermint)

벚꽃이 하얗게 내려와 세상을 감싸주네요 그대와 걷는 길 이 길에 우리 사랑 가득해 하얗게 펼쳐진 벚꽃 길 핑크색 물들인 사랑의 길 그대와 걸으니 I Like It 그대와 함께라 I Like It 세상이 이렇게 너무 아름답니 세상이 벚꽃으로 흩날리니 내 세상처럼 그냥 좋더라 그대여 영원히 나 함께라 벚꽃이 하얗게 내려와 세상을 감싸주네요

Greenlight (feat. Remics) 송지(Song.Gee)

목소리에 녹았어 How are you feeling 넌 어제 어땠니 꾸미지 않은듯한 니스타일에 난 두손 두발 다들었어 널 만난 이후로 난 폰만 붙잡고 너에게 연락 올까봐 괜한 시간만 보게되네 널 만난 이후로 거울만 붙잡고 흠이 될만한건 없는지 자꾸만 보게되 니 GreenLight 내가 바라는 니 속맘 매일 그려왔던 긴밤의 동화에

해피데이 신혜

알람이 울리지 않아도 개운하게 눈을 뜬 아침 화장을 하지 않아도 거울 속에 나는 꽃미녀 매일 삼십분을 기다리던 버스도 오늘은 금방 날 위해 기다렸나 열려 있는 엘리베이터 오늘은 예감이 좋아 날 위한 세상처럼 너에게 용기 내어 고백해볼까 그러면 그렇지 이럴줄 알았어 장미꽃 사이로 보이는 너의 웃는 얼굴 오늘은 나에게 최고의 날 해피 해피 데이 내일도

이젠 천상용

얼마나 많은 이들이 얼마나 많은 추억을 안고 살아갈까 이 세상에서 우리가 나누었던 그 모든 사랑도 저 세상처럼 그렇게 바래어 갈까 이젠 알게 됐어 사랑만으론 안 된다는 걸 동화 속의 사랑은 이 세상엔 없나봐 우린 다르다고 저 세상처럼 살진 않겠다고 함께했던 그 모든 맹세들 이젠 지우려 해 사랑했던 만큼의 아픔들은 눈을 감으면 참을

오늘을 너에게 HEENA

내게 세상을 준 너를 위해서 오늘을 줄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그날 너가 내게 줬던 이 세상은 눈이 부시게 한번도 보지 못한 다른 세상이었어 정말 이젠 내가 줄까해 많이 부족하지만 내게 줬던 이 세상처럼 오늘을 너에게 줄게 네게 닿을때까지 비추는 여기 햇살처럼 가장 따뜻하게 오늘을 너에게 줄게 내게 줬던 만큼 네곁에 머물며 항상 줄게 매일이 특별하게 느껴져

흰 빛 이아직 (eeajik)

유월의 바람은 옷을 쉽게 밀치어 저음이 그렇듯 살을 얼게 하네 바다를 모르는 아이들의 노래는 동화에 폭 기대어 하얗게 굶주렸네 여전히 철이 없는 마음에 무릇 가뭄이 들 때면 여전히 철이 없는 마음에 저 북풍이 불 때면 여전히 강이 닿는 그 곳이 나를 울게 해 이를테면 하나 둘 셋 잠이 드는 곳 여름을 투영한 채 미지를 바랬었지 여전히 철이 없는 마음에 무릇

절망의 끝에서 두나밴드

삶에 지쳐 끝없는 방황도 했지만 지난 모든걸 다시 시작해 아직 꿈은 있는거야 마음속에 묻어야만 했던 내 소중한 꿈을 이젠 찾아 떠나 가려해 라라라 랄라라 내가 바라는 건 꿈을 꾸는 세상 간주중 그저 자유롭게 살고 싶어 했었던 건 너무 큰 욕심이었나 답답한 세상 그 속에 내가 서 있었어 어둠속에 갇혀져 있었던 자유로운 세상들은 어린시절 동화에

내생애 봄날은 테이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하늘이

낙원탈출 블랙홀

병들어 있는 세상처럼.. * Repeat

내 생에 봄날은... (캔) 테이(Tei)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다시 찾아온 12월 이야기 하성운

하루하루 오늘만 기다려왔죠 oh babe 첫눈이 내릴 새하얀 네 번째 계절 차가운 온도 시원한 바람에 나 다시 태어나 머리 눈 코 입 하나둘씩 혼자 준비해요 잠 못 들고 밤새 멍하니 기다리는 날 날 알아줘요 또다시 찾아온 12월의 계절 차갑던 이 겨울날 하얀 세상처럼 아름다운 그대 곁에 있어줄래요 I’ll always be with you 지금

다시 찾아온 12월 이야기(27311) (MR) 금영노래방

하루하루 오늘만 기다려 왔죠 oh babe 첫눈이 내릴 새하얀 네 번째 계절 차가운 온도 시원한 바람에 나 다시 태어나 머리 눈 코 입 하나둘씩 혼자 준비해요 잠 못 들고 밤새 멍하니 기다리는 날 날 알아줘요 또다시 찾아온 12월의 계절 차갑던 이 겨울날 하얀 세상처럼 아름다운 그대 곁에 있어 줄래요 I'll always be with you 지금 이대로 a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