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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소망의 바다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한치 앞도 어둠인 막막함 때도 여전히 숨쉬고 있는 주 소원으로 내 소망 채우는 것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감당 못할 승리의 기쁨 그때도 여전히 변함이 없는 주 겸손함으로 내 욕심 버리는 것 때론 너무 힘에 겨워 가끔씩 뒤돌아 보고플때마다 늘 언제나 변함없이 날 붙드시고 함께 가시는 주님

그분의길을간다는것은 소망의바다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한치 앞도 어둠인 막막함 때도~ 여전히 숨쉬고 있는 주 소원으로 내 소망 채우는것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감당 못할 승리의 기쁨 때도~ 여전히 변함이 없는 주 겸손함으로 내 욕심 버리는것 때론 너무 힘에 겨워 가끔식~ 뒤돌아 보고플때마다~ 늘 언제나 변함없이 날 붙드시고 함께

그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소망의바다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한치 앞도 어둠이 막막한 그때도 여전히 숨쉬고 있는 주 소원으로 내 소망 채우는것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감당 못할 승리의 기쁨 그때도 여전히 변함이 없는 주 겸손함으로 내 욕심 버리는것. 때론 너무 힘에 겨워 가끔씩 뒤돌아보고플때마다 늘 언제나 변함없이 날 붙드시고 함께 가시는 주님

감사는 망원경 소망의 바다

살다보면 수도 없이 겪게 되는 힘겨움의 순간들 때마다 불평하며 짜증 내며 그렇게 살 순 없잖아 주님 말씀 하셨지 언제 어디서나 감사하라고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우리의 구할 것 감사함으로 아뢸 때 다음은 주님 차례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 뿐 인걸 감사는 망원경 내가 보지 못하는 너머 볼 수 있게 해 감사는 열쇠 내가 풀지

지금까지 나 살아온 것 소망의 바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 뿐 인걸 두손을 높이 들고 주께 감사 지금까지 나 살아온 것 오직 주의 은혜라 나의 삶을 주 이끄셨네 주께서 주께서 나는 공로전혀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주님 나를 빚어주시리 아름답게 1 지금 나의 길 빛이 없고 실패의 연속이라 해도 주님 실패를 바꾸 셔서 성공의 삶 되게 하시리 2 지금 내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소망의 바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믿음의 선한 싸움에 주님 널 부르신다 너는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주안에서 즐거이 행하라 때론 우리 앞에 어려움 많다 해도 모든 순간 지키시는 주님 계심을 너 바라보라 넉넉히 이김 주시는 주님 의지함으로 너의 달려 갈 길을 기쁨으로 충성하라 다스리라 주님 주신 세상 정복하라 어두움의 세력들 회복케하라 주님 나라 이 땅에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소망의 바다

이 어두운 길을 걷는 동안 그대 놓지 말아야 할 등불이 있죠 비록 희미하여 저멀리 볼수 없다해도 한걸음 또 한걸음 그곳에 더 가까이 거치른 폭풍우 지나는 동안 우린 자라나고 또 하나가 되었죠 간절한 믿음은 이미 곳에 먼저 닿아 소망의 닻 내리죠 내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내 귀에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아도 주의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소망의 바다 소망의 바다

나의 영혼 쉴 곳 찾네 피곤한 날개 거두어 내 지친 날개 짓 멈추어 편히 안식할 곳 찾네 무엇을 그렇게 얻기 위해 나는 이른 아침부터 새벽 날개를 치며 이 땅 끝까지 왔는지 지난날 내가 누렸던 푸른 하늘의 자유 그걸 찾아서 여기까지 힘겹게 달려왔는데 하지만 나는 알았어 내가 이제껏 찾아 온 푸른 하늘의 자유가 항상 내 위에 펼쳐 있음을 이제 내가...

소망의 하나님 주나목

소망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쁨과 사랑 사랑의 빛으로 나의 영혼 인도하시네 구원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믿음과 소망 믿음의 확신으로 나의 삶을 인도하시네 구하라 주실 것이며 찾으라 찾을 것이며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 모든 것은 주님 주시리라 나는 알수 없으나 주님은 아시고 나는 볼수 없으나 주님은 여시네 나는 자신 없지만 주님이 힘주시네 내안에

소망의 하나님 Various Artists

소망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쁨과 사랑 사랑의 빛으로 나의 영혼 인도하시네 구원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믿음과 소망 믿음의 확신으로 나의 삶을 인도하시네 구하라 주실 것이며 찾으라 찾을 것이며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 모든 것은 주님 주시리라 나는 할 수 없으나 주님은 하시고 나는 볼 수 없으나 주님은 여시네 나는 자신 없지만 주님이 힘 주시네

예수 그 안에 소망의 바다

난 내 자신의 또 다른 모습에 실망과 좌절을 해왔었네 어떤 일에도 부끄럼 없는 나만의 모습을 언제나 꿈꾸곤 했었지 내가 진리라 여기며 쫓아왔던 수많은 교훈과 가르침 나의 생활 바꿔주지 못했네 오랜 방황의 끝에서 나를 만나주신 주님 안에 영원한 자유를 나 얻었네 예수 안에 참 생명과 진리가 있어 내 모든 헤매임을 부끄럽게 하시네 오직

이 몸의 소망 무언가 (feat. 함춘호) 소망의 바다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밖에 없네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네 굳건한 반석되신 주님 위에 내가 서리 굳건한 반석되신 주님 위에 내 삶을 세우리 무섭게 바람부는 밤 물결이 높이 설레일때 우리 주 크신 은혜는 소망에 닻을 주리 굳건한 반석되신 주님 위에 내가 서리 굳건한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소망의 바다

이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위에 내가 서리라 위에 내가 서리라 이몸에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밖엔 없네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이 아주 없네 굳건한 반석 되신 주님 위에 내가 서리 굳건한 반석 되신 주님 위에 내 삶을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Feat. Boy Soprano 정대균) 소망의 바다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주 앞에서 늘 모자라고 눈물로 내 생명 다 드려도 사랑 다 갚을 수 없네 내 몸과 맘 받으소서 내게 주신 큰 사랑인해 나의 전부 내 생명까지도 주님의 것 나 주님의 것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주 앞에서 늘 모자라고 눈물로 내 생명 다 드려도 사랑 다 갚을 수 없네 내 몸과 맘 받으소서 내게 주신

익숙해져 간다는 것은 고경민

익숙했던 그대의 손길이 이리도 따뜻했었는 지 몰랐네 익숙했던 그대의 사랑이 나는 나는 당연한 줄로만 알았네 익숙함에 속아 그대의 소중함을 몰랐네 안의 그대라는 사랑의 향기가 옅어져 사랑해 진심이였어야 할 말 그댈 사랑하오 날 바라보던 그대의 눈빛이 나는 왜 왜 이제야 생각나는 지 왜 이제야 고마운건 지 이젠 너무 늦어 버린 걸까 익숙함에 속아 그대의

나 같은 사람도 소망의 바다

나 같은 사람도 사랑 하시나요 너무 크고 아름다운 사랑 사랑 내 맘 넘치니 나 더욱 주 사랑하리 나의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당신의 뜻 이루어 주옵소서 나의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당신의 길 가게 하소서 나 같은 사람도 사랑 하시나요 너무 크고 아름다운 사랑 사랑 내 맘 넘치니 나 더욱 주 사랑하리 나의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당신의 뜻 이루어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소망의 바다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밖에 없네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네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날 다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네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나 뵈올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 굳건한 반석 되신 주님 위에 내가 서리 굳건한 반석 되신 주님 위에 내 삶을 세우리

더욱 사랑 소망의 바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소망 날 부르시는 오랜 계획 다함없는 사랑과 기다림으로 날 온전케 하시네 주님께 드릴 가장 귀한것 평생을 드려 따를 이름 길과 진리 되신 주만 바라보리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하기 원하네 더 가까이 주님만 섬기길 원해 나의 한가지 소망 더욱 사랑

축복의 걸음 소망의 바다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릴 한몸으로 부르셔 한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을 모두 잊어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주며

1982년의 크리스마스 소망의 바다

하얀 눈 소복이 쌓이던 어린 날의 동네 추운 줄도 모르고 놀던 언덕 너머 공터엔 이제 아파트 숲 들어서 예전 모습 사라지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난 슬퍼져 이제 나도 많이 변했고 예전 같지 않은 모습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것 같아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쁜 때 사진들 속에 멈춰 서 있는 또 다른 나 만나볼 수 있겠지 멈춰 서 있는

누군가 내게 필요한 거죠 소망의 바다

세상엔 참 많은 일 많은 사람 있지만 어느 하나 진심으로 날 이해하고 사랑해 줄 사람 그리 많진 않죠. 나의 허물과 모자람 남들이 싫어하는 그런 것까지 조건없이 사랑해 줄 누군가 내게 필요한 거죠. 그러던 내 삶에 찾아든 생명 너의짐 너의 아픔 다 버리고 그저 내게 와 내 품에 와 쉬라하네.

한 알의 밀알 소망의 바다

1.한 알의 밀알이 죽어져 수많은 열매를 맺듯이 자길 버려 생명의 씨앗 되신 주 우리게 가르쳐 주신 삶은 십자가의 크신 사랑으로 세상에 생명을 전하리 2.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서 지극히 작은 자 섬기고 아무도 원치 않는 곳에서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는것 나도 이제 사랑 가지고 세상에 생명을 전하리 3.나 자신을 버리고 또 버려서 아무것도 남지

더욱 사랑 (feat. 박용준) 소망의 바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소망 날 부르시는 오랜 계획 다함없는 사랑과 기다림으로 날 온전케 하시네 주님께 드릴 가장 귀한 것 평생을 드려 따를 이름 길과 진리되신 주만 바라보리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하기 원하네 더 가까이 주님만 섬기기 원해 나의 한 가지 소망 더욱 사랑(X2)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Agnus Dei Part 1 소망의 바다

저들의 지친 눈이 보이지 않나요이미 깨어저 버린 잃어버린 저들의 영혼희망을 잃어버린 회색빛 얼굴들더 이상 눈을 들어 볼 수 없기에..오 알고 있어요나를 외면 할 것을내 생명까지 내어 놓아야 하는..하지만 죽음 보다 더 보다 더한 고통도나의 애절한 사랑 보다 깊을 수 없어요나를 보내 주소서 저들에게그들을 위해 내가 화목제가 되도록나를 보내 주소서 저들에게그들을

마음의 눈 소망의 바다

주님은 누구에게나 마음의 눈을 주셨네 언제부터인가 우린 위에 짙은 커튼을 드리워 내 맘대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곤 하지 때론 겉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중요해 우리가 닫은 마음의 눈으로만 볼수있는것 우~우리 마음 깊은 곳 곳으로 볼때에 비로소 모든 게 달라질꺼야 마음의 눈으로 본다면 이전에 볼 수 없던 숨겨진 하루하루 볼 수 있겠지

좁은 길 소망의 바다

나 처음 집을 나설때 내 앞에 놓여진 좁은 길 하나 좁은 길 끝에는 또 다른 좁은 길 하나 잰 걸음으로 지나도 그리 쉽진 않지만 너와 내가 가야만 할 또 다른 좁은 길 하나

Narrow path (feat. 한충완, 유효림) 소망의 바다

나 처음 집을 나설 때 내 앞에 놓여진 좋은 길 하나 좁은 길 끝에는 또다른 좁은 길 하나 잰 걸음으로 지나도 그리 쉽진 않지만 너와 내가 가야만 하는 또 다른 좁은 길 하나

약속의 땅을 향하여 소망의 바다

오랜 세월의 방황 가리운 두 눈 그들에게 남은 건 차가운 채찍 아무 희망도 없는 포로의 생활 절망 속에 새겨진 아들의 아픔 오랜 옛날의 일 아버지 말씀 너희를 약속의 땅에 곳에 세우리라 한없는 아버지 사랑이 아들을 녹였고 아들은 약속의 땅을 향하네

어디서나 언제라도 (feat. 나원주) 소망의 바다

소망을 잃고 두려움에 휩싸여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기대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 속에 어찌할 바 몰라 헤맬때 그런 나에게 다가오신 분 부드런 손길 힘있는 음성 두려워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하니라 놀라지마라 나는 너의 하나님 되니라 어디서나 손닿을 듯한 곳에 언제라도 끝까지 함께 하니라

Christmas Mind 소망의 바다

어둠을 밝히는 빛 되신 주 비추사 하늘의 평화가 이 땅 가득하게 하소서 가장 낮은 땅이 바다를 담아내듯 가장 낮은 곳에서 우릴 품어 주신 주의 놀라우신 은혜 감사해요 주님 사랑 날 찾아 이땅에 오신 걸 자길 비우사 우릴 채우신 크신 사랑 푸른 하늘이 온 세상 가득 덮고

하늘 소망 소망의 바다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 있네 주님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리 않으리 어떤 시련이 와도 나

하늘 소망의 바다

눈물 흐를 때면 하늘 바라보네 그저 보기만 해도 하늘은 다 아는 듯 고요한 미소를 보내주고 때론 부끄런 모습에도 품이 넓은 하늘은 말없이 안아만 주었지 늘 아래 머물고 싶지만 하늘은 나의 등 미시며 이제 너의 땅으로 가라하시네 그러나 땅만 보고 살진 말라 하시네 힘들 땐 나를 보라고 내게 말해주네 나의 하늘은..

나의 싸움이 시작될 때 소망의 바다

1 나의 싸움이 시작될 때 놀라운 일들이 보이네 하늘의 하나님께서 당신 앞에 서 계심을 보좌를 둘러싸고 하늘의 천사가 움직이며 주님 의지하는 자들을 주가 친히 도우시네 2 나의 싸움이 끝나갈 때 놀라운 일들을 보리라 빛나는 생명의 면류관 나를 위해 준비됐네 힘겨웠던 지난날에 흘렸던 고통과 탄식소리 나의 눈에 고인 모든 눈물 주가 친히 씻기시네

산으로 간다는 것은 이광석

산으로 간다는 것은 우리가 한 때 나무였고 한 때 물이었기 때문 산으로 간다는 것은 우리가 풀과 바람과 돌과 곳에 존재하기 때문 산으로 간다는 것은 우리가 그곳으로부터 왔다는 것 산으로 간다는 것은 우리가 훗날 그곳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우 우우우 우 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 산으로 간다는 것은 우리가

소망의 바다

늦은 겨울 산머리 작은 바위틈 작은 풀조차 휘기 힘겨운 어린 줄기로 떠난 넌 언제나 바다가 그리워 하늘과 맞닿은 푸르름 긴 수평선 너머로 네 작은 꿈을 뛰었지 여린 바람 가는 비 때론 폭풍우 같은 흔들림에도 네 깊은 곳 거기 심해 같은 평안함은 여전히 수평선 너머 널 꿈꾸게 해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또 다른 곳에도 너와 같은 꿈꾸며

주 사랑은 소망의 바다

내 교만은 주님 겸손 너무 모르고 주 온유함보다 내 분노는 너무나 크고 내 죄악은 주의 순결함과 너무나 다른데 이 수치 지시고 조롱과 모욕 당하사 내 부끄럼 지시고 주님 십자가 달리셨네 내 수치변하여 영광이 되게 하신 주님을 나 사랑하리 험한 십자가 지고 2.나 이제 감사하며 따라 가리라 주 십자가 날 위해 지고 가셨으니 갈보리

다시 일어서도록 소망의 바다

그대여 눈물 흘리고 있나요 내가 손내밀어서 그대 지친 눈물 닦아줄께요 아무도 그대 맘 모른다 해도 우리 주님은 그대 곁에 항상 계셔요 그대여 힘이 많이 든가요 긴 한숨에 등 기대 앉아 신음하고 있을 때도 왜 내게 이런 일 있는 거냐고 원망 할 때도 주님 모두 듣고 계셔요 어떤 모진 고통도 죽음보다 더한 시련도 우릴 어찌 못하죠 * 우리

우리 함께라면 소망의 바다

모두 잊을 수 있어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듯 우리 언제까지나 주와 함께라면 내 지나온 날들이 지금의 너에게 어떠한 의미도 줄수 없다는걸 아니 어제를 돌아보지마 니앞에 펼쳐질 수많은 날들을 기대해봐 우리 함께라면 지나온 날들 모두 잊을 수 있어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듯 우리 언제까지나 눈물흘리지~ 함께하시는 주 바라~

나의 노래 (Feat. 박수영) 소망의 바다

때론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듯 때론 허공을 치는 메아리인 듯 느껴질 때도 멈추지 않을 나의 노래는 나의 노래는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곳 곳에서 울려나 깊은 평안함 속 나 잠기기 위해 나 바램있다면 나의 노래가 누군가의 삶으로 스며들어 그의 일부되어 주는 것 그의 연약함 일으켜주는 것 나 바램 있다면 나의 노래가 누군가의 삶으로

은혜의 바다 모노크롬

물결치는 은혜의 바다 사랑 가득한 주의 품 죄와 고통 모두 씻겨 새 생명 주신 주님 갈급한 마음 채우시고 소망의 빛을 비추사 어둠 속에서도 우린 주님 손 붙들며 살리 은혜의 바다 속으로 우리 함께 나아가리 주님의 사랑 안에서 영원히 찬양하리 영원토록 주를 찬양 주의 이름 높이 들리 은혜의 바다 속에서 주와 함께 살리라 갈급한 마음 채우시고 소망의 빛을 비추사

난 여호와로 소망의 바다

1.나는 가진 것 없고 너무 연약해도 주님 내 곁에 계시네 주님 곁에 계시니 두렴 전혀 없네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2.홀로 견딜 수 없는 시험 닥쳐와도 주님 내 곁에 계시네 내 두 손에 가진 것 전혀 없다 해도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비록 나 가진 것 전혀 없다 해도 주 여호와는 내 힘이시라 나로 높은 곳 다니게 하시네

종이 되겠습니다 소망의 바다

나는 남들에게 칭찬 듣기 좋아하고 나는 남들보다 높은 곳에 서길 원하네 나는 남들에게 인정받기 좋아하고 나는 그들보다 좋은 곳에 있길 원하네 그러나 주님 허리에 수건을 두르사 발을 씻기시고 십자가에 물과 피 흘리사 종이 되셨으니 나도 종이 되어 섬기기를 원합니다 겸손하신 주님 닮아 모든 이의 종이 되어 누군가의 종이 되어 주님처럼 난 주님의 종이 되어

주의 날 기다립니다 소망의 바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형제안에서 주의 영광을 보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자매안에서 주의 영광을 보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우리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그가 우릴 사랑하듯 서로 사랑해야죠 약한 우리 힘으로는 사랑할수 없으니 주의 힘을 의지하여 서로 사...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소망의 바다

이젠 다 끝이라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혹 엉뚱한 선택을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 그대 향해 손 내밀고 있는 누군가 있다면 그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나요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그댄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이미 오래 전부터 그댈 따듯하게 지켜보고 있던 한 사람 있었기에

축복의걸음 소망의 바다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다른 우리 한몸으로 부르셔 한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곳 바라보며~ 하나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잊어 버리고 푯대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그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 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 주며 함께 가야...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소망의 바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과 또 알고 보면 다들 좋은 사람들 우린 더불어 호흡하며 함께 살아가야 해 어쩌면 그대 더 많이 소유하려고 그렇게 몸부림치며 서로의 마음 외면하며 이해 못한 건 아닌지 우리 넘어서야 할 마음의 벽이 있다면 작을지라도 우리 가진 것 함께 나누는 것 우리 받은 이 생명 나누며 사는 것 이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우리 모습 달라도 그게...

자라는 기쁨 소망의 바다

자라는 기쁨 내게 주신 주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하네 선한 열매로 익어가도록 나 주님만 따르리 존귀 영광 모든 찬양을 주님께 온 땅위에 가장 높은 이름 영원부터 언제나 계셨고 다시 오실 거룩하신 주님

영원 소망의 바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일진대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위한 기꺼운 삶 사람을 얘기하고 사랑을 노래하며 그렇게 영원에 잇대어 가리 그렇게 영원을 앞서 살으리

십자가 소망의 바다

구원의 삶위에 하늘로 열려진 좁은 문들어가 좁은 문들어가 주님의 십자가 가까이 섰네 날위해 피흘린 주사랑 내몸과 영혼을 짓누르던 내무거운 주관 힘겹던 내근심을 십자가 에 묻어버리고 내앞에 밝게 빛나는 주님의 빛과 영광이 죽음이겼네 기쁨에 눈물 내 뺨에 기쁨의 눈물 흐르네 기쁨의 눈물 내뺨에 구원의 삶위에 하늘로 열려진 좁은 문들어가 좁은 문들어가 주...

종이 되겠습니다/좁은 길 소망의 바다

나는 남들에게 칭찬듣길 좋아하고 나는 남들보다 높은 곳에 서길 원하네 나는 남들에게 인정받길 좋아하고 나는 그들보다 좋은 곳에 있길 원하네 그러나 주님 허리에 수건을 두르사 내 발을 씻기시고 십자가에 물과 피 흘리사 종이 되셨으니 나도 종이 되어 섬기기를 원합니다 겸손하신 주님 닮아 모든 이의 종이 되어 누군가의 종이되어 주님처럼 그러나 주님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