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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향한 미움이 그치면 손채연

세월이 잘못일까 길어졌던 만남때문일까 늘 길들여진 습관처럼 *곁에 있는 너를 만날때면 소홀함을 느끼지만 넌 사랑한다고 하니 그저 예전의 느낌 그대로 나를 바라볼 수는 없는건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론 힘이 들었어 선택만 기다려진 않아 내가 너를 잃은 만큼 사랑도 남이된 지금 이해된 만큼 용서할께

나의 무엇이 손채연

*나의 무엇이 그대를 차갑게 했는지 그대 돌아선 뒤에서야 알게 됐지만 그대를 떠나 보낼만큼 소중한것이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어 나를 용서할 순 없나 추억속에 그대는 지금 그대 아니라도 그대 향한 내 사랑 확인했었던 그 날에 그댄 온세상을 얻은 것 처럼 기뻐했는데 **오 그 누가 우리 첫 사랑 단 한순간 만이라도 다시

넌 나의 영혼 손채연

순 없~었~~지 눈을 감는날까~지 함께 하자던~~ 우리 사랑 어~리석지 않음~을 사람들이 아무~도 축복하지 않~아 보이는 사~랑을 포기한~~ 너는 지금 그렇게 힘에 겨~워 아무~나 사랑하고 싶~겠지만~ 오~~ 어쩌면~ 너에겐 잘된 일인지~~도~~ 내가 어울리지 않~다면~ 사랑은 맺어야만~ 아름다~운 것이 아닌거야 더 이상

넌 나의 영혼 손채연

순 없~었~~지 눈을 감는날까~지 함께 하자던~~ 우리 사랑 어~리석지 않음~을 사람들이 아무~도 축복하지 않~아 보이는 사~랑을 포기한~~ 너는 지금 그렇게 힘에 겨~워 아무~나 사랑하고 싶~겠지만~ 오~~ 어쩌면~ 너에겐 잘된 일인지~~도~~ 내가 어울리지 않~다면~ 사랑은 맺어야만~ 아름다~운 것이 아닌거야 더 이상

내 사랑의 끝을 너에게 손채연

오~~~~~ Baby 터질듯한 마음을~~ 전하고도 싶지만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그대 곁을 맴돌아~~ 애태웠던 까닭은 사랑함을 느낀 때문이었어~~ 우연인듯 다가와 운명처럼 느낀 너에게~ 어색했던 시간~ 흐른뒤 내가 진정 전했던 그말~ 수많은 시간을 기다린 내 사랑의 끝을 그대에게 전하고 싶었어 내 끝없는 사랑을 이제부터 오직 너를 소중히 내 곁에 두고...

환상속에 만이라도 손채연

[손채연 - 환상속에 만이라도] 사랑하는 그댈 보낸건 이 어둠에 날 남겨두려 했던 건 아니야 다만 내곁에서 머물기엔 힘들어 보이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홀로됨을 선택했던 것 뿐이었는데 그대와 나눴던 이 자리엔 그대의 온기만 남았네 그대가 떠나버리면 잊을 줄 알았지 그대만이 줄 수 있는 그 모든 사랑도 내 눈에서 사라진 그대

가을날의동화 손채연

[손채연 - 가을날의동화]..결비 해질무렵 황혼빛에 물든 나의 맘에 상큼한 아침햇살처럼 내게 그렇게 다가온 그대 추운 겨울 기나긴 봄과 여름 다 지나고 바다 같은 그대의 눈빛에 안기던 가을~ 소나기에 젖어버린 여윈 내 어깨위에도 잔잔하고 부드럽게 용기를 심어 주던 그대와의 지난날들은 내겐 모두 가을날의 동화~ 다시 내게 올 순

내 사랑의 끝을 너에게 손채연

오~~~~~ Baby 터질듯한 마음을~~ 전하고도 싶지만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그대 곁을 맴돌아~~ 애태웠던 까닭은 사랑함을 느낀 때문이었어~~ 우연인듯 다가와 운명처럼 느낀 너에게~ 어색했던 시간~ 흐른뒤 내가 진정 전했던 그말~ 수많은 시간을 기다린 내 사랑의 끝을 그대에게 전하고 싶었어 내 끝없는 사랑을 이제부터 오직 너를 소중히 내 곁에 두고...

우리끼리 얘기지만 손채연

사랑은 너무 어려워 알수가 없어 시간없어 바쁘다며 때론 소홀하다가 무언가 달라진 나를 느낄때면 술한잔하며 얘기 좀 할까 세상에 더없을 호인도 잘난 사람도 별것도 아닌일에 애인과 얼굴 붉히고 반대가 클수록 커지는 다툼을 경험하는 연인들도 있어 *믿었기 때문에 사랑해도 어쩌면 너는 다른곳에 관심을 두는지 어제와 오늘 다르고 내일도 알...

더블 느낌 손채연

사랑은 약속이 강요할 수도 한곳에 머물지도 않아 내가 그대를 한 때는 그대 또한 날 너무나 깊이 사랑했었지만 그대 잠시 나를 떠나있을때 날 사랑 안했던건 아니야 다만 견디기 힘들었던 시선들뒤로 한 순간 포기하려 했던 것뿐 *이제는 그대를 이해하고 싶어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내게 감추었던 마음까지 다시 돌아온 지금 그대라면 뭐든...

가을날의 동화 손채연

해질무렵 황혼빛에 물든 나의 맘에 상큼한 아침햇살처럼 내게 그렇게 다가온 그대 추운 겨울 기나긴 봄과 여름 다 지나고 바다 같은 그대의 눈빛에 안기던 가을 *소나기에 젖어버린 여윈 내 어깨위에도 잔잔하고 부드럽게 용기를 심어 주던 그대와의 지난날들은 내겐 모두 가을날의 동화 다시 내게 올수 없어도 또다시 많은 시간이 흘러도 그대와...

¼O³ª±a ¿¡¸?³²

안된다고 말하면 이 내 마음이 달라질까 이미 가슴속에 담은 너를 이제와 어떻게 꺼낼까 이러면 안된다고 몇번을 되뇌였을까 느닷없이 내리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 온 너를 내가 좋아하면 안되니 그냥 사랑하면 안될까 내 자신을 속이며 너를 속여가면서 지내는게 싫지만 나로 인해 지금 우리가 행여 멀어질까 두려워 겁이나 혹시나 이 비가 그치면

소나기 에릭남

안된다고 말하면 이 내 마음이 달라질까 이미 가슴속에 담은 너를 이제와 어떻게 꺼낼까 이러면 안된다고 몇번을 되뇌였을까 느닷없이 내리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 온 너를 내가 좋아하면 안되니 그냥 사랑하면 안될까 내 자신을 속이며 너를 속여가면서 지내는게 싫지만 나로 인해 지금 우리가 행여 멀어질까 두려워 겁이 나 혹시나 이 비가 그치면

소나기 에릭남 (Eric Nam)

안된다고 말하면 이 내 마음이 달라질까 이미 가슴속에 담은 너를 이제와 어떻게 꺼낼까 이러면 안된다고 몇번을 되뇌였을까 느닷없이 내리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 온 너를 내가 좋아하면 안되니 그냥 사랑하면 안될까 내 자신을 속이며 너를 속여가면서 지내는게 싫지만 나로 인해 지금 우리가 행여 멀어질까 두려워 겁이 나 혹시나 이 비가 그치면

소나기 (함부로 애틋하게 OST) 에릭남

안된다고 말하면 이 내 마음이 달라질까 이미 가슴속에 담은 너를 이제와 어떻게 꺼낼까 이러면 안된다고 몇번을 되뇌였을까 느닷없이 내리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 온 너를 내가 좋아하면 안되니 그냥 사랑하면 안될까 내 자신을 속이며 너를 속여가면서 지내는게 싫지만 나로 인해 지금 우리가 행여 멀어질까 두려워 겁이나 혹시나 이 비가 그치면

소나기넀룗뒮 에릭남

안된다고 말하면 이 내 마음이 달라질까 이미 가슴속에 담은 너를 이제와 어떻게 꺼낼까 이러면 안된다고 몇번을 되뇌였을까 느닷없이 내리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 온 너를 내가 좋아하면 안되니 그냥 사랑하면 안될까 내 자신을 속이며 너를 속여가면서 지내는게 싫지만 나로 인해 지금 우리가 행여 멀어질까 두려워 겁이 나 혹시나 이 비가 그치면

딱 내 노래야 손진숙(손채연)

내가 왜 바보처럼 여기에 이렇게 서서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예전엔 기가 살아서 갈 데도 많았었는데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아아 서글퍼라 내가 내가 왜 이럴까바람에 흩날리듯 날아가는 인생을 오늘은 꽉 잡고 붙들자내가 왜 바보처럼 여기에 이렇게 서서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예전엔 기가 살아서 갈 데도 많았었는데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아아 지나쳐 버린 인연...

사랑이 되면 엄브렐라 스탠드

  미움이 변해 사랑이 되면.. 눈물이 변해 사랑이 되면.. 어젯밤 또 울렸어 섭섭하다며 서운하다며 조금만 배려해달라는 니 말 앞에 차갑게 대한 나때문이야 잦아진 우리의 다툼 쌓여만가는 서로의 불만 첨부터 시작하기엔 너무 멀리 와 버린 우리 둘 미움이 변해 사랑이 되면 눈물이 변해 사랑이 되면 좋을텐데..

사랑이 되면 박현종

어젯밤 또 울렸어 섭섭하다며 서운하다며 조금만 배려해달라는 니 말 앞에 차갑게 대한 나 때문이야 잦아진 우리의 다툼 쌓여만가는 서로의 불만 첨부터 시작하기엔 너무 멀리 와 버린 우리 둘 미움이 변해 사랑이 되면 눈물이 변해 사랑이 되면 좋을텐데 좋았었는데 커져만 가는 내 욕심과 멀어져가는 향한 내 맘 넌 어떠니

수많은 밤을 지새면 루미 (Rumy)

오랜만에 니 소식을 들었어 다른 사람 만난다더라 나 없이도 잘 지내는 모습에 이제야 실감이 났어 가끔씩 난 꿈 꾸곤 해 네가 나타나 나를 또 흔들어놓고선 아무렇지 않게 눈을 떠야 해 수많은 밤을 지새면 잊을 줄 알았어 괜찮다가도 다시 비가 내리면 네가 또 그리워 이 비가 그만 그치면 향한 내 맘 멈출까 그대 뒤에서 나 사랑할래요 어차피 이럴 거면 잘 지낸단

수많은 밤을 지새면 (Inst.) 루미 (Rumy)

오랜만에 니 소식을 들었어 다른 사람 만난다더라 나 없이도 잘 지내는 모습에 이제야 실감이 났어 가끔씩 난 꿈 꾸곤 해 네가 나타나 나를 또 흔들어놓고선 아무렇지 않게 눈을 떠야 해 수많은 밤을 지새면 잊을 줄 알았어 괜찮다가도 다시 비가 내리면 네가 또 그리워 이 비가 그만 그치면 향한 내 맘 멈출까 그대 뒤에서 나 사랑할래요 어차피 이럴 거면 잘 지낸단

미워하기에는 피노키오

1.빛이 있는 모든것을 마주보고 서있으면 그림자를 바라볼 수 없듯 모든것이 행복했어 이젠 너와의 사랑을 뒤로하고 돌아서니 길게 늘어져 있는 추억에 그림자가 너무슬퍼 *너의 맘 어느 한구석에 새롭게 피어나고 있는 다른사랑 있다는걸 나 이제 알게 되었지 나 이젠 위해 추억으로만 남으리 미워하기에는 너무 사랑하니까 2.미움이 머물기전에

미워 하기에는 피노키오

1.빛이 있는 모든것을 마주보고 서있으면 그림자를 바라볼 수 없듯 모든것이 행복했어 이젠 너와의 사랑을 뒤로하고 돌아서니 길게 늘어져 있는 추억에 그림자가 너무슬퍼 *너의 맘 어느 한구석에 새롭게 피어나고 있는 다른사랑 있다는걸 나 이제 알게 되었지 나 이젠 위해 추억으로만 남으리 미워하기에는 너무 사랑하니까 2.미움이 머물기전에

캐스커

나를 향한 당신의 미움이 조금씩 나를 타고 내려 냇물을 이루고 협곡을 따라 흐르다 얼어붙어 떠돌아다닐때 다만 남겨진 슬픈 그대 원망을 내려다 보면서 난 난 가만히 그대로 여기 있었습니다 난 난 가만히 그대로 여기 여기에 나를 향한 당신의 미움이 길고 길었던 여정 후에 이제 그 마음 검은 바다를 향해 흐르고 있네요 난

이 비가 그치면.. MJ

달랐어 작은 표정 하나도 모든 게 티가 났어 궂은 날씨 탓이라고만 생각했어 그래서 기분 맞추려고 많이 노력했어 keep fallin on my head 막지도 피할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너무 두려워 뻔한 드라마처럼 엔딩이 자꾸만 보여 젖은 옷가지 만큼이나 또 눈물이 맺혀 rainy day 우리 여기까지만 더 사랑하지마 뭐가 그렇게

≫e A³½ºA¿

나를 향한 당신의 미움이 조금씩 나를 타고 내려 냇물을 이루고 협곡을 따라 흐르다 얼어붙어 떠돌아 다닐 때 다만 남겨진 슬픈 그대 원망을 내려다 보면서 난, 난 가만히 그대로 여기 있었습니다. 난. 난 가만히 그대로 여기.

슬픈 나의 사랑아 (Feat. 박승희) 투페투페

노력해봐도 어쩔 수 없는 나의 마음 알겠니 너의 뒷모습에도 초라한 내 모습이 더 쓸쓸해지는 이 밤인걸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가지만 허탈한 마음이 더 슬퍼 보였어 짙은 한숨 속에서 초라한 나의 모습이 더 쓸쓸해져가 슬픈 나의 사랑아 올 수 없는지 내게 올 수 없는지 다시 돌아오라고 나의 욕심인걸 알아 니가 떠나간 나의 마음 속에는 미움만 남아서

낯설은 너를 언발란스

사랑이라고 말하는 미움이 너를 향한 오늘도 나는 울고 있지만 이유가 아닌 이유로 나에게 실증난것이라도 이해할수 있어 부족함 있다면 채울수도 있어 하지만 이건 아니야 내가 줄 수 있는 어떤것 보다 소중한 너의 다른 사랑.. . .

비가 그치면 박강수

비가 그치면 내게 오나요 그대 활짝 웃고 있는 얼굴로 나를 부르며 음~ 사랑의 시작일까 이 비가 그치면 그대를 만나게 되면 기다림은 끝이죠 사랑이죠 내맘은 그대에게로 가는 반가운 내 삶의 고마운 선물이죠 난 기다려요 그대를 그 이름을 부르며 지금난 행복하면 되요 하늘이 웃고있죠 사랑의 시작일까 이 비가 그치면 그대를 만나게

비가 그치면 이상한 술집

시끄럽던 거리 사이로 어느새 어둠이 내리고 조용하게 비가 내려요 식어버린 커피잔을 들고 라디오 전원을 켜보죠 조용하게 음악이 흘러요 오래된 낡은 스피커에선, 그대와 듣던 그 노래가 흐르네요 이비가 그치고 나면 더이상 슬퍼하지만은 않겠어요 그동안의 모든 아픔 벗어버리고 사랑하는 그대가 기다리는 조금은 먼곳으로 떠나요 그대곁에 머물께요 떠나지 않아요 ...

이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왜 가슴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나면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보길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사랑해 이제는 마지막이길 바랬던

이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 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금은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린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희미하게 지나쳐져버린 내 가슴에 눈물만큼 사라지게... 그토록 삶에 이제는 ...

비가 그치면 현기네 7남매

어디로 가세요 묻고 싶지만 물을 수가 없다 왜 난 여전히 방안에 있기 때문에 누군가를 또 다시 기다려볼까 비가 그치면 나는 왠지 나는 왠지 오늘같은 오늘같은 구름끼고 어두워진 혼자 있는 나의 방에 비에 젖은 우산을 쓴 이름 모를 누군가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하염없이 기다리게 돼 비 그친 오늘 오후 딱히 할 일도 없고 난 그저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어

소나기 그치면 사랑나무

제목 : 소나기가 그치면 앨범정보 : 연주정보 : C key (다장조) 템포97 연주시간 : 어느 날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작은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해 우산도 없이 길을 걷던 나는 소나기를 만나게 됐어 처음엔 조금만 내리던 비가 점점 더 세차게 내리기 시작해 옷은 흠뻑 젖고, 몸은 추워졌지만 그래도 나는 웃음이 났어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나는

비가 Edges

이 비가 그치면 흐르는 내 눈물도 멈춰지길 기도해 그만해줘 오늘 하루 지나가면 아픔모두 잊혀지길 하염없이 서성이며 난 또 기다려 이 비가 그치면 내게로 돌아와줘 그리워 또 그리워 사랑해줘 꿈이 었길 바래봐도 내눈에는 비가내려 두번다시 볼수 없을 걸 나도알기에 오늘이 가고 내일이 와도 너를 볼순 없겠지 내맘같이 쏟아지는 비가

이 비가 그치면 진성

비 내리는 거리에서 기다려 오늘도 난 비 내리는 이 밤 이제 시작일까 너 없는 날 너로 가득 차버린 내 마음을 내리는 이 비가 모든 흔적들을 지워 내려 알아줘 내 맘을 내 눈을 적시는 너의 기억 안아줘 이 비가 그쳐도 우리의 추억은 그쳐지지 않게 부디 해맑게 늘 웃던 너의 그 눈빛 모든 순간들이 잊혀질까 알아줘 내 맘을 내 눈을

애소 원준희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이 가슴 깊이 느껴지는데 차갑게 식은 그대 눈빛은 이별이라 뜻하는가요 다시 생각해봐요 미움이 앞서겠지만 제발 떠나지 말아요 날 혼자 만들지 말아요 아무런 할 말은 없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날 울리지 말아요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예전처럼 변함 없는데 그대 눈가에 스민 슬픔은

Walking On This Street (이 거리를 걸어서) Solji (솔지) (EXID)

내 이름 부르는 작은 소리에 이 거리를 걸었어 내 맘을 스치는 기억 때문에 잠시 웃다 울었어 어느 새 아무도 모르게 내 뒤에서 같이 걸어준 너 털썩 주저 앉을 때 내 손잡아 준 사람 비오는 거리를 걸었어 우산도 없이 보이지 않는 기다려 그날 처럼 비가 그치면 눈물이 그치면 네가 꼭 올 것만 같아서 오늘도 눈부신 저 별을 따라 이 거리를

이 거리를 걸어서 솔지(EXID)

내 이름 부르는 작은 소리에 이 거리를 걸었어 내 맘을 스치는 기억 때문에 잠시 웃다 울었어 어느 새 아무도 모르게 내 뒤에서 같이 걸어준 너 털썩 주저 앉을 때 내 손잡아 준 사람 비오는 거리를 걸었어 우산도 없이 보이지 않는 기다려 그날 처럼 비가 그치면 눈물이 그치면 네가 꼭 올 것만 같아서 오늘도 눈부신 저 별을 따라

이 거리를 걸어서 솔지 (EXID)

내 이름 부르는 작은 소리에 이 거리를 걸었어 내 맘을 스치는 기억 때문에 잠시 웃다 울었어 어느 새 아무도 모르게 내 뒤에서 같이 걸어준 너 털썩 주저 앉을 때 내 손잡아 준 사람 비오는 거리를 걸었어 우산도 없이 보이지 않는 기다려 그날 처럼 비가 그치면 눈물이 그치면 네가 꼭 올 것만 같아서 오늘도 눈부신 저 별을 따라

난아직도 널 난아직도 널

난아직도 - 작품하나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 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걷는 이 마음 그대는 아는지 흥 모르는지 아아 이비 그치면 그댈 찾아 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 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수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미움이 없는 정평은

넓디넓은 우주 안에 작은 먼지들끼리 지지고 지지고 볶고 그리해야만 하나 상처가 상처를 낳고 아픔은 더 큰 아픔이 위로가 위로가 되지 않고 사랑은 힘을 잃었네 미움이 없는 세상에서 그런 세상에 살 순 없나요 그런 세상에 살 수 없다면 난 미움을 미워해야지 상처가 더 번져가고 아픔은 더 커져만 가 위로가 위로가 되지 않고 사랑은 그 힘을 잃었네 미움이 없는 세상에서

비가 그치면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며칠째 계속 비가 내리고 오늘도 난 창가에 앉아 생각해 참 바보 같고 못나 보여도 니가 없이 난 그래 내게 주던 예쁜 말들까지 너는 다 잊었을까 비가 그치면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니가 올까 봐 혹시 니가 돌아올까 봐 많이 어렵고 힘들었어도 항상 옆에 있어주던 사랑했던 우리가 너무 그리워 우리 헤어지던 그날에도 내 마음처럼 비가

난 아직도 널 포크를 찾는 사람들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마음 그대는 아는지 흥 모르는지 아 이비 그치면 그대 찾아 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사랑해 아 이비 그치면

난 아직도 널 현아

거리를 나 홀로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마음 그대는 아는지 흠 모르는지 아아 이 비 그치면 그대 찾아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사랑해

차라리 소울 레인

지나간 기억은 없어 잊혀지는 시간에 자릴 건너 사랑했던 날 지워 모두 버리고 두번다시 울지 않기를 바래 이번에 이 눈물이 마지막이였으면 그래도 괜찮을텐데 차라리 바라리 맘주고 정주고 떠나간 사랑이 멈춰지길 나 차라리 버리리 사랑의 추억들 영원한 상실로 멈춰지길 차라리 미워할 필요도 없어 원망조차 힘이 들어 힘들어 사랑했던 지워 모두 태우고 이제 다시 후회

언젠간 우리의 이비가 그치면 김종욱

가진 세상일테니 내겐 너 하나 뿐이라고 또 영원할거라고~워 너무 사랑했지만 내겐 나 편히 기대 쉴 작은가슴도 없오 다가오는 너도 멀어지게 했나봐 떠나갈 길목에 추억도 힘들면 미안해 할거 없어 다 잊어도 되 그토록 웃게 웃게 해준거 그걸로 충분히 나 고마울 뿐야 이젠 더 함께 할 수 없다는걸 우린 너무도 잘 알고 있잖아 다시

난 아직도 널 작품 하나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 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 마음 그대는 아는지 흥 모르는지 아 이 비 그치면 그대 찾아 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 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사랑해 아 이 비 그치면

난 아직도 널 Various Artists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 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 마음 그대는 아는지 모르는지 아 이 비 그치면 그댈 찾아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 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 순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사랑해 아 이 비 그치면 그댈 찾아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

Rain (홍윤기) 제이메이드

이렇게는 헤어질 순 없어요 아무 준비도 난 못했잖아요 이건가요 당신이 말했던 사랑이 이런 건가요 날 그렇게도 잊고 싶어졌나요 난 그런 생각한 적 없는데 또 다른 사랑 찾고 싶어졌나요 그럼 내 곁을 떠나서 행복하게 살아요 하염없이 내리네 내 마음을 적시네 오늘도 비가 오네 네 모습이 생각나네 이 비가 또 그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