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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하지 못한 이 노래가 슈퍼리치밴드

아직 하지 못한 노래가 지금도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이 더욱 더 간절해서야 그래도 모르고 살아가는 거 니가 혹시나 들을까 하고 매일 하루에 한 번이라도 이렇게 적어가 며칠동안 밤을 낮같이 썼어 니가 좋았던 이유를 적어 내려가야 마음 너에게 들리게 하나 하 아직 하지 못한 노래가 지금도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건 그대를

한 여름 밤에 듣는 이 노래 슈퍼리치밴드

한 여름 한 여름 밤에 듣는 노래 그대에게 들려줄 노래 따스한 바람보다 시원한 바람이 좋은 한 여름 밤에 노래 밤이 찾아오면 들려주던 노래가 오늘 다시 들려줄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난다 한 여름 밤의 꿈처럼 달콤한 꿈 같은 노래 소리 그대에게 말해줄 노래가 내 맘에 있네 한 여름 밤에 노래 한 여름 밤에 노래 그대에게 들려주는 시원한 노래

니가 없는 나 슈퍼리치밴드

니가 없는 공허한 시간 한참을 멍함으로 바라보아도 이제는 내가 없는 걸 느끼며 쓰디쓴 미소짓는 나를 발견해 이제는 니가 없는 밤이나 낮이나 이제는 니가 없는 곳이나 그 곳이나 언제나 니가 오면 즐겨듣던 노래가 나를 반길뿐이야 니가 없는 공허한 시간 한참을 멍함으로 바라보아도 이제는 내가 없는 걸 느끼며 쓰디쓴 미소짓는 나를 발견해 이제는 니가 없는 밤이나

너를 향해 달려간다 슈퍼리치밴드

우아하 우우 오늘도 달린다 무엇을 위해 끝까지 달린다 내일을 위하여 그 무엇이라도 꼭 되고 싶어서 그대 원하는 곳 달려간다 오늘도 달려간다 정신을 바짝차리고 무엇을 위해 달려가 잠시 난 웃고 있던 날이 또 나를 감싸고 끝까지 달린다 내일을 위하여 지금 나는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오늘도 하지 못한 말 오늘도 가슴에 남아 니가 있는 그 곳 그 어디라도 따라

그대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노래 슈퍼리치밴드

아직까지 부르던 그 노래가 아직까지도 부르던 그노래가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어 아직까지 부르던 노래 오래전에 부르던 노래 그대 마음에 담은 사랑을 깊이 나눠주 오 주는 곳 마음에 주는 곳 아직까지 부르는 노래 그대 마음에 담는 노래 사랑이 샘솟아 그대의 마음에 부르던 노래 여전히 여전히 오래도록 남아서 그대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노래

그대가 원하는 길 슈퍼리치밴드

그대가 원하는 길을 서성거리네 그대가 원하는 길을 머뭇거리네 그대가 원하는 그대가 바라보는 그대가 생각하는 그대가 원하던 길 그대가 바라보는 길을 서성거리네 그대가 원하는 길을 서성거리네 무엇이 그렇게도 잠을 걸치게 하는 걸까 무엇이 그렇게도 잠을 설치게 하는 걸까 그것이 원하는건 그대로 바라보는 그대가 원하는 것 그것을 바라보는 생각하리라

밤은 나의 생명 슈퍼리치밴드

속절없이 말을 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던 그런 실수 다시 하지 않을래 왜 그리도 차가운지 한 번 마음 추스리고 그렇게 돌아서서 가더라 밤은 나의 생명이고 시간이다 나에겐 밤은 나의 낮을 준비할 자율 주지 그건 너를 좀 더 다가서게 해 나를 좀 더 너에게 다가서는 길 균형을 주지 오늘도 나에게 속절없이 말을 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던 그런 실수 다시 하지 않을래 왜

너랑 나랑 잘해보자 슈퍼리치밴드

바보같은 바보같은 바보같은 바보같은 나 너나 할거 없이 모두다 살려면 너나 할거 없이 모두다 살려면 너나 할거 없이 모두다 살려면 모두다 모두다 살려면 똑같아 똑같아 똑같아 너나할거 없이 똑같아 똑같아 너나할거 없이 똑같아 자신의 자유를 위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너 나와 같이 사는 세상 너와 같이 사는 세상 너와 같이 사는 세상 다같이 똑같이 사는 세상

낮이나 밤에 노래해 슈퍼리치밴드

별을 사랑하네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 누구나 들었으면 해 진실의 노래 소리를 누구라도 좋아 단 그대라면은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없지만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없지만 별 별 그대 속에 별이 달 달 그대 속에 달이 바라만 보고 있지만 언젠가 꼭 닫아줄거야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멸치 세마리 슈퍼리치밴드

무적기타 슈퍼리치밴드 지나가는 멸치 세마리 지나가는 멸치 세마 그 애기들의 얘기 들으면 그 애기들의 얘기 들으면 니가 잘났네 네가 잘났네 말을 하고 있네 니가 잘났네 네가 잘났네 말을 하고 있어 너 나 할 것 없이 같은 마음으로 살아온 나에게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니 똥 내 똥 니 똥이 크다고 지나가는 멸치

바람이 부나 슈퍼리치밴드

바람이 부나 어디서 부는 바람이 거기서 부나 아직도 부나 그대가 부는 그 바람이 자 말을 하려고 자 손을 잡으려고 그때 그때 그때 그때 말들 속에 그대 그대 말 마음 마음에 바람이 바람이 부운다 여기서 부는 바람이 거기서 부는 그 바람이 내 맘에 부는 바람이 왜 이리 좋은 것일까 아 하 그대 그대에게 부는 바람 따스한 바람 다시 한번 기다리네

일단 움직여보자 일단 부딪혀보자 슈퍼리치밴드

일단 움직여보자 일단 부딪혀보자 그것이 마저 마저 마저 마저 맞을때까지 마저 마저 마저 마저 맞을때까지 틀려도 해봐 그렇게 해봐 고쳐도 해봐 그렇게 해봐 틀려도 해봐 그렇게 해봐 고쳐도 해봐 그렇게 해봐 사는 게 그렇지 뭐 별거 없어 지나가 보면 언젠가 그대가 편안히 웃을 수 있게 일단 움직여보자 일단 부딪혀보자 그것이 마저 마저 마저 마저 맞을때까지 마저

비만 슈퍼리치밴드

우 하 뭐가 그리 그렇게 마음에 상처를 주나 그렇게도 떠난 길을 바라보나 지금 비에 젖어서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그 비가 올 때 쯤에 그 비가 그칠 쯤에 넌 다시 돌아 오겠지 넌 다시 말을 하겠지 아무일 아니라고 무슨 사연 이길래 무슨 미련이 남아 서 있나 아 하 비만 떨어진다 비만 떨어진다 비만 떨어진다 비 아 하

싹 트길 슈퍼리치밴드

그대 마음에 꽃같이 예쁜 마음이 싹 트길 바래 내 마음에도 이처럼 예쁜 생각이 싹 트길 바래 바라볼 수록 더욱 더 사랑스런 꽃처럼 싹 트길 바래 싹 트길 싹 트길 예쁜 꽃으로 마음에 싹 트길 싹 트길 예전에 보았던 그 때처럼 싹 트길 싹 트길 향기로운 예쁜 꽃으로 저 거리에도 거리에도 만발하길 만발하길 싹 트길 싹 트길 향기로운 예쁜 꽃으로 저 거리에도

짬뽕 짜장면 슈퍼리치밴드

짬뽕 짜장면 짬뽕 국물 먹어보니 너무나도 시원하네 짜장면을 비빌때면 순간이 행복하네 짬뽕 국물 짜장면을 약간 섞어 먹어보면 그 맛이 또 환상일세 천국이나 따로 없지 오늘도 난 나도 몰래 그 집 앞에서 말을 하네 짬뽕 하나 짜장면을 바라보면 흐뭇하네 양손 가득히 들고 서는 말을 하네 짬뽕 짜장면 짬뽕 국물 먹어보니 너무나도 시원하네 짜장면을 비빌때면 순간이

목이 말라 슈퍼리치밴드

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나보니 어느새 내려있는 외로운 한숨 무엇인가 어디인가 생각해보니 어느새 내려있는 그대의 얼굴 밤만 오면 얼굴 저 얼굴 이렇게도 그렇게도 다시 생각나 목이 말라 깬 건 사실이지만 한 번 두 번 마시다가 니가 생각나 이타는 갈증이 갈증이 내 목을 타고 흐른다 이타는 갈증이 갈증이 내 목을 타고 흐른다 밤만 오면 얼굴 저 얼굴 이렇게도

아가씨 슈퍼리치밴드

아가씨 뭐를 좋아하나요 마음대로 드세요 약간 얼큰 짬뽕 청국장 짜장면 만두 등이 좋은데 아가씨는 어떤 걸 좋아해요 말만하세요 대령할게요 좀 멋진 와인도 한 잔 하고 나랑 소화도 할 겸 춤 한번 추실래요 아가씨 어때요 아가씨 아가씨 웃음을 보여주세요 아가씨 아가씨 가진 건 없지만 마음만 따뜻하다는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웃음을 보여주세요 아가씨 아가씨 가진

세상이 끝나려고 해 이이언

세상이 끝나려고 해 누구의 무슨 잘못인지 세상이 끝나려고 해 노래가 끝날 때 쯤엔 아마도 너와 나도 세상도 아무도 없겠지 너도 나도 세상도 아무도 없겠지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아직 미안하다 말하지 못해 미안해요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아직

세상이 끝나려고해 이이언 (eAeon)

세상이 끝나려고 해 누구의 무슨 잘못인지 세상이 끝나려고 해 노래가 끝날 때 쯤엔 아마도 너와 나도 세상도 아무도 없겠지 너도 나도 세상도 아무도 없겠지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아직 미안하다 말하지 못해 미안해요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아직 미처

세상이 끝나려고 해 이이언 (eAeon)

세상이 끝나려고 해 누구의 무슨 잘못인지 세상이 끝나려고 해 노래가 끝날 때 쯤엔 아마도 너와 나도 세상도 아무도 없겠지 너도 나도 세상도 아무도 없겠지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아직 미안하다 말하지 못해 미안해요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아직

흔적일 뿐 상처일 뿐 슈퍼리치밴드

이름 모를 스쳐 지나간 아련한 흔적일 뿐 그대가 말한 그것 모두 사랑한 흔적일 뿐 그렇게도 못 잊어우는 내 맘에 상처일 뿐 바라보다 멍이 들어서 쳐다 본 상처일 뿐 그립더라 세월이 흘러도 보고프더라 널 닮은 누군갈 보면 아쉬워 아쉬워 그리워 그리워 아쉬워 아쉬워 아쉬워 그리워 다시 한 번 바라고 떠나면 그만인가 아련한 추억 밀려들 뿐 그대 생각으로 꿈을

난 할 수가 있어 슈퍼리치밴드

해 보자 해 보자 한 번 바라봐 두 번 바라봐 세 번이라도 좋아 니가 원하는 그 곳이라면 무엇이라도 좋아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진심의 마음이 좋아 우리 원하는 그 곳이라면 함께 달려가도 좋아 자욱한 안개 속에 달려가는 길에 두 손을 내밀어 잡아 준 너 불러봐도 바라봐도 보이지 않던 길이 내 앞에 보인다 잘 될거라던 니 한 마디에 한 번 바라봐 두 번 바라봐

뭐야 뭐야 슈퍼리치밴드

오래전에 알게 된 너였어 우연히 길을 가다 보았지 무엇이 그렇게도 좋아서 웃고 있더군 나즈막한 나즈막한 조용히도 조용히도 그렇게 하늘만 보더군 누구한테 누구한테 보여주는 보여주는 그대만의 진실일거야 차디차게 차디차게 냉정하게 냉정하게 보였던 그대의 마음을 보였을거야 보여지는 웃음인데 내 마음에 전해지는 느낌 뭘까 무엇이 그렇게도 너에게 웃음 짓게 하는데

비가 내리는 날이면 슈퍼리치밴드

비는 너를 부르네 간절함을 부르네 지금 곳에서 내리는 비가 비는 생각에 잠겨 내게 말을 전하네 한 없는 기억속으로 비는 너를 부르네 새로움을 부르네 지금 이곳애서 내리는 비가 오래도록 잊고 지냈던 그 말 한마디가 나를 깨우치네 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는 생각을 머금고 다시 다시 바라보라고 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는 생각을

넋두리 맨 슈퍼리치밴드

바람이 왜이리도 차가운건지 너의 울분을 울분을 바람속에 담아봐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정답인지 오늘도 무언가를 찾아 찾아 무작정 찾아 말하는 넋두리 맨 넋두리맨 산전수전 겪어봤어 모든걸 겪어 봤어 무작정 걸어 봤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을 향해 걸어가는지 오늘도 난 한숨에 갇혀 한숨에 걸쳐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을 행해 너의 그 마음속에 들어가 볼 수 있는

분발했지만 슈퍼리치밴드

아는 그녀 땜에 아무거나 빛이나는 정말 멋쪄 미친 매력 분발했지 나는 분발했지만 한마디 말도 못했어 그날은 분발했지만 그날 또 분발했지만 분발했지만 한 마디 말도 못해 한 숨만 보냈어 쳐다만 보았어 이겨내야지 이겨내야지 분발했지 분발했지만 나는 노력했지 분발했지 쳐다봤지 설마했지만 설마가 사람 잡아 설마했지만 오늘도 빛난 그대에게 인사만 했어 내 성격에

긴 머리 그녀 슈퍼리치밴드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 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 오늘도 바라보던 곳에서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 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 긴 머리가 나풀 나풀 거려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 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 오늘도 바라보던

어머니는 삼겹살을 좋아하나봐 슈퍼리치밴드

참에 확실히 깨달았어요 어머니는 삼겹살을 좋아하나봐 눈가에 비친 그 환한 미소가 나를 깨우네 어머니는 삼겹살을 좋아하나봐 지글 지글 익을 때 그 냄새가 어머니를 다시 한 번 일으키네 맛있고도 찐한 냄새가 어머니 눈가에 웃음 꽃이 폈네 지글 지글 지글 지글 맛 좋은 삼겹살 지글 지글 지글 지글 맛 좋은 삼겹살 지글 지글 지글 지글 맛 좋은 삼겹살 지글 지글

목소리 테일러 (Taylor)

눈을 떠도 깜깜할 때면 아무 예고도 없이 날 찾아와 이건 분명 뭔가 잘못됐어 불면증이 나를 또 괴롭혀 아침이 되야 눈 감곤 해 우연히 연 너의 폴더에 선물해준 노랠 찾았어 하루 종일 그 노랠 반복해 여전히 난 제 자린 듯 해 어두운 방의 기억을 더듬네 목소리가 들린다면 대답해 아직 못한 말이 남아있는데 너는 어디쯤 있는지 말해줘 노래가

세상이 끝나려고해 이이언(eAeon)

세상이 끝나려고 해 누구의 무슨 잘못인지 세상이 끝나려고 해 노래가 끝날 때 쯤엔 아마도 너와 나도 세상도 아무도 없겠지 너도 나도 세상도 아무도 없겠지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아직 미안하다 말하지 못해 미안해요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이별 못한 이별 지선(러브홀릭)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이별 못한 이별 러브홀릭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우린 문희준

나를 잊어 가도 돼 (우리 사랑은) 항상 영원하니까 (행복해요 난) 내가 없다 해도 울지마 노래가 너흴 항상 지켜줄 거야 (이별은 없죠) 잠시뿐이죠 항상 그래왔듯 더 좋은 모습을 위한 거죠 지금처럼 잘 할 거라 믿어요 하나 걱정 되는 건 너무 보고 싶어지면 어쩌죠 한땐 너무 힘들었던 시간들 함께여서 이겨냈죠 슬퍼하거나 기쁠 때에도

우린... 문희준

나를 잊어 가도 돼 (우리 사랑은) 항상 영원하니까 (행복해요 난) 내가 없다 해도 울지마 노래가 너흴 항상 지켜줄 거야 (이별은 없죠) 잠시뿐이죠 항상 그래왔듯 더 좋은 모습을 위한 거죠 지금처럼 잘 할 거라 믿어요 하나 걱정 되는 건 너무 보고 싶어지면 어쩌죠 한땐 너무 힘들었던 시간들 함께여서 이겨냈죠 슬퍼하거나 기쁠 때에도

Sentimental S

고요해진 밤하늘에 조용해진 별빛아래 조금 차가운 바람이 내 어깨를 스칠 때면 쓸쓸한 내 모습이 소리 없이 비춰주는 말이 없이 감싸주는 나지막이 들려오는 우리 같이 듣던 그 노래가 내 귓가에 들리면 왜 그랬는지 그땐 전하지 못했던 내 맘 바보 같은 후회만 초라했었던 내 모습이 널 더욱 힘들게만 하는걸 왜 몰랐었는지 추억이 지난 그 자리에

Sentimental S (강타, 신혜성, 이지훈)

고요해진 밤하늘에 조용해진 별빛아래 조금 차가운 바람이 내 어깨를 스칠 때면 쓸쓸한 내 모습이 소리 없이 비춰주는 말이 없이 감싸주는 나지막이 들려오는 우리 같이 듣던 그 노래가 내 귓가에 들리면 왜 그랬는지 그땐 전하지 못했던 내 맘 바보 같은 후회만 초라했었던 내 모습이 널 더욱 힘들게만 하는걸 왜 몰랐었는지 추억이 지난 그 자리에 눈물뿐이던 내

Sentimental Group S

[강타] 고요해진 밤하늘에 조용해진 별빛아래 조금 차가운 바람이 내 어깨를 스칠 때면 쓸쓸한 내 모습이 [지훈] 소리 없이 비춰주는 말이 없이 감싸주는 나지막이 들려오는 우리 같이 듣던 그 노래가 내 귓가에 들리면 [혜성] 왜 그랬는지 그땐 전하지 못했던 내 맘 바보 같은 후회만 초라했었던 내 모습이 널 더욱 힘들게만 하는걸 왜 몰랐었는지

너에게 하지 못한 이야기 성민제

여전히 난 자리에 멍하니 서서 바라보고 있다 전부 거짓말 같아 네가 당연했던 나의 곁에 이제는 더 이상 없는 너 사랑할 수 있었기에 살아갈 수 있던 날들 영원할 거라 믿으며 약속했던 내일들 그대로 있는데 여전히 남아 있는데 이젠 네가 없다는 걸 아직 모르겠어 끝났다는 걸 나 혼자서 말해 본다 너에게 하지 못한 이야기들 한참 헤매이다가 정신 차리려 노력해

재생 루니베리님~이민혁

파도 지워지는 발자욱 빛 바래져 버린 보라색 우산 널 품고 있는 작은 조각들 밤 그늘 아래 두 사람 뺨을 만지며 인사를 건네던 애써 웃음 짓던 너의 잘 지내야 해 떨리는 입술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서 놓고 온 줄 알았던 것들 참 눈부셨던 그때의 우리 뒤돌아서는 슬픈 그림자 너를 잡았다면 행복했을까 흑백 사진 속의 너와 나 창틈을 헤집던

재생 이민혁

파도 지워지는 발자욱 빛 바래져 버린 보라색 우산 널 품고 있는 작은 조각들 밤 그늘 아래 두 사람 뺨을 만지며 인사를 건네던 애써 웃음 짓던 너의 잘 지내야 해 떨리는 입술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서 놓고 온 줄 알았던 것들 참 눈부셨던 그때의 우리 뒤돌아서는 슬픈 그림자 너를 잡았다면 행복했을까 흑백 사진 속의 너와 나 창틈을 헤집던

재생(22565) (MR) 금영노래방

파도 지워지는 발자욱 빛바래져 버린 보라색 우산 널 품고 있는 작은 조각들 밤 그늘 아래 두 사람 뺨을 만지며 인사를 건네던 애써 웃음 짓던 너의 잘 지내야 해 떨리는 입술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서 놓고 온 줄 알았던 것들 참 눈부셨던 그때의 우리 뒤돌아서는 슬픈 그림자 너를 잡았다면 행복했을까 흑백 사진 속의 너와 나 창틈을 헤집던 궂은 날씨도 널 안기

길을 열어주고파 슈퍼리치밴드

오늘은 바람 내일은 불꽃그대의 정열 뭐든지 되어서그대의 입술 그곳에 닿아오늘도 말을 전하네오늘은 희망 내일은 웃음햇살이 밝게 되어서그대의 맘에 그곳에 닿아오늘도 말을 전하네자욱한 안개에 갇혀도 길을 안내 하고서거기가 저기인지 여기인지나침반이라도 되어 길을 열어 주고파길을 열어 주고파 길을 열어 주고파오늘은 바람 내일은 불꽃그대의 정열 뭐든지 되어서그대...

그래서 좋겠다 슈퍼리치밴드

손가락 길어서 좋겠다보는 내 마음도 길어져얼굴이 작아서 좋겠다보는 내 마음도 동요가 돼키가 크고 훤칠해서 좋겠다뭐든 좀 더 멀리 볼 수 있으니얼굴이 너무나 멋져보여하얀 얼굴에 미소까지 멋지다좋겠다 좋겠다 좋겠다좋겠다 좋겠다 좋겠다좋겠다 좋겠다 좋겠다좋겠다 좋겠다 좋겠다그래서 좋겠다그래서 좋겠다좋겠다 좋겠다 좋겠다좋겠다 좋겠다 좋겠다그래서 좋겠다그래서 ...

밥 사달라 조르던 니가 너무나 그립다 슈퍼리치밴드

밥 사달라 조르던 니가 너무나 그립다밥 사달라 꼬시던 니가 너무나 그립다어젯밤에 꿈에도 나타나서이것 저것 고르던 니가이제는 곁에 없어서 너무나 아쉽다맛난 것만 보면 니 생각이 나특이한 것만 보면 니 생각이 나조르고 조르고 따지고 따지고조르고 조르고 따지고 따지고따지고 조르고 조르던니 생각이 나따지고 따지고 조르고 조르고니 생각이 나따지고 따지고 조르고...

낙원 속으로 슈퍼리치밴드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라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라하늘에 피는 저 구름 봐눈물 가득 머금고 있네어디로 그리 급히 흘러 가는지언제나 그렇게 또 흘러가는가친구 따라 날아가는 새들저마다 작은꿈을 꾸겠지나도 따라 가고파 저기 보이는그들의 낙원 찾아서축처진 어깨로 하늘 보고 가는 길나도 따라가고 싶어 너를 따르고 싶어나도 빨...

무섭게도 빠져들어 슈퍼리치밴드

누구나 가슴에 세월을 묻고 살지누구나 가슴에 추억을 묻고 살지바라만 봐도 좋았던 니 얼굴에스쳐 지나가던 니 모습에누구나 가슴에 세월을 묻고 살지누구나 가슴에 추억을 묻고 살지바라본 하늘 문득 떠오르던아려한 니 모습에쳐다볼 수록 빠져드는신비한 니 모습에알아 하아아 알아무섭게도 빠져들어 니 모습에누구나 가슴에 세월을 묻고 살지누구나 가슴에 추억을 묻고 살...

동네 한 바퀴 슈퍼리치밴드

난 꿈을 꾸고 있었지너와 손 잡고 도는 동네 한 바퀴그때는 너무나 설레였어니가 그냥 있다는 게 좋았어세월이 흐른 어느날 문뜩 생각해보니얼마나 소중한 추억인지 난 알게 돼그래서 동네 한 바퀴 두 바퀴세 바퀴 돌게 돼동네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손 잡던 니가 그리워꿈이라도 다시 꿔보자그래서 동네 한 바퀴그래서 동네 한 바퀴 두 바퀴세 바퀴 돌게 돼동네 ...

날아가고 싶어서 또 우네 슈퍼리치밴드

날아가고 싶어서 또 우네안에 갇혀 있어서 그런 기분을 몰라그저 하루 하루 날기를 기다릴뿐너무 오래 갇혀 있어서 날 줄을 몰라오늘도 자유롭게 날기를 기다릴뿐저기 멀리 보이는 따뜻한 집에날아가고 싶어서 또 우네길을 가다 우연히 새장에 갇힌한마리 새를 봤어날 보며 울더군새장에 너무 오래 있어날 줄을 모른다고얼마나 그리울까 그리운 하늘이저 하늘 넘어 보이는 ...

내 사랑 니 사랑 슈퍼리치밴드

요리봐도 내 사랑 한 번 봐도 내 사랑 저리가면 니 사랑 떠나가면 니 사랑 바라만 봐도 내 사랑이고 떠나면 니 사랑이다 보고픈 내 사랑이고 서글픈 니 사랑이다 떠나던 내 사랑아 그렇게 떠나간다 말없이 울던 니가 더욱 더 생각난다 우후 요리봐도 내 사랑 한 번 봐도 내 사랑 저리가면 니 사랑 떠나가면 니 사랑 바라만 봐도 내 사랑이고 떠나면 니 사랑이다...

가슴으로 쳐다봐도 가슴은 늘 허하더라 슈퍼리치밴드

세상 참 살다보니이토록 눈물 참 많더라그렇게 사랑했던 날들이세상 참 힘들더군만나기 어렵더라그렇게 또 보내서많은 날들을그렇게 찾아헤메이다이렇게 나이만 들어가고다시 또 일년이 지나고 나니참 허하더라 멍하더라내 자신도 이제 무뎌지더라몸에 베인 버릇처럼가슴으로 쳐다봐도가슴은 늘 허하더라쳐다만 봐도 울컥한 그런 사랑내겐 없더라눈시울 붉히며 날 위해 울어줄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