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커튼을 젖히면 시내(Sinae)

커튼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 사이로 당신의 커다란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 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아~~당신을 내 마음 모르면서 떠나버렸나 우~~워~~ 당신을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랑 그대여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커튼을 젖히면 시내

커튼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 사이로 당신의 커다란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 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등불을 켜면 낮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아~~ 당신은 내 마음 모르면서 떠나버렸나,,, 우~워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 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람 그대여~~~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등불을

커튼을 젖히면 강인원

커텐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 사이로 당신의 커다란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 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있네 * 아 당신은 내마음 모르면서 떠나버렸나 아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 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람 그대여

커튼을 젖히면 우순실

커텐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 사이로 당신의 서글픈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아 당신은 내마음 모르면서 떠나버렸나 아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람 그대여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커튼을 젖히면 따로 또 같이

커튼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 사이로 당신의 서글픈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 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아~ 당신은 내마음 모르면서 떠나버렸나 아~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람 그대여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죽을만큼 (Solo ver.) 시내(Sinae)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만큼 너를 떠올리는 정말 ...

블루 해피버쓰데이 시내(Sinae)

시내(Sinae)..블루 해피버쓰데이 해피버쓰데이 투유 해피버쓰데이 투유 떠나지 않겠다고 내 곁에 있겠다고 오 말해줘 아 아 아 우 우 아 아 문을 열면 생각지도 않았던 그대 한 웅큼 꽃을 안고 문밖에 서서 해피버쓰데이 투유 해피버쓰데이 투유 oh my love 불을 켜면 어둠에 누워있던 아침이 방안의 침묵의 먼지를 털면서 해피버쓰데이

유혹 (Hold Me Tight) 시내(Sinae)

이 밤은 나에게 줘 아무말도 하지 말고 모든걸 내게 맡겨줘 지친 너의 영혼을 내가 어루 만져줄게 머리에서 하얀 발까지 그대의 낮은 숨 소리 하나 작은 그 몸짓 까지도 내겐 커다란 행복이죠 (더 이상) 두려워 (하지마) 망설임 모두 다 벗어버리고 나의 품으로 부드러운 너의 사랑으로 터질듯한 나를 가져봐요 기쁨 가득 담긴 그 떨림을 이 밤이 새도록 느...

잊어버리지 뭐 시내(Sinae)

그렇게 나를 떠나고 너는 나에게서 멀어져가고 괜시리 짜증만 나고 나는 내 자신이 미워져가고 아무 일도 할 수가 없고 자꾸 니 얼굴만 생각이 나고 너만 떠나가면 되지 왜 이렇게 내 모든 것들을 다 바꿔놓은거야 잊어버리지 뭐, 그렇게 생각해봐도 내 맘속에 있는 너를 지울 수가 없는데 너는 날 떠나서 그렇게 행복한거니 니 맘속에 있는 나를 모두 지워버렸니 ...

죽을만큼(Solo) 시내(Sinae)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 만큼...

용서해줘 시내(Sinae)

용서해줘 지난 일들, 좋은 기억만 해줘 사랑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 적 없었어 소중한 너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는 용기까진 없었어 움추린 내 자신의 부족함이 널 떠나게 했었나봐 니가 떠난 모든 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 없이는 살 수없어 이제서 난 깨달았네. 너 없이 살 수 있는 길은 없는지, 아직 찾지 못하고 난 이렇게 우리의...

해피버쓰데이 시내(Sinae)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문을 열면 생각지도 않았던 그대.. 한웅큼 꽃을 안고 문밖에 서서..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h~my love 불을 켜면 어둠에 누워있던 아침이.. 방안에 침묵에 먼지를 털면서.. Happy birthd...

내 눈물 알까요 시내(Sinae)

아직 그대로군요 그대 있던 이 자린 이젠 그대에 체온 느낄 순 없지만 마치거기 앉아서 날 보고 있는 것만 같아요 가슴속이 또 시려 오네요 많은 날 지나가면 잊혀 지겠죠 나를 위로해주던 사람들 말처럼 미움으로 지워버리려 내 입술 꼭 깨물어도 자꾸 그대이름만 부르게 되네요 * 후렴/ 내 눈물 알까요 정말그댄 알 까요 함께 울고 웃던 그 날들을 추억이...

죽을만큼 (With 솔트) 시내(Sinae)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 만큼 너...

한참동안 (Guest Song By 솔트) 시내(Sinae)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걸, 이별도 운명인가 벌써 며칠 짼지, 아니 몇 달짼지 하루가 지옥 같아 그대 날 떠 난후 변한 건 없는데, 그대만 가득한데 이게 꿈이기를 사실이 아니길, 기적이 일어나길 한참동안 난 기다렸어, 그대가 돌아오길 기다렸어 웃고 싶지만 난 할 수 없어, 강하고 싶은데 영원히 기억해 영원히 그대 미소 보면 가슴이 떨려서,.. 세...

부탁 시내(Sinae)

혼자서 웃고 혼자서 울고 또 나 혼자 얘기하며 오늘하루도 이렇게 바보처럼 어지럽게 보내며 서있어요 내가 생각해도 정말 우습군요, 그대 하나만 없을 뿐인데 내가 왜 이렇게 흔들려야 하나요, 왜 나만 아파야 하나요 (후렴) * 내 가슴속에 새기고 간 그대의 추억들이 이렇게 날카로운 상처로 커져만 가요 이젠 잊고 싶어요, 부탁해요 제발 내 가슴속에 그대...

Enjoy 시내(Sinae)

음~~오오~~~예~ (워~ 노노) 보여줘봐 느껴봐 나만줘봐 살아있단 걸 느끼게 해봐 비밀스런 우리들 맘의 어둠을 남김없이 태워 볼거야 뜨거워지는 체온 이대로 가라 앉고만 싶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을만큼 젖어볼거야 더 깊은 곳으로 오늘만은 날 내버려둬 내일이면 난 널 잊어버려 나의 뜻대로 맘대로 할거야 사랑하지는 않아 착각하지마 내가슴만 사랑할...

Tomorrow 시내(Sinae)

다시는 날 찾지 말아줘 다시는 날 찾지 말아줘 귀찮은 간섭도 하지마 날개를 다시 펴고 날아갈거야 내가 있던 자유롭던 곳으로 내가 무얼 하던지 누굴 만나던지 묻지 말아줘 난 너의 소유물이 아냐 나의 주인은 바로 나야 잘 들어 곁에 있어달라고 내게 먼저 애원한 건 너였었잖아 기억하고 있겠지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넌 나를 머리맡에 둔 인형으로 착각하지 다시...

함께할 수 있다면 시내(Sinae)

풀 내음 가득한 바람부는 곳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기만한 그곳에 욕심없는 맘으로 항상 나를 지켜주고 있는 그대와 함께 갈 수만 있다면 항상 같은 가슴으로 가끔 꿈 속에서 사랑하고 언제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그렇게 살 수 있다면 함께할 수만 있다면 더는 바랄게 없어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흘러요 파도가 노랠 불러주는 곳 별빛이 감싸는 아름답...

안아줄게요 시내(Sinae)

안아줄게요 시내 내가 안아줄께요 당신의 지친 마 음을 힘이 될 수 있게 행복을 꿈꿀 수 있게 내가 안아줄께요 당신의 행복한 미래 서로 안아주며 함께 만들어요 햇살이 비치네요 그대의 눈빛을 닮은 그대가 있기에 이젠 어둠은 없 어요 내가 지켜줄께요 슬픔은 없을거에요 내겐 그대만이 태양이니까요 <간주중> 내가 안아줄께요 당신의 지친

지울 수 없는 너 시내(Sinae)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수 있는 ...

지울 수 없는 너 (Inst.) 시내(Sinae)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수 있는 ...

커튼을 젖히면 / 우순실 강인원

커텐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사이로 당신의 서글픈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아~~ 당신은~ 내마음 모르면서 떠나버렸나~ 아~~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 서 버렸나~ 바~ 보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람 그대여~~ *간 주 중* 가만히 숨죽여

커튼을 젖히면 (우순실) 강인원

커텐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 사이로 당신의 서글픈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 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아 당신은 내 마음 모르면서 떠나 버렸나 아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람 그대여 가만히 숨죽여 방안의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커텐을 젖히면 우순실

커튼을 젖히면 열리는 창문사이로 당신의 서글픈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등불을 켜면 낯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있네 아 당신은 내 마음모르면서 떠나버렸나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랑 그대여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등불을 켜면 낯설은

밤의 노래 (Feat. 다람) 유근호, Q

분주한 낮이 잠이 들면 우린 서로의 몸에 서롤 기대고 착한 동물과 어린아이같이 안고 쓰다듬어 장난을 치고 웃어 어깰 넘어서 등뒤로 미끄러져 너의 모든 곳엔 봄비가 내려 다릴 건너서 언덕 끝에 오르면 깊게 숨을 참아 달이 파랗게 창을 비추면 붉은 커튼을 닫고 TV를 끄고 Chet faker를 틀어 느린 춤을 추다가 네가 고갤 젖히면 둘이

토요일 12시 35분 심상율

커튼 사이로 비치는 햇살 창문 사이로 스치는 바람 느지막이 잠에서 깬 토요일 12시 35분 기분 좋은 적막 조금씩 음미하는 여유 커튼을 걷으니 쏟아지는 온기 창문을 젖히면 들이치는 공기 신선함에 한 번의 심호흡 조급함이란 없는 토요일 12시 35분 잔잔한 음악 따뜻한 커피 신비한 소설 이보다 좋은 게 있을까 토요일 12시 35분

그대 미움처럼 따로 또 같이

잊었던 노래 소리에 커튼을 젖히면 네온의 불빛엔 그대 눈빛처럼 미움만이 창가의 서늘한 바람 문득 외로움 느낄 때면 낯설은 여인의 다정한 손길도 미움처럼 그대 야윈 얼굴로는 떠나지 말아요 깊은 밤이 찾아오면 추억에 타 버릴 거야 꽃피는 꽃피는 날이면 날이면 내게로 내게로 오겠지 오겠지 미움이 미움이 사라진 사라진 옛날의 옛날의 얼굴로

그대 미움처럼 느티나무언덕

잊었던 노래 소리에 커튼을 젖히면 네온의 불빛엔 그대 눈빛처럼 미움만이 창가의 서늘한 바람 문득 외로움 느낄 때면 낯설은 여인의 다정한 손길도 미움처럼 그대 야윈 얼굴로는 떠나지 말아요 깊은 밤이 찾아오면 추억에 타 버릴 꺼야 꽃피는 꽃피는 날이면 날이면 내게로 내게로 오겠지 오겠지 미움이 미움이 사라진 사라진 옛날의 옛날의 얼굴로

죽을만큼 시내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버려줘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만큼 너를 떠올리는 정말 ...

부탁 시내

혼자서 웃고 혼자서 울고 또 나 혼자 얘기하며 오늘 하루도 이렇게 바보처럼 어지럽게 보내며 서 있어요 내가 생각해도 정말 우습군요 그대 하나만 없을뿐인데 내가 왜 이렇게 흔들려야 하나요 왜 나만 아파야 하나요 내 가슴속에 새기고 간 그대의 추억들이 이렇게 날카로운 상처로 커져만 가요 이젠 잊고싶어요 부탁해요 제발 내 가슴속에 그대도 가져가요 ...

내 눈물 알까요 시내

아직 그대로군요 그대 있던 이 자리 이젠 그대의 체온 느낄순 없지만 마치 거기 앉아서 날 보고 있는 것만 같아요 가슴 속이 또 시려오네요 많은 날 지나가면 잊혀지겠죠 나를 위로해주던 사람들 말처럼 미움으로 지워버리려 내 입술 꼭 깨물어도 자꾸 그대 이름만 부르게 되네요 내 눈물 알까요 정말 그댄 알까요 함께 울고 웃던 그 날 들을 추억이나 할까...

죽을만큼 (duet with 솔트) 시내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수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버려줘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만큼 너를 떠올리는 정말 바보같...

용서해줘 시내

용서해줘 지난 일들 좋은 기억만 해줘 사랑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 적 없었어 소중한 너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는 용기까진 없었어 움츠린 내 자신의 부족함이 널 떠나게 했었나봐 오오오..니가 떠난 모든 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이제야 난 깨달았네 너 없이 살 수 있는 길은 없는지 아직 찾지 못하고 난 이렇게 우리의 죽...

지울 수 없는 너 시내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Oh~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 한다면 Oh~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 주던 널 사랑해 수 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 가게 해 미워 할수도 받아 줄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Wo~ah~...

함께할 수 있다면 시내

풀내음 가득한 바람부는 곳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기만 한 그곳에 여심없는 맘으로 항상 나를 지켜 주고 있는 그대와 함께 갈수만 있다면 항상 같은 가슴으로 같은 꿈속에 사랑하고 언제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그렇게 살수 있다면 함께 할수 만 있다면 더는 바랄게 없어 생각만으로 눈물이 흘러요 파도가 노랠 불러주는 곳 별빛이 감싸는 아름답기만 한 그곳에 늘 그...

시내 - 죽을만큼 (Solo) 시내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 만큼...

한참동안 (Guest Song By 솔트) 시내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건 이별도 운명인가 벌써 몇일짼지 아님 몇달짼지 하루가 지옥같아 그대를 떠난 건 변한 건 없는데 그대만 가득한데 이게 꿈이기를 사실이 아니길 기적이 일어나길 한참동안 난 기다렸어 그대가 돌아오길 기다렸어 웃고 싶지만 난 할 수 없어 강하고 싶은데~~ 영원히 기억해 영원히 그대 미소 보면 가슴이 떨려서 세상은 내 것이길 ...

지울 수 없는 너 시내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수 있는 그 이유 오직 너 ...

보고싶어서 시내

지나고나면 모든건 별거 아니라고 하는데 나 혼자 비를 맞은것처럼 이별 그뒤에서 힘겨워 잊는것조차 지치면 그냥 기다리게 되나봐 내 가슴에게 짐만주잖아 이런 내모습이 서러워 아파서 주저앉고만 싶다 참 나빠 모질던 사람아 터져버린 눈물이 멈추지않아 왜사랑했어 이렇게 널보고 싶은데 그치고마는 비처럼 금방 지나갈줄 알았어 다 끝난거라 생각했는데 더욱 사랑...

같은 꿈속에서 사랑하고 시내

풀 내음 가득한 바람 부는 곳 엄마의 품처럼 포근 하기만한 그곳에 욕심 없는 맘으로 항상 나를 지켜주고 있는 그대와 함께 갈수만 있다면~ 항상 같은 가슴으로 같은 꿈속에서 사랑하고 언제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그렇게 살수 있다면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더는 바랄게 없어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흘러요~ **(간주중) 파도가 노랠 불러주는 곳 별빛이 감싸는...

죽을만큼(Solo) 시내

죽을만큼- 시내 시내: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수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버려줘 남자: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HappyBirthday 시내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떠나지 않겠다고 내 곁에 있겠다고 말해줘 문을 열면 생각지도 않았던 그대, 한웅큼 꽂을 안고 문 밖에 서서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불을 켜면 어둠에 누워 있던 아침이 방안의 침묵의 먼지를 털...

부~탁 시내

혼자서 웃고~ 혼자서 울고~ 또~ 나혼자 얘기하며 오늘 하루도~ 이렇게 바~보~처럼 어지럽게 ~ 보내며 서잇어여~ 내가 생각해도 정말 우습군여~ 그대 하나만 없을 뿐인데 내가 왜 이렇게 흔들려야 하나요~ 왜 나만 아파야 하나요~ 내 가슴속에 새기고간 그대의 추억들이 이렇게 날카로운 ~ 상처로 커져만 가요~ 이젠 잊고 싶어요~ 부탁...

Enjoy 시내

보여줘봐 느껴봐 날 만져봐 살아있단 걸 느끼게 해봐 비밀스런 우리들만의 어둠을 남김없이 태워볼거야 뜨거워지는 체온 이대로 가라앉고만 싶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을만큼 젖어볼거야 더 깊은 곳으로 오늘만은 날 내버려둬 내일이면 난 너 잊어버려 나의 뜻대로 맘대로 할거야 사랑하지는 않아 착각하지마 내 가슴만 사랑할거야 너의 감정은 관심도 없어 충고하지마 너...

유혹 (Hold Me Tight) 시내

이 밤을 나에게 줘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모든 걸 내게 맡겨줘 후-예 지친 너의 영혼을 내가 어루만져줄게 머리에서 하얀 발까지 그대의 낮은 숨소리 하나 작은 그 몸짓까지도 내겐 커다란 행복이죠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망설임 모두 다 벗어버리고 나의품으로 *후렴 부드러운 너의 사랑으로 터질듯한 나를 가져봐요 기쁨 가득 담긴 그 떨림을 이 밤이 세도록 느...

오늘이죠... 시내

♬ 오늘이죠 그 사람을 잊는날이 오랜시간 그대를 기다린 내가 초라해질 뿐이죠 괜찮아요 참을게요 내 눈에 이별이 고여 사랑스런 그대를 보내드릴수만 있다면 이별이란 말도 이별했단 말도 감히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 헤어지면 우리 남이 되면 모두 다 지난 일일테니 그댈 잊어가는 오늘이겠지만 그냥 한 번 웃어볼게요 당신 아픈 맘에 눈물 나지 않게 늘 지켜...

죽을만큼 (With 솔트) 시내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수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 만큼 너...

시내

버린 다, 날 만지던 너의 숨결까지 잊는 다, 너무 아파 썩은 나의 심장 지독한 어둠과 붉어진 눈물을 선물 한다 날 가둬버리고 나마저 버리면 그만이다 저주 한다 너의 그 비겁한 허상들을 기도 한다 나만큼의 흉터로 남기를 널 사랑한다던 혀끝의 속삭임 기억해라 그것이 독이되 너에게 퍼지길 기도 한다 저주 한다 너의 그 비겁한 허상들을 기도 한다 나...

한참동안 (Guest Song By Salt) 시내

한참동안 - 시내 ♡~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건 이별도 운명인가 벌써 몇일짼지 아님 몇달짼지 하루가 지옥같아 그대를 떠난 건 변한 건 없는데 그대만 가득한데 이게 꿈이기를 사실이 아니길 기적이 일어나길 한참동안 난 기다렸어 그대가 돌아오길 기다렸어 웃고 싶지만 난 할 수 없어 강하고 싶은데~~ 영원히 기억해 영원히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