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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곁에서 신설희

[신설희 - 너의 곁에서]..결비 저 멀리서 보이는 그대 얼굴에 반가움에 손을 내밀어 웃어도 보고 왜 이제야 내맘에 들어오는지 너무 멀리 돌아와 우리 다시만났죠 부탁해 너의 곁에서 숨쉴 수 있게~ 이젠 말할께 그렇게도 원했던 내 사랑인데 떠나지 마 머물러 줘.. 긴 시간이 흘러도 기다리는 나 날 잊어도 웃어줄래..

왼쪽 오른쪽 신설희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다시 하얀 눈이 내려와 저마다 손에 손을 잡고 계절을 잊은 듯 거리를 걷는 사람들 속에 혼자인 나 차가워진 내 손을 잡아줄래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을 채울 사람이 내가 되고 또 네가 될 수 있다면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을 채운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는 이 길 어느덧 녹아내린 눈이 금세 비가 되어 이 거리를 적시네 저마다 팔짱 꼭

Blue Song 신설희

우울에 대한 고민을 끝내기로 했네 나의 젊은 그대여 너의 손을 잡고 한낮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너의 의미와 달빛과 나란히 누워 나의 우울과 또 마주 앉아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또다시 두 발을 묶이지 않겠네 우울에 대한 고민을 끝내기로 했네 나의 우울한 식사 식탁을 치우고 이제야 나의 이유를 알 것 같아 너의 의미와 달빛과 나란히 누워 나의 우울과 또 마주 앉아서

너와 나의 이야기 신설희

이 거리를 걷고 또 걷다 보면 너를 마주치곤 했어 매서웠던 한겨울의 바람에도 움츠리지 않던 너의 어깨 그렇게 일 년이 지나 너의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눈을 감아도 보여 그 때의 설레었던 너와 나 이젠 너무 커져 버린 너와 나의 이야기 새하얗게 흩날리던 눈꽃들이 내 입술을 살며시 스치면 그렇게 꿈결 같았던 우리의 첫 입맞춤을 기억해 포근한

Fairytale 신설희

바라본 거야 한참 멍하니 풀밭에 누워 흩어지는 구름이 만드는 너의 얼굴 손 내밀면 잡힐까 두 손 뻗으면 닿을까 스칠 수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 깨달은 거야 너와 나 우린 봄과 한겨울 그렇게 가깝고도 멀리 있는 사인걸 손내밀면 잡힐까 두 손 뻗으면 닿을까 스칠 수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손 내밀면 잡힐까 두 손 뻗으면 닿을까 그저 너를 스칠 수 있다면 봄날의

NightinGale 신설희

뜬눈으로 지새운 수많은 어둠을 날았어 차디찬 너의 하늘 그 속에 웅크린 나의 마음 그 누가 들을까 그 누가 부를까 모두 떠나버린 고요해진 여기 새벽길을 따라서 바람을 따라서 너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아껴왔던 말들이 하나의 말로 뭉그러져 너에게 전해진다면 참아왔던 날들이 내게 어떤 보답이 되어 다시 너를 만나게 되면 슬픈 내 깃털 하나 이 바람을 타고 널 만나면

Nightingale (Midnight Remix) 신설희

뜬눈으로 지새운 수많은 어둠을 날았어 차디찬 너의 하늘 그 속에 웅크린 나의 마음 그 누가 들을까 그 누가 부를까 모두 떠나 버린 고요해진 여기 새벽 길을 따라서 바람을 따라서 너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말들이 하나의 말로 뭉그러져 너에게 전해진다면 참아 왔던 날들이 내게 어떤 보답이 되어 다시 너를 만나게 되면 슬픈 내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꿈이었지 신설희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꿈이었지 너의 모든 게 내가 되었지 나를 이 우울한 공상으로 빠져들 수 없게 나의 손을 잡아줘 여름밤의 꿈처럼 우린 하얗게 녹아내렸지 나의 모든 게 너를 말하네 나를 이 우울한 공상에서 깨어나게 해줘

오로라 신설희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는 눈꺼풀 꿈속을 헤매이며 너를 기다리다 어느새 밝아온 시린 창문 너머로 실려온 바람이 전해준 너의 안부 끝내 오지 않는 너 언젠가 만날 수 있을까 한순간 어둠 속에서라도 눈부신 널 알아볼 수 있을 거야 언젠가 만날 수 있을까 한순간 어둠 속에서라도 눈부신 널 알아볼 수 있을 거야

신설희

무엇일까 저기 밝은 점 하나 하늘에서 내려온 별빛일까 혹시 네가 보내온 불빛일까 걷고 걸었어 위태로운 밤 나를 이끄는 그 빛 따라 정말일까 여기 서 있는 네가 사라지지 않을까 대답해줘 정말일까 여기 보이는 네가 조심스레 너에게 다가가 한 걸음 다가서면 넌 저 멀리 빗속으로 사라져 그저 보네 이 빗물에 고인 너의

신설희

너는 나의 불안한 오후의 커튼을 열어 매일 다른 색으로 내 이름을 불러줬지 나의 너는 나의 취한 밤 무너지는 담을 넘어와 매일 너의 품에서 빗소리에 잠이 드네 우리는 식어버린 계절의 온기 속에서 두 눈을 감고서 서로의 안녕을 비네 문은 닫혀있고 이 어지러움은 계속될 것 같아 오 난 창문 틈 사이로 숨을 내쉬어 보네 날이 밝아오면 처음으로 널 떠올려 벌어진 창문

Last Song 신설희

언제나처럼 난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랠 불러 한참을 먼 훗날 우리 볼 수 있을까 봄날의 어린 기억들은 나의 노래 안에 남아있겠지 어렸었던 모든 게 서툴었던 시간이여 안녕 먼 훗날 우리 세상에 남은 후회로 물든 기억들을 또 다른 기억으로 지워내겠지 나는 세상에 남은 우리의 헛된 기억들을 담은 노래를 부르고 먼 훗날 너는 너만의 길을 가겠지 난 언제나 너의

계절이 바뀌는 탓일 거야 신설희

내리는 저 빗줄기에 기대고픈건 아마도 다정했던 꽃들이 내게 작별인사를 하네 아마도 계절이 바뀌는 탓일 거야 나를 스치는 사람들 서로 다른 꿈을 꾸는 건 아마도 일곱 명씩 마주앉아 서로 다른 표정을 짓네 아마도 계절이 바뀌는 탓일 거야 이 계절이 지나고 나면 소란한 이 마음도 함께 지나겠지 평범한 일상 속에 문득 네가 떠오르는 건 아마도 오래된 일기 속에 너의

황혼 신설희

There’s a light we can’t see There’s a light we can’t see There’s a light we can’t see There’s a light we can’t see There’s a light we can’t see There’s a light we can’t see There’s a light we can’t see 너의

묻고 싶어 신설희

모른척 했어 멀어진 너의 마음을 되돌릴 수 없다면 이제는 너에게 묻고 싶어 이렇듯 우리는 겨우 끝이 난 걸까 차분한 목소리로 떠나는 너에게 묻고 싶어 단 한 번이라도 내가 있었는지 긴 하루 지나면 날 떠올렸는지 그 모든 건 희미했던 꿈이었을 거야 이제 그만 눈을 떠 깨어나려 해도 아직 선명한데 함께 숨 쉬었던 서로 마주했던 그런 날들은 이제 없어 너와 내가

The Weak 신설희

힘들어하는 너를 위해 노랠 불렀어 이런 내가 좋아 이런 내가 좋아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서 이런 내가 좋아 그런데 나도 너무 힘들다 넌 괜찮아질 거야 그리 길진 않을 거야 이렇게 나를 달래고 위로해주던 네가 이제는 없잖아 넌 아무렇지 않은 척 억지로 웃는 날 보며 힘들기만 한 이 시간도 지나갈 거라고 그렇게 위로하던 너의

잠들고 싶어 (We Fell) 신설희

?7월의 습한 여름날 뜬눈으로 지새운 밤 잡힐 듯 말듯 생각에 또 다른 생각들이 꼬리를 무는 너로 뒤덮인 나의 머릿속 잠들지 못하는 이 밤 이대로 그냥 눈 감으면 너에게로 가고 싶어 난 열릴 듯 말 듯 쉽게 열리지 않는 꿈의 문 앞에서 너는 아득해 너는 선명해진 걸 보니 이건 꿈일 거야 난 이제 그만 잠들고 싶어 잠들고 싶어 잠들고 싶어 잠들고 싶어 ...

원 (Circle)* 신설희

눈을 감으면 그제서야 보이는 것들 끝을 알 수 없는 사막을 걷는 사람들 우린 이렇게 큰 원을 그리며 시간을 넘어 세상의 끝을 볼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난 그저 숨 쉬네 우린 이렇게 또 하룰 견디며 어제와 다른 오늘도 오늘과 또 달라질 내일도 나는 괜찮을 거야 네가 내 곁에 있으니 난 계속 숨 쉬고 있으

또 다른 계절 신설희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침묵 또다시 침묵 이런, 넌 또 가볍게 말하지 봄이 오면 이 감정도 사라질 거라고 난 이 계절의 끝을 보네 매시간 매 스침마다 달라지는 풍경, 달라진 우리의 마음을 뒤로 한채 또 다른 계절이 오네 넌 뼛속까지 나와 달라서 작별 인사마저도 다르게 했었지 난 이 계절의 끝을 보네 매시간 매 스침마다 달라지는 풍경, 달라...

Time Goes Fly 신설희

하늘은 언제나 우리 머리 위에 있는데 난 오늘 한 번도 하늘을 보지 못한 것 같아 Time goes fly Time goes fly Time goes fly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 순 없죠 난 그저 모두가 내 옆에 살아있길 바래요 Time goes fly Time goes fly Time goes fly Time goes fly

원 (Circle) 신설희

눈을 감으면 그제서야 보이는 것들 끝을 알 수 없는 사막을 걷는 사람들 우린 이렇게 큰 원을 그리며 시간을 넘어 세상의 끝을 볼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난 그저 숨 쉬네 우린 이렇게 또 하룰 견디며 어제와 다른 오늘도 오늘과 또 달라질 내일도 나는 괜찮을 거야 네가 내 곁에 있으니 난 계속 숨 쉬고 있으니

Flora 신설희

내게 쏟아지는 햇살 같은내게 흩뿌려지는물 같은 그대시들어가는 꽃과 같은 날다시 숨 쉬게 하는그대의 삶나의 향기로 그대 진 짐들내려놓을 수 있게나를 받쳐 주는 화분 같은나를 감싸 주는 흙과 같은그대시들어가는 꽃과 같은 날다시 숨 쉬게 하는그대의 삶나의 색으로그대 진 그늘걷어낼 수 있게움츠렸던 지난 날들은너와 함께 다시 피어나메말랐던 지난 나의모든 것들을...

시간의 언덕 신설희

오랜 하늘은 닳고 닳은 길을 비추네 머물러있던 그 바람은 모든 나의 생활을 에두르는 시간의 언덕 너머 비틀거리던 꿈에 이끌려 여기 다시 수줍게 맺힌 기억들은 한 줌의 모래 되어 내 두 손에 가득해 저 멀리 바람에 놓아버리면 흩어지는 날들에 안녕 아침안개가 내려놓은 깊은 바닷속을 헤엄쳐 숨이 막힐 듯 차오르는 기억의 파도 길을 거닐던 작은 아이의발걸음따...

숨바꼭질 신설희

어디에 있니 불러도 대답 없는 저 하늘엔텅 빈 어둠 속 고요한 달빛만이 날 비추네어느덧 짧아진 오후에 숨어버린 태양이 그리워질 때에는네 이름을 크게 불러다시 아침이 오면 네가 떠오를까봐나의 안에 얼어붙은 날 녹여줄너를 만나고 싶어나의 안에 숨어있던 감춰졌던너를 찾아내고 싶어여기 머물러줘 차가운 밤의 공기가 난 싫어어느덧 짧아진 오후에떠나려는 태양을 여...

신설희

문이 열리고 또 다른 문 틈사이 희미한 불빛들이 기억을 태우는 방 피어오르는 연기가 사라지면 눈 부신 빛의 형상이 내게 멀리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 차가운 공기가 방안 가득 스며와 새하얀 먼지들이 기억을 뒤덮는 방 거친 나의 한숨 토해내면 눈 부신 빛의 형상이 내게 멀리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

Sunrise 신설희

10월의 햇살이 부서져 내리는 아침은 나를 슬프게 하네 I see you through sunrise 고요한 수면위로 떠오르는 아픔이 가라앉길 기도하네 I see you through sunrise

사랑일까요 신설희

느낄 수 있어요언제나 기다려왔던 꿈들이그리고 또 사랑이 어느새곁에 와 있다는 걸바람이 전하는맛있는 세상의 향기가이렇게 설레는 나의 가슴을다시 뛰게 하죠때로는 토라지게 해도때로는 다툰다 해도내게 따뜻한 그대 마음이전해지죠사랑일까요 그 언제부턴가우연처럼 마주 칠 때면눈감아도 자꾸그대가 떠 오르네요사랑 이겠죠나도 모르게내 마음속에 그대가 쌓여감추려고 애를 ...

Fairytale (Anchor Remix) 신설희

손 내밀면 잡힐까 두 손 뻗으면 닿을까 스칠 수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손 내밀면 잡힐까 두 손 뻗으면 닿을까 스칠 수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

나의 눈에 흐르는 지하수를 마셔요 신설희

나의 눈에 흐르는 지하수를 마셔요 알알이 맺힌 이슬에 마음을 적셔요 나의 눈에 비치는 모든 어둠을 마셔요 아름다운 밤 사랑을 나누는 연인들 밤하늘의 별처럼 이름 없이 반짝이고 사라지자 넌 원을 그리며 나와 함께 뜬구름처럼 살아가자 나의 눈에 흐르는 지하수를 마셔요 알알이 맺힌 영원의 젊음을 나눠요

How? 신설희

알 수 없는 건 알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나 가지려 한 건 잃고 싶지 않아 움켜쥐려 하네 가만히 누워 꿈속을 걷자 정처 없는 이 긴 밤의 이유를 더는 묻지 않아 같은 맘으로 나를 바라봐 줘 오 언제까지나 가만히 누워 꿈속을 걷자 정처 없는 이 긴 밤의 이유를 더는 묻지 않아

색안경 신설희

서로를 바라볼 때 마음은 숨기고 적당한 거리에서 우린 나란히 걷기로 했네 불안한 행복을 느끼며 너를 내 안으로 당겼어 그렇게 또 우린 무너지며 난 할 말을 잃어버렸네 서로를 바라볼 때 더 약해지지만 견딜 수 있을까? 그냥 너와 둘이 사라지고 싶어 불안한 행복을 느끼며 너를 내 안으로 당겼어 그렇게 또 우린 무너지며 난 할 말을 잃어버렸네

치마 신설희

그땐 말야 우린 우리를 모르고 걸었지두 팔은 흔들리고 두 다리는 가볍게난 철조망을 뛰어넘어 찢어진 바지를 꿰매었나난 옷을 벗어 던지고 알몸에 긴 치마를 걸쳤네영원히 뛰어가리 그 해 여름이 지난 거리의모퉁이를 지나 또 여름이 되어나는 여전히 나를 모른 채 그땐 말야 우린 우리를 모르고 걸었지두 팔은 흔들리고 두 다리는 가볍게난 철조망을 뛰어넘어 찢어진 ...

Lamp 신설희

왠지 그날의 밤은 또 올 것 같지 않고 나는 방 안에 누워 켜진 불을 끄네 매일 밤 그날의 우릴 떠올려 소음과 불빛 언젠가 같은 곳을 바라보자 마음을 열 수 있다면 밖은 어두워지고 거리에 발을 묶인 사람들 오 난 빗소릴 들으며 모래성을 짓고 있구나 매일 밤 그날의 우릴 떠올려 소음과 불빛 언젠가 같은 곳을 바라보자 마음을 열 수 있다면

고백 (Feat. 신설희) 리안

마음을 어떻게 알겠니 바보처럼 굴지 말고 네 마음을 보여줘 왜 이제 온 거니 얼마나 기다렸는데 지금껏 살아왔던 날들이 이제 그 의미를 찾았어 그 어떤 색들로 널 그릴 수 있을까 감히 바라볼 수 없을 만큼 눈부시게 예쁜 널 하늘에 가득 찬 환한 별빛보다 더 찬란한 빛을 내려주는 너이기에 너 없인 하루도 살 수 없을 것만 같아 영원히 너의

플레이 보이 (Feat. 신설희) 리안

Hey~ Hey girl I’m waiting for you every night. Come on! Let’s go to my world!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누가 그런 얘길 했어 수탉이 울다가 말아먹은 집안이 훨씬 더 많은데 아줌마는 집에 가서 밥이나 하라고 누가 그런 얘길 했어 밥도 못 해 일도 못 해 앞가림도 못 하는 남자들 천진데 ...

너의 곁에서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내 곁에 있는 너 난 놓칠 수 없어 늘 같은 자리에 머물러서 날 지켜주던 너 난 약속했지 함께하겠다고 변치않는 네 가슴속에 포근히 감싸안기어 흔들림 없는 네 어깨위에 난 살며시 기대도 있어 환하게 웃는 네 미소위에 내 마음마저 비치고 함께해온 시간 앞에서 다시 난 네게 속삭이네 함께하겠어 네 안에서 네 곁에서 네 깊은

너의 곁에서 란(RAN)

너에게 갈 수 없는 내 맘은 너는 느낄 수가 없겟지만 흘린 눈물 만큼 널 사랑할 수 있는 거라면 너에 곁에 있어준 사람은 나인데 너를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 지쳐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테니 어떻게 너를 잊어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 수 있는 그 말 날 사랑한다는 그 말 지쳐있는 나를 안아

너의 곁에서 임재범

이제 잠든 너의 곁에서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곱게 숨쉬는 너의 모습을 지켜보는 나의 마음은 파란 하늘 모두 가슴에 안고 파란바다 모두 가진다 해도 가슴시리도록 아픈 마음을 지워줄 수는 없는데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대로 보내야하나 *새벽안개 길을 거닐던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 이젠 잠든 너의 곁에서 밤을 새워 새기고 있네

너의 곁에서 Rin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내 곁에 있는 너 난 놓칠 수 없어 늘 같은 자리에 머물러서 날 지켜주던 너 난 약속했지 함께하겠다고 변치않는 네 가슴속에 포근히 감싸안기어 흔들림 없는 네 어깨위에 난 살며시 기대도 있어 환하게 웃는 네 미소위에 내 마음마저 비치고 함께해온 시간 앞에서 다시 난 네게 속삭이네 함께하겠어 네 안에서 네 곁에서

너의 곁에서 신화

I'm amazed ina days how we could go a day, without each other 언젠가 다시 볼수 있겠죠 내곁에 잠든 너의 모습을 하늘도 슬퍼하고 있겠죠 너를 데려가야만 하는걸 너없는 이 세상을 혼자서 살아가야만 하나 견딜수가 없는데 이젠 나의 곁에서 아름다웠던 추억을 간직할께 가끔 내눈에 흐르던 나의 눈물이 너를 그리고

너의 곁에서 위재성

[위재성 - 너를 위해서]..결비 난 너의 모습 잠시라도 잊을 수없어 가슴은 메여지고 난 처음으로 느껴보네 흔히들 말하는 사랑이 나에게도 찾아 와.. 보고듣고 느끼는 모든게 온통 그대 모습 뿐이야~~ 너와 함께 이곳에~~ 장미 빛 공간을 만들고 밀감 향기 가득한 너를 곁에 두고 파..

너의 곁에서 세발자전거

날들이 전부 거짓이라 생각했어 소중했던 우리의 기억을 아무렇게나 내던져 버렸어 너는 나를 이해하려 애썼지만 널 만난걸 후회했어 나만 혼자 널 위한다고 난 생각했어 너는 좋은줄 알았지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나는 깨달았어 넌 언제나 날 기다렸다는걸 난 어리석었지 세월이 흘러간 지금 이제와 후회하면서 너에게 용서를 비네 우 -- 영원히 너의

너의 곁에서

너를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 지쳐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텐니 어떻게 너를 잊어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수 있는 그 말 날 사랑한다는 그 말 지쳐있는 나를 안아 줄수는 없니 간주중 우리 지난 날 함께 했던 날을 잊었니 이대로 받아 드릴수 없어 사랑 했던 너 행복 했던 너 내 가슴 속에 남아 있는데

너의 곁에서 임재범

이제 잠든 너의 곁에서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곱게 숨쉬는 너의 모습을 지켜보는 나의 마음은 파란 하늘 모두 가슴에안고 파란 바다 모두 가진다해도 가슴시리도록 아픈 마음을 지워줄순 없는데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대로 보내야하나 새볔 안개 길을 걸으던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 이젠 잠든 너의 곁에서 밤을 세워

너의 곁에서 지 미

난 항상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줄거야 Woh baby woh~~ Woh baby woh~~ Woh baby woh~~ 나에게 언제나 모든것을 함께하자 졸라대던 맑은 모습 보이며 언제나 모든것을 사랑해 주고 내가 했던 얘기들과 사소한 농담들을 모두 기억하며 나만을 기다리던 너 I love you baby 할말도 언제나 없으면서

너의 곁에서 지 미

난 항상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줄거야 Woh baby woh~~ Woh baby woh~~ Woh baby woh~~ 나에게 언제나 모든것을 함께하자 졸라대던 맑은 모습 보이며 언제나 모든것을 사랑해 주고 내가 했던 얘기들과 사소한 농담들을 모두 기억하며 나만을 기다리던 너 I love you baby 할말도 언제나 없으면서

너의 곁에서 나쁜여자들

내 진심을 봐 넌 놀랄꺼야 어떻게 이 만큼 널 사랑할 수 있는지 아침 같은 사랑이 왔어 약속을 앞둔 설레임처럼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Oh 난 너 하나만 들어오니까 Love you forever and forever'cause you are the only one 난 언제까지나 그대를 사랑할 꺼야 항상 그대로 있으면 돼 난 그런 널 사랑해 너희 곁에서

너의 곁에서 Various Artists

안에 든 내 진심을 봐 넌 놀랄꺼야 어떻게 이 만큼 널 사랑할 수 있는지 아침 같은 사랑이 왔어 약속을 앞둔 설레임처럼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Oh 난 너 하나만 들어오니까 Love you forever and forever cause you are the only one 난 언제까지나 그대를 사랑할꺼야 항상 그대로 있으면 돼 난 그런 널 사랑해 너희 곁에서

너의 곁에서 린[Lyn]

상처 그 상처 아물때까지~ 영원히 너와 함께 하겠어 네안에서 네곁에서 영원히 언제나 날 지켜주는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에서

너에게로 갈수 없는 내 맘은 너는 느낄수가 없겠지만- 흘린 눈물만큼 널 사랑할수 있는거라면 너의 곁에 있어준 사람은 나인데 널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 지쳐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테니 어떻게 너를 잊어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수 있는 그 말 날 사랑한다는 그 말 지쳐있는 나를 안아 줄수는 없니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