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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없는 아이들 신성우

<전주중> 나는 어릴적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했다 왜냐면 나에겐 우산을 들고 교실밖에 서 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다른 아이들은 아버지의 넓다란 가슴에 안겨 차례차례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난 텅빈 운동장 한 가운데에 홀로 서서 뜨거운 비를 내 작은 몸으로 맞아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머니께 왜 나에겐 아버지가 없어야만 하는지를 물었을...

아버지 없는 아이들 (III 하늘 IV 아버지 없는 아이들) 신성우

3)하늘 나 어릴적 아버지는 파란 하늘처럼 높기만 했죠 그곳에는 꿈처럼 뛰어노는 하얀 새들과 하얀구름이 언제부터인가 그 하늘이 내겐 아버지를 대신하곤 했죠 알지못한 많은 이야기와 이상들을 내게 가르쳤죠 그렇게 난 그 하늘을 보며 어느새 어른이 돼 가고 있었죠 4)아버지의 모습처럼 하지만 다른이들도 나와는 다른 모습에 아버지를 잃고사는거야 진실을...

아버지 없는 아이들 (I 유년 II 다른이) 신성우

1)유년 나는 어릴적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했다 왜냐면 내겐 우산을 들고 교실밖에 서 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난 텅빈 운동장 한 가운데에 홀로 서서 뜨거운 비를 내 작은 몸으로 맞아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머니께 왜 나에겐 아버지가 없어야만 하는지를 물었을 때v 어머니의 눈물까지도 내 몸을 적셔야만 했다 2)어떤이들은 세상에...

아버지없는 아이들 신성우

1)유년 나는 어릴 적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했다. 왜냐면 내겐 우산을 들고 교실 밖에 서 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난 텅빈 운동장 한 가운데에 홀로 서서 뜨거운 비를 내 작은 몸으로 맞아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머니께 왜 나에겐 아버지가 없어야만 하는지를물었을 때 어머니의 눈물까지도 내 몸을 적셔야만 했다. 2)어떤이들은 세상...

민아의 일기 신성우

민아의 일기 월말이면 성적표를 기대하는 어머니 아침이면 신문을 찾아 헤메이는 아버지 작은 내게 많은 것들을 원하시는 부모님 옆집 성아와 나를 자꾸 비교하시는 어머니 단 한 번의 실수로 나를 평가하시는 아버지 20년전 부모님들의 그런 모습을 왜 몰라 아주 흔한 관념에 적은 한심함을 왜 몰라 매일 쓰는 가계부의 지출 잔고만큼 우리 어머니는 나의 마음을

아버지 이길승

주의 사랑 나를 향해 있는걸 아무리 생각해도 놀라워 목숨까지 버린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랑 나의 연약함을 이미 아시고 나의 죄인됨을 또 아시며 용서해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신 그 사랑 부모되어 두 아이 바라보니 이제 조금 알것 같아요 알것 같아요 이 아이들 때문이라면 무엇이든 할것 같아요 이 아이들 때문이라면 죽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요람에서 무덤까지 신성우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또 다시 나의 아이들, 우리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들어 놓은 혼란이란 이름의 그림을 보여줘야만 하는가?

카오스의 아이들 블랙홀

노랑머리 빨강머리 빡빡머리 귀신머리 갖가지 색깔처럼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아이들 우리 때는 안 그랬어 요즘애들 문제라고 하지만 그때에도 똑같은 애기들은 우리 아버지 그렇다고 등돌리면 절대 안돼 생각해봐 누구도 아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야 신세대에 삐삐장사 X세대 휴대전화 그리고 N세대를 만들어 컴퓨터를 파는 어른들

카오스의 아이들 Black hole

노랑머리 빨강머리 빡빡머리 귀신머리 갖가지 색깔처럼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아이들 우리 때는 안 그랬어 요즘애들 문제라고 하지만 그때에도 똑같은 애기들은 우리 아버지 그렇다고 등돌리면 절대 안돼 생각해봐 누구도 아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야 신세대에 삐삐장사 X세대 휴대전화 그리고 N세대를 만들어 컴퓨터를 파는 어른들

카오스의 아이들 블랙홀 (Black Hole)

노랑머리 빨강머리 빡빡머리 귀신머리 갖가지 색깔처럼 다른 삶을 살고싶은 아이들 우리 때는 안 그랬어 요즘 애들 문제라고 하지만 그때에도 똑같은 얘기들은 우리 아버지 그렇다고 등 돌리면 절대 안돼 생각해 봐 누구도 알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야 신세대에 삐삐장사 X세대 휴대전화 그리고 N세대를 만들어 컴퓨터를 파는 어른들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속에서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게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곗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있을 너의 모습이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고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이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내가 남기고간 떼어버릴수 없는 외로움 때문에 가끔 세상이

그대의 슬픈 눈빛에 신성우

나를 사랑한다고 입맞춤하며 내게 말했지 그러나 그대의 눈망울엔 슬픈 이슬 하나 떨어지고 이제는 그댈 나는 잊으려 눈물을 참으며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들이 잊혀져가는 건 웬일일까 그대의 슬픈 눈빛은 내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내 마음에 내 가슴에 남아 이제는 나 혼자가 되어 돌아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눈빛에 신성우

나를 사랑한다고 입맞춤하며 내게 말했지 그러나 그대의 눈망울엔 슬픈 이슬 하나 떨어지고 이제는 그댈 나는 잊으려 눈물을 참으며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들이 잊혀져가는 건 웬일일까 그대의 슬픈 눈빛은 내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내 마음에 내 가슴에 남아 이제는 나 혼자가 되어 돌아볼 수 없는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기대온 나의 가슴 속에서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 있을 너의 목소리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고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 간 떼어버릴 수 없는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기대온 나의 가슴 속에서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 있을 너의 목소리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고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 간 떼어버릴 수 없는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속에선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속에선 이제는 울고 있을 너의 모습이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고 같이 가자고 하네.

매일보는 그녀 신성우

매일 보는 그녀 신성우 작사/이근상 작곡/3'30" 사랑한다 말하면 토라져 버리고 이유없이 날보다 눈물을 흘리네 그런 그녀 마음을 아직은 몰라도 알 수 없는 그녀가 그래도 난 좋아 내가 다가서려 걸어가면 너는 내곁을 멀어져가고 이제는 후회하며 돌아설 때 너는 내곁에 미소를 짓네 하루종일 오늘도 그녀를 만났지 매일보는 모습에 지루한 네모습 사랑한단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속에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 있을 너의 모습이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곤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간 떼어버릴 수 없는 외로움때문에

다짐 (드라마"첫사랑"O.S.T) 신성우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르죠 나의 많은 방황에 힘겨이 기대선 너에게 나 항상 그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곳에 쉬게 하리오 나의 외로움의 저편 기쁨의 동화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온다고 해도 너의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의 슬픔마저 길들 수 없는 그곳에 나 항상 그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곳에

다짐 (2006 Ver.) 신성우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르죠 나의 많은 방황을 힘겨히 기대서 너에게 난 항상 그 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 곳에 쉬게 하리오 나의 외로움에 저편 기쁨의 동화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온다고 해도 너의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의 슬픔마저 길들 수 없는 그 곳에 나 항상 그 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소년 신성우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넋두리 신성우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소년 신성우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에덴의 정원 (2006 Ver.) 신성우

필요 없는 말은 하지 마라. 너희들의 머리 속엔 아무것도 없어. 이런 것이 나의 정원 속에 지켜야 하는 유일한 법칙이다. 때론 사람이 벌레들을 죽이고 짓밟지만, 가끔 벌레도 사람들을 잡아 먹기도 하고, 단단한 위선의 껍질을 쓰면 사람도 벌레의 모습들과 하나도 다를 게 없는 거야.

소년 (2006 Ver.) 신성우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 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 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난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 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이 세상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 속에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록앤롤+압구정동 공주병 신성우

거리를 나서면 나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그래서 무대위를 걷는 기분으~로 걷는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짓는 공주 뿐이야 내용 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건 결코 진실은 될수 없잖아 바지통 넓이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 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록앤롤+압구정동 공주병 신성우

거리를 나서면 나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그래서 무대위를 걷는 기분으~로 걷는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짓는 공주 뿐이야 내용 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건 결코 진실은 될수 없잖아 바지통 넓이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 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변덕쟁이 신성우

요즘은 무심하단 그 말에 일부러 신경써 니 곁에 오면 괜시리 바쁘다는 핑계로 쨩으로 튕겨내며 날 바라보내 그것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란 거야 속 시원히 말을 해봐 ++요랫다 조랫다 알 수 없는 그녀 그녀는 나만의 유일한 욕심쟁이 요랫다 조랫다 알수없는 그녀 그녀는 나만의 유일한 욕짐쟁이 조용히 사랑한다 말하면 그저

다짐 신성우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르죠 나에 많은 밤과 일 힘겨히 기대선 너에게 나 항상 그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곳에 쉬게 하리오 나에 외로움에 저편 기쁨에 동화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 온다고 해도 너에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에 슬픔 마저 길들수 없는 그곳에 (*)

독백이 그린 미소 신성우

참을수 없는 절망의 무게가 내 어깨를 짓누르는 세상에 혼자라 생각했어 *하지만 너도 나만큼 아파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을 날 용서해 주겠니 내 모든 고통이 네 몫이 될수 없었는지 널 떠나보내려한 위선을 용서해 주겠니. 나 이제 세상에 머물러 있는 날까지 내가 곁에 있을게 너의 미소로~ 창 밖에 내리는 빗속에 흐르는 젖은 눈물위로 쌓여만가는 너의 기억들

그대 슬픈 눈빛에 신성우

이근상 작사,곡/4'03" 그대는 나를 사랑한다고 입맞춤하며 내게 말했지 그러나 그대의 눈망울엔 슬픈 이슬하나 떨어지고 이제는 그댈 나는 잊으려 눈물을 참으며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들이 잊혀져 가는 건 왠일일까 그대의 슬픈 눈빛은 내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내 마음에 내 가슴에 남아 이제는 나혼자가 되어 돌아볼 수 없는

빨간모자와 청바지 신성우

붉게 물든 하늘아래 그린 조그만 너의 마음 저물어가는 하늘끝엔 이미 지쳐버린 너의 모습 길들여진 시간속에 매달린 하루할 힘든 한숨 내저으며 고개를 들어봐 빨간모자에 청바지를 입고 여행을 떠나요 검은 눈으로 바라볼 수 없는 그곳을 찾아서 푸른하늘 맴을 도는 솔개의 날개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파란 새들의 지저귐속에 어딘가에 있을 조그만 그대의 기억찾아 입가에

변덕쟁이 신성우

요즘은 무심하단 그 말에 일부러 신경써 니 곁에 오면 괜시리 바쁘다는 핑계로 쨩으로 튕겨내며 날 바라보내 그것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란 거야 속 시원히 말을 해봐 ++요랫다 조랫다 알 수 없는 그녀 그녀는 나만의 유일한 욕심쟁이 요랫다 조랫다 알수없는 그녀 그녀는 나만의 유일한 욕짐쟁이 조용히 사랑한다 말하면 그저

빨간모자 청바지 신성우

붉게 물든 하늘아래 그런 조그만 너의 마음 저물어가는 하늘 끝엔 이미 지쳐버린 너의 모습 길들여진 시간 속에 매달린 하루 하루 힘든 한숨 내저으며 고개를 들어봐 빨간 모자에 청바지를 입고 여행을 떠나요 검은 눈으로 바라볼 수 없는 그 곳을 찾아서 푸른하늘 맴을 도는 솔개의 날개 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파란 새들의 지저귐 속에 어딘가 있을 조그만

집에서 온 편지 (05:58) 신성우

생 어떤이에겐 길게만 느껴지는 여행 그속에 많은 욕심을 싹틔우며 살아가다 또 어떤 이에겐 결코 길지도 않은 여행 그속에서 기다린다는 의미도 만들게 되고 느껴짐이 없는 모습들위에 유영하는 모습들 논리라는 거짓말 속에 세상에 흩어진 모든 따스한 이야기까지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들 하 이유를 만든다 또 이유를 만든다 무엇보다도 기쁨이었다 이 작은

Rockn Roll + 압구정동, 공주병 신성우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그래서 무대위를 걷는 기분으로 걷는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바지통 넓이 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복고풍 머리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짓는 공주 뿐이야 내용 없는

불감증 신성우

미한 질서속에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 아침일찍 일 어나 신문 한 장을 펴들고 홍수같은 정보속에 가면 하날 준비한다 와이셔츠 넥타이로 무장을 한 용사들 이 또 하루를 생존하려 도시 속에 뛰어든다 *그런 것이 행복은 아닌거야 내 맘속에 남아있는 이야기와 함께 걸어 갈 때 그게 바로 나 인거야 어제와 같은 기억 속에 오늘을 만드는 사람들 참을 수 없는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내가 있던 그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알수 없는 오해에 조각들로 하지만 머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 니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집에서 온 편지 신성우

그 속에서 기다린다는 그 의미도 만들게 되고 느껴짐이 없는 모습들 위에 유영하는 모습들.. 논리라는 거짓말 속에 세상에 흩어진 모든 따스한 이야기까지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들.. 하.. 이유를 만든다 그리고 또 그 이유에 대한 그 이유를 만들게 되고... 또 이유를 만들고.. 무엇보다도 기쁨이었다.

집에서 온 편지 신성우

그 속에서 기다린다는 그 의미도 만들게 되고 느껴짐이 없는 모습들 위에 유영하는 모습들.. 논리라는 거짓말 속에 세상에 흩어진 모든 따스한 이야기까지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들.. 하.. 이유를 만든다 그리고 또 그 이유에 대한 그 이유를 만들게 되고... 또 이유를 만들고.. 무엇보다도 기쁨이었다.

서시 (2006 ver.)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언덕 풍격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 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서시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서시 (Ins)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서시 (2006 Version)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서시(e_MR) 신성우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언덕 풍격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 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네가

서시(e_MR)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서시 (inst.)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서시 (완벽)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득히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이 밤이 난 좋아 신성우

수상한 달빛 아래 늑대 울음 소리 심장 멎을 것 같은 핏기 없는 하늘 악취 나는 하수도 시체 썩는 냄새 이런 밤이 난 좋아 흥분 돼 짜릿 해 내 몸 깊은 곳에 피가 솟구치네 얼굴이 달아 올라 터질 것 같아 유령들이 춤추는 지옥의 밤거리 흐느적거리면서 떠돌아다니네 괜한 짓 하지마 넌 나의 노예야 죽어도 죽지 않는 넌 나의 노예야 너 아무리 발버둥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