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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나만의 모습 신윤정

난 오늘도 걸어보네 지난날 추억의 그 길을 내게는 너무나 변해버린 모습 다시는 돌아갈 수 없나 숨가쁜 나의 시간들도 어느덧 그렇게 지나가 한없이 작아져가는 내 모슴에 또다시 웃음을 주지 * 난 느낄 수 있어 아픔 기억속에서 날 지치게 하던 그런 나의 사랑도 이제는 없는 모두가 사라져 세월속에서 잊혀져 가겠지 변해버린 나의 많은 시간들 나만의

나만의 꿈 신윤정

서로의 꿈을 얘기하던 옛친구들은 그 시절 그 모습 그대로 만나볼까 아니야 그럴순 없겠지 아마 날 보면 모두 다 낯설다 하겠지 그럴꺼야 많은 얘기 많은 일 속에 나도 모르게 자꾸 변해가고 있는것 같아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제와 오늘 사이 달라지는 내모습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언젠간 깨닫겠지 모습은 변해가도 변하지 않고서 남는건 나의

그대를 보낸 시간 신윤정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의 숨결 느끼지 눈 뜨면 사라지는 나만의 빈 공간 속에 난 그대 마음 알아 내게서 머물지 못한 뒷 모습에 흔들리는 슬픔을 보았지 이젠 멀어진 기억 너머 그댄 나를 떠나고 나는 그대없는 시간속에 이렇게도 아파하는데 그댄 돌아서 갈 수도 없는 추억 속에 남아 언제나 내 모든걸 그대에게 말해왔지 힘겨운 세상

그대를 보낸 시간 신윤정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의 숨결 느끼지 눈 뜨면 사라지는 나만의 빈 공간 속에 난 그대 마음 알아 내게서 머물지 못한 뒷 모습에 흔들리는 슬픔을 보았지 이젠 멀어진 기억 너머 그댄 나를 떠나고 나는 그대없는 시간속에 이렇게도 아파하는데 그댄 돌아서 갈 수도 없는 추억 속에 남아 언제나 내 모든걸 그대에게 말해왔지 힘겨운 세상

잊을 순 없는거야 신윤정

내가 알 수 없었던 슬픈 너의 웃음 저녁 하늘속에 보이고 떠날 수는 없다고 울먹이던 나의 시간 이렇게 혼자 남겨진 나의 추억속에 머물다 사라져 *때론 너의 모습 너무나 그리워 어둠속을 헤매일때 지난날 아름답던 우리 사람 다시 느낄 수 있어 너는 알 수 있겠니 내가 사랑한건 너의 전부였어 잊혀진 먼 훗날 너의 웃음 기억할거야 우리 사랑한 많은

맨 처음 사랑으로 신윤정

표정없는 나의 웃음 뒤에는 초라한 내 모습이 남아있어 느껴지는 외로움속에 그대 이름만 불러보았지 * 소리없이 스며드는 모습에 지나간 기억이 떠오르면 잊은듯이 살아온 날들 자꾸 돌아보는 내 모습 문득 잠에서 깨어나 한참동안 바라보던 어둔밤 창가를 비추던 햇살이 어느새 흐르는 나에 눈물 비출때 세월이 나에게 주었던 그대의 사랑도 이젠 가슴속에 간직하고

이젠 너와 신윤정

우리의 세상 어딘가 있을 거라고 동화처럼 아름다워서 웃었지 하지만 왠지 허전한 나의 마음 *오래가진 않을거야 머뭇거리던 나의 눈빛 이젠 너를 바라보잖아 가끔 너의 뒷모습에 지난 슬픔이 느껴져도 이젠 너와 꿈을 꿀거야 난 한동안 잊고 싶었지 내 앞에 서있는 너의 바람도 외면한 채 겉잡을 수 없는 사연들 속에서 너무나 멀리 보이던 너의 모습

지난 가을부터 오늘까지 신윤정

지난 가을부터 나는 왠지 자꾸만 슬퍼지는데 여린 나의 맘은 다시 그때를 잊을 수 없는거야 슬픈 빗소리에 나는 왠지 시인이 되고 싶은데 너무 슬퍼 나의 맘은 추억만 자꾸 되새길뿐야 *널 사랑하는 내마음 속이고 너의 맘 아프게도 했지만 너는 내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너의 눈은 그때 내게 자주 말해주었지 난 지난 가을부터 오늘까지 너를 아직 잊을 수 없어...

우리 떠난 후에도 신윤정

넌 날 이해할 수 없겠지 왜 널 떠나야만 했는지 많은 시간이 우릴 지난 후에도 난 내 세상일도 있은채 널 곁에 두고만 싶었어 많은 사람이 나를 떠난 후에도 *하지만 내 살아왔던 날들을 전부 사랑할 수 있다던 너의 그말은 모두 거짓이 되고 다시는 널 볼 수 없는 그길로 가는 내 초라해진 모습을 보며 넌 웃음조차 주지 않았지 우리 이렇게 떠난 후에도

나처럼 신윤정

1. 길을 걷다 멈춰서 한참을 혼자 서 있어 나를 두고 멀어져 그 기억도 사랑도 모두 이렇게 정신없이 빠져서 두려움 없이 사랑한 그날 그날이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 * 빗물이 흘러 나처럼 슬픈 이 길에 흘러서 나처럼 붙잡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걸 시간은 자꾸 흘러 모두가 지나쳐 가도 난 이렇게 멈춰서 있어 이 빗속을 난 멈춰서 아무리...

나처럼 신윤정

길을 걷다 멈춰서 한참을 혼자 서 있어 나를 두고 멀어져 그 기억도 사랑도 모두 이렇게 정신없이 빠져서 두려움 없이 사랑한 그날 그날이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 빗물이 흘러 나처럼 슬픈 이 길에 흘러서 나처럼 붙잡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걸 시간은 자꾸 흘러 모두가 지나쳐 가도 난 이렇게 멈춰서 있어 이 빗속을 난 멈춰서 아무리 애써봐도...

!**그림자**! 신윤정

수없이 많은 시간 흘러갔는데도 나를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슨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길래 흔적 없이 사라졌나요 첫사랑이란 어차피 아픔이라 말들 하지만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수없이 많은 시간 흘러갔는데도 나를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

!**향수**! 신윤정

바람같이 지나갔네 내 청춘 내 봄날 엄마품에 놀던 때가 어느새 반 백년 내일이면 돌아가자 내일이면 돌아가자 뽀얀 먼지 대청마루 아버지 숨결 서란 곳 장독 뒤에 숨겨놓은 수줍은 내 꿈을 이제부터 꺼내보리라 안개처럼 희미해진 내 고향 빈 집엔 김 오르던 가마솥은 싸늘이 식었겠네 내일이면 돌아가자 내일이면 돌아가자 싸리나무 울타리에 달빛이 낙서하던 곳 외...

그림자 신윤정

수없이 많은시간 흘러 갔는데도 나는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슨 말 못할 사연이 있었길래 흔적없이 사라졌나요 첫 사랑이란 어차피 아픔이라 말들하지만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ㆍ 수없이 많은시간 흘러 갔는데도 나는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

잃어버린 너 2 이인영

넌 내가 모르는 누구의 남자가 되여 너조차 모르는 사람으로 이렇게 멀리서 있네 항상 준비되어 있어 니가 올 그날의 파티 말없는 담배연기 마저 너만을 기다리네 제발 나를 기억해 나만의 그 숨결을 이렇게 잊을래 사랑한다는 말 모두 날아 가~~~오오 잃어 버린 너의 사랑으로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다면 잠든 너의 모습 기억속에 묻고 너를 보내지

나만의 축제 로스 아미고스

또 하루 지나가다 주인을 잃어버린 시간에 갇혀 잊을 수조차 없었던 작은 바람들이 텅 비어버린 기억을 타고 차창 너머 스쳐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버려 붙잡을 수도 없었다고 달래온 소원들 그 조각들이 나를 이끌어 길을 열어주네 오랜 기다림에 멈춘 시간들이 어제처럼 되살아나고 마주앉은 내 모습 환하게 미소 지으며 손을 내밀어 자 이제부터

나만의 축제 로스 아미고스(Los Amigos)

또 하루 지나가다 주인을 잃어버린 시간에 갇혀 잊을 수조차 없었던 작은 바람들이 텅 비어버린 기억을 타고 차창 너머 스쳐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버려 붙잡을 수도 없었다고 달래온 소원들 그 조각들이 나를 이끌어 길을 열어주네 오랜 기다림에 멈춘 시간들이 어제처럼 되살아나고 마주앉은 내 모습

너에게 (feat. 고도형) 김몽실

어느 계절의 끝 둘이 나란히 걸었던 그 좁았던 골목길 다시 생각이나 다시 돌아와 준다면 그때처럼 행복만 할 텐데 서툴렀던 어린 우리 그때의 서로가 그리워서 나만의 그대였음을 작은 실수로 잃어버린 그날에 다시 너에게 돌아가서 한 번만 안아볼게 그 순간의 감정들 습관처럼 숨 쉬듯 생각나 서툴렀던 어린 시절 내 옆에 네 모습 그리워서 나만의 그대였음을 작은 실수로

열정 환희

2001년 너는 아직도 비전 없는 일 한다고 말했던 부모님도 더 이상 어리버리한 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인정하는건지 나를 믿어주고 Oops 실례 하다보니 샜네 노래 주제에서 살짝 빗나간 것 같네 well hold on 정리해서 내린 결론 나란 인간도 하면 되는데 너는 왜 이봐 친구 두려워하지마 달리게 하나에 미쳐 그거 거기에 빠져 들어 그 모습 아름다운 너의

나만의 모습 이분의 일

내게는 짧은 치마가 너무 어색해 남처럼 얌전한 모습을 표현할 어떤 기대도 없어 긴머리 늘어뜨린 채 눌러쓴 모자 누군가 내게 뭐라 해도 나는 이대로야 (감춰진) 나만의 비밀을 누구도 (모르지) 알려하지도 않아 (무엇도) 나에게 변명은 될 수 없어 (그래) 더 생각하지 않을래 아름답게 보이길 원하지는 않았어 남을 위해 난 사는것이 아냐 언젠가는 내게

잃어버린 노래 이정열

잃어버린 노래 - 이정열 새벽 선잠에서 깨어 낮은 창문을 열면 싸리 울타리 너머 피어 오르는 안개에 묻힌 야트막한 산언덕 동네 아이들이 뛰어 놀고 숲 속 어디쯤 나무 그늘 속에 풀벌레 소리 들리던 아 나의 고향 어릴 적 추억이 담겨져 있는 그 자리 그 곳에 회색빛 담장과 높다란 굴뚝으로 지금은 검은 바람 뿐 이제는 그 모습 없어라 나의 살던

너는 나를 찾게 했어 서울 전자 음악단

너는 나를 찾게 했어 잃어버린 나를 찾아 주었어 헤매이던 나의 눈앞엔 무지개 핀 너의 눈동자 헤매이던 많은 날들은 모두 잊혀졌어 기다렸던 나만의 별을 내곁에 있게 해줘 나만의 너를 나만의 너를 너는 나를 찾게 했어 잃어버린 나를 찾아 주었어 헤매이던 나의 눈앞에 무지개 핀 너의 눈동자 헤매이던 많은 날들은 모두 잊혀졌어 기다렸던 나만의 너를 내 곁에 있게 해줘

Everybody To Die Hip Pocket

내 머리는 죽었어 가슴 맘도 죽었어 내 자신을 잃어버린 세상속에서 난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 건지 살아야만 할 건지 모두 그렇게 사는 건지 TV를 본다 너도나도 죽어간다 그속에서 내속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다 너만이 나만의 우리들의 머리가 죽어가 보고 또 보고 또 Everybody To Die!

우리는 딱지원정대 김류하

나에게 다시 돌아와 모두 새로운 세상에 건배 잃어버린 우리들 세상 빛을 잃은 우리들 세상 가까이 다가오지마! 멈춰. 더 이상 다가오지마. 잃어버린 나만의 세상 빛을 잃은 나만의 세상

잃어버린 얼굴 [방송용] 차지연

원했나 이런 슬픔 원했나 이런 눈물을 가슴 속 숨겨온 탄식이 내 심장 뚫고서 나를 삼킨다 난 이제 나를 버린다 기억도 지난 시간도 이제 기억하라 내 모습 내 마음 이제 침묵하라 내 피와 찢겨진 내 심장 이 저주가 날 일으켜 날 다시 살게하리 난 다시 널 찾으리라 잃어버린 나의 얼굴 날 기다려줘 이제 미워하라 내 모습 내 마음 이제

잃어버린 나의 모습 황호욱

애써 기억하려 하진 않았지만 가슴속에 남은 알 수 없는 슬픔 내안에 느껴지는 너의 숨결 난 아직도 널 보내지 못했지 널 잊기 위해 눈을 감지만 눈가에 고인 눈물 *내곁을 떠나가 버린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하지만 넌 항상 내안에 있기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널 사랑하던 쓸쓸한 나의 모습이 시간의 흐름속에 지쳐버린 후 널 잃어버린

잃어버린 우리들의 모습 남궁옥분

지친 얼굴들 깊은 한숨들 지워지지 않는 듯한 힘든 그 모습들 속에 작은 손 작은 힘 작은 마음들이 서로 의지해 가며 살아갈 수 있게 되도록 때로는 환한 웃음 때로는 기쁨이 온몸 가득히 포근하고도 위로가 되는 작은 공간들을 하나 둘 만들어가며 흐린 날이 와도 어렵고 힘겨운 날들 속에 조금씩은 닫혀졌던 가슴들이 열릴텐데 우리는 너무나 큰 것을 바라나 봐 ...

잃어버린 너의 모습 임혁

누군가 내 곁에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기다리던 그대 아닐까 가슴이 떨려오네 돌아보면 흔적도 없이 바람처럼 사라져가는 그대의 여윈 뒷모습 가슴이 너무 아파요 이 넓은 세상 어디에서 또다시 떠나간 너를 찾을까 잃어버린 너의 그모습 바라만 보네 잊으려 눈을 감아 버리면 눈물로 돌아오는 너는 아직도 어딘가 가까이 나를 부르며 내곁에 있을것 같아 이 넓은

잃어버린 너에게 만희

처음 널 만났을 때 그 설레임 아직 난 그대로인데 넌 지금 어디에 있니 이렇게 바람이 불면 더 생각나 다시 올 수 없겠니 날 사랑하던 그 때 그 모습 그대로 널 처음 만난 그 날에 넌 울고 있었어 뭐가 또 그리 서러웠는지 한참을 말도 못했지 너를 둘러싼 삶의 무게가 너무 버거워 이제 그만 놓고 싶다고 견딜 수 없다고 그

잃어버린 창가 김지애

네가 떠난 창가에는 커튼을 내리고 모닥불 같은 가슴은 흘러내리는 눈물에 소리없이 꺼져만 가네 아~ 아~ 다시 온단 기약 없이 미련만 남기고 뒤 돌아 보면 그 모습 휘청거리던 그림자 눈물 속에 아른거리네

나만의 고백 밴드메이 (Band The May)

보고 싶어 *항상 그 도망치듯 피해버린 너의 그 눈빛을 느끼고 싶어 이젠더 숨길 수는 없쟎아 너만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더이상(이젠더) 널 사랑 한다는 말을 참기엔 힘든 시간이 찾아 온 거야 지금 네게 달려가서 말할꺼야 널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우 ~~~ 우 ~~~ 우 ~~~ 우 ~~~ 이젠 너의 눈빛에 빠져 날 잃어버린

나만의 고백 밴드메이(Band the May)

똑바로 보고 싶어 *항상 그 도망치듯 피해버린 너의 그 눈빛을 느끼고 싶어 이젠더 숨길 수는 없쟎아 너만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더이상(이젠더) 널 사랑 한다는 말을 참기엔 힘든 시간이 찾아 온 거야 지금 네게 달려가서 말할꺼야 널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우 ~~~ 우 ~~~ 우 ~~~ 우 ~~~ 이젠 너의 눈빛에 빠져 날 잃어버린

나만의 고백 Band The May (밴드메이)

없잖아 너의 그 고운 두눈을 한번만이라도 똑바로 보고 싶어 항상 그 도망치듯 피해버린 너의 그 눈빛을 느끼고 싶어 이젠더 숨길 수는 없쟎아 너만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더이상(이젠더) 널 사랑 한다는 말을 참기엔 힘든 시간이 찾아 온 거야 지금 네게 달려가서 말할꺼야 널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우 ~ 우 ~ 우 ~ 우 ~ 이젠 너의 눈빛에 빠져 날 잃어버린

잃어버린 사랑 우정덕

텅 빈 거리에 홀로서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 비에 젖은 가로등도 잠이 든 이 밤 이젠 모두 잊어야지 눈을 감고 잊어야지 아름답던 그 추억도 이제는 아니야 시려오는 가슴을 남몰래 움켜쥐고 뒤돌아 섰지만 이젠 알 수 있어요 사랑이란 이렇게 야속한 것을-

잃어버린 너 뉴투투

거칠어져만 가는 나의 모습 속에서 내게 말하려 하는 그대 작은 목소리 지난 기억속으로 다시 널 찾아가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왔던 나였어 내 앞에 펼쳐진 현식 속에서 이젠 너를 볼 수 없어 그리움만 더 하고 가끔씩 스치는 지난 시간에 너를 점점 희미해져 그리움에서 잠들지

잃어버린 나 손창수

사랑을 잃어버린 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않을 슬픔이 이내가슴 가득히 아---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나 사랑을 잃어 버린 나

잃어버린 계절 손지창

아무리 잊으려해도 이제는 어쩔 수 없네 날 떠나버린 그때 기억들이 아련하게 떠오르네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렇게 사랑했던 널 아무말도 할 수 없어 그저 의미없이 숨만 쉬고 있을뿐 지친듯이 비틀거리는 야위어진 내 모습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눈물이 흘러 그누구도 대신할 수 없잖아 아픔만 더해가는데 그대없이 나는 있을 수 없어 잃어버린 나의 계절에

잃어버린 사랑 트윈폴리오

랄랄랄 라랄라 이예예 예헤예 히야 오후후 오우우우 가버린 나의 사랑 잊을수 없어라 버려진 나의 모습 숨길수 없는 마음 용서를 받는 다면 새로운 사랑을 너와 나눌수 있네 잊을수 없는 나의 사랑아 다시 와다오 랄랄랄 라랄라 이예예 예헤예 히야 오후후 오우우우 그대가 떤난 뒤엔 꿈마다 보이네 그대와 함께 보낸 못잊을 추억들 다시 돌아 온다면

잃어버린 밤 문주란

한 번이라도 보았으면 만나 봤으면 이렇게 까지 내 마음이 아프지 않을 것을 가고 없는 님 생각에 잠 못 이루어 아~ 울며지새는 밤은 길어라 밤은 길어라 그대 떠난 그날 부터 잃어버린 밤 잊어버리려고 애를 써도 마음 먹어도 지울 수 없는 그대 모습 버릴 수 없는 추억 휘감기는 외로움에 잠 못 이루어 아~ 나 홀로 새는 밤은 길어라 밤은 길어라

잃어버린 사랑 트윈폴리오(Twin Folio)

랄랄랄 라랄라 이예예 예헤예 히야 오후후 오우우우 가버린 나의 사랑 잊을 수 없어라 버려진 나의 모습 숨길 수 없는 마음 용서를 받는다면 새로운 사랑을 너와 나눌 수 있네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아 다시 와 다오 랄랄랄 라랄라 이예예 예헤예 히야 오후후 오우우우 그대가 떠난 뒤엔 꿈마다 보이네 그대와 함께 보낸 못 잊을 추억들 다시 돌아 온다면

잃어버린 시간 양희은

생각하면 너무도 아픈 마음이 세월 속에 하나 둘 잊혀져가고 간 곳 없는 꿈들이 추억 속에서 아름다운 옛 모습 보여주더라 말 없이 가는 시간 속에서 또 다시 하루 해는 저물어가고 먼 훗날에 오늘이 그리워지면 그때 나는 무엇을 잊어야하나 말 없이 가는 시간 속에서 또 다시 하루 해는 저물어가고 먼 훗날에 오늘이 그리워지면 그때 나는 무엇을

나만의 그대모습 서준서

나만의 그대 모습 -서준서(B612)-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 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은 보이기 싫어 어두운 거리에 호로 선 느낌 사라져 보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밤이 지나면

잃어버린 꿈 조영순

잃어버린 꿈 - 조영순 진정코 사랑했소 어리석은 내 마음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간 그 사람을 믿었소 두 손 잡고 다짐한 그 맹서 지금은 잊어버린 꿈 아쉬운 미련이라 그 모습 그려보는 이 밤도 외로워서 울고만 싶어라 울고만 싶어라 간주중 진정코 사랑했소 어리석은 내 마음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간 그 사람을 믿었소 두 손 잡고 다짐한 그 행복

잃어버린 의미 다섯손가락

작은 나뭇잎을 흔들고서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그댄 내 맘 깊은 곳에 와서 잠시 사랑했던 기억들을 쉽게 지나가는 세월 속에 묻고 다시 돌아오질 않네 하지만 그땐 서로가 수줍었던 시절 사랑을 위해 너무나 진실했던 시절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때로는 아쉬움에 그대 모습 생각하게 되고 우리가 사랑했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잃어버린 의미 떠나버린

나만의 그대모습 블랙홀

나만의 그대모습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 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러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

잃어버린 사랑 트윈 폴리오

랄랄랄 라랄라 이예예 예헤예 히야 오후후 오우우우 가버린 나의 사랑 잊을 수 없어라 버려진 나의 모습 숨길 수 없는 마음 용서를 받는다면 새로운 사랑을 너와 나눌 수 있네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아 다시 와 다오 랄랄랄 라랄라 이예예 예헤예 히야 오후후 오우우우 그대가 떠난 뒤엔 꿈마다 보이네 그대와 함께 보낸 못 잊을 추억들 다시

나만의 그대모습 ^ 비612

나만의 그대 모습 B612 작사 : 서영철 작곡 : 서영철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가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은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사라져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나만의 그대모습 비육일이(B612)

나만의 그대 모습 B612 작사 : 서영철 작곡 : 서영철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가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은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사라져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나만의 여인 오찬성 외 2명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벅차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세월이 다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지난

잃어버린 꿈 플라워

평화로움 속에서 조용히 멈춰서있어 현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변해가는 나의 모습 어둡던 지난 날들 이제는 잊어야겠지 찾을수 없었던 기억들 뒤로 알수없는 나의 미래 어디쯤 와있는걸까 어디로 난 가야하나 그래 숨쉬고 싶어 이대로 멈출수 없어 힘겨운 세상에 버려진 꿈들을 찾아야해 이제야 나는 알게됐어 가려진 나의길을 어둡던 지난날들 이제는 잊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