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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말해 신재서

혼란스런밤이찾아와 나는 혼자 답을찾아해매 여기저기 기웃되지 나를 도와주던 이 낯설게 느껴질때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너무외롭게 괜찮다고 말해줘요 아무나 아무나 오늘도 나는 화가 나있어 누가 내신경을 건드렸거든 난 발악하고 또 가사를써 사람이 자꾸만 미워질때면 계속반복이 되니깐 이제는 우습지도않아 내가문제인거 알아 근데 느낌이 날 지배하잖아 아무도 몰라줘 내마음

안괜찮아 신재서

어딘지 모르게 허전해 내맘 아무나안아주길 정말 모든게 다 괜찮은데 안괜찮아 뭔지 모르겠는 내마음 아무나 알아주길 그뭘로도 정말 하나도안괜찮아 안괜찮아 괜찮다고거짓말했지 차피 위로 하나도 안되잖아 난괜찮아 안괜찮아 거짓웃음 지었으니 이제 됐잖아 그들이 불러온 한바탕 파도에 난 또 혼란스런 맘을 붙잡고 생각에 빠져 세상이 전부 거짓말같아 괜찮다고

좌절 신재서

삶이란 게 정말 짗궃지질병과 사고들 말야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난 절망스러운 것 같아이젠 지치고 지쳤지저 미운사람들도 말야삶이란건 내게 너무 힘들어어떻게 희망을 봐야하나어딘가가 부족해 모자라지 매번우린 결핍 되 있어 이걸 어떻게 채워부자들은 됐어 근데 젊음을 또 원할껄뭐가 하나 있으면 신은 다른걸 뺏어완벽함을 원해 근데 완벽하지 않아잃어버리고 나서야 소중...

지는것 신재서

오늘 하루도 난 미움에 져 인간들에 대한 혐오는 매번 날 이기고 피해보기 싫어서 또 잃어 소중한건 내가 버린걸지도 모르겠어 오늘 하루도 난 미움에 져 인간들에 대한 혐오는 매번 날 이기고 피해보기 싫어서 또 잃어 소중한건 내가 버린걸지도 모르겠어 사랑따윈 갇다버렸어 모두 양보를 안 해줬어 우린 어린아이 맞잖아 근데 나도 괴로워서 전부 다 이득만 생각하...

fucked up 신재서

너가 한말에 내 하루는 엉망이 돼이게 머릿속에서 안나가네살려줘 제발 좀 죽을 것 같애이러지 않은적이 대체 언제화를 감당못하기에 중독으로 덮어느낌이 무뎌지게 덮어마음 안보이게 이거로 다 덮어이거랑 저걸 좀 섞어마치 내가 쓰레기가된것만같고이 느낌을 난 어떻게 못해복수말고 답이 없는 것 같만같고중독을 하며 날 정죄덮어봐도 사실은 아래는 미움이가득차 증오가 ...

낯선 서울밤 신재서

모두가 날 공격하는 것 같아 어린아이로 살아서 그런가봐 세상의 모든것들이 다 낯설어지고 밤만되면 무섭잖아 다 나만 빼고 어른으로 살아 난 아직도 엄마를 기다리나 세상 살아가기가 무서워 어린아이라 그런가봐 경찰 신고하고 새벽두시 비 오는데 나와 지하철에 앉아 울음대신 써 내리는 가사 나처럼 예민한 아인 살아갈 수 없을것같아 집이 없는 나는 대체 이제 어...

공황 신재서

온몸에 힘이 빠져가내몸이 갈수록 이상해사방에서 공격들이 날아오고나는 도망갈곳이 없어하나님살려줘요괜찮아질지대답해줘요저는 이제 어떻게 하죠길을 잃었는데 돌아갈곳이없어너희들의 즐거움이 내겐 소음어쩌면 공포 이상이었지만 몰라 속을숨이 가빠와 삶이 몰아내지 나를버티려고 버텨봤는데 제자리걸음어쩜 사랑 따윈 가따버린 그때부터혐오가 마음속 자리한 뒤로고통을 받고 있...

don't trust them 신재서

어떤 선생은 나보고 성형을 하라더라고난 내외모가 개쩐다고 생각했었는데 예한림예고에 가고싶다 했을때나 같은애가 갈곳이 아니라대시발럼이 이젠 내 동생들이 다니던데그때는 무시를 했었지만은화가 나는걸보면 안타깝게도그걸 믿었던 것 같어이미 늦었을지 모르지만과거의 나에게 하고픈말은그들의 말을 듣지마뭐든 할수있어 너가원한다면너의한계는 너도 못정하는거야그들의 말을 ...

복수 신재서

화가나 매일 이지랄을떨어너의 아픔을 말해줄래?용서가 되지를않아서너가 나한테 했던짓 용서가 안돼분노가 차올라 날 괴롭혀 넌도대체왜 나한테 그런거야넌도대체 왜 나한테 그랬던거야워어워어너의 부모를 죽여볼까해너가나처럼 아플수있게내가매일같이 느꼈던 감정이제는 너가똑같이 한번 느껴봤음해내가 행복하기를 바래야 될걸 넌나의 자살시도는 너의부모죽음과 똑같으니까종교도나...

bless 신재서

화장실로가서 문을잠궜지 난 물론 사람들이 다볼수있는 높이였지만 내몸을 끌어안다가 이해하지못할 여덟글자만 되뇌이다 방으로갔는데 상태가 더심해졌어 피가아예안통해서 팔다리가 마비가됬어 뒷목으로 뭔가 쫙올라와 앞이하얘져 기절을 선택 할수도있는상태가 되었어 무섭더라고 난 움직이지 않는 팔다리를 털며 미친척 내가좋아하는 춤을 춰 공황이였어 그때 갑자기 불리는 이름 신재서

괜찮다고 1415

누군가의 모습에 나의 오늘 하루가 온통 아플 수도 있구나 누군가의 웃음이 내 모든 마음을 행복하게 할 수 있구나 그대가 들고 있던 그 무거운 일마저 나눠질 수 있어 행복해 가슴으로 말하고 마음으로 들었던 모든 시간이 다 소중해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 지금 그대로의 그대가 소중한 존재인데 그대 옆에 앉아서 나지막한 소리로 충분하다고

괜찮다 봄(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봄 (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박 봄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 괜찮다 - 봄 ]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그저 안아 줄 수 있는 그런 네가 내겐 없지만 사랑하는 내 어깰

줄게요 (feat. Low) Komilow

무표정한 얼굴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늦은 밤 애써 괜찮다 내가 나를 위로해 아무도 알아주지 못한 내 마음 괜찮다, 내가 나를 위로해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다 해도 괜찮을, 내일을 기대해 가끔은, 괜찮아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위로를 주면 좋겠어 오늘은, 괜찮다 잘 버텨 냈다고 누군가 말해주면 좋겠어 그대여, 오늘은 내가 위로해 줄게요 괜찮다 잘 버텨 냈다고 괜찮다고

너의섬 Your Island (Feat. 소근호) 아트인클라우드

여의도에서 우리다 변하지 않는 그 미소 속에 다시 찾은 이곳 소중한 추억 속에 시간이 지나도 어른이 되어도 괜찮다고 다시 말해 줄게 대교 상가 소소한 일상 원효대교 건너는 길 샛강 따라 이어진 그 추억들 반짝이던 여의도의 야경과 우리의 이야기 어릴 적 보던 도시는 화려하게 보였는데 열심히 살아왔던 날들 같아 노란 카펫 깔린 낙엽길 따라 또 걸어가 나

흐릿한 달이 뜨는 날에 바칼밴드

용기가 필요해 한 발짝 내디딜 때는 확신이 필요해 이게 답이 아닐지라도 괜찮아 미련은 어디든 남잖아 두 손을 모을게 겁을 먹더라도 뭐든 지지 않았으면 해 내게 했던 말처럼 다 이겨내 옷에 먼지를 다 털어버린 다음에 다 별거 아니었다 말해 흐릿한 달이 뜨는 날에 뭐든 다 괜찮다고 말해 흐릿한 달이 뜨는 날에 다 별거 아니었다 말해 행복하길 바래 그 어떤 순간도

둥둥둥 아트

잊지 말아요 헤어질 땐 Kiss 잊지 말아요 그래요 사랑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야 해요 많은 사람 중 에 너만을 사랑해 너와 같은 잔 을 함께 쓰려하고 남겨진 의자를 모두 다 놔 둔채 니 무릎에 앉으며 자기가 무거워 힘들지 않느냐고 그녀가 행여나 물어오면 아무리 다리가 아파와도 너 진정 그녀를 잡고 싶다면 무조건 아니라고 말해

괜찮다고 김나영 (Kim Na Young)

나 볼 수 없어도 느낄 수가 있더라 가린 너의 표정 뒤에 이별을 멍하니 멀리서 너를 헤아리는 일 이젠 그런 슬픔도 안 되나봐 나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나봐 언젠가 내게 올 거라 믿었는데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지만 안 돼 어쩌면 말야 생각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맘 나의 슬픔보다 더 사랑했던 널 위해서

괜찮다고.. 청춘의덫 OST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땐 괜찮다고 말론 하지만, 속으로는 울었네 좋은날 언제였던가 씹으며 곱씹으며 눈시울이 무거워져도 참으며 또 참으며 이제는 괜찮으냐고 사람들이 내게 물을땐 상처받은 나의 영혼이 아물었다 하겠네

괜찮다고 김나영

나 볼 수 없어도 느낄 수가 있더라 가린 너의 표정 뒤에 이별을 멍하니 멀리서 너를 헤아리는 일 이젠 그런 슬픔도 안 되나봐 나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나봐 언젠가 내게 올거라 믿었는데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지만 안 돼 어쩌면 말야 생각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맘 나의 슬픔보다 더 사랑했던 널 위해서

괜찮다고 인챈터

아무 표정 없이 없던 일처럼 모르는 채로 미동조차 없이 멈춰 선 그곳에 살아가 없던 것처럼 약속한 말들도 없던 것처럼 다 지운 채로 숨 쉬는 법조차 잊어버린 채로 살아가 문득 네 앞에 놓인 아픔이 덜어놓지 못할 만큼 무겁지만 잠시 너의 옆에 있어 줄 나에게 모두 내려놓고 가 한참을 또 같은 자리에 맘을 묻어둘 준비를 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괜찮다고 민서 (MINSEO)

길게 늘어진 이 길엔 다정함이 다녀간 흔적이 당연한 미소와 기대하던 오늘과 내일 난 혼자서 서글퍼져 두 나란한 그네에 앉아 한껏 들떠 사랑해도 결국 이렇게 제자리 괜찮다고 이건 거짓말처럼 하는 바람 사실은 네게 듣고 싶은 말 아님 아마도 그냥 이렇게 견뎌내며 삼킬 말 난 어쩐지 웃음이 나 이 따스한 모퉁일 돌며 약속 같던 순간들도

괜찮다고 이원우

아무 표정 없이 없던 일처럼 모르는 채로 미동조차 없이 멈춰 선 그곳에 살아가 없던 것처럼 약속한 말들도 없던 것처럼 다 지운 채로 숨 쉬는 법조차 잊어버린 채로 살아가 문득 네 앞에 놓인 아픔이 덜어놓지 못할 만큼 무겁지만 잠시 너의 옆에 있어 줄 나에게 모두 내려놓고 가 한참을 또 같은 자리에 맘을 묻어둘 준비를 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예감 소민(SOMin)

왜 다 늦은 이 시간에 날 보자고 전화한거야 왠지 모를 슬픈 예감만이 나를 스치고 지나가 요즘 어두운 네 표정 자주 보며 불안했지만 늘 그랬듯 아무것도 아니라며 웃길 바랬는데 너 그랬는데 왜 말이 없니 왜 울먹거리니 왜 고개만 떨구니 니가 없인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인데 난 괜찮다고 몇번을 말해 다 견딜수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너의

Truth 슈가 도넛

내게 묻지 말라고 아직 모르겠다고 넌 항상 나에게 말해 왔었지 모든 것이 끝나고 많은 날이 지나면 조용히 나에게 말해준다고 그 알 수 없었던 말들로 난 기다리고 있어 너에게서 모든 걸 알게 되버렸을 때 그때 나는 너에게 괜찮다고 할 수 있을지 나는 잘 모르겠어 눈을 뜨지 말라고 나를 보지 말라고 넌 항상 나에게 말해 왔었지 변한 것은 없다고 다른 것도 없다고

괜찮다고 (Nothing to worry) 1415

누군가의 모습에 나의 오늘 하루가 온통 아플 수도 있구나 누군가의 웃음이 내 모든 마음을 행복하게 할 수 있구나 그대가 들고 있던 그 무거운 일마저 나눠질 수 있어 행복해 가슴으로 말하고 마음으로 들었던 모든 시간이 다 소중해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 지금 그대로의 그대가 소중한 존재인데 그대 옆에 앉아서 나지막한 소리로 충분하다고

살빠질것 같아 표은진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럴 수 있어 귀엽다고 사랑한다고 말해 놓고선 너 정말 변한 거니 이건 아니야~~ 이쁘다고 괜찮다고 내게 말해 놓고선 이젠 더 이상 날 속이지는 마! 니가 필요없어 너는 잘난척 하고 살고 있는데 (흥!) 착각하지는 마!

LIQUID 장재인

hey just forget me 첫 약속처럼 어차피 흐르다가 고였다 또 흘러내려 사라져가 모른 척 fake me 모든 건 liquid 어쩌다 마주쳤다 스쳐가 또 물결 따라 멀어지네 이제는 괜찮다고 말해 한 조각 파이만 남았어 약속은 쉽게 스러져가고 또 다시 입을 맞출지도 hey just forget me 첫 약속처럼 어차피 흐르다가

Truth 슈가도넛

내게 묻지 말라고 아직 모르겠다고 넌 항상 나에게 말해 왔었지 모든 것이 끝나고 많은 날이 지나면 조용히 나에게 말해준다고 그 알 수 없었던 말들로 난 기다리고 있어 너에게서 모든 걸 알게 되버렸을 때 그때 나는 너에게 괜찮다고 할 수 있을지 나는 잘 모르겠어 눈을 뜨지 말라고 나를 보지 말라고 넌 항상 나에게 말해 왔었지

살빠질것 같아 [방송용] 표은진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럴수 있어 귀엽다고 사랑한다고 말해 놓고선 너 정말 변한거니 이건 아니야~ 이쁘다고 괜찮다고 내게 말해 놓고선 이젠 더이상 날 속이지는마 니가 필요없어 너는 잘난척 하고 살고있는데 (흥!)

사실 폴른 (Pollen)

날 더러 사람들은 참 까탈스럽다고 해 누구를 만나도 마음에 안 든다고 싫다고 해 그 사람은 말투가 그냥 별로였고 또 그 사람은 웃는 게 좀 그래 그리곤 또 새로운 누군가를 말해 사실 난 너를 찾고 있었나봐 사실 난 너를 다 못 지웠나봐 아무리 괜찮다고 해보고 다 잊었다고 해봐도 아닌가봐 사실 난 너를 그리워하나봐

Mom Two kid

전화 벨이울려 말해 ok 수화기 너머에 말해 not so bad 아들 둘은 됐고 엄마 얘기 뱉어 아들 둘은 거짓말로 괜찮다고 뱉어 이제 우린정말 이뤄낼게 모든게 꿈이 아니라 다 현실이라 해 내 두 발로 걸어 내 수명을 걸어 내앞길에 걸릴단어 지금보다 better 엄말 쳐다보네 neck 주름살을 쳐다 보니 더 늘어나는데 난 더 걸어 내모가지 메스컴, 스타성

이만한게 다행 프롬

스물여섯을 말하는데 아직도 낯설어 한 살 거저 붙이는 것처럼 아까워하고 있어 올해도 벌써 반이나 지나 버렸는데 드라마 같은 사랑도 못하고 적금도 결국은 못 넣었지만 I\'ll be OK Just not today 이만하게 난 다행 괜찮다고 어느 누구도 말해 주지 않아도 복수를 결심하는 영화 속 주인공은 나무만 몇 번 칠뿐인데 몇

우린 기계가 아냐 Def.y (데프와이)

좋아하는 노래 나와도 별 반응 없네 또 괜찮다는 뻔한 말은 그만 해 별 일 없다는 지겨운 그 말도 그만 해 힘들 땐 가만히 내 어깨 기대도 돼 센 척 강한 척 조금 아껴도 돼 제법 당당하던 걸음걸이도 수많은 장애물 앞에서 휘청거리고 주변을 밝히곤 했던 환한 그 미소가 조금씩 사라져 가네 저 멀리로 널 위로해 줄 뭔가가 필요하다면 말해

예감 Som In (소민)

괜찮다고 몇번을 말해 다 견딜 수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너안의 속 바라는 나 다가진거야 ** 왜 날 떠나려고 하는거야 왜 나를 보내려고 하는거야 빨리 아니라고 말해줄래? 내사랑아~ 우우우~ 후우우~ 하아아 내 예감이 틀렸다고 말해 내사랑아~** ( 간주중) * Repeat ** Repeat

살 빠질 것 같아 (2014 Dance Ver.) 표은진

너땜에 미치겠어 살 빠질 것 같아 죄는 아냐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럴 수 있어 귀엽다고 사랑한다고 말해 놓고선 너 정말 변한거니 이건 아니야 이쁘다고 괜찮다고 내게 말해 놓고선 이젠 더 이상 날 속이지는 마 니가 필요없어 너는 잘난척 하고 살고 있는데 흥 착각하지는 마 너땜에 미치겠어 살 빠질 것 같아 너만 바라보는게 이젠 난 널 지울래 잊어버릴래 아무 상관없잖아

Syndrome CIKI

I wish love you 아무도 모르지 어떻게든 너와 만나서 예쁜 거짓말은 이제 아닐 거야 부디 내게 있어줄래 이대로 있잖아 이게 다 꿈이었음 해 내일 아침에도 일어나 둘이 마시던 차와 나긋한 목소리가 울려 괜찮다고 Ocean 우리 마지막으로 본 영화 Pink paint 들고 있던 Betty 보다 네가 더 죽일 듯 아름다워 그니까 이제는

빅마마 (Big Mama)

숨을 들이켜 그럼 내쉬겠지 벅찬 순간 버거워 지친 날도 뭘 잃을 까봐서 또 겁이 난 건지 두 눈 뜨고 꿈을 꾸곤 해 Woo woo woo 시간의 벽 앞에 꿈은 무뎌져 난 또 오늘 하루를 그냥 지나 가고파 눈 뜨면 만난 아침이 나에게 질문해 넌 무얼 위해 사는지 지나간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이렇게 말해 난 그대로 괜찮다고 난 나를 더 꼭

그랬나봐(비올라) 성령 & 비올라

그랬나 봐 다 잊었나 봐 너의 그녀를 소개해 줄 만큼 바보처럼 웃으려 해봐도 이내 휘청일 눈물만 흘러 차라리 그냥 기억 못한다고 말해 버릴걸 왜 그렇게 못해 (후렴) 다 지우지 못해서 내 맘에 남아있어서 괜찮다고 아닌 척 내 맘을 달래도 생각 없이 떨어지는 지금 눈물은 내겐 이별인가 봐 모질었던 시간조차도 추억까지는 이기지 못하고

되풀이 (22678) (MR) 금영노래방

멀어질 수 있을까 너무 위험한 내게서 멀리 떠나보내야 할 텐데 뻔한 일이 될 걸 알기에 널 이대로 놔둘 수가 없어서 어떤 거짓말이라도 해야 했어 제발 이곳을 벗어나 상관없는 사람처럼 다시 우리 마주쳐도 아니 마주쳐서는 안 돼 끝내 약속을 지켜 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낯선 이곳에

괜찮다고 말하고 백지영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몰래 방으로 들어가서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괜찮다고 말하고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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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다고 바닐라시티

시간 흐르면 아름답던 추억과 가슴아픈 기억도 내 남은 숨결도 느끼지 못 할 만큼 아파만 했었던 나약한 나의 모습 찢겨져 버렸던 마음속 상처들도 지울 수 있다면 모두 버릴래 내 잔인했던 일상과 또 지루했던 시간이 내 가슴 속에 묻었던 열정도 이제 다 끝나버린 거라고 또 돌이킬 수 없다고 기나긴 세월 흐른뒤 웃으며 말할게 나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하고* 백지영

괜찮다고 말하고 그냥 웃어줬어 이미 떠난 너인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니 친구들을 보내고 버스를 갈아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 몰래 방으로 들어갔어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울 수 밖에 난 없었어 방문을 두드리며

괜찮다고 말해줘 루돈프 용준코(정형돈, 용준형, 루나)

같아 눈물 지었죠 난 왜 스쳐가는 시간이 바람인 것 같아 잡으려 하죠 난 왜 이렇게도 힘든걸까요 내겐 나아가려 하면 할수록 지쳐가는 내가 미워요 넓은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것만 같죠 누군가 이런 날 알아 줄까요 아무 일 없을 거라고 내일은 더 나을 거라고 계속 외쳐보지만, 아직 들리지 않죠 애써 참아낸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괜찮다고

괜찮다고 (Inst.) 김나영

나 볼 수 없어도 느낄 수가 있더라 가린 너의 표정 뒤에 이별을 멍하니 멀리서 너를 헤아리는 일 이젠 그런 슬픔도 안 되나봐 나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나봐 언젠가 내게 올 거라 믿었는데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지만 안 돼 어쩌면 말야 생각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맘 나의 슬픔보다 더 사랑했던 널 위해서

나는 괜찮다고 바닐라시티(Vanila City)

잊을수가 있을까 많은 시간 흐르면 아름답던 추억과 가슴 아픈 기억도 내 남은 숨결도 느끼지 못할만큼 아파만 했었던 나약한 나의 모습 찢겨져 버렸던 마음속 상처들도 지울수 있다면 모두 버릴래 내 잔인했던 일상과 또 지루했던 시간이 내 가슴속에 묻었던 열정도 이젠 다 끝나버린거라고 또 돌이킬수 없다고 기나긴 세월 흐른뒤 웃으며 말할께 나는 괜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