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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심승우

흉직히 일그러진 모습에행여나 질릴 것 같은데미칠 것 같아 나는또 한숨을 내쉬네비겁해 난 버려져이렇게 더 비겁해파리 날리는 차림에반쯤 미쳐 난 버려그저그런 인생은그저 그렇게 떠나가더라그러게 너무 슬퍼 말아라그게 현실이야그저그런 인생은 그저그렇게 따라 가더라그러게 너무 슬퍼 말아라그건 현실일 뿐이야널 널 믿었던 날 떠나가고널 널 믿었던 날 떠나가는난 아마...

잡념 심승우

누군가의 머릿속엔내가 살아 있을까내 머리 속에 많은사람들은 쓰레기내 머리 속을 파먹고똥만 남기고 떠나간아주 멀리간그래 네 머릿속에퍼져있는 더러운 생각바로 나의 잡념누군가의 뱃대지엔내가 죽어 있을까내 뱃대지엔 많은사람들은 버러지내 뱃대지를 파먹고똥만 남기고 가버린더런 무지 속에나 잘난 개 버러지야나 지금껏 누군가내게 짓거리는 건나 자신의 무지로 느껴지는...

고독지옥 (孤獨地獄) 심승우

내 가슴에도 또 다시 비가 내려 보이진 않지만 나 울 수도 없지만 장마가 휩쓸어버린 가슴에 한켠엔 모두다 무너져 버린 인생에 단편엔 이때부터 어긋난 시작이었던건 눈물이 마른 건 오래전 이야긴 건 포기와 오기중 포기를 택한나 선택에 여지따위 조금도 없었나 묻고 또 묻고 또 묻고 또 묻고 수천 번 다시생각해도 오늘이 가고 또 내일 또 모레 내일을 쳐다보며...

해로운 꿈 심승우

넘 미안해 쓰러진어린 시절 순수했던모습은 뒤로네 앞에 널 막는 사람들목을 다 치러어린 시절 순수했던모습은 뒤로네 앞에 널 막는 사람들목을 다 치러어린 시절 순수했던모습은 뒤로네 앞에 널 막는 사람들목을 다 치러어린 시절 순수했던모습은 뒤로네 앞에 널 막는 사람들목을 다 치러먹힌 나의 미친 짓의개꿈의 개에나의 미운 나의 미운I don’t care너 따윈...

조널이 (감히) 심승우

어라 이게 내게감히 어찌 내게어라 이게 내게감히 어찌 내게turn off a radio떠들지 좀 말아봐turn off a radio시끄럽단 말이야turn off a radio날 막지 좀 말아봐turn off a radio이젠 내 세상이야나의 머릿속엔더러운 기분이아무것도 아닌 것이도대체 내가 누군지 알고감히 어찌 이러니세상은 바뀌어넌 나에게 너무나많은 ...

이기적이야! 심승우

우리 처음 만난 날부터이렇게 헤어져 있는 날까지나는 매일 너에게너는 매일 나에게나는 매일 너에게너는 매일 나에게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처음부터 너와 나의사랑이라는 것은너 따윈 없는 껍데기였을 뿐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서로에 대해 괴로워하는 것은어디에도 없었지서로에 대한 소중함 따윈그 어딜 ...

난리亂離굿 심승우

fight all day Just right hei'afight all night Just right pretafight all day Just right hei'afight all night Just right pretamother fucker tell mewhat the a what the whatmother fucker tell mewhat th...

그대로 심승우

머릿속을 비워 어 Break in the Luke 볼륨을 더 키워 yo Break in the Luke 하나다 나의 인생 누가 뭐라 해도 떳떳해 너에게 맞춰 살순 없지 원치 않는 길을 갈순 없지 필요하지만 날 팔순 없어 그냥 그대로그냥 그렇게그냥 그대로그냥 그렇게그냥 그대로그냥 그렇게그냥 그대로그냥 그렇게머릿속을 비워 어Break in the Luke...

이런 게 심승우

저 끝에 움켜쥐는엿 같은 권위그걸 믿고 씨불여대는더러운 전위발가벗기면 드러나는 허세이젠 그것에 흉터 역시흔적 없이 거세 다 없애너희가 하는 일이그렇고 그렇지남을 씹씹지자신을 봐봐씹을 수 있는지그래 그래너희가 씹히고도 남지이런 게 씨 씨불알이런 게 씨불알이런 게 씨 씨불알이런 게 씨불알거짓에 허위에그 짓에 품위에 들이대꾸며낸 자신은 보지 않고덧없는 그건...

너의 눈을 봐라 심승우

너의 머릿속에 그 안에 너가 둔건 너의 자신과 꿈너의 머릿속에 꽉 차있는 건 자랑과 사치 그리고너의 마음속에 그 안에 너가 둔건 나의 자신과 사랑너의 머릿속에 뭐가 있는지 너의 눈을 봐 야너의 마음속에 그 안에 너가 둔건 나의 자신과 꿈너의 머릿속에 꽉 차있는 건 자랑과 사치 그리고 또너의 마음속에 그 안에 너가 둔건 나의 자신과 사랑너의 머릿속에 뭐...

또 갔네 그 年이... 심승우

내 가슴에 눈물을내 가슴에 눈물이 고이게 못내 잊지 못하는 가슴 아픔에내 곁을 떠난 너란 아이는 그렇게 뒤 끝없이 떠났어가슴 아픈 내게 또 너는 베풀고 나는 또 이렇게 가슴 아프고내 가슴 한쪽에 또 다시 고통을 남기고 떠나갔네 네게 버림받은 이 밤에이제 난 화가 나려고만 하네 사랑이란 빌어먹을 감정을 남기고 날 버린 엿 같은 너를이제 용서 못해 빌어먹...

홀림길 (미로) 심승우

원했던 내가 원투 했던 일을 한치 앞을 모르는 나를꿈꾸던 너가 바라보던 나를 한치 앞을 모르는 내 게쉬운 길을 가라 그들을 쪼옷 차 가버려 쉬운 길을 가라 그들을 쪼옷 차 가누구든지 갈 수 있는 그런 쉬운 길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그런 편안한 길을 누구든지 갈 수 있는 그런 쉬운 길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그런 편안한 길을쉬운 길을 가 가 가친구를 뺏기...

활고자 (올가미) 심승우

거침없이 또한 나는 아폴로 속에 모든 것 들로 알리려는 것은 끝이 아닌 시작 삶의 올가미 속 피아 되었던 모든 걸 또 속이고 파난 이제 이들을 대표해서 나를 자극하는 beat 위에 계속해서설을 토해 세상에 고해 거친 내 삶의 노래 이 속에 많은 걸 모든 걸 내포해듣기 싫은 자는 모두 귀를 막어 거기 맘 맞는 자들은 모두 대가리 박어가지런하지 못하는 자...

어느날 (Dark Demo Ver.) 심승우

어느 날 갑자기 난 난 소지마비 어느 날에 한순간 쓰러진 난 소지마비 온몸 다친 나는 중상 언 제 나 앗 워 워 겉돌지 못해 떠나 가버린 너 워 워 망설임 없이 떠나 가버린 넌 언제나 아

어지럽게 심승우

워 울지않아 넌 지겹지널 잡아낼 점점 더 마음에 워손을 높이 치켜들어 네 모습을 터트려네안에 그는 그래 마음에어떻게 소리로 워그 져버린 바람에 너와뒤날린 날린 수많은 너의 마음에도나 떠나는 너를 쫓아서너를 쫓아도 너는 속에서나를 떠났던 나를 떠났던 나저들의 삶을 봐라 느낄 것이 생길거야그래 그 속에서 배워 그런 것들을 배워너가 기르는 개처럼 어떠한 꿈...

차자 심승우

이제는 눈빛은 it war. its war 이제는 눈빛은 it war. its war beat는 달라도 really shit do you want a microphone feel thee shit BPM따윈 문제 될게 없지 진짜를 원한다면 Just right this 이제는 눈빛은 its war it war~ (Follow right) 무대는 나에게로...

상실 박상민

상실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눈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 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 곳의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상실 강영호

이제 다시는,, 네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이상 네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귓가에 머물며,, 먼 곳의 네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 해,,하지만 난 아냐,, 슬픔...

상실 플라워

기나긴 기억 속에서 발버둥 쳐봐도 전해지지 않는 그리움 눈떠도 보이지 않는 너의 희미한 모습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잠을 청해도 오랫동안 그토록 오랜 시간 간직하고픈 너만을 향한 내 슬픈 눈물이 흘러내려 담을 수 없어 이제는 사라져 볼수 없는 너의 모습들이 기억하려 애써도 찾아봐도 끝내 멀어져 가고 너도 나처럼 그렇게 날 잊었겠지

상실 강인한

모른척 해줘 오늘밤 그 어디서 마주친 대도 비틀거리는 내가 위험하게 보여도 달아날꺼야 추억이 찾아 낼 수 없는 곳으로 그게 어디라해도 더는 상관 없잖아 사랑을 속삭이던 입술로 어쩌면 날 이렇게 아프게 해 이대로 미쳐 버릴것같아 내버려둬 사라져 버려 거짓말 처럼 지워 버려 없던 일 처럼 원한다면 항상 그래왔듯 무엇이든 해줄께 가져가버려 아픈 사랑도 나 ...

상실 박상민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모습 볼 수 없겠지.. 더이상 니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꺼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곳에 니소식 들려 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나 그날만 기다린다고.. 이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상실 김린

상실 나 이런 모습 보이긴 싫어 너와 알았던 모든 사람 피하려 애써지만 나 취해버린 오늘 밤에도 아무 말 못할 전화를 또 걸었어 널 변하게 한건 나였단 이유로 다른 누굴 만날 수도 너를 미워할 수도 없어 부디 행복하기를 니가 택한 사랑에 오늘 이후 내 소식은 세상엔 없을거야 내가 아니라도 넌 지금 행복할 수 있기에 내일 아침 나 다시는

상실

자정이 넘은 어느 늦은 밤 난 어느 길 계단에 앉아 울고있어 내리는 비에 젖은 바닥이 네온 불빛에 번들거리고 난 어느새 우산도 잃어버렸다 누군가 내게 다가와 부축하며 말했지 거기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어 흐르는 비에 젖은 바닥이 검고 흉하게 내 모습을 비추고 난 몹시 취해 어지럽고 부끄러웠어 * 그렇게 말하는 그가 원망스러웠지만 그를 따라 나섰지...

상실 어른아이

1,2 1,2,3 오늘은 피곤해보이는 너의 얼굴 아무 말도 없었지 무슨 일 있었던걸까 종일 한숨만 쉬고 있어 모든게 귀찮을뿐야 귀찮기만 하다고 내 자신 너무 싫단 말 엉망이야, 소용이 없어 지금 그에겐 잃어버렸어 나를 어딘지도 모르게 놓쳐버렸어 너를 따뜻했던 맘 그 날의 온기는 사라지고 차갑게 식은 영혼 모든게 귀찮을뿐야 귀찮기만 하다고 내 ...

상실 못(Mot)

자정이 넘은 어느 늦은 밤 난 어느 길 계단에 앉아 울고있어 내리는 비에 젖은 바닥이 네온 불빛에 번들거리고 난 어느새 우산도 잃어버렸다 누군가 내게 다가와 부축하며 말했지 거기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어 흐르는 비에 젖은 바닥이 검고 흉하게 내 모습을 비추고 난 몹시 취해 어지럽고 부끄러웠어 * 그렇게 말하는 그가 원망스러웠지만 그를 따라 나섰지...

상실 Various Artists

상실 - 김종서 서태지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 (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 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상실 샤모니

(rap1) 언제나 불안해 내게 다가올 미래가 두려웠어 숨쉴 수 없을만큼 그대가 그리워지는 만큼 고통이 내 몸 속에 녹아 눈물이 내 몸을 적셔와 이 넒은 세상 단 한 사람 그대가 내게 준 건 슬픔 아픔 외로운 사랑 내게 남은 고통만으로 하루가 벅차고 괴롭고 외롭고 그래서 힘들었어 더 이상 내게 오지는 마 슬픔도 지워버려 이제 아픔의 눈물 저 끝에는 ...

상실 주보라

<주보라 - 상실> 왜 또, 왜 또 이렇게 아프죠 난 왜 또 미련스럽게 눈물이 나죠 숨 쉴 수 없을만큼 가슴이 아파와요 아무리 울어봐도 소용없죠 떠난 그댄 울고 울어도 왜 마르지 않죠 바보처럼 난 하염없이 눈물만이 한 순간에 다 무너져버린 난 이제 어떻게 하죠 그대 없는 하루를 보내고 지치고 찢겨버린 우리의 미래 숨 쉴 수 없을만큼

상실 김란영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네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곳에 니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 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웃는 소리에 ...

상실 피노키오

그래 난 어차피 혼자야 늘 그래 왔듯이 이제야 네 맘을 알 수 있지만 너와의 즐거웠던 순간 깊었던 외로움 어색한 너의 변명들 속에서 속으로 넌 웃었을 꺼야 사랑하는 법을 아니까 너를 사랑했던 만큼 미워도 하겠지만 이젠 제발 나를 잊어 줘 내가 싫어졌다 말해 차라리 떠나가 버려 이제 이런 만남을 그만, 사랑한다 말하지마 말없이 떠나가 줘 이제는 너에게...

상실 조관우

잘지내나요 내가 없는 그 곳에서 아파하지 말아요 영원한 나에 사랑 그대 살아가네요 그대가 내 곁에 없는데 빗물속에서 흔들리며 걸어 가요 듣고싶지 않아 모두 다 아픈 거짓말 내 사랑이 어찌 죄가 되나요 알고 있었나요 추억에 깊은 흔적들 내겐 잔인한 상처란걸 제발 용서하세요 내가 그댈 아프게했죠 서로 사랑했던 기억 잊을수도 없는 날 듣고 싶지 않아...

상실 이정선

슬픈노랠 들어도 슬프질않아 아무 느낌도 없는걸 내마음이 언제쯤 아팟었는지 이젠 기억조차 알수가없어 조금씩 그렇게 무디어져갔네 사랑마저 없으면 못살것같이 외로움에 떨던 시절엔 마음하나 만으로 만족하고 그저행복하던 날도 있었지만 이제 또 그렇게 사랑할수 있을까 뒤돌아볼 여유가 하나도없이 오늘도 하루가 가네 변해버린 자신도 못느끼고 그저 앞으로만 걸어가...

상실 채환

이제 다시는 네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 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 가에 머물며 먼 곳에 니 소식 들려 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 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 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상실 세인트

난 떠나가네. 기억속에서 가눌수 없는 날 재촉하며 멀리 보이는 빛 속으로 소용없는 미련 속에 지쳐가는 내 눈에 비친 흩날려가는 나의 꿈 긴 한숨 속에 멀어지는 가슴 깊이 잠든 미소 내리는 비에 갇혀버린 희미해지는 의식속에 조금만 더 가야만 해 세상을 보며

상실 강상준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모습 볼 수 없겠지.. 더이상 니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꺼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곳에 니소식 들려 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나 그날만 기다린다고.. 이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

상실 김종서&서태지와 아이들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 (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 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탁해지는 하늘만큼 거...

상실 서태지와 아이들, 김종서

1.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 (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탁해지는 하늘만큼 ...

상실 섬머

조금씩 작아지는 걸 느껴 선명했던 시야가 흐려져 눈을 뜨면 아마 모든 걸 잊을 거야 너를 찾아낼 수 있을까 모든 것이 공허해 껴안은 온기가 사라져 모든 것이 공허해 더 이상 무엇도 잃고 싶지 않아 아득한 빛을 향해 뻗어보지만 침몰해가는 나를 내버려두지 마 사라진 기억들을 헤엄쳐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눈을 뜨면 아마 모든 걸 잊을거야 기억할 수 있을까 ...

상실 Richard Marx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모습 볼 수 없겠지.. 더이상 니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꺼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곳에 니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나 그날만 기다린다고.. 이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

상실 서태지와 아이들

1.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 (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탁해지는 하늘만큼 ...

상실 와이제이 패밀리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모습 볼 수 없겠지.. 더이상 니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꺼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곳에 니소식 들려 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나 그날만 기다린다고.. 이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상실 못 (Mot)

자정이 넘은 어느 늦은 밤난 어느 길 계단에 앉아울고있어내리는 비에 젖은 바닥이네온 불빛에 번들거리고난 어느새 우산도 잃어버렸다누군가 내게 다가와부축하며 말했지거기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어흐르는 비에 젖은 바닥이검고 흉하게 내 모습을 비추고난 몹시 취해어지럽고 부끄러웠어그렇게 말하는그가 원망스러웠지만그를 따라 나섰지그가 그가 옳았거든그렇게 말하는그가 원...

상실 김종서, 서태지와 아이들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 보여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오 그 끝에 살기위해버둥대는 나를 봐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탁해지는 하늘만큼거칠어진 사람들이 싫어아직은 내몸에 살아...

상실 김종서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보여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오 그 끝에 살기위해버둥대는 나를 봐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땅속에서 무언가가내발목을 당기네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모두 썩는 냄새뿐이야모든 얼굴에서도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세상 어디도탁해지는 하늘만큼 거칠어진사람들이 싫어아직은 내몸에 살아있는심장...

상실 도연

나의 마음을 네게 보이며이제 시간은 저물어 지쳐가고 나는 외로워지는걸 느껴지겠지 정말 너는 처절했었나 서롤 좇던 우릴 잊은 채처진 나를 찾아 헤매었던 건 우리 등 뒤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의 당혹함속에서 언제쯤 너를 찾게 안일했겠지 나의 긴 시간들은 하나둘 미쳐가고 나의 그 소리 없는 진실만이 깊네 너에게 무슨 말이 하고파서 서성이나 이제는 그 모든 것...

상실 YJ Family

이제 다시는니 맑은 두눈에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더 이상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이젠 없을거야.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먼곳에 니 소식 들려주겠지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그 날만 기다린다고그러지마널 다시 만난다 해도..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넌 행복해야해.하지만 난 아냐슬픔 밖에 없던 나를...잊어...나의 우는 소리에나 조차 ...

상실 전태형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더 이상 네 목소리로 깨는 아침이젠 없을거야너를 스쳐온 바람귓가에 머물며먼곳에 니소식 들려주겠지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그 날만 기다린다고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모자란 내 사랑으로넌 또 울텐데넌 행복해야해하지만 난 아냐슬픔 밖에 없던 나를 잊어나의 웃는 소리에나 조차 놀라서서둘러 널 다시 ...

상실 이효은

너마저 나를 떠나내겐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이제는 울어봐도눈물조차 흘릴수가 없는나기억하니 우리 둘이서걸어다니던 작은 골목을생각나니 우리 둘만의사랑이 있던 작은 공원에기억이란 언제나 그래돌아보면 후회만 남아조금더 잘할걸 그랬나봐이제는 추억이라고지나간 인연이라고생각하기 너무 힘들어이제는 내가 먼저남은 추억들을 가져가려고할수록 밀려오는너에대한 나의 작은 미련...

상실 플라츠

텅빈 공간에 흐르는 시간 그대론 듯 미묘하게 다른 이 시간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에 난 멍하니 서있다 해가 저무네 낡은 서랍안엔 우리의 시간이 잊을 수가 없는 마음속에 묻은 채 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딱지 결코 지워지지 않는 상처의 흔적 우린 모두 그렇게 흉털 안은 채 마음 속에 묻은 채 아침을 맞네 낡은 서랍안엔 우리의 시간이 잊을 수가 없는 마음속...

상실 연남동 덤앤더머

내 맘을 왜 억누르는 건지이 아픔은 누굴 위한 건지여기저기 니 흔적을외면해야 끝나겠지니 행복을 난 바라는 건지니 기쁨을 난 방해하는 건지텅 빈 내 마음을또 거짓말로 채우겠지더 많은 더 슬픈 더 아픈 시간들그 따뜻한 추억들마저날 괴롭히는 기억이 되고닿지 못 할 진심들과잊혀질 내 약속들더 많은 더 슬픈더 아픈 눈물로더 이상 기다리지 않게더 이상 원망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