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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부르던 (With 김영승) 아날로그

사랑 때문에 웃고 울고 꿈만 같았던 우리 시간 오늘 밤 꿈에서 널 보면 꼭 손 잡아 줘야지 돌아갈 수 없단걸 알아 그만큼 멀리 와버렸잖아 다음 사랑이란 난 없어 내겐 그 사람 뿐이야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바보같이 울기만 했었지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잡은 손 놓지 않을게 사랑이라 부르던 그댈 만난 시간들 점점 흐릿해져 어떻게 살아가

사랑이란 아날로그

사랑이란건 원래 이런거니까 이별에 아파하고 눈물 흘리고 그 이별에 큰 아픔 마저 사랑이라 부를 테니까 그 이별은 잠시만 이 사랑은 잠시만 우린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멀리 떠나 있어도 서로 보지 않아도 내가 생각나는지 사랑이란 이별은 나는 견딜 수 있어 다시 만날 수 있단 믿음으로 채워져 사랑이란 이별에 그 큰 아픔마저도 받아들여야

김치찌개 헤르쯔 아날로그

어디선가 좁은 틈 사일 비집고 들어온 나의 퍽퍽한 가슴을 마냥 풀어준 향기 매일 아침 그 따스하던 음식 내 맘을 따스히 하네 보고 싶은, 지금은 멀리 있는 그 사람들 곁에, 내 곁에 있듯 아련히 불러온 소리 매일 저녁 나를 부르던 냄새 날 그때로 데려가네 늦은 저녁, 온 식구들이 함께 먹던 매일 아침이면 날 깨우던 그윽하고 배고픈 향이

옛사랑 이야기 (With 김민경) 아날로그

아주 오래전 옛사랑 이야기 날 떠나려 했던 너와 널 잡으려 했던 나 아주 오래전 옛사랑 이야기 날 떠나려 했던 너와 널 잡으려 했던 나 돌이킬 수가 없단걸 알아 너무 오랜시간 흘러버렸지 가끔 네 생각에 잠못들때면 옛사진 꺼내어 보곤 해 돌아서 보면 좋은 기억들 추억에 잠든 오늘 밤 널 만나러 가는 길 돌이킬 수가 없단걸 알아 너무 오랜시간 흘러버렸지 ...

아날로그 성시경

왜 그렇게 어두운 얼굴 하나요 또 내 걱정을 하나요 그러진 말아요 난 걱정없어요 그댈 만나 더없이 행복한 걸요 내 삶은 그대가 완성했어요 그걸로 난 충분한걸요 천천히 그댈 떠나보낼 준비를 했어요 혼자서도 울지 않게 담담하게 살 수 있도록 난 괜찮을거예요 난 아프지도 않을거예요 그대 바라는 것처럼 다른 사랑을 할 순 없어도 날 부탁하려 마요 누군가에게 ...

아날로그 성시경

왜 그렇게 어두운 얼굴 하나요 또 내걱정을 하나요 그러지 말아요 난 걱정없어요 그댈 만나 더없이 행복한 걸요 내 삶은 그대가 완성했어요 그걸로 난 충분한 걸요 천천히 그댈 떠나보낼 준비를 했어요 혼자서도 울지않게 담담하게 살수 있도록 난 괜찮을 거예요 난 아프지도 않을 거예요 그대 바라는것처럼 다른 사랑을 할순 없어도 날 부탁하려 마요 누군가에게 맡...

아날로그 버즈

0과 1이 끊임없이 돌아가는 세상은 오래된 건 쳐다보지도 않아 익숙해져 갈수록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 채 모두 살아가 어두운 골목길에 버린 낡은 라디오 거미줄 쳐져 먼지 쌓인 고장 난 피아노 벌써 며칠째 아무도 찾지 않을까 시간을 가둔 상자에 갇혀 눈이 멀었지 왠지 오늘은 날 찾을까 기다려도 작은 고양이 발소리마저 이젠 들리지 않아 A fake can'...

아날로그 챔피언스

눈부신 햇빛이 방을 비출 때 낯설은 체온이 발을 감싸네 큰 방에 나 홀로 소리를 내지 않고 빈 방에 나 홀로 커튼에 몸을 숨긴 채 아무도 모르게 미솔 지으며 내일을 기억해 평온한 바람이 나를 부를 때 서늘한 기운이 문을 채우네 큰 방에 나 홀로 불을 밝히지 않고 빈 방에 나 홀로 어둠에 몸을 숨긴 채 아무도 모르게 미솔 지으며 내일을 기억해

아날로그 김덕윤

마음속 이 감정 무엇일까너를 만난 후로 생긴 이 떨림가만히 네 얼굴 그려볼 땐기분이 좋아 행복한 느낌이야사랑 시작하는 마음 그것은어떤 색 가지고 있니 빨강 또 파랑미묘한 감정 변화를 편하게표현할 순 없을 거야감정 정확하게표현할 수가 없는 것그건 아날로그인 걸딱 떨어지는 단어로말할 수가 없어사랑 느낌일까네 생각을 하고 있을 때면나도 모르게 노래가 흘러 ...

아날로그 이민석

어디로 갈까 파랑새야 볼에 밀려든 바람이 달콤한 날이야 푸른 꽃 향기에 몸을 던져 모든 게 젖어도 산뜻할 것 같아 어디든 너와 함께 떠난다면 매순간이 봄일 거야 필요해 아날로그 핸드폰은 꺼두고 나와 가자 멀리로 다들 질투할 거야 필요해 아날로그 카메라 어깨에 매고 찰칵 미소 지어봐 웃으며 불러 노래 Hoo hoo hoo hoo Hoo woo hoo hoo (

겨울,그리고 우리 (With 김민경) 아날로그

오늘 하루가 지나면 내가 했던 모든 말 들이 이젠 추억이 되겠죠 바람 불어오듯이 점점 멀어지고 있음을 난 매번 느꼈었지만 그 마음 몰랐다고 아니 모른 척 하고 싶었었나봐 사랑해 널 품에 안고서 이 추운 겨울을 다 녹여버릴 수 있어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이 다 끝날때 까지만 정말 돌아갈 수 없나요 그 손 잡을 수 없나요 조금...

꿈인걸 알지만 (Vocal 소수빈) 헤르쯔 아날로그

추억이 가득한 상처가 가득한 그 거리를 둘이서 걷는구나 걷는구나 꿈인걸 알지만 둘이라 좋았던 사랑이라 더 좋았던 꿈만 같던 날들이 여기 있지만 끝났구나 믿을 수 없지만 끝이 아니라고 이렇게는 안 된다고 멀어져 가는 널 붙잡고 싶지만 사랑해 아직도 나는 그리워 아직도 나는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고만 있어 바보처럼, 그때처럼

그때 거기로 와 아날로그 소년

그때 거기로 와 너 그때 거기 몰라 철물점 사거리 지나서 그때 거기로 와 맨날 먹던 거 그걸로 시켜놨어 나 지금 혼자 기다리니까 일찍 좀 와줘 우리가 엄마라고 부르던 주인집 아주머니도 이제는 키가 작아졌어 조금씩 할머니로 변했지만 그 목소리는 정정해 툭하면 지랄 같다던 구수한 욕도 여전해 입대하기 전날 첫 월급을 받던 날 여자친구 소개시키며

바다 아날로그

해질 무렵 세상이 검푸르러질 때쯤 마을엔 불빛이 하나, 둘 켜지고 그 푸르스름했던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그 한여름밤의 기억들이 그 소중했던 너와 그 바다가 여전히 곁에 남아 나를 여전히 설레게 해 모두 돌아가 달빛만 고요히 남은 바다 그 파도에 흐르는 우리 두 사람 그 달빛에 비춰진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그 한여름밤의 기억들은 그 소중...

옛사랑 이야기 아날로그

아주 오래전 옛사랑 이야기 날 떠나려 했던 너와 널 잡으려 했던 나 아주 오래전 옛사랑 이야기 날 떠나려 했던 너와 널 잡으려 했던 나 돌이킬 수가 없단걸 알아 너무 오랜시간 흘러버렸지 가끔 네 생각에 잠못들때면 옛사진 꺼내어 보곤 해 돌아서 보면 좋은 기억들 추억에 잠든 오늘 밤 널 만나러 가는 길 돌이킬 수가 없단걸 알아 너무 오랜시간 흘러버렸지 ...

그 고운 미소 때문에 (Your Smiling Face) 정승환, 강승원

그땐 미쳤었지 난 사랑이라 부르던 일에 넌 아름다웠고 날 보며 미소지었고 시간은 멈추고 그땐 미쳤었지 우리 사랑이라 부르던 일에 넌 아름다웠고 날 보며 눈물 흘렸고 사랑은 멀어지고 그대가 그리울 때면 해서 먼 하늘 바라볼 때면 지나간 날들의 호젓한 기쁨들을 하나둘씩 넘기며 그대 다가옴을 느끼죠 그 하늘가 빈 하늘이고 지난 날 잡을

아날로그 이야기 아날로그 전화기(Analogue Telephone)

?비 오는 어느 날 촉촉이 젖은 우산 아래서 네 손을 잡고 걷는 이 길이 따스한 저녁노을 햇살 같아 uh 아직 온기가 남은 더블샷 라떼 두 잔을 들고 삼청동 좁은 골목길 가로등 아래 라떼 향의 네 입술에 사랑스레 포옹하며 가벼웁게 입맞추며 소소한 사랑 이야기 우리의 사랑 이야기 써내려 가볼까 함께 있는 곳곳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고 들려오는 음악마다 ...

아날로그 소년 백찬

성은 흰 내이름은 빛날 찬 원래는 백정 되었데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가 고집부려 얻어 내신 이름 백찬이라는 참 맘에 드는 이름 세상살아가다 이름 말할 상황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백찬 입니다 (백찬희씨요?)x2 백 찬 (아 백찬씨요?) 내 이름 얘기 어쩌다 보니 별명은 이름에서 임백천 친구 흰반찬 계속해서 찬이찬이 숯댕이 눈썹 (사실 또 있는데 그건...

국화꽃향기ost 아날로그 성시경

왜 그렇게 어두운 얼굴 하나요 또 내걱정을 하나요 그러지말아요 난 걱정없어요 그댈만나 더없이 행복한걸요 내삶은 그대가 완성했어요. 그걸로 난 충분한걸요 천천히 그대 떠나보낼준비를 했어요 혼자서도 울지않게 담담하게 살 수 있도록 난 괜찮을꺼예요 난 아프지도 않을꺼예요 그대바라는것처럼 다른사랑을 할 순 없어도 날 부탁하려마요 누군가에게 맡기려말아요 내겐...

아날로그 이야기 아날로그 전화기

?비 오는 어느 날 촉촉이 젖은 우산 아래서 네 손을 잡고 걷는 이 길이 따스한 저녁노을 햇살 같아 uh 아직 온기가 남은 더블샷 라떼 두 잔을 들고 삼청동 좁은 골목길 가로등 아래 라떼 향의 네 입술에 사랑스레 포옹하며 가벼웁게 입맞추며 소소한 사랑 이야기 우리의 사랑 이야기 써내려 가볼까 함께 있는 곳곳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고 들려오는 음악마다 ...

아날로그 연가 여니비

밤비 나리면 떠나간 그사람 생각 이나서 비되어 노래해 내사랑 그렇게 애만태우다가 하얀 비되어 사라져 버렸네 아~아~사라져 버렸네 비나리면 날보러 오려나 비가되어 날보러 오려나 가을국화 지고서 눈물 나리면 오시려나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나외 안외지신진언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도로도로 지미사바하~~

아날로그 Anlogue 성시경

아날로그 <1st paragraph> 왜 그렇게 어두운 얼굴 하나요 또 내걱정을 하나요 그러지 말아요, 난 걱정 없어요 그댈 만나 더 없이 행복한걸요 내 사랑 그대가 완성했어요 그걸로 난 충분한걸요 천천히 그댈 떠나보낼 준비를 했어요 담담하게 살수 있도록 난 괜찮을뿐예요 난 아프지도 않을거예요 그대 말하는것처럼 다른

아날로그 소년 이수영

성은 흰 내 이름은 빛날 찬 원래는 백정대였대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가 고집부려 얻어 내신 이름 백찬이라는 참 맘에 드는 이름 세상 살아가다 이름 말할 상황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백 찬 입니다 (백찬일씨요?) (백찬희씨요?) 백 찬 (아, 외자...) 내 이름 얘기 어쩌다 보니 별명은 이름에서 임백천 백구 흰반찬 계속해서 차니차니 숯댕이 눈썹...

아날로그 소년 백찬, 이수영

성은 흰 백 이름은 빛날 찬원래는 백정대였대 태어나기 전에아버지가 고집부려 얻어 내신 이름백찬이라는 참 맘에 드는 이름세상살아가다 이름 말할 상황성함이 어떻게 되세요백찬 입니다백찬일씨요백찬희씨요백 찬아 백찬씨요내 이름 얘기어쩌다 보니 별명은 이름에서임백천 백구 흰반찬계속해서 차니차니 숯댕이 눈썹사실 또 있긴한데 그건 못써친구들이 이거 보면 웃겠다근데 ...

잊혀진 것들 윤 상

어느 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 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 가는건 변해 가야지 또 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잊혀진 것들 윤 상

어느 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 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 가는건 변해 가야지 또 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밉다 요셉(Joseph)

내가 밉다 너하나 기억속에 감추며 살던나야 니가 아파서 나를 부르는걸 알면서 돌아선 나야 내 맘이 너를 사랑한다고 너 없인 안돼 수백번 네게 아니라해도 난 널 잡을수가 없어 내가 밉다 죽을만큼 내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내 눈물이 널 가지고 가져도 널 사랑이라 부를수 없던 내가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밉다 (Mipda) 요셉

내가 밉다 너하나 기억속에 감추며 살던나야 니가 아파서 나를 부르는걸 알면서 돌아선 나야 내 맘이 너를 사랑한다고 너 없인 안돼 수백번 네게 아니라해도 난 널 잡을수가 없어 내가 밉다 죽을만큼 내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내 눈물이 널 가지고 가져도 널 사랑이라 부를수 없던 내가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Mipda (Feat. Panda) (드라마 `자이언트` 주상욱 테마곡) 요셉

내가 밉다 너하나 기억속에 감추며 살던나야 니가 아파서 나를 부르는걸 알면서 돌아선 나야 내 맘이 너를 사랑한다고 너 없인 안돼 수백번 네게 아니라해도 난 널 잡을수가 없어 내가 밉다 죽을만큼 내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내 눈물이 널 가지고 가져도 널 사랑이라 부를수 없던 내가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Mipda (feat. Panda) 요셉

내가 밉다 너하나 기억속에 감추며 살던나야 니가 아파서 나를 부르는걸 알면서 돌아선 나야 내 맘이 너를 사랑한다고 너 없인 안돼 수백번 네게 아니라해도 난 널 잡을수가 없어 내가 밉다 죽을만큼 내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내 눈물이 널 가지고 가져도 널 사랑이라 부를수 없던 내가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Mipda 요셉

내가 밉다 너하나 기억속에 감추며 살던나야 니가 아파서 나를 부르는걸 알면서 돌아선 나야 내 맘이 너를 사랑한다고 너 없인 안돼 수백번 네게 아니라해도 난 널 잡을수가 없어 내가 밉다 죽을만큼 내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내 눈물이 널 가지고 가져도 널 사랑이라 부를수 없던 내가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밉다 요셉

내가 밉다 너하나 기억속에 감추며 살던나야 니가 아파서 나를 부르는걸 알면서 돌아선 나야 내 맘이 너를 사랑한다고 너 없인 안돼 수백번 네게 아니라해도 난 널 잡을수가 없어 내가 밉다 죽을만큼 내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내 눈물이 널 가지고 가져도 널 사랑이라 부를수 없던 내가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Mipda 요셉(Joseph)

내가 밉다 너하나 기억속에 감추며 살던나야 니가 아파서 나를 부르는걸 알면서 돌아선 나야 내 맘이 너를 사랑한다고 너 없인 안돼 수백번 네게 아니라해도 난 널 잡을수가 없어 내가 밉다 죽을만큼 내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내 눈물이 널 가지고 가져도 널 사랑이라 부를수 없던 내가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Mipda (Feat. Panda) (드라마 `자이언트` 주상욱 테마곡) 요셉(Joseph)

내가 밉다 너하나 기억속에 감추며 살던나야 니가 아파서 나를 부르는걸 알면서 돌아선 나야 내 맘이 너를 사랑한다고 너 없인 안돼 수백번 네게 아니라해도 난 널 잡을수가 없어 내가 밉다 죽을만큼 내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내 눈물이 널 가지고 가져도 널 사랑이라 부를수 없던 내가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밉다 (Mipda) 요셉(Joseph)

내가 밉다 너하나 기억속에 감추며 살던나야 니가 아파서 나를 부르는걸 알면서 돌아선 나야 내 맘이 너를 사랑한다고 너 없인 안돼 수백번 네게 아니라해도 난 널 잡을수가 없어 내가 밉다 죽을만큼 내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내 눈물이 널 가지고 가져도 널 사랑이라 부를수 없던 내가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Mipda (feat. Panda) 요셉(Joseph)

내가 밉다 너하나 기억속에 감추며 살던나야 니가 아파서 나를 부르는걸 알면서 돌아선 나야 내 맘이 너를 사랑한다고 너 없인 안돼 수백번 네게 아니라해도 난 널 잡을수가 없어 내가 밉다 죽을만큼 내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내 눈물이 널 가지고 가져도 널 사랑이라 부를수 없던 내가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Mipda (Feat. Panda) (Drama Ver.) 요셉

너 하나 기억속에 감추며 살던 나야 니가 아파서 나를 부르는걸 알면서 돌아선 나야 내 맘이 너를 사랑한다고 너 없인 안돼 수백번 네게 아니라해도 난 널 잡을 수가 없어 내가 밉다 죽을만큼 내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내 눈물이 널 가지고 가져도 널 사랑이라 부를수 없던 내가 니가 밉다 죽을 만큼 니가 정말 밉다 밉다 밉다 내 가슴을 다 부수고 가져간 널 사랑이라

살고있어 (Duet With 소수빈) 헤르쯔 아날로그

매일 보는 태양이 왜이리 감동스러운 건지 분명 어제도 본 태양이 유독 오늘은 감동스러운 건지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왠진 잘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난 오늘도 살고 있어 가슴 깊이 찌르던 너의 이름을 아무렇잖게 흔히 친구이름 부르듯 너의 이름을 아무렇잖게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왠진 잘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난 오늘도 살고 있어 악몽 같던 그 날...

Will You Dance...? 아날로그 숲

지겹지 않니 복잡한 너에게 갇혀 기다리지마 나 참지 못 해 지금은 아이스크림 파티 민트 레몬향기 바닐라 무스 오렌지 Kiss Dance dance do a dance Enjoy will you dance with me? 알겠니?알겠니? 이젠 미친 듯이 축제를 즐기면서 Dance (*2) 즐기고 있는 내가 넌 부럽니?

Love Song (Feat, 별은) 헤르쯔 아날로그

하지만 도무지 내 맘엔 다 차지 않는걸 열어두었던 창 틈새로 찬바람이 들어와 가슴을 설렌다 사소한 이 모든 것이 넌 그릴 핑계가 되고 그렇게 너에게 난 전화를 걸어 I need your smile I need your warmth I wanna feel you everytime I just wanna I just wanna be with

Love Song (Feat. 별은) 헤르쯔 아날로그

하지만 도무지 내 맘엔 다 차지 않는걸 열어두었던 창 틈새로 찬바람이 들어와 가슴을 설렌다 사소한 이 모든 것이 넌 그릴 핑계가 되고 그렇게 너에게 난 전화를 걸어 I need your smile I need your warmth I wanna feel you everytime I just wanna I just wanna be with

시간의 문 청춘연화[靑春煙花]

널 좋아했던 이유 어젯밤에 한 번 세어봤었어 그러다가 나 밤샐 뻔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말로는 도저히 표현이 안 돼 너는 그냥 내게 추억 그 자체야 코 끝을 스치는 바람 하나에도 떠오르는 건 그건 바로 너니까 저 아득하고 가까운 시간의 문 열어 널 좋아했던 그 해 여름밤, 우리 사랑이라 말하거나 너라고 부르던 그날 시계를 돌려 너에게 막 달려가고 있는 중 너의

김치찌개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어디선가 좁은 틈 사일 비집고 들어온 나의 퍽퍽한 가슴을 마냥 풀어준 향기 매일 아침 그 따스하던 음식 내 맘을 따스히 하네 보고 싶은, 지금은 멀리 있는 그 사람들 곁에, 내 곁에 있듯 아련히 불러온 소리 매일 저녁 나를 부르던 냄새 날 그때로 데려가네 늦은 저녁, 온 식구들이 함께 먹던 매일 아침이면 날 깨우던 그윽하고 배고픈 향이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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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게 들려주던 그 노래들이 생각날 때쯤 가을이 오고 있다는 소리 뜨거운 태양 아래 놓인 그 어떤 이야기도 어떤 사랑도 이제는 다 지나가고 있다는 가을이 그 계절이 가을이라 말하고 난 사랑이랑 쓰네 사랑이라 부르고 부르던 그 계절이 돌아왔네 가을이라 말하고 난 사랑이라 쓰네 우리의 계절이 사라지네 가을이라 말하고 난

가을이라 말하고 사랑이라 쓰네 공솔

언젠가 내게 들려주던 그 노래들이 생각날 때쯤 가을이 오고 있다는 소리 뜨거운 태양 아래 놓인 그 어떤 이야기도 어떤 사랑도 이제는 다 지나가고 있다는 가을이 그 계절이 가을이라 말하고 난 사랑이랑 쓰네 사랑이라 부르고 부르던 그 계절이 돌아왔네 가을이라 말하고 난 사랑이라 쓰네 우리의 계절이 사라지네 가을이라 말하고 난

떨어진다 눈물이 왁스

잘지내란 말이 슬퍼서 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 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 손으로 가려본다 행복하란 말이 들려서 니가 없으면 안될거라고해도 나를 위해 서라고 하는 너 정말 미워 보인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내 맘을

떨어진다 눈물이(보고싶다ost).mp3 왁스

잘지내란 말이 슬퍼서 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 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 손으로 가려본다 행복하란 말이 들려서 니가 없으면 안 될 거라고 해도 나를 위해 서라고 하는 너 정말 미워 보인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왁스 떨어진다 눈물이? 왁스?

잘지내란 말이 슬퍼서 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 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 손으로 가려본다 행복하란 말이 들려서 니가 없으면 안 될 거라고 해도 나를 위해 서라고 하는 너 정말 미워 보인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떨어진다 눈물이 왁스(Wax)

잘지내란 말이 슬퍼서 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 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 손으로 가려본다 행복하란 말이 들려서 니가 없으면 안 될 거라고 해도 나를 위해 서라고 하는 너 정말 미워 보인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떨어진다 눈물이 왁스 (Wax)

잘지내란 말이 슬퍼서 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 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 손으로 가려본다 행복하란 말이 들려서 니가 없으면 안 될 거라고 해도 나를 위해 서라고 하는 너 정말 미워 보인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