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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알수없는 아랑

너를 보면 나는 끝을 알 수 없는 기쁨을 느끼지, 느끼지 너를 보면 나는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을 느끼지, 느끼지 함께 할 수 없다면 끝없는 절망에 빠지리, 빠지리 함께 할 수 없다면 한없는 슬픔에 빠지리, 빠지리 사랑 사랑 사랑 너를 보면 나는 끝을 알 수 없는 기쁨을 느끼지, 느끼지 너를 보면 이젠 끝을 알 수 있는 사랑을 느끼지, 느끼...

끝을알수없는 너를 보면 나 아랑

너를 보면 나는 끝을 알 수 없는 기쁨을 느끼지, 느끼지 너를 보면 나는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을 느끼지, 느끼지 함께 할 수 없다면 끝없는 절망에 빠지리, 빠지리 함께 할 수 없다면 한없는 슬픔에 빠지리, 빠지리 사랑 사랑 사랑 너를 보면 나는 끝을 알 수 없는 기쁨을 느끼지, 느끼지 너를 보면 이젠 끝을 알 수 있는 사랑을 느끼지, 느끼...

아랑 주병선

아랑 아랑 아랑처녀 순결의 꽃 아랑처녀 구비구비 남천강물 천년만년 아랑숨결 못다핀 꽃이었지만 길이 살아있는 꽃 그 이름 아랑처녀 아랑처녀 아랑아랑 아랑처녀 미리보낸 꽃 아랑처녀 영랑루에 대나무향기 천년만년 아랑향기 온 누리 가슴마다 곱게 피어있는 꽃 그이름 아랑처녀 아랑처녀

아랑 임웅균

아랑 아랑 아랑처녀 순결의 꽃 아랑처녀 굽이굽이 남천강물 천년만년 아랑의 숨결 못다 핀 꽃이었지만 길이 살아있는 꽃 그 이름 아랑처녀 아랑처녀 아랑 아랑 아랑처녀 미라벌의 꽃 아랑처녀 영남루의 대나무향기 천년만년 아랑의 숨결 온누리 가슴마다 곱게 살아있는 꽃 그 이름 아랑처녀 아랑처녀

아랑 김준호

아랑 아랑 아랑처녀 순결의 꽃 아랑처녀 굽이굽이 남천강물 천년만년 아랑의 숨결 못 다 핀 꽃이었지만 길이 살아 있는 꽃 그 이름 아랑처녀, 아랑 처녀 아랑 아랑 아랑처녀 미리벌의 꽃 아랑처녀 영남루의 대나무향기 천년만년 아랑의 향기 온 누리 가슴마다 곱게 살아 있는 꽃 그 이름 아랑 처녀 아랑 처녀 아랑 처녀

아랑 손심심

아랑 아랑 아랑처녀 순결의 꽃 아랑처녀 굽이굽이 남천강물 천년만년 아랑의 숨결 못 다 핀 꽃이었지만 길이 살아 있는 꽃 그 이름 아랑처녀, 아랑 처녀 아랑 아랑 아랑처녀 미리벌의 꽃 아랑처녀 영남루의 대나무향기 천년만년 아랑의 향기 온 누리 가슴마다 곱게 살아 있는 꽃 그 이름 아랑 처녀 아랑 처녀 아랑 처녀

아랑 퓨전국악 소리애

저 구름 뒤에 가려진 햇살이꽃다운 내 삶과 같아 아리네그대와 함께 걷던 이 곳이젠 나만 홀로 섰네억울한 나의 마음 아는 이 없어도바람이 되어 속삭이여 본다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좀보소마지막 나의 길을나비가 되어 말할 수 있을까죽음 일랑 거둬다오그대를 만날 수 있도록정든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아리아...

끝을 알 수 없는 아랑

너를 보면 나는 끝을 알 수 없는 기쁨을 느끼지, 느끼지 너를 보면 나는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을 느끼지, 느끼지 함께 할 수 없다면 끝없는 절망에 빠지리, 빠지리 함께 할 수 없다면 한없는 슬픔에 빠지리, 빠지리 사랑 사랑 사랑 너를 보면 나는 끝을 알 수 없는 기쁨을 느끼지, 느끼지 너를 보면 이젠 끝을 알 수 있는 사랑을 느끼지, 느끼...

이순간 오늘도 열심 아랑

오늘도 열심히 걸었네 그대와 내 꿈을 위해서 매일 밤 수십 번 생각해 내 앞에 나타난 그대를 오늘도 그대를 꿈꾸네 오 나의 아름다운 사랑 오 기다리는 이 순간 Do you hear me Do you feel me 전해지도록 오 매일 밤 꿈꾸던 그대가 꿈처럼 내 앞에 나타나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그대의 큰손을 내밀었지 오늘은 그대가 내 옆에 ...

이 순간 아랑

오늘도 열심히 걸었네그대와 내 꿈을 위해서매일 밤 수십 번 생각해내 앞에 나타난 그대를오늘도 그대를 꿈꾸네오 나의 아름다운 사랑오 기다리는 이 순간Do you hear meDo you feel me전해지도록 오매일 밤 꿈꾸던 그대가꿈처럼 내 앞에 나타나따뜻한 미소를 지으며그대의 큰손을 내밀었지오늘은 그대가 내 옆에오 나의 아름다운 사람오 사랑하는 이 ...

널 닮아 아랑

보드란 풀밭에 누워하늘을 올려다 보니햇살은 널 닮고 구름도 널 닮고나무도 널 닮고 꽃들도 널 닮아바람개비 닮고 강아지 널 닮고풀잎도 널 닮고 노을도 널 닮아몽땅 다 닮아따스한 바다에 누워하늘을 올려다 보니바다는 널 닮고 푸른빛 널 닮고파도도 널 닮고 물고기 널 닮아조개는 널 닮고 모래도 널 닮고돌도 널 닮고 별도 널 닮아몽땅 다 닮아캠핑 하러 밖으로 ...

이 순간 (inst.) 아랑

오늘도 열심히 걸었네그대와 내 꿈을 위해서매일 밤 수십 번 생각해내 앞에 나타난 그대를오늘도 그대를 꿈꾸네오 나의 아름다운 사랑오 기다리는 이 순간Do you hear meDo you feel me전해지도록 오매일 밤 꿈꾸던 그대가꿈처럼 내 앞에 나타나따뜻한 미소를 지으며그대의 큰손을 내밀었지오늘은 그대가 내 옆에오 나의 아름다운 사람오 사랑하는 이 ...

끝을 알 수 없는 (inst.) 아랑

너를 보면 나는 끝을 알 수 없는기쁨을 느끼지 느끼지너를 보면 나는 끝을 알 수 없는사랑을 느끼지 느끼지함께 할 수 없다면끝없는 절망에 빠지리 빠지리함께 할 수 없다면한없는 슬픔에 빠지리 빠지리사랑 사랑 사랑 사랑너를 보면 나는 끝을 알 수 없는기쁨을 느끼지 느끼지너를 보면 이젠 끝을 알 수 있는사랑을 느끼지 느끼지함께 할 수 없다면끝없는 절망에 빠지...

아랑★ 주병선

주병선 - 아랑 [1절] 아랑 아랑 아랑처녀 순결의꽃 아랑처녀 구비구비 남천강물 천년 만년 아랑의숨결 못다핀 꽃이었지만 길이 살아있는꽃 그이름 아랑처녀~~~ 아랑처녀~~~ [2절] 아랑 아랑 아랑처녀 미리 벌의꽃 아랑처녀 영남루의 대나무 향기 천년 만년 아랑의향기 온누리 가슴마다 곱게 피어 있는꽃 그이름 아랑처녀~~~~아랑처녀

사랑하고있어요-아랑 소리새

(여)사랑하고 있어~요~ 당신 눈물까지도 (남)그런 모습 싫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남여)외롭지도 않아~요 당신 미소만 보면 (남여)이렇게 있어~요 가만히 내곁에 있어요 (남)생각하면 할수~록 가깝고도 먼 얼굴 (남)너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리라~ (여)미워할수 없어~요~ (남)없~어~요 (여)당신 미소만 보~면~ (남)아 아 아~ (여)이렇...

아랑아가씨 박세아

남천강 강기슭에 전설어린 영남루 전해오는 그 이야기 가슴에 남아있네 영천 달마중에 달빛하고 가셨나요 지금도 아랑꽃은 피고지는데 바람앞에 촛불처럼 가엾은 몸부림에 꽃잎은 떨어져 나비처럼 날았어 죽전을 맴돌았지 동산을 맴돌았지 아랑 아랑 아랑 아랑아가씨 영천 달마중에 달빛하고 가셨나요 지금도 아랑꽃은 피고지는데 바람앞에 촛불처럼 가엾은 몸부림에 꽃잎은 떨어져

바람이 불어오는 곳 -아랑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 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 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 맡기고 그곳으로...

화혜사계, 봄 두물(DooMool)

아랑 꽃신 풀밭에서 도미 사랑 아랑 도미의 사랑은 꽃신처럼 마음 담았네 두 눈에 담긴 별빛 같은 노래 밤하늘에 새기네 먼 길 걸어서 닿아도 꽃신이 점점 닳아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네 바람에 실려오네 꽃신에 담긴 그 사랑 안고 영원히 피어나는 꽃처럼 그 마음 빛나네 알록달록 작은 꽃신이 두 사람을 이어주네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길 밤 하늘을 밝히네 꽃신에

산중일기(山中日記) 백난아

1, 삭주구성 산길에 꽃 필 무렵에 오라버니 떠날 때 새가 울었소 산새도 오리나무 참나무숲에 잘 다녀 오시라고 아랑 곳 했소 2, 강남제비 산제비 집 질 무렵에 오라버니 떠나실 때 꽃이 피었소 산꽃도 영넘어서 골을지나서 잘다녀 오시라고 아랑곳 했소 3, 삭주구성 육십리 해질 무렵에 오라버니 떠날 때 맹세거

사랑만은 않겠어요 정의송

1.이렇~엇게~에에도~오오 사아~아랑~앙이~이이....

화혜사계, 가을 두물(DooMool)

아랑 꽃신 풀밭에서 도미 사랑 아랑 도미야 우리 둘만의 이야기 달빛 아래서 시작된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너와 나 손을 잡고 별이 빛나는 밤 저 멀리서 들려오는 우리의 노래 우리의 시간 절대로 멈추지 않아 너와 나의 꿈속에서 행복이 가득한 세상으로 너와 나 손을 잡고 별이 빛나는 밤 저 멀리서 들려오는 우리의 노래 어둠 속의 빛처럼 너는 내게 다가와

아 랑 현 철

백일홍 곱게 피는 영남루 뜨락 아래 오늘도 일월 달님 돌~아 오~니 댓닢마다 이슬이네 한줌에 바람 되어 옷깃을 스치~는 아~랑~님이여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 순결 고~목~에 새소리만 아랑 님의 넋이련가 남천강 구비구비 님은 가고 없~어도 그대의 길손~은 찾~아~드~네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순결

울어라 기타줄 김유경

1.낯설~얼은 타향~앙 땅~앙에 그날밤 그 처~어녀~어가 왠일~일인~인지 나~아를 나~아아를~을을 못잊~잇게하~아네 기타~아줄~울에~에에 실은 사~아랑 뜨네~에에기 사~아랑 울어~어라 추억~억의 나~아의 기~이이타~아여 ,,,,,,,,2.

아 랑 현 철

백일홍 곱게 피는 영남루 뜨락 아래 오늘도 일월 달님 돌~아 오~니 댓닢마다 이슬이네 한줌에 바람 되어 옷깃을 스치~는 아~랑~님이여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 순결 고~목~에 새소리만 아랑 님의 넋이련가 남천강 구비구비 님은 가고 없~어도 그대의 길손~은 찾~아~드~네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순결

풍 년 가 민요 메들리

노적가릴 쳐다~보며~~~~ 춤만~ 덩~실~춘~~~~~다~ 지~화~~좋~다 얼씨구나 좀~더 좋~~냐 명~년 구시~월에~~~~ 단풍~ 놀~이를 가~~~~~자~ 밀양 아리랑 (민요 메들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영~남루~ 명~승~을 찾~아~~가~~니~~~ 아랑

정주고 네가 우네 이상화

1.정~허어엉든 님 사~아~아랑~앙앙에 우는~흐은 마~아음 모르시나 모르~으시나요 무정~어엉한 당신~이인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에~에에하련만 어차피 가신~인다면 이~히름마저~어 잊~이이잇으~으흐으리 정주~후우고~오오 내~에가 우~`후우네~에에 너무~우나도 사~하아랑했기~히이이에 ,,,,,,,,2.

오늘 엄정행

뽀얗게 피어난 오늘을 위하여 터지게 익어온 보라 빛 아쉬움 긴긴 너울을 깔아 놓아요 눈부신 새벽의 이슬길 위에 영원히 맘 고여 머물고 가자던 고향의 향긋한 배추밭 아랑 길 서로가 서로를 예쁘게 닮아요 숨어서 엿보던 수줍은 전선로 하얗게 말없는 가슴이 있어요 타는 듯 새빨간 꽃잎이 있어요 꽃수레 넘어간 산 너머 고갯길 뽀얗게 피어난 오늘을

본능 정의송

1.자~아아랑하~아고.오 싶이~입고~오오 칭찬 받고 싶고~오오 위~이로오오~오 받~앗고 싶이~입어~어어서어.어 마~아아음속에 두우~우지이~이 만나~아면 잘아~알잘~알잘잘.알 뭣하~아러어~어 겁어~업없~어업이이 꺼~어네에.에 후우~우우회에~에에를을` 하나아~아아 뉘이이~이우우~우쳐~어어 우우~우나아~아아 오~오오.오 사아~아랑~앙앙의~에에 꿈우~움은~은은 그으러

빠이 빠이야 정의송

사아아~아랑~아앙의~에에 그~으약속오~옥을 내~에 팽~앵개치이~이이고오오~오 떠어~어나아아~아가는~`으은은 여어~어자~아야아.아.아 울~우울울줄~우울울 알아~알았~앗지이.이 착아아~악각~악하~아지~이마아.아.아 너어어어~어를~을 잡~아압을줄~우울울 아아아~아냐아.아 이.이이세상`아~앙에~에에 어`.어어~어디~이 여~어자가아.아 너어어~어뿐~우운운이~이이더어~

사랑합니다 오승아, 김지은

너~~~~요 사~아랑`해도` 사랑해도` 끝이` 없`는 사~~~~어.

주님의 기도 풍경소리

기도를 해야죠 ~ 주님의 기도 나의 사랑주님의 기도 ~ 주님의 기도는 나의 사랑과 같죠 ~ 주님의 기도는 나의 행복과 같죠 ~ 주님의 기도는 나와 잘 어울리죠 ~~~ 하지만 ~ 주님은 기도를 계속 듣는걸 싫어 합니다 ~ 하지만 ~ 기도는 적당히 해야합니다 주님의 기도 주님의 기도 ~ 기도를 해야죠 ~ 주님의 기도 나의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아랑

애련 진서영

1.잊으려 잊~잊으려 해~에도 언제나 찾아오~오는 너~어의 향기 지우려 지~이우려 해~에도 차갑게 식어가~아는 너~어의 눈빛 다시는 나~아를 찾지마~아 죽어도 나~아를 찾지마 도저히 난 너를 볼~올수가~아 없어 잊으려 잊~잊으려 해도 넌 잊을수~우는 없~업을것만 같아 내 가슴 속~옥에 너~어`의 사~아랑 더~어커~어져만 가잖아 그렇게 아하아~아아~아 내맘에

아닐꺼야 정의송

1.이~이이루우~우지~이 못~오옷했~엣던언.언 그~으날~아알의 사아~아랑~앙앙 때에~에문우~운에.에 나아~아는~으은은 지이~이금으으~음음도.오 괴로~오워~어어 하~아고 있~잇지이~이이~이 왜에에~에 나아아~아를~으을을 떠~어어나~아야 하~아는지~이이의 이이이~이~이~이유우~우우도~오 모오~오오~오~오른~은은채~에 헤어져~어야아~아 만.안 했던~언언 그사~아랑

꽃 목걸이 조아애

1.사~아랑~앙의 꽃~오온 목걸이 곱~오옵게~에 만들어~어허서 사~아랑하는 당~아앙신에게 걸~어얼어 드리~이고 싶어 당~아앙신을 사~아랑하는 이 마음 알~아알고 계~에실~이일까 사~아랑의 꽃~오옷 목걸~어얼이 곱~오옵게~에 만들어~어어서 사~아랑하는 당~아앙신에게 걸~어얼어 드리~이고 싶어 ,,,,,,,,,,2. 사~~~~~어.

비어지다 기린(Kyrin)

늘 변하지 않는 건 어쩔 수 없다며 날 초라하게 해 내 맘 아랑 곳 없는 신호 정체 여전한 건 결국 나 난 태엽 풀린 시계 말하고 싶었어. 농담 아닌 진심 그저 어쩌지 못해 고개 숙여 괜찮다고 울지마 날 붙잡지마 붙잡지마 붙잡지마 날 붙잡지마 붙잡지마 붙잡지마........

신고산타령 민지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 봇짐만 싸누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디야 내 사랑아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아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디야 내 사랑아 가을 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구요 귀뚜라미 슬피 울어 남은 간장을 다 태우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신고산타령 유지나

신고산타령 - 유지나 신고산이 우루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 봇짐만 싸누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아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간주중 가을바람 서슬하니 낙옆이 우수수지고요 귀뚜라미 슬피울어 남은 간장을 다태우네

신고산타령 양진수,나영이

1.신고산이 우루루루~후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는 단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어허야 어~허어어야~하 디~히야 내~헤에에사~아아~아랑~아앙아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럭) 설크러(럭) 질거나 (윗)어~~~~~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혀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사를

비어지다 기린밴드

멈춰진 시계처럼 머물러 버린 마음의 자취 그런 지친 맘이 싫어 말하고 싶었어 안녕 늘 변하지 않는 건 어쩔 수 없다며 날 초라하게 해 내 맘 아랑 곳 없는 신호 정체 여전한 건 결국 나 난 태엽 풀린 시계 말하고 싶었어 농담 아닌 진심 그저 어쩌지 못해 고개 숙여 괜찮다고 울지마 날 붙잡지마 날 붙잡지마 날 붙잡지마 날 붙잡지마 날 붙잡지마 날 붙잡지마 날

청춘열차 남진아

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 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 넘어 꽃 피는 에덴으로 아하아~~아아 @차~아`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어물`곳이 따로 없다해도 사~아랑

사나이 눈물 양진수,나영이

돌아서서 흘리는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아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이겠지 피~~~~물 아침이 오면 너무 초라해 이~~~~다.

사나이 눈물 한길로 외 4명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아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아의 슬픈 노래도 바람~하아암으로 흩어지겠지 피~~~~~~~물 아~아아침이 오~오면~허언 너무 초라해` 이~~~~다.

사나이 눈물 한길로, 김해남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아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아의 슬픈 노래도 바람~하아암으로 흩어지겠지 피~~~~~~~물 아~아아침이 오~오면~허언 너무 초라해` 이~~~~다.

정으로 사는 세상 조아애

1.세상~앙에~에 흔~으은한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것이 남자의 마~아음 이래저~어래 몇번 빠져들어도 사~아랑 그게 뭔지 잘몰~오올라 세월~워어에 맡겨~어~어어 두기~이엔 아까~`아아운 청~어엉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우어 무엇이 남더~어어냐 세~에상 만~안사 뒤돌~오올아 보~오오며 가슴깊이 스~으미는건 정~어엉뿐이더~어라 ,,,,,,,,,2.

남포동 부르스 조아애

이슬비 부슬부~우슬 내리~이는 이 길 첫사~아랑 못 잊어 찾아온 이 길 어디선가 부~우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였네 행복이였~엇네 첫~엇사랑 못~오온 잊어 이~~~~스.

꽃바람의 여인 정주리

1.가슴이 터질~일 듯한 당신의 그 몸~옴짓은~은 날~알 위~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모~오금 담배~에연기 사랑을 그~으리며 한잔~안의 샴페인에~에 영혼을 팔~알리라~아 세~에월의 향기~이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옷바람 여인인가~아 나만의~에 사~아랑 사~아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암 여~어어인 ,,,,,,,,,2.

신고산 타령 황태음

신고산이 우루루루 함흥 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 봇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냐 아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공산 야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 울구요 강심에 어린 달빛 쓸쓸히 비춰있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삼개골 큰

속깊은 여자 이상화

여자의 진한사~아랑~아앙 모~오른체 하고 독하게~에 돌~~~~자 두번 다~아시 또~~~~다.

외로운 여자 김란영

사~아랑~~~~에 , 연~~~에.

남자는 영웅 정주리

사~아랑~~~~이 머물곳~옷이~이이 어디~이라~아아더냐 라이~~~~여 두주먹을 불~울끈 쥐~이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