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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지 않는 별들처럼 (Feat. 휘나(Hwina)) 아크릴 (Acrylic)

그건 빛이 나는 태양 그 옆에 작은 별 길을 잃었네 스스로 빛내지 못한 무너지는 my heart 멈춰서는 안돼 우주 속을 도는 많은 별들처럼 매일 같은 길을 달려가고 있어 정해진 이 궤도에 신호를 보내면 닿을 수 있을까 서툰 물음만 커져가 날 선 조급함이 하늘을 흐리고 꿈에 나왔었던 장벽 그 앞에 헤매이고 있는 거야?

Noise Canceling 휘나(Hwina)

Walking the street with dazzling lights 날카로운 소음은 나를 둘러싸 Hands in the air, I don’t have a care 그 어떤 것도 날 물들일 순 없어 Turn on music 까맣게 내리는 밤 꺼지지 않는 나의 shining light Feelin’ the gravity 떠오르는 날 자유롭게 날아가 all

Party (Feat. 휘나 (Hwina)) Slevin

되돌아가도 같아 첨 봤던 너한테한눈에 반해 집중이 안 되던 파티네가 따라준 한 잔에 나도 모르게 밝게웃어 숨기던 관심을 전부 들키고 말았네넌 눈치마저 빠른 아이야네 말을 들을 수밖에 없으니 계속 자극해서더 마시게끔 한단 말이야네 맘에 들어야 하는데 마셔야지 어쩌겠어너만 컬러풀해 나머지는 흑백으로 보이는데 갑자기 내 품에안겨버리고 꽤 깊게 잠이 든 채우...

나무처럼 휘나(Hwina)

한 줄기 햇살이 날 비추며 어둠을 밝혀세상을 느끼고 다시 꿈꾸며 하늘을 봐작은 몸을 안고 뿌릴 펼쳐끝없이 올라가 더 크게비바람에도 굴하지 않아 절대나의 이야기는 바람에 실려가그림자는 점점 선명해져목소린 저 멀리 울려 퍼져 흘러변해가는 계절 속의 나무처럼잎이 피고 져도 그곳에나를 베어 가도 그저 나무처럼깊게 파고들어 이곳에 서 있어그저 나무처럼어두운 구...

Break you down 휘나(Hwina)

네가 원하는 난 벼랑 끝에 서위태롭게 애원해찢어지고 망가진 나를 보며진심인 척 걱정해BreakYou wanna take me down 저 바닥에You wanna take me down 저 깊이내 안에 잠들었던 어둠을 깨워I'm gonna break you down 갚아줄게I'm gonna break you down 이제는똑바로 봐 강해지고 단단해진 날...

무지개다리 휘나(Hwina)

작고 작은 너를 붙잡지 못했어일곱 빛을 따라 여행을 떠난 너잔잔히 반짝이는 너와의 추억은잔잔하게 내리는 보슬비가 되어빨주노초파남보 함께한 순간 모두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를 타고 건너 가빨주노초파남보 남겨진 기억 모두 내 맘에빨주노초파남보 소중히 간직할게네가 만들어준 그림 같은 시간싱그런 풀꽃 사이 해맑은 미소아른히 남아있는 너의 흔적들이아련하게 떠오른 ...

니맘 내맘 휘나(Hwina)

눈부신 아침 따사로운 햇살괜시리 설레는 맘너의 생각에 새어 나온 미소두근거리는 하루를 시작해넌 어떤 맘일지너도 나만큼 맘이 일렁일까이제 너의 마음을솔직하게 모두 보여 줘네 맘이 내 맘과 같다 말해 줘네 맘이 내 맘보다 크다 해 줘네 맘이 내 맘에 닿을 수 있게한 걸음 더 내게 다가와Do you feel my love?Do you feel my hear...

Anti 휘나(Hwina)

날 좀 그만 내버려 둬 just back off날 좀 그냥 가만히 둬 just piss offUmm 귀찮게 좀 그만해You just knock it off난 그저 내 방식대로 just do me남들의 시선 따위는 just let beUmm 더는 참기 힘들어받아줄 수 없는 너의가시 달린 그 말들이 나를 베이고참기 힘든 너의가식적인 그 미소가 나를 자극해...

나만 그런 건 아니잖아 휘나(Hwina)

하루가 지나면 더 멀어져 가는또 하루가 지나면 꿈이 사라질 것만 같은 기분밤새 방 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내 머릿속 양들은 끝도 없이 늘어가사람들은 말해 뭐든 열심히 하면 될 거라고친구들은 말해 넌 뭘 해도 잘 될 거라고덩그러니 혼자 불안한 맘을 달래보고또 덩그러니 혼자 꾹 참아보려 해나만 그런 건 아닐 텐데작아져만 가는 나는 왜 여전히 두려운지나만 그...

Face 휘나(Hwina)

언젠가 막을 내릴 story이젠 더 피할 수 없어 no place to hide가면 속에 감춰진 우린거짓에 물들고 거짓된 미소를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이세상이 변하듯 조금씩 변해가깊어진 밤에 오직 나 혼자가면 속에 숨겨둔 나를 꺼내어Ooh 날 보여줄 거야Ooh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Ooh 난 노랠 부를 거야내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이야기를끝날 거 같...

너 였으면해 (Feat. nel3on, 휘나(Hwina)) Move The SLY

진심이 느껴지지 않게열심히 노력했어널 보며 웃는 날 눈치챘겠지아마 넌 이미 다 알고있겠지너였으면 해한가득 날 채워줄사람이 난 너였으면 해난 너를 원해가까이 다가와줘지금 오늘 날이 지나가기 전에있잖아하고싶었던 말이 참 많은데어린 애처럼 맘이 따로 노네가슴 위 턱 밑까지 차오르네여전하게널 보며 웃는 날 날 바라 보는 너의 그 눈빛날 맴도는 너의 그 손짓I...

Forever (Feat. Hwina) Zambora

If you 우리 영원할 수 없다면If you 부디 영원할 수 없다면지금은 쉽게 웃어넘겨도많고 많은 말 중에들어봤던 말 중에사랑은 영원할 수 없다고순간은 행복했던 거더라고Can we Last forever?Can we Last forever?All the time yeah(영원할 수 있을까?)All the time yeah woo woo(영원할 수 ...

Weakness (Feat. 휘나) SSom

Weakness, Weakness강해져야 했어늘 넘어지면 안돼눈물 삼키며 버텨야 했어내 슬픔을 마주해두렴 밀려오지만 그때마다 니가 날 잡아 I like, delight in weaknesses(weaknesses)oh~ 왜냐면 I can see you왜냐면 I can feel youI like, delight in weaknesses(weaknesse...

Acrylic Afternoons Pulp

Forever in acrylic afternoons I want to hold you tight whilst children play outside and wait for their mothers to finish with lovers and call them inside for their tea.

Acrylic Paint doiiob (도이)

there's no more Sun for you to look at The more I draw you, the less walls I have in my room I'm isolated I cannot have you, so I draw you I cannot have you, so I draw you I cannot have you, so I draw you Acrylic

그게 사랑이구나 (Feat. 정이) Isaac (박이삭)

어떤 말들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묻는 나에게 오늘도 내일도 같이 웃고 같이 울자 말하는 너 무엇으로 사랑의 깊이를 잴 수 있을까 묻는 나에게 아무 말 없이 포근히 안아주는 너 돌아오는 길 수고했다는 듯 감싸는 바람처럼 어둔 밤 고요히 빛나는 별들처럼 많은 말들이 필요하지 않는 것 그게 사랑이구나 진실된 마음들이 영원을 노래하는 것 그게 사랑이구나

밤하늘의 별들처럼 여유와 설빈

밤하늘의 별들처럼 밝지 않아도 바람 부는 날의 촛불처럼 난 살아있네 이젠 바다로 가는 강물처럼 맑지 않아도 흔들리는 날의 눈물처럼 삶은 흐르네 노래하고 춤을 추고 그림 그리고 시를 쓰고 다시 노래하는 꿈을 꾸었네 그게 꿈이 아닌 현실으로 남진 않았어 누굴 원망하고 비난해도 소용이 없네 다른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오직 나만 아는 그 불빛이 나를 비추네 그래

별 (Feat. 신유나) 조미료 크로스

한숨만 나오는 현실 희망도 보이지 않고 무수한 차별과 비난 언제쯤 그치게 될까 빛나지 않고 예쁘지 않다 들려오는 말소리들 하지만 우린 우리만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걸 저 하늘 수놓은 별들처럼 온 세상 조화로이 비추리 Shine as bright as you can 우리는 서로를 비추는 별이 되리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 차별을 조장하는 사람들 그래도 달라질

사랑은 양현경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사랑은(3676)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사랑은 노래반주

사랑은 임지훈 작사 : 신성철 작곡 : 신성철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부서지지 않으리 안치환

사라진다는 것 부서진다는 것 구멍이 뚫리거나 쭈그러진다는 것 그것은 단지 우리에게서 다른 모양으로 보일 뿐 그것은 깊은 바닷속 물고기처-럼 지느러미 하나라도 잃-지 않고 이세상 구석구석 살아가며 끝없이 파란 불꽃을 퉁-긴다 사라진다는 것 부서진다는 것 그것은 단지 우리에게서 다른 모양으로 보일뿐

부서지지 않으리 안치환

사라진다는 것 부서진다는 것 구멍이 뚫리거나 쭈그러진다는 것 그것은 단지 우리에게서 다른 모양으로 보일뿐 그것은 깊은 바닷속 물고기처럼 지느러미 하나라도 잃지 않고 이세상 구석구석 살아가며 끝없이 파란 불꽃은 퉁긴다 사라진다는 것 부서진다는 것 그것은 단지 우리에게서 다른 모양으로 보일뿐

부서지지 않으리 안치환

사라진다는 것 부서진다는 것 구멍이 뚫리거나 쭈그러진다는 것 그것은 단지 우리에게서 다른 모양으로 보일 뿐 그것은 깊은 바닷속 물고기처-럼 지느러미 하나라도 잃-지 않고 이세상 구석구석 살아가며 끝없이 파란 불꽃을 퉁-긴다 사라진다는 것 부서진다는 것 그것은 단지 우리에게서 다른 모양으로 보일뿐

ETERNAL LOVE 난파란

부서지지 않는 말이 있다면 여기에 남겨둘게요 다 지워지고 사라진대도 나를 믿어줘 우린 영원해질 거야 끝도 없이 기억될 수 있다면 어떤 사랑을 줄까요? 부서지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여기에 남겨둘게요 우리의 지난날은 사라져 가요 저 어딘가로 밀려가는 나를 잡아요 두 눈을 마주치고 속삭여줘요 아 우린 영원해질 것만 같아

사 자 후 이현도

빠져만 있기엔 나의 젊은 시간이 너무 짧다 다시 일어서는 내 의지와 함께 손 잡을 사람들은 어디 누군가 더 내려갈 수 없는 절망의 끝에 떨어졌다 해도~ 여전히 태양은 머리 위에 타오름을 이제 깨달을 그 시간이 왔다 운명을 피할 수 없다 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하 소년의 여름에 찾아냈다 여기 영원히 부서지지

사 자 후 이현도

빠져만 있기엔 나의 젊은 시간이 너무 짧다 다시 일어서는 내 의지와 함께 손 잡을 사람들은 어디 누군가 더 내려갈 수 없는 절망의 끝에 떨어졌다 해도~ 여전히 태양은 머리 위에 타오름을 이제 깨달을 그 시간이 왔다 운명을 피할 수 없다 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하 소년의 여름에 찾아냈다 여기 영원히 부서지지

몇번의 계절 (Feat. 맹지나) 하늘해

우리 둘 함께 녹아내릴 것만 같았던 순간들 나른한 오후 그림자에도 지워지지가 않은 널 떠올려 쏟아지는 햇살 속에 우리 둘 믿어지지 않잖아요 이 순간이 찬란했던 지난 날의 우리 둘 함께 녹아내릴 것만 같았던 순간들 투명하게 빛나는 니 모습 계절의 향기마저 너를 떠올리게 만들어 커텐 사이 비추는 햇살처럼 참 포근했던 너의 그 목소리 부서지지

Eternal EDEN

변하지 않는 이름 모를 것들 새벽의 저 별들처럼 변하고 있는 내 곁에 모든 것, 그대 만일 내가 그 때 그 순간 딴 데 있었다면 아니면 네가 다른 어딘갈 바라봤었다면 변하지 않는 이름 모를 것들 새벽의 저 별들처럼 변하고 있는 내 곁에 모든 것, 그대 아니면 네 목소리가 조금만 달랐었다면, 내 이름을 부르던 너와 내 맨 처음이 달라진다면 우리는 행복해져 있을까

몇 번의 계절 (feat. 맹지나) 하늘해

함께 녹아내릴 것만 같았던 순간들 나른한 오후 그림자에도 지워지지가 않은 널 떠올려 쏟아지는 햇살 속에 우리 둘 믿어지지 않잖아요 이 순간이 찬란했던 지난 날의 우리 둘 함께 녹아내릴 것만 같았던 순간들 투명하게 빛나는 니 모습 계절의 향기마저 너를 떠올리게 만들어 커텐 사이에 비추는 햇살처럼 참 포근했던 너의 그 목소리 부서지지

!**어서와요 내 사랑**! 환희

어서 와요 내 사랑 어제는 너무 그리웠어요 사랑하면 그리되나요 보고 싶을때 몸부림쳐도 당신만 곁에 내 곁에 있어줘 사랑아 언제나 활짝 피는 사랑아 저 별들처럼 사랑아 언제나 변치 않는 저 하늘의 둥근 해처럼~아 이 세상 끝까지 당신만 당신만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어서 와요 내 사랑 어제는 너무 그리웠어요 사랑하면 그리되나요

피고지는 별들처럼 전원석

조그만 별이 다가와 창가에 머물고 하얀 달님과함께 속삭이고 있네 조그만 호숫가에는 풀벌레울고 내마음 별들과함께 노래하고 있네 그렇게 가는 걸까 피고지는 별들처럼 아무런 말도없이 사라져가는 걸까 이밤 떠나버리면 내맘 외로워질때면 당신 떠나버리고 모든것은 떠났나

밤하늘에 별들처럼 11 Monkeys

그대 어딨나요 밤하늘에 별들처럼 사랑하면서 살아가면서 내 마음은 밤새도록 이런 내 맘을 알아줄 수 있나요 영원히 그대 곁에 있고 싶은 나의 바람은 그대 곁에 항상 내 마음 전할래 그대 어딨나요 내 사랑 받아줘 아름다운 이 밤 그대와 함께할래 내 사랑 받아줘 그대는 이 밤 그대와 함께 할래 내 맘을 전할까 영원히 함께 해요 그대 곁에 항상 내 마음 전할래 그대

Together (Feat. 송주희) 김종우

그대와 둘이서 이 길을 걸어요 힘들고 아파할때도 나의 손을 잡아봐요 혼자가 아니죠 이제는 함께 주님의 길을가요 따스한 햇살마져 우릴 축복하죠 이제 함께 기도하며 함께 걸어요 소중한 그대 함께 할께요 그대 사랑해요 이 세상을 다 준다해도 주님이 주신 최고의 그대를 아끼며 사랑할께요 그대 축복해요 영원토록 함께해요 저 하늘의 빛나는 별들처럼 그댄 반짝이죠 그대와

Ending 장나라2집

설마 어젯밤 술에 취했던 것도 기억조차나지 않는 거였니? 니가 그럴때 마다 싸워가며 다시 담을수도 없었던 말들 내겐 상처가 된거야 왜 그런거야 그걸 왜 모른거야 수없이 네게 말했는데...

Blind Remix feat. Junggigo -Illuminus Mix- Kenichiro Nishihara

(verse1)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올때면 까맣고 어두운 밤이면 하늘은 그대로 가득 차 있고 나는 텅 비어있네 쏟아지는 별들처럼 내려와 그대는 나를 채우네 그대로 가득해서 그대가 너무 보고싶어 (hook) Oooh ooh ooh ah 잠깐이라도 좋아 곁에 있고싶어 Oooh ooh ooh ah 꿈이라도 좋아 너무 보고싶어 잠시

하고싶은이야기 강수지

이유없이 시간은 흐르고 내얘기를 들어줄 사람 없어 잊어서는 안될 또 하나의 모습이지만 기억 속의 사람도 잊혀진 사람도 될 수 없는걸 이유 없이 우울해 지는건 너의 향기 되살아나서이지 우리들의 만남은 그렇게 힘들었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가슴 저려오는 기쁨이었어 우리는 왜 표현 할 수 없는 사랑의 무게를 보려할까 이 세상에 그 어느 것이든 부서지지

하고 싶은 이야기 강수지

이유없이 시간은 흐르고 내얘기를 들어줄 사람 없어 잊어서는 안될 또 하나의 모습이지만 기억 속의 사람도 잊혀진 사람도 될 수 없는걸 이유 없이 우울해 지는건 너의 향기 되살아나서이지 우리들의 만남은 그렇게 힘들었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가슴 저려오는 기쁨이었어 우리는 왜 표현 할 수 없는 사랑의 무게를 보려할까 이 세상에 그 어느 것이든 부서지지 않는

사랑의 진실 박영미

뿌옇게 흩어지는 구름길 사이로 내 마음 한 없이 흘러만 가요 언젠가 말햇듯이 내 사랑 하나는 그대 앞에서만 하는 작은 모습이었지만 그대는 아마 모를꺼야 그대 향한 내 마음을~ 오늘도 내게 채워지지 않는 안타까운 그대 모습 하지만 보이지 않는 우리의 사랑 우리의 진실 오돌대는 저 수 많은 별들처럼 빛날꺼예요

소망 정예원

바람에 흔들려도 꺼지지 않는 촛불처럼 현실의 무게에 타협하지 않기를 밤 하늘 아름답게 수놓은 저 별들처럼 캄캄한 어둠을 환히 밝혀주기를 견고히 다져진 보배로운 믿음 세상의 지혜에 흔들리지 않고 눈물로 일궈낸 가난한 마음으로 부르신 그곳에 설 수 있기를 밤 하늘 아름답게 수놓은 저 별들처럼 캄캄한 어둠을 환히 밝혀주기를 견고히 다져진 보배로운

기지개 (feat. Offside) Yeodi, Offside

듣기 싫게 울리는 알람을 꺼 어두웠던 컴퓨터 배경화면, 먹다가 질린 음식 만족했던 우리들의 사진은 Now we can see, 무거운 눈꺼풀은 질투하듯이 막연히 무언가 되기를 바랐던 2008년 입에서 뱉어댔던 것들이 홍수가 되어 모세는 없었지만 keep it tight and stable it was such a miracle 함께 난 준비돼있어 부서지지

Unbreakable B.A.P

시간들에게 쫓기며 꿈을 향해 달리는 날 잠들을 쫓아내며 꿈을 향해 달리던 밤 가로등에 비친 축쳐진 여섯 남자의 어깨는 꿈을 향해 달리는 젊은 날의 그림자 (수백번 넘어져도 계속 일어나고 절대 쓰러지지 않는걸) 기억해 수없이 흘린 땀과 추억 단 하나뿐인 우리들의 이야기 전부 다 나 절대로 부서지지 않아 절대로 쓰러지지 않아 폭풍이 나를 집어

달 아래 우리 메리애플

시린 겨울 새벽하늘 그 아래 우리 새근새근 잠든 별들 그 아래 우리 그땐 어떤 생각을 할까 어디로 갈까 두 손 꼭 잡고 나눈 이야기 어두운 이 밤에 그대란 달이 있어 길을 비춰주네 보이지 않는 나의 그날을 우리 눈에 담긴 저기 저 별들처럼 함께 있어 줄래 아픈 이 밤이 지나가도 그땐 어떤 생각을 할까 어디로

하고싶은이야기 강수지

작곡 이유없이 시간은 흐르고 내얘기를 들어줄 사람 없어 잊어서는 안될 또 하나의 모습이지만 기억 속의 사람도 잊혀진 사람도 될 수 없는걸 이유 없이 우울해 지는건 너의 향기 되살아나서이지 우리들의 만남은 그렇게 힘들었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가슴 저려오는 기쁨이었어 우리는 왜 표현 할 수 없는 사랑의 무게를 보려할까 이 세상에 그 어느 것이든 부서지지

밤하늘 별들 처럼 신소희

노을이 지나가고 밤하늘이 오면 무심코 하늘을 바라보네 그 자리에는 언제나 네가 있어 항상 당당한 모습으로 구름이 껴도 밤하늘을 가려도 너는 그냥 그 자리에 남아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 항상 당당한 모습으로 밤하늘 별들처럼 그 자리에 남아 빛이 되어 널 감싸줄게 언제 어디서나 한줄기 빛되어 달려갈게 지켜줄게 밤하늘 별들 처럼

밤하늘 별들 처럼 (Acoustic Ver.) 신소 (Sinso)

노을이 지나가고 밤하늘이 오면 무심코 하늘을 바라보네 그 자리에는 언제나 네가 있어 항상 당당한 모습으로 구름이 껴도 밤하늘을 가려도 너는 그냥 그 자리에 남아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 항상 당당한 모습으로 밤하늘 별들처럼 그 자리에 남아 빛이 되어 널 밝혀줄게 언제 어디서나 한줄기 빛되어 달려갈게 지켜줄게 밤하늘 별들 처럼 하루가 지나가고 또 내일이

민트 찬온

널 잊으려 해요 그때는 우리 뭐가 좋아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함께 있었나요 아아 어쩌면 우리 그냥 친구 사이로 남을 걸 그랬나요 사랑이란 걸 했었네요 우리 어린 시절에 그 여름날에 어디론가 떠나는 꿈을 꾸고 마냥 좋아했었는데 말이에요 사라지지 않고 있네요 우리 언젠가 다시 마주칠까요 그땐 부디 웃으며 만나자구요 그러다 제 갈 길 또 가자구요 우린 부서지지

성녀 이상은

그녀가 성녀라면 어떨까 생각해 나비처럼 가벼이 땅에 발을 딛지 않는 그런 성녀 만일 모래알보다 작은 기적이 오늘밤 일어난다면 그녀는 성녀가 되고 뭔가 성스러운 일이 일어날 거야 그저 버티는 건 정말 사는 걸까 그녈 내버려둬 씨앗을 심듯이 예~ 그녀가 망가지면 어떻게 하나 너무나 구슬픈데도 아무도 곁에 없지 눈이 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