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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어린 그 사랑 안산시립합창단

세상에 귀한 것 많고 많지만 어머니 사랑 비길데 없네 좋은 것 귀한 것 아껴 두신 것 철 모른 자식에게 내어 주시며 내 가는 인생길 힘들 때에도 걸음마다 주 동행 간구하시네 세상 자랑 멀리하고 주님 붙들라 나보다 더 애타게 기도하셨네 가진 것 모두 다 쏟아 주셔도 사랑 부족하다 눈물 지시네 어머니 눈물 씨앗이 되어 주님의 백성

주의 사랑 안에서 안산시립합창단

나의 주 참 목자시니 나의 길 인도 하네 어둠속 길 헤맬 때에 주님이 인도 하네 주님은 참 구주시라 빛으로 인도 하네 주님은 자비의 주요 우리의 선물 되네 주 사랑 승리 주셨네 그의 대속이 소망 되었네 영광의 십자가는 새 생명 되었네 거룩한 주의 성령 안에 거하리라 주님을 경배하리라 섬기며 찬양 하리 주님의 선하심 외치리라 참된 평화 나누세

주의 사랑 안에서 (In His Love) 안산시립합창단

나의 주 참 목자시니 나의 길 인도 하네 어둠속 길 헤맬 때에 주님이 인도 하네 주님은 참 구주시라 빛으로 인도 하네 주님은 자비의 주요 우리의 선물 되네 주 사랑 승리 주셨네 그의 대속이 소망 되었네 영광의 십자가는 새 생명 되었네 거룩한 주의 성령 안에 거하리라 주님을 경배하리라 섬기며 찬양 하리 주님의 선하심 외치리라 참된 평화 나누세

사랑의 주 예수 안산시립합창단

사랑의 주 예수 나의 능력이라 연약한 내 기도 들어 주심 고마와라 사랑의 주님 예수 내 구주 내 모든 죄를 눈 같이 희게 씻어 맑게 하셨네 사랑의 주님 예수 내 주 주 나의 참 친구 또 나의 큰 능력 돌 같은 내 마음 녹이신 놀라운 사랑 사랑의 주님 예수 내 구주 내 모든 죄를 눈과 같이 희게 씻어 맑게 하셨네 사랑의 주님 예수내

사랑의 주 예수 (Jesus Paid It All) 안산시립합창단

사랑의 주 예수 나의 능력이라 연약한 내 기도 들어 주심 고마와라 사랑의 주님 예수 내 구주 내 모든 죄를 눈 같이 희게 씻어 맑게 하셨네 사랑의 주님 예수 내 주 주 나의 참 친구 또 나의 큰 능력 돌 같은 내 마음 녹이신 놀라운 사랑 사랑의 주님 예수 내 구주 내 모든 죄를 눈과 같이 희게 씻어 맑게 하셨네 사랑의 주님 예수내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안산시립합창단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호산나 왕의 왕 안산시립합창단

찬란한 주의 세계라 주가 만든 모든 것 놀라고 놀라워 아름답고 찬란한 주의 세계라 주가 만든 모든 것 놀라고 놀라워 저 피어나는 꽃들과 노래하는 새들 우리 주의 만드신 솜씨 잘 드러내도다 주의 것들 온 세상에 가득차네 아름답고 찬란한 주의 세계라 주가 만든 모든 것 놀라고 놀라워 차가운 겨울바람 찌는 여름 해 오곡백과 주시는 주님의 솜씨라 눈과 입을 주시어

주님 지으신 솜씨 안산시립합창단

찬란한 주의 세계라 주가 만든 모든 것 놀라고 놀라워 아름답고 찬란한 주의 세계라 주가 만든 모든 것 놀라고 놀라워 저 피어나는 꽃들과 노래하는 새들 우리 주의 만드신 솜씨 잘 드러내도다 주의 것들 온 세상에 가득차네 아름답고 찬란한 주의 세계라 주가 만든 모든 것 놀라고 놀라워 차가운 겨울바람 찌는 여름 해 오곡백과 주시는 주님의 솜씨라 눈과 입을 주시어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안산시립합창단

없도다 힘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 하리시로다 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 자 누구냐 반드시 이기로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내 주는 강한 성이요 피난처 안식처 요새요 반석 구원자 공급자 구세주 하나님 이 땅에 마귀 들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고향의 노래 안산시립합창단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싸리울엔 함박...

자장가 안산시립합창단

우리 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 나라 아기별도 엄마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잠자거라 예쁜 아기 자장. 우리 아기 금동 아기 어여어여 잘잔다 바둑이도 짓지 마라 금실 아기 잠깰라  우리 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 나라 아기별도 엄마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잠자거라 예쁜 아기 자장.

남촌 안산시립합창단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어느 것 한 가진들 들려 안 오리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산...

동무생각 안산시립합창단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 언덕위에 백합 필적에 나는 흰나리 꽃 향기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더운 백사장에 밀려드는 저녁조수위에 흰새뛸적에 나는 멀리 산천 바라보면서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서릿바람부는 낙엽동산속 꽃진연당에서 금어뛸적에 나는 깊이 물속...

고향의 봄 안산시립합창단

나의 살 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자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 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선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 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주기도문 안산시립합창단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뜻이 이루어지이다뜻이 이루어지이다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뜻이 이루어지이다뜻이 이루어지이다일용할 양식 주시고우리들의 큰 죄 다 용서하옵시고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대개 주의 나라와 주의 권세주께 영광 주께 영광 영원히 아멘대개 주의 나라와 주의 권세주께 영광...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안산시립합창단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 생각잘 때나 깰 때 함께 하소서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아버지 난 그의 아들주 안에 내가 늘 살고 지고세상의 영광 눈 앞에 없네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업 주님만 내 맘에 계시오니 우리의 영원한 주님 참 귀하여라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

주 날 인도하시네 안산시립합창단

내가 주를 떠나 살아갈때도 주는 나를 떠나지 않으며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주 날 인도하시네 내가 주를 떠나 방황하여도주는 나를 버리지 않으며 내가 연약하여도 가진것이 없을지라도 주 날 인도하시네 세상 고난중에 힘들 때에도 주님은 날 위로하시네 이 천하고 미련한 날 주님은 언제나 사랑하시며 내 죄를 용서하네 내가 주를 떠나 살아 갈 때도...

어린 아이처럼 안산시립합창단

어린 아이처럼늘 순진하게 주님 만 늘 주님만 바라보며살수 있나요 엄마 아빠없인다른 아무것도 소용없는 어린아이처럼 늘주님만 바라 볼 수 있나요 저 하늘 나라는오 어린이 나라라 저 하늘 나라 어린이같아야거기들어갈 수 있고 어린이처럼 자길 낮추는 사람이거기선 가장 큰 사람이라네제자들이 서로들 제 자랑하며누가 더 높은가 다툴 때에예수님이 한 아이 세워주시고이...

주가 일으켜 주신다 안산시립합창단

나의 영혼 피곤해 지쳐 있고나의 마음 어쩔 수 없을 때나의 맘에 들리는 주의 음성내게 오라 내품에 안기라험한 산길 나 홀로 걸어갈 때거센 파도 날 위협할 때에주님은 나를 품에 안으사힘 주시고 일으켜 주신다험한 산길 나홀로 걸어갈 때거센 파도 날 위협할 때에주님은 나를 품에 안으사힘 주시고 일으켜 주신다험한 산길 나홀로 걸어갈 때거센 파도 날 위협할 때...

내 주께로 돌아가리 안산시립합창단

세상에서 방황하다 나돌아가네 내주께로 죄악의길 걸어오다 나돌아가네 내주께로 나돌아가네 내주께로 방탕한삶 다버리고 나돌아가네 주님께로 눈물흘려 회개하고 나돌아가네 내주께로 나돌아가네 내주께로 주께로 가오니 날 받아주소서 주의 신실한 사랑으로 나 잡아 주소서 내영혼이 나약하니 나돌아가네 내주께로 주님의 힘 날 살리사 나돌아가네 주님께로 나돌아가려네 주께로...

나의 생명 드리니 안산시립합창단

1. 주님의 손길 날 잡지 못해날 구원 못함 아니요우리 죄로 인하여 주님과 나 멀어지게 되었으니* 우리들의 진실한 기도로 주께 가까이 가게 하옵소서우리 삶의 진실한 기도가 드려지게 하소서2. 내 맘을 감찰하시는 주님 나에게 들어오셔서주님의 성령 내게 임하시고 나로 주 닮게 하소서* 주 하나님 앞에서 진실케 늘 진실하게 인도하옵소서우리 삶의 진실한 기도...

축복 안산시립합창단

주 나의 이름 부를 때나의 이름이 존귀케되리주 내가 어딜 가든지나와 함께 하시네주 나의 이름 부를 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 되리주 내가 어딜 가든지나를 지켜주시네날 써 주소서 날 받으소서내 생명 다해 주만 섬기리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내 생명되신 나의 주(간주)주 나의 이름 부를 때나의 이름이 존귀케되리주 내가 어딜 가든지나와 함께 하시네주 나의 이름 부를...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안산시립합창단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라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라하나님은 사랑이시라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주심은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사화목제로 보내셨도다너희는 서로 사랑하라주 우릴 사랑하심 같이우리가 서로 서로 사랑하면주님 우리 안에 거하심이로다우리 안에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라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

성찬 안산시립합창단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나의 발이 되주시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나의 발이 되주시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

청산에 살리라 안산시립합창단

나는 수풀우거진 청산에 살리라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리라나는 수풀우거진 청산에 살리라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리라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나는 수풀우거진 청산에 살리라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리라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여도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리라나는 수풀우거진 청산에 살리라나의 마음 푸...

내 주께로 돌아가리 (Coming Home) 안산시립합창단

세상에서 방황하다 나돌아가네 내주께로 죄악의길 걸어오다 나돌아가네 내주께로 나돌아가네 내주께로 방탕한삶 다버리고 나돌아가네 주님께로 눈물흘려 회개하고 나돌아가네 내주께로 나돌아가네 내주께로 주께로 가오니 날 받아주소서 주의 신실한 사랑으로 나 잡아 주소서 내영혼이 나약하니 나돌아가네 내주께로 주님의 힘 날 살리사 나돌아가네 주님께로 나돌아가려네 주께로...

어린 아이처럼 (As A Child) 안산시립합창단

어린 아이처럼늘 순진하게 주님 만 늘 주님만 바라보며살수 있나요 엄마 아빠없인다른 아무것도 소용없는 어린아이처럼 늘주님만 바라 볼 수 있나요 저 하늘 나라는오 어린이 나라라 저 하늘 나라 어린이같아야거기들어갈 수 있고 어린이처럼 자길 낮추는 사람이거기선 가장 큰 사람이라네제자들이 서로들 제 자랑하며누가 더 높은가 다툴 때에예수님이 한 아이 세워주시고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정하나

아쉬운 듯 바라보는 눈물어린 그대 모습 이젠 봐야겠죠 언젠가는 만나겠지 나를 잊지 말아줘요 그대 안녕 사랑이란 이름으로 구속되는 아픔이면 그대 슬퍼하지마 이슬픔이 언젠가는 기쁨으로 만나기를 기다려요 아쉬운 듯 바라보는 눈물어린 그대 모습 이젠 안녕 나의 사랑 사랑이란 이름으로 구속되는 아픔이면 그대 슬퍼하지마 이슬픔이 언젠가는 기쁨으로 만나기를 기다려요 아쉬운

Goodbye My Love 백미현

아쉬운 듯 바라보는 눈물어린 그대모습 이젠 가야겠네 언젠가는 만나겠지 나를 잊지 말아줘요 그대 안녕 사랑이란 이름으로 구속되는 아픔이면 그대 슬퍼하지마 이 슬픔이 언젠가는 기쁨으로 마나기를 우~ 기다려요 아쉬운 듯 바라보는 눈물어린 그대 모습 이젠 안녕 나의 사랑...

외로운 여자 강인원

눈물어린 얼굴에 바람이 스쳐가면 떨고 있는 그대 모습에 가슴이 아파요 그대 잠들었나요 밤이 깊은데 별들의 속삭임을 들어 보세요 이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슬픔도 다정하고 따스한 미소되리니 기다려줘 우리 사랑 기다려줘 우리 사랑 기다려줘 우리 사랑 그대 잠들었나요 밤이 깊은데 별들의 속삼임을 들어 보세요 이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슬픔도

사랑은 영원히 임부희

사랑은 영원히 - - 임부희 봄 날에는 꽃 안개 아름다운 꿈 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 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 에서 반짝 거리던 그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무정열차 김성환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발길 낙동강 굽이굽이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간주중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발길 낙동강 굽이굽이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무정열차 김연자

무정열차 - 김성환 김연자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발길 낙동강 굽이굽이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간주중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발길 낙동강 굽이굽이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무정열차 남창수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 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 발길 낙동강 구비구비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 눈물 서린 눈물 고일 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저 목이 메어 못할 때 쌍가닥 철길위에 밤비만 젖네 울고가는 경부선 밤차는 가자고 소리 소리 기적소리

노란꽃 김원중

노란꽃 (박문옥 작사, 작곡) 하늘 하늘가에 곱게 물드는 노을 노을처럼 아름답던 너 이젠 낙엽따라 떠나가 버린 그대 그대는 강물인가요 아 아름다운 사랑눈물어린 사랑 하지만 그대는 아직도 나에게 눈부신 햇살이어라 사랑은 타오르는 애틋한 느낌만으로는 영원할 수 없어요 가슴이 메어지는 슬픔까지 모두 참아내야 되는걸 그대는 철모르는 아이처럼

사랑은 영원히 이솔로몬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 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 속에서 반짝이던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떠나기전에 다시 한번만

사랑은 영원히(451) (MR) 금영노래방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 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이던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사랑이여

방랑자(Vagabondo) Various Artists

방 랑 자 작사 박인희 작곡 번안곡 노래 박인희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방랑자 정선화

방 랑 자 작사 박인희 작곡 번안곡 노래 박인희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사랑은 영원히 패티 김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 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 속에서 반짝이던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 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사랑이여 안녕히..

사랑은 영원히 Various Artists

봄날에는 꽃 안개 아름다운 꿈 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이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이던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

계절이두번바뀌면 방 미

계절이 두번 버뀌면 작사 백영규 작곡 백영규 노래 방 미 달빛 아래에 젖은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 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계절이두번바뀌면-아찌음악실- 방미

계절이 두번 버뀌면 작사 백영규 작곡 백영규 노래 방 미 달빛 아래에 젖은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송이 돌아서서 가는 모습은 멀리 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 주세요 눈물어린 목소리로 너는

JAZZ REF

둘이서 함께 꾸는 꿈 음악도 표현 못했던 누구도 알 수 없는 상처 담배를 피워보다 희미한 연기속에 그려진 기억의 조각들 속으로 나의 눈물어린 콧노래 재즈밴드속으로 섞여 희미해져갈때 또 난 깊은 시름속으로 스며들어 갈까봐 애써 웃어보아도 공허만 커졌나 돌아봐 내 자신만을 둘이서 함께 꾸었던 꿈들을 버리고 빗속을 함께 걸었지

JAZZ R. EF

둘이서 함께 꾸는 꿈 음악도 표현 못했던 누구도 알 수 없는 상처 담배를 피워보다 희미한 연기속에 그려진 기억의 조각들 속으로 나의 눈물어린 콧노래 재즈밴드속으로 섞여 희미해져갈때 또 난 깊은 시름속으로 스며들어 갈까봐 애써 웃어보아도 공허만 커졌나 돌아봐 내 자신만을 둘이서 함께 꾸었던 꿈들을 버리고 빗속을 함께 걸었지 음악도 필요없었어

무정 열차 남인수

밤~차는 가~자고 소리 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 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 밤~길 낙동강 구비 구비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 눈물 서린 눈물 고일~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저 목이 메어 못할~때

무정 열차 남인수

밤~차는 가~자고 소리 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 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 밤~길 낙동강 구비 구비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 눈물 서린 눈물 고일~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저 목이 메어 못할~때

비내리는고모령 김희갑 [트로트]

1.어머님의 손을놓고 돌아설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날 밤이 그리웁구나 2.눈물어린 인생고개 몇고개던가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쓰인하소 지워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유랑청춘 (MR) 송해

눈물어린 툇마루에 손흔들던 어머니 하늘마저 어두워진 나무리 벌판아 길떠나는 우리아들 조심하거라 소리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재넘어 길떠나는 유랑 청춘아 어디가면 그리운님 다시만날까 정주면 이별인데 어디 머물까 세월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유랑청춘 송해

눈물어린 툇마루에 손 흔들던 어머니 하늘마저 어두워진 나무리 벌판아 길떠나는 우리아들 조심하거라 소리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재넘어 길떠나는 유랑 청춘아 어디가면 그리운님 다시만날까 정주면 이별인데 어디 머물까 세월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