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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약해

터트릴순 있어 붙잡지마 이미 벗어나 버렸어 이렇게 다른 나는 보이지 않는 먼곳에서만 기웃거리지 비웃진마 그냥 깨뜨려버려 아무것도 남들처럼 할 수가 없어 () 이렇게 약해! (다)깨뜨려버려! () 이렇게 약해! 아무것도 남들처럼 할 수가 없어!

넌 너무약해 (RELAY GAME) 레드 플러스

진혁에게 미술 소개하고 나는 미경과 헤어져 미순 다시 미앨 소개하고 진혁과 미순 헤어져 미앤 다시 경흴 수개하고 미애와 헤어지고 경흰 내게 현술 소개하고 진혁과 경흰 헤어져 여자에게 강한 나에게 현수는 정말 평범한 소녀였어 드디어 내님을 만났다 싶더니 크리스마스 이브날 현순 내게 말했지 넌---- 넌---- 넌---- 너무너무 약해

Rain28

잠이 깨면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해 오래 전엔 신선한 느낌도 들곤 했지 하지만 이젠 숨막히는 지루함만 남아 이대로 내가 무언가를 말할 수 있을지 꿈을 꾸면 절대 밖을 보진 않아 알 수 없는 빛에 내 몸을 맡기고 싶진 않아 회색빛 하늘 언제쯤 비는 오는걸까?

구토

너의 이해의 표면은 유치해 역겨워 토해버리고 말지 나에게 신경쓰지마 나의 등을 토닥이지마 너의 깊이만큼이나 너의 입은 가볍고 그로 인해 우리는 또 한번 웃는다 그리고 또 다시 토해 버리고 말지 피곤해 피를 흘려 아무렇지도 않게 털어내는 너의 가식에 역겨워 다른것은 없고 다른 것은 없고 차라리 옷을 벗어 버리고 거울앞에서 조금이라도

그것만으로...

그것만으로 - Ann() 여기 까지였나요 우리 같은길을 가는것 그동안 그대있어 외롭지 않게 걸어왔는데 이제 남은길부터 그대 내게 혼자가라고 끝내 멀어지는 그대 눈물뒤에 숨어서 그저 바라만 보죠 그대 떠나는 그 곳 아주 멀리라 해도 같은 세상을 산다는건 참 행복한거죠 같은 하늘을 보며 같은 바람을 느낀다면 그것만으로 그대와

나쁘게 말하기

어쨌든 나는 갈 길을 가고 있어 말하기만 하는 너를 뒤로 한 채 내 생각엔 니가 너의 덜 떨어진 머리속에 갇혀버렸어 오지 않을거라 항상 믿길 바래 네가 바라는 그런 cool한 미래는 많은 아픔을 알기에 많은 고통도 겪었기에 그만큼 크게 웃을 수도 있지 이제 더이상은 그런 거짓말은 싫어 이제는 완전히 혼자가 될거야 아무도 날 바라보지

언제라도 즐거워

눈부신 물빛 위에 춤추는 햇빛 터질 듯 뜨겁던 그 해 광안리 축복이라 느껴왔던 그 수많은 시간 아직 지나가 버린 얘긴 아니지 부는 바람 흐뭇한 너 더 바랄 것 없는 파란만장 장부의 길 파도치는 행복의 힘 가득 채운 환희의 잔 언제라도 즐거워 순수한 눈빛의 넌 내 마음의 빚 어디서든 이방인이었지 헤매고 떠돌았어도

압상트

고향이 여수라 했었던 상냥한 그녀는 어디로 갔을까 나도 소중한 절박한 한 번뿐인 내 삶, 사실은 참 좋아해 하지만 옛날부터 이랬었지. 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

96 (Ninety Six)

말해도 좋아 별 볼 일 없어 그래서 좋아 I don't care, you never know 열아홉 여름 세상이 한심해 꿈을 버렸지 웃통을 벗고 가만히 노려만 보다 그만 울컥했지 떨리던 분노, 내던진 미소 누구도 아니야 이대로 좋아 투혼과 상처 그래도 좋아 I'm OK, please don't care 어느덧 서른

사랑한 시간부터

이제야 웃을수있어 내삶에 바로니가있으니 더가까이 너의앞에 다가설수도 함께할수도 없는 나지만.. 처음 사랑한 그순간부터 내 시간 끝까지 너의곁에서 한걸음뒤에 나 거기 서있을께..

박정현

나 우연이라도 그댈 마주치게 되길 빌며 외출할때면 항상 단장을 하게 되네요 예쁜 모습을 다시 보게 되면 그대 혹시 흔들릴까봐 해주지 못 한말이 많은데 듣고 싶은 말도 많은데 보고싶을 때도 아직많은데 이젠 늦었나요 (간주) 날 가끔이라도 그대 생각하기는 하나요 내게 해준 만큼 지금 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밥은 챙겨먹고...

박정현

나 우연이라도 그댈 마주치게 되길 빌며 외출할 때면 항상 단장을 하게 되네요 내 예쁜 모습을 다시 보게 되면 그대 혹시 흔들릴까봐 해주지 못한 말이 많은데 듣고 싶은 말도 많은데 보고 싶을 때도 아직 많은데 이젠 늦었나요 날 가끔이라도 그대 생각하기는 하나요 내게 해준만큼 지금 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밥은 챙겨먹고 있나...

레이나

나 우연이라도 그댈 마주치게 되길 빌며 외출할 때면 항상 단장을 하게 되네요 내 예쁜 모습을 다시 보게 되면 그대 혹시 흔들릴까봐 해주지 못한 말이 많은데 듣고 싶은 말도 많은데 보고 싶을 때도 아직 많은데 이젠 늦었나요 날 가끔이라도 그대 생각하기는 하나요 내게 해준만큼 지금 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밥은 챙겨먹고 있나...

혼자하는 사랑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기다림으로 행복할 수 있죠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 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남은 날 동안

혼자 하는 사랑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기다림으로 행복할 수 있죠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 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혼자하는사랑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기다림으로 행복할 수 있죠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 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남은 날 동안

내안에 있는 너

[ - 내안에 있는 너] 숨기만 했어 너를 보면 얼굴이 빨개져 어쩔 수 없이 커다란 눈에 옅은 두 보조개 그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기만 해 한 사람도 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 나를 힘들게만 하는데 사랑해 너만을 이렇게 너의 뒤에서 바라보기만 할뿐 어쩔 수 없잖아.

무기력 대폭발

단지 걱정하는 건 오늘 담배 값 그렇게 바래도 관심을 가져도 오늘도 계속되는 지랄같은 일들 뿐 머리를 박고 귀를 틀어막고 신문을 쓰레기 통에 쳐 박아 버리지 '힘이 없어 그저 웃을 수 밖에 달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어 그저 있는대로 그렇게 내버려둬 돈이 없어 빌어먹고 살지 매일 소주만 쳐 마셔댈 뿐이지 오늘 신문을 가득 메운건

하지만 돌아와줘

한없이 아껴준 걸로 됐어 마지막으로 남긴 너의 한마디 말이 잊어달라는 말 아닌 것이 고마워 너의 뜻대로 해 준적 없었지만 네 마지막 부탇은 들어줄께 추억속에서 행복할께 무엇하나도 해준 적 없지만 단 한번만 더 네게 부탁할께.. 언제든 내게 돌아와줘....

Skinny Funky

어차피 넌 늙기 전에 죽겠지 하지만 모든게 의미가 없지 삐쩍 마른 정신만 잔뜩 남아 있어 하지만 네가 걱정할 건 아무것도 없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택하지도 좋아하지도 않 았어 (하지도 않았어!)

내가 뭘?

언제나 지루하게 지나가는 날들이 못마땅해 게으름을 자랑하고 있는 내 주위의 좋은 녀석들도 그렇고 그렇게 지나가는 날들은 싫어하지 섹스와 폭력과 TV와 말 많은 사람들이 싫어 이제 일어서서 어디론가 뛰어 가기로 했어 뿌옇고 희미한 이 엿같은 기분이 싫어 잘난척하는 너희처럼 되기로 나도 결심했지 이제는 어떻게 될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오후의냄새

구름 한 점 없는 아침 햇살을 피해 벽돌담 밑을 걷고 있었지 그 곳만은 이끼 낀 블록과 내 구두 사이의 촉촉함을 느끼기도 하고 무표정한 사람은 오직 나 뿐 분수대 옆을 두리번 거렸지 동전을 던지는 많은 사람들 기대했던 희망이란 이뤄지지 않는 법이지 살며시 다가온 그녀는 이렇게 말했지 무엇때문에 웃고 있는 거냐고 어색하게 자릴 잡고 앉았을

계절이 바뀌듯이

마치 온 세상이 옷을 갈아입듯이 어느샌가 계절이 또 바뀌어 가고 있어 마음에 두지 않아도 언제나처럼 약속 지키듯 되돌아온 시간 지금 이 순간 우리사일 생각해 우린 어느 계절에 지금쯤 와 있는지 *오랫동안 함께 있어 지쳐있었던거야 항상 같은 모습에 무뎌진 채 많은 봄과 여름 가을 겨울 지나왔던 것처럼 다만 지금 우리는 겨울일 뿐이었는데

Tell Me Why

이젠 널붙잡을 수 있는 말도 채워질 수 없는 지금 쉽게 니눈은 내게 얘기하지 사랑한다는 걸 미안해 따스했던 너란 계절 따뜻했던 너란 향기 니 마음처럼 떠나가 숨 조차쉴 수 없는 너의 가슴에 니 사랑을 돌려줘 can you feel baby - tell me why 이미 너의 과거인지 tell me why 혼자 스쳐간 사람인지 tell

Love Letter

오늘도 널 보았지 여전히 아름다웠어 무언가를 말하려고 망설이고 있었지 이제야 알았지 드디어 말해 버렸어 차갑게 등을 돌리고 내 곁을 떠나가 버렸지 그래도 너 밖에 없어 그저 창을 열고 이대로 벽에 기대 가만히 눈을 감아 눈을 감아 눈을 감아 포기했어 내 시간들이 아까워 원했지 지나간 나의 지나친 참을성에 너의 싼 가진 것 없는 오만함만

Triple X

Tonight Tonight triple X in one on one scream and shout baby 원한만큼 느껴봐 Tonight Tonight triple X in one on one Rap) Hot choco latte 촛불에 향기 새벽아침까지 숨은 그림찾기 하나 둘 셋 넷 Plta my bady 내키는대로 연주해

Triple X (Feat. Gemini)

낯선 곳에 데려가 Tonight tonight Triple X in one on one Scream and shout baby 원한만큼 느껴봐 Tonight tonight Triple X in one on one Hot Choco Latte 촛불에 향기 새벽아침 까지 숨은 그림찾기 하나 둘 셋 넷 Play my baby 내키는 대로 연주해

아프고 아픈 이름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후회하고

아프고 아픈 이름...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니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기억만이라도

널 보내고 아직 숨쉬는 나를 보며 조금은.. 널 사랑한게 아닐지 몰라 내 맘속에 니가 잊혀지기 전에 나 후회없을 만큼 아파하고 싶은데, 잊혀지잖아..

아프고아픈이름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Memories

건 늘 멀리 있죠 추억할 사람 있단게 감사해요 기다리지않아요 제발 이것만 알아줘요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사랑 우리가 했었단걸요 그대 얼굴을 잊을까 두려워 퍼즐을 맞추듯 머릿속에 그리죠 오~~ 진정 내게도 그댈 기억 못할 날이 올까요 간절히 그대가 보고플 뿐이죠~ 오~~ 소중한 건 늘 멀리있죠 그대 떠난 후에야 사랑 알게 됐죠

그대에게 가기까지 (메인 타이틀 송)

어디선가 내게 들려오는 그대 가녀린 그 작은 숨결 내게 편히 기댈수있도록 내안에 담고싶어 두려워 하지 않아 그댈 선택한거 그대 향해 가는 그길 멀고 험할지라도 내앞에선 앞둔 시간들을 운명이라 한다면 함께 할 수있는 순간까지 피하진 않을꺼야 이 세상이 끝내 허락하지 않는데도 서글픈 절망끝에 서성이는 사랑이라도 또 다시 지금보다 엇갈리는 시간이 온데도 그대

Watching You

" Watching You " sung by Ann 나를 안은 그대 등 뒤로 그녀가 보여요 아직 그댈 못 잊은건지 멀리서 그댈 보고있네요.. 그저 바라만 보면 그건 괜찮아요 다만 내 사랑만을 내게서 되찾으려 하지않길 I'm watching You..

태풍이 오기전에

있기에 (케케묵은 내 생각 쓰레기는 네 생각 구멍난 내 머린 파도치는 네 생각 태풍이 오기 전에 집에 가고파 아침이 좋으면 밤도 더 좋겠지 애송이들의 인기 놀음에 후 커지는 내 가슴) 애길해 줘 대답해 줘 그만해 줘 oh yeah 애길해 줘 대답해 줘 그만해 줘 oh yeah 애길해 줘 대답해 줘 그만해 줘 oh yeah 아니야 필요없어

....에게

내 속임수 나의 크나큰 실수 Now me so into you 들어봐 Now Listen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쉽게해버린너 그 망르 너무쉽게 믿어버린 나는 모든걸 줬어 너에게 You Play me 너는 날 속였던 거야 저 많은 여자들과 같이 mary and 선희 보연도 Jenny and 장미와 소연도 너의 거짓에 속았지 *Rap (

....에게 (Featuring Tiger JK)

내 속임수 나의 크나큰 실수 Now me so into you 들어봐 Now Listen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쉽게해버린너 그 망르 너무쉽게 믿어버린 나는 모든걸 줬어 너에게 You Play me 너는 날 속였던 거야 저 많은 여자들과 같이 mary and 선희 보연도 Jenny and 장미와 소연도 너의 거짓에 속았지 (슬 퍼안해)

여자란

알겠니) (말해봐 뭘 믿고) (떠들고 있는지) (거봐 내 눈을) (똑바로 못보지) (hurry up 서둘러가) (come on move dat) 말해봐 어서 날 좋아한다 고백해봐 서두르지마 자신을 속이지도 마 제발 뭐 땜에 숨겨 괜한 표정 짓지도 마 하필이면 이러는 날 좋아하지마 부탁이야 괜한 상처만 안겨줄 것만 같아 이게 뭐야

HEY! BYE! 꺼이! VOGUE

사랑이 전부라 믿었어 하지만 그 누구도 다 내 맘 같지는 않아 체력과 외모 주위 배경들이 뭐가 그리 중요해 지겨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 hey 에이 hey 에이 나는 어때 bye 아이 bye 아이 관심없어 꺼이어이 꺼이어이 울고싶어 왜 나를 사랑할 수 없을까 hey 에이 hey 에이 사랑해줘 bye 아이 bye 아이 너무약해

HEY! BYE! 꺼이! VOGUE

사랑이 전부라 믿었어 하지만 그 누구도 다 내 맘 같지는 않아 체력과 외모 주위 배경들이 뭐가 그리 중요해 지겨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 hey 에이 hey 에이 나는 어때 bye 아이 bye 아이 관심없어 꺼이어이 꺼이어이 울고싶어 왜 나를 사랑할 수 없을까 hey 에이 hey 에이 사랑해줘 bye 아이 bye 아이 너무약해

Hey! Bye! 꺼이! (Club Version) 보그

살아왔어 사랑이 전부라 믿었어 하지만 그 누구도 다 내 맘 같지는 않아 체력과 외모 주위 배경들이 뭐가 그리 중요해 지겨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 hey 에이 hey 에이 나는 어때 bye 아이 bye 아이 관심없어 꺼이어이 꺼이어이 울고싶어 왜 나를 사랑할 수 없을까 hey 에이 hey 에이 사랑해줘 bye 아이 bye 아이 너무약해

HEY! BYE! 꺼이!(5537) (MR) 금영노래방

쉽게 포기할 순 없어 그렇게 살아왔어 사랑이 전부라 믿었어 하지만 그 누구도 다 내 맘 같지는 않아 체력과 외모 주위 배경들이 뭐가 그리 중요해 지겨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 hey 에이 hey 에이 나는 어때 bye 아이 bye 아이 관심없어 꺼이어이 꺼이어이 울고싶어 왜 나를 사랑할 수 없을까 hey 에이 hey 에이 사랑해줘 bye 아이 bye 아이 너무약해

미안해요

˚³☆미안해요-Ann☆³˚ 미안했어요 잊어야 옳겠죠 그래 맞아요 그대에겐 부족한 나 너무 예쁘다고 말해주고 싶었던 맘일 뿐이었는데 그게 다 인데 모두 알아요 이러면 안된다는걸 그대의 그녀 이런날 보면 싫어 할텐데 그대 용서해줘요 멀리서 그댈 지켜보고 싶은 내 하나만을 왜 이럴까요 영원히 행복하기를 빌어줘야만 할껄 알고 있는데 설마 나는 아...

그대 아니었다면

그대 아니었다면 나 지금까지 모를테죠.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달라진 세상을 나 혼자서는 느끼지 못한 많은 내 가슴 속에 숨쉬게 한 거죠 그대가 나를 살게해요. 깊은 사랑만으로 내 안에서 그대 지켜주기에. 끝내 멀어져도 내 맘 변하지 않아. 이대로 스쳐가도 나 그댈 만난 운명에 감사하니까요 나 그대가 없었다면 지금 이런 말도 없겠죠. 나...

기쁜 열대

공장 너머 이미 저녁 복도 창 너머 걸음 재촉해 자꾸 마주치는 할머니의 시선 김해 가는 버스를 찾는 듯 jumping 숨을 참고 hopping 28 버스와 구름너머 driving, going 거기서 잠시만 이번엔 그래도 뛰고 있잖아 jumping 힘을 모아 hopping 뒷자리에 앉아 구불구불 driving, going 이제는 예정된 휴식을 기대해 ...

날 채워줘

이 밤 내맘을 주체할수 없어 네손끝에 내가 흔들려 네 사랑이 내몸에 스며들어 나 헤어날수 없는 오늘 밤 I want to love you feel you 던져버린 이성 I want to squeeze you please you 내 상상보다 더 숨 가쁜 이 순간 날 채워줘 멈출 수 없어 모두 주고싶어 내겐 너무나 감당 할 수 없는 느낌 감출 수 없어 너...

햇살같이 살아봐!

우리와 얘기 하지마 마주쳐도 모른척 해버려 네 주위엔 아무도 네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 뿐인데 걱정마 너는 반드시 이 빌어먹을 곳에 필요해 네 부모의 아주 훌륭한 조언인데 벗어나려 하지 마 (그래도 할 수 없어) 덜 떨어진 놈인데 걱정 마 필요없어 용기도 또 희망도 멋진 인생을 살아봐 (양심이란 없었던 거야) 멋진 인생을 살아봐! (햇살처럼 방긋방...

여자란..

() 그만 좀 날 외면해. (조한)내 안에 넌 없어! 처음부터 속였다니. 똑같해. 남자는 여자에 못 당해. 절대로 안당해. 자신있게 포기해~~~포기해!! **Put your head up! 여자는 강하다 자신있게 외치리. 넌 내... 절대 따라오지 못해 알겠니. 말해봐 뭘 믿고 떠들고 있는지. 거봐 내눈을 똑바로 못보지.

It's All Right

It's all right 다 오늘만 지나면 잊어 That's all right 나 웃으며 잘 보내잖아 무심한 햇살에 전화기를 쳐다보다 뒤늦게 지우는 오래된 그 이름 쓴 커피 한잔에 긴 한숨을 삼켜내고 허전한 가슴을 또 쓸어내리지 세상을 살수록 이별과 친해져 혼자가 더 익숙해져 곁에서 지켜도 계절은 가는데 너라고 영원할까 *긴 시간에 기대 날 다독...

사이

" 사 이 " -sung by Ann 사랑 그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내가 원했던 우린 지금보단 더 아름다운 모습인데 너의 앞에 서면 내맘 변했던 날들 자꾸 예전에 너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