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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여홍빈

?눈부신 오늘밤에 난 두 눈을 감을 수 없어 하늘 속에 빛나는 저 별을 기억하기에 너의 손길을 나는 잊지 못해 바보처럼 밤마다 울었어 나 너에게 갈 거야 예전에 뛰놀던 정원을 찾아 상처뿐인 나를 이끌고서 나 너에게 달려가 모르는 이 길이 끝날 때까지 저 별 아래 니가 웃고 있잖아 너의 손길을 나는 잊지 못해 바보처럼 밤마다 울었어 나 너에게 갈 거야 ...

나비 여홍빈

?어두운 아주 깊은 어두운 곳에 환상처럼 다가오는 밝은 빛을 난 기다려 끝없이 멀리 있는 널 인형처럼 유리 속에 갇혀있지만 천사처럼 하늘 속에 주인공이 되고 싶은 내 날개를 느낄 수 있어 Ah Sunny day 눈부신 태양에 무거운 나를 버리고 Ah Sunny day 언젠가 그날에 끝없이 날아올라가 나비가 되어 Ah Sunny day 눈부신 태양에 무...

껌딱지 여홍빈

사랑은 너무나 힘들어요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대 오늘도 차갑게 내게 말하지만 난 그저 웃습니다 눈물은 언제쯤 멈출까요? 보고파도 볼 수 없는 그대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나 바보 같아 내 사랑 안아줘요 내 눈물이 멈추도록 나는 껌딱지처럼 그대 옆에 붙어서 사랑을 주고 싶은데 왜 나를 밀어내요? 내가 그렇게 싫은가요? 이런 내 마음을 왜 ...

영업부 김대리 여홍빈

Hey man 고개 좀 들어 얼굴 붉히지 말고 뭐 같은 무식 앞에 조금만 참고 바보처럼 웃어봐 Yeh Hey boy 슬퍼하지 마 한 건도 잡지 못해 무식이 부를 때면 겁먹지 말고 무조건 말해버려 Say Yes Say Yes Say Yes Yes 망설이지 말고 Say Yes Say Yes Say Yes Yes Say Yes Hey boy 슬퍼하지 ...

콩깍지 여홍빈

난 지금 콩깍지가 씌었지요 두 눈에 보이는 건 오직 그대 오늘 밤 난 오늘 밤 난 Falling in love 더 이상 나를 거부하지 마요 왜 이리 안되는 게 많은가요? 나는 지금 그대만의 꽃이랍니다 하고픈 말은 너무 많은데 내 눈길을 자꾸 피하잖아요 오늘도 난 깊은 외로움에 울겠죠 그대는 언제나 나에게 눈물만 가져다주지만 내 마음을 숨길 수는 ...

딴딴딴 (결혼남녀) 여홍빈

오빠 동생 하다가 여보 되는 사람 인생 몰래몰래 만나다가 사고 치는 처녀 총각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었는데 철없던 인생도 오늘로써 나는 쫑 쫑 쫑이랍니다 사랑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여기까지 와버렸나 사랑에 푹 빠져 눈이 멀었네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굿바이 잘 가라 청춘아 이제는 아줌마 아저씨야 화려한 싱글은 잊어버리고 새롭게 태어나야 해 그대...

도끼쏭 여홍빈

도끼 도끼 당신의 마음의 도끼 한 번만 찍어주세요 요리요리 조리조리 따지지 말고 한 번만 찍어줘요 단숨에 넘어가죠 내 마음은 녹아있어요 얼굴만 보지 말고 내 마음 좀 봐주세요 후끈 달아오른 내게 오세요 얼굴은 이래도 마음은 예쁘죠 알콩달콩 잘해봅시다 그댈 향한 내 사랑은 진짜랍니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뛰는 내 가슴 가만히 놔둘 수 없네 도끼 도끼 ...

Paradise 여홍빈

그대가 처음 웃어 주던 날 내게 눈부시던 미소를 주던 날 토요일 오후 그 날처럼 기억해 끝없이 망설이기만 하던 오후 소리 없는 그대의 손끝에 모든게 끌려 사라지던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 눈물 속에 번져버린 마지막 그 뒷 모습 기억 해줘 잊혀진 날 이젠 다시 느낄 수 없는 그 Paradise 슬픈 내게 남겨진 꿈속의 Paradise 이별처럼 차갑게 ...

Good Bye 여홍빈

사랑이 끝난 후에 영원한 꿈이 끝난 후에 그대 슬픈 기억에 젖어 아련히 깨어나기 전 It’s time to say Good bye It’s time to say Good bye It’s time to say Good bye It’s time to say Good bye 눈물 가득 담은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게 향기로운 기억에 젖어...

Tango 여홍빈

눈부시게 눈부시게 나를 비춰 줘 날 나 어두운 무대 위 널 유혹하는 날 AH.. YOU wanna be in my tangos 끝없이 망설이는 시선 희미한 담배 연기 속에 너 너 너 쓰러져 가는 술잔 속에 이렇게 나는 지치고 있어 AH.. YOU wanna be in my tangos AH . . . . .멈출 수 없는 내게 내게 다가와 줘...

Red 여홍빈

그대 떠나가던 날 그 아무 것도 아닌 날 그렇게 그렇게 떠나던 날 멀어지는 뒷모습 거리 속에 사라지던 그대가 그렇게 떠나던 날 난 울지 않았어 울 수가 없었던 답답함에 밤새도록 낯선 거리를 헤매어 보지만 바보 같은 내가 이별을 알 수 있겠어 미안해 그대 이렇게 나 사랑을 지키지 못해 그 소중했던 널 기억 속에 남겨진 바래 가는 사진처럼 그대...

와다다닥 여홍빈

I can feel your Lust Boys have a money for me I can make you creep Boys have a love for me 마법에 걸려봐 달콤해진 유혹 동화 속의 사랑을 버리고서 넌 나나나 날 원했어 조금은 섹시한 이런 날 Can you take my sex? You need a money for ...

눈사람 여홍빈

어느 푸른 겨울 날 내게 소리 없이 말하던 아이들의 작은 손 난 기억해 모두 사랑해주던 표정 없는 내게 다가와 흰눈 위에 새겨주던 작은 얼굴 I want love 모두들 가버린 이 곳에 난 울 수도 없는데 I want love 먼 하늘 내리는 눈처럼 난 꿈속에 네게로 날아가 어두운 이 거리에 남겨져 점점 작아지는 하얀 눈사람. ...

해피 여홍빈

비 오는 문 앞에 서서 나만을 기다리던 빗방울처럼 투명하게 넌 언제나 웃어줬어 어두운 새벽에 깨어 문 밖을 나설 때 면 버스정거장에 넌 따라와 슬프게 울어댔어 나 이제 널 느낄 수가 없는 걸 눈부시던 어리던 그 날처럼 오 해피 나의 귀여운 해피 기억 속에 그렇게 좋아해 주던 널 흰 눈이 내리던 그 날 하늘만 바라보던 온 세상 하얗게 물들이...

Last Date 여홍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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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Girl 여홍빈

Ah . . Love is Dream 꿈처럼 환상 속에 내게 걸어 온 작은 속삭임 Ah . . Only Love 가져선 안될 그리움에 우는 난 난 행복해 언젠가 어린 나의 끝에 멀리 기다린 널 사랑 할 수 있어 I believe in Love 가질 수 없는 그대를 사랑하는 난 난 행복해 I fall in Love 아무도 볼 수 없는 깊은...

Funky Monkey 여홍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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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y Memory (그대를 위한 이층집 그리고 장미정원) 여홍빈

오래 전의 이야긴걸 너와 함께 했던 기억 그렇게 시작 되었어 내 안의 오래된 슬픔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너와 나의 이야기는 영원할 줄 알았는데 행복한 연인들처럼 나 여기에 있어 오래 전 우리가 꿈꾸던 곳 그대가 잡고 싶던 지금 이 순간을 우리 함께 할 줄 알았는데 널 기억할게 내게 남겨진 삶의 끝까지 눈부신 시간들을 지울 수 없기에 나 이곳에 홀로 남겨...

Plastic Tree 여홍빈

네온빛깔 밤하늘에 숨어있는 작은 별들 나의 오랜 기억에 남아있는 건 은빛 별들의 바다내 얘기를 들어주는 플라스틱 나무 하나 나의 오랜 소원을 너에게 말해 눈물에 번진 꿈들 Beautiful Day 나 언젠가 기억할 수 없는 내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보고 싶어 내 어린 날 눈부시게 빛나는 꿈을 꾸던 수줍던 아이 Ah 슬픈 내 안에 숨어있...

백구 양희은

백구 양희은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백구 김민기

무서운 가죽줄에 입이 꽁꽁 묶인 채 * 멍하니 나를 쳐다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선생님 큰 주사 놓으시는데 가엾은 우리 백구는 너무너무 아팠었나봐 주사를 채 다 맞기전 문밖으로 달아나 어딜가는 거니 백구는 가는 길도 모르잖아 <후렴>긴 다리의 새하얀 백구 음~~ 2.

백구 김민기

백구 내가 아주 어리 때였나 우리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 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의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앓아 누워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 갔었지 무서운 가죽 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멍하니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백구 양희은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백구 성바오로딸 수도회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백구 양희은

백구 양희은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백구 이지형

이런 내 맘을 너는 알고 있는지 이리저리로 폴짝 뛰어다니며 이른 아침에 잠이 깨면 곁에서 동그란 눈으로 날 바라보았지 그러던 어느 날이야 서울 사는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다급한 아빠를 졸라 백구까지 안고서 서울로 올라갔지 수많은 그 사람들 속에 아빠의 손을 잡고 걸어가다가 그만 백구의 끈을 놓쳐서 낯선 곳에서 너를 잃어버렸지 새하얀 꼬마 백구

백구 어린이 합창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백구 양희은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백구 이지윤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의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묵인 채 슬픈듯이 나만 빤히 쳐다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선생님

백구 웨스트 비엘(West BL)

옛날 옛날에 백구라는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는데 백구가 4개월이 되었을 때 그는 이름모를 주인으로부터 버려졌어 그때부터 방황의 시절은 시작되었지 그의 새하얗던 몸은 날개없는 까마귀가 되어갔고 저녁이면 눈물을 흘리며 떨어진 빵조각을 껌처럼 될 수 있으면 오래 씹었어 이 생활이 싫었어 그는 계속 걸었어 하지만 그가 꿈꾸는 유토피아는 멀었어 사실 그런 건 ...

백구 Various Artists

내가 아주 어릴 때 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 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 가을 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엽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렀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앞에 동물명원에 조심스레

백구 김은영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 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 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백구 West BL

1)옛날 옛날에 백구라는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는데백구가 4개월이 되었을 때 그는 이름 모를 주인으로부터 버려졌어그때부터 방황의 시절은 시작되었지그의 새하얫던 몸은 날개없는 까마귀가 되어갔고저녁이면 눈물을 흘리며 떨어진 빵조각을 껌처럼 될 수 있으면 오래 씹었어 이 생활이 싫었어 그는 계속 걸었어 하지만 그가 꿈꾸는 유토피아는 멀었어사실 그...

하얀마음 백구 이수영

라랄라랄랄랄~~ 나를 스치는 바다 향기 그 시원함이 나는 좋아 바람ㅇ르 타고 파란 하늘 날아올라 언제라도 행복한 이 기분 하얀마음 백구 작은 천사 백구 넌 항상 내 곁에 끝없이 펼쳐진 하늘 아래 너와 둘이서 함께 달릴꺼야 세상 끝까지

버려진 백구 이끼

이제 그만 할때도 됐잖아 다른 사람 만나야지 언제까지 그렇게 서있을거니 그사랑은 이제 끝났잖아 그만 잊을때도 됐어 밥도 좀 먹고, 잠도 좀 자고 이제 좀 변할때도 됐잖아 그래 잊을때도 됐지 나 근데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수없이 생각하고 돌이켜봐도 잊기위한 시간을 혼자 가질뿐이야 그땐 정말 너무 따뜻했어 쉽게 잊을수가 없어 그때 손길도 그때 ...

우리집 백구 다나랜드 (DANALAND)

우리 집 백구는 나만 따라요꼬릴 흔들며 졸졸졸우리 백구는 나를 좋아해반갑다고 마구 안겨요백구야 백구야 함께 뛰놀자백구야 백구야 많이 먹어라백구야 백구야 아프지 말고백구야 백구야 나도 사랑해우리 집 백구는 나만 따라요꼬릴 흔들며 졸졸졸우리 백구는 나를 좋아해반갑다고 마구 안겨요백구야 백구야 함께 뛰놀자백구야 백구야 많이 먹어라백구야 백구야 아프지 말고백...

하얀마음 백구 Opening 이수영

노을이지면 떠오르는 하늘을 닮은 환한 미소 하얀 새들이 전한 너의 소식하나 내 마음도 즐거워 노래해∼ **(하얀마음 백구 작은 천사 백구 넌 항상 내 곁에 끝없이 펼처진 하늘 아래 너와 둘이서 함께 달릴꺼야 세상 끝까지 눈을 감아 보면 다시 떠오르는 소중한 기역들 말없이 내손을 잡아준 널 잊을 수 없어 영원히 늘 지금처럼

하얀마음 백구 (ending) 이수영

소중한 나의 꿈 사랑스런 내 친구 약해지지는 않을 거야 다시 돌아올날 기다려 영원히 간직할거야 소중한 추억들 하얀마음 백구 내 사랑 백구

하얀마음 백구 Ending 이수영

소중한 나의 꿈 사랑스런 내 친구 약해지지는 않을 거야 다시 돌아올날 기다려 영원히 간직할거야 소중한 추억들 하얀마음 백구 내 사랑 백구

하얀마음 백구 Opening 이수영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노을이 지면 떠오르는 하늘을 닮은 환한 미소 하얀새들이 전한 너의 소식하나 내 마음도 즐거워 노래해~~~ 하얀마음 백구 작은천사 백구 넌 항상 내곁에 끝없이 펼쳐진 하늘아래 너와 둘이서 함께 달릴거야 세상끝까지 눈을 감아보면 다시떠오르는 소중한 기억들 말없이 내손을 잡아준 널 잊을 수 없어

기억상실증 - 백구`OST) 구혜선

행복한가요 그대의 삶이 정지된 화면 속에 그려낸 인생이 아침마다 맞는 서른의 공기가 이제 현실 같나요 언제까지 잃어버린 추억 찾아 헤메이다 낭비할건가요 해마다 봄이 올 거란 그대의 착각을 믿어버린 건가요 습관이 된 오후에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마음 소문 내고 싶은 내 사랑을 이대로 기억상실증이라 해도 난 그대가 또 좋아져 사랑하고 싶어 오늘은 사랑...

하얀마음 백구 Ending 이수영

소중한 나의 꿈 사랑스런 내 친구 약해지지는 않을 거야 다시 돌아올날 기다려 영원히 간직할거야 소중한 추억들 하얀마음 백구 내 사랑 백구

백구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이 곳은 옛날에 백제의 땅 굳세게 자라나는 대한의 아들 희망도 크거나와 자랑도 크다 이 땅의 주인 되자 백구의 새싹 반만년 이어 나은 배달의 자손 빼어난 우리 문화 지켜온 우리 힘 모아 가꾸고 닦아 빛내자 이 땅의 주인 되자 백구의 새싹

하얀마음백구(opening) 이수영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노을이 지면 떠오르는 하늘을 닮은 환한 미소 하얀새들이 전한 너의 소식하나 내 마음도 즐거워 노래해~~~ 하얀마음 백구 작은천사 백구 넌 항상 내곁에 끝없이 펼쳐진 하늘아래 너와 둘이서 함께 달릴거야 세상끝까지 눈을 감아보면 다시떠오르는 소중한 기억들 말없이 내손을 잡아준 널 잊을 수 없어

하얀마음백구(전부올라온가사 수정) 이수영

라랄라랄랄랄~~ 나를 스치는 바다 향기 그 시원함이 나는 좋아 바람을타고 파란 하늘 날아올라 언제라도 행복한 이 기분 하얀마음 백구 작은 천사 백구 넌 항상 내 곁에 끝없이 펼쳐진 하늘 아래 너와 둘이서 함께 달릴꺼야 세상 끝까지

하얀마음백구오프닝 이수영

나를 스치는 바다 향기 그 시원함이 나는 좋아 바람을 타고 파란 하늘 날아올라 언제라도 행복한 이 기분 하얀 마음 백구 작은 천사 백구 넌 항상 내곁에 끝없이 펼처진 하늘 아래 너와 둘이서 함께 달릴꺼야 세상 끝까지

주하양화도 성민호

밤 하늘에 가을이 와서 낙엽이 날리는데 모래사장 앉은 백구 날개 더욱 새하얗네 해는 지고 저문 날에 서풍에 배를 띄우고 취하도록 마신 뒤에 강산 싣고 돌아가네 밤 하늘에 가을이 와서 낙엽이 날리는데 모래사장 앉은 백구 날개 더욱 새하얗네 해는 지고 저문 날에 서풍에 배를 띄우고 취하도록 마신 뒤에 강산 싣고 돌아가네 강산 싣고 돌아가네

주하양화도 (舟下揚花渡) 권미희

주하양화도 (舟下揚花渡) - 권미희 밤 하늘에 가을이 와서 낙엽이 날리는데 모래 사장 앉은 백구 날개 더욱 새하얗네 해는 지고 저문 날에 서풍에 배 띄우고 취하도록 마신 후에 강산 싣고 돌아가네 간주중 밤 하늘에 가을이 와서 낙엽이 날리는데 모래 사장 앉은 백구 날개 더욱 새하얗네 해는 지고 저문 날에 서풍에 배 띄우고 취하도록 마신 후에 강산

주하양화도 권미희

주하양화도 (舟下揚花渡) - 권미희 밤 하늘에 가을이 와서 낙엽이 날리는데 모래 사장 앉은 백구 날개 더욱 새하얗네 해는 지고 저문 날에 서풍에 배 띄우고 취하도록 마신 후에 강산 싣고 돌아가네 간주중 밤 하늘에 가을이 와서 낙엽이 날리는데 모래 사장 앉은 백구 날개 더욱 새하얗네 해는 지고 저문 날에 서풍에 배 띄우고 취하도록 마신 후에 강산

돌백아 장하온

돌백아 돌백아 내 사랑 돌백아 멀리 멀리서 돌아온 천사 너 떠난 후 눈물만 흘렸다 살랑살랑 꼬리치던 미치도록 보고픈 돌백아 돌아온 백구 돌백이 내 품에 안기니 나의 외로운 햇살 맞은 이슬처럼 사라져 돌백아 돌백아 내 사랑 돌백아 돌백아 돌백아 내 사랑 돌백아 길고 낯설은 산 들길따라 천리 만리 아득한 진도가 어디라고 돌아온 거니 기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