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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영 사운드(Young Sound)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영 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달무리 영 사운드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달위에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

파도의 추억 영 사운드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 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 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문학의 이해 코스모스 사운드

외롭고 높아 쓸쓸한 우리 7년의 밤 하얀 그 나라 하늘 빛 우리 아무도 모르는 풍경 속에 들어가 손을 잡고 함께 울어 다정한 밤 끝없이 타는 등불 그대와 조용히 잠을 자는 나 빛 속으로 먼 그대 낡은 문을 열어줘 날 사랑한다고 해줘 푸른 달 밤은 길고 깊어 춤을 춰 사랑이 없는 그대와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우린 그 속에 주인이 될 수 없었네

스승님을 뵈옵든 그날부터 합창

스승님을 뵈옵던 그날부터 쓸쓸한 내 가슴 한 모퉁이에 희망의 꽃망울 맺히었더니 서러운 이별이 웬일일까 내 등불 밝게 켰다가 후일에 이 몸 마칠때에 또 다시 뒤를 따르리 2.

소혹성 B612호 시드 사운드(SID-Sound)

홀로 선 시간 저멀리 작은 소망이 그저 소리 없이 찾아와서 늘 외로 웠던 마음 애써 숨겨버렸어 거짓말처럼 희미해 이제는 시들어버린 그 향기가 가르쳐줬던 꿈을 위해 이젠 이겨나가고 싶어 손을 뻗어 끌어안아야해 여기 피어날 가슴-속의 진실된 용기 눈 앞에 번져 흩어져가던 눈물을 -혼의 빛으로 바꿔낼 수있다면 되새겨 한번더 그 속삭임을

영러브 (Young love) 걸스데이(Girl`s Day)

러브 마이 온리 헤이 유 필링 러브 오 러브 널 사랑했는데 오 러브 뒤돌아 가나요 쌘 척 못된 척 집으로 달려가는 버스 안에선 음악이 음악이 음악이 오 러브 나 후회 하나봐 오 러브 눈물이 나는걸 놀랍다 내가 미친 듯 뛰어내려 다시 달려가 네게로 네게로 네게로 아직 기다릴까 러브 마이 온리 헤이 유 필링 러브 니가

싸일런트 사운드 (Silent Sound) 퍼플루(Purplue)

I play this guitar, with exiting out my head I'm singing in my heart I'm absorbed in my sound and stop and be silent again. I hold this guitar, with sitting on my bed.

싸일런트 사운드(silent sound) 퍼플루

I play this guitar, with exiting out my head I`m singing in my heart I`m absorbed in my sound and stop and be silent again. I hold this guitar, with sitting on my bed.

영러브 (Young Love) 걸스데이

러브.. 널 사랑했는데.. 오 러브.. 뒤돌아 가나요 쌘 척 못된 척.. 집으로 달려가는 버스 안에선.. 음악이 음악이 음악이 오 러브.. 나 후회 하나봐.. 오 러브.. 눈물이 나는걸 놀랍다 내가.. 미친 듯 뛰어내려 다시 달려가.. 네게로 네게로 네게로 아직 기다릴까 .. 러브.. 마이.. 온리.. 헤이.. 유..

영러브 (Young love) 걸스 데이

러브.. 널 사랑했는데.. 오 러브.. 뒤돌아 가나요 쌘 척 못된 척.. 집으로 달려가는 버스 안에선.. 음악이 음악이 음악이 오 러브.. 나 후회 하나봐.. 오 러브.. 눈물이 나는걸 놀랍다 내가.. 미친 듯 뛰어내려 다시 달려가.. 네게로 네게로 네게로 아직 기다릴까 .. 러브.. 마이.. 온리.. 헤이.. 유..

Sound Tribe (Feat. DJ Noah) Young Vinyls (영바이닐스)

from krypton but i got superman flow Yeah 스피커와 마이크로 폰을 난 파괴해 파편들이 튀어 부상 당해 우리 음악에 So watch out 아니면 다쳐 시간 줄 테니 wack 들은 입을 닥쳐 Ok now its my turn 내 실력 대장의 맏형 래퍼들을 불에 태워 모두 제물로 바쳐 Now get down here goes the sound

Young Turks (영턱스클럽) Rod Stewart

노래하며 춤을추며 꿈을 여기 펼쳐볼래 !턱!스! 봐봐 우리들의 춤추는 모습을 !턱!스! 이젠 모든게 부럽지가 않아 !턱!스! 서로 느낌을 강요는 하지마 !턱!스! 각자 나름대로 느끼봐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혜미

1.누가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 주오~ 당신 곁에 ~원~히~ 내 손으로 당신을 이 세:상:에, 최고로

넝쿨째굴러온당신(이혜미17805) 경음악

누가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 주오~ 당신 곁에 ~원~히~ 내 손으로 당신을 이

Rumblin' Neil Young

Rumblin' - Neil Young (닐 ) I feel the rumblin' in her ground. I feel the rumblin'. I feel the rumblin' in her ground. I feel the rumblin'. When Will I learn how to listen?

넝쿨째 굴러온당신 이혜미

1.누가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 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 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 주오~ 당신 곁에 ~원~히~ 내 손으로 당신을 이 세:상:에,

넝쿨째 굴러온당신[한울타리쉼터] 이헤미

1.누가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 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 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 주오~ 당신 곁에 ~원~히~ 내 손으로 당신을 이 세:상:에,

등불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4월과 5월

등 불 작사 백순진 작곡 백순진 노래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등불 더 원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어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하나의 소원은 시린 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 참아 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 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 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 수 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 것.. 참아 보고 ...

등불 유상록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붉은 빛 하나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등불 더원(The One)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어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하나의 소원은 시린 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 참아 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 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 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 수 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 것.. 참아 보고 ...

등불 최헌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등불 강촌사람들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더 원(The One)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것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것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등불 Various Artists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등불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노고지리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김만식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

등불 손승연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 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 긴 밤들을 보람 되도록 우리 두 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험한 세상 등불...

등불 김수희

?1.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2.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등불 투엔 (Two N)

유난히 붉었던 하늘은 저 노을에 취해 소년은 왜일까 오늘 밤이 없었으면 해 한참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던 난 또 금세 사라질 노을을 그리워하네 오늘 해가 져 버린다면 저 노을이 사라진다면 오늘 밤이 찾아온다면 두려워 그게 두려웠던 난 두려워 두려워 그게 두려웠던 넌 저 노을이 사라진다면 오늘 밤이 찾아온다면

등불 나훈아

그대여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등불 KangChon Peoples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등불 더원

A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B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빛으로 밝히는것 C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눈물 건져(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B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인연을 멈추는것 C ...

등불 Collective Arts & Lee Hayeong

그대 기억하나요 참 행복했었던 그때 꾸었던 꿈들 잊지 마요 같은 일상을 서성이다 지나쳐버린대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다시 돌려줄게요 그때 기억하나요 참 벅차올랐던 순간 잡았던 손을 놓지 마요 가끔 추억하던 함께였던 그날 더 멀어지지 않았음 해 같은 일상을 서성이다 지나쳐버린대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다시 돌려줄게요 그대 기억하나요

등불 다섯(Dasutt)

날마다 오늘을 떠올리며 한켠에 이불과 엉켜지고 날 울린 그대는 어디 있소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네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참았던 눈물은 쏟아내고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매일 밤 나의 등불이 되어 그냥 지나칠 수 있을 거라 그렇게 눈길 한번 안 주고 여전히 따라오는 그대는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네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참았던 눈물은 쏟아내고 이 또한 나를...

등불 위일청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

등불 제갈승

등불 - 제갈승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밀감빛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등불 방효준

부드러운 너의 두 손 소리 없이 나를 지켜보던 그런 너에게 난 빠져든다 닫혀 있던 나의 가슴 한구석에 너와 내 자리를 비워둔다 날 보며 웃어주는 아름다운 너의 미소 사랑을 속삭이는 부드러운 너의 입술 소리 없이 내 손 잡아주던 그런 너에게 난 빠져든다 봄비처럼 내게 내려온 널 이젠 내가 안아줄게 어두웠던 나의 맘을 밝혀주는 너는 등불

등불 The One(더원)

A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B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빛으로 밝히는것 C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눈물 건져(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B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인연을 멈추는...

등불 세나(Sena)

등불 (written by 안호창) 1. 등불을 들고서 기름을 채우네 언제, 언제쯤 내게, 내게로 오실지 모르지만 어두운 밤 깊어지네 차가운 바람과 구름 달빛을 흔드네 떠난 그 모습이 그리워 Chorus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동자 나를 향한 따스한 미소 다가오네 꿈 같은 그날 이뤄지네, 이뤄지네 하나되는 그날 2.

등불 김용임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등불 이상훈

등불 - 이상훈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등불 파이디온 선교회

주님은 내 발의 등불 되시네 내 앞길 주님이 비춰 주시네 내게 아무것 없어도 두려움 없어 주님 말씀 내마음에 가득해 우리는 세상의 등불이 되어 주님을 못보는 사람들 에게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주님의 빛 비추며 살아가리 주님은 내 발의 등불 되시네 내 앞길 주님이 비춰 주시네 내게 아무것 없어도 두려움 없어 주님 말씀 내마음에

등불 소리새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

등불 권윤경

등불 - 권윤경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