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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미소 오여진

?목소리 달빛타고 내리는 서늘한 눈빛으로 다가와 시리고 아픈가슴 하나로 하얗게 웃던 그대여 우리가 원했던 사랑이 아픔은 아니었지만 그것이 아픔이라 해도 난 이제 버릴수 없네 창밖엔 바람 소리 휘돌고 가슴은 도려 낸듯 아픈데 시리고 아픈 기억 속에서 하얗게 웃는 그대여 목소리 달빛타고 내리는 서늘한 눈빛으로 다가와 시리고 아픈가슴 하나로 하얗게 웃던 ...

하얀미소 오여진

목소리 달빛타고 내리는 서늘한 눈빛으로 다가와 시리고 아픈가슴 하나로 하얗게 웃던 그대여 우리가 원했던 사랑이 아픔은 아니었지만 그것이 아픔이라 해도 난 이제 버릴수 없네 창밖엔 바람 소리 휘돌고 가슴은 도려 낸듯 아픈데 시리고 아픈 기억 속에서 하얗게 웃는 그대여(X 2)

목마른 잎새 오여진

목마른 잎새^^ 여자의 불꽃같은 가슴에 사랑이 고일때 굴러가는 한낱 가랑잎도 기쁨을 주지만 여자의 안타까운 마음에 미움이 쌓이면 아름다운 꽃말에도 슬픔을 주네 아... 숙명인가 아 형벌인가 적셔도 또 적셔도 목마른 여인이여 아 .. .목마른 잎새여 여자의 안타까운 마음에 미움이 쌓이면 아름다운 꽃말에도 슬픔을 주네 아... 숙명인가 아 형벌인가...

그렇게 사는 거야 오여진

?바람 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이제는 어렵게 안살거야 그저 발길이 닿는대로 자유롭게 그렇게 사는거야 한가하게 마음을 비운채로 그대로 모든걸 보일거야 그저 아무런 생각없이 담담하게 그렇게 사는거야 사랑도 한걸음 뒤로 가 있을거야 모든걸 짧게만 보지는 않을거야 그저 날으는 새들처럼 이젠 자유로워 질거야 한가하게 마음을 비운채로 그대로 모든걸 보일거야 그저 ...

시월(10月)에 내리는 비 오여진

?시월에 내리는 비는 빛바랜 벤취를 적시고 우리가 머물던 곳에 서글픈 추억을 남기네 그대가 떠나던 그날도 난 빗속에서 울었지 초라한 내모습 적시며 밤새워 내리던 비 시월에 니리는 비에 계절은 가고 아픔만 남았네 이밤에 내리는 비가 내가슴을 적시네 시월에 내리는 비가 나의 창을 적시네

사랑은 후회 없이 오여진

?자욱한 안개빛 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은 젖은 어깨로 어둠을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사이로 가슴을 파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을 미련없이 마나고 헤어짐이 한낱 꿈이런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 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가을 이별 오여진

가을에 떠나는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보내는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엔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엔 가을엔 이별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 사람 다시 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가을에 홀로 선 사람은 쓸슬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도 가을에 ...

꿈이라 하여도 오여진

그대는 사랑을 뭐라 말하겠어요? 끝없는 기다림? 기다림 속에도 그대와 함게라면 꿈이라 하여도 행복하다 하겠죠 꽃피는 언덕에 외로이 난 서서 눈물만 흘리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여도 처음처럼 사랑밖에 못해 머리 위에 빗방울 떨어지고 아득하게 비친 그대 모습이지만 다시 찾은 꽃피는 언덕 위에 기다림에 눈물짓고 있네 종이로 만든 사랑이라 하여도 세...

슬픈 예감으로 오여진

슬픈 예감을 안고 낯선곳으로 그대를 보내고 이 허전한 가슴을 채울 수 없는 그대의 빈자리 사랑이란 이유로 잡을 수도 없어요 사랑이란 이유로 보낼수도 없어요 이별한 것만으로 끝날 수 없는 사랑 눈물로는 달랠 수 없는 슬픔 이젠 쓸슬한 거리 나홀로 서서 어둠을 지키네 그대 슬픈 예감을 안고 내 곁을 떠난 그대

이제 우리는 오여진

이제 우리는 이별의 잔을 두고 앉아 희미한 불빛 속에 고개숙여 침묵으로 얘길하네 이제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 우리가 간직했던 그 모든 것들 아무 의미도 없이 한때는 간절한 마음으로 서로를 원했었는데 이젠 지난 일이 되었어요 아-아 이제 우리는

타인 된 그대 오여진

할말을 다못하고 뒤돌아서네 말하지 않아도 이별을 알아 진실을 숨기는 그대의 눈빛 난 허무한 사랑만이 뽀오얀 담배연기 흩어지는데 떠나갈 그대는 이마음 알가 말하지 마세요 미안하다고 나는 정말 서글퍼져요 그대와 함게 걷던 그 길은 이젠 외로운 추억의 길 사랑을 나누었던 그대는 이젠 서로 타인일 뿐 뽀오얀 담배연기 흩어지는데 떠나갈 그대는 이마음 알까 말...

러브레터 오여진

Love letter woo--love lotter Ah-- Love letter woo--Love letter 사랑하는 그대에게 Love letter 핑크빛 사연을 적어 Love letter 사랑하는 그대에게 수줍게 전하네-냉정한 그대는 나를 어떻게 생각을 할까 차가운 그대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까- 눈물을 흘려볼까 사랑을 위해 아무리 기다려도 ...

하얀 미소 미르

행복했었던 가슴속에 서로를 묻고 그냥 그렇게 떠나가버린 시간 현실은 나를 항상 바쁘게하지 (정신없이) 아픈 상처 또한 그렇게 아물어가고 (우~~아) 너 만은 영원히 남을것 같았어 (언제나) 하지만 모두 지나버린 꿈일 뿐이지 (우~~아~아) 돌아가고 싶던 시간 하지만 왠지 그냥 서글퍼지는 그래도 너를 생각해 새 하얗게 나를 보던~~~ (너의 미소

하얀 미소 신효범

하얀 구름이 흘러 눈부신 하늘이 가슴열고 있는 바람 불어 오는 그 곳에 음... 너의 모습 2. 내가 알던 모습 그대로 변하지 말아요 그대여 이젠 헤어진다 하여도 음 그대...

하얀 미소 짱(Jjang)

짱(Jjang)..하얀 미소 아침에 추워서 인지 나혼자 있어서 인지..음음 하늘을 쳐다 보면은 자꾸만 생각이 나요.. 어딘지 그곳인지 귀우려 쳐다보면 멀리서 다가오는 하얀 너의 모습.. 시원한 설레임으로 그때의 소중함으로 너에게 가까이 가는 사랑을 하고싶어요..

하얀 미소 성진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하얀 미소 김수영님청곡//성진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하얀 미소- 성진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하얀 미소 청곡//성진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하얀 미소 웃는아이님청곡//성진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다시는 검은 눈물 보이지 마라 이 밤이 가?

하얀 미소 사내대장부님청곡//성진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하얀 미소 트롯맨님청곡//성진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하얀 미소 유강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다시는 검은 눈물 보이지 마라 이 밤이 가고 나면 당신도 나도 잊혀질 사람이니까 우리 이제 남이 되는 거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하얀 미소 마이진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야 온통 하얗게 세상이 덮여있어 어린아이들처럼 하얀 눈 바라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내 마음은 온통 하얘질뿐야 추운 겨울날에도 그대 곁에 있을게 나의 손을 잡아요 놓지 않을게요 흰 눈이 내리고 추운 겨울 와도 항상 변하지 않는 그대의 하얀 미소가 너무 예뻐요 눈보라가 치고

하얀 미소 어니언스

하얀가슴에 비가 내려요 내 작은 창이 뿌옇게 흐리네요 눈물고인 상처일랑 우리 감춰요 아~ 아~ 아~ 아~ 하얀가슴에 비가 내려요 내 작은 창이 뿌옇게 흐리네요 눈물고인 상처일랑 우리감춰요 아~ 아~ 어둠이 노래해도 나의 고운미소 잃지 않을래요

하얀 미소 유심초

밤하늘 가득찬 별을 보며 하나둘 세어가면 어느 낯설은 별님 하나 내게로 다가오네 아련히 떠오르는 내 님의 하얀미소 언제 어느 곳에서나 살며시 웃음짓네 바람이 포근히 불어오면 무지개를 만들어 사랑하려는 내님에게 띄워 보내리라 아련히 떠오르는 내 님의 하얀미소 언제 어느 곳에서나 살며시 웃음짓네 바람이 포근히 불어오면 무지개를 만들어 사랑하려는 내 님에게 띄워 보내리라 띄워 보내리라

하얀 미소 김이곤

행복해요 아침에 눈을뜨면 그대를 볼 수 있어 하얀 햇살드는 창가에 안자 눈맞추며 사랑 나눠요 우리둘이 함께하는시간 살아온 날들모두 기쁨되고 약속한 세상으로 들어가죠 영원히 변함 없기를 아름다운 날들이여 별빛같은 눈동자여 나를 메료시키는 그대의 수줍은 미소 아직도 나를 사랑하오 언제나 듣고싶은말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 죽어 있지 안겠소

미소 repair shop

기억해 나의 감은 눈에 떨어진 너의 눈물 따듯한 너의 첫키스에 멈춰버린 나의 시간 너와 영원을 노래하고 싶었어 아름다운 모든걸 주고 싶었어 널 어디에서 다시 볼수 있을까 하얀 너의 미소 떠난다는 너의 그 입술에 귀를 막고 바라보네 너와 영원을 노래하고 싶었어 아름다운 모든걸 주고 싶었어 널 어디에서 다시 볼수 있을까 하얀 너의 미소 돌아서는

하얀 그 미소 (86'MBC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곡) 까치와 엄지

하얀미소 (86' MBC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곡) - 까치와 엄지 검은 눈에 붉은 그 애 입술 청바지에 낡은 운동화 하얀 미소 내 기억에 남은 또 보고 싶은 아련한 그 미소 바람결에 흩날린 머릿결 노을빛에 물든 고운 얼굴 하얀 미소 내 기억에 남은 또 보고 싶은 꿈속에 그 미소 하얀미소 하얀미소 하얀미소 하얀미소

하얀 민들레 국악놀이터 The 채움

흰 옷을 즐겨입던 어머니 꽃으로 피어난다 고된 삶에도 미소 짓던 어머니 하얀 꽃으로 피어난다. 저너머 고랑에 김을 메던 민들레 이파리에 떨어지던 땀방울 흰 옷을 즐겨입던 어머니 꽃으로 피어난다 고된 삶에도 미소 짓던 어머니 하얀 꽃으로 피어난다 봄바람 타고온 어머니 하얀 깃털로 맴돈다

하얀 그 미소 까치와 엄지

검은 눈에 붉은 그 애 입술 청바지에 낡은 운동화 하얀 미소 내기억에 남은 또 보고 싶은 아련한 그 미소 바람결에 흩날린 머릿결 노을빛에 물든 고운 얼굴 하얀 미소 내 기억에 남은 또 보고 싶은 꿈속에 그 미소 저 별 모두 내 가슴에 안고파 이슬 내린 새벽길을 걷고파 떨어진 꽃잎 모두 즈려 밟으며 내게로 내게로 검은 눈에 붉은 그 애 입술

하얀 미소 (cover.ver) 유강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다시는 검은 눈물 보이지 마라 이 밤이 가고 나면 당신도 나도 잊혀질 사람이니까 우리 이제 남이 되는 거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얀 미소 (트로트) 성진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다시는 검은 눈물 보이지 마라 이 밤이 가고 나면 당신도 나도 잊혀질 사람이니까 우리 이제 남이 되는 거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

엄마의 미소 Cross Roads

우린 모두 노래 불러요 그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좋아 어둔 그늘에 감춰진 기억 모두 날려버려 우린 모두 노래 불러요 그대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좋아 하얀 얼굴에 가득한 그대의 미소  단 하루도 편할날이 없다는 엄마의 말이 너무 듣기 싫어져서 문을 박차곤 했죠 내 맘에 아무것도 알지도 못할거면서 어찌 그리 잘난척을 하고

하얀 그 미소 (86`MBC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곡) 까치와 엄지

검은눈에 붉은 그 애 입술 청바지에 낡은 운동화 하얀미소 내 기억에 남은 또 보고싶은 아련한 그 미소 바람결에 흩날린 머릿결 노을빛에 물든 고운 얼굴 하얀미소 내 기억에 남은 또 보고 싶은 꿈속에 그 미소 하얀미소 하얀미소 하얀미소!

하얀 세상 Brutus

눈이 내려와 새하얀 땅에 조금씩 쌓이는 추억의 조각들 내 마음 속 깊이 슬며시 스며들어 시간의 흔적이 여기에 남아 눈부신 빛 속에 떨리는 내 맘 따스한 기억들이 떠오르네 하얗게 물든 이 거리 위로 내 젖은 두 눈엔 눈물이 보여 하얀 세상 속에 널 그리며 기억의 조각들을 찾고 있어 눈물에 번진 너의 환한 미소 내 맘속 영원히 남을 거야 희미해진 기억 속 너의

하얀 세상 프리즈

알고있니 나의 마음 너를 처음 본 그날부터 햇살같은 너의 미소 나의 전부가 돼버린걸 조그만 편지에 담은 나의 고백 전해보고 싶은데 아무런 말도 못한 채 난 망설이고 있어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리만의 세상에

하얀 사랑 배정아

배정아..하얀 사랑 이별이란 말하고 사랑이란 말하고 두글자 사이에서 눈물이나다 울다 웃고 여기까지 라 하고 이제부터 라 하고 내가슴에 겨울이와도 아픔이 와도 모를사람 하얀 미소 처럼 버린 내사랑 지친 심장 처럼 뛰는 내사랑 이럼 안되 이럼 안되 이럼안되는 내사랑 하얀 얼음위에 내린 내사랑 슬픈 사진속에 스민 내사랑 바라건데 너는

미소 (White Smile) 김동규

5.미소(White Smile) (김동규 작사/김동규 작곡) 1.영원히 너 하나만 나 사랑한다고/너의 하얀 그 미소에 맹세했는데 이제는 내 마음이 다 식어버린 채로 이렇게 눈물만 흘리네 행복한 네 얼굴만 나 보려했는데 /이젠 다시 웃는 너를 볼수 없는데 언젠가 식어버린 네 미소 속에서 내 마음을 다시 찾아 낼거야 제발 다시 보여줘 너의

잠자는 공주 정다경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 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이 견딜 수 있어 앵두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너무 좋은 그대 황수진

만나면 너무 좋은 그대여 나만을 사랑해줘요 눈처럼 하얀 미소 그대는 정말 멋있어 사랑을 드릴게요 그대여 나만을 좋아해줘요 한 쌍의 원앙처럼 그렇게 사랑을 해요 그대는 나를 사랑한다고 달콤한 귓속말로 말했지만 농담처럼 느껴져서 믿을 수 없어요 정말 날 사랑하고 있다면 다시 또 말해봐요 I love you 진실한 그 마음 나에게 보여줘 그대 만나면 너무 좋은 그대여

엄마의 미소 크로스 로드

우리 모두 노래 불러요 그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좋아 어둔 그늘에 감춰진 기억 모두 날려버려 우리 모두 노래 불러요 그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좋아 하얀 얼굴에 가득한 그대의 미소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는 엄마의 말이 너무 듣기 싫어져서 문을 박차곤 했죠 어린 맘에 아무 것도 알지도 못할 거면서 어찌 그리 잘난 척을 하고 다녔는지

하얀 의자 테이

더 세월은 그저 거칠은 세상과 사람을 어루만져 줬을뿐 나 역시 작은 의자속에 남겨져 영원한 추억을 새기고 있어 날 채운 생각의 길은 열과 셋을 끝없이 나누는 미로로 데려가서 편히 쉴수 있는 꿈을 꿀수 있게 세월은 그저 사라진 눈물과 슬픔을 숨기려고 했는데 뒤돌아서는 법을 몰랐어 이제는 남겨진 내가 찾을게 하얗게 눈감을 미소

하얀 동화 이재성

돌아올 까요 다시 올까요 동화 속 그 이야기처럼 아름다웠던 소중한 사랑 다시 내게 돌아올 까요 차가운 바람 불어와 내 맘 얼고 하얀 눈이 내려와 세상이 잠들면 따스한 눈빛으로 나를 비추던 그대가 보고파요 돌아올 까요 다시 올까요 동화 속 그 이야기처럼 아름다웠던 소중한 사랑 다시 내게 돌아올 까요 붉게 물든 저녁노을 바라보고 다가오는

청자 (아리랑) 산울림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속에 핀 하얀 꽃 처럼 나래 핀 학은 훨훨 날으네 너울거리네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속에 핀 하얀 꽃 처럼 나래 핀 학은 훨훨 날으네 너울거리네 그윽한 향기 흐르는 선에 숨은 듯 푸른 피어난 미소 안개속에 핀 하얀 꽃 처럼 나래 핀 학은 훨훨

눈오는 날 더 스토리

그안에 담긴 아름다운 추억들 그대의 향기 가득하네요 가끔은 생각나요 한얀눈을 보면 항상기도해요 언제나 그대는 나를 찾아와 예쁜 눈꽃을 선물 하고 가네요 하얀 웃음을 짓는 그대의 미소 아름다워요 온세상 순결하게 옷을 입히는 예쁘신 그대의 사랑 하얀 하늘 속에는 가슴설레게하는 무언가가 숨어 있어 이런 눈이 오는날 내겐 행복인걸요,

토끼풀왕관 상욱

내 마음 적셔놓고 어디로갔나 석굴암 하얀 미소 닮은 사람아 어명이요 들으시요 돌아오시요 토끼풀 왕관쓰고 목걸이 걸고 왕과 왕비 소꿉놀이 함께한 사람 네땅 내땅 동그랗게 금 그어놓고

하얀 나래 공소야

너를 처음 만난 그날과 너를 처음 만난 그 곳을 난 아직도 헤매이네 눈감으면 그리움이 넘쳐오네 햇살처럼 밝은 네 미소 가슴속에 켠 촛불처럼 얼어붙은 내 눈물을 녹여주는 따스한 품속같네 초췌해져 가는 네 모습 서툰 네 숨결 희미해져 가는 얇은 눈동자 한줌의 너를 쥐고 선 내게 어서 나를 흩날리라 재촉하네 눈물은 너의 흔적 맺혀서 이슬처럼

토끼풀왕관* 상욱

내 마음 적셔놓고 어디로갔나 석굴암 하얀 미소 닮은 사람아 어명이요 들으시요 돌아오시요 토끼풀 왕관쓰고 목걸이 걸고 왕과 왕비 소꿉놀이 함께한 사람 네땅 내땅 동그랗게 금 그어놓고 조약돌 쌓아올려 궁궐 짓던 너 내 마음 적셔놓고 어디로갔나 석굴암 하얀 미소 닮은 사람아 어명이요 들으시요

눈 오는날 이윤화

하얗게 눈이 와요 새하얀 눈꽃이 너무나 예뻐요 그 안에 담긴 아름다운 추억들 그대의 향기 가득하네요 가끔은 생각나요 하얀 눈을 보며 항상 기도해요 언제나 그대는 나를 찾아와 예쁜 눈꽃을 선물하고 가네요 하얀 웃음을 짓는(웃음을 짓는) 그대의 미소 아름다워요(너무나 예뻐요) 온세상 순결하게 옷을 입히는(옷을 입히는) 예쁘신 그대의 사랑 하얀 하늘 속에는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