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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그리는 마음 우리나라

통일을 그리는 마음(최필재 시,백자 작곡) 1.마음이 지척이면 천리도 지척이고 마음이 천리면 지척도 천리라 삼팔선 가로놓여 천린듯 싶어도 마음이 지척이니 우리는 한겨레 어기야 어허러 노를 저어라 에헤라디여 통일의 나라로 2.밤길을 걸어도 그리운 님 생각 가슴속 저깊이 희망은 넘치고 이제나 저제나 드디어 오누나 7천만 그리는 통일의

통일을 노래해 우리나라

우렁한 환희 같은 통일을 노래해 흐르는 눈물 같은 통일을 노래해 젊은 청년의 뜨거운 열정으로 늙은 노모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 얼마나 목이 터져라 불렀던가 얼마나 목청 높이도 외쳤던가 그 노래와 구호속에 희망을 노래하자 이제 우리 함께 부르는 노래는 우릴 가르는 분단의 선 훌쩍 넘어 강줄기 따라 드넓은

통일을 노래해 우리나라

우렁찬 환희같은 통일을 노래해 흐르는 눈물같은 통일을 노래해 젊은 청년의 뜨거운 열정으로 늙은 노모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얼마나 목이터져라 불렀던가 얼마나 목청높이도 외쳤던가 그노래와 구호 속에 희망을 넘어 가슴마다 진동하는 희망을 노래 하자 이제 우리 함께 부르는 노래는 우릴 가르는 분단의 선 훌쩍 넘어 강줄기따라 드넓은

3대헌장 높이들고 통일을 합시다 우리나라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3대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합시다 자주와 평화로 대단결 합시다 3대원칙 기초다져 통일을 합시다 사상과 정견도 사는곳 달라도 전민족의 대단결로 통일을 합시다 한민족 한나라 두체제 두 정부 연방제로 오늘 당장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3대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3대헌장 높이 들고

3대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합시다 우리나라

-글,가락 백자-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3대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합시다 자주와 평화로 대단결 합시다 3대원칙 기초다져 통일을 합시다 사상과 정견도 사는곳 달라도 전민족의 대단결로 통일을 합시다 한민족 한나라 두체제 두 정부 연방제로 오늘 당장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3대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3대 헌장 높이 들고 통일합시다 우리나라

3대 헌장 높이 들고 통일합시다 백자 글,곡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3대 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합시다 자주와 평화로 대단결 합시다 3대 원칙 기초다져 통일을 합시다 사상과 정견도 사는 곳 달라도 전민족의 대단결로 통일을 합시다 한 민족 한 나라 두 체제 두 정부 연방제로 오늘 당장 통일을 합시다 통일을 합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나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나라 살리는 통일 이 겨레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간주중> 이 나라 살리는 통일 이 겨레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나라

밤길에서서 우리나라

우리 맞이할 새 세상은 오늘 우리의 싸움에 달렸다던 너는 지금 어느 밤길에 서서 굵은 비를 맞고 있나 누가 싸움을 끝났다 하는가 저 도도한 역사 앞에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청춘을 바치라.

국가보안법철폐3 우리나라

1.민족을 적이라고 한다면 통일을 할수있나 내 민족 내 형제와 손잡고 통일을 이룹시다 2.진리와 양심으로 사는게 불법이라 한다면 이 세상 어느 누가 그 법을 따르려 하겠는가 후렴>철폐 철폐 철폐 국가보보안법 민족의 이름으로 철폐 철폐 철폐 국가보보안법 역사의 이름으로

국가보안법철폐가 3 우리나라

1.민족을 적이라고 한다면 통일을 할 수 있나 내 민족 내 형제와 손 잡고 통일을 이룹시다 2.진리와 양심으로 사는게 불법이라 한다면 이 세상 어느 누가 그 법을 따르려 하겠는가 *철폐 철폐 철폐 국가 보안법 민족의 이름으로 철폐 철폐 철폐 국가 보안법 역사의 이름으로

또 다시 너를 묻으며 우리나라

그래 마음껏 죽여라 어차피 너희 세상이니 우리를 다 죽인대도 아무 책임 없는 것을 여기는 너희의 사냥터 미군의 재미난 놀이터 푸르른 이 강산마저 전쟁 연습장일뿐 핏물로 새겨 놓으리라 너희의 씻을 수 없는 죄 우리가 통일을 이뤄내는 날 천배만배 되갚아주리니 그때 구걸하지마라 네놈들의 구차한 목숨 한민족을 업수이 여긴 댓가를 한꺼번에 치르게 해주마

통일의 공을 굴려라 우리나라

♣ 조회수: 8 남과 북 노동자 하나로 뭉쳐 어깨가 덩실덩실 통일이로세 ** 통일의 공을 굴려라 한라에서 백두로 무쇠를 두드리는 노동자다 통일을 이루자 얼굴을 부벼보니 눈물이 난다 너와나 우리들은 하나의 민족

통일의 공을 굴려라 우리나라

통일의 공을 굴려라 백자 글,곡 이시연 편곡 강상구 백자 이광석 노래 남과 북 노동자 하나로 뭉쳐 어깨가 덩실덩실 통일이로세 *통일의 공을 굴려라 한라에서 백두로 무쇠를 두드리는 노동자다 통일을 이루자 얼굴을 부벼보니 눈물이 난다 너와나 우리들은 하나의 민족

밤길에 서서 우리나라

아직 갈길은 멀기만 한데 흐린 하늘을 바라본다 별은 구름에 가리운 듯 허나 그 빛이 사라질까 우리 맞이한 새세상은 오늘 우리의 싸움에 달렸다던 너는 지금 어느 밤길에 서서 굵은 비를 맞고 있나 누가 싸움을 끝나다 하는가 저 도도한 역사 앞에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청춘을 바치라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 우리나라

우리 민족의 하나됨은 우리 힘으로 그 누구도 우리의 통일을 대신해주지 않아 우리 민족의 하나됨은 우리 힘으로 자손 만대가 살아갈 이 땅을 영원한 통일 조국으로 *헤어져 살 수 없는 우린 하나의 민족 이젠 아쉬움 남기는 짧은 만남보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이별 없는 영원한 만남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 이루어요

우리다시 만나 우리나라

오랜 헤어짐 후에 다시 만나던 날 눈에 선하구나 형제여 긴 기다림 후에 우리 다시 만나 뜨거운 포옹으로 통일을 열자 ** 지금 우리 가슴은 저 새들처럼 날개 하나씩 달고 날아 오르며 지금 우리 마음은 저 꽃씨처럼 어느 공장 뜨락에 사뿐히 앉아 있구나 남과 북으로 오르내리며 통일의 꽃씨 나르는 저 새들과

우리 다시 만나 우리나라

우리 다시 만나 이원경 글,곡 신희준 일렉기타 이혜진 백자 노래 오랜 헤어짐 후에 다시 만나던 날 눈에 선하구나 형제여 긴 기다림 후에 우리 다시 만나 뜨거운 포옹으로 통일을 열자 *지금 우리 가슴은 저 새들처럼 날개 하나씩 달고 날아 오르며 지금 우리 마음은 저 꽃씨처럼 어느 공장 뜨락에 사뿐히 앉아 있구나 남과 북 오르내리며

대애한민국만가 우리나라

대애한민국만가(大哀恨民國挽歌) -전사한 병사들을 추모하며- 꽃같은 그대 쓰러지고 조국은 지금 울고 있다 그대 흘린 피 너무 억울해 목놓아 울고 있다 무엇 때문에 싸워야 했나 누구를 위해 죽어야 했나 형제들끼리 서로 죽이라 하는 이 누구인가 아 사랑하는 이여 부디 잘가라 분단의 치욕과 아픔을 벗고 그대의 피눈물 가슴에 새겨 통일을

처음의 마음 우리나라

우리가 걸어가는 이 애국의 길에 언제나 웃음만 가득 하기를 바래 하지만 때론 힘들어 할 때도 있지 그럴땐 처음의 마음 생각해 보네 우리는 매운 연기속을 달리며 벅찬 노래를 불렀지 마음이 뜨거웠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노래들 영원히 간직할테야 친구야 잊지를 말자 그 때 그 마음 별 보며 굳게 다졌던 처음의 마음

fucking u.s.a 우리나라 퍽킹 유에스에이

이제는 외치리라 미국놈 통일되면 두고보자 당당한 나라 통일한국 민족의 힘으로 통일을 하리라 당당한 나라 통일한국 우리의 피눈물을 똑똑히 기억하라 분단의 원흉 FUCKING U.S.A 노근리 학살을 똑똑히 기억하라 살인자 나라 FUCKING U.S.A

함께 떠난 길 우리나라

함께 떠난 길 강상구 글,곡 함께 떠난 길이 너무 행복하였네 너의 밝은 미소에 더욱 따뜻해진 마음 우리 가는 길에 밝은 햇살이 비치네 이제 혼자가 아니라 더욱 힘찬 발걸음이네 그늘진 지난 상처에 아픈 기억도 많지만 서로 감싸주고 내세워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우리잡은 두손 영원히 잊지 마시게 함께 가자 약속한 마음 변치말고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우리나라

나의 묘비에 이름은 없다 나는 무명전사 학살자 미제와 싸우는데 내 이름따윈 필요없다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친다 아 망월의 밤아 너만은 알리라 이내 마음 다시 전선에 서리라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친다 아 망월의 밤아 너만은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우리나라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백자 글,곡 나의 묘비에 이름은 없다 나는 무명전사 학살자 미제와 싸우는데 내 이름 따윈 필요없다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 친다 아 - 망월의 밤아 너만은 알리라 이 내 마음 다시 전선에 서리라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기특한 과자 우리나라

기특한 과자 과자야 과자야 기특한 과자야 부시를 쓰러뜨린 힘 센 과자야 세상사람들 억울한 마음 달래주려고 네 몸을 던져 장렬히 산화했구나 부시야 부시야 쌈쟁이 부시야 과자의 테러는 배후가 어디냐 과자를 만든 나라는 이제 끝장났구나 전세계 과자 총단결 가자 백악관으로 부시야 부시야 쌈쟁이 부시야 과자의 테러는 맛이 어떠냐 우리나라에도

우리나라

새하얀 눈이 오고 바람이 불어오면 멀리 떠나간 당신모습 생각이나요 머리위를 하얗게 수놓은 눈꽃을 보면 잠시 잊혀진 당신 모습 그리워져요 *눈처럼 아름다운 마음 눈처럼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우리 그렇게 함께하자 약속했던 시간이 벌써 십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내손을잡아요 그대와 함께 하고파요 우리 마음을 담아 함께했던 지난날처럼 내손을잡아요

연탄 우리나라

방구들 싸늘해지는 가을녘에서 이듬해 봄눈 녹을때까지 *해야할일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다는 듯이 제몸에 불이 옮겨붙었다하면 하염없이 뜨거워 지는 것 온몸으로 사랑하고 나면 한덩이 재로 쓸쓸히 남는게 두려워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한장도 되려하지 못했나보다 하지만 삶이란 나를 산산이 으깨는일 눈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아침에 나아닌 다른이가 마음

예전엔 미처 몰랐죠 우리나라

예전엔 미처 몰랐죠 그분의 억울한 마음 오로지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애썼는데 번듯한 집 한채 없이 월세를 전전하고도 귀족이라 욕 먹으니 얼마나 억울했을까 아아아 우리같은 무지렁이들은 주는대로 받아 먹으며 높고 귀하신 어른들 일은 모른척해야 하는데 예전엔 미처 몰랐죠 그분의 억울한 마음 오로지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애썼는데 4.

해마중 우리나라

해마중 윤희보 시, 김호 곡 아 -- 진정한 평화 행복 이 땅 가득히 두둥실 떠오르는 희망찬 새해 아 얼마나 기다렸나 우리형제들 온 겨레가 손 잡고 해마중 가세 옷 깃을 여미고 마음 다듬어 양양한 미래 위해 정성 다 바쳐 아 너와 나 손 잡고 발에 발 맞춰 밝아오는 새 아침 해마중 가세 강산에 봄이 오면 누리로 메아리

통일을 말해봐요 미소리엘중창단

작고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자라듯 작은 말 한마디로 싹이 트는 통일의 씨앗 어서 만나고 싶어 평양 친구들 함께 가 보고 싶어 우리 백두산 (통일되면 놀러 가요) 통일을 매일 말하고 통일을 매일 생각해요 (통일되면 함께 해요) 우리 만날 통일의 날 한 걸음씩 다가오죠 꿈은 반드시 이뤄져요 통일을 말해봐요 말하고 또 말해요 통일을 말해봐요 작고 작은

유학 떠나는 너에게 우리나라

유학 떠나는 너에게 바다 건너 그 먼 곳으로 이제 정말 가는거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너이기에 난 믿을 수 있어 꼭 해 낼거야 많은 시간이 흘러갔어 철부지로 만났던 우리 술에 취해 떠난다는 고백하던 날 많은 기억들로 아파했지 너의 꿈 위하는 이별을 왜 내가 슬퍼하겠니 알잖아 언제나 널 사랑하는 마음 누구보다 더 잘 알잖아

간절한 사랑 우리나라

해살이 따스히 빛나오 우리의 미래도 빛나오 가슴에 수없이 새긴 그날의 약속 잊지 않겠소 아무도 우리의 만남을 막을수 없소 오늘 당신의 얼굴 그리면 이밤 지새우려 하오 2.행여 당신 못 만나도 아직은 만날수 없어도 파도를 헤치고 눈물을 삼키며 내맘 뱃전에 띄울테오 언제나 변함이 없다오 우리의 사랑하는 마음 몇겁의 세월이 가도 변치않을 사랑이여 언젠가 찾아올

막걸리 한 사발 우리나라

자갈밭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어느새 굵은 열매가 열매가 열리네 (*) 2.썩은 땅일랑 갈아엎어야 어린 싹이 예쁘게 잘 자랄 수 있지 썩은 가지는 잘라버려야 높고 높은 나무로 잘 자랄 수 있지 (*) 3.나의 친구야 나의 벗들아 내가 가는 이 길을 너무 걱정하지마 세월이 가면 언젠간 너도 붉은 황토와 같은 내 마음

내가 당신을 우리나라

오늘처럼 맑은 하늘 푸르름에 두근두근 나는 너에게로 달려가고픈 마음 뿐이야 어제 너를 만나고 겨우 몇시간 흘렀을 뿐인데 오늘 하늘이 하루 온종일 니 얼굴만 그려 오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가봐요 이상하게도 자꾸 웃음이 끝없이 나오네요 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가봐요 가슴속 뭉게뭉게 장미꽃 피어요 매일매일 똑같은 날 재미없는

전쟁 한 번 합시다 우리나라

본인들도 군대 안가 자식들도 군대 못가 국민앞에 부끄러워 가슴치며 살던 분들 이번에 마음 고생 털어내게 기회 한 번 주죠 뭐 2. 친일파는 용서해도 빨갱이는 용서못해 미군 범죄는 눈 감아도 서해 교전은 못 넘어가 왕년에 반공투사 똘이장군 화려하게 컴백 홈 3.

통일로 가는 길 1999 대한민국

통일이란 모두 아는듯이 너무 난관 저 아저씨 했던듯이 마치 미친듯이 노력하면 될꺼야 반드시 나란하게 누워있는 이곳 수백개 묘비만 남은 텅빈 이곳에 저기 저기 무덤앞 무덤덤한 마음으로 앉아 있는 한 할머니의 한맺힌 소리 그 누구를 탓하는것도 아닌 그저 분단된 조국의 한맺힌 통곡의 소리 아픔의 소리 이제 그쳐 우리가 원하는 통일을

통일로 가는 길 1999 대한민국

통일이란 모두 아는듯이 너무 난관 저 아저씨 했던듯이 마치 미친듯이 노력하면 될꺼야 반드시 나란하게 누워있는 이곳 수백개 묘비만 남은 텅빈 이곳에 저기 저기 무덤앞 무덤덤한 마음으로 앉아 있는 한 할머니의 한맺힌 소리 그 누구를 탓하는것도 아닌 그저 분단된 조국의 한맺힌 통곡의 소리 아픔의 소리 이제 그쳐 우리가 원하는 통일을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린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 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리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 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 남한 사람이 아니오 우리

우리나라 방새린

우리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우리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나라 여름은 별나라 가을은 숲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나라

우리나라 배한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나의조국 대한민국 너무너무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나라 사계절이뚜렷하게있고 인심좋고마음좋은민족 세상에서 이런나라가 있을까 전세계전인류 모든사람들의 코리안드림 웰컴투코리아 미래를 우리의 희망을 채워줄나라 우리의우리의나라다{우리의우리의나라다) 너와나모두의나라다(너와나모두의나라다) 이 세상단 하나 우리의우리의나라다{우리의우리의나라다

우리나라 이한

행복한 오늘 이란다 설레임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백두산 한반도 최고봉에 즐거움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한라산 바람과 구름을 느끼며 희망의꿈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내사랑 독도 아름다운 우리땅에 대한민국의 바다여 대한민국의 하늘아 네가 있어 마음만으로 행복한 오늘 이란다 아 솟아 오르는 이땅의 붉은 태양이여 아 솟아 오르는 가슴의 뜨거운 사랑이여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우리나라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나라 여름은 별나라 가을은 숲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나라

우리나라 유명호

우리나라 꽃 무궁화 우리나라 국기 태극기 우리나라 도자기 정말정말 아름다워요 사물놀이 신난다 탈춤에 어깨가 으쓱

통일로 가는길 1999대한민국

우리가 원하는 통일을 다함께 외쳐봐. 반복 - 옹기종기 모여서 간다 우리나라 산 금강산으로, 밟았다, 우리 금강산, 으싸! 으싸! 으싸! 으싸! 고향땅을 밟았다. 50년의 한을 풀었다.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에헤라 디야 에헤라 헤야. 디기리 - 난 태어났어. 난 봤어. 둘이 되어있어. 난 원래 둘인 줄 알고 있었지.

우리 모두의 통일 바람개비 (Live) 레인보우 예술단

맘속에 그려왔던 우리의 꿈 언제나 간직했던 우리의 희망 슥슥 오려 바람개비 (랄랄랄라) 만들어요 동서남북 간절한 마음 하나로 모으면 활짝 펼쳐진 네 개의 (랄랄랄라) 통일의 날개 다 함께 달리자 통일을 향해 앞으로 앞으로 달리자 빙그르빙글 통일의 날개 우리 모두의 통일 바람개비 동서남북 간절한 마음 하나로 모으면 활짝 펼쳐진 네 개의 (랄랄랄라) 통일의 날개

님 생각.각설이타령 일연

님 생각 님 생각 무정한 세월아 내님보네주게 산천도 변해가고 강물도 변하는데 님을 그리는 이네마음 어느때 변할런지 한숨속에 눈물이요 기약없는 세월속에 보고픈 내님은 어느때 오실런지 우리님 만날날 하루 하루 지나가고 기다리다 지쳐버린 무정한 세월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우리님 못보고 이몸이 떠나가면 산천도 울고 강물도 울고 물새도

하늘을 바라며(우리나라) 구아름

하늘을 바라며( 우리나라) 구아름 무엇하나 아름답지 못한 우리 모습 무엇하나 깨끗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 하나님의 나라 아니죠 우리 가슴속 하 늘을 잃어 버렸죠 다시 시작해야죠 우리 다시 기도 해야죠 우리 다시 일어 나야죠 작은 힘 모아 모두 할 수 있지요 그의 손이 항상 함께 있으니 다시 일어서요 하늘을 바라며 우리 해야 할 일을

소원 방의경

내가 태어난 곳은 내 어머니 계시던 강원도의 작은 마을 내가 태어난 곳은 내 어머니 계시던 황해도의 작은 마을 우리는 한민족의 피를 나누고 태어난 형제요 선조가 남겨준 이 땅에서 너와 함께 살고파라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내 형제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 그리워하는 마음 하나 되어 통일의 소원을 이루세 통일 통일 통일을 이루세 내가 태어난 곳은 내 어머니

통일 마중 가자 (Feat. 커피소년) 요벨이야기

새싹이 햇빛을 기다리듯 파도가 바람을 기다리듯 단풍이 가을을 기다리듯 통일도 기다리자 그렇게 통일을 기다리자 그렇게 통일을 기다리자 그렇게 통일을 기다리자 아이가 엄말 기다리듯 샛별이 다른 별 마중하듯 바다가 뜨는 태양 마중하듯 복수초 다른 꽃 마중하듯 통일도 마중 가자 그렇게 통일을 기다리자 그렇게 통일을 기다리자 그렇게

통일 마중 가자 (feat. 커피소년 요벨이야기

새싹이 햇빛을 기다리듯 파도가 바람을 기다리듯 단풍이 가을을 기다리듯 통일도 기다리자 그렇게 통일을 기다리자 그렇게 통일을 기다리자 그렇게 통일을 기다리자 아이가 엄말 기다리듯 샛별이 다른 별 마중하듯 바다가 뜨는 태양 마중하듯 복수초 다른 꽃 마중하듯 통일도 마중 가자 그렇게 통일을 기다리자 그렇게 통일을 기다리자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