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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날의 노래 우리 (B2Lady)

바다 초록빛 숲길도 좋아 마음 가득 쌓인 짐을 벗고 이젠 쉴 틈이 없는 하루 무엇엔가 쫓기듯 줄어들지 않는 삶의 무게는 지나고 이제 뒤돌아보니 잃어버린 만큼 소중함이 무언지 알 것 같아 날 선 세상 한가운데 항상 지는 쪽이라 해도 나를 지켜주는 너와 함께 웃어 사방이 탁 트인 들판 너라면 어디든 좋아 한번 뿐인 지금을 즐기자 이제 꿈을 꾸듯 춤 추듯 우리

떠나는 날의 노래 우리

가득 쌓인 짐을 벗고 이젠 쉴 틈이 없는 하루 무엇엔가 쫓기듯 줗어들지 않는 삶의 무게는 지나고 이제 뒤돌아보니 잃어버린 만큼 소중함이 무언지 알 것 같아 날 선 세상 한가운데 항상 지는 쪽이라 해도 나를 지켜주는 너와 함께 웃어 사방이 탁 트인 들판 너라면 어디든 좋아 한번 뿐인 지금을 즐기자 이제 꿈을 꾸듯 춤 추듯 우리

하나 아닌 둘 인걸 (Retitle) (Feat. 정인) 랑쑈 (B2lady)

맘이 아파서 눈물 흘릴 때 가끔 화가나 속이 상할때도 항상 내곁엔 네가 있는걸 상처난 맘에 힘이 되준 너 사랑에 설레 기뻐할 때 이별에 울때도 잘될거야 날 위로해준 너란 걸 기억할게 하나 아닌 둘이서 떠나는 여행 긴 여행길 힘에 겨워 지쳐도 괜찮아 우린 하나아닌 둘인 걸 앞만 보면서 달려온 길에 꿈이 깨져서 눈물 흘릴때도 멈추면안돼

하나 아닌 둘인걸 (Feat. 정인) 랑쑈 (B2lady)

맘이 아파서 눈물 흘릴 때 가끔 화가나 속이 상할때도 항상 내곁엔 네가 있는걸 상처난 맘에 힘이 되준 너 사랑에 설레 기뻐할 때 이별에 울때도 잘될거야 날 위로해준 너란 걸 기억할게 하나 아닌 둘이서 떠나는 여행 긴 여행길 힘에 겨워 지쳐도 괜찮아 우린 하나아닌 둘인 걸 앞만 보면서 달려온 길에 꿈이 깨져서 눈물 흘릴때도 멈추면안돼

안녕 우리 (B2Lady)

멀어져 간다 내 사랑이 멈춰서 버린 내 기억이 되돌아 갈수 없는 우리의 나날들에 이 노래를 띄우네 이제 다시는 알수 없는 그 날의 우리 진심들은 치기 어린 다툼으로 전하지 못했던 말 내 안에 남은 너라는 사람 사랑이 끝나고 다시 기억으로 찾아와 나를 감싸네 따뜻함으로 이제 다시는 알수 없는 그날의 우리 진심들은 상처 끝에 흩어져 전하지 못했던 말 닿을

Happy Birthday (우리 Ver.) B2Lady

축하해 오늘이라 너무 소중해 서로 감사해 함께 기뻐해 삶이 시작된 걸 축하해 초록빛이 파릇파릇 봄의 소리 들린 날 더운 여름 주룩주룩 소나기가 내린 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언제라도 (항상) 기쁜 날 일년 내내 누구나 다 주인공이 되는 날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오늘’만은 모두 기억해 우리

처음처럼 뜨겁게 (Song by 우리) B2Lady

처음처럼 뜨겁게 사랑할 순 없을까 우리말고 다른 연인들도 이럴까 둘만 알던 얘기를 서로 나눠 가진 채 재미없이 웃고 안녕이란 말을 하나봐 매일밤 당연하던 잘자라는 말 묘하게 그리워서 난 한숨만 흐린 달빛에 슬픈 내 얼굴 너무 바보같아 아픈데 하나 둘 셋 넷 난 손가락만 계속 말없이 또 세어보는데 얼마나 더 밤을 새면 잊을까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Happy Birthday (랑쑈 Ver.) B2Lady

너무 소중해 서로 감사해 함께 기뻐해 삶이 시작된 걸 축하해 초록빛이 파릇파릇 봄의 소리 들린 날 더운 여름 주룩주룩 소나기가 내린 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언제라도 (항상) 기쁜 날 일년 내내 누구나 다 주인공이 되는 날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오늘’만은 모두 기억해 우리

Happy Birthday (지영 Ver.) B2Lady

너무 소중해 서로 감사해 함께 기뻐해 삶이 시작된 걸 축하해 초록빛이 파릇파릇 봄의 소리 들린 날 더운 여름 주룩주룩 소나기가 내린 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언제라도 (항상) 기쁜 날 일년 내내 누구나 다 주인공이 되는 날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오늘’만은 모두 기억해 우리

Happy Birthday (시우 Ver.) B2Lady

너무 소중해 서로 감사해 함께 기뻐해 삶이 시작된 걸 축하해 초록빛이 파릇파릇 봄의 소리 들린 날 더운 여름 주룩주룩 소나기가 내린 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언제라도 (항상) 기쁜 날 일년 내내 누구나 다 주인공이 되는 날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오늘’만은 모두 기억해 우리

Fever (Remake) B2Lady

다가와 내게 Hey Baby there you and me When you put your arms around me I get a fever that's so hard to bear That is something you all know Fever isn't such a new thing Woo it's a fever 좋아 우리

하나 아닌 둘인걸 (Feat. 정인) 랑쑈(Rangshow) [B2Lady]

맘이 아파서 눈물 흘릴 때 가끔 화가나 속이 상할때도 항상 내곁엔 네가 있는걸 사랑에 설레 기뻐할 때 이별에 울때도 잘될거야 날 위로해준 너란 걸 기억할게 **하나 아닌 둘이서 떠나는 여행 긴 여행길 힘에 겨워 지쳐도 괜찮아 우린 하나아닌 둘인 걸 앞만 보면서 달려온 길에 꿈이 깨져서 눈물 흘릴때도 멈추면안돼 할수있다며 약한

깊고 푸른밤 B2Lady

저 달이 빛나서 참 유난히도 더 깊어 보이고 더 검푸른 밤 내 눈이 그대를 또 따라간다 멈추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짙은 눈빛을 품고 (내 눈빛을 봐) 다가가 본다 (다가가 본다) 좀 낮은 소리로 (좀 낮은 소리) 속삭여본다 (난 속삭인다) 부드러운 손 길게 더 뻗어 그 술잔을 뺏어 난 마셔본다 느껴봐 맘에도 없는 거절 하지마 내 손끝만 따라오...

It's You (Remake) B2Lady

난 그대의 품에 잠들죠 따스한 햇살 한 가득 품고 나 혼자서 깨던 아침은 어제의 꿈일 뿐이죠 이젠 날 설레게 한 그대 미소가 햇살 가득히 아침 마다 나를 깨우죠 이렇게 난 매일 아침을 그대 향기에 취해 눈을 뜰래요 난 조금은 뒤척거리죠 가끔은 그댈 깨울지 몰라 날 이해해 줄 수 있나요 그래도 나를 꼭 안아 줘요 아침이면 늘 향기 가득한 커피...

너를 원해 우리 (B2Lady)

꿈처럼 다가와지친 날 어루만지네별 수 없던 웅크린 가슴이마치 거짓말처럼사랑이 끝나면상철 상처로 덧씌웠지만너무 오래 멈춰 서 있던 나그댈 향해 달려갈지금을 원해오 사랑이 내게 와 꿈을 꾸는 걸까오 마음이 떨려 와 그댈 원할 뿐야오 사랑이 내게 와 꿈을 꾸는 걸까오 마음이 떨려 와 그댈 원할 뿐야그대는It's a miracle forever forever...

Anniversari Song 우리 (B2Lady)

햇살 같은 미소로 다가와준 네게 오늘은 고백할게 함께 해 줄래 코끝을 스쳐가는 바람 경쾌한 발걸음 우릴 감싼 공기에 가득한 축복 그대 my love sweet love 닮아가는 우리 하루 또 하루 기다려온 날 so beautiful day you're the one we are perfect chemistry 산뜻한 기분 음 special time 밤새

커피 한 잔 할래요? 우리 (B2Lady)

흐릿한 오후 3시 자꾸 눈이 감겨와요 굳어진 어깨와 머릿속 필요한건 짧은 커피 break 뜨뜻한 머그잔에뜨뜻한 머그잔에연하게 한 아메리카노 향긋한 커피향에 눈썹이 절로 올라가요 커피 한 잔 할래요 진한 에스프레소도 좋아요 커피 한 잔 어때요 향기 넘치는 한 낮에 여유 커피 한 잔 할래요 쿨 한 카푸치노도 좋아요 카페모카 어때요 달콤 쌉쌀한 한잔의 행복...

어느 날의 오후 레터 플로우

차가운 햇살이 스며드는 오후 방안에 멍하니 누워 두 눈을 감아 기다린 듯 참았던 눈물이 흘러 시간을 되돌려 그날로 돌아가 유난히 찬 바람이 불던 그 날 저녁은 오랜 시간 함께 한 우리 마지막이었어 바보같이 멍하니 서서 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본다 돌아선 널 잡았다면 우리 이별의 아픔이 조금은 늦춰졌을까 차가운 오후의

어느 날의 오후 레터 플로우(Letter flow)

차가운 햇살이 스며드는 오후 방안에 멍하니 누워 두 눈을 감아 기다린 듯 참았던 눈물이 흘러 시간을 되돌려 그날로 돌아가 유난히 찬 바람이 불던 그 날 저녁은 오랜 시간 함께 한 우리 마지막이었어 바보같이 멍하니 서서 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본다 돌아선 널 잡았다면 우리 이별의 아픔이 조금은 늦춰졌을까 차가운 오후의 끝 그 거리로

어느 날의 오후 Letter Flow

차가운 햇살이 스며드는 오후 방안에 멍하니 누워 두 눈을 감아 기다린 듯 참았던 눈물이 흘러 시간을 되돌려 그날로 돌아가 유난히 찬 바람이 불던 그 날 저녁은 오랜 시간 함께한 우리 마지막이었어 바보같이 멍하니 서서 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본다 돌아선 널 잡았다면 우리 이별의 아픔이 조금은 늦춰졌을까 차가운 오후의 끝 그 거리로

어느 날의 오후★ 레터 플로우

차가운 햇살이 스며드는 오후 방안에 멍하니 누워 두 눈을 감아 기다린 듯 참았던 눈물이 흘러 시간을 되돌려 그날로 돌아가 유난히 찬 바람이 불던 그 날 저녁은 오랜 시간 함께 한 우리 마지막이었어 바보같이 멍하니 서서 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본다 돌아선 널 잡았다면 우리 이별의 아픔이 조금은 늦춰졌을까 차가운 오후의

하루가 눈물이죠 랑쑈 (B2lady)

?내 얘기 들리나요 그대 가슴에 물어요 나 가끔 쉬던 추억까지 지워낸 건 아니죠 오래 걸리지 않던 걸요 그대 맘 알게 된 순간 헤어져야 그대를 알고 떠나야 그댈 보죠 그댈 미워하게 될까요 정말 잊고 살게 될까요 맘에도 없는 말을 그렇게 쉽게 하곤 매일 눈물흘리죠 숨을 쉬면 더 숨이 차고 눈을 뜨면 까마득해 미안함도 잊은 그리움에 그댈 부르게 되죠...

6.25 노래 Various Artists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우리 둘이, 경주 하늘호(하늘昊)

언제인가 우리 둘이 떠났던 여행을 기억하죠 흩날리듯 내려앉은 꽃잎을 맞으며 걸어 갈래요 많은 사람들 찬란한 그 거리 아름다웠던 그 날의 경주 너와 나 우리 둘이 (손잡고 멀리 떠나요) 그리운 노래 부르며 (아름다운 경주 이곳에) 스쳐가는 멜로디 우리만의 거리 또 다시 걸어 가고 싶어 그 날의 경주 푸르른 밤 반딧불이 반짝이던 별을 기억하죠 그대 얼굴 그림처럼

처음처럼 뜨겁게 (Song By 우리) 비투 레이디 (B2lady)

?처음처럼 뜨겁게 사랑할 순 없을까 우리말고 다른 연인들도 이럴까 둘만 알던 얘기를 서로 나눠 가진 채 재미없이 웃고 안녕이란 말을 하나봐 매일밤 당연하던 잘자라는 말 묘하게 그리워서 난 한숨만 흐린 달빛에 슬픈 내 얼굴 너무 바보같아 아픈데 하나 둘 셋 넷 난 손가락만 계속 말없이 또 세어보는데 얼마나 더 밤을 새면 잊을까 너와 함께했던 추억...

어느 날의 오후 (feat. 뉘뉘) 레터 플로우

차가운 햇살이 스며드는 오후 방안에 멍하니 누워 두 눈을 감아 기다린 듯 참았던 눈물이 흘러 시간을 되돌려 그 날로 돌아가 유난히 찬바람이 불던 그 날 저녁은 오랜 시간 함께한 우리 마지막 이었어 바보같이 멍하니 서서 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본다 돌아선 널 잡았다면 우리 이별의 아픔이 조금은 늦춰졌을까 해가 저물고 어둠이 내려도 너의 모습 보이지 않고

6.25의 노래 Various Artists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6.25의 노래 의 식 곡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6.25의 노래 의 식 곡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떠나는 날의 흥분 유희열

지겨운 나의 일상을 잊게 두장의 티켓 꿈속에 쥐어보네.. 하하 유희열,토이 좋아하시는분 있으신감...하하 멜이라도 보내주세여.. 전 남자라 제 친구들중엔 별로 없어요 저랑 같은 취향노래팬이.. 하하

떠나는 날의 흥분 유희열

35 지겨운 나의 일상을 잊게 두장의 티켓 꿈속에 쥐어보네

피아노 앞에 앉아서 김이환

혼자일 땐 언제나 이 노래를 기억해 우리 함께 했던 추억이 만든 노래 오래 전의 일인데 잊혀질 만도 한데 빛바랜 기억은 그대로 남아 먼지 짙게 쌓인 피아노 위로 함께 쌓인 지난 세월들을 털어 버리고 너무 거칠어진 내 손등 위로는 내겐 너무나도 벅찬 노래가 흘러 내가 사랑한 노래 아껴 왔던 이 노래 우리 함께 했던 추억이 만든 이 노래 그 시간을 기억해 너무

이 노래 소슬비

불러 이 노래 너를 위한 노래 부르고 부르지 못했던 노래 떠나가려는 네 모습에 붙잡으려 불러 내 맘 알아주길 바라며 불러 우리 함께 했던 날 추억이 담긴 노래 행복했던 시간들 말야 너에게 선물하고 싶었단 말야 슬픈 가사 아닌 함께했던 그 순간을 이 노래 들어줄 수만 있다면 내 노래 널 부르고 부른다면 떠나는 발걸음 잠시 멈춰 내 목소리

우리의 노래 토일렛키

널 처음 본 그때가 떠올랐어 같은 꿈을 바라보던 소년들은 그들은 철이없던 날이지만 행복했어 그때의 노래들을 다시한번 부르고싶어 긴 시간이 흘렀지 우리 모습들은 아련해서 벅찬 그런날이었어 닿을듯해 놓지못한 그 꿈들은 그 꿈들은 하지만 이노래를 멈추기는 싫은걸 굿바이 젊은 날의 우리 모습들 굿바이 어린 날의 우리 추억들 이젠 희미한 내모습도

엄마의 노래 권진원

부엌 창 밖은 온통 연초록 빗소리 들려오고 저녁밥상 차리는 우리 엄마 뒷모습 왜 슬퍼 보일까 도마 위 마늘 다지는 소리 엄마의 콧노래 소리 나지막이 나도 따라 불러본다 라라라 라 라라 시간은 잡을 수 없이 간다 거울 속 모습도 달라진다 세상은 점점 흐려진다 더없이 허전하다 하지만 엄마의 노래 푸르던 그 날의 노래 하나 둘 꺼내어 불러보면 변한 건

벌써 잊었나 이아립

문득 바람이 불어 그 날의 향기를 그 날의 기억들을 하나 둘 부르네 아무리 애를 써도 기억나지 않는 건 그 때 우리의 노래 밤새워 부르던 우리날의 기억을 벌써 잊었나 그 노래를 벌써 잊었나 그 순간을 흐르고 흐르네 대답없는 바람소리만 아무리 애를 써도 기억나지 않는 건 그 때 우리의 노래 듣고 또 들었던 우리날의 기억을 벌써

벌써 잊었나 (Acoustic Guitar Version) 이아립

문득 바람이 불어 그 날의 향기를 그 날의 기억들을 하나 둘 부르네 아무리 애를 써도 기억나지 않는 건 그 때 우리의 노래 밤새워 부르던 우리날의 기억을 벌써 잊었나 그 노래를 벌써 잊었나 그 순간을 흐르고 흐르네 대답없는 바람소리만 아무리 애를 써도 기억나지 않는 건 그 때 우리의 노래 듣고 또 들었던 우리날의 기억을 벌써 잊었나 그 노래를 벌써

젊은 날의 꿈 장세정

둘이서 뒹굴잔다 잔디 밭 위에 둥글둥글 생글생글 둥글생글 둥글생글 가슴에 젊은 피가 모닥불 넘는데 둘이서 둘이서 뒹굴잔다 잔디밭 위에 간주중 우리가 부르잔다 사랑의 노래 너도너도 나도나도 너도나도 너도나도 청춘의 꽃다발은 우리 것 아니냐 둘이서 둘이서 부르잔다 사랑의 노래 간주중 우리도 가자꾸나 속삭이면서 소근소근 소근사근

벌써 잊었나 ★ 이아립

벌써 잊었나 - 05:04 벌써 잊었나 문득 바람이 불어 그 날의 향기를 그 날의 기억들을 하나 둘 부르네 아무리 애를 써도 기억나지 않는 건 그 때 우리의 노래 밤새워 부르던 우리, 그 날의 기억을 벌써 잊었나 그 노래를 벌써 잊었나 그 순간을 흐르고 흐르네 대답없는 바람소리만 아무리 애를 써도 기억나지 않는 건 그 때

벌써 잊었나 (Acoustic Guitar Ver.) 이아립

문득 바람이 불어 그 날의 향기를 그 날의 기억들을 하나 둘 부르네 아무리 애를 써도 기억나지 않는 건 그 때 우리의 노래 밤새워 부르던 우리날의 기억을 벌써 잊었나 그 노래를 벌써 잊었나 그 순간을 흐르고 흐르네 대답없는 바람소리만 아무리 애를 써도 기억나지 않는 건 그 때 우리의 노래 듣고 또 들었던 우리날의

슬픈 날의 비가 내리는 오후 하 현수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엇지~ 그대가 나를 떠난후~ 슬퍼하지 못햇어 떠나는 그대보며~ 지금에야 찾아드는 외로움 ~ 이제는 내곁에 없는 그대가~ 내리는 비를 보게해~ 혼자라는 느낌이 언제쯤 밀려올까~ 슬픈날에 비가 내리는 오후~ (반복) 떠나가는 뒷모습을 바라만 보며~ 우리 이제 다시 만날수 없는지~ 지쳐있는

엄마의노래 권진원

부엌 창 밖은 온통 연초록 빗소리 들려오고 저녁밥상 차리는 우리 엄마 뒷모습 왜 슬퍼 보일까 도마 위 마늘 다지는 소리 엄마의 콧노래 소리 나지막이 나도 따라 불러본다 라라라 라 라라 시간은 잡을 수 없이 간다 거울 속 모습도 달라진다 세상은 점점 흐려진다 더없이 허전하다 하지만 엄마의 노래 푸르던 그 날의 노래 하나 둘 꺼내어 불러보면 변한 건

우리 헤어지던날 그 소나기처럼 (Feat. 혜선) 우주나비

우리 헤어지던날 그 소나기처럼 (feat.

그날의 우리 헬로봉주르

떠나가네 어둠 속 빛처럼 눈 감으면 선명했던 니 모습 사진 속에 행복했던 소녀 눈부시게 푸르렀던 그 날의 우리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그리워서 니가 그리워 하루 하루 나 그 자리를 맴돌아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보고 싶어

그날의 우리 헬로봉주르(Hello Bonjour)

떠나가네 어둠 속 빛처럼 눈 감으면 선명했던 니 모습 사진 속에 행복했던 소녀 눈부시게 푸르렀던 그 날의 우리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그리워서 니가 그리워 하루 하루 나 그 자리를 맴돌아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보고 싶어

잔류자의 노래 Cheon Hyeon(청현)

떠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성애 낀 창가에 서서 손 흔들어 보내는 사람보다 흙먼지 바람이는 삭막한 거리 바래줄 사람 아무도 없는 혼자서 떠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떠나서는 어디론가 가는 사람 떠나면서 더러는 뒤돌아보며 한 번쯤 웃음으로 손 흔들며 척박한 땅 겨울 찬 하늘에 눈물 감추지 못하더니 모두가 떠나는 것이 되고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허전한 이 손 오고 가는

이별 노래 이동원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 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옷깃을 여미고 어둠속에서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 나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 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비오는 날의 노래 밴드 그릇

마음의 평온 촉촉히 오는 비와 내 품에 안긴 너는 내 유일한 안식 하지만 기나긴 기다림과 인고의 시간들은 날 지치게 해 이제는 지쳐버렸어 나를 좀 데려가주길 이제는 지쳐버렸어 나를 좀 데려가주길 하루 종일 기타를 들고 거리를 헤매이다 만난 너는 내 마음의 유일한 평온 내 마음의 유일한 안식 널 위해 부르는 이 노래

회상의 노래 트윈폴리오(Twin Folio)

내 어릴 적의 푸른 꿈은 어디로 갔나 내 젊은 날의 그리움은 무엇을 하나 나 지금 다시 돌아 서면 찾을 수 있나 가버린 그 시절 멀리멀리 찾아 가네 정처없이 찾아 가네 멀리멀리 찾아 가네 가버린 그 시절 먼 어린 날의 푸른 꿈은 식어버리고 내 젊은 날의 그리움은 희미해 졌네 나 지금 여기 흩어지는 낙엽이려니 회상은

회상의 노래 트윈 폴리오

내 어릴 적 푸른 꿈은 어디로 갔나 내 젊은 날의 그리움은 무엇을 하나 나 지금 다시 돌아 서면 찾을 수 있나 가버린 그 시절 멀리멀리 찾아 가네 정처없이 찾아 가네 멀리멀리 찾아 가네 가버린 그 시절 먼 어린 날의 푸른 꿈은 식어버리고 내 젊은 날의 그리움은 희미해 졌네 나 지금 여기 흩어지는 낙엽이려니 회상은 끝 없네 멀리멀리 찾아 가네 정처없이 찾아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