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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 뿐이니까 유예진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사랑에 빠진 그날과 같은걸 꿈이 아니야 꿈속일 리가 없잖아 자꾸만 아니라 믿어 보다가 달콤하게 말하는 그대의 입술이 미소를 짓다가 나를 부를 때 들리지 않는 목소리에 내 맘은 조여와 흐릿해지다 꿈인 걸 알아 잠깐 하루만 더 꿈을 꾸고 싶어 그렇게라도 널 안고 싶은데 원하고 또 원해도 흐려지다 사라지겠지 꿈일 뿐이니까 익숙한 향기에

꿈일 뿐이니까 (Inst.) 유예진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사랑에 빠진 그날과 같은걸 꿈이 아니야 꿈속일 리가 없잖아 자꾸만 아니라 믿어 보다가 달콤하게 말하는 그대의 입술이 미소를 짓다가 나를 부를 때 들리지 않는 목소리에 내 맘은 조여와 흐릿해지다 꿈인 걸 알아 잠깐 하루만 더 꿈을 꾸고 싶어 그렇게라도 널 안고 싶은데 원하고 또 원해도 흐려지다 사라지겠지 꿈일 뿐이니까 익숙한 향기에

사랑의 유람선 유예진

어느 봄날님과 함께 유람선 타고 속삭이며 우리의 사랑을 약속했는데 지금은 님은 가고 만날 수는 없지만 갖가지 사연 실은 유람선은 떠나가는데 나만 혼자 쓸쓸하게 바라보며 눈물 흘리네 아아아아 유람선아 나의 사랑아 어느 봄날님과 함께 유람선 타고 마주보며 우리의 사랑을 약속했는데 지금은 님은 가고 홀로 남아 있지만 갖가지 사연 실은 유람선은 떠나가는데 ...

ILLUSION 유예진

널 느낄 수 있게 내게 와네 감정을 느껴 난내가 있는 이곳으로 왔음 해네 말이 맞아 다 맞아 그래여기까지가 네 가식적인 말들With moderate attraction적당한 거리를 두고달아날 수 없게너만 바라보게 만들어 날알 수 없는 듯해 yeah정신없이 취하게 해빠져들게 만들어이건 그때 너의 dirty한 behavior뭔가 이상한 감정을 느껴목 끝까...

이미 헤어진 우리 유예진

그때로 되돌리고 싶다널 보는 내 눈이 참 예쁘다고 해 주던그 봄날은 그리워도 잊어야겠지이제 우린 헤어졌으니까너를 부르다 또 울다가깊은 한숨으로 날 달래 보며그냥 버티곤 해날 바라봐 주던 네가 너무 그리워서그때 우리 추억을 떠올려 보곤 해매일 함께 했던 날들이 잊혀지지 않아한참을 울다가 애써 괜찮은 척 웃어 본다다시 널 만날 수 있다면처음보다 더 환한 ...

사실, 그리워해 (Feat. 류진) 유예진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있지만 끝내 우린 멀어져야 했지 눈물을 감추며 잊어버린 듯 살지만 사실, 그리워해 음 우린 추억을 남긴 채 또 다른 사랑을 마주하네 그대와 하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오늘도 난 슬픔을 감추네 눈물이 맺혀도 아닌 듯 웃어 보지만 사실, 그리워해 음 우린 추억을 남긴 채 또 다른 사랑을 마주하네 음 그댈 그리워하지만 서로를 떠나보내야겠지 음

그대가 우는 듯 하늘은 찬비를 내린다 유예진

메마른 눈물이 더 익숙한 듯해떠나간 그댄 날 그리워할까검게 물든 밤도 슬피 우네아련해지는 이 마음을 알고 온 건지그대가 우는 듯 하늘은 찬비를 내리네잊으리라 약속한 당신은 왜 나와 같은지닿지 못한대도 그대를 잊지 않게가끔 이렇게라도 날 찾아 주오 그대차갑게 내린 빗줄긴 더 쓸쓸하게 해난 혼자 남아 그댈 그리워하고시들어 가는 저 꽃잎도 외로이 떨어진다가...

ILLUSION (Inst.) 유예진

널 느낄 수 있게 내게 와네 감정을 느껴 난내가 있는 이곳으로 왔음 해네 말이 맞아 다 맞아 그래여기까지가 네 가식적인 말들With moderate attraction적당한 거리를 두고달아날 수 없게너만 바라보게 만들어 날알 수 없는 듯해 yeah정신없이 취하게 해빠져들게 만들어이건 그때 너의 dirty한 behavior뭔가 이상한 감정을 느껴목 끝까...

이미 헤어진 우리 (Inst.) 유예진

그때로 되돌리고 싶다널 보는 내 눈이 참 예쁘다고 해 주던그 봄날은 그리워도 잊어야겠지이제 우린 헤어졌으니까너를 부르다 또 울다가깊은 한숨으로 날 달래 보며그냥 버티곤 해날 바라봐 주던 네가 너무 그리워서그때 우리 추억을 떠올려 보곤 해매일 함께 했던 날들이 잊혀지지 않아한참을 울다가 애써 괜찮은 척 웃어 본다다시 널 만날 수 있다면처음보다 더 환한 ...

사실, 그리워해 (Inst.) 유예진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있지만 끝내 우린 멀어져야 했지 눈물을 감추며 잊어버린 듯 살지만 사실, 그리워해 음 우린 추억을 남긴 채 또 다른 사랑을 마주하네 그대와 하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오늘도 난 슬픔을 감추네 눈물이 맺혀도 아닌 듯 웃어 보지만 사실, 그리워해 음 우린 추억을 남긴 채 또 다른 사랑을 마주하네 음 그댈 그리워하지만 서로를 떠나보내야겠지 음

그대가 우는 듯 하늘은 찬비를 내린다 (Inst.) 유예진

메마른 눈물이 더 익숙한 듯해떠나간 그댄 날 그리워할까검게 물든 밤도 슬피 우네아련해지는 이 마음을 알고 온 건지그대가 우는 듯 하늘은 찬비를 내리네잊으리라 약속한 당신은 왜 나와 같은지닿지 못한대도 그대를 잊지 않게가끔 이렇게라도 날 찾아 주오 그대차갑게 내린 빗줄긴 더 쓸쓸하게 해난 혼자 남아 그댈 그리워하고시들어 가는 저 꽃잎도 외로이 떨어진다가...

사랑아 유예진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가지를 말아서로가 사랑 했잖니 서로가 좋아 했잖니그러니까 가면 안되요사랑이 무슨 장난 장난인가요다시 한번 생각 해봐요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기지를 말아네가 가면 내가 울 잖니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가지를 말아서로가 사랑 했잖니 서로가 좋아 했잖니그러니까 가면 안되요사랑이 무슨 장난 장난인가요다시 한번 생각 해봐요사랑아 사랑아 ...

내 나이가 어때서 유예진

야 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사랑에 나이가 있나요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내 나이가 어때서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야 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사랑에 나이가 있나요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눈물...

동동구루무 유예진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물고 가는밤이면 내언손을 후후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웟던 어머니 아 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어머니 가난한 세월이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울먹이던어머니 아 아 동동구루무

부초같은 인생 유예진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누가 내 맘 알리요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웃으면서 살아가보자천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아 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아 우리네 인생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보랏빛 내 인생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후회 없이 살아 가 보자천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세상은 가만있는데 ...

빙빙빙 유예진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올꺼야 당신은 내사랑 나는나는나는 잊을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버리고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 올꺼야 빙빙빙 돌아올꺼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불어올꺼야 손가락 걸며 맹세한 나를나를나를 잊어버렸나 함께 웃었고 함께 울었던 그세월이 너무 정다워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올꺼야 내사랑 돌아 올꺼야

아이좋아라 유예진

아이좋아라 아이좋아라 예쁜내님 아이좋아라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사랑 아이좋아 아이좋아라 당신께 사랑을 받기위해 이세상에 내가 왔어요 맞잡은이손 놓치말아요 꼭안아주세요 아이좋아라 예쁜내님아 아이좋아라 아이좋아라 예쁜내님 아이좋아라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사랑 아이좋아 아이좋아라 당신께 사랑을 받기위해 이세상에 내가 왔어요 맞잡은이손 놓치말아요 꼭안아주세요 아이좋아라 예쁜내님아

잡지마 유예진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가는길 막지마라 그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같더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가는길 막지마라 사랑이란 다그런거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가는길 묻지마라 그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꽃잎같더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가는길 묻지마라 사랑이란 다그런거야

아미새 유예진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신기루 사랑...

정말 좋았네 유예진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은 가슴아픈것 유예진

사랑 사랑이 무엇이길래 내 모든걸 걸고서 한사람을 사랑했어요 내 진정 사랑했어요 사랑에 울고 우는 것이 여자의 마음 남자들은 모를 거야 여자의 마음 울리고 가는 남자는 싫어요 사랑은 가슴 아픈 것 사랑 사랑이 무엇이길래 내 모든걸 걸고서 한사람을 사랑했어요 내 진정 사랑했어요 사랑에 울고 우는것이 여자의 마음 남자들은 모를거야 여자의마음 울리고 가는 남자는 싫어요 사랑은 가슴 아픈것

사랑아 내 사랑아 유예진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나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벼갯잎이 다 젖는단다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향기도 지워지겠네사랑아 내 사랑아 세월은 자꾸 가는데지는 꽃도 내 마음 알고 있구나떠난 님이 그리워서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나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벼갯잎이 다 젖는단다싸리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향기도 날아가겠네사랑아 내 사랑아 청춘은 자꾸...

고장난 벽시계 유예진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 두번 사랑 땜에 울고났더니 저만 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 보다 니가 더욱 무정 하더라 뜬 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 새 흘러 간 청춘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 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그 여자의 마스카라 유예진

알고십년 속아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속절없이 웃고 마는 강건너 외로운 여자세상에 과거없는 사람 있나며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입술나를 나를 울리려 하네사랑몇번 이별몇번 인생은 그런거라고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건너 쓸쓸한 여자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있나며마지막 젖은 담배 한숨 지우고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나...

어느 날 우리가 전우성 (노을)

00:18.40]이별을 잊고 추억을 걸었어 [00:27.10]함께였던 공원 벤치에 걸 터 앉아 [00:37.50]너와 함께 듣던 노래를 들어 [00:42.40]아마도 나 [00:48.10]요즘따라 네가 그립나 봐 [00:54.50]어느 날 우리가 다시 만나는 상상 [01:01.60]너를 끌어안고 보고 싶었다고 [01:08.50]말하고 있는 나 꿈일

꿈일 뿐 미정

한 남자 있어 그녀를 가졌어요 내품으로 돌아오지 않는 그녀 감싸줄 수 없어 아파요 그녀 떠나고 나도 떠났어요 내 사랑아 나를 아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내게 내게 어서어서 말해요 그러나 차디찬 내 가슴 그녀를 외면해요 하늘이 그녀를 나에게 허락하지 않아요 꿈속에 그녀가 보여요 애타게 나를 찾는 그러나 아침이 오면 그건 꿈일

난 너 뿐이니까 ZZARBBAGI

아침이 오면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그대 그대로 있어줘 멀리 떠날까 두려운 내 마음 그대도 알고 있을까 내 곁을 떠나지 말아 줘요 그대도 밤이 오면 뒤척이고 있나요 그대 생각하며 잠에 들면 그대와 꿈에서 만날까요 너와의 하루는 다시 날 행복하게 해 언제나 이렇게 내게 미소를 지으면 변하지 않을게 난 이제 충분하니까 너를 사랑할게 난 너 뿐이니까 그대도 밤이

너와 함께라서 정말 좋았는데 (Feat. 유예진) 새벽창문

오랜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의 흔적 그대로 수많은 노력을 해도 안 돼 나에게 넌 그런 사람 너와 함께라서 정말 좋았는데 우리 둘이라서 참 행복했는데 울고 웃던 모든 게 참 선명한데 너의 모든 기억들이 다 그립다 같은 곳에서 널 그리다 오늘도 나는 그곳에 우리가 함께 했었던 시간 떠올려 참 좋았잖아 너와 함께라서 정말 좋았는데 우리 둘이라서 참 행복...

꿈일거야 Gloomation

문득 잠에서 깼을 때 마치 어제의 모든 것이 혹시 잔인한 악몽이 아닌 꼬리를 밟힌 진실이라면 꿈일 거야 꿈일 거라 생각해 그대가 나 아닌 다른 꿈일 거야 꿈일 거라 믿을게 그대가 나 아닌 다른 오늘 하루의 끝에서 텅 빈 가슴만 남았다면 악몽이 아직 안 끝난 거야 사실이 나의 목 조르겠지 꿈일 거야 꿈일 거라 생각해 그대가 나 아닌 다른 꿈일

운수 좋은 날 사라플라이

나갔네 나갔어 정말 확 갔네 가 버렸어 정신 없이 너는 청소를 하고 나도 도와 주려다가 너의 가방을 실수로 툭 치고 그 안엔 태블릿 pc 나는 그 사실 잊고 동물팡 50만점을 넘기 위한 분투 태블릿 pc 를 꺼내 보던 심상치 않은 친구의 표정 이럴 수가 액정이 나갔대 이런 제길 액정이 나갔대 오 마이 갓 액정이 나갔대 나갔어 정말 확 갔네 가 버렸어 꿈일

빠삐(상상속으로의 여행) 지영선

한번쯤 모두 내게 빠져 정신없이 서로 싸우는 꿈을 그럴리 없겠지만 상상만으로 난 좋은걸 처음 보는 누군가에게서 난생 처음 사랑 느끼는 꿈을 그럴리 없겠지만 상상만으로 난 좋은걸 꿈은 꿈일 뿐이지 그게 전부는 아니야 정말로 원하는건 너를 갖고 싶어 한겨울 비가 내리는 날 우산없이 마구 춤추는 꿈을 내게로 향한 사람들의 시선이 난 좋은걸

빠삐 (상상 속으로의 여행) 지영선

한번쯤 모두 내게 빠져 정신없이 서로 싸우는 꿈을 그럴리 없겠지만 상상만으로 난 좋은걸 첨 보는 누군가에게서 난생처음 사랑 느끼는 꿈을 그럴리 없겠지만 상상만으로 난 좋은걸 꿈은 꿈일 뿐이지 그게 전부는 아니야 정말로 원하는 건 너를 갖고 싶어 한겨울 비가 내리는 날 우산없이 마구 춤추는 꿈을 내게로 향한 사람들의 시선이

괜찮아 포트맨스

괜찮아 너에게 말을 건 것 뿐이니까 괜찮아 너의 손을 잡은 것 뿐이니까 이 외로운 세상에 혼자라는 기분으로 언제까지 살 순 없잖아 괜찮아 내 손을 잡고 날 감싸고 날 만져줘 내 손을 잡고 날 느끼고 날 사랑해줘

행복한 그리움 원우

넌 나를 잊고 살지만 지금 흘린 눈물이 먼 훗날 우리의 행복한 그리움이 되게 난 내가 사는 날까지 너를 사랑할거야 내 가슴에 새겨진 사랑은 오직 너 뿐이니까 너무 철없던 시절에 너를 만나 조건없는 사랑을 배우고 너만 생각하고 너만 바라보며 니가 내 삶의 전부였는데 그저 너에게 모든걸 주고 싶고 나만 바라봐주길 바랬던 나의 지나친 사랑에

알프스 산맥의 로망 딕펑스 (DICKPUNKS)

믿고 있었어 우리는 언제나 함께일거라고 하지만 넌 변했어 어느순간 변해버렸어 밤 늦은 시간까지 뭘하길래 안들어 오는거야 그여잔 누구야 또 누굴 나 몰래 데려온거야 정말 보고싶진 않아 하지만 안 볼수도 이젠 없어 난 떠나고싶어 하지만 떠날수도 없어 내이름도 지어줬잖아 밤새 나랑 얘기도 나눴잖아 내가 너의 외로움을 달래준다고 했잖아 하지만 난 천장의 얼룩일 뿐이니까

What Dreams Are Made Of Hilary Duff

꿈일 뿐이죠 Have you ever wondered what life is about?

인생=꿈 송지훈

인생 그건 나의 꿈일 뿐이야 인생 그건 너의 꿈일 뿐이야 (꿈속에 장자가 나비되고 나비가 장자되니 내가 나비인지 장자인지 알 수가 없구나) 사람은 누구나 공평하게 한평생 똑같이 살다가네. 어이 거기 자네 인생이 뭐라고 생각해?

알프스 산맥의 로망 딕펑스(Dickpunks)

하지만 넌 변했어 어느 순간 변해버렸어 baby 밤 늦은 시간까지 뭘 하길래 안 들어오는 거야 그 여잔 누구야 또 누굴 나 몰래 데려온 거야 정말 보고 싶지 않아 하지만 안 볼 수도 없어 난 떠나고 싶어 하지만 떠날 수도 없어 내 이름도 지어줬잖아 밤새 나랑 얘기도 나눴잖아 내가 너의 외로움을 달래준다고 했잖아 하지만 난 천장에 얼룩일 뿐이니까

옛날 자우림

아직도 같은 자리 아무도 오지 않을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 뿐이야 누군가 나를 다시 하지만 아직 나는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 뿐이야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 뿐이야 웃으면 바보 같잖아

내가 왜 이럴까 커피소년

왜 그녈 바라보고 있는 건지 사랑인 걸까 왜 그녈 보면 웃음이 나는지 사랑인 걸까 꿈일 거야 꿈일 거야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내가 왜 이럴까 대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가슴이 떨려오는 걸까 너의 그 눈빛과 너의 목소리가 오 날 왜 자꾸만 괴롭히는 걸까 날 어떻게 한 거야 왜 그녈 바라보고 있는 건지 사랑인 걸까 왜 그녈 보면 웃음이

내가 왜 이럴까 커피소년 (Coffee Boy)

왜 그녈 바라보고 있는 건지 사랑인 걸까 왜 그녈 보면 웃음이 나는지 사랑인 걸까 꿈일 거야 꿈일 거야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내가 왜 이럴까 대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가슴이 떨려오는 걸까 너의 그 눈빛과 너의 목소리가 오 날 왜 자꾸만 괴롭히는 걸까 날 어떻게 한 거야 왜 그녈 바라보고 있는 건지 사랑인 걸까 왜 그녈 보면 웃음이

내가 왜 이럴까 (Inst.) 커피소년 (Coffee Boy)

따라 불러보아요~♪ 왜 그녈 바라보고 있는 건지 사랑인 걸까 왜 그녈 보면 웃음이 나는지 사랑인 걸까 꿈일 거야 꿈일 거야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내가 왜 이럴까 대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가슴이 떨려오는 걸까 너의 그 눈빛과 너의 목소리가 오 날 왜 자꾸만 괴롭히는 걸까 날 어떻게 한 거야 왜 그녈 바라보고 있는 건지 사랑인 걸까

내가 왜 이럴까*? 커피소년?

왜 그녈 바라보고 있는 건지 (사랑인 걸까) 왜 그녈 보면 웃음이 나는지 (사랑인 걸까) 꿈일 거야 꿈일 거야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내가 왜 이럴까 대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가슴이 떨려오는 걸까 너의 그 눈빛과 너의 목소리가 오 날 왜 자꾸만 괴롭히는 걸까 날 어떻게 한 거야 왜 그녈 바라보고 있는 건지 (사랑인 걸까)

Intro 원종찬(WON JONG CHAN)

너 나를 잊고 살지마 지금 흘린 눈물이 먼 훗날 우리의 행복한 그리움이 되게 난 내가 사는 날까지 너를 사랑할거야 내 가슴에 새겨진 사랑은 오직 너 뿐이니까 너무 철없던 시절에 너를 만나 줄 것 없는 사랑을 배우고 너만 생각하고 너만 바라보며 네가 내 삶의 전부였는데 그저 너에게 모든 걸 주고 싶어 나만 바라만주길 바랬어

좋은 꿈일 것 같아 기프트 (GIFT)

햇빛을 입으면 무엇이든 아깝지 않을 널 안고 어제 조용한 방 안에서 너와 함께 꾸었던 그 꿈은 아마 좋은 꿈이었던 것 같아 불안정한 나의 맘 지탱해 주는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너의 그늘 아래서 기대는 법을 알려줘 고마워 너의 그늘 밑 품 안에서 우리의 이야길 써 내려가 오늘 이 좁은 방 안에서 너와 함께 그려갈 꿈들은 아마 좋은 꿈일

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나윤권

♬ 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살며시 다가와서 속삭여요 바람불면 그대 생각이나서 오늘도 이 거리를 서성이죠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만난날 수줍은 미소로 내게 고백하던 날 우리 좋았던 그날 그대 기억만으로 하루가 지나가고 그댈 좋아한 계절이 또 오네요 시간을 돌린데도 너 뿐이니까 그 이름만 불러요 그대 좋아하는 계절이 와요

행복한 그리움 원우(WonWoo)

★넌 나를 잊고 살지만 지금 흘린 눈물이 먼훗날 우리의 행복한 그림움이 되게 난 내가 사는 날까지 너를 사랑할꺼야 내 가슴에 새겨진 사랑은 오직 너 뿐이니까★ 너무 철없던 시절에 너를 만나 조건없는 사랑을 배우고 너만 생각하고 너만 바라보며 니가 내 삶의 전부였는데 그저 너에게 모든 걸 주고싶고 나만 바라봐주길

친구일뿐이니까 406호 프로젝트

괜찮다고 말하던 너의 목소리가 자꾸 걸려서 괜히 날씨를 핑계 삼아 집 반대 방향으로 걸었어 애써 웃어 보이는 너의 표정이 맘에 걸려서 재미도 없는 농담으로 되지도 않는 위로를 했어 너의 기분이 자꾸만 나의 기분이 되어서 네가 우울할 때마다 신경이 쓰여 더 많이 웃었음 좋겠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우린 그저 친구일 뿐이니까 너는 모르게

꿈이 깨면 인미영

오래전 기억 잊었던 그 얼굴 내 곁에 다시 또 서 있는데 말없이 바라만 보다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가까이 들리는 나직한 목소리 사랑을 속삭여 주는데 날 흔든 시계소리에 깨어 버린 지금 안타까운 꿈일 뿐이야 여기 멈춘 시간 오래전 기억 잊었던 그 얼굴 내 곁에 다시 또 서 있는데 말없이 바라만 보다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가까이 들리는

착 각 노이즈

너의 성격이 원래 상냥하다는걸 알면서도 나는 왠지 그렇게 믿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인가 너는 나에게 너의 애인을 소개시켜주며 인사를 나누라는데 나의 눈앞이 왜 자꾸 캄캄해져만 오는지 어색해하는 나의 표정을 바라보며 너도 그제서야 내가 널 좋아하는걸 알았나봐 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가 없잖아 그저 나 혼자의 착각속에 너를 좋아한것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