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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두고 떠났나 윤종규

오늘도 그리워서 생각이 나네 지나간 첫사랑 그리워지네 내마음 잊으려고 잊으려고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다 어쩌다 그 사람 나를 두고 떠났나 아~그 사람 어디 갔나 어디로 갔나 나를 두고 나를 두고 떠났나 오늘도 그리워서 생각이 나네 지나간 첫사랑 그리워지네 내마음 잊으려고 잊으려고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다 어쩌다 그 사람 나를 두고 떠났나 아!

사랑의 죽변항 윤종규

정든 사랑 홀로 두고 죽변항 떠나가네 무정한 님아 야속한 님아 가려거든 아주 가거라 진정으로 사랑했던 내가 내가 바보였었네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애당초 하지 말것을 정든 나를 울려놓고 후포항 떠나가네 무정한 님아 얄미운 님아 가려거든 아주 가거라 진정으로 믿은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었네 가슴아픈 이별이라면 애당초 하지 말것을 애당초 하지 말것을

정든항구 윤종규

수평선 가물 가물 갈매기 날고 깜박이는 등대아랜 푸른 파도가 춤을추네 연락선 오고가는 내가자란 정든 항구 파도 소리에 뱃 고동 소리에 청춘을 싣고 사랑하는 정든 님과 나 여기 살리라 사랑도 그리움도 항구에 두고 출러이는 파도위에 내 청춘을 걸었다오 연락선 오고가는 내가자란 정든항구 파도소리에 뱃고동소리에 청춘을 싣고 사랑하는 정든님과 나

동해바다 윤종규

동해바다동해바다윤종규푸른파도를 헤쳐라 불타는 가슴으로 고깃배 타고 바다로 가자 사랑하는 친구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저 넓은 바다가 부른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저 넓은 바다가 나를 부르네 고기를 가득 싣고서 희망을 싣고서 콧노래 부르며 간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네 친구들아 모여라 축제를 펼쳐보자

동해바다 (Inst.) 윤종규

동해바다동해바다윤종규 푸른파도를 헤쳐라 불타는 가슴으로 고깃배 타고 바다로 가자 사랑하는 친구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저 넓은 바다가 부른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저 넓은 바다가 나를 부르네 고기를 가득 싣고서 희망을 싣고서 콧노래 부르며 간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네 친구들아 모여라 축제를 펼쳐보자

고란초 윤종규

양지도 그 너울도 나는 싫어서 낙화암 바위틈에 끼어살지만 고란사 종소리가 나를 달래고 넓은 땅 마다하고 숨어 있어도 원인사 찾아주는 고란초라오 이 몸은 실낱같이 가냘프지만 눈산이 거친 바람 이겨가면서 겨레의 흥망성쇠 지켜봤다오 인정과 세태도 역력히보며 이 뒤에 노란 점을 찍었답니다

&***내 청춘 울린 사람***& 전상기

바다 한가운데에 떠도는 작은 새처럼 외로운 내 마음에 지울 수 없는 당신의 슬픈 그 미소 가슴속에 정이 글썽 두 눈에 눈물 글썽 나를 두고떠났나 나를 두고떠났나 내 청춘을 울린 사람아 세상 저 끝에 서서 나 혼자 남은 것처럼 내 마음 깊은 곳에 아직도 남은 그리운 당신의 얼굴 가슴속에 정이 글썽 두 눈에 눈물 글썽

내사랑 당신 윤종규

원앙새가 함께하듯 당신은 나의 여인 미운 정도 고운 정도 둘이서 했던 여정의 길 한많은 세월속에 나 지쳐 힘겨울때 당신만이 내 가슴을 채워준 동반자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 당신이여 한많은 세월속에 나 지쳐 힘겨울때 당신만이 내 가슴을 채워준 동반자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 당신이여 내 사랑 당신이여 내 사랑 당신이여

그사람이 보고싶다 윤종규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지은이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세월이 혈육애정 그리운밤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마음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눈물에 상봉머던 ...

그사람이 보고싶다 (Inst.) 윤종규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지은이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세월이 혈육애정 그리운밤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마음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눈물에 상봉머던 ...

사나이 길 윤종규

바람 불고 비가 오는 가시밭길 헤치면서 허리띠 졸라 매고 눈물 머금고 내 인생 살아왔네 눈물로 걸어온 길 지난 반평생 그래도 후회는 없다 거치른 가시밭길 헤치며 왔다 사나이기에 철 모르고 보낸 세월 돌아보니 아쉽지만 얄궂은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내 청춘 달래보내 눈물로 걸어온 길 지난 반평생 그래도 후회는 없다 거치른 가시밭길 헤치며 왔다 사나이기에

장대비 윤종규

장대비가하염없이쏟아지는밤에 우산도없이비를맞으며 나홀로걸어가네 저멀리멀리사이로당신의그림자를 비춰오는데 설레이는내가슴속에장대비만내린다 이슬비가하염없이내리는날에 그대와함께비를맞으며 한없이걸어가네 저건너멀리사이로당신의그림자가 비춰오는데 설레이는내가슴속엔이슬비만내린다 이슬비만내린다

해변의 추억 윤종규

추억이그리워서찾아온해변에 물새들은정다웁게나를반겨지저귀네 그리워멋잊는사랑은이별은왜했을까 이토록그리워지는해변의추억 그님의손을잡고거닐던해변에 지금은찬바람만나를반겨불어오네 그숲에밀려오는바람은그님의사랑일까 못잊어그리워지는해변의추억 해변의추억

메밀꽃 윤종규

메밀꽃 피는 가을하늘에 산위에 올라그대와 함께 옛추억을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그리워라 내사랑아 지난날 이 자리에불러주던 그 노래를 아~ 속삭이던사랑해 말에 내 가슴에 이슬이 맺혔다메밀꽃 피는 가을하늘에언덕에 올라 노래부른다옛사랑을 불러보네 사랑의 노래정다워라 내사랑아그대와 속삭이며 들려주던 옛얘기를아~웃음지며 수줍던 말에내가슴에 이슬 맺혔다지난날 이 자...

첫 눈 내린 그 밤을 윤종규

함박눈이 소리없이 내리는 겨울날에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날을 님은 어이 잊었나요 난 지금 그리워요 흘러간 그 사랑아 님은 아실까 님은 아실까 첫눈내린 그 날을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이던 겨울밤에 내사랑 뜨겁게 속삭인 밤을 님은 어이 잊었나요 난 지금 못 잊어요 추억에 그 사랑아 님은 아실까 님은 아실까 첫눈내린 그 밤을 첫 눈 내린 그 밤을

대관령 윤종규

감자심고수수심는내고향강원도 대관려하늘아래고개길을돌아돌아 타향살이십여년에고향?O아가려므나 지금도그사람이나를반겨주누나 넘어가는대관령고개 산좋고인심좋은내고향강원도 대관령마흔아홉고갯길을굽이돌아 사나이가한평생고향꿈이그리워 내부모내형제가나를반겨주겠지 넘어가는대관령고개

내 마음 설레이네 윤종규

가을비 내리는 날 우산을 받혀준 사람 레인코트에 멋진 그 여인 내 마음 설레이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약없이 떠난 여인아 보고 싶어요 그리워져요 잊지 못 할 그 여인아 떠나갈 바엔 돌아서야지 내 마음 흔들어놓고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약없이 떠난 여인아 보고 싶어요 그리워져요 잊지 못 할 그 여인아 떠나갈 바엔 돌아서야지 내 마음 흔들어놓고 내 마음 흔들어놓고

사나이 가슴 윤종규

사나이가슴속에눈물흘리네 뜨거운내마음을불태워놓고 무정하게돌아설때갈길이 얼마나바빳겠는가를생각해봐요 사나이가슴속에눈물흘리네 뜨거운내마음을불태워놓고 무정하게돌아설때 갈길이얼마나바빳겠는가를 생각해봐요

해와 달 윤종규

아침에우는새는배가고파서울고요 저녁에우는새는님이구리워서운다 서산넘어기우는해는밝은달을 기다리다지쳐넘어가는데 동족편에드는달은님그리워뜬다네 도그랑뱅뱅도그랑뱅뱅 니가누구냐저건너김선달네 막내냐 호박은늙으면맛이나좋구요 비바리늙으면시집을못간다네 서쪽편에지는해는구렁이를넘어가면 힘들어서지는해 동쪽편에지는달은님이그리워지고요 언제나만날까님그리워뜬다네 도그랑뱅뱅도그랑뱅뱅 니가누구냐저건너김선달네 막내냐

내 사랑 당신 윤종규

원앙새가 함께하듯 당신은 나의 여인 미운 정도 고운 정도 둘이서 했던 여정의 길 한많은 세월속에 나 지쳐 힘겨울때 당신만이 내 가슴을 채워준 동반자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 당신이여 한많은 세월속에 나 지쳐 힘겨울때 당신만이 내 가슴을 채워준 동반자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 당신이여 내 사랑 당신이여 내 사랑 당신이여

돌아올 수 밖에 없는 너 최진희

머물렀던 저 구름도 바람 따라 흘러가 듯이 내 곁에 머물던 다정했던 너 무슨 바람 따라 나를 떠났나 세월 두고 언젠가 나를 두고 언젠가 돌아올 수 밖에 없는 너 나는 알고 있어요 나는 믿고 있어요 이제는 내게 발길을 돌려요 그리워요 보고파요 비가 되어 나를 찾아요 머물렀던 저 구름도 바람 따라 흘러가 듯이 내 곁에 머물던 다정했던 너

돌아오는 님 전진해

나를 두고 멀리 떠나갔던 님 이제 다시 돌아오는 님 반가움에 흐르는 눈물 서러움에 흐르는 눈물 이렇게 다시 돌아올 걸 왜 나를 떠났나 상처만 주고 떠나다니 왜 다시 돌아왔나 야속한 야속한 님아 이제 다시 돌아오면 상처를 주지 마 나를 다시 울리지도 마 나를 두고 멀리 떠나갔던 님 이제 다시 돌아오는 님 반가움에 흐르는 눈물 서러움에 흐르는 눈물 이렇게 다시

Come To Me Boy 이은민

come to me boy 이은민 come to me boy come to me boy 이렇게 외로워하는 나의 곁으로 come to me boy come to me boy 더 이상 슬퍼지기 전에 그대 나를 두고 어디로 떠났나 다른 사랑을 찾고 싶었나 그렇게도 나를 혼자 두고 싶나 누구에게도 말은 못하고 애태우던 내가슴이 쓸데없는

Come To Me Boy 이은민

come to me boy~ come to me boy 이렇게 외로워 하는 나의 곁으로 come to me boy~ come to me boy 더이상 슬퍼 지기전에 그대나를 두고 어디로 떠났나 나의 사랑을 찾고 싶었나 이렇게도 나를 혼자 두고 싶나누구에게도 말은 못하고 애태우던 내 가슴이 슬떼없는 걱정만이 괜시리 두려운걸 더 참을 수가 없어

Come to me boy 이은민

Come to me boy - 이은민 Come to me boy Come to me boy 이렇게 외로워하는 나의 곁으로 Come to me boy Come to me boy 더이상 슬퍼지기 전에 그대 나를 두고 어디로 떠났나 다른 사랑을 찾고싶었나 그렇게도 나를 혼자두고 싶나 누구에게도 말은 못하고 애태우던 내가슴이 쓸데없는 허전함이

COME TO ME BOY 이은민

COME TO ME BOY COME TO ME BOY 이렇게 외로워하는 나의 곁으로 COME TO ME BOY COME TO ME BOY 더이상 슬퍼지기 전에 그대 나를 두고 어디로 떠났나 다른 사랑을 찾고 싶었나 그렇게도 나를 혼자두고 싶나 누구에게도 말은 못하고 애태우던 내 가슴이 쓸데없는 허전함이 괜시리 두려운 건 더

COME TO ME BOY 이은민

COME TO ME BOY COME TO ME BOY 이렇게 외로워하는 나의 곁으로 COME TO ME BOY COME TO ME BOY 더이상 슬퍼지기 전에 그대 나를 두고 어디로 떠났나 다른 사랑을 찾고 싶었나 그렇게도 나를 혼자두고 싶나 누구에게도 말은 못하고 애태우던 내 가슴이 쓸데없는 허전함이 괜시리 두려운 건 더

이제 헤어짐없이 이규석

즐거웠던 날들 아름다운 그대 그러나 지나버린 날들 그리운 그대는 내 곁을 떠나 버렸나 나만 남겨두고 떠났나 미워하려 해도 알 수 없는 마음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보고픈 그대는 내 곁을 떠나 버렸나 나만 홀로 두고 떠났나 그대여 다시 돌아와 나의 포근한 가슴으로 사랑 가득한 낙원으로 돌아와 오 우리 이제 헤어짐 없이 사랑만을

그 사람(87912) (MR) 금영노래방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의 등불이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은 내 가슴에 정만 두고 떠났나 애끼손을 걸며 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 사람 밤비를 흠뻑 맞고 거닐던 추억 속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이 밤도 못 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애끼손을 걸며 걸며 사랑을

그대는 어디로 (Vocal 임지연) Kiss Me Joy (키스 미 조이)

크게 이룬 건 없어 가진 건 없지만 잃은 것도 없어 내 주머니처럼 텅 비어진 내 맘은 억울해도 표현할 길 없어 높이 뛰어 올라도 닿을 수 없고 미친 듯이 달려 나가도 가질 수 없네 그대는 어디로 내 맘 속 가장 깊은 그 곳에 반짝이며 내게 인사 건네던 그 모습은 어디로 우리는 어디로 함께하던 그 시간 그 때를 영원히 가슴 속에 묻고 떠났나

그대는 어디로 (Vocal 임지연) 키스 미 조이(Kiss Me Joy)

아직 크게 이룬 건 없어 가진 건 없지만 잃은 것도 없어 내 주머니처럼 텅 비어진 내 맘은 억울해도 표현할 길 없어 높이 뛰어 올라도 닿을 수 없고 미친 듯이 달려 나가도 가질 수 없네 그대는 어디로 내 맘 속 가장 깊은 그 곳에 반짝이며 내게 인사 건네던 그 모습은 어디로 우리는 어디로 함께하던 그 시간 그 때를 영원히 가슴 속에 묻고 떠났나

그대는 어디로 (Vocal 임지연) 이지연 (Kiss Me Joy)

아직 크게 이룬 건 없어 가진 건 없지만 잃은 것도 없어 내 주머니처럼 텅 비어진 내 맘은 억울해도 표현할 길 없어 높이 뛰어 올라도 닿을 수 없고 미친 듯이 달려 나가도 가질 수 없네 그대는 어디로 내 맘 속 가장 깊은 그 곳에 반짝이며 내게 인사 건네던 그 모습은 어디로 우리는 어디로 함께하던 그 시간 그 때를 영원히 가슴 속에 묻고 떠났나 우린 어디로

구름 하덕규

구름 작사,곡: 하덕규 그대 날 두고 멀리 떠나고 나는 먼 하늘만 하늘만 보네 그대 날 버리고 아주 떠났나 넋잃고 하늘만 하늘만 보네 어지러운 그리움에 젖어 한마리 새가 되어 떠가는 구름속에 그대 보이네 나는 먼 하늘만 쳐다보면서 넋잃고 하늘만 바라보면서 어지러운 그리움에 젖어 한마리 새가 되어 떠가는 구름속에 그대 보이네

구름 하덕규

구름 작사,곡: 하덕규 그대 날 두고 멀리 떠나고 나는 먼 하늘만 하늘만 보네 그대 날 버리고 아주 떠났나 넋잃고 하늘만 하늘만 보네 어지러운 그리움에 젖어 한마리 새가 되어 떠가는 구름속에 그대 보이네 나는 먼 하늘만 쳐다보면서 넋잃고 하늘만 바라보면서 어지러운 그리움에 젖어 한마리 새가 되어 떠가는 구름속에 그대 보이네

떠나는 사나이 신중현

부르는 곳 없지만 오라는 곳 없지만 어디론가 가는 사나이 말없이 떠나는 사나이 기다리는 사람없는 반겨주는 사람없는 낯설은 길 가는 사나이 말없이 떠나는 사나이 웃음을 잃었을까 슬픔도 잃었을까 도구를 사랑했나 누구를 떠났나 가을 낙엽 밟으며 가을 하늘 바라보며 정처없이 가는 사나이 말없이 떠나는 사나이 아무말도 하지 않지만 정을

이밤내곁에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이밤 내곁에 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심어준 기쁨의

바람따라 별따라 세샘 트리오

어느봄날 그대와 나 무지개 보며 꿈을 꾸었지 행복에찬 눈동자로 둘이는 서로 맹세를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가랑잎이 흩날리며 황혼이 지든 어느 가을날 다정스런 미소속에 둘이는 서로 맹서를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구름따라 달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꽃도지고 낙엽지고 물새들마저 멀리떠났고 사랑하든 그사람도 내곁을 멀리 떠나버렸네 바람따라

바람따라 별따라 패티 김

어느 봄날 그대와 나 무지개보며 꿈을 꾸었지 행복에 찬 눈동자로 우리는 서로 사랑을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가랑잎이 흩날리며 황혼이 지던 어느 가을 날 다정스런 미소속에 우리는 서로 맹세를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구름따라 달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꽃도지고 낙옆지고 물새들 마저 멀리 떠나고 사랑하던 그 사람도 내곁을

바람따라 별따라 패티김

어느봄날 그대와 나 무지개보며 꿈을 꾸었지 행복에 찬 눈동자로 둘이는 서로 사랑을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가랑잎이 흩날리며 황혼이지든 어느 가을날 다정스런 미소속에 둘이는 서로 맹서를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구름따라 달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꽃도지고 낙엽지고 물새들마저 멀리떠나고 사랑하든 그사람도

바람따라 별따라 패티김

어느 봄날 그대와~ 나 무지개 보며 꿈을 꾸었지 행복에 찬 눈동자~로 둘이는 서로 사랑을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 멀~리 떠났나 가랑잎이 흩날리~며 황혼이 지던 어느 가을날 다정스런 미소속~에 둘이는 서로 맹세를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 멀~리 떠났나 구름따~라 달을따~~~라 멀리 멀~리 떠났나 꽃도

바람따라 별따라 패티김

어느 봄날 그대와~ 나 무지개 보며 꿈을 꾸었지 행복에 찬 눈동자~로 둘이는 서로 사랑을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 멀~리 떠났나 가랑잎이 흩날리~며 황혼이 지던 어느 가을날 다정스런 미소속~에 둘이는 서로 맹세를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 멀~리 떠났나 구름따~라 달을따~~~라 멀리 멀~리 떠났나 꽃도

돌아와주오 한지희

한백년을 살자고 약속을 해놓고 어디로 떠났나 그리운 사람아 내 마음은 아직도 널 사랑하는데 너는 나를 잊었나 못잊을 사람아 너하나 생각에 애타는 이마음 어디에 계시나 돌아와주오 오늘도 이렇게 떠난 너 그리워 창가에 앉아 달보며 빌잖아 내곁에 돌아와 주오 한백년을 살자고 약속을 해놓고 어디로 떠났나 그리운 사람아 내 마음은 아직도 널 사랑하는데

Stay My Luv 제타

그대 진정 날 떠났나 난 믿을 수가 없어 내맘에 남겨진 빈자리 다 지워진 그대 흔적 2. 그대 정말 날 잊었나 난 잊을 수가 없어 귓가에 맴도는 속삭임 날 원하던 그대 눈빛, 날 유혹한 그대 향기~ * why then 그대 왜 나를 떠났나!

창가에 홀로 앉아 이장희

별들도 잠들은 고요한 밤이 오면 창가에 홀로 앉아 나는 목 놓아 우네 지나간 추억이 잊혀진 기억들이 창가에 홀로 앉은 나를 한없이 울리네 아 그대여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 아 그대여 왜 나만 남기고 떠났나 별들도 잠들은 고요한 밤이 오면 창가에 홀로 앉아 나는 목 놓아 우네 아 그대여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 아 그대여 왜 나만 남기고 떠났나 별들도 잠들은 고요한

못다한 말 임희숙

이 춥고 쓸쓸한 세상 길에 내 몸에 병들었을 때 내 머리맡을 지켜주던 그댄 지금 어디에 있나 이 거칠고 험한 세상 길에 내 영혼이 지쳤을 때 내 두 손을 꼭 잡아주던 그댄 지금 어디에 있나 저 두려운 어둠 속을 누굴 의지하며 갈까 등을 들고 앞서가던 사람은 이제 없는걸 왜 나를 떠났나 그대 고운 내 사람아 하늘 닿을 때까지 함께 가자던 내 사람아 저 사나운

사랑했나봐 Lee Jung(이정)

사랑했나봐 [나레이션] 니가 곁에 있을 땐 살아있어주면 될 것 같았는데 지금 이별앞에서는 눈물조차 흘릴 수가 없어, [1절] 너무나 아파서 니가 날 떠났나 , 그저 바보처럼 울기만했어 , 전화기로 들려오던 너의 숨결이 난 너무 차가워 아무 말 못했지, 너무나 미워서 날 두고 떠난 너 ,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어 , 날 외면하는

사랑했나봐 J.Lee

니가 곁에 있을 땐 살아있어주면 될 것 같았는데 지금 이별앞에서는 눈물조차 흘릴 수가 없어, 너무나 아파서 니가 날 떠났나 , 그저 바보처럼 울기만했어 , 전화기로 들려오던 너의 숨결이 난 너무 차가워 아무 말 못했지, 너무나 미워서 날 두고 떠난 너 ,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어 , 날 외면하는 널 , 잡으려 애써봤지만 너의 차가운

기다리겠소 박인수

고요하게 빛나던 그 아침이 사라지고 그 사람은 저 멀리 왜 내곁을 떠났나 그림자만 남기고 나만을 남겨놓고 세월마저 흐르고 내 가슴은 멍이들어 기다려 기다리겠오 내 마음 영원토록 기다려 기다리겠오 이 세상 끝날때까지 고요하게 빛나던 그 아침이 사라지고 그 사람은 저 멀리 왜 내곁을 떠났나 기다려 기다리겠오 내 마음 영원토록 기다려 기다리겠오 이 세상 끝날때까지

뉴욕의 밤 이승미

창문사이로 오후 햇살이 낯설은 곳에 나를 깨우고 어디로 떠났나 워워워 뉴욕시티 나잇 뉴욕시티 나잇 별빛이 하나둘씩 깔린 어둠속에 당신을 보았지 뒤돌아 서서 눈물 감추던 그 사람 보고파 워워워 뉴욕시티 나잇 뉴욕시티 나잇 서울엔 밤비가 내리고 뉴욕엔 해가 뜨니 너무나도 먼곳으로 떠나온 것 같아 나는 이제야 사랑을 알겠네 나는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