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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合傘 / Aiai Gasa (한 우산 아래) 윤하 (YOUNHA)

토츠젠 후리다시타아메노나카 아마야도리 시테이루 아나타니 네 유키다시테카사오사시카케타아따시 아이아이가사 콘 나니치카이쿄리하지메테 이마니모아나타니후레소나카타다케가 아쯔쿠테타마라나이요 치카쿠니이테모키즈카레나이 오모이가세쯔나쿠테 다카라이마코소아따시노 키모치맛 스구 쯔타에따이 아나타토이루 타다소레다케데 케시키모치갓 테미에루노 콘 나케시키오 후타리미테이따이 스구...

相合傘 / Aiai Gasa (한 우산 아래) 윤하

出してをさしかけたあたし こんなに近い距離初めて 유-키다시테카사오사시카케타아따시 아이아이가사 콘-나니치카이쿄리하지메테 용기를 내서 우산을 내미는 나 함께 쓴 우산 이렇게 가까운 거리는 처음이야 今にもあなたに?

相合傘 윤하

突然降り出した雨の中 雨宿りしているあなたに ねぇ 토츠젠-후리다시타아메노나카 아마야도리시테이루아나타니 네-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빗 속 비를 피하는 당신에게 勇気出してをさしかけたあたし こんなに近い距離初めて 유-키다시테카사오사시카케타아따시 아이아이가사 콘-나니치카이쿄리하지메테 용기를 내서 우산을 내미는 나 함께 쓴 우산 이렇게 가까운 거리는 처음이야

한 우산 아래 윤하 (YOUNHA)

소리 없이 내려오는 비를 바라보며 멍한 눈으로 서있는 그대에게 오 용기를 내어 말없이 우산을 받쳐주었지 우산 아래 오늘처럼 가까운건 처음 이라는 걸 손 내밀면 닿을 듯한 그대의 얼굴에 가슴이 두근거려 견딜 수가 없어 가까이 있어도 알지 못하는 그 마음이 안타까워서 오늘은 숨겨왔던 나의 마음 이젠 솔직하게 고백할게 그대와 함께 있다는 그것만으로 온 세상을

우산 윤하 (YOUNHA)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닿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相合傘 아이아이카사(한 우산을 둘이서) 윤하

突然降り出した雨の中 雨宿りしているあなたに ねぇ 勇気出してをさしかけたあたし こんなに近い距離初めて 今にもあなたに触れそうな肩だけが 熱くてたまらないよ 近くにいても気付かれない 想いが切なくて だから今こそあたしの 気持ちまっすぐ 伝えたい あなたといる ただそれだけで 景色も

우산 (Inst.) 윤하 (YOUNHA)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돼요

한 우산 아래 윤하

소리 없이 내려오는 비를 바라보며 멍한 눈으로 서있는 그대에게 오오- 용기를 내어 말없이 우산을 받쳐주었지 우산 아래 오늘처럼 가까운건 처음 이라는 걸 손 내밀면 닿을 듯한 그대의 얼굴에 가슴이 두근거려 견딜 수가 없어 가까이 있어도 알지 못하는 그 마음이 안타까워서 오늘은 숨겨왔던 나의 마음 이젠 솔직하게 고백할게 그대와 함께 있다는

한 우산 아래 윤하

첫눈에 난 알았죠 사랑하게 될줄을 심장이 터질듯한 떨림이었죠 그대맘에 들도록 뭐든 하자는데로 웃는그댈 보는게 행복이었죠 날아끼는듯 그한마디가 좋아서 그대 가는곳 늘 함께하고 싶어 매일을 사랑한다고 천밤을 기다린다고 불러보다 잠못든 나를 그댄 알까요 가슴이 미쳤나봐요 그렇게 아팠으면서 떠올리다 또 바보처럼 웃고있죠 단하루만 그대와 나하...

우산 윤하(Younha/ユ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우산 윤하(Younha/ユンナ)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우산?? 윤하(Younha/ユンナ)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우산 윤하 (Younha/ユンナ)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닿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Rainbow 윤하 (YOUNHA)

방울 두 방울 떨어지는 빗소리마저 설레였던 밤 내일도 이 비가 내려주기를 바라고 또 바랬던 밤 이제부터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되기로 했던 그 밤 우산 속 우리만의 세상에서 시작하고 싶던 밤 생각 나 ** Tonight 첫 키스처럼 달콤한 떨림과 그 야릇한 느낌 Tonight 말하고 싶어 니 마음 속에 갇히고 싶다고 이 밤 *

좀 더 둘이서 윤하 (YOUNHA)

언제나 항상 말없이 고개 숙이며 걸음 앞으로 나갈 용기가 없어 지친 나를 그저 너는 어루만지며 부드럽게 작은 어깰 감싸주었어 울고 싶어지면 이제 울어도 괜찮아 내가 너의 곁에 함께 있을게 좀 더 내 곁에 함께 있어 줘 조금 더 우리 손을 마주 잡으며 힘든 시간 지난 후엔 파란 하늘 빛나는 태양 아래 꽃을 피울 수 있어 좀 더 네 곁에 함께 있을게 조금 더

-우산 윤하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뭐해)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Fly To High 윤하 (YOUNHA)

마음속에 피어난 소원이 바람가득 밀려와 잠들어 있던 나를 깨운다 어두운 시간에 갇혀 잃어버렸던 기억이 조금씩 떨리는 손 끝 사이로 스치듯 흘러간다 돌아가기 위해 잊을수록 더 선명해지는 향기가 텅 빈 가슴 속 조금씩 차올라 빛을 향해 걸어간다 끝 없는 시련의 구름 아래 사라질 희망의 끝 붙잡고 fly to high fly to high

맹그로브 윤하 (YOUNHA)

시작과 끝이 이어져 있다면 만물의 생은 정해져 있을까 당연한 질문이야 묻지 않는다면 영영 알 수 없을테니 탄식이 자라 허무함이 되면 살만한 이유 가지쯤에 붙잡혀 알게 되지 착각을 거듭해 이루어져온 세계 하늘과 땅이 된 거창한 이유는 없을테니 바다의 나무 된 터전 그 안에 삶이 있어 더듬거리며 발견한 무엇이 수면 아래 잠겨있고 머뭇거리다 갈급한 마음에 숨이

빗소리 윤하 (YOUNHA)

비오는 거릴 걷다 수줍은 웃음이 나 비좁은 우산 속에 너와 내 모습 참 이상하지 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 지금 내 옆에 널 만나 창문을 두드리는 수 많은 빗방울이 날 대신 사랑한다 네게 노래해 참 신기하지 비 내린 거릴 걷고싶어 좀 더 날 가까이 네게 둘래 입술아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내게 말해 이 빗소리가 숨을 꾹 참고서 용기내 말해보래

해바라기 윤하 (YOUNHA)

파란 하늘 하얀 구름을 따라 끝없이 이어진 기나긴 언덕 하늘 저 너머엔 언제나처럼 수줍게 미소 짓는 그대의 얼굴 사소한 우울한 일들 모두 다 잊는 거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면 무엇도 필요 없어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그려가는 우리 둘의 스토리 붉은 태양 아래 당당하게 하늘을 마주보는 해바라기처럼 빛나는 햇살 맞으며 부는 바람에 내 몸을 맡긴 채 같은 공간 속에

우산 윤하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닫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우산* 윤하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닿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윤하 - 우산 윤하 - 피크닉 라이브 소풍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어딜 가도 떠 있는 내 작은 먹구름 까치발 딛고 잡아보려고 해도 키가 닿지 않아 항상 손끝 위에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Vocal 윤하) 토이 (Toy), 윤하 (YOUNHA)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밤새 켜뒀던 TV 소리 들려 햇살 아래 넌 늘 행복한 기억 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은데 요즘 내 방은 하루 종일 어둠 멍하니 혼자 울다 웃곤 해 지금 몇 신지 어떤 요일인지 너 없인 아무 의미 없어 언제부턴가 우리 둘의 약속은 점점 나만의 것이 되어가고 널 향한 끈 끊어질까 매달릴 수록

함께 쓴 우산 테고마스

네오 안젤리크 어비스 ED (ネオ アンジェリーク Abyss) 함께 쓴 우산 (アイアイ) 止まない雨だね 야마나이아메다네 비가 그치지 않네..

내일도 맑은 하늘처럼 윤하 (YOUNHA)

채로 나를 감추고 있어 그대를 만나기 전 홀로 지낸 시간들에 익숙했던 거야 All My Love All Your Love 언제나 행복 가득한 사랑은 따사로운 햇살과 같아 All My Love All Your Love 순수한 마음 이대로 너의 사랑을 모두 느끼고 싶어 우리들의 웃는 얼굴을 위해서 내일도 맑은 하늘처럼 그대와 나의 뺨을 물들이는 뜨거운 태양 아래

夢の續き / Yumeno Tsuzuki (꿈의 연속) (Album Ver.) 윤하 (YOUNHA)

밤에 옆에 있고싶다고 氣づいたとき淚になった 키즈이타토키나미다니낫타 깨달았을 때 눈물이 되었어요 いま私に できることがあるのなら 이마와타시니데키루코토가아루노나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この願いを屆けるのに 코노네가이오토도케루노니 이 마음을 전하는 건데도 言葉さえも思いつかなくて 코토바사에모오모이츠카나쿠테 말조차도생각나지않아서 明日こそは 笑いえるように

오늘만 윤하(Younha)

이런 내 모습이 가엽써 보여도 날 사랑했던 사람 날 아프게만 사람 추억들이 나는 싫어요 잊어야죠.. 잊을테지만....오늘만.. ♬~ 하나로 내 모든게 다 엉망이 됐죠 숨쉼조차도 의미가 없는.. 덧없는 하루가 왜 이리 긴건지 괜챦아지겠죠..

오늘만 윤하 (YOUNHA)

오늘만 내 슬픔 모른 척 해줄래요 무엇도 묻지 말아 줄래요 말할 수 없는 내 마음도 아프죠 왜 나만 이렇게 아픈 사랑 할까요 나 그도 위로 되지 않아요 내버려 둘래요 이런 내 모습이 가엾어 보여도 날 사랑했던 사람 날 아프게만 사람 추억들이 나는 싫어요 잊어야죠 잊을테지만 오늘만 하나로 내 모든게 다 엉망이 됐죠 숨쉼조차도 의미가 없는 덧없는 하루가

WINTER FLOWER(雪中梅)(Feat.RM) 윤하 (YOUNHA)

시린 겨울바람 깊은 발자국 아래 홀로 피어나 내가 태어나고 널 만난 이유를 찾아서 헤매어 하얗게 번지는 한숨은 얼어붙은 눈물 버려진 꿈들은 다른 상처를 낳고 이 계절의 끝이 어딜까 영원이 있다면 Hold on hold on hold on I will take it away before you stumble I will stay by your

WINTER FLOWER (雪中梅) (Feat. RM) 윤하 (YOUNHA)

시린 겨울바람 깊은 발자국 아래 홀로 피어나 내가 태어나고 널 만난 이유를 찾아서 헤매어 하얗게 번지는 한숨은 얼어붙은 눈물 버려진 꿈들은 다른 상처를 낳고 이 계절의 끝이 어딜까 영원이 있다면 Hold on hold on hold on I will take it away before you stumble I will stay by

WINTER FLOWER(雪中梅) (Feat. RM) 윤하 (YOUNHA)

시린 겨울바람 깊은 발자국 아래 홀로 피어나 내가 태어나고 널 만난 이유를 찾아서 헤매어 하얗게 번지는 한숨은 얼어붙은 눈물 버려진 꿈들은 다른 상처를 낳고 이 계절의 끝이 어딜까 영원이 있다면 Hold on hold on hold on I will take it away before you stumble I will stay by

파란 빛 레몬 윤하 (YOUNHA)

아이처럼 그대의 품에서 오늘만은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그대 곁에 조금 더 머물고 싶어 초록빛깔 바람이 불어요 지난 여름 조심스레 시작했던 사랑 지금도 난 기억해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만 파란빛 레몬은 나의 가슴에 향기만 가득 남겨줬죠 내게 입맞추던 날 날 안아주었던 그대 품 안에 사랑한다는 말 오늘 번만 다시 해줄 수는 없나요 이순간이 지나가면 이제 다시는

One Shot 윤하 (Younha)

이젠 더는 못 참아 무심한 눈으로 자꾸 보잖아 이젠 너도 알잖아 아니면 모른 척 한거야 나도 할 말이 많아 너의 뒷모습만 볼 순 없잖아 뒤로 물러서지는 마 화살은 이미 떠나갔어 Because I luv you 번의 Shot!

One Shot (Feat. 주석) 윤하 (Younha)

이젠 더는 못 참아 무심한 눈으로 자꾸 보잖아 이젠 너도 알잖아 아니면 모른 척 한거야 나도 할 말이 많아 너의 뒷모습만 볼 순 없잖아 뒤로 물러서지는 마 화살은 이미 떠나갔어 Because I luv you 번의 Shot!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 윤하 (Younha)

첫눈 오면 같이 걷자고 꼭 어김없이 둘이 오자던 그 텅 빈 거리엔 너와 나눈 작은 반지와 다 엉켜버린 우리 추억만 꼭 안고 서 있네 어디부터 잘못 된 건지 뭐가 날 밉게 건지 생각해 볼 틈도 없잖아 그 사람이 좀 더 나아서 나보다 잘해주니까 너무 좋았나봐 한번만 미안하다 해줘 보고싶다 해줘 돌아온단 말은 못해도 마지막 가슴에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 윤하(Younha)

첫눈 오면 같이 걷자고 꼭 어김없이 둘이 오자던 그 텅 빈 거리엔 너와 나눈 작은 반지와 다 엉켜버린 우리 추억만 꼭 안고 서 있네 어디부터 잘못 된 건지 뭐가 날 밉게 건지 생각해 볼 틈도 없잖아 그 사람이 좀 더 나아서 나보다 잘해주니까 너무 좋았나봐 한번만 미안하다 해줘 보고싶다 해줘 돌아온단 말은 못해도 마지막 가슴에 새겨진 너의

Parade 윤하 (YOUNHA)

날 반겨주는 걸 it\'s like dururururu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참 걷고 싶은 날이야 다 손을 흔들며 it\'s like dururururu Parade parade parade parade 티파니에서 아침을 맞이한 기분 주인공 같은 이런 착각도 뭐 한번쯤 눈에 보이는 거 귀에 들리는 거 전부 아름다워 지금 다 이게 단

Run 윤하 (Younha)

차올라 걸음을 멈출때 엉켜버려 가끔 숨을 멈출때 잊고 있던 슬픔들이 밀려와 참을 틈 없어 맺혀 버린 눈물 시간아 조금더 빨리 달아나줘 뜨거운 빛으로 얼른 날 안아줘 눈부신 내일로 나를 데려가줘 누구보다 멀리 날수있게 난 노래하네 널 이렇게 큰소리로 너의앞에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하고싶어 난 원하네 널 이렇게 세상에 오직

라이프리뷰 윤하 (YOUNHA)

것들 사이에 피어나 버린 꽃 존재가 빚어낸 존재의 이유는 뭘까 하나로부터 뻗은 가지와 똑같은 우주의 수 그토록 검은 눈물로 지키려 했던 보물과 안녕을 정해버린 마음을 이해할 날이 올까 분신은 이어져 다음 페이지가 되어 어리숙하게나마 그대의 염원을 잇겠지만 다만 한순간이라도 당신을 위해 살아 누구도 그 이유이지 않은 오로지 그대로만 슬픔 고난이 차오른 그림자

사랑하다 윤하 (YOUNHA)

널 아는 많은 사람들 가끔씩 들리는 안부 여전히 날 숨 멎게 만드는 얘기들 괜찮은 척 웃어도 보고 딴 얘기를 늘어놔 봐도 마음에 왈칵 찬 슬픔은 감출 수 없어 시간이 다 해결해 준다 했잖아 왜 나에게 틀린 말만 같은지 아니 잘지 낸단 그말 거짓말이야 밤새 추억들이 날 안 놓고 괴롭혀 제발 너 사람 사랑하다 내가 날 망치겠어 내맘에서 나가줘 부탁해 틈나면

멀리서 안부(직장의 신 OST) 윤하(Younha)

그대의 하루는 아름다웠나요 어제와 달라진게 있던가요 대답은 그렇게 중요한적 없어요 그저, 그대의 안불 묻고 싶을 뿐 솔직히 기댈 자신이 내겐 없어요 소증한 뭔갈 갖는 게 두려워요 오늘도 한걸음 멀리에서 바라만 보죠 얼려둔 내 마음을 녹이지 마요 두 볼에 눈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려고 모든걸 믿으라고 말하지 마요 번 더 무너져버리면

멀리서 안부 윤하 (YOUNHA)

그대의 하루는 아름다웠나요 어제와 달라진게 있던가요 대답은 그렇게 중요한적 없어요 그저, 그대의 안불 묻고 싶을 뿐 솔직히 기댈 자신이 내겐 없어요 소중한 뭔갈 갖는 게 두려워요 오늘도 한걸음 멀리에서 바라만 보죠 얼려둔 내 마음을 녹이지 마요 두 볼에 눈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려고 모든걸 믿으라고 말하지 마요 번 더 무너져버리면

구름의 그림자 윤하 (YOUNHA)

그만 울어도 돼 별일이 아니니 마음이 얼기설기 얽혀 있을 뿐이니 지나면 그런대로 괜찮아질테니까 믿어도 돼 모두 그랬듯이 할 얘길 뭐 그리 정리하려고 해 의식을 치러도 삶은 계속될 텐데 괜찮아 여기에 우리가 있다는 걸 기록하고 있어 기억해줄래 맑은 물방울 떨어지기 전에 처음 보았던 구름의 그림자 넓은 대지와 바다를 누비고 돌아갈 준비를 마친 장의 사진처럼

속마음 윤하(Younha)

뒤돌아 서는 연습을 하고 나 그댈 보낼 준비를 하죠 좀 힘들어도 이게 낫겠죠 내가 더 사랑하게 될까봐 날 향한 마음 작아질까봐 먼저 이별을 고하는 거죠 한번도 그대 사랑한적 없었다는 말 제발 날 떠나라고 했었던 그 말 다 믿었나요 이런 내말 아닌것 다 알면서도 모른척 돌아서는건 아니겠죠 그대 사랑이 부족한 탓에 떼쓰려 소리인데 \

꼬마 - I Cry 윤하(Younha)

두 볼에 흐른 눈치도 없는 내 눈물 흔적에 또 울었냐고 바보냐고 내 볼을 만지며 꼭 안아주는게 너무도 좋았었나봐 사랑한다는 그말조차도 할수 없는 내맘 아직난 어리다고그저 꼬마로만 날생각하니까 짙어진 내 화장에도 웃기만 그대 그런 그대 때문에 내가 울고 있는걸 아나요 I Cry.. I Cry..

코리올리 힘 윤하 (YOUNHA)

Almost done Very close 마지막 진짜로 마지막 믿는 방법 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어 말라죽을 것 같은 날들 구름 점 없으니 바람은 고사하고 ‘남았다’ 말하기엔 쥐어짜낸 힘인 걸 아아, 멈춰 끝내버리면 그만인데 갈망하던 길에 묶인 채 후회로 타버린 심장 속 아아, 이제 좀 잊어버리자 제발 뭐 익숙해지지도 않는 애닳음 중심이 고요해 날 돌게

속마음 윤하 (YOUNHA)

뒤돌아 서는 연습을 하고 나 그댈 보낼 준비를 하죠 좀 힘들어도 이겨내겠죠 내가 더 사랑하게 될까봐 날 향한 마음 작아 질까봐 먼저 이별을 고하는거죠 한번도 그댈 사랑한 적 없었다는 말 제발 날 떠나라고 했었던 그 말 다 믿었나요 이런 내 맘 아닌 걸 다 알면서도 모른 척 돌아서는 건 아니겠죠 그대 사랑이 부족한 탓에 떼 쓰려 소리인데 사랑해 그 한마디가

아픈 슬픔 윤하 (YOUNHA)

아이가 울고 있네요 벽 끝에 기대서 소리도 없이 바닥을 적셔요 얼마나 많이 울었으면 퍼지다 흐르다 내 발 밑까지 닿았을까 아픈 아픈 슬픔 슬픔 단순하지만은 않을 너의 맘 가여운 것 가냘픈 것 너는 예쁘구나 더 울어도 돼 눈물을 부끄러워 말아 그만큼 사랑했기에 너는 자격이 있는 거야 아픈 슬픔은 쉽게 허락되지 않는 것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지금 네

울지마요 윤하 (YOUNHA)

온종일 너의 생각에 마음이 가득찼던 내 하루 늘 옆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 가슴 벅찬 이 기분 밤새 쓴 나의 편지와 장난끼 어린 너의 사진들 모든 해주고싶은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우리 이제 울지마요 사랑하게 됐으니까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 내가 될 수있게 미워도 지금처럼 포근하게 날 안아줘 내 작은 바램 단 하나 서로만 보기 이것만 약속해 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