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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는 이름의 나무 이영선

널 생각하면, 널 부르면 어느새 내게 다가와 살며시 두 팔을 벌려 차가운 내 손을 녹이지 널 생각하면, 널 부르면 어디든 내게 달려와 텅 비어있는 나의 하늘에 빛나는 별을 달아 주는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에 자라나는 그대라는 이름의 사랑스러운 나무 난 혼자인 줄 알았어 날 항상 지켜주던 너를 몰랐었어 나만 몰랐었지 나를 만나기 위해 수많은 걸음을 걸어 낮은 동산에

그대 그리운 날에 노래여행

그대가 그리운 날엔 비가 내리네 푸른 하늘 맑은 햇 살 사이로 소리 없이 내리는 투명한 빗 줄기 그대가 그리운 날엔 비가 내리네 푸른 하늘 겨울 나무 사이로 춤을 추 듯 내리는 빗 줄기 내 머리를 스쳐 지나서 속 눈썹을 흠뻑 적시며 눈물 같이 흘러 내리는 그대라는 이름의 향기로운 비 내 머리를 스쳐 지나서 속 눈썹을 흠뻑 적시며 눈물 같이 흘러 내리는 그대라는

내 기억 속으로 이영선

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수 있게 조금만 저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있던 외로움까지 숱한 눈물로 어루만질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때 내 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 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 있던 외...

내 기억 속으로 이영선?

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수 있게 조금만 저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있던 외로움까지 숱한 눈물로 어루만질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때 내 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 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 있던 외...

홀로 저문 날이 서글퍼서 이영선

그리움은 산이 되고 눈물은 강이 되어 한 세월을 모진 외로움에 시달렸네 타는 가슴 안고 사랑이 죄라면 외로움은 더 큰 죄일테지 슬픔을 삼키고 뒤돌아서서 지난 날 깊이 가슴에 묻었네 가까이 다가갈 수록 멀어진 그대 홀로 저문 날이 서글퍼서 바람은 속절없이 한 세상 떠돌다가 허망하게 먼 저 하늘에 흩어지네 아무 기약없이 눈물이 마르면 그리움도 따라 식...

우리 사랑 불새가 되어 이영선

노을 지고 뜨는 저 달이 이름모를 꽃잎마다 내리는 밤에 우리 사랑 불새가 되었네 은하수를 불태운 그 날 꿈이라면 깨지 말기를 별빛에 빌었네 소중한 사랑 이대로 산이 되고 강이 되고 영원하라고 긴긴 밤을 빌었네 모진 세월 흐른 뒤에도 그대 곁에 있고 싶어서

부르신 곳에서 이영선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만족함을 느끼네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그 사랑을 느끼네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그 사랑을 느끼네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

내 모습 이대로 (Just As I Am) 이영선

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날 인도 하소서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날 인도 하소서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나의 가장 큰 소망나의 가장 큰 은혜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나...

나는 예배자입니다 이영선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하나님을 예배합니다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하나님을 예배합니다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하나님을 예배합니다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하나님을 예배합니다내 영...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이영선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세상 그 어떤 어려움 속에도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세상 끝날까지 지켜 주시네주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으로주의 사랑 나를 붙드시며세상 끝날까지 인도 하시네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주님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주님만이 내 능력이시며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네어느 누구도...

예배합니다 (I Will Worship You) 이영선

완전하신 나의 주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다 경배합니다완전하신 나의 주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다 경배합니다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주님만 날 다스리소서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완전하신 나의 주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다 경배합니다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주님만 날 다스...

감사함으로 이영선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기쁨으로 주께 나가리여호와 하나님 난 그의 백성기르시는 양이라여호와를 즐거이 불러기쁨으로 주께 나가리여호와 하나님 난 그의 백성기르시는 양이라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그 문에 들어가서찬송함으로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그 문에 들어가서찬송함으로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여호와를 즐거이 불러기쁨으로 주께 나가리여호와 하나님 난...

나의 안에 거하라 이영선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라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라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너는 내 것이라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Above All) 이영선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세상이 측량할 수 없는 지혜로모든 만물 창조하셨네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이 세상 모든 경이로움보다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십자가 고통 당하사버림받고 외면 당하셨네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위해 죽으셨네나의 주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이 세상 모든 경이로움보다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더욱 귀...

주 은혜임을 이영선

주 나의 모습 보네상한 나의 맘 보시네주 나의 눈물 아네홀로 울던 맘 아시네주 사랑 내게 있네그 사랑이 날 채우네주 은혜 내게 있네그 은혜로 날 세우네세상 소망 다 사라져가도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주 나의 모습 보네상한 나의 맘 보시네주 나의 눈물 아네홀로 울던 맘 아시네주 사랑 내게 있네그 사랑이 날 채우...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Just Let Me Say) 이영선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주께 고백하게 하소서아름다운 주의 그늘 아래 살며주를 보게 하소서주님의 말씀 선포될 때에땅과 하늘 진동 하리니나의 사랑 고백 하리라나의 구주 나의 친구부드러운 주의 속삭임나의 이름을 부르시네주의 능력, 주의 영광을보이사 성령을 부으소서메마른 곳 거룩해지도록내가 주를 찾게 하소서내 모든 것 주께 드리리나의 구주 나의 친구온 맘으로 ...

그 날에 이영선

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그날에 보게 되리 주를 맞이하는 그날을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그날에 내 나라에그 백성들도 함께 하리라모든 민족이 주 앞에 서게 되는 날그 백성도 서게 되리라영광의 주의 얼굴을 마주 하리 그날을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그날에 보게 되리 주를 맞이하는 그날을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그날에 내 ...

예수 나의 치료자 이영선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나의 슬픔과 고통고갤 들어 그의 눈을볼 때에 난 알았네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나의 좋은 치료자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나의 상처와 아픔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눈물 다 멎었네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예수 나의 치료자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그의 손...

내 마음을 가득 채운 (Here I Am Again) 이영선

내 마음을 가득 채운주 향한 찬양과 사랑어떻게 표현할 수 있나 수많은 찬양들로그 맘 표현할 길 없어 다시 고백합니다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말로 다 할 수 없어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 주소서수많은 멜로디와 찬양들을 드렸지만다시 고백하길 원하네주님은 나의 사랑 삶의 중심 되시오니주를 찬양합니다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말로 다 할 수 없어오 주 사랑해요...

Kiss The Holiday 이영선

하얀 거리 반짝이는 햇살에난 반쯤 눈을 감아보곤 해왠지 오늘은 퍽 예감이 좋아어쩌지 벌써 마법에 걸린 것 같아온 세상이 눈꽃에 덮이는 밤나도 모르게 찾아온 설렘어느 겨울처럼 포근하게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면어느 겨울처럼 포근하게다가와 날 감싸 안아주던Oh Christmas Merry Christmas넌 내게 다정한 선물 같아Oh Christmas그댄 내가...

사랑 이영선

사랑 사랑 봄날의 햇살 같던눈빛만 봐도 서로 알아버렸던 맨 처음 그 사람만남. 추억. 커다란 행복긴 시간 견디기엔 너무 짧았던 눈부신 날들긴 이별 애를 써도 막지 못한 이별자신을 원망하며 흘렸던 눈물세상이 정해놓은 듯 만날 수 없던 너와 나그리움 오랜 시간 익숙해진 슬픔즐거운 순간에도 마음 한구석 나를 잡고 놓지 않았던사랑 사랑 맨 처음 그 사랑무심코...

그대라는 이름의 꽃 로맨틱웨일

부터 몸이 움직여 나지막 하게 얘기했었던 사랑한다는 말은 조금씩애타게 간절하게 전해져 마른 나의 눈을 촉촉하게 적셔줘 흐르지 않게끔 고인눈물 닦아줘 I\'m going to starry heaven, open the door, like a angel together (yeah) fly high hook) 아주 조금 더디 걸려도 나 참아볼께요 그대라는

그대라는 이름의 꽃 로맨틱웨일(Romantic Whale)

부터 몸이 움직여 나지막 하게 얘기했었던 사랑한다는 말은 조금씩애타게 간절하게 전해져 마른 나의 눈을 촉촉하게 적셔줘 흐르지 않게끔 고인눈물 닦아줘 I'm going to starry heaven, open the door, like a angel together (yeah) fly high hook) 아주 조금 더디 걸려도 나 참아볼께요 그대라는

그대라는 이름의 눈물 성운

비에 젖어 붙일수도 없는 조각난 그대를 조각조각 이어붙여 내 마음에 그대를 그렇게 담아두고 흐르는 눈물에서조차 그리움 묻어 나오잖아 닦을수조차 없는 너는 기억되어 흐른다 그 많던 추억은 기억이 되어 언젠가 내게서 멀어질테니 다 잊혀져 버릴테니 네 뒷모습 내 눈에 담는 것이 이렇게 아플 줄은 전엔 몰랐어 너에 눈물을 내 마음에 담는게 이렇게 슬픈줄 몰랐었어 그대라는

시편 66 (부활승천) 자캐오 나무

온 세상아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그 이름의 영광을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그 이름의 영광을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그 이름의 영광을 노래하여라 온 세상이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께 노래하게 하소서 당신에 이름을 노래하게 하소서 온 세상아 하느님께 환호하여라 그 이름의 영광을 노래하여라 바다를 마른땅으로 바꾸시어

그대라는 계절 이해리 (다비치) [Lee Hae Ri (Davichi)]

얼어붙었던 하늘이 녹아내려 깊이 잠들던 꽃을 깨워내고 그댈 잃어도 세상은 계속 이어지네 쉼 없이 흐르는 바람처럼 무겁기만 한 시간을 돌아 이별이란 이름의 계절을 다 지나와도 돌아보면 가슴 한 켠에 얼어붙은 그 기억이 단 하나도 녹아내리지 않아 외로이 피었던 그대라는 짧은 계절은 시린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내 눈에 물든 그 예쁜 표정마저

그대라는 계절 이해리 (다비치)

얼어붙었던 하늘이 녹아내려 깊이 잠들던 꽃을 깨워내고 그댈 잃어도 세상은 계속 이어지네 쉼 없이 흐르는 바람처럼 무겁기만 한 시간을 돌아 이별이란 이름의 계절을 다 지나와도 돌아보면 가슴 한 켠에 얼어붙은 그 기억이 단 하나도 녹아내리지 않아 외로이 피었던 그대라는 짧은 계절은 시린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내 눈에 물든 그 예쁜

나만의 사랑 김미영

나만의 사랑 김미영 작사,곡 윤기환 편곡 김미영 노래 내 안에 그대라는 이름의 작은 사랑 머무네 홀연히 내게 날아든 한 마리 작은 새처럼 내 안에 그대라는 이름의 짙어져 가는 안개가 이토록 아련하게 이 밤 내 주위를 감싸네 * 무심한 듯한 그대 담배연기처럼 사라지던 애타는 어제의 기다림후에 이제야 내게로 와 아픈 기억들을 달래주네 나만의

삶이 비록 김형찬

삶이 비록 김형찬 삶이 비록 날 속일지라도 그대만 있으면 I'll be ok 슬픔에 빠져 나 울다 지쳐도 금방 괜찮아져 If I'am with you 인생이라는 넓은 바다에 정처없이 떠돌다 지칠때 그대라는 이름의 등대를 봐 내 맘속엔 언제나 to be with you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해도 그대만 있으면 I'll be ok 절망의 터널에 안개 짙어도

눈이 내리네 소녀를 사랑한 나무

나의 가슴속엔 작은 바다가 있어 그 바다 속엔 아주 작은 배가 한 척 있어 잔잔하던 수면에 너라는 이름의 풍랑의 일어 흔들리는 배 위에 멍하니 서 있는 나에게 떠나가라고 너를 떠나가라고 가슴속에다 외쳐 떠나가라고 너를 떠나가라고 나를 향해 소리쳐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고 있어 오늘 밤은 뭍에 닿지 못해

오아시스 동방신기

사랑에 빠졌어 또 다른 시간 의미 없어 널 만났으니까 혼자서 눈을 뜨는 매일의 아침이 달라졌음을 느껴 니가 내 곁에 있으니 멈추지 않아 난 숨길 수 없어 오늘이 지나는 것도 너무 아쉬운걸 나를 아나요 변해가는 건 그대 때문이란 걸 숨죽여 바라보며 웃는 내 사랑 그대인가요 이 순간을 바라보고 싶어 영원히 빛은 바래나요 지쳐 가는가요 그대라는

오아시스 (Oasis) 동방신기 (TVXQ!)

사랑에 빠졌어 또 다른 시간, 의미 없어 널 만났으니까 혼자서 눈을 뜨는 매일의 아침이 달라졌음을 느껴 니가 내 곁에 있으니 멈추지 않아 난 숨길 수 없어 오늘이 지나는 것도 너무 아쉬운걸 나를 아나요 변해가는 건 그대 때문이란 걸 숨죽여 바라보며 웃는 내 사랑 그대인가요 이 순간을 바라보고 싶어 영원히 빛은 바래나요 지쳐 가는가요 그대라는

오아시스 동방신기 (TVXQ!)

우연히 너를 만나 나 사랑에 빠졌어 또 다른 시간 의미 없어 널 만났으니까 혼자서 눈을 뜨는 매일의 아침이 달라졌음을 느껴 니가 내 곁에 있으니 멈추지 않아 난 숨길 수 없어 오늘이 지나는 것도 너무 아쉬운걸 나를 아나요 변해가는 건 그대 때문이란 걸 숨죽여 바라보며 웃는 내 사랑 그대인가요 이 순간을 바라보고 싶어 영원히 빛은 바래나요 지쳐 가는가요 그대라는

아이 미미크리엑스

어린아이의 발목을 수억 개의 손이 부여잡네 누구의 손을 잡을까 어떤 장단에 발을 맞출까 아이의 여린 두 팔로는 모두를 구원할 순 없을까 나는 알 수 없는 이름을 한 나무 사라져 갈 그 눈빛들에 걸린 수많은 유성들 그래 그중에 하나인걸 아이야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니야 나는 네가 달렸으면 좋겠어 누구의 손을 잡을까 어떤 장단에 발을 맞출까 하얀 그들의

오아시스 (Oasis) 동방신기

빠졌어 또 다른 시간 의미없어 널 만났으니까 혼자서 눈을 뜨는 매일의 아침이 달라졌음을 느껴 니가 내 곁에 있으니 멈추지 않아 난 숨길수 없어 오늘이 지나는 것도 너무 아쉬운걸 나를 아나요 변해 가는건 그대 때문이란걸 숨죽여 바라보며 웃는 내 사랑 그대인가요 이 순간을 바라보고 싶어 영원히 빛은 바래나요 지쳐 가는가요 그대라는

Oasis 동방신기

곁에 있으니 (창민) 멈추지 않아 난 숨길 수 없어 오늘이 지나는 것도 너무 아쉬운걸 (준수) 나를 아나요 변해가는 건 그대 때문이란 걸 (재중) 숨죽여 바라보며 웃는 내 사랑 그대인가요 (숨죽인 날 보며 웃어요, 내 사랑 그대 나 뿐인가요) (창민) 이 순간을 바라보고 싶어 영원히 (All) 빛은 바래나요 지쳐 가는가요 그대라는

그대라는 계절[Lee Hae Ri (Davichi)] 이해리(다비치)

얼어붙었던 하늘이 녹아내려 깊이 잠들던 꽃을 깨워내고 그댈 잃어도 세상은 계속 이어지네 쉼 없이 흐르는 바람처럼 무겁기만 한 시간을 돌아 이별이란 이름의 계절을 다 지나와도 돌아보면 가슴 한 켠에 얼어붙은 그 기억이 단 하나도 녹아내리지 않아 외로이 피었던 그대라는 짧은 계절은 시린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내 눈에 물든 그 예쁜 표정마저

믿음 김재훈

아름답기에 슬펐던 그대라는 이름의 시간은 돌이킬수도 비워질수도없는 추억의 색으로 물들어가고 그대가있던 빈 자리 무심히 쓸어보는 손타고 스며들어와 눈물로 터지는 이 쓰라림을 어찌할까 이제 두번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 되뇌이고 되뇌이는 것은 또 다른 누군가를 무너진 가슴에 담아본들 그 빈 자리를 메울 수 없으니 오 차라리 나 그대를

아름이 렘수면상태의 밴드

침묵의 길 위에서 노래하는 그대가 아름다워 넋을 놓고 그대를 바라보다 그 노래를 따라 걸어가는 길 그대라는 이름의 꽃이 피었네 내 발에 닿은 보도블럭 사이에 봄이 한 가득 담겨있네 차가운 계절을 견뎌내고 너와 함께 찾아왔네 아, 아, 아름다워라 너 없는 계절은 어땠던가 그 날에도 바람은 내 귓가를 지나고 꽃잎은 내 뺨을 스쳤는데 그대

그대라는 더 데이

우리 헤어진거죠 정말 끝인거겠죠(끝인거겠죠) 아무래도 난 이렇게 될거란걸 알았나봐요 우리 헤어진거죠 다시 만날수가 없겠죠 그대가 아파해도 슬퍼해도 이젠 없는거예요 나란사람은 이젠 그대 곁에 없어요 숨을쉬고 또 숨을 숴봐도 가슴이 메여오네요~ 불러봐도 몸부림 쳐도 그대라는 사람은 없네요 그대라는 이름에 그대라는 이유에 너무도 행복했었나봐

그대라는 The D.A.Y

우리 헤어진거죠 정말 끝인거겠죠(끝인거겠죠) 아무래도 난 이렇게 될거란걸 알았나봐요 우리 헤어진거죠 다시 만날수가 없겠죠 그대가 아파해도 슬퍼해도 이젠 없는거예요 나란사람은 이젠 그대 곁에 없어요 숨을쉬고 또 숨을 숴봐도 가슴이 메여오내요 불러봐도 몸부림 쳐도 그대라는 사람은 없네요 그대라는 이름에 그대라는 이유에 너무도 행복했었나봐

그대라는 더 데이(the D.A.Y)

우리 헤어진거죠 정말 끝인거겠죠(끝인거겠죠) 아무래도 난 이렇게 될거란걸 알았나봐요 우리 헤어진거죠 다시 만날수가 없겠죠 그대가 아파해도 슬퍼해도 이젠 없는거예요 나란사람은 이젠 그대 곁에 없어요 숨을쉬고 또 숨을 숴봐도 가슴이 메여오내요 불러봐도 몸부림 쳐도 그대라는 사람은 없네요 그대라는 이름에 그대라는 이유에 너무도 행복했었나봐

그대라는 정은성

이젠 무뎌져 가는 기억들 모두 사라져가기를 나의 전부였을까 그 작은 미련에 다시 돌아보지 않기를 떠나갈 그 추억들이 들려와 잡을 수 없는 안개처럼 너는 흩어져가지만 아련하던 그리움에 돌아보지 않았던 그 자릴 매워가 널 스쳐간 누구보다 더 아플 사람은 없을 거라 웃지 못 할 힘겨웠던 일도 아직은 편한 듯 멀어져 가 그대라는 바람이

나무 가현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릴 지...

나무 노을

떠날수가 없어요 이 자리에 서서 뿌리 내린 굵은 나무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 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꺾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수 있게 내 두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향해 난 자랄 거예요 눈물이 날 때마다 니 안으로 가듯 삼...

나무 이수영

작곡:조규만 작사:조규만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시 없으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나무 보아

그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보내요 내 사랑을 언젠가 우리모습들도 다 사라져 다시 태어...

나무 케이윌

[케이윌(K.Will) - 나무] 떠날수가 없어요 이자리에 서서 뿌리내린 굵은 나무 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가지 조차 꺽지 못하죠..

나무 가현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대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 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릴 지키고 있을...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진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나는 하늘을 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