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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철식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우 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

기다리는 내사랑 이철식

먼 산 부엉이 밤 새 울어대고 앞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아아 아아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어떤 말을 내게 하였나 이철식

의자에 기대어 두 눈을 감으며언제나 느껴온 그대 머리카락 향기음악은 들려오고 적막은 어두운데커피 찻 잔은 밤 늦도록 식어만 가네오늘 나 홀로 걷다가 찾아온 텅빈 거리에분수물 외로이 흘러내리고 비둘기 한가로이 날건만어떤 말을 내게 하였나어떤 말을 내게 하였나어떤 말을 내게 하였나어떤 말을 내게 하였나이렇게 우리 추억은 하얗게 파묻혀 가는걸세월이 흐르면 ...

꼬까삐 이철식

삼돌 총각 나무짐 지고동네 처녀 삼나물 캐며앞산 구름 실개울 건너춘삼월에 사랑했네연달래야 연달래야섬섬옥수 일편단심연달래야 연달래야가신 님을 잊지 못해양지바른 님 무덤가진달래꽃 꺾어놓네풍진 세상 다 어이하리풍진 세상 다 어이하리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천년만년 내님 그리던천년만년 내님 그리던달래달래 연달래야연달래야 연달래야섬섬옥수 일편...

다시 쓰는 내 인생 이철식

비 맞은 나무같이 서 있는쓸쓸한 내 그림자벗겨진 모자같이 굴러간세월을 줍네내 미처 사랑하지 못 했던지난 날 내 발자국뜨거운 아픔으로 다가와눈시울 적시네내 남은 시간을 다 하여주어진 고독을 사랑하리라사랑하다가 쓰러질 때에다시 그리움을 피우리라어차피 정 하나로 시작한정밖에 없는 인생가볍게 욕심없이 가리라사랑이 저문 길로내 남은 시간을 다 하여주어진 고독을...

어느날 문득 이철식

저무는 창가에 문득 다가와강가에서 울어오는 바람소리에적막으로 쌓이는 조용한 나의 방기다리다 지쳐버렸소그리운 사람 기다리듯간절한 눈길에 젖어어느 날 문득 어느 날 문득별빛처럼 반짝이던태어난 한 줄기 사랑이여나의 사랑이여저무는 창가에 문득 다가와강가에서 울어오는 바람소리에적막으로 쌓이는 조용한 나의 방기다리다 지쳐버렸소그리운 사람 기다리듯간절한 눈길에 젖...

어쩌면 난 너를 이철식

작은 너의 가슴을 외쳐봐봐하얀 물새가 나는것 같아낮은 너의 목소리 부드런 바람 소리내 마음속 깊이 흘러드네까만 너의 눈은 빛나고 있나요꺼지지않는 꽃불로 타올라요너를 향한 내 마음 소낙비 같은데어쩌면 난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둥근 너의 눈을 쳐다봐붉은 노을이 웃는것 같아엷은 너의 웃음은 조용한 하얀 달빛내 가슴속 싶이 흘러드네요까만 너의 눈은 빛나고 있나...

너에게 잠들고 싶지만 이철식

땅거미 멀리 스며들고이 거리가 그늘질때집으로 돌아가는 외길허전함이 내게 밀려와불빛에 누운 내 그림자가만히 나를 붙잡고얼굴을 스쳐 부는 바람내 몸을 실어 멀어지네이 밤 창가에 켜둔 등불 아래눈빛 마주하고 있어도이 밤 창가에 켜둔 등불 아래두 손 마주 잡고 있어도나는 다시 너에게 잠들고 싶지만우린 이미 세월 속에 묻혀버렸어이 밤 이 밤 이 밤 이 밤깨끗이...

물거품 사랑이야 이철식

싸늘한 그대의 두 눈빛힘 없이 돌아선 뒷모습아득히 멀어져가는게물거품 사랑이야밤하늘 떠도는 별무리해변에 우린 의지하고나 혼자 이대로 남는게물거품 사랑이야다시는 불러볼 수 없는정다운 그대의 그 이름지나가는 세월 속에까맣게 모두 잊혀질까미련이 다가와도 남기는우리의 지나간 추억들그대로 눈물을 삼키면물거품 사랑이야다시는 불러볼 수 없는정다운 그대의 그 이름지나...

호주머니 속의 우울 이철식

흐트러진 옷자락가슴에 여미고먼 발치에서 걸어온 사람이호주머니 손을 넣고기대선 저녁가버린 얼굴 바람에 스치운다가스등 불빛 불빛이 켜지고조금씩 내리는 가는 빗속에온몸이 젖은 더벅머리 남자혼자 걷는 뒷모습이 외롭네밤새도록 강물은 흘러넘치고램프불 줄이고 숨죽여 우는 사람아가스등 불빛 불빛이 켜지고조금씩 내리는 가는 빗속에온몸이 젖은 더벅머리 남자혼자 걷는 뒷...

광화문 이철식

이 나라의 한복판에 서 본다광화문 바라본다광화문은 사랑이다내 가슴을 뜨겁게 한다저기 떠밀리는 자동차의 물결들과여기 멈추는 사람들의 환한 미소들오 저기 이 민족 지키시다 말발굽 소리와오 여기 육백년 모진 세월 이겨낸 북소리광화문을 바라보면 지금도 들린다둥둥 두드리던 그 크던 북소리 들린다광화문을 바라보면 벅차다광화문은 목숨이다어둠에서 잠들어도 부릅뜨고 ...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나의 두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

그날 김연숙

김연숙/그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날 이지훈

너를 만난 그때뿐야 소리내어 마음으로 웃은건 처음 가져봤지 날 위한 모든 꿈 삶에 대한 설레임들 슬픔이란 없을거야 내가 다시 이별속을 가도 시작하기 위해 지나야 하는 길 이별마저 네게 배운걸 기다릴거야 기쁨처럼 혼자여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때론 눈물의 시간 * 못견디게 아파도 다시 사랑할수 있는 그날까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게 너를 그렇게 영원히 그날이...

그날 소리엘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그날 왁스

우연히 너를 만나서 갑자기 숨이 막혔어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모습 어쩔줄 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난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진날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했어 헤어지기 싫었어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며칠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

그날 장윤정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란영

* 그 날 *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그날 김희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

그날 이미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

그날 에메랄드케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

그날 어떤날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뜨거운 태양이 떠오를 거야 우리 머리 위에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거야 이 거리 위에 걱정스러운 얼굴 하지마 두려워도 하지마 * 수없이 다짐하고 또 허물어 푸르른 꿈 위해 오늘도 조용히 일어나 혼자 걷는 너에게 나는 이렇게 부르지 저 파란 하늘 위에 날으는 법을...

그날 @김연숙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그날 반주곡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그날 에메랄드캐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언...

그날 김민기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 속에 그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

그날 김나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케이팝

girl, in my heart you left me alone in my life heartbreak in my soul check out this funky sound rap) 사랑했던 그 사람을 보내야 했다. 뒤돌아선 그 모습에 참아야 했다. 가지 말란 한마디를 삼켜야 했다. 행복 하란 그 말만은 차마 못했다. 이대로 그대로 멀어지면 다신 못...

그날 양희은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그날일까 그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그날일까 그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속에 그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그날일까 그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

그날 이정봉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

그날 사랑의 날개

주의 빛이 내리는 그날 그 빛을 볼 수 있도록 주의 음성이 울리는 그날 그 소리 들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주를 향해 늘 깨어 기도하리라 눈부신 빛으로 오실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리라 온 땅 위에 가득한 찬양의 노래 소리 이 세상 구원하실 주님께 감사 찬양드리세 언제라도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날 김정호

그 날 한없이 망설이며 그 날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날은 바로 저기 서 있네 아 기나긴 세월 남 몰래 흘린 눈물 멀어져 간 그 날이 나를 다시 찾아와 내 맘속을 스치면 나는 노래를 하리 김정호 작사/작곡

그날 U&me Blue

자신의 마음이 이젠 자신의 것이 아님을 느끼는 그날.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그날....

그날 乾達

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강한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 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땅 가득한 그날

그날 이정옥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온다 <간...

그날 wax

우연히 너를 만났어 갑자기 숨이 막혀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 모습 어쩔줄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도 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지던 날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어서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몇일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 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아직도...

그날 은총 라이브반주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날 기쁜

그날 신은미

1.조그만 조각달님이 물가에 숨어서 우리들의 속삭임 엿듣고있었지 2.여오르던 뭍별들이 나무위에서서 우리들의 그노래 귀기울이었지 * 트랄라라 라라라라라라 트랄라라라라라라 언제 또한번 가보았으면 언젠가 무리진 달빛에 앉아서 노래부르던 그날 잊을수 없어 오늘도 그고운 날을 수첩에 그려본다.

그날 김정호

그 날 한없이 망설이며 그 날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날은 바로 저기 서 있네 아 기나긴 세월 남 몰래 흘린 눈물 멀어져 간 그 날이 나를 다시 찾아와 내 맘속을 스치면 나는 노래를 하리 김정호 작사/작곡

그날 김승덕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전한 마음...

그날 마그마

이 세상의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들의 모두가 서로 믿을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까 사랑이야기 할 그날 모두 즐거워할 그날 거센 바람이 우리들 무너 뜨리려해도 우리들이 사랑속에 묻혀버릴 그날

그날 허성희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

그날 꿈이있는자유

그날 그날이 오기를 기다려요 난 기다려요 예수 영광의 왕이여 곧오소서 나의 인생이 주를 바라며 주를 섬기며 주오실 그날을 힘써 준비 하리 언젠가 주님 오실때 기뻐하며 노래 하도록 언젠가 주님 오실때 기뻐하며 맞이 하도록 그날에 그날에

그날 윤수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미소를...

그날 꿈이있는자유

#그날 그날이 오기를 기다려요 난 기다려요 *예수 영광의 왕이여 곧오소서 나의 인생이 주를 바라며 주를 섬기며 주 오실그 날을 힘써 준비하리 언젠가 주님 오실때 기뻐 하며 노래하도록 언젠가 주님 오실때 기뻐 하며 맞이하도록 그날에~! 그날에~! *반복 #반복

그날 소리새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반복>> 달의 미소르르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용한 세상을 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지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전한 마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