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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이현경

그녀는 떠나갔죠 단 한 번 돌아보지 않고 난 미련도 할 말도 많은데 왜 그녀는 가려고만 했죠 그렇게 떠나간 뒤 미쳐버릴 듯 그녀 이름만 중얼거리던 그 하루하루가 깨닫게 해준 건 내 생각보다 더 사랑했다는 것 그녀는 나빠요 우리 사랑했던 그 시간들이 쉽게 잊혀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떠났죠 그녀도 울었죠 어색한 차가움에 나

You 이현경

이현경..You **(아프진 않은지 울고 있는건 아닌지 그대가 떠나던 날 내 얼굴에 흐르던 차가운 눈물보다 더 차가운 빗방울 가기 싫지만 가야하기에 죽기보다 싫어도 헤어져야 하기에 지난 나날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이젠 한번 웃어볼게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언제부터인거죠 내 맘속에 자릴 잡은 그대가 맘 한 구석 아프다는

처음 보는 나 이현경

널 바라보는 순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됐을 때 두근거려 오는 너와 눈 마주치는 순간 피해버리는 내 떨림에 나도 놀라서 얼버무리는 내 모습이 너에게 보여준 나의 유일한 맘 말을 하려 해도 막 뒤엉키는 준비한 고백은 한 번도 보지 못한 답답한 내 모습 널 사랑하기 전 나만큼만 우연히 친구 만날 때처럼만큼만 조금 더 침착하게 조금 더 솔직하...

그래서 그랬을거야 이현경

혹시 나를 기억하나요 나 사랑한 만큼 그대 역시 이제 모두 잊어가네요 이젠 모두 흘려버려요 다 그런 거래요 괜찮아요 그대 뒷모습만 보아도 다시 만날수는 없나요 우리정말 헤어지나요 그대 없인 단 하루라도 살 수 없어요 나 이제 단 하루도 살 수 없어 그대 없인 난 안 돼요 난 오늘도 대답 없는 너의 이름 불러 부르면 와줄 것 같아 아픔이 멈...

그래서 그랬을거야 (Inst.) 이현경

혹시 나를 기억하나요 나 사랑한 만큼 그대 역시 이제 모두 잊어가네요 이젠 모두 흘려버려요 다 그런 거래요 괜찮아요 그대 뒷모습만 보아도 다시 볼순 없는 건나요 우리정말 헤어지나요 그대 없인 단 하루라도 살 수 없어요 나 그래요 하루도 살 수 없어 그대 없인 난 안 돼요 난 오늘도 대답 없는 너의 이름 불러 부르면 와줄 것 같아 아픔이 멈출 것 같아 ...

소중한 내마음 (Feat. 강수연) 이현경

내 마음 속에는 소중한 감정이 있어요사랑 기쁨 미움 슬픔 나는 모두 느낄 수 있어요소중한 내 마음 조금만 귀 기울여 주세요두근두근 삐죽삐죽 내 맘을 알아주세요쑥쑥 크는 나무처럼지금 내 마음도 자라고 있어요알쏭달쏭한 내 마음 나도 가끔 어렵지만사랑하는 아빠사랑하는 엄마예쁜 두 손 가득 내 마음을 어루만져줘요따스한 햇살도 시원한 바람도매일 아침 웃으며 만...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 이현경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이현경

이현경)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34초) 민영기)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18초) 이현경)해가 뜨면 다시 지는

선물 고병희/이현경

밤하늘의 수많은 별도 곱게 핀 아름다운 꽃도 네 눈빛과 그 미소보다 빛날 수 없어 이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넌 내 삶의 기적 같은 최고의 선물 분주한 하루를 마치고 달려가 내 품에 널 안고서 네 귓가에 매일 들려주고픈 사랑의 멜로디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내 삶의 기적 같은 빛나는 나만의 별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너에게 갈 수 없는 나 이현경(Steady)

혼자 부르는슬픈 네 이름왜 여전히 넌 내 안에지나온 시간 아물지 않아입술을 꼭 깨물고그 하루만 내가 내가 참았더라면그랬다면 우린 그대로일까떨려오는 나의 마음이떨려오는 두 손이 너를잡지 못했으니까이젠 너에게 갈 수 없는 나오늘 더 생각나는 너너는 여전히 나에게 사랑이라이제 너에게 말하고 싶어너에게 전하고 싶어 곁에 없어도 잊을 수가 없다고생각나겠지 모두...

You (Vocal By 이현경) Freemusic

나레이션 아프진 않은지 울고 있는건 아닌지 그대가 떠나던 날 내 얼굴에 흐르던 차가운 눈물보다 더 차가운 빗방울 가기 싫지만 가야하기에 죽기보다 싫어도 헤어져야 하기에 지난 나날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이젠 한번 웃어볼게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a 언제부터인거죠 내 맘속에 자릴 잡은 그대가 맘 한 구석 아프다는 말 없이 이젠 익숙...

You (Vocal By 이현경) Free Music

아프진 않은지 울고 있는건 아닌지그대가 떠나던 날 내 얼굴에 흐르던차가운 눈물보다 더 차가운 빗방울가기 싫지만 가야하기에 죽기보다 싫어도 헤어져야 하기에 지난 나날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이젠 한번 웃어볼게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언제부터인거죠내 맘속에 자릴 잡은 그대가맘 한 구석 아프다는 말 없이이젠 익숙하게 그 자릴 지켜요버리려 애쓰지 못한 내 ...

이유 이현경(Steady), 이유진

끝난 거야 정말 끝이야왜 차분하게 안녕이라 해묻고 싶은데 너의 표정은날 아프게 할 준비만다 준 것뿐인데 좋아서 그런 건데이렇게 되면 내 마음은 뭐가 돼떨려오는 나의 마음에 떨려오는 두 손이너를 붙잡을 수 없잖아그래 나 차라리 못났다고 해차라리 나쁘다 그래떠날 거 알아 모르는 척 웃었어내가 바라는 게 없다는게마음만 앞섰다는게헤어져야 하는 이유가 될 줄 ...

SBS 아나운서 송 F.시연

전하는 아나운서 우리가 간다 랄랄랄랄라 스포츠계의 산증인 유협 부국장님과 터줏대감 박영만 팀장님 뒤로 안방마님 배기완 열혈남아 손범규 완전 소중한 남자 최기환 뚝심하면 김정일 백설공주 정미선 올림픽은 나를 통해 소녀 최영아 여기는 sbs 베이징 올림픽 열기를 전하는 아나운서 우리가 간다 랄랄랄랄라 8시뉴스 미녀 박선영 캐스터계의 여신 이현경

그녀 윤화

그녀는 떠나갔죠 단 한번 돌아보지 않고 난 미련도 할말도 많은데 왜 그녀는 가려고만 했죠 그렇게 떠나간뒤 미쳐버릴듯 그녀 이름만 중얼거리던 그 하루 하루가 깨닫게 해준건 내 생각보다 더 사랑했다는것 그녀는 나빠요 우리 사랑했던 그 시간들이 쉽게 잊혀질 수 없다는것 알면서 떠났죠 그녀도 울었죠 어색한 차가움에 나 속지 않아요 늘어진

그녀 김현정

(오늘)하루도 힘이 들었어 그대가 보고 싶어 내가 기댈수 있게~ 너무 늦었다는 걸 알고 있어 난 비내리는 거리로 뛰어가 차가운 말투로 그사람에게 말했어 이~젠 끝이라고 누군가 날 깨워주길 바랬어 난 고장난 시계만 바라보다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난 눈물을 흘렸어 *)오랜 시간 그댈 기다렸어 나를 따뜻하게 안아줄 한사람 오늘 하루도 힘이 ...

그녀 페이지

스물넷 시간중에 그녀와 있을때가 내겐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말해주고파 * 때로는 그녀를 대신할 여자를 가끔 생가해보며 조금 그녈 비교도 했지만 그녀의 눈빛은 해밝은 미소와 순수의 영혼이 담겨진 내게 다가온 사랑이였어 두려움속에 흔들리는 나를 세상이 다하는 그날까지 따스함으로 나를 지켜줄 소중함은 그녀 뿐 내 맘이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그녀 심태윤

오늘날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언제나 너에게 뒷통수만 맞았지 너의 이름은 Mr. Friend 이게 뭡니까 뭡니까 뭡니까 (이거 정말 너무하네) 이게 뭡니까 뭡니까 뭡니까 (해두 정말 너무하네) *2 말이라고해 넌 니맘대로 친구라는 막말하지마라 어린시절부터 유별난 넌 내 인생의 태클의 주연이지 군대가기 전날 맹세했지 내 여자친군 니가 지킨다고 100일...

그녀 민수, 윤지영

난 그녀가 아냐 내게서 그녈 찾지 마 물론 알지 내가 재미없는 거 근데 어쩌겠어 이게 난데 참 그녀는 따뜻해 얘길 나누면 편안해 그럼 또 내게 묻겠지 너는 왜 혼자 꿍해져서 말이 없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난 그녀가 아냐 내게서 그녈 ...

그녀 배다른 형제

나의 이빨은 그녀의 우산을 고치다 빠졌지 나의 왼손의 그녀의 가방을 들다가 빠졌지 나의 허리는 그녀의 선물 사느라고 휘었어 나의 꼬추는 그녀의 구멍 막느라고 휘었어 그런 그녀가 날 떠났어 잘먹고 잘살라 그래 넌 이미 걸래니까 딴꼬추 알아보라 그래 넌 그냥 얼려버려 랄랄라 라랄라

그녀 더 멘 (The Men)

지금 이 순간보다 행복할 순 없겠죠 그대가 내 맘속에 자리잡아 나를 이끌죠 나만의 그대라는것을 느끼죠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린 함께인거죠 마이걸 간절한 내 맘을 들어줘 to you my lover 내 맘에 두 눈이 멀어 이렇게 널 사랑하며 사랑할게 내 삶의 빛이되준 나의 너를 위해 문득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기억해 사랑에 지쳐 사회에 지쳐 축 쳐...

그녀 프렌치 프라이(French Fry)

떠나간 화살은 내맘을 관통하고 누군가 누군질 불러도 그녀는 대답이없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은 메아리치고 들려오는 메아리의 방향을 알수없어 음악이 떠난 자리 향기는 남지않아 우리가 알고있는 간단한 사실조차 누구에게도 설명할수없는 부조리 사람들은 욕하고 우리 단둘이남아 내가 바란것 그녀하나뿐인데 내 어지러운 생애 첫바퀴 내가 바란것 그녀

그녀 유내익/유내익

마음이 참 여리고 눈물도 참 많아요 그녀는 내게 사랑입니다 걱정 섞인 잔소리, 작은 투정하나도 그녀이기에 축복입니다 험한 세상 속을 살아도 내게 그녀는 사랑이죠 그대 듣고 있나요 내 사랑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영원까지 지켜낼 사람 아나요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숨을 쉬는 것만큼 모든 순간 그대를 그리워하는 바보입니다 험한 세상 속을 살아도 내게 그...

그녀 김만수

예쁜 미소 고운 얼굴(고운얼굴) 가슴에 새겨넣은 그녀(그녀) 안녕이란 말도 없이 빗속을 멀어져간 그녀(그녀) 낙엽진 숲속길을 다정히 걸어었고.... 눈송이를 맞으면서 사랑을 약속했던 그녀(그녀) 쏘아지는 빗속을(빗속을) 말없이 사람져간 그녀(그녀) 무지개처럼 사랑만(사랑만) 창가에 남겨놓은 그녀(그녀)

그녀 최연제

최연제 - 그녀 오랜 시간 그댈 기다렸어 나를 따뜻하게 안아줄 한사람 오늘 하루도 힘이 들었어 그대가 보고싶어 내가 기댈수 있게 너무 늦었다는 걸 알고 있어 난 비내리는 거리로 뛰어가 차가운 말투로 사람들에게 말했어 이젠 끝이라고 누군가 날 깨워주길 바랬어 난 고장난 시계만 바라보다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눈물을

그녀 최연제

오랜 시간 그댈 기다렸어 나를 따뜻하게 안아줄 한사람 오늘 하루도 힘이 들었어 그대가 보고싶어 내가 기댈수 있게 너무 늦었다는 걸 알고 있어 날 기다리던 어디에 가 차가운 말투로 흠 사랑얘기 말했던 이젠 끝이라고 누군가 날 깨워주길 바랬어 난 고장난 시계만 바라보다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어 오랜시간 그댈 기다렸어 나를 따...

그녀? 아이유X이효리

그녀는 하얀 얼굴에 가지런한 단발머리 놀란 듯 눈은 동그래 왠지 모를 슬픈 표정 ?

그녀 펑키플래닛

이른 아침 눈 비비며 일어나 설레는 마음으로 1 2 4 정류장 벤치 걸터앉아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이윤 오직 하나 어느 날부터 완전 끌렸어 새침하지만 귀여워 그녀 멀리서 그녀가 걸어오네 뭐라 말할까 고민하다 그냥 보냈어 그녈 도도한 그녀 내 사랑 그녀 매일 그녈 만나기 위해 난 준비를 해 오늘은 절대 보내지 말자 내 자신에게 다짐을

그녀 페이지

스물넷 시간중에 그녀와 있을때가 내겐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말해주고파 * 때로는 그녀를 대신할 여자를 가끔 생가해보며 조금 그녈 비교도 했지만 그녀의 눈빛은 해밝은 미소와 순수의 영혼이 담겨진 내게 다가온 사랑이였어 두려움속에 흔들리는 나를 세상이 다하는 그날까지 따스함으로 나를 지켜줄 소중함은 그녀 뿐 내 맘이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그녀 짙은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하고 다 괜찮을 거라고 했었던 그녀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여전히 조용히 구름은 흐르고 있어 비참하게 찢겨진 채로 쓰러져 또 한번 고통 속에 머물던 그녀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여전히 별들은 빛나고 있어 꼭 감기운 두 눈의 떨림은 꼭 맞잡은 두 손의 온기로 이제 떠 오르는 그녀의 나라에 한

그녀 유내익

마음이 참 여리고 눈물도 참 많아요 그녀는 내게 사랑입니다 걱정 섞인 잔소리, 작은 투정하나도 그녀이기에 축복입니다 험한 세상 속을 살아도 내게 그녀는 사랑이죠 그대 듣고 있나요 내 사랑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영원까지 지켜낼 사람 아나요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숨을 쉬는 것만큼 모든 순간 그대를 그리워하는 바보입니다 험한 세상 속을 살아도 내게 그...

그녀 에피톤 프로젝트

나는 너의 아주 오랜 쉴 곳이기를 바랬었네 언제라도 같은 꿈이길 믿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말로 넌 멀어지네 너와의 모든 것이 무너진 듯 함께 나눈 시간마저도 부서지고 같이 그린 그림조차도 사라지네 내게 남은 흔적들만이 날 바라봐 어쩔 수 없다고 기억해 나를 부르는 널 내가 부르는 널 잊으려 했던 건 아니야 널 지우려 했던 건 아냐 문득 네 이름처럼 ...

그녀 짙은(Zitten)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하고 다 괜찮을거라고 했었던 그녀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여전히 조용히 구름은 흐르고 있어 비참하게 찢겨진 채로 쓰러져 또 한번 고통 속에 머물던 그녀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여전히 별들은 빛나고 있어 꼭 감기운 두 눈의 떨림은 꼭 맞잡은 두 손의 온기로 이제 떠 오르는 그녀의 나라에 한

그녀 더필름

아침에 버스를 타면 주위를 살펴요 내 옆자리에 누가 있는지 자꾸만 확인해 그러련게 아닌데 그렇게 됐네요 우리 운명의 실은 끝이 안나나요 하얀 셔츠를 입고 Deep Blue Skirt를 하고 예쁜 플랫 슈즈를 챙길거예요 오늘은 어떤 에코백 챙겼나요 그녀는 꿈이 많아요 재능도 넘쳐 흘러요 한치 앞도 못보는 사람들 때문에 오늘도 그녀

그녀 더멘(The men)

지금 이 순간보다 행복할 순 없겠죠 그대가 내 맘속에 자리잡아 나를 이끌죠 나만의 그대라는것을 느끼죠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린 함께인거죠 마이걸 간절한 내 맘을 들어줘 to you my lover 내 맘에 두 눈이 멀어 이렇게 널 사랑하며 사랑할게 내 삶의 빛이되준 나의 너를 위해 문득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기억해 사랑에 지쳐 사회에 지쳐 축 쳐져...

그녀 페이지(Page)

스물넷 시간중에 그녀와 있을때가 내겐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말해주고파 때로는 그녀를 대신할 여자를 가끔 생각해보며 조금 그녀를 비교도 했지만 그녀의 눈빛은 해맑은 미소와 순수의 영혼이 담겨진 내게 다가온 사랑이였어 두려움속에 흔들리는 나를 세상이 다하는 그날까지 따스함으로 나를 지켜줄 소중함은 오직 그녀 뿐 내 맘이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나에겐 그녀가 있기에

그녀 심태윤 (Stay)

그녀는 완벽해 너무 예뻐서 난 다가갈수 조차 없어 답답한 마음 그녀를 볼때면 눈이 부셔서 난 그녈 쳐다 볼수 없어 애타는 마음 나 어떡해 사랑에 빠졌어 나 혼자 애태우는 사랑에 나 궁금해 도대체 그녀는 그 어떤 남잘 좋아하는지 말을 한번 걸어볼까나 시간좀 내달라고 그런 나를 보고 피하면 나 어떻게 할까 이런저런 고민 하다가 용기를 내보지만 오늘도 난 그녀 앞에선

그녀 카스테라(Castella)

끝없이 쌓인 하얀길은 울기만 하고 눈을 비비면 뿌연 안개들이 겉히네 지워져 가는 발길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서러워 홀로 숨어 밤눈 흘리네 의미가 없는 진열들은 평온하여도 온기가 있는 커피잔을 감싸보아도 우리만 있는 알프스에 함께 한대도 우리가 앉은 테이블이 평소 같아도 내가 추해도 괜찮나요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지 궁금해

그녀 카스테라

끝없이 쌓인 하얀길은 울기만 하고 눈을 비비면 뿌연 안개들이 걷히네 지워져 가는 발길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서러워 홀로 숨어 밤눈 흘리네 의미가 없는 진열들은 평온하여도 온기가 있는 커피잔을 감싸보아도 우리만 있는 알프스에 함께 한대도 우리가 앉은 테이블이 평소 같아도 내가 추해도 괜찮나요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지 궁금해

그녀 하남석

저 강물 위에 부서지는 햇살 그 끝을 바라보는 그녀 눈길 그녀의 해맑은 눈빛은 내 가슴을 흔들어 햇살은 따뜻해 나 그녀가 지난 세월에 꾼 꿈 나 그녀에 지난 세월에 아픔 모든 것 사랑하리 저 강물 위에 젖어드는 달빛 그 끝을 바라보는 그녀 눈길 그 눈에 맺혀 있는 이슬같은 그녀의 눈물 그 눈물 난 알 수 없어 그 눈물은 그녀 새롭게 하리 그 눈물은 그녀 새롭게

그녀 프렌치 프라이

시위를 떠나간 화살은 내맘을 관통하고 누군가 누군질 불러도 그녀는 대답이없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은 메아리치고 들려오는 메아리의 방향을 알수없어 음악이 떠난 자리 향기는 남지않아 우리가 알고있는 간단한 사실조차 누구에게도 설명할수없는 부조리 사람들은 욕하고 우리 단둘이남아 내가 바란것 그녀하나뿐인데 내 어지러운 생애 첫바퀴 내가 바란것 그녀 하나뿐인데 내

그녀 환상약국 (Fantastic Drugstore)

우연히 본 그녀 모습에 한눈에 난 빠져버렸네 차가운 볼에 흐른 외로움을 적시는 눈물 우연히 본 그녀 모습에 한눈에 난 빠져 버렸네 가볍게 살짝 벌린 아린 너의 새빨간 입술 오오 그녀 오오오 너를 느끼고 너를 바라보고 너를 만지려 해 너를 가리고 너를 보지 못하고 너를 숨기려 해 우연히 본 그녀 모습은 완전히 날 사로잡았네 아무도 모르게 베인 또렷하게

그녀 양현성

나 오늘 이 밤이 가기 전에 그대를 알고 싶어 자꾸만 난 처음 느껴보는 이 떨림 그대에게 가까이 가고 싶어 설레는 이 내 맘 어찌하면 좋을까요 새까만 밤이 더 새까매질수록 거리는 더욱더 화려한 빛을 뿜어내 짙어지는 술 내음 그 속 제각기 멋을 낸 불나방들 뿌연 연기 속을 헤집어 나풀거리는 춤사위 더욱 격렬해지는 그들의 몸짓 그 속 주위를 신경 쓰지 않는 그녀

그녀 Kimchicken, Veccos

나라는 앤 말야 끝은 안 보고 달린단 말야 네가 뭘 원하는진 말 안 해도 알아 날 더 이상 밀어내지 마라 나라는 앤 말야 끝은 안 보고 달린단 말야 네가 뭘 원하는진 말 안 해도 알아 날 더 이상 밀어내지 마라 더 이상 밀어내지 말란 말야 네가 보는 나 내가 보던 너와 똑같은 거야 아마 난 네가 보는 날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 그녀는 처음엔 처음처럼...

내가그린그림 에코(ECO)

내가 그린 그림 작곡 : 이현경 , 작사 : 신연아 , 편곡 : 곽영준 오늘 처음이에요 생각지도 않았던 어떤 그림 한 점을 샀죠 그대 사진이 있던 텅 빈 하얀 벽 위에 너무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뽀얀 먼지를 덮은 채 아직도 웃고만 있는 그대를 조심히 들어 떼어내고 아주 커다란 그 그림을 걸어보았을 때 * 자꾸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야

기다리면 (With 령교) 그녀

다가와 내게 입 맞추어 주던 내 맘 훔친 그 입술로 이별을 말해요 그대 나는 무너질 것만 같아요 모든 게 내 잘못인가요 눈치 없이 매번 보채던 내가 싫었다면 그댈 위해 모든 게 달라질 텐데 내가 기다리면 내게 돌아올까요 달려와 눈물을 닦아주던 나의 그대인걸요 나는 괜찮아요 내게 화낼 때처럼 그대는 다시 웃어주겠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던 그대의 이별...

말이라도.. (With 이소연) 그녀

말이라도.. (With 이소연) - 02:47 수백 번 수천 번 했던 그 말이 오늘따라 넌 그리 힘드니 기다릴 수 있는 끈 하나 사랑한다 한마디면 충분했는데 말이라도 해주지 그랬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그런 너보다 더 미운 건 나만 그대로인 내 사랑 그래 잊을게 잊어볼게 나만이 아닌 서롤 위해 수없이 말했던 너의 이별을 나만 모른 채 지금인 거니 너무...

(하) 그녀

몇해만에 우연히 만난 그녀 모습이 너무나도 달라져 보이네 하얀 얼굴 유난히 짧은 그녀의 치마 이년전의 바로 그여잔가 리듬에 맞춰 지나가는 그녀의 모습 나도 모르게 설레는 마음 어쩔수없어 고개를 들며 날 향해 띄운 묘한 그 미소 그녀는 과연 무엇을 내게 원하는 걸까 식어가는 커피속의 향기 느낄수 없고 음악소리 내게 들리지 않아 어디선가 들려오는듯한

사랑이 지면 (With 혜인) 그녀

맘이란 게 다 그래 사랑의 시작처럼 주체할 수 없는 이별의 마음을 내가 어쩌겠어 손을 잡으면 뭐해 온기 없는 그 손을 고개 숙인 너의 무거운 모습이 이미 이별인데 사랑이 지면 가장 특별했던 우리 모습도 모든 나를 흔들리게 한 그 미소도 그 말투도 이젠 나 볼 수 없는 걸 사랑이 지면 다정했던 너의 모든 말들이 두려운 걸 이미 넌 내가 아는 그 사람이 ...

너일까봐 (With. 송하예) 그녀

요즘은 좀 어떠니 그곳은 지낼 만한지 계절이 바뀌고 꽃이 펴도 내겐 아직 시린 겨울 원치 않던 함께일 수 없다는 그 믿음은 애써 삼켰지만 비가 내리면 네 눈물일까 봐 눈이 내리면 네가 추울까 봐 맑은 날이면 네 환한 미소일까 봐 안심하다 또 걱정돼 때로는 즐거워도 때로는 웃고 있어도 어깨 위 따스했던 그 온기는 내겐 영원한 외로움 날 부르는 너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