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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괜찮아 (Inst.) 이현

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 긴 잠에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 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단 하나 그게 잘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 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 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아파도 괜찮아 이현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다 할 수 있는데, 단하나 그게 잘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아파도 이현

잠에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 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단 하나 그게 잘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 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 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아파도 괜찮아 이현 [에이트]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다 할 수 있는데 단하나 그게 잘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아파도 괜찮아 이현 (에이트)

잠에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 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단 하나 그게 잘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 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 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아파도 괜찮아 이현(에이트)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다 할 수 있는데, 단하나 그게 잘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아파도 괜찮아 (Of 에이트) 이현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다 할 수 있는데 단하나 그게 잘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아파도 괜찮아 (Guitar Ver.) 이현

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 긴 잠에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 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단 하나 그게 잘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 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 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아파도 괜찮아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이현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다 할 수 있는데 단하나 그게 잘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아파도괜찮아 이현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다 할 수 있는데 단하나 그게 잘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아파도 괜찮아 이현(에이트), 한나

잠에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 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단 하나 그게 잘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 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 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아파도 괜찮아 (Guitar Ver.) 이현 (에이트)

잠에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 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단 하나 그게 잘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 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 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자존심 (Inst.) 이현

너무 힘들어서 더 할 수 없다고 내 앞에서 하는 말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나는 그 자존심에 사랑한 적 없다고 오히려 잘 된 일인 거라고 그래 널 보내 준다고 잘 지내라고 나는 괜찮다고 나 맘에도 없는 말 나 왜 그랬었는지 바보 같은 얘기만 나 하고 있었잖아 그런 너 가라고 너 가라고 너 가라고 난 어떡하냐고 가지 말라고 할 수 있었잖아 사랑한다는 말...

2 Step (Inst.) 이현

ooh i do baby girl i do you're the love that's in my heart 두근대는 friday night 나의 가슴을 치는 girl 나를 보는 시선 굳어지는 내 모습 아무일도 아닌데 나만 흔들리는 건지 마주치는 시선이 나를 부르고 있어 조금씩 다가가 내 맘을 전할까 어색한 시간들만 나를 보채는데 이제 1step hone...

왜 나를 울려요 (Inst.) 이현

없던 사람이라고 치자 만난 적도 한 번 없다고 믿자 아플 리 없다 생각하자 사랑 따위 한 적 없다고 믿자 아무리 머리로 또 가슴을 설득해도 눈물은 속아 주지 않는 걸 왜 나를 울려요 그대 왜 날 아프게 해요 그대 그대 곁에서 웃어본 날도 몇 일 안되는데 왜 나를 울려요 매일 왜 날 아프게 해요 매일 그렇게 잠깐 곁에 있어줘 놓고 짧은 만남이라고 해도 ...

아파도 괜찮아 (Guitar ver.) 이현 (에이트) (Lee Hyun (8Eight))

잠에 빠진 것처럼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 되나 봐 널 보내주는 일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단 하나 그게 잘 안 돼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 없이 한숨짓다가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미워 나 어떻게 너를 잊어 어떻게 나 너를 지워 한 순간도 니가 없이 난 견딜 수 없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아파도

작살 (Inst.) 김현정

이런 잔인한 인연이 있을까 지독한 인연이 있을까 우리는 무엇이 달라서 상처를 줄까 마치 돌이킬 수 없는 끝에서 누군가 떨어질 것처럼 위태로운 시간 앞에 우리는 서있네 사랑은 꿈처럼 비웃듯 떠나고 그저 미련만 남아 이렇게 아프겠지만 나 울지않아 아파도 울지않아 슬퍼도 너란 사람이 앞길을 막아도 난 괜찮아 너 우는날이 올거야 그날에 웃어줄테니 내가 받았던 상처

연애소설 (Inst.) 가비앤제이(Gavy nj)

자꾸 너만 바라보게 되잖아 너의 곁에 다른 사람있는데 언제나 두눈 속에 너만 내맘속에 너만 또 가득찬걸 가끔 스치듯이 웃어줄 때면 하루종일 그 미소만 생각나 알겠니 너의 그녀가 나였으면 내사랑이 꼭 너였으면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밤새 준비했던 말한마디 못했지만 내겐 너뿐이야 날 울리는 사람 나를 설레게한 단 한사람 아파도 좋은걸 가질순

연애소설 (Inst.) 가비엔제이(Gavy nj)

자꾸 너만 바라보게 되잖아 너의 곁에 다른 사람있는데 언제나 두눈 속에 너만 내맘속에 너만 또 가득찬걸 가끔 스치듯이 웃어줄 때면 하루종일 그 미소만 생각나 알겠니 너의 그녀가 나였으면 내사랑이 꼭 너였으면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밤새 준비했던 말한마디 못했지만 내겐 너뿐이야 날 울리는 사람 나를 설레게한 단 한사람 아파도 좋은걸 가질순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Inst.) 란 (RAN)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 입에만 맴돌아 못하고 그냥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결국 눈물만 줄 것 같아 하루하루가 아플거야 곁에 두기엔 못난 내가 욕심내서는 안될 사람같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멀리서서 뒷모습만 봐도 괜찮아 눈물이 나도 숨쉴때마다 아파도 정말 나는 괜찮아 그대 행복하다면 괜찮아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랑

아직은 이현

없었던 척 하기 온 힘을 다해 발을 구르면서 어쩌면 너무 두려웠었나 봐 아무것도 아닌 나를 볼까 봐 사람들의 말이 맞았을까 봐 끝은 이미 다 정해졌을까 봐 날 멈추지 마 나를 끝날 때까진 끝이 아니야 멈춰서도 내가 멈출 거야 나의 두 발로 그때까지 난 계속 걸을 거야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이 너무도 익숙해진 내 삶이 때론 너무 아파도

겨울 끝에서 (Inst.) 장희영, 이현

불어온다 너의 향기가지나간다 내 손 틈 사이로잡으려 애써봐도추억이 새어나간다시린 바람이 날 스쳐간다하얀 눈이 녹아내려도너의 기억은 가슴에 굳어 있다차가워진 땅 위에피어나는 눈꽃처럼우리 추억이 차오른다이 겨울 끝에서 널 기다리다나 이대로 멈춰 있나 봐쏟아지는 겨울비처럼 왈칵 내 눈물이 흐른다네가 없는 겨울 끝에서얼어붙은 발걸음처럼너의 기억이내게 머물러 ...

비가 내려와 (Inst.) 지아, 이현

나는 아직 비가 오는 날이면널 생각해 너는 좀 어때우리 같이 아침을 기다리던그 땔 기억해 너는 좀 어때하지 말았어야 했었던 말로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서로를 할퀴고 아파했던 우리그렇게 헤어지고 나서시간이 꽤 지난 지금의 넌 어때뚝 뚝 뚝 넌 괜찮니 아직도 내가 밉니네게 닿지 못할 말이 넘쳐 비가 오는 날엔또 또 니 생각에 아직도 그 시절에이렇게 살고 있...

연애소설 (Inst.) 가비엔제이

자꾸 너만 바라보게 되잖아 너의 곁에 다른 사람있는데 언제나 두 눈 속에 너만 내 맘 속에 너만 또 가득찬걸 가끔 스치듯이 웃어줄 때면 하루종일 그 미소만 생각나 알겠니 너의 그녀가 나였으면 내사랑이 꼭 너였으면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밤새 준비했던 말 한마디 못했지만 내겐 너뿐이야 날 울리는 사람 나를 설레게한 단 한사람 아파도 좋은걸 가질순 없어도

03 그대밖에 모릅니다 이현

그대 거짓 입맞춤이 가슴 아프지만 너무 좋은데 난 어떻게 하나 차라리 어서 나를 떠나가 헛된 꿈을 꾸며 매일 나 지쳐가니 버려요 그대 날 버리고 이젠 그만해요 시간 흘러가면 그대 없이도 살아지겠지만 사랑해요 나는 그대만을 다시 우리 사랑할 순 없을까 이젠 안 되는지 제발 더는 멀어지지마 이렇게 쉽게 날 버리지마 모진 상처라도 그대면 다 괜찮아

그대밖에 모릅니다 이현

[이현 - 그대밖에 모릅니다]..결비 우린 참 행복했어 그땐 그랬는데 떠난 마음 돌리려고 애를 써도 안되죠 습관처럼 매일 만나서 함께하지만 이미 다른 사람 같아요 그대 거짓 입맞춤이 가슴 아프지만 멈출 수 없는 난 어떻게 하나 오~차라리 어서 나를 떠나가 헛된 꿈을 꾸며 매일 나 지쳐가니 버려요 그대 날 버리고 이젠 그만해요~ 시간

피노키오 (Inst.) 타이비언

바보 같은 내 이름 피노키오 아파도 거짓말 괜찮아 거짓말 내 이름 피노키오 사람이 되는 꿈 다신 꾸지 못할 것 같아 첨 보는 사람처럼 어색한 거리 아이 팔 하나쯤 옆에서 네 걸음 나란하게 발을 맞춰 걷네 버스로 벌써 세 정거장 입술이 꽁꽁 언듯해 할말은 마음속에 가득한데 입술이 안 떨어져 꿀 먹은 듯 아까 한말 너를 사랑 한다는 말 오래 됐어

눈물도 사랑인 걸 (Inst.) 백아연

그대라는 사람 멀어질까봐 다가갈 수도 안을 수도 없죠 사랑하면 안 돼 놓아보려 했지만 오늘도 난 그대만 또 바라보죠 미안하다 말하지 말아요 그대라면 나는 괜찮아 그저 한 번만 그댈 안고 싶어 아파도 사랑인 걸 외면하려 해도 더 보고 싶어 눈길 닿는 곳 결국 그대인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말아요 그대라면 나는 괜찮아 그저 한 번만 그댈 안고 싶어

같은 소원 (Inst.) 천단비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는대도 그대 나처럼 같은 소원 빌 테니 온종일 썼다 지우죠 그대 고운 이름 닳을까 밤새 앓던 슬픈 약속 하나 두 눈을 떠도 꿈은 계속되죠 세상 어디든 그대 품만 같아 비틀거릴 때마다 오직 그대만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요 천 번 울고 단

아침 눈물 (Inst.) 아이유

일어나 아침 내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 두번을더 울어도 아이같이 투정부려도 내 머릴 만지며 달래던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다음 날도 너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 날 니가 떠나던 날 그 날도 지금도 주르륵 비가내려 이제

괜찮아 빛 (Inst.) 김상렬, 진진연

아무도 모르는 너의 그 낡은 상자를 열어 너의 편지를 읽고서 나는 하염없이 울었어 그 때를 기억 하겠니 홀로 떠안는 그 상처 이제 말해도 돼 너의 아픔을 내가 안아줄게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아픔은 너의 새살을 돋게 할거야 너의 꿈을 이뤄낼거야 괜찮아 숨막혀도 괜찮아 때론 답답해 두 눈을 가린 것처럼 어두운 길을 가더라도 난 너와 함께해 너의 빛이 되어줄게 아파도

아침 눈물 (Inst.) 아이유(IU)

일어나 아침 내 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 두번을 더 울어도 아이 같이 투정 부려도 내 머리를 만지며 달래도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 다음 날도 너 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 날 네가 떠나던 날 그 날도

심장이 말했다. (Inst.) 소리얼

사랑도 이러다 말겠지 시간이 좀 가면 없던일 같겠지 숨 쉴 때면 마치 우는듯이 내뱉던 한숨에 새로운 사랑이 또 찾아오겠지 그건 모두 다 내 착각인 걸 다시 널 본 순간 알게됐어 가슴은 아니래 널 보낸 적이 없는데 어떻게 너를 지우래 오해래 내 심장은 이별을 모른대 하늘이 주신 사랑 너였대 잠시 흘린 눈물 괜찮아 좀 외로워도 슬퍼도 아파도 다시 널 만날 걸 알았기에

사랑이라 아프다 (Inst.) 유지욱

괜찮다는 말로 여러 번 위로해도 네가 없이 난 안 된다는 걸 알아 내가 널 사랑하니까 그게 나였으니까 네가 없는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미련한 나의 이 사랑이 너를 아프게 만들어서 너를 잡지 못했어 사랑한단 그 말이 영원히 함께 하잔 약속도 너에겐 빛 바랜 추억이라지만 그 안에서 난 너와 살아 네가 내 사랑이니까 나의 전부이니까 죽을 만큼 아파도

쓰레기 (Inst.) H-유진

왜 그땐 몰랐어 내 마음을 니가 싫어할까봐 참았던 눈물 아파도 너만을 사랑했던 나를 버렸어 길에 버린 쓰레기처럼 아직도 후회해 너를 잡지못한걸 미안해 그때 널 그렇게 보냈던거 난 나만 아파하고 힘든줄만 알았어 알잖아 나원래 나밖에 몰랐던거 난 툭하면 화를 냈었고 니가 울면 짜증내고 인상쓰며 소리치고 너를 귀찮아했어 난 사랑한단 말한적

마스카라 (Inst.) 브랜뉴데이(Brand New Day)

I wanna live without you I wanna live without you I wanna live without you love 어쩐지 이상하다 생각 했었어 왠지 더 잘해주는것 같더니 그녀도 알고 있니 너 바람피는 걸 너 어디 드라마 찍니 날 두고 아파도 참았어 그 놈의 정이 뭐길래 하지만 이젠 다 지쳤어 미쳤나봐 너를 사랑했다니

아파도 아파도 노을

손끝이 아려왔어 밤새 할말이 참 많아서 돌아누운 니 등뒤에다 손가락으로 긴 편질썼어 니가 깨면 떠나갈 자신없어 단추가 떨어졌어 네가 꿰메준 옷깃에서 덜컥 이별이 실감나서 굵은 눈물이 또 떨어졌어 자꾸 발이 안떨어져 난 어떡해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나 안되는 못난놈이라서 아파도 아파도 사랑해서 눈물이 흘러도 행복해서 그래서

아파도 아파도 노을

손끝이 아려왔어 밤새 할말이 참 많아서 돌아누운 니 등뒤에다 손가락으로 긴 편질썼어 니가 깨면 떠나갈 자신없어 단추가 떨어졌어 네가 꿰메준 옷깃에서 덜컥 이별이 실감나서 굵은 눈물이 또 떨어졌어 자꾸 발이 안떨어져 난 어떡해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난 안되는 못난 놈이라서 아파도 아파도 사랑해서 눈물이 흘러도 행복해서 그래서

입술에 맺힌 말 (Inst.) 허영생

난 괜찮습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더 슬퍼도 더 아파도 난 괜찮아요 그댈 볼 수 있다면 그대 행복하다면 모진 운명까지 받아들여요 괜찮아 괜찮아 내 맘 다독여 봐도 흐르는 내 눈물은 어떻게 하나요 사랑해 사랑해 매일매일 입술에 맺힌 말 그대 달아날까 봐 하지 못했던 그 말 혼자 하는 그 말 사랑합니다 참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그댈 감히

라라라 (Inst.) 숙희

사랑하니까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다가서도 끝내 닿을 수 없어서 뒤에서 숨 죽여 울지만 그저 멀리 바라보는 것 만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사랑이 날 날 날 아프게 해도 네가 있어 하루를 살아가 한마디 말 말 말도 못하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하니까 날 날 날 바보라 해도 너 하나면 아파도

멀어져갑니다 (Inst.) 김재석

그래 괜찮아 나 까짓 게 뭐라고 이젠 날 버리고 떠나가요 안돼 그렇게 슬픈 표정 안돼요 내가 너무 힘들어요 가슴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제발 떠나가요 그렇게 그대가 나를 떠나갑니다 조금씩 희미하게 멀어져 갑니다 무너진 내 가슴조차 볼 수 없도록 점점 멀어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행복 한가요 벌써 다 잊었나요 나는 아직 그대론데 시간이 멈춰서 다시 제자리에

추격자 (Inst.) 인피니트

따라 잡으리 난 그녀를 지켜라 날 잊지 못하게 내 님이 계신 곳 끝까지 가련다 잊어버려 이별의 말 앞에 멈춰가는 가슴 치고 무릎 꿇어본 나 꺼져버려 썩은 장작 같은 슬픔에 타버린 날 끌어본다 식은 네 맘이 왜 아직 내 마음을 매일 설레이고 헤매게 하는지 걸어본다 사랑에 날 굳게 만들지 또 아이야 먼저 가 어기야 디여라차 어기야디야 되찾을꺼야 잠시야 아파도

여기까지만...(Inst.) 토니 안

나 없이 잘 지낸단 그 말 어떻게 믿으라는 거야 아직까지 떨리는 니 목소리만봐도 난 벌써 알았는데 괜찮아 괜찮다고 너는 애써 날 위로해봤지만 수화기 넘어 들리는 니 울음소리에 그저 아무 말 못 하고 전활 끊게 돼 여기 까지만 난 여기 까지만 보고 싶을때 이렇게 안부만 그러다 언젠가 다른 사람을 만났을때 행복하길 바랄께 우리 그때까지 이렇게 더 나은

사랑했지만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이현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 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

꿈 (상감마마 납시오) 이현/이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

그대라서 이현/이현

한번 날 바라봐요 미소 가득한 얼굴 보여요 그대 맘이 내 맘에 보여요 또 내 안에 그대를 향한 사랑 있죠 다시 날 밀어내도 그댈 포기할 수가 없네요 힘들었던 지나온 시간이 또 그리운 사랑이 아직 내 안에 남아 다시 널 기다리는데 그대라서 그대라서 내 운명이죠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네요 you are my life 내 안에 품은 그대 얼굴이 환히 웃...

아파도 아파도 노을

손끝이 아려왔어 밤새 할말이 참 많아서 돌아누운 네 등 뒤에다 손가락으로 긴 편질 썼어 네가 깨면 떠나갈 자신이 없어 단추가 떨어졌어 네가 꿰매준 옷깃에서 덜컥 이별이 실감나서 굵은 눈물이 또 떨어졌어 자꾸 발이 안떨어져 난 어떡해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난 안되는 못난 놈이라서 아파도 아파도 사랑해서 눈물이 흘러도 행복해서

아파도 아파도 노을

손끝이 아려왔어 밤새 할말이 참 많아서 돌아누운 네 등위에다 손가락으로 긴 편지를 썼어 네가 깨면 떠나갈 자신이 없어 단추가 떨어졌어 네가 꿰매준 옷깃에서 벌컥 이별이 실감나서 굵은 눈물이 또 떨어졌어 자꾸 발이 안 떨어져 난 어떡해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나 안되는 못난 놈이라서 아파도 아파도 사랑해서 눈물이

아파도 아파도 노을

손끝이 아려왔어 밤새 할말이 참 많아서 돌아누운 네 등위에다 손가락으로 긴 편지를 썼어 네가 깨면 떠나갈 자신이 없어 단추가 떨어졌어 네가 꿰매준 옷깃에서 벌컥 이별이 실감나서 굵은 눈물이 또 떨어졌어 자꾸 발이 안 떨어져 난 어떡해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나 안되는 못난 놈이라서 아파도 아파도 사랑해서 눈물이

잠시 안녕처럼 (Inst.) 에일리(Ailee)

눈물은 기억하나 봐 그대 자릴 또 채워 와 지워 봐도 지울 수가 없는 내 전부가 된 그대 Oh You 볼 수가 없어도 들을 수 없어도 그래도 난 괜찮아 이별이 슬퍼도 또 가슴이 시려도 그대만 행복하다면 웃을 수 있다면 난 지울수록 더 그리워지겠죠 오늘보다 더 눈물 흘리겠죠 운명처럼 내겐 다시 없을 단 하나 only you 눈물만큼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