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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자왕

두근대는 마음은 숨기고 걸음 걸음 큰 용기를 더해서 둥그렇고 꽤 커다란 세상에 한 발 두 발 내딛으며 웃었지 오 나의 유년시절 난 변함없어 지금도 마음이야 설레고 두려워 아름답게 이 공간 속을 헤엄쳐 마음이야 당당해 웃기고 촌스럽고 빛나고 소중해 영원해 너처럼 오 나의 유년시절 난 변함없어 지금도 마음이야 설레고 두려워 아름답게

눈 감은 소년 자왕

미련을 밀어내던 밤숨 죽여 혼자 울던 밤달나라 영화처럼새파랗게 일렁이던아 그건 취해서였지빗물이 독해서였지위험한 장난이야눈 감은 소년이여나는 오늘도 붉은 성을 지나춤추는 나무 곁에아름답게 서 있는 널 봐아무렇지 않게 넌나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지날아나는 오늘도 붉은 성을 지나춤추는 나무 곁에아름답게 서 있는 널 봐아무렇지 않게 넌나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

여기 저기 자왕

여기 저기 미친 인간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이 세상에서 난여기 저기 놀란 사람들이 놀란 영화를 보고 자극 하는구나여기 저기 예쁜 여자들을 보고 딸딸이를 치고 있는 아저씨여기 저기 잘 살아보겠다며 애를 쓰는 사람들의 모습도 참여기 저기 미친 인간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이 세상에서 난여기 저기 놀란 사람들이 놀란 영화를 보고 자극 하는구나여기 저기 예쁜 여자...

그래 자왕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이미 우리 알고 있어 아쉬움에 그렇게 눈물 흘려도 어쩔 수 없는 거야 그래사람 일은 알 수 없어 그냥 우리 가는 거야 잘 해보려 그렇게 애 태우지만 그럴 필요 없는 걸 그래알고 싶어 알고 싶어 생의 비밀 생의 진실 나의 삶은 그렇게 흘러 가는가 이미 정해 졌다면 그래후회해도 소용 없어 그냥 쉽게 생각해봐 아름다운 세상에 남아 있는...

나야 자왕

나야 미친 생각에 널 떠나 버린 어이 없는 욕심에 널 아프게 해눈물 처럼 흘러 내리고 있어 이제 돌이킬 수 없니 미워해 저주해나야 나쁜 배신에 널 밀어 버린 아름다운 우리를 다 망쳐 버린영원토록 내 속에 들어 있어 믿지 못해도 사랑해 날 잊지마 기억해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나야 이제 너에게 난 상관 없는 내가 만든 고...

마음 그 마음 정선화

마음~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때가 슬~ 펐네~

마음 장윤영

하얀 홀씨 달고 바람에 안겨 떨어진 이 곳 파랗고 여린 순 돋우네 이 곳 십자가 아래 바람은 내게 안다고 했지 내가 가야 할 곳 붉고 따뜻한 강물 흐르는 곳 십자가 아래 밤새 폭풍에도 꺾이지 않고 새벽 비춰준 빛에 머물리라 이곳 십자가 나 자라네 밟히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그러나 나 밝혀 꽃을 피우리 부서지지 않도록 도우소서 그러나 나 부서져 해맑은

마음 검은잎들

그때 너는 하늘을 봐 세상의 품이 왠지 버거운 날에는 정처 없이 떠가는 흰 구름 무엇도 우리의 위협은 아니니 푸른 하늘 아래 너는 조그만 슬픔이 푸른 하늘 속에서 자유를 보네 가진 게 너무 많은 날 오늘 하루와 너의 외로움도 전부 다 널어두고 오렴 그때 너는 하늘을 봐 세상의 품이 왠지 버거운 날에는 정처 없이 떠가는 흰 구름 무엇도 더 이상 위협은

마음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길선민

난 꿈속에서 널 바라봐 가끔 날 잊고 싶을 때 널 바라봐 변하질 않길 바래 따듯한 마음들이 널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니까 그대로 있어주면 좋겠어 난 새하얀 꿈을 바라봐 가끔 널 보고 싶을 때 또 바라봐 변하질 않길 바래 따듯한 마음들이 널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니까 그대로 있어주면 좋겠어 변하질 않길 바래 따듯한 마음들이 널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니까

마음 피치

내가 너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이해하지 못했지 너의 슬픈 눈빛과 목소리 난 이렇게 행복했었는데 시간이 지나 너를 다시 본 뒤 나도 이젠 알것 같았어 너의 기분이 어땠을지 말야 하지만 난 변하지 않았어 난 너에게 주고 싶어 내 마음을 내 사랑을 나에게 기대줘 너가 힘들때 너의 눈물 모두 내가 가져갈께 그렇게 울지마 내가 옆에서 너의 몫까지 울어줄께 아픔까지

마음 폴킴

숨기는 게 익숙해진 그런 마음 나눌 수 없는 사람 어두움이 아침보다 시린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가시 돋친 말들에 움츠러들지 마 힘들 거야 그건 당연한걸 사실 별거 아냐 얼마나 더 멀리 달려야 행복할 수 있어 아껴둔 마음 혼자 가두지 말고 함께할 수 있기를 혼자인 게 친구보다 되려 위로가 되는 나를 느껴 떨어지는

마음 폴킴(Paul Kim)

숨기는 게 익숙해진 그런 마음 나눌 수 없는 사람 어두움이 아침보다 시린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가시 돋친 말들에 움츠러들지 마 힘들 거야 그건 당연한걸 사실 별거 아냐 얼마나 더 멀리 달려야 행복할 수 있어 아껴둔 마음 혼자 가두지 말고 함께할 수 있기를 혼자인 게 친구보다 되려 위로가 되는 나를 느껴 떨어지는

마음 최원준

똑같은 시간 속에 매일 머물고 있는 밤 너에게 향한 나의 이 맘 멈춰야 하는데 멈추지가 않아 너와의 시간이 나에겐 소중한데 난 왜 또 왜 망설이고만 있는지 이기적인 걸까 바보 같기만 한 이맘 바라볼 수밖에 없는 네 옆 자리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너와 마주 보고 모든 걸 함께하고파 슬픈 일들 기쁜 일들 모든 것 내 욕심인 걸까 그러면 안 될까 사랑 같은

마음 테종

한 번은 그저 웃음이었지 두 번은 욕심이라 믿었지 밤이 돌아오는 시간까지도 난 내 마음을 믿지 않았지 스쳐갈 사람이라 두었지 만남은 아픈 거라 믿었지 다시 보게 되던 순간까지도 너의 미소를 모른 척했지 밀어내는 마음보다 가까워지는 건 보고 싶은 발걸음 때문에 안녕을 말하려던 내가 다시 널 찾는 건 따뜻함을 알아버린 거야 한 번 더 같이 웃고 싶었지

마음 이정화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마음 모르겠네 웬일로 내마음은 이다지도 쓸쓸하나 아무도 몰라 내마음 몰라 그대로 몰라 내마음 몰라 옛날 시절 우리는 다정했지 지금은 쌀쌀하네 그대마음 변했구려 날이면 날마다 바보처럼 생각하네 잊을길 없구려 그대마음 모르겠네 아무도 몰라 내마음 몰라 그대로 몰라 내마음 몰라 바보처럼 울어봐도 시원한 것 하나없네

마음 낭만유랑악단

어제는 유난히 따뜻했던 너의 마음이 오늘은 저만치 멀리 있구나 이미 흐릿해진 너의 미소 붙잡을 수 없네 남겨진 나의 슬픈 마음만 멈춘 시곗바늘 위에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나 흐느껴 보아도 소용없는 이젠 여기서 그쳐버린 우리 돌아갈 수 없나 슬픈 기억 속에 가려질 때 우리 나의 미련이 헛된 바램들이 너를 놓을 때 푸른 기억과도 인사를 하네

마음 연록(Yeonlok), 디웨일 (D.Whale)

고작 선 하나 그린다고 달라지는 마음을 헤아릴 순 없지만 선 하나 그리는 너의 그런 마음을 함께 하는 맘 수고했어 오늘도 잠에 취한 눈으로 너를 반겨주는 맘 밤새워 너의 맘 토닥이며 긴 어둠을 함께 할게 수고했어 오늘도 잠에 취한 눈으로 너를 반겨주는 맘 밤새워 너의 맘 토닥이며 긴 계절을 함께 고작 선 하나 그린다고 달라지는 마음을 헤아릴 순 없지만

마음 유어라운지 (u r lounge)

나는 사라지기 싫은 나의 맘과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둘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도 내 곁엔 아무도 머무르지 않아 해 너의 맘을 빌릴게 슬픔을 모르는 마음 하나면 좀 더 간단할 텐데 감당하지 않을게 너와 나의 모든 사실 모른척하면서 또 사라지고 아파하지 않는 너에게 묻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대답이 나는 아직 좀 두렵기도 해 아물지 않는 나의

마음 케빈오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퉁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마음 아이유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마음 아이유 (I.U)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마음 아이유(IU)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마음 아 이유 (Iu)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마음 ll어랑ll님>>아이유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마음 아이유 (IU)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마음* 아이유(IU)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마음 IU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마음 ♥ll미소ll님청곡♥ 아이유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마음 사랑II둥이님...청곡 & 아이유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마음 성유진

내게서 배운 사랑으로 당당히 맞서 싸워? 네게 준 땅을 차지하라? *내 너의 두 팔을 잡고 여기에 이렇게 있으니? 겁먹지 말고 너는 앞으로 나가? 내게서 배운 사랑으로 또 누군갈 일으키어? 네게 준 땅에 함께 서라? 거친 세상에 멍든 손으로 사랑의 무기 삼아서? 예전에 내가 그러했었듯이 사랑으로 승리하라

마음 MIND ROOM (마인드룸)

그래 맞아 나는 바본가 봐 이제서야 내 맘 알았으니 저 멀리 보이는 밤 하늘도 나를 위해 비추네 바람 한 점 없는 푸른 물결 고요한 바다가 날 노래하네 내게 펼쳐진 길은 사랑만 가득하기를 마음이 있는 곳 그곳에 서 있어 내 맘이 있는 곳 난 다시 향해 가 그래 맞아 나는 바본가 봐 이제서야 내 맘 알았으니 저 멀리 보이는 밤 하늘도 나를 위해 비추네 바람

마음 다비치 & 하이브로우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마음 다비치♬하이브로우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마음 하이브로우, 이해리 (다비치)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마음* 하이브로우,이해리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마음 다비치&하이브로우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마음 하이브로우&이해리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마음 다비치, 하이브로우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마음 다비치/하이브로우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마음 하이브로우,이해리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마음 다비치,하이브로우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마음 홀리원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누구를 만나도 편치가 않은 날 애를 써 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루 빠르게 도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음을 지키며 걸을 수 있다면 때로는 저 멀리 돌아가도 길도 아름답지 그치지 않는 비가 오늘도 내리고 풀리지 않는 숙제로 가득해도 차곡차곡 다시 쌓아가 흩어진 마음 모아 걸어가네 빠르게 도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음을 지키며

그 마음 서선주

너를 향한 나의 마음 너를 향한 나의 사랑때문에 그험한 광야를 걸어도 조롱과 멸시의 채찍을 맞아도 오직 너만은 나의 눈에 있었어 머리 둘곳조차 없이 너를 찾아헤매던 내 모습 아무도 알아주지는 않지만 너를 향한 변치 않는 사랑때문에 널 향한 마음 사랑 때문에 나 가시밭 계곡을 걸었고 널 향한 그마음 사랑 때문에 나

마음 정용한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우리는 또 다시 길을 걷고 걷는다 고개를 숙이고 귀를 기울이면은 마음의 소리들을 들을 수 있다 아쉬웠던 맘 미안했던 맘 이젠 모두 얘기 나누자 얘기 나누자

마음?

환하게 웃어요 난 걱정하지 마요 난 지금도 이렇게 웃잖아요 난 못 잊을 테니까 나만 기억하면 되니까 잊지 않을게요 웃어봐요 환하게 웃어요 난 감사할 뿐이죠 그대와의 추억이 있잖아요 꼭 숨겨두었다가 혼자 꺼내보면 되니까 보고플 땐 힘이 될 거에요 마음으로만 난 댈 훔치고 마음으로만 난 그댈 안을게요 그것으로 돼요 나 때문에 아프지 마요

마음 한진이

너의 고운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새까만 눈동자에 행복이 어리네 우리의 젊은 마음 다 하는 날까지 너와 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너의 맑은 미소를 쳐다보고 있으면 영롱한 눈망울에 사랑이 어리네 흐르는 세월이 젊음을 앗아가도 너와 나의 마음은 변치 않으리

마음 최수빈

나의 그대 오늘도 생각에 잠기는지 돌릴 수 없는 마음만 잡은 채 어느 날 다짐했던 많은 것들에 저마다의 마음을 다 껴안지 못해 괴로워했던 그대 지난날 이제 와 보니 모두 사랑임을 알게 되고 그대 오늘도 혼자인 밤을 언젠가는 지금 사소한 이 마음을 그리워하게 되는 날이 올까 어쩌면 그땐 다정한 마음만 쓰게 될까 그러길

마음 정천

마음 그것은 깊고 고요하고 맑고 평화하여 모양을 잡을 수 없네 크다고 하나 어느 구석진 곳에도 작다고 하나 어느 큰 것도 감싸지 못함이 없네 있다고 하나 한결같은 모습 텅 비어 있고 없다고 하나 만물이 이로부터 나오는데 무어라 이름할 수 없으므로 마음이라 불러보노라 마음을 깨달은자 부처라하고 마음이 어두운자 중생이라네 수많은 사람이 마음을 깨달아 도를 얻었는데

마음 정강스님

마음! 그것은 깊고 고요하고 맑고 평화하여 모양을 잡을 수 없네. 크다고 하나 어느 구석진 곳에도 작다고 하나 어느 큰 것도 감싸지 못함이 없네. 있다고 하나 한결같은 모습 텅 비어있고 없다고 하나 만물이 이로부터 나오는데 무어라 이름할 수 없으므로 마음이라 불러 보노라! 마음을 깨달은 자 부처라 하고 마음이 어두운 자 중생이라네.

마음 소연

내 마음에 소중한 꿈 아름다운 꿈 수정보다 더 많은 예수님 모습 닮아 가는 것 그런 마음 예쁜 마음 겸손한 마음 진주보다 영롱한 예수님의 마음 후렴) 하늘보다 더 바다보다 더 넓고 높고 깊은 주님마음 산의 푸름도 꽃의 향기도 모두 내 주님의 마음 내 마음에 소중한 꿈 아름다운 꿈 수정보다 더 맑은 예수님 모슴 닮아 가는 것 그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