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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세상 장재석

CHORUS 벗어나긴 힘들어 그대들의 세상에서 이겨내긴 더 힘들어 그대들의 세상에서 2. 난 이제 그대들의 세상을 볼수가 있어 회색 빛에 물든 세상을 언젠가 우리의 세상이 될곳을 이젠 내가 원하는 것만 배우겠어 너무 늦기전에... CHORUS 3.

우리의 사랑 장재석

GIRL 나와 사귀자! 1. 그 한마디로 시작된 우리의 사랑 우리는 서로를 사랑한다고 믿었지만, 그렇지가 않네 시간이 흐를수록 난 느꼈지 우리의 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다는 것을... CHORUS 이제와서 널 탓 하진 않겠어 이미 지나간 일인걸 이젠 바꿀수 없는걸 이런 날 유치하다고 넌 보겠지만, 난 원해 진정한 우리의 사랑을... 2. 종이컵보다...

행복 장재석

NARRATION 이 마지막 한장 남은 사진을 태우며 너의 행복을 빌어줄께 1. 언제 였는지 날 그렇게 사랑하던 네가 나에게 말을 했었지 이제 그만 만나자고 그땐 꿈인줄 알았지만, 웨딩 드레스를 입은 너를 볼땐 그 꿈에서 깨어났지. CHORUS 아무 이유도 없이 날 떠난 너지만, 난 행복을 빌어줄께 내가 죽는 그 날까지 2. 아직도 이사진을 보...

Run 대학생 홍보단

뜨거운 태양아래 불타는 열정으로 그대들의 꿈을 안고 오늘도 외친다 지치고 쓰러져도 광활한 대지를 향해 외치는 그대들의 함성 세상을 흔들리라 자 하늘 향해 더 높이 날아봐 자 그대들의 꿈을 향해 뛰어봐 자 그대들의 미랠 위해 더 빨리 뛰어봐 자 함께 달려 보는 거야 거치른 세상 속으로 그대들이 꿈꿔왔던 열정의 순간을

그대들의 하늘 화란 (Hwaran)

창 밖에 보이는 그 모습은 지겨울만큼 똑같기만해 움추린 어깨위로 내리는 그 별빛만이 그댈 비추지 하늘을 올려 보겠지 그대는사람들은 저마다 신념을 가슴에 품곤 두 손 가득해 무언가 홀린듯한 눈빛에 따뜻함이란 보이지 않지 기댈곳이 그리워 그대 가슴에 그려나간 그림 작은 어깨위에 내린 그 별빛만이 그댈 비추지 하늘을 올려 보겠지 그대는 그 어딘가 무얼향해 ...

그대들의 이름 Around (어라운드)

승연 연주 미정 아연 지은 현비 예나 가은 다온 채은 다원 유리 유나 서현 선우 다희 민 슈아 민솔 시우 소율 상하 윤주 용훈 수빈 주한 윤준 서진 하루 린 지민 민영 아영 새별 맑은 혜성 기성 세아 시영 정희 윤선 하연 선아 하나 하라 사랑하는 그대의 그 예쁜 이름 날 사랑하는 그대의 그 따뜻한 마음 언제나 나의 그대 외롭지가 않게 불러둔 나의 노래 속에 그대들의

야누스 시대 MV,무대영상 버전(Ver.2)(1집 앨범 미수록) 유비스(U-Bes)

이젠 더이상은 안돼 숨이막혀 견딜수가 없어 니가 살기위해 친구를 버렸던 니모습에 이젠 진절머리가 난다 하하 나를먼저 희생해야 될까 나보다도 우릴 먼저 생각해야 할까 그대들의 마음속에 양심 있다면 머리아픈 얘깃거리 생겨 나겠냐 또다시 일어난 불미스런일 흔적없이 사라지는 작은 생명들 아직까지 무책임한 아첨속에서 우리들의 양심은 사라지고 있어 한때에는 잘나갔던 그런사람

Everything Is Good (Feat. Blnk Time, 전태익) 요시 (Yosi)

그저 너는 그게 전부래 내가 미쳐있던 것 또 알아가는 것 내 젊음을 비싼 돈으로 팔아 만든 곡 들어줘 절대로 구걸하지 않어 내 곡의 값어치 맘대로 매기지도 않어 Cause you never know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 누구처럼 따라가는 꼴이 될지도 모르는데 왜 가만히 자신들을 지켜봐 Hey boy 스스로를 지켜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잃어버린 그대들의

Passion of Christ 최준서

무겁구나 어깨 지신 십자가 골고다 언덕이 어둡다 세상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힘든 길을 홀로 가고 계신다 왕의 왕이 쓰고 계신 면류관 가신 길이 피로 물든다 어두운 눈을 가진 자들 힘없다 방관자일 뿐이다 무지한 사람들의 조롱들 아는가?

그대들의 시 (시인: 구상) 구상

그대들의 시 ~^* - 구 상 詩 그대들의 시는 흰눈에 햇살이어라. 그대들의 시는 봄비의 새순이어라. 그대들의 시는 꽃밭에 나비이어라. 그대들의 시는 극지(極地)의 탐험대(探險隊)이어라. 그대들의 시는 피 흘리는 제물(祭物)이어라.

야누스 시대 유비스

rap1) 이제는 더이상은 안돼(안돼) 숨이 막혀 견딜수가 없어 (없어) 내가 살기 위해 친구를 버렸던 내 모습에 이젠 진절 머리가 나 니 (나) 2 오오 나를 먼저 희생해야(될까) 나보다도 우릴 먼저 생각해야(될까) 그대들의 마음속에 양심이 있다면 머리아픈 얘깃거릴 생겨나겠니?

New Song 디와이엘(Dyl.)

슬픈 눈동자 속에 고인 눈물 부디 땅속 깊히 스며들어 죽은 그대들의 혼이 깨어나기를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and shout it out wake up wake up wake up you gotta destroy it all 깨어나라 죽은 영혼들이여 부디 그대들의 힘을 빌어 썩어버린 이 세상 파괴하기를

New Song 디와이엘

슬픈 눈동자 속에 고인 눈물 부디 땅속 깊히 스며들어 죽은 그대들의 혼이 깨어나기를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and shout it out wake up wake up wake up you gotta destroy it all 깨어나라 죽은 영혼들이여 부디 그대들의 힘을 빌어 썩어버린 이 세상 파괴하기를 wake up wake

공대생의 하루 노훈(Aka None)

Put your hands up 공대생 손을 머리위로 우린 필요해 따뜻한 그대들의 위로 힘들지만 때로는 너무 재밌어 하지만 우린 말해 웃을 수 있어 Put your hands up 공대생 손을 머리위로 우린 필요해 따뜻한 그대들의 위로 힘들지만 때로는 너무 재밌어 하지만 말해 어쩔 땐 웃을 수 없어 아침밥은 필요 없어 잠 좀 더자야돼

공대생의 하루 노훈(Aka None)

Put your hands up 공대생 손을 머리위로 우린 필요해 따뜻한 그대들의 위로 힘들지만 때로는 너무 재밌어 하지만 우린 말해 웃을 수 있어 Put your hands up 공대생 손을 머리위로 우린 필요해 따뜻한 그대들의 위로 힘들지만 때로는 너무 재밌어 하지만 말해 어쩔 땐 웃을 수 없어 아침밥은 필요 없어 잠 좀 더자야돼

공대생의 하루 노훈

Put your hands up 공대생 손을 머리위로 우린 필요해 따뜻한 그대들의 위로 힘들지만 때로는 너무 재밌어 하지만 우린 말해 웃을 수 있어 Put your hands up 공대생 손을 머리위로 우린 필요해 따뜻한 그대들의 위로 힘들지만 때로는 너무 재밌어 하지만 말해 어쩔 땐 웃을 수 없어 아침밥은 필요 없어

그리운 웃음 아프리카(Africa)

흘러가는 강물과 불어오는 바람에 힘들게 노 젓는 사람 뒷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여 아주 밝은 햇살에 얼굴 찌푸린 사람 갈 곳없이 쉴 곳도 없이 똑같은 자리를 맴도네 소리치고 싶지만 소리칠 수 없고 뛰어보고 싶지만 뛸 곳이 없어 검게 그을려진 그대들의 얼굴 얼굴과 지칠 대로 지친 그대들의 마음 마음과 한숨 섞인 담배 연기 속에 얽힌

그리운 웃음 아프리카

흘러가는 강물과 불어오는 바람에 힘들게 노 젓는 사람 뒷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여 아주 밝은 햇살에 얼굴 찌푸린 사람 갈 곳없이 쉴 곳도 없이 똑같은 자릴 맴도네 소리치고 싶지만 소리칠 수 없고 뛰어보고 싶지만 뛸 곳이 없어 검게 그을려진 그대들의 얼굴 얼굴과 지칠 대로 지친 그대들의 마음 마음과 한숨 섞인 담배 연기 속에 얽힌 사연을 따뜻한 우리들의 맘으로

5m 4m 3m 조설규(위플레이)

적 지나가는 골목에 전봇대 위에 앉아 사람들을 구경하곤 했지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옥상 위에 올라가 도둑 고양이의 그림자를 쫒았지 네 발로 기던 고양이와 두발로 걷던 사람과 눈치 보며 기던 고양이와 무표정한 걷는 사람들 5m 4m 3m 3m 2m 1m ~ 5m 4m 3m 3m 2m 1m ~ 마주 쳤네 마주 쳤어 마주 쳤네 마주 쳤어 마주친 그대들의

우리가 만드는 세상 바닐라시티

호오 호 호 호 호 호 헤이 호오 호 호 호 호 호 헤이 그렇게 앉아 있지 말고 (이제 일어나 머릴 흔들어) 손을 들고 자 뛰어보자 귀 막고 있는 촌스런 사람들 놀때 안놀때 못가리는 사람들 멍석 깔아주면 수줍어 부끄러 여러분은 아닐거라 생각해 이젠 보여줘 그대들의 함성 망가져보자 마구 흔들어보자 집에가서

우리가 만드는 세상 바닐라시티(Vanila City)

호오 호 호 호 호 호 헤이 호오 호 호 호 호 호 헤이 그렇게 앉아 있지 말고 (이제 일어나 머릴 흔들어) 손을 들고 자 뛰어보자 귀 막고 있는 촌스런 사람들 놀때 안놀때 못가리는 사람들 멍석 깔아주면 수줍어 부끄러 여러분은 아닐거라 생각해 이젠 보여줘 그대들의 함성 망가져보자 마구 흔들어보자 집에가서 후회말고 여기서

효 그것은 사랑 주현미

그대들의 빈가슴에 달아드리려 밤을 새워 만들었네 사랑의 꽃을 그대들의 슬픈눈에 보이고 싶어 거울앞에 다시 앉아 나를 가꾸네 효 그것은 우리의 약속 효 그것은 내 나라 사랑 효 그것은 가정의 행복 효 그것은 하늘의 미소 그대들의 빈가슴에 달아드리려 밤을 새워 만들었네 사랑의 꽃을 그대들의 슬픈눈에 보이고 싶어 거울앞에 다시 앉아 나를 가꾸네

우리의 그대 이지연

뉴욕의 학생들 보다 도쿄의 젊은이 보다 그대는 밤을 새워 노력하고 있나요 음악과 스포츠부터 컴퓨터 물리학까지 우리는 사랑하죠 그대들의 최선을 ※ 난 알아요 매력이 무언지 난 믿어요 땀에 젖은 얼굴 난 바래요 진짜남자 혹시 허영부터 배우지는 않았나요 아버지의 차를 몰면서 그런 바보스런폼을 자랑하고 있을 때에도 바로 지금 세계 젊은이는 뛰고 있죠

Gossip 하 수상

숨 가쁜 세상에 홀로 서서 그대들의 이야기에 나는 웃다 꿈같은 이곳에 홀로 서서 그대들의 이야기에 나는 운다 우린 그저 서로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도 사람들의 가십거리에 왜 쉽게 흔들리는지 깊게 뿌리내린 믿음도 사막 모래처럼 부서져 함께 만들어갈 추억도 바람에 날려 흩어져 우린 그저 서로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도 사람들의 가십거리에 왜 쉽게 흔들리는지

因??(너 때문에) (feat. 루한) 레이

그대들의 행복해하는 미소와는 비교할수 없어요 默默?我付出 ??不?辛苦 묵묵히 우릴위해 희생하면서도 힘들다고 말하지 않네요 告?我我??得??守? 저한테 말해주네요, 날 수호해주겠다고 因??的? ???翔到明天 그대들의 사랑때문에 내가 내일까지 날을수 있어요 因??的笑 ?我能看到永?

그대들의 이름 (Long Ver.) Around (어라운드)

승연 연주 미정 아연 지은 현비 예나 가은 다온 채은 다원 유리 유나 서현 선우 다희 민 슈아 민솔 시우 소율 상하 윤주 용훈 수빈 주한 윤준 서진 하루 린 지민 민영 아영 새별 맑은 혜성 기성 세아 시영 정희 윤선 하연 선아 하나 하라 사랑하는 그대의 그 예쁜 이름 날 사랑하는 그대의 그 따뜻한 마음 언제나 나의 그대 외롭지가 않게 불러둔 나의 노래 속에 그대들의

내 손 잡아요 화란 (Hwaran)

그대들의 아픈 맘도 힘든 시간 속 슬픔도 모두다 여기 이곳에 내려놔요 무뎌졌던 오늘날이 눈물 짓던 날인가요 걱정은 버려요 지금만큼은 오늘같은 날 울고만 싶을테죠 무엇을 해도 풀리지않고 가만히 앉아 어깨를 늘어뜨려 달빛위엔 한숨뿐이죠 시간을 걷다보면은 지칠수있죠 주저앉고 싶을땐 그대 내 손 잡아요 그대들의 아픈 맘도 힘든 시간 속 슬픔도 모두다 여기 이곳에

Are We Fools? Low Hanging Fruits

가벼운 발걸음에 들떠 저만치 앞서나간 너의 주머니는 이미 텅텅 비어버린지 오래 참 한심해 무엇을 잃었는지도 몰라 넌 새로운걸 쫒아갈 뿐 밝아 오는 하늘 아래 그대들의 뜨거운 열기 반드시 따라올 고통에 너와 나 오늘을 후회한대도 너의 곁에 난 함께 있을게 그많던 실수는 전부 잊은 채 그저 멀리 온 것에 넌 기쁘네 목적지가 어디인지 잊은지 오래 뭘 더 어떡해 밝아

Modern Times (2014 Ver.) 반장

복잡한 사람들 속에서 내 갈 길을 잃고 있어 어지러운 도로 한복판에 나 혼자 길 잃은 어린 양 모두들 톱니바퀴에서 자신의 틈을 찾는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나만 혼자 헤매고 있어 혼란스런 세상 가운데 힘 없이 쓰러진 내게 낡고 부서져 볼 품 없는 기타 하나만 남았네 갈 곳 없는 도심 복판에서 조용히 기타를 들어 밝지만 밝지 않은 노랠 구슬피 부르고 있어

Modern Times (2006 Ver.) 반장

복잡한 사람들 속에서 내 갈 길을 잃고 있어 어지러운 도로 한복판에 나 혼자 길 잃은 어린 양 모두들 톱니바퀴에서 자신의 틈을 찾는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나만 혼자 헤매고 있어 혼란스런 세상 가운데 힘 없이 쓰러진 내게 낡고 부서져 볼 품 없는 기타 하나만 남았네 갈 곳 없는 도심 복판에서 조용히 기타를 들어 밝지만 밝지 않은 노랠 구슬피 부르고 있어

Hope In The Darkness Dark Ambition

황후를 위해 죽어간 그대들 그대들의 죽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지금 우리가 그대들을 노래하며 영혼을 달랜다 죽은 역사 속의 그대들을 가장 아름다운 빛으로 감싸고 싶다 어둠 속의 그대들의 희망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다 저 행복한 세상에서 다시 한번 미소지을 수 있도록

축혼의 노래 주경숙

그 누가 아나요 그대들의 고운 사랑을 들녘의 백합처럼 순결한 슬픔을 그 누가 아나요 그대들의 고운 사랑을 시련의 강 언덕에 드리운 무지개를 조그만 방 한 칸만 있어도 그대들은 부러울 것이 없지 햇볕처럼 따뜻한 사랑이 있으니 그대들의 마음 한켠에 촛불 하나 밝히렴 그 어느 어둠도 발길을 돌리도록 땅에 세찬 바람불고 큰 소나기 쏟아진다 해도

씨앗 소보

오랜 가뭄 끝에 갈라진 내마음 어떤 것도 품을수 없고 바람에 날아간 수많은 눈물들 그리고 그대의 미소 언제나 그 자리에 서서 변함없이 멈춰선 날 일으키려고 위로와 응원을 보내준 그대들의 진심이 씨앗 되어 날 쓰러지지 않게 전보다 더 강하게 포기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던건 내가 받은 참 사랑들 때문이야 비좁은 마음 밭에

수원이 깨어나 세라(Serra)

내몸속에서 무언가 꿈틀대고 있어 이제 일어나야 할때인가 내주먹엔 땀이 맺히고 온몸의 핏줄엔 깨어 나라는 심장의 소리 수원이깨어난다 너희들 조심해 수원이깨어나 수원이 깨어나 수원이 깨어나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수원이 깨어나 수원이 깨어나 수원이 깨어나 내 귓가에 아른 거리는 그대들의 노래 소리가 나를 깨운다 그대들의 희망을 내가 이뤄주기 위해 스스로

수원이 깨어나 세라

내몸속에서 무언가 꿈틀대고 있어 이제 일어나야 할때인가 내주먹엔 땀이 맺히고 온몸의 핏줄엔 깨어 나라는 심장의 소리 수원이깨어난다 너희들 조심해 수원이깨어나 수원이 깨어나 수원이 깨어나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수원이 깨어나 수원이 깨어나 수원이 깨어나 내 귓가에 아른 거리는 그대들의 노래 소리가 나를 깨운다 그대들의 희망을 내가 이뤄주기 위해 스스로 깨어나리라

축혼의 노래 노래마을

축혼의 노래 - "먼 길 가는 두 사람을 위하여" 1 그 누가 아나요, 그대들의 고운 사랑을 들녘의 백합처럼 순결한 슬픔을 그 누가 아나요 그 누가 아나요, 그대들의 고운 사랑을 시련의 강언덕에 드리운 무지개를 조그만 방 한 칸만 있어도 그대들은 부러울 것이 없지, 햇볕처럼 따뜻한 사랑이 있으니 그대들의 마음 한 켠에 촛불하나 밝히렴

축혼의 노래 노래마을 사람들

축혼의 노래 - "먼 길 가는 두 사람을 위하여" 1 그 누가 아나요, 그대들의 고운 사랑을 들녘의 백합처럼 순결한 슬픔을 그 누가 아나요 그 누가 아나요, 그대들의 고운 사랑을 시련의 강언덕에 드리운 무지개를 조그만 방 한 칸만 있어도 그대들은 부러울 것이 없지, 햇볕처럼 따뜻한 사랑이 있으니 그대들의 마음 한 켠에 촛불하나 밝히렴

My Name Is Akan (Feat. 유솔아 of Maypop) 에이칸(AKAN)

what are you dreaming 쉽지 않지 세상 참 두렵지 비웃던 사람들 목소리 비판적인 시선과 손짓 마치 안티 다르게 생각하면 관심 실망이란 좌절 바꿔 희망이란 희열 날 믿어주는 사람들 날 지켜보잖아 자만 아닌 자신감 나 자신을 믿잖아 랩퍼라는 인생사 비주류의 음악가 고독해도 괜찮아 그래도 난 즐긴다 음악 하는 악사 나도 "사"자 들어가니깐

My Name Is Akan (Feat. 유솔아 Of maypop) 에이칸

잊혀진 낙오자의 길 헤어나지 못한 두려움 덜지 못한 짐일 뿐 의미 없는 신세 한탄 무의미하잖아 정신 차려 현실을 봐 what's your name who are you what's your name who are you what's your name who are you what's your name what are you dreaming 쉽지 않지 세상

Everything Is Good (Feat. Blnk-Time, 전태익) 요시

내가 미쳐있던 것, 또 알아가는 것 내 젊음을 비싼돈으로 팔아만든 곡 \'들어줘\' 절대로 구걸하지 않어 내 곡의 값어치 맘대로 매기지도 않어 cause u never know, 나는 내인생의 주인공 누구처럼 따라가는 꼴이 될지도 모르는데 왜가만히 자신들을 지켜봐 hey boi, 스스로를 지켜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잃어버린 그대들의

Everything Is Good (Feat. Blnk-Time, 전태익) 요시(Yosi)

내가 미쳐있던 것, 또 알아가는 것 내 젊음을 비싼돈으로 팔아만든 곡 \'들어줘\' 절대로 구걸하지 않어 내 곡의 값어치 맘대로 매기지도 않어 cause u never know, 나는 내인생의 주인공 누구처럼 따라가는 꼴이 될지도 모르는데 왜가만히 자신들을 지켜봐 hey boi, 스스로를 지켜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잃어버린 그대들의

여우 Leem, 이도열

떠나버린 그대들의 그 뒷모습 뒤에 남은 난 자라나긴 커녕 겨우 살아남은 여우같구나 달아나기 보다 겨누어지는 것이 편할지 몰라 다가오는 그대들의 뒤에는 과연 무얼 삼켰나 사랑하긴 커녕 그저 의심따위 남은 아이야 고장난 이로 나 겁을 줘도 금세 들킬지 몰라 연민의 몸으로 사니 총성마저 그리웁구나 펑 하고 나를 쏴줘요 겁 많은 어린 나예요 펑 하고 나를 쏴줘요 겁

유전무죄(有錢無罪) B4U

어릴적 꿈에 그린 세상이 있었지 따뜻한 마음과 평온한 그림 하지만 무너진 아버질 보며 작은 꼬마는 끝없이 되새겼지 시간이 지나 내게 다가온 희망은 모두가 원하는 마이다스 명예 인격 도덕이란 헛소리는 황금이란 진실아래 무릎끓어 노력은 불명예로 지금 이순간 잠을자고 돈이란 정의만이 이 세상을 결정해 답답해 내가 꿈꿔왔던 파란 하늘 하얀 세상

우리가 만드는 세상 (Live) 바닐라시티(Vanila City)

호오 호 호 호 호 호 헤이 호오 호 호 호 호 호 헤이 호오 호 호 호 호 호 헤이 호오 호 호 호 호 호 헤이 그렇게 멍하니 있지 말고 (이제 일어나 머릴 흔들어) 손을 들고 자 뛰어보자 귀 막고 있는 촌스런 사람들 놀때 안놀때 못가리는 사람들 멍석 깔아주면 수줍어 부끄러 여러분은 아닐거라 생각해 이젠 보여줘 그대들의 함성

천상의 아리아(Aria Of The Will) 문희준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이 내게 무릎 꿇어 내게 살기 위한 그대들의 작은 몸짓을 나의 모든 것이 몸부림 쳐 다시금 내게 소리쳐.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이 내게 무릎 꿇어 내게 살기위한 그대들의 작은 몸짓을 Kill! mind the shock Kill! Win the light ohh! Right Kill!

천상의 아리 ( Aria Of The Will ) 문희준

나의 모든 것이 몸부림쳐 다시금 내게 소리쳐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이 내게 무릎 꿇어 내게 살기 위한 그대들의 작은 몸짓을 나의 모든 것이 몸부림쳐 다시금 내게 소리쳐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이 내게 무릎 꿇어 내게 살기 위한 그대들의 작은 몸짓을 Kill! mind the shock Kill! Win the light ahh!

천상의 아리아 (Aria Of The Will) 문희준 (H.O.T.)

나의 모든것이 몸부림 쳐 다시금 내게 소리쳐 살아숨쉬는 모든 것이 내게 무릎꿇어 내게 살기 위한 그대들의 작은 몸짓을 살아숨쉬는 모든 것이 내게 무릎꿇어 내게 살기 위한 그대들의 작은 몸짓을 Kill! mind the shock Kill! Win the ligh ahh!! Right!! Kill!

천상의 아리아 문희준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이 내게 무릎 꿇어 내게 살기 위한 그대들의 작은 몸짓을 나의 모든 것이 몸부림 쳐 다시금 내게 소리쳐.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이 내게 무릎 꿇어 내게 살기위한 그대들의 작은 몸짓을 Kill! mind the shock Kill! Win the light ohh! Right Kill! mind the shock Kill!

Zero Queen XYNSIA (신시아)

남들 몰래 시작된 Countdown 3, 2, 1 - 나를 따라라 맹세 따위 하지 않아도 돼 약속만 해줘 좀처럼 커질 생각 없는 나의 제로 존재감 이대로 사라져버릴지도 몰라 이대로 잊혀진 채로 '0' 새긴 채로 나는 제로퀸 내가 명하노라 어서 끝까지 나를 따르라 허공에 외쳐대는 목소리 그대들의 심장에 담아두고 싶구나 지금의 나를 영원히 나를 박제해둬도 좋아

Winter Bird (겨울새) 오딘(Oathean)

스스로 자신의 몸을 세상으로 던지고 허공을 헤매이는 난 슬픈 새가 되어 떠돌고 나 죽고 그대는 살아 천 리 밖에서 죽은 사람처럼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넋은 그대들의 곁에 남고 싶어 하는 애절한 그녀의 마음. 애절한 마음속에 한없는 눈물만이 뼈를 시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