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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길 전동석

없는 옳고 그름 모든 게 흔들려 이제 결정을 할 때 더 늦기 전에 주사윌 던져 가슴 속의 외침 폭풍처럼 변하는 세상 속에 내가 원하는 사람 될 있나 내 안에 뛰는 뜨거운 심장 저 하늘을 찢고 오를래 뒤돌아 갈 없는 뜻 모를 이 따라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내 인생을 걸고서 찾아갈 있을까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전동석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난 의지가 약했죠 기대도 저버렸죠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내 안에 내 어릴 적 그 아이 그도 역시 묻지요 왜 나를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 말 걸어도 당신은 듣지 않아 이젠 날 버리려 하네 왜 날 떠나려 하시는지 난 다른 사람 될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전동석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난 의지가 약했죠 기대도 저버렸죠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내 안에 내 어릴 적 그 아이 그도 역시 묻지요 왜 나를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 말 걸어도 당신은 듣지 않아 이젠 날 버리려 하네 왜 날 떠나려 하시는지 난 다른 사람 될

마지막 춤 (DER LETZE TANZ) 전동석

한 여잘 사랑하는 두 남자의 뻔하지만 새로운 이야기 너의 결혼식에 난 손님일 뿐 날 버리고 미소 짓는 너 너의 선택이 과연 진심일까 그를 향한 환상은 착각일 뿐 미소를 지으며 안겨있지만 환상에서 깨어날 거야 마지막 춤 마지막 춤 넌 나와 춰야 해 마지막 춤 마지막 춤 결국엔 나와 함께 세상은 늙고 지쳐 죽어가고 공긴 습하고 탁해 숨 막히지 나는...

아름다운 거짓말 전동석

아버지 어린내게 말하셨죠 인생은 살만하고 멋지다고 아름다운 거짓말 믿었었죠 나는 꿈꾸었죠 행복한 미래를 그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이세상은 멋지단 그말을 아름다운 거짓말 그래요 내인생은 늘 행복할줄 알았죠 부모님과 행복한 순간도 영원할수 없단걸 알았죠 언젠가는 변할줄 알았죠 아름다운 거짓말 (거짓말) 그래요 (그래요) (같이)하지만 이렇게 변할줄은 몰...

아름다운 거짓말 이미경, 전동석

아버지 어린 내게 말하셨죠 인생은 살 만하고 멋지다고 아름다운 거짓말 믿었었죠 나는 꿈꾸었죠 행복한 미래를 그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이 세상은 멋지단 그 말을 아름다운 거짓말 그래요 내 인생은 늘 행복할 줄 알았죠 부모님과 행복한 순간도 영원할 없단 걸 알았죠 언젠가는 변할 줄 알았죠 아름다운 거짓말 (남 : 거짓말) 그래요 (그래요)

신현대

-신현대- 우 - 우 - -우 - 우 - 우 - 걸어 보아도 새로운 길은 보이지 않고 항상 도로 그길 끝이 시작인지 시작이 끝인지 없는 (그대) 우 - 우 - -우 - 우 - 우 - 걸어 보아도 새로운 산은 보이지 않고 항상 도로 그 산 끝이 시작인지 시작이 끝인지 없는 그 산

조(JOE)

겁 없이 시작한 나의 첫걸음이 생각나 녹록치 않았던 시간들이 저기 저 바람에 실려 머릿결을 스치네 웃다가 울었다 이 길에서 길을 걷다 가끔 뒤를 돌아보면 내가 참 여기까지 왔구나 한치 앞도 없는 세상이라도 걸어가 괜찮으니까 길을 걷다 길을 걷다 길을 걷다 되돌아보면은 참 좋은 일도 많았어 내

여행스케치

순 없어도 우리가 가야하는 어느 누구도 대신 가주지 않는 이 해뜨는 아침 별이 빛나는 밤에도 한 줌의 흙으로 사라져 가는 날까지 가끔은 참을 없는 슬픔 속에 흐르는 눈물이 앞을 흐린다 해도 언젠가 웃으며 우린 얘기하겠지 이런게 우리네 인생이었던 거라고 길은 어둡고 바람을 불어와 우리의 노래 허공에 날려도 부르리 어둠 속에

나의 길 강지민

세월의 흔적 남긴채 고운 내 시절 떠나네 보내고 나야 아는게 모진 세월이라 지나버린 인연 가슴에 두어 여린 가슴 못이 배어도 설은 한숨 내 벗삼아서 시린 내 길을 가리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없는 고된 내 삶아 내 가야할 길이라면 시름도 거두어 가리 지나버린 인연 가슴에 두어 여린 가슴 못이 배어도 설은 한숨 내 벗삼아서

길 없는 길 신문희(Moony)

바람이 날 불렀나 구름이 내 등을 떠밀었던가 비바람 맞으며 뒤를 돌아보니 하늘이 푸른 물결이 이렇게 찬란했었던가 작은 풀잎 마저도 모진 세월 이겨 내는데 어디까지 왔는지 얼만큼 가야 하는지 끝을 없기에 더 아름다운 폭풍 같던 사람도 형벌 같던 이별도 나 살아온 이유로 기억되리 2.

김예원

않아서 가던 길을 돌아가고 싶었어 이길의 끝에 막연한 내 꿈이라는 두려움 앞에 난 설 수가 없었어 혼자라 느껴서 아무도 없어서 살아가는 이유조차 몰라서 어느새 잊혀져 버린 내 꿈이라는 유일한 이유도 난 잃어버렸어 겁이 많아서 기다림이란 비겁한 변명에 난 나를 버렸어 조용히 날 누르는 이 무거운 불안함 때문에 멈춰야 했던 이 길을 따라서 언제나 날 부르는 이

나그네 길 리컴(lee come)

넓은도로 좁은 언덕 안개 낀 터널 눈을 뜨고 바라봐도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종이울려 창문 난간에 걸터 앉아 그렇게 눈을

나그네 길 리컴 (lee come)

넓은도로 좁은 언덕 안개 낀 터널 눈을 뜨고 바라봐도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종이울려 창문 난간에 걸터 앉아 그렇게 눈을

나그네 길 리컴

어디에서 어디까지 시작된 걸까 넓은 도로 좁은 언덕 안개 낀 터널 어디에서 어디까지 시작된 걸까 눈을 뜨고 바라봐도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길 없는 길 Moony

바람이 날 불렀나 구름이 내 등을 떠밀었던가 비바람 맞으며 뒤를 돌아보니 하늘이 푸른 물결이 이렇게 찬란했었던가 작은 풀잎 마저도 모진 세월 이겨 내는데 어디까지 왔는지 얼만큼 가야 하는지 끝을 없기에 더 아름다운 폭풍 같던 사람도 형벌 같던 이별도 나 살아온 이유로 기억되리 아무런 이름도 없는 들꽃도 꽃을 피우는데 나를

길 위에서 사막돌고래

돌아갈 없는 돌이킬 없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이렇게 바삐 미친 듯이 살아가고 있어 어디쯤 온건 지 얼마나 왔는지 없지만 뒤 돌아 보면 아득히 앞을 봐도 저 멀리 끝은 있는지 여긴 지금 어딘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 여긴 어디 즈음인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 돌아갈 없는 돌이킬 없는

나의 길 김제성

많이도 고민하였네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지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네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지 많이도 아파하였네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누구도 위로가 되지 않았네 그저 그냥 스쳐지나 갔을 뿐 메마른 앙상한 가지에 싹이 돋아나길 기다리다가 답답한 이 내 작은 가슴엔 상처만 한가득 남겼네 하루하루 의미 없는 것 같아 초조함만 더해 오다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알 수 없는 일 Sendyou

어디로 가는지 나는 없는 걸 또 어떤 말을 할건지 전혀 모르겠는 걸 Never say good bye 왠지 낯선 길가에서 널 본 것만 같아 네 곁에 그 자리가 내 것이 아닌 걸 알아 없는 그리고 또 없는 일 당연했던 모든게 어색해져버린 일 Back to me again 언제나 그랬듯 나를 대하는

Run And Run 미코밴드(Miko Band)

짖은 안개 속 계속 반복되는 길을 가야만 하는 내 일상 야 사라져버린 내 앞길 어디인가 그곳에 서서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어디인지 없는 끝이 보이지 않는 난 그곳이 어디일까 알고 싶은데 어디인지 없는 끝이 보이지 않는 난 이곳이 어디일까 알고 싶은데 외로운 나만의 여행길 그리운 나만의 나날들 꿈꿔온

Run And Run 미코밴드

짖은 안개 속 계속 반복되는 길을 가야만 하는 내 일상 야 사라져버린 내 앞길 어디인가 그곳에 서서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어디인지 없는 끝이 보이지 않는 난 그곳이 어디일까 알고 싶은데 어디인지 없는 끝이 보이지 않는 난 이곳이 어디일까 알고 싶은데 외로운 나만의 여행길 그리운 나만의 나날들 꿈꿔온

길 위 푸푸엘라(PoohPuella)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길 위에서 푸푸엘라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길 위에서 푸푸엘라(PoohPuella)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빗속의 길 Live O (라이브오)

나 이렇게 걷고 있어 내리는 비 맞으며 축축해진 어둠을 보이지 않는 길을 몸 곳곳을 타고 흘러 몸은 어두워지고 내가 볼 있는 건 빗속의 희미한 아무런 의미도 없이 내리는 비 맞으며 같이 흘러간 곳은 날 위한 곳인 걸까 왜 이 길을 걷는 걸까 뭘 찾고 있는 걸까 비와 어둠 속에 촉촉이 젖은 눈 보이는 건 없어 목 터져라 질러도 숨 차올라 달려도

알 수 없는 길 김성수

시간이 흐르면 잊을 있을지 더는 계속할 없는 우리들의 인연을 아무것도 없는 너를 위로할 없는 나를 더 이상 슬픔은 니 것이 아니길 돌아서는 뒷 모습을 네겐 감추려 했지만 서투른 나의 사랑은 소리 없는 눈물 되어 흘러 사랑은 어디에 약속도 잊은 채 없는 길로 그렇게 헤메이고 있는지 아직 남아 있는 시간이 있다면 말 없는 그리움 되어 니 곁에

김태우, 박주현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소울 챔버 (Soul Chamber)

노력의 대가를 받는 자가 되기 위한 작은 자아를 향한 여행 지금의 느린 주행 속에서 앞의 바퀴 자국을 따르는 여행도 아닌 지도 속의 등선을 일 직선으로 따라가는 여행도 아닌 새로운 등반로의 개척 내 자신이 원하는 건 낚시도중 월척도 아닌 욕구의 부 보단 무 속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의 반복적인 노력의 과정 한없이 넓어 그의 시작을

김태우 & 박주현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지오디(god)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그림 (The 林)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날 넘겨 주게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장마 질라나 만수산 검은 구름이 다 모여 드네 저 숲을 지나면 보일까 없는 나의 미래 우산을 접으면 알게 될까 이 비가 언제쯤 그칠지 흔들리며 잔비에 젖어도 알고 싶었지 이 길의 끝이 어딘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날 넘겨 주게 시간은 언제나 나를

비탄 이성수

돌아가야지 돌아갈래도 보이지 않는 위에 서 있네 비탄 섞인 한숨 재가 되어 버린 젊은 날의 흔적 아무 일도 없어도 좀처럼 슬프지 않네 나 멀고 먼 지나 어디로 흘러가는지 초연한 표정 너머 서린 없는 설움 나 멀고 먼 지나 어디로 가고 있는지 미련한 지난 날 남은 건 또 무엇일까 지나 보니 후회란 건 의미 없는 일이란 걸 늘어버린 한숨처럼

비탄 (Extended Ver.) 이성수

돌아가야지 돌아갈래도 보이지 않는 위에 서 있네 비탄 섞인 한숨 재가 되어 버린 젊은 날의 흔적 아무 일도 없어도 좀처럼 슬프지 않네 나 멀고 먼 지나 어디로 흘러가는지 초연한 표정 너머 서린 없는 설움 나 멀고 먼 지나 어디로 가고 있는지 미련한 지난 날 남은 건 또 무엇일까 지나 보니 후회란 건 의미 없는 일이란 걸 늘어버린 한숨처럼

신지수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지오디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god

계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 사람들은 길이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

Sunghoon

주를 알지 못하고 걸어왔던 방황길 처음도 끝도 없던 허무의 외길 비바람이 불어와 앞을 볼 없는 어둠 속에 갇혀있을 때 빛을 비춰 구원하신 예수는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깬 여자의 후손 유월절에 새기신 보혈 언약 누구든지 그 이름 영접하는 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셀 주셨네 두 눈 모두 멀었고 앞을 보지 못했네 빛이란 이 세상에 없다고

Leese

주를 알지 못하고 걸어왔던 방황길 처음도 끝도 없던 허무의 외길 비바람이 불어와 앞을 볼 없는 어둠 속에 갇혀있을 때 빛을 비춰 구원하신 예수는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깬 여자의 후손 유월절에 새기신 보혈 언약 누구든지 그 이름 영접하는 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셀 주셨네 두 눈 모두 멀었고 앞을 보지 못했네 빛이란 이 세상에 없다고 믿었네 내 삶을

아름다운 나의 벗 지태정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그 없는 저 멀-고 먼 나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그 없는 저 멀-고 먼 나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지오디 (god)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봉다리님 신청곡) god

[계상]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길:+: +-god-+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일까.. 이 길에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에릭남(Eric Nam)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기꺼이 (부제: 하나님의방식) 윤은나

맑은 날만으로 없는 신실한 하나님의 시간 거센 폭풍우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방식있으니 꽃길만으로 없는 십자가 걸어가신 그 고난과 절망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방식있으니 기꺼이 주께서 입히신 옷입고 기꺼이 주님이 가신 따르며 기꺼이 세상의 아픔을 안고서 이 땅에 소망을 전하리라 오 나의 주 꽃길만으로 없는 십자가 걸어가신 그 고난과

에릭남 (Eric Nam)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산들 &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산들 (B1A4),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산들,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없지만 없지만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윤찬(The Deep Song)

사소한 스침이 내 가슴에 크게 들려온다 오래 전 느꼈던 익숙함이 내게 스쳐 들려 자꾸만 잡고 싶은 그 떨림 설레임 이유도 없는 끌림 날 감싸 이 길의 끝에 어둠이 기다린대도 빛과 어둠은 같은 하늘아래에서 영원히 공허한 눈 속에 작은 별을 띄워 날려본다 입가에 맴도는 수줍음도 같이 보내 날려봐 영원히 머무르는 그 떨림 설레임

이윤찬

사소한 스침이 내 가슴에 크게 들려온다 오래 전 느꼈던 익숙함이 내게 스쳐 들려 자꾸만 잡고 싶은 그 떨림 설레임 이유도 없는 끌림 날 감싸 이 길의 끝에 어둠이 기다린대도 빛과 어둠은 같은 하늘아래에서 영원히 공허한 눈 속에 작은 별을 띄워 날려본다 입가에 맴도는 수줍음도 같이 보내 날려봐 영원히 머무르는 그 떨림 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