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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정다운 밴드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앉아있기 너무 힘들어 옆으로 누웠더니 중력에 쏠리는 나의배 사람들이 이배를 똥배라고 하더라 전화번호 책만한 나의배 나의 똥배 힘을 내 널 숨기려 하지 않을께 내가 외롭고 힘들때마다 먹었던 술들과 내 아픈 기억들 모두 함께해준 나의배 똥배 나의 똥배 똥배 날 기억해주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똥배 (MR) 정다운 밴드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앉아있기 너무 힘들어 옆으로 누웠더니 중력에 쏠리는 나의 배 사람들이 이 배를 똥배라고 하더라 전화번호책 만한 나의 배 나의 똥배 힘을 내 널 숨기려 하지 않을께 내가 외롭고 힘들 때마다 먹었던 술들과 내 아픈 기억들 모두 함께 해준 나의 배 똥배 나의 똥배 똥배 날 기억해주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날 나의 똥배 똥배

코딱지 정다운 밴드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내가 더럽냐 왜 날 숨기냐 내가 그렇게 맘에 안드냐 나를 니 속에 둘땐 언제고 이제 와서는 날 버리냐 날 매정하게 버리는 잔인한 놈 나 점점 더 빼빼 말라 코딱지 되버렸네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정다운 밴드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내가 더럽냐 왜 날 숨기냐 내가 그렇게 맘에 안드냐 나를 니 속에 둘땐 언제고 이제 와서는 날 버리냐 날 매정하게 버리는 잔인한 놈 나 점점 더 빼빼 말라 코딱지 되버렸네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

코딱지 정다운 밴드

ASDF

코딱지 정다운 밴드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내가 더럽냐 왜 날 숨기냐 내가 그렇게 맘에 안드냐 나를 니 속에 둘땐 언제고 이제 와서는 날 버리냐 날 매정하게 버리는 잔인한 놈 나 점점 더 빼빼 말라 코딱지 되버렸네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 딱지코 딱...

코딱지 (MR) 정다운 밴드

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내가 더럽냐 왜 날 숨기냐내가 그렇게 맘에 안드냐나를 니속에 둘땐 언제고이제 와서는 날 버리냐날 매정하게 버리는 잔인한 너나 점점 더 빼빼말라코딱지 되버렸네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딱지코 딱지코 코딱지 딱지코딱지코 딱...

얼굴이부었다 정다운 밴드

얼굴이 부었다감출수도 없고한숨만 나오네밤만되면 쏟아지는참을 수 없는 식욕후회가 된다어젯밤 먹었던 라면어젯밤 맛있었던 김치어젯밤 먹었던 아이스크림어젯밤 맛있던 김밥자유롭고 싶어나를 가두고 있네수많은 욕구들 속에서밤에 뭐 울면 어때얼굴이 부으면 어때이 모습 이대로 나는 나인걸 유후어젯밤 먹었던 라면어젯밤 맛있었던 김치어젯밤 먹었던 아이스크림어젯밤 맛있던 ...

처음산차 정다운 밴드

내가 처음 산 차에널 처음 태울 수 있어서 좋았어너와 어디든 갈 수 있어서좋은 추억 많이 많이 생겼어하아두번째 산 내차로널 지하철 까지 바래다 주면서조금 넓어진 내 차안에서너의 손을 꼭잡고 생각해 보니내가 기쁠 때 너무 힘들 때도넌 항상 내곁에 있어 좋구나고마워 고마워정말 고마워떠나지 않고항상 곁에 있어준 너처럼아름다운 여자가 또있을까고마워 고마워정말...

눈을감아도 (Master) 정다운 밴드

눈을 감아도 자꾸만 니가 생각이 나서 어쩔 수 없이 눈을 떠보니 나 혼자서 누워있구나 넌 어디로 갔니 나 혼자 남겨두고 기억이 생각이 자꾸만 떠올라 니가 처음 나에게 했던말 아무 때나 연락하라던 그 말이 아직도 날 흔들리게해 언젠가 널 다시 만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기억이 너와의 추억들 아름답게 항상 간직하고 있을게

잡음이 난다 정다운 밴드

잡음이 난다 잡음이 난다칙칙 거리네 칙칙 거리네잡음이 난다 잡음이 난다칙칙 거리네 칙칙 거리네워워 워 워워워워워 워워워워워 워워워워시끄럽구나 시끄럽구나칙칙 거리네 칙칙 거리네시끄럽구나 잡음이 난다칙칙 거리네 칙칙 거리네워워 워 워워워워워 워워워워워 워워워워아~ 괴롭구나맨날 듣던 소리인데 오늘따라아~ 괴롭구나오늘따라 적응안돼 날 괴롭히네내 귀를 막아줘 ...

고마워 정다운 밴드

내가 너를처음만났을때 나는아주바보같은사람이었어 세상은빛도없고의미도없고 술만죽도록 먹어대고꺼지기만 바라고있던촛불같던나 사람들만나는것조차 너무힘들었기에 방에만틀어박쳐서혼자 울다가 웃다가그러다지치면 너에게전화를했었지 깊은밤자고있었던넌 나의알아들을수없는혀꼬인이야기들을 다들어주었고투정한번부리지않았지 우리엄마처럼 우리엄마처럼 고마워고마워~ 고마워 한때난오직너한...

정다운 밴드

항상 기대하게 만들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오~ 밥! 오~ 밥!? 너한테 중독 됐나봐? 싫증이 나지 않는 걸 보면? 오~ 밥! 오~ 밥!? 넌 정말 듬직하지? 변함이 없는 걸 보면? 이것저것 다 다가도(?)? 결국엔 니가 생각나?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

눈곱 정다운 밴드

눈곱 - 정다운 밴드 지친 하룰 의미없이 보낸 오늘 저녁에도 날 위로하려고 너 또 나왔구나 내가 자는 동안 너 나 몰래 또 나와서 내 대신 또 울었구나 눈가에 눈곱이 가득한 걸 보니 괜찮아 모두가 다 이렇게 살잖아 나만 특별한 게 아냐 니가 있어 난 정말 행복해 고마워 나 대신 몰래 울어주는 니가 곁에 있어주니 이 험한 세상에서 절대 눈물

불이야 정다운 밴드

담배는 불씨가? 내 맘속에도 불씨가? 앗 뜨거!? 뜨뜻 미지근한 내 인생? 그녀가 나를 불 지르네? 앗 뜨거!? 불이야 불이야 불이 붙었네~? 흘러가는 내 인생? 어둡다 내 인생? 활활 타타타 탄다네 타타타 탄다네? 불이 불이 불이 불이 불이 불이 붙었네? 젠장 돈도 없는데 아 탄다 타? 앗 뜨거!? 앗 뜨거!? 내 음악에도 불씨가? 뜨거운 열정에 불...

지하철 앉아가기 정다운 밴드

지하철 앉아가기 - 정다운 밴드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요리조리 다녀봐도 여기 저기 사람들이 온통 가득 차 있네 앉은 사람에게 양보해 달라고 불쌍한 얼굴로 말한다면 아마 나를 지하철 밖으로 던져버릴 지도 몰라 앉아가는 길은 로또의 확률 조금만 앉아 쉴 수 있다면 바닥에 앉을까 생각해 보면 속절없이 무너지는 나의 하체는 pride 달려 달려

안녕 정다운 밴드

안녕 - 정다운 밴드 지친 하루 남겨두고 내 침대 위에 눕네 술 한잔 하고 돌아오는 길 내가 무얼하며 사나 아무 의미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면 이렇게 누워 두 눈 꼭 감고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다시 새로운 꿈과 인사하고 헝클어진 내 모습 지우고 저 멀리 보이는 저 빛을 향해 아무 의미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면 이렇게 누워 두 눈 꼭 감고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TAT 밴드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린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꽃잎 YB (윤도현 밴드)

못다 핀 두 작은 꽃들 그렇게 가버리고 남은 건 분노의 촛불 손 모아 밝히네 죽음의 비가 내려 이리로 또 저리로 또 내팽겨진 두 꽃잎 어둠 속 먼길 떠난 어린 영혼들 기억속으로 묻혀갔네 상처로 얼룩진 힘없는 작은 꽃들 끔찍한 그날을 절대로 잊지 못해 귓전을 흔드는 아이들의 비명소리 정다운 들길을 걷다 한줌에 재가 된 꽃들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 화가 나

약손 정다경

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약손 (결승전 나의 인생곡 미션) 정다경

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약손  정다경

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약손 [방송용] 정다경

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이고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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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다경이 배는 똥배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약손 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약손 송대관.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약손 송대관&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약손 내장산사랑님청곡//송대관.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약손 (Duet Ver.) 송대관/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약손 (Duet Ver.) 송대관&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약손 (Duet Ver.) 송대관 & 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약손 진혜언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약손 전종혁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약손 김산하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약손 (MR) 전종혁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약손 최현상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약손 김다현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약손 정서주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울지

약손 박서진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약손 키리엘 이규인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아 나아라 나아라 울

봄이야 정다운

너무 춥지도 않은 너무 덥지도 않은 기분 좋은 계절이 내게로 왔어요 하얀 벚꽃이 이쁜 푸른 나무가 이쁜 기분 좋은 계절이 음 조금 부끄럼이 많은 봄이야 아름다운 너는 나의 봄이야 사랑스런 봄이야 금방 사랑에 취해도 좋아 이 맘 지울수 없는 그런 나의 봄이야 따스한 내 봄이야 너무 춥지도 않은 너무 덥지도 않은 사랑스런 계절이 포근함에 기대고 나...

2년이란 시간동안 정다운

1월 31일 나의 고백을 받아줬던 그 골목 생각하면 아직도 설레 그로부터 벌써 2년이 많은 일이 있었지 연애 경험이 없던나 너에게 집착만했고 술마시면 잦은 실수를 하곤했지 항상 고마웠어 이해심이 많은 너에게 이노랠 받쳐 그리고 사랑해 내 전부야 내 천사야 나의 마지막 사랑 혹 우리에게 시련이 올테지만 잘이겨내고 더 사랑하자 많은 다툼이 있었지 그 때마...

위로가 되었으면 해 (duet 해니) 정다운

오늘 달도 밝고 높은 구름 시원한 바람이 왠지 좋지 않니 그래 수고했다 배고프지 너가 잘 아는 식당으로 갈까 첨엔 무슨 말로 토닥토닥 해야만 위로가 될지 고민 했어 어색하게 좋은 날씨라며 고작 한단 말이 밥타령이네 친구야(으음) 이놈아(으음) 너의 아름다운 두 날개가 굳었다고 슬퍼 하지마 저기 달빛 머금은 양탄자 타고 우리 흘러 가볼까 저기 ...

Escape 정다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음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춤을 춘 아이 매번 노래하며 꿈을 쫓던 자그만 아이 타협한 아이 결국 남의 탓이 되어버린 불쌍한 아이 Please don\'t see ,me 우 우 꿈속에서 라도 노래하자 이불안에 어둠이 준 선물인걸 신명나게 한번 놀아보자 얼씨구나 월급이 준 선물인걸 Please don\'t see ,...

그대는 몰라요 (Piano. 김다미) 정다운

오늘도 깊은 밤 그대 미소가 보여 수줍던 그날에 그대는 아직 가슴속에 잘지내요 깜빡깜빡 이는 신호등이 바뀔때쯤 괜시리 그대가 있을까 하며 바보처럼 돌아봤죠 그런 그대는 몰라요 이런 내 밤을 한번쯤 이런 나를 기억해 줄 순 없나요 하루가 또 다시 지나가고 나면 또 다시 그댄 안녕 하며 오겠죠 잘 지내네요 그댄 내 맘에서 오늘도 슥삭 이는 나...

인사 (人事) 정다운

이제 고개들어봐 너 할 말 있는거 알아 괜히 울고 또 그래 퉁퉁 부어서 집에 갈거니 내가 할 수 있는 일 없다는거 너도 알잖아 나를 향한 너의 눈물 닦아줄 용기도 내겐 없어 그냥 나를 보며 웃고 길지 않게 그냥 고마웠다 하면 돼 그리곤 너의 입술에 맺힌 그말 하면돼 어쩌면 우리둘 더 잘된 일인지도 몰라 하며 웃고 또 웃고 앞으로 후회할 나에 그 거짓말...

기다리고 있어 정다운

내게 할 말이 있단 너의 한마디 알 것 같아 짧은 인사가 될 것만 같아서 오늘 난 마음을 가다듬고 너에게 향하는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어 음 전역을 떠났대 이제 2분 뒤면 도착할 거야 시간은 자꾸 흐르고 있어 멈춰진 내 공간 속에서 바람을 스치고 안내문이 나오면 문이 열려지네 발걸음은 너 있는 곳으로 결국 긴장한 걸까 텅 빈 두 자리 앞에...

너의 그 모든 것이 따뜻해 정다운

생각보다 더 눈부신 것 같아 너의 그 모든 것이 따뜻해 누구보다 더 행복할 것 같아 나의 한 사람 너였다는 게 가까워져 가는 손끝에 감춰왔던 나의 마음이 점점 다가가 지쳐 있던 시간 속에서 멈춰 있던 나의 마음이 점점 녹아 든다 난 네게 달려가 널 내 품에 안고 하늘을 날 거야 난 저 빛이 우릴 감싸 오는 순간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할 거야 난 그 빛이...

꽃신***& 정다운

꽃신 신고서 사뿐 사뿐 걸어서 그대 오시는 길 앞에 서서 예쁜 얼굴 보여 줄래요 이 밤에 초롱불 켜고 저고리에 별빛 달빛을 담아 내 눈에 반달 가득 담고 서서 꽃신 신고 갈래요 두팔 벌려 안아주실 내 님이여 은하수를 함께 밟고 걸어요 내님하고 천년 만년 꽃신 신고 밤 하늘에 수 놓아요 이 밤에 초롱불 켜고 저고리에 별빛 달빛을 담아 내 눈에 반달 가...

그대는 나의 아름다운 별 (With 안준혁) 정다운

나 바라지 않아 그대는 나의 아름다운 별 저 어둠 속에서 많은 별들 가운데 왜 그리 혼자 있나요 그대의 눈 속에 오히려 나는 정신 없는 별 어둠이 싫어졌는지 다들 빛이 되어서 그 작은 나 보이지도 않아 이렇게 오늘도 난 기도해요 하늘이 맑기를 구름 하나 없기를 그대가 서 있는 곳 그 모습만이라도 나 보기를 나 기도해 한걸음 또 한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