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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그대는 없고 정메이

그대여 내 손을 꽉 잡아줘온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그대여 그 문을 닫지 말아줘현관을 적시고 싶진 않은데겨울이란 건 참 춥다지나고 나면 따뜻한 추억이었는데이제는 혼자인 순간에익숙해지는 게 난 참 어려워차라리 이 붉은 것들을 몰랐다면그리워할 일도 없었겠지만모른다면, 정말 모른다면그건 너무나 슬플 거야 그대여 내 손을 꽉 잡아줘온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그대여 ...

Regret 정메이

오늘이 지나면 더 이상 기회가 없으니까매일을 마지막처럼 살아가야 하니까regret, 후회란 단어를 기억해 내regrow, 매번 다시 태어나는 거야 난오늘이 지나면 오늘은 없으니까매일을 마지막처럼 살아가야 하니까처음으로 느꼈던아무것도 하기 싫단 감정친구 뭐 그런 것들의눈을 보기 힘들었던 고질병이 되어 찾아 왔어 두 눈을 꼭 감았어아무것도 듣지 말고보지 ...

La Li: La La La 정메이

My side 내 편이 돼 준 너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매일 아침의 해가 되어줘나도 이 순간을 잊지 않을게나조차 날 사랑하지 않는데내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래항상 내 편이 되어 주겠대10초 안에 대답하란 황당한 고백인데 나 정말홀린듯 대답했어라 라이 라라라나로 인해 행복해서나의 행복을 빌어주는나와 다른 세계를 살던너라는 존재가 이젠내 일상이 되었고특별...

눈물을 모아 파도가 될 수 있을까 정메이

거대한 파도가 날 집어삼킬 듯 다가오면사실 난 그걸 바라고 있을지도이 경계선이 삶의 기로라면난 어떤 선택을 해야만 하는 걸까눈물이 얼어 부서진다모든 것이 흑백이 되고내 주위의 공기마저 매서운 날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스스로 자신을 가둬둔다기댈 곳 하나 없는 게 뭐 잘났다고방울방울 떨어지는 것도 미워지는 게모두 모아 한 땀 한 땀 꿰면그때쯤 모든 게...

겨울 방의경

낙엽이 지고 겨울이 와도 그대는 오지 않네 그림자 따라 가버리던 그날이 생각나 언제나 돌아올까 기다려봐도 나뭇잎이 떨어져서 밟히어져도 영원한 기다림은 끊이지 않네 싸늘한 바람에 매 맞은 이 가슴 달빛 속에 이 얼굴엔 외로움이 고였다오 저버린 아픔이 슬픔을 가져와도 다물어진 입술은 말을 할 수 없고 영원한 기다림은 끊이지 않네

겨울 길목에서 신현

저 쪽 창가 밖에 가로등에 비친 야윈 나뭇가지 흔들리고 있네 무슨 미련일까 빛깔 잃은 채로 거친 바람속에 남아있는 것은 바람아 불지마 이대로가 난 좋아 이렇게 슬플 땐 혼자 있고 싶어져 어디에 있을까 떠나버린 그대는 이대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무척 추울거야 겨울은 오는데 바람아 불지마 추운 것은 싫어 안타까운 이 마음 그 님은 아실까 아냐 모를거야

겨울 길목에서 현이와 신데렐라

저 쪽 창가 밖에 가로등에 비친 야윈 나뭇가지 흔들리고 있네 무슨 미련일까 빛깔 잃은 채로 거친 바람속에 남아있는 것은 바람아 불지마 이대로가 난 좋아 이렇게 슬플 땐 혼자 있고 싶어져 어디에 있을까 떠나버린 그대는 이대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무척 추울거야 겨울은 오는데 바람아 불지마 추운 것은 싫어 안타까운 이 마음 그 님은 아실까 아냐 모를거야 겨울

추운 겨울 14 fret

추운 겨울날 연인들의 웃음소리 찬바람 맞으며 걷는 날 힘들게 해 한참을 걸어도 텅 빈 내 마음 떠나간 사람들 얼굴 생각나네 거리를 가득 메운 연인들의 속삭임들 (자기야 나 추워) 외로이 서있는 날 자꾸자꾸 밀려가고 한번도 사랑하지 못한 내 마음 누가 알까 나에게도 가슴 시린 사랑이 왔으면 해 거리를 가득 메운 연인들의 속삭임들

추운 겨울 14Fret

추운 겨울날 연인들의 웃음소리 찬바람 맞으며 걷는 날 힘들게 해 한참을 걸어도 텅 빈 내 마음 떠나간 사람들 얼굴 생각나네 거리를 가득 메운 연인들의 속삭임들 자기야 나 추워 외로이 서있는 날 자꾸자꾸 밀려가고 한번도 사랑하지 못한 내 마음 누가 알까 나에게도 가슴 시린 사랑이 왔으면 해 거리를 가득 메운 연인들의 속삭임들 외로이 서있는 날 자꾸자꾸 밀려가고

겨울술잔 닥터엔젤

추운 겨울 밤 낯선 선술집에서 그대가 날 좋아한다는 걸 나도 그대 사랑해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있어 느껴지는 그대의 깊은 존재감 내 몸을 기울여 그대 어깨에 기대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노랫소리 머리를 쓰다듬는 그대의 손길 그 무엇도 아무것도 놓치기 싫은 나 추운 겨울 밤 그대와 함께 들렸던 선술집 더운 술을 마시다 그대 모습

겨울 박선주

시간이 나도 몰래 흘러 추운 겨울이 오면 나~ 그대 곁으로 여행을 떠날거예요 생각해봐요 추운 겨울을 그대와 지낸다는 것을 너무나 멋진 일이라서 벌써부터 즐거워요 하루 하루를 그냥 보낼수 없어서 그대의 생각에 취하고 즐겁던 시간 문득 되새기면서 그대 앞에서 항상 웃기만 기다려요 그대여 조금만 참아요 내가 떠날거예요 그대의 곁으로 그대의

겨울 박선주(Pak S..

시간이 나도 몰래 흘러 추운 겨울이 오면 나~ 그대 곁으로 여행을 떠날거예요 생각해봐요 추운 겨울을 그대와 지낸다는 것을 너무나 멋진 일이라서 벌써부터 즐거워요 하루하루를 그냥 보낼 수 없어서 그대의 생각에 취하고 즐겁던 시간 문득 되새기면서 그대 앞에서 항상 웃기만 기다려요 그대여 조금만 참아요 내가 떠날거예요 그대 곁으로

겨울 이루리 프로젝트

맘이 아프다 말할까요 아님 답답하다 할까요 그냥 모른척 잠들면 내가 나아질 수 있나요 내가 웃을 수도 있나요 그저 눈을 꼭 감으면 많이 변한 그 거리를 걷는 것도 난 좋아 사람 많은 겨울만의 그 냄새도 난 좋아 가끔씩은 너무 추운 겨울 바람 맞으며 홀로 걷는 겨울밤의 그 기분도 난 좋아 마음이 시린 날에도 시리다 말하고 마음이 추운 날에도

겨울 박선주 (Pak Sun Zoo)

시간이 나도 몰래 흘러 추운 겨울이 오면 나 그대 곁으로 여행을 떠날거예요 생각해봐요 추운 겨울을 그대와 지낸다는 것을 너무나 멋진 일이라서 벌써부터 즐거워요 하루하루를 그냥 보낼 수 없어서 그대의 생각에 취하고 즐겁던 시간 문득 되새기면서 그대 앞에서 항상 웃기만 기다려요 그대여 조금만 참아요 내가 떠날거예요 그대의 곁으로 그대의 곁으로 하루하루를 그냥 보낼

겨울술잔 태범

그대가 날 좋아한다는 걸 나도 그대 사랑해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있어 느껴지는 그대의 깊은 존재감 내 몸을 기울여 그대 어깨에 기대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노랫소리 머리를 쓰다듬는 그대의 손길 그 무엇도 아무 것도 놓치기 싫은 나 추운 겨울 밤 그대와 함께 들렀던 선술집 더운 술을 마시다 그대 모습 보니 초라한 것 같아서 결국 떨어지다 떨어지다 떨어지다아

겨울술잔 (Feat. NUZ) 태범

그대가 날 좋아한다는 걸 나도 그대 사랑해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있어 느껴지는 그대의 깊은 존재감 내 몸을 기울여 그대 어깨에 기대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노랫소리 머리를 쓰다듬는 그대의 손길 그 무엇도 아무 것도 놓치기 싫은 나 추운 겨울 밤 그대와 함께 들렀던 선술집 더운 술을 마시다 그대 모습 보니 초라한 것 같아서 결국 떨어지다 떨어지다 떨어지다아

추운 겨울이라도 레시피엠

춥고 냉정한 겨울 온 세상이 얼어붙어. 내 마음도 얼어붙어 그 안에 나는 홀로 서 있어. 희망을 꿈꾸던 그때 빛이 있을 거라 믿었지. 하지만 희망은 보이지 않아 그토록 원하던 빛마저 겨울이 삼켜버렸어. 차디찬 겨울 바람이 나조차 얼어붙게 해. 차디찬 겨울 풍경이 나를 더 비참하게 해. 추운 겨울을 괜찮은 척 했지만 사실 더는 버틸 수 없어.

겨울 이야기 컨츄리꼬꼬

날도 추운데 할것도 없고 군대 제대 하고 나니까 다시 룰라에 들어가려 해도 룰라는 해체 고.. 그럼 나는 이제 뭘 해야 하지? 어디가서 이제 어디서 꺽지? 어머~~어머 깜짝이야~~~!!! 혹시 저기..네네 룰라에 네 신정환씨? 맞아요 제대로 보셨네요.. 오~~ 꼬라지가~~! 어머~~꼬라지가 왜 이렇게 드러워요?

겨울 Do Dream

벽도 천장도 모두 하얗게 가는 발길을 돌려 내게 와요 추운 내맘을 밝게 밝혀 줘요 어느 거리, 어느 지붕 흰 눈 뒤덮힌 내 맘 속에 그 날들도 이렇게 가는 발길을 돌려 내게 와요 추운 내맘을 밝게 밝혀 줘요 어느 거리, 어느 지붕 흰 눈 뒤덮힌 내 맘 속에 일년 열 두 달 눈이 쌓이리라 예감 할 수가 없는 감히 상상 할 수도 없는

기다리는 마음 이경남

하얀 눈이 내리고 어둠이 쌓여가면 깊어가는 겨울밤 그대는 오지 않네요 아직도 아직도 기다리는 마음이 지워지질 않아 깊어가는 그리움 쌓여가는 외로움 길고 긴 겨울 하루 끝을 알 수 없고 길 잃은 발자국만 헤매이고 있네 헤매이고 있네 길고 긴 겨울 하루 끝을 알 수 없고 길 잃은 발자국만 헤매이고 있네 헤매이고 있네 길고

그대는 봄, 나는 겨울 블리쉬 녹턴

바라보고 또 바라보네 하얗게 덮였던 세상은 어느새 물든 온기 속에 투명해져 흔적도 없이 사라지네 바라보고 또 바라보네 조금씩 길어지는 아침 나의 슬픔은 어디에도 찾을 수 없고 그대의 꽃잎은 피어나네 그댈 볼 수 있었던 시간 마치 계절 사이에서 너무도 짧았던 향기처럼 서로를 스쳐갔던 우리 눈부시게 빛나는 사람 곁에 다가설 수도 없어서

테임즈 추운 겨울 DFG

OSEN=이상학 기자] 에릭 테임즈(32)가 올 겨울 트레이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TR)’은 5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의 오프시즌을 전망했다. 내년 연봉 700만 달러가 보장돼 있는 테임즈이지만 팀 구성상 트레이드 카드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사랑해요 겨울 한경일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때려요 사랑해요... 그대만 사랑해요.. 기억속에 또 다시 겨울은 멀어지네요 사랑해요...겨울 간 주 중 ~♪ 나를 미워하지 마요! 그리워 하지도 마요! 빙점 같았던 우리 운명 날려보내요 사랑해요...겨울을 사랑해요..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 때려요 사랑해요...그대만 사랑해요...

사랑해요., 겨울... 한경일

사랑해요., 겨울을 사랑해요..,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 때려요.. 사랑해요., 그대만 사랑해요.., 기억속에 또 다시 겨울은 멀어지네요... 사랑해요.., 겨울..... 나를 미워하지 마요!!.. 그리워 하지도 마요!!.. 빙점 같았던 우리 운명 날려보내요...

겨울 이야기 제이엠

봄에도 우린 겨울을 말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봄 속에도 남아 있다고 여름에도 우린 말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한 여름에도 눈을 내리죠 가을에도 우린 겨울 얘기를 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가을에 벌써 다가 왔다고 겨울엔 우린 겨울을 모르죠 우리들의 겨울은 너무 추운 생각 뿐이죠 우리들의 겨울은 너무 추운 생각 뿐이죠 봄에도 우린 겨울을 말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봄 속에도

데이트메이트 (Feat. 깽세, 정메이) BILLOW (빌로우)

가장 확실한건 모르겠어 네가 뭘 원하는 건지 나는 말했잖아 거기까지 우리 함께할 수 있지 다들 미쳤다고 말하던데 이미 합의된 거 아니었니 라면 먹고가자 한건 넌데 왜 내가 욕 먹어야 하는지 더이상 다가오면 나 진짜 상처받을 것 같아 데이트 메이트 거기까지가 우리 관계의 최선 게이트 열지마 너 있는 그곳 내 맘의 마지노선 틴트 다시 바르려고 떨구는 내 ...

지는 겨울 박윤하

겨울이 지네 날아가듯 너의 미소에 해가 뜨듯 아 예쁜 너의 입술을 닮아가네 빨갛게 물들어가는 저 하늘은 그러나 이젠 끝나가네 추운 겨울의 눈꽃이 녹아내리듯 끝내고 싶지 않은 수많은 감정들이 휘몰아치고 보내고 싶지 않은 너의 별빛같은 눈물이 내 앞에 흐르네 아 가지마라 가지마 가지말아줘요 아 가지마라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could

겨울 봄 타씨(Tasi)/타씨(Tasi)

한 가득 찬바람 가득한 공기 내 추운 마음에 널 비춰 따스하게 날 감싸 안네 온몸을 감싸 안은 온기 얼어붙은 내 맘을 녹여 이리저리 꾸며대지 않을게 눈 덮인 하얀 겨울 산 생명을 끌어안은 햇살처럼 있는 그대로 날 받아줘 저 멀리 끝없는 하늘로 내 맘은 한없이 날아가 하늘을 품은 새처럼 그렇게 오래도록 난 네 곁에 있을게 한 가득

겨울 봄 타씨(Tasi)

한 가득 찬바람 가득한 공기 내 추운 마음에 널 비춰 따스하게 날 감싸 안네 온몸을 감싸 안은 온기 얼어붙은 내 맘을 녹여 이리저리 꾸며대지 않을게 눈 덮인 하얀 겨울 산 생명을 끌어안은 햇살처럼 있는 그대로 날 받아줘 저 멀리 끝없는 하늘로 내 맘은 한없이 날아가 하늘을 품은 새처럼 그렇게 오래도록 난 네 곁에 있을게 한 가득

겨울 봄 TASI

한 가득 찬바람 가득한 공기 내 추운 마음에 널 비춰 따스하게 날 감싸 안네 온몸을 감싸 안은 온기 얼어붙은 내 맘을 녹여 이리저리 꾸며대지 않을게 눈 덮인 하이얀 겨울 산 생명을 끌어안은 햇살처럼 있는 그대로 날 받아줘 저 멀리 끝없는 하늘로 내 맘은 한없이 날아가 하늘을 품은 새처럼 그렇게 오래도록 난 네 곁에 있을게 한 가득 찬

겨울 봄 타씨

한 가득 찬바람 가득한 공기 내 추운 마음에 널 비춰 따스하게 날 감싸 안네 온몸을 감싸 안은 온기 얼어붙은 내 맘을 녹여 이리저리 꾸며대지 않을게 눈 덮인 하얀 겨울 산 생명을 끌어안은 햇살처럼 있는 그대로 날 받아줘 저 멀리 끝없는 하늘로 내 맘은 한없이 날아가 하늘을 품은 새처럼 그렇게 오래도록 난 네 곁에 있을게

겨울 탓 예온

후후 하얀 입김이 서리면 내 마음도 하얗게 바래는 것 같아요 오늘 나의 맘이 한껏 추운겨울 탓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해요 그대와 있던 겨울은 포근한 양털처럼 하얗던데 다시 만난 겨울은 왜 시린 눈 같을까요 나는 이제서야 겨울다운 겨울을 만나나 봐요 참 힘겨울 테죠 참 이상하죠 단 한 번 안겨 울 품도 없던 그대인데 난 그

사랑을 나눠요 똑똑 친구들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의 것을 나누는 것 추운 겨울 따뜻한 종소리 딸랑~ 딸랑~ 딸랑~ 빨간 냄비 따뜻한 사랑이 가득가득 들어있죠 추운 겨울 따뜻한 종소리 딸랑~ 딸랑~ 딸랑~ 종소리 울리면 나의 마음 나눠요 빨간 냄비 가득히 따뜻한 마음 담아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의 사랑 나누는 것 추운 겨울 따뜻한 종소리 딸랑~ 딸랑~ 딸랑~

추운 봄날 유초록

아름다웠던 계절이 온다 눈부신 봄내음 사이로 그땐 참 어렸고 지갑은 가벼워서 나중의 내가 더 나을 줄 알았어 다시 만나길 기도했는데 시간은 점점 더 멀어져 예전의 우주가 더 찬란했던 건 서툴러도 진심이기에 하나도 빠짐없이 같이 걸을 걸 이젠 너무 다른 시간 지나 겨울 다음 또 다시 겨울이라도 손 놓지 말 걸 그랬어 나의 길이 맞다고 고집스레 갔지 늦더라도

겨울 이야기 (Ment) 컨츄리꼬꼬

날도 추운데 할것도 없고 군대 제대 하고 나니까 다시 룰라에 들어가려 해도 룰라는 해체 됬고.. 그럼 나는 이제 뭘 해야 하지? 어디가서 이제 어디서 꺽지? 어머~~어머 깜짝이야~~~!!! 혹시 저기..네네 룰라에 네 신정환씨? 맞아요 제대로 보셨네요.. 오~~ 꼬라지가~~! 어머~~꼬라지가 왜 이렇게 드러워요?

봄의 겨울 소소

따뜻한 오후에 너를 기다려 막연하게 마주 칠 수 있을까 하는 마음 따라 이 곳에 서있네 벚꽃잎들이 나에게 따뜻하다고 말해주는데 나는 아직 추운 겨울 살아가는 것 같아 이제는 너와 함께 걷던 길 아무렇지 않은데 추억을 말해주는 향기들이 내 마음을 울리네 나를 대신 울어주는 비가 내리고 덩달아 나도 울고 사람들 우산위에 젖은 벚꽃잎처럼 추억에

오후풍경 Hey

1 사랑이 깊으면 내가 없고 이별이 깊으면 나는 웃네 갸늘한 꽃잎은 세월을 그대로 묶어두고 계절은 언제나 추운 겨울 # 이 시간이 지나면 변할수도 있겠지 아무일도 없는 듯 그대가 잊혀지겠지 시간이 지나면 그렇겠지 2 이대로 다시는 찾진 마요 아무리 그대가 외롭대도 한낮에 햇빛은 조용히 내 삶에 잦아들어 내맘은 차분한 오후

오후풍경 헤이

1 사랑이 깊으면 내가 없고 이별이 깊으면 나는 웃네 갸늘한 꽃잎은 세월을 그대로 묶어두고 계절은 언제나 추운 겨울 # 이 시간이 지나면 변할수도 있겠지 아무일도 없는 듯 그대가 잊혀지겠지 시간이 지나면 그렇겠지 2 이대로 다시는 찾진 마요 아무리 그대가 외롭대도 한낮에 햇빛은 조용히 내 삶에 잦아들어 내맘은 차분한 오후 풍경

오후풍경 해이(Hey)

1 사랑이 깊으면 내가 없고 이별이 깊으면 나는 웃네 갸늘한 꽃잎은 세월을 그대로 묶어두고 계절은 언제나 추운 겨울 # 이 시간이 지나면 변할수도 있겠지 아무일도 없는 듯 그대가 잊혀지겠지 시간이 지나면 그렇겠지 2 이대로 다시는 찾진 마요 아무리 그대가 외롭대도 한낮에 햇빛은 조용히 내 삶에 잦아들어 내맘은 차분한 오후

그 겨울 어느날 김민울

하얀 눈이 내리던 날 거리엔 수많은 사람들 반짝이는 불빛 아래 너와 나 아무 말도 없이 바라보았어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겨울 어느 날 행복해하는 연인들 우리도 한때는 그랬지 내 옷 속에 너의 손을 넣고서 걷던 그때가 참 좋았었는데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낭만의 계절 로지피피

차가운 가슴을 녹여줄 뜨거운 커피 한 잔 얼어붙은 얼굴을 활짝 피게 할 마티니 해가 지는 종로에 옷깃을 세우고 걷고 있네 우리들은 이국적인 향기가 피어오르는 그 곳에 우리의 마음은 포도주처럼 붉게 피었지 점점이 반짝이던 옛 이야기들이 물 위를 수놓고 있네 추운 겨울 낭만이 있다네 추운 겨울 사랑이 있다네 뜨거운 겨울 환자도 있다네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속엔 뜨겁던 그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그 기억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그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줄수 없고 말해줄수도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속엔 뜨겁던 그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그 기억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그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줄수 없고 말해줄수도

냉방병 (Prod.wooyah) (Feat. 정메이, 에렌(Eren), 정29현, 노씨) 고스트(GHOST)

없지 내가 미처 생각도 못했던 후회 중 너한텐 그런게 어울려 냉방병 아니면 정신병 뭐가 잘못돼서 욕심만 탐하니 잃는 게 많잖아 고질병 잘될거야 기믹이 거치면 안될거야 기믹이 걷히면 네가 쓸 이름은 계약서가 아닌 저쪽의 묘비명 that's funny 보여줘 진짜를 리모컨 뒤에 숨지말라니까 Just a retire 누구는 계속 받아왔대 핍박 더운건 싫다 해놓고 추운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Hwayobi)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 속엔 뜨겁던 그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그 기억 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그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 줄 수 없고 말해 줄

겨울.. 그리고 또 겨울 박화요비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 속엔 뜨겁던 그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그 기억 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그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 줄 수 없고 말해 줄

겨울 방학 (bae_cation)

흰 눈이 내리는 날 소복이 쌓인 나의 마음과 그댈 닮은 눈사람을 그대에게 전해요 새하얀 그대가 더는 춥지 않게 그댈 감쌌죠 올해도 그대는 좋은 꿈만 꿔요 난 그거면 돼요 세상이 하얗게 된 날 그대 몰래 보낸 나의 맘과 눈꽃을 듬뿍 담아서 그대에게 보내요 차라리 다 덮어버릴까 고민도 했지만 눈꽃이 다 녹아내리면 언젠가 푸른 봄이 오겠죠 나도 그대가 많이 보고싶죠

신현

저 쪽 창가 밖에 가로등에 비친 야윈 나뭇가지 흔들리고 있네 무슨 미련일까 빛깔 잃은 채로 거친 바람속에 남아있는 것은 바람아 불지마 이대로가 난 좋아 이렇게 슬플 땐 혼자 있고 싶어져 어디에 있을까 떠나버린 그대는 이대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무척 추울거야 겨울은 오는데 바람아 불지마 추운 것은 싫어 안타까운 이 마음 그 님은 아실까 아냐 모를꺼야

그대는 봄인가 (Feat. 은종) 윤선하

살랑이는 바람 햇살과 같이 따스함을 선물해주는 그대 가만히 걸어가긴 조금 아쉬워서 콧노래를 부르게 하는 그대 그대는 봄인가 나만의 봄인가 그대의 햇살에 기대고 싶어 이 길을 나란히 걸어 준다면 계절이 지나도 봄처럼 살아갈 수 있다면 그대 내 손을 잡아주세요 내 곁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 설레임을 선물해주는 그대 길가에 피어나는 봄철의 꽃들에게 살랑살랑 춤추게

겨울 다시 겨울 현대인

하늘을 바라보면 하얀 눈이 추운 겨울 그때 창밖을 바라보면 눈꽃 쌓인 마음 따듯한 겨울 너를 처음 본 그 카페에 커피 한 잔 얼어붙은 내 마음 녹여주잖아 온 세상 하얗게 얼어붙어도 내 마음 하얗게 따듯해지고 이 겨울 너와 내가 만난 소중한 계절 또다시 눈 내리면 보고 싶어 첫눈이 내리는 날 같이 걷자 다음 겨울 약속 첫눈이 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