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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느낌 정서용

아주 작은 느김으로 다가와 무심히 지나쳐 갈때가 있기도 하지만 아주 작은 느낌으로 한 사람 다가와 가득한 그리움으로 온 밤을 수놓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건 언젠지 모르게 소리없이 찾아와 커다란 숲을 이루는 사랑~ 그 큰 사랑 음~ 작은 느낌으로 한사람 다가와 조용한 나의 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건 메마른 가슴에 소리없이 찾아와 커다란 강을

도시와 나 정서용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거리거리를 걸어 다녀도 아는 사람은 하나 없고 쉬어 갈곳도 하나 없어 작은 어깨를 움츠리고 힘없이 발길을 돌리는데 높디 높은 빌딩 사이로 스며들어온 곱디고운 노을빛이 너무 섪구나 지친발걸음 돌리면서 힘없이 하늘을 바라볼때 높디높은 빌딩사이로 스며들어온 곱디고운 노을빛이 너무 섪구나

비의 춤 정서용

비가 내리네 살며시오네 간지럽게 춤을 추며 비가 내리네 톡 랄 랄 비가 비가 내리네 나비처럼 날아서 리듬에 맞춰 향기롭게 춤을 춘다네 톡 랄 랄 한방울 두방울 머리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우리모두 함께 비의 춤을 느껴요 톡

휴가 정서용

빼꼼이 열린 내 창문사이로 두눈 감아도 느낄 수 있는 따가운 햇살 향긋한 바람 그리고 그대 꼭 어디라고 정하진 않아도 아무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난 행복해요 또 한번 내가 살아숨쉬는 이 기쁨을 떨리는 가슴으로 느끼고 싶어라 다시 한번 언제나 별로 말이 없이 바라보는 그대의 넓다란 그 가슴에 기대고 싶어라 그래 또한 행복하다 한다면 모처럼 얻은 짧...

세월이 흘러가도 정서용

세월이 흘러가도 우리들 사이엔 아무것도 변한것이 없지만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도 모두 그대로예요 하지만 그댈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겠어요 이제 다시는 그댈 잃고 싶지 않아요 바람이 불지라도 내마음을 언제나 가려주고 있네 떠나려해도 떠날수 없는 당신 사랑 때문에

여인#4 정서용

랄 잠자는 파도처럼 언제나 포근히 웃는 여자 밝은 햇살속에서 꽃처럼 피어있네 해지고 밤이오면 고양이 소리로 웃는여자 깊은 어둠속에서 눈빛만 반짝이네 하늘로 날아갈듯 몸짓도 가볍게 오는 여자 하루하루 갈수록 사랑은 깊어가네 수많은 사연들을 속으로 감추고 있는 여자 무슨 생각 하는지 도대체 알수 없네

누가 또 날 울릴까 정서용

이제와서 지난일들 생각해보면 몇번쯤은 즐거웠도 슬프기도 했었네 시도 떄도 없이 우는 어린애처럼 살아온 내작은 가슴속엔 누가 있길래 날 자꾸만 울리나 매일 기분 좋게 웃고 싶은데 누가 또 날 울리나 이제나도 어른인데 어린 아이처럼 두번 다시 눈물만은 흘리지 않을꺼야

어떤 하루 정서용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좋은게 세상인데 뭘그리 바쁘게 이쪽저쪽 화려한 빛깔 구경만 하다가 이게 아냐 한숨쉬며 후회하는 하루 바람에 흔들리고 비오면 한눈팔고 거울 앞에서서 변덕만 부리다가 이것도 좋아 저것도 좋아 좋은게 좋은거지 돌아서서 하늘보고 눈물짓는 하루 어디로 가나 무엇을할까 이리저리 한눈팔다 해만 넘어가네 어디로 가나 무엇을 할까 밤이 깊어지...

혼자서도 정서용

비는 오는데 투득 투-득 이밤 이밤에 소리없이 파고드는 지난날 흔적없이 씻겨버린 얘기들 어디선가 다시 들릴꺼야 다시 볼 수 없는 그 모습들 *이젠 가야지 터덕터덕 빗길을 걸어갈꺼야 이젠 사랑해 포근한 사랑 사랑으로 맞이할꺼야 혼자서도 아프지 않게 살아야 해 혼자서도 외롭게 않게 살아야 해 *Repeat

그누구인가 정서용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그 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까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려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그대는 꿈을꾸듯 걷자했지만 가슴가득 고여드는 그리움을 달래며 왜 그토록 많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그대여 저 하늘 너머로 손...

우리 함께 정서용

우리함께 길을 걸어요 내일은 빗방울 머리위로 적시네 우리모두 우산을 버려요 쏟아지는 빗물이 차갑지만 우리함께 이 길을 걷는다면 나는 정말 좋아요(반복) 모두다 함께 바보처럼 보일거예요 모두다 함께 바보처럼 보일거예요 우리함께 버스를 타요 모여 차창에 이것저것 써봐요 우리모두 눈을 감아요 잊혀졌던 추억들이 하나하나 ...

애정의 묘연 정서용

영글다 견디지 못한 애정의 묘연 알면서 빠져만가는 사랑의 심연 어쩌죠 마음에 잉태된 사랑 아 나는 사랑에 물들어 버린 아 나는 사랑에 서투른 여자 나는 그대가 내 사람 되기전까지 사랑을 할 수 없는 걸 잘 알잖아요 어쩌죠 여러번 마음속으로 그대와 사랑을 이루고 싶은 생각을 하다가도 두려워져요 두려워져요

여인 #4 정서용

랄.. 잠자는 파도처럼 언제나 포근히 웃는 여자 밝은 햇살 속에서 꽃처럼 피어 있네 해지고 밤이 오면 고양이 소리로 웃는 여자 깊은 어둠속에서 눈빛만 반짝이네 하늘로 날아갈듯 몸짓도 가볍게 오는 여자 하루 하루 갈수록 사랑을 깊어 가네 수많은 사연들을 속으로 감추고 있는 여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대체 알수없네

황혼 정서용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 홀로 거닐 때면 잊혀진 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우리함께 엄인호, 정서용

우리함께 길을 걸어요 내일은 빗방울 머리위로 적시네 우리모두 우산을 버려요 쏟아지는 빗물이 차갑지만 우리함께 이 길을 걷는다면 나는 정말 좋아요(반복) 모두다 함께 바보처럼 보일거예요 모두다 함께 바보처럼 보일거예요 우리함께 버스를 타요 모여 차창에 이것저것 써봐요 우리모두 눈을 감아요 잊혀졌던 추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면 가고싶은 그 곳으로 ...

12 우리 함께-엄인호 & 정서용 러브2

ID3

느낌 김성철

뭔가 야릇한 이 느낌 코 끝에 맴도는 짜릿함 마주치는 순간에 내 맘속 작은 설레임 많은 사람들 나에게 이게 사랑이라 말하지 왠지 가슴 뛰는 이 기분 이런 느낌 처음이야 행여라도 마주칠 때면 바보처럼 얼어버려 수줍게 또 미소지으면 그대로 녹아버려 아주 조금씩 만들어 가는거야 날 찾아와 준 사랑에 그런 느낌에 나 아직은 서툴지만 이제

어지러운 느낌 김준영과 티키티키

* 처음 너를 보던 순간 나의 어지러움 너는 모르지 그 느낌을 어차피 설명할 수 없는 설레임 속에서 시작된 나만의 작은 기쁨을 또다른 나의 사랑과 슬픔까지 이젠 말해야겠어 생각은 하지만 너를 만나면 그저 어색해질뿐야 다시 하루가 가고 뒤돌아 오는 길 너의 해맑은 웃음 소리가 멀어져 * 반복

이 기분 이런 느낌 김산

창가에 비친 따뜻한 햇살에 나도 몰래 눈을 뜨면 아쉬운 어젠 사라지고 상쾌한 이 아침 이 기분 이런 느낌 설레는 이 마음 하늘은 맑고 구름 한 점 없는 이 도시에 아름다움 오늘은 뭔가 기대하며 밝은 미소가 이 기분 이런 느낌 설레는 이 마음 땅거미 지고 붉게 물든 하늘 어두움이 다가오면 내게는 아무 일도 없고 아쉬운 한숨만 오늘도 그럭저럭

좋은 느낌 소닉(Sonick)

그녈 처음 만난 건 지난 새벽녘이었어 정말 둔해서 원래 기억력이없어 근데 확실하게 기억하는 이유 단 하나 널 알고싶고 또 놓치고 싶지 않아 긴 생머리 휘날리며 동이 틀 무렵에 스키니 진 또 환한 빨간 니트 그 옆엔 작은 도트백으로 멋을 낸 널 기억해 사뿐사뿐 걷는 폼이 너무 귀엽네 그냥 대뜸 다가가서 연락처를 물어봤지 언제 나를 본 적 없었냐며

큰 기대 작은 느낌 김원준

큰 기대 작은 느낌-김원준 하루 온종일 그대만 기다리다 어느새 저녁 무렵 큰 기대보다 나에겐 작은 느낌 더 소중한데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는 것은 어쩌면 쓸쓸함을 감추는거야 안녕 안녕 아픈 맘을 지우네 오늘의 마지막과 내일을 향해 안녕 안녕 조용히 인사하지 마음은 늘 함께라 믿어 나의 하루 속에 널 위한 빈자리 아름답게 남겨 놓고서

큰 기대 작은 느낌 김원준

하루 온종일 그대만 기다리다 어느새 저녁 무렵 큰 기대보다 나에겐 작은 느낌 더 소중한데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는 것은 어쩌면 쓸쓸함을 감추는거야 안녕 안녕 아픈 맘을 지우네 오늘의 마지막과 내일을 향해 안녕 안녕 조용히 인사하지 마음은 늘 함께라 믿어 나의 하루 속에 널 위한 빈자리 아름답게 남겨 놓고서

첫 느낌 서진영

연인같이 나와 같이 똑같이 사랑해줘) 너의 작은 숨결 그 속에서 향길 느껴 (어서 빨리 다가와서 얘기해봐 숨겨왔던 사랑들을 고백해봐 이젠 부드러운 너의 눈빛으로 이제 다시 태어나는 거야) **반복** 너를 위해...

좋은 느낌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 만나 좋은 사랑을 하게 됐어 하늘이 준 선물같은 너 날보는 따뜻한 눈빛 please Don\'t tell me like that just tell me yes or no 별이 보이는 공원 벤치에 앉아 너의 어깨에 고개를 살짝 기대고 작은 목소리 속삭이고 우리 둘만 들리고 바람도 살짝

좋은 느낌 란(Ran)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 만나 좋은 사랑을 하게 됐어 하늘이 준 선물같은 너 날보는 따뜻한 눈빛 please Don\'t tell me like that just tell me yes or no 별이 보이는 공원 벤치에 앉아 너의 어깨에 고개를 살짝 기대고 작은 목소리 속삭이고 우리 둘만 들리고 바람도 살짝

좋은 느낌 란 (RAN)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 만나 좋은 사랑을 하게 됐어 하늘이 준 선물같은 너 날보는 따뜻한 눈빛 please Don't tell me like that just tell me yes or no 별이 보이는 공원 벤치에 앉아 너의 어깨에 고개를 살짝 기대고 작은 목소리 속삭이고 우리 둘만 들리고 바람도 살짝 불어 너랑 있으니 여기도 근사한 걸 내 맘 감추려해도

어느 가을의 편지 엘리스 유

낙엽을 밟으며 걷는 길 주머니 속 한 장의 편지 오래된 그 기억이 스며들어 다시 떠오르는 그날의 너 어느 가을의 편지 따뜻하지만 아련한 이 느낌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긴 그리움과 작은 떨림 바람에 흔들리는 가로수 그 아래 쌓인 추억들 잊혀질 줄 알았던 이야기 편지 속에 여전히 남아 어느 가을의 편지 따뜻하지만 아련한 이 느낌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긴 그리움과

어지러운 느낌 (Looping) 김준영과 티키티키

* 처음 너를 보던 순간 나의 어지러움 너는 모르지 그 느낌을 어차피 설명할 수 없는 설레임 속에서 시작된 나만의 작은 기쁨을 또다른 나의 사랑과 슬픔까지 이젠 말해야겠어 생각은 하지만 너를 만나면 그저 어색해질뿐야 다시 하루가 가고 뒤돌아 오는 길 너의 해맑은 웃음 소리가 멀어져 * 반복

그때 그 느낌 김수형

기억을 들여다 보면 반짝이는 별들 시간 속 저편에 남은 작은 약속들 눈을 감고 되새기면 다가오는 꿈 추억 속에 살아있는 우리 이야기 지금은 달라져 버렸지 그때 그 느낌 손끝에 닿을 것만 같은 그때의 기억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지난 밤 빛나는 꿈속에 그리운 네 모습 지금은 달라져 버렸지 그때 그 느낌 손끝에 닿을 것만 같은 그때의 기억

피아서 김현정

약속도 없이 기다리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네 얼굴만 마주해도 두근거리는 만남 이어서 내 작은 눈 속으로 그대의 모습이 들어오면 아련한 떨림으로 할 말을 잊는 나 그대와 나란히 말없이 걸어도 소리 있는 소리가 느낌 있는 소리가 들리네 아무 말 없이 헤어지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네 뒷모습만 보아도 아름다운 그대 이어서 내 작은 눈 속에서

또 하나의 슬픔 노사연

잊고 있던 기억들이 가슴으로 찾아드네 꺼져가는 석양으로 그림자가 스며드네 넘겨버린 페이지에 또 하나의 속삭임이 식어버린 그늘처럼 우울하게 숨어있네 아- 어쩔 수 없어 이제 또 하나의 작은 슬픔이 아- 나를 부르네 아픔으로 젖은날이 지워지지 않았는데 내 가슴을 태우면서 외로움이 살아나네 아- 바랄 수 없어 이제 또 하나의 작은 슬픔이

또하나의 슬픔 노사연

잊고 있던 기억들이 가슴으로 찾아드네 꺼져가는 석양으로 그림자가 스며드네 넘겨버린 페이지에 또 하나의 속삭임이 식어버린 그늘처럼 우울하게 숨어있네 아- 어쩔 수 없어 이제 또 하나의 작은 슬픔이 아- 나를 부르네 아픔으로 젖은날이 지워지지 않았는데 내 가슴을 태우면서 외로움이 살아나네 아- 바랄 수 없어 이제 또 하나의 작은 슬픔이

Sanu (사랑 느낌 #3)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알고 있나요 그대 나의 마음을 한번도 말하지 못했던 알고 있겠죠 서툰 내 말 속에 담긴 그대 향한 내 미소 언제나 변함없단 걸 우리 작은 아픔 속에도 우리 작은 희망 속에도 함께 숨쉬고 있는 너와 나의 사랑 Hold me 때론 지치고 힘이 들 때 Trust me 지금 초라한 나이지만 Come to me close to me You\'re the

Sanu (사랑 느낌 #3) 스윗소로우(Sweet Sorrow)

알고 있나요 그대 나의 마음을 한번도 말하지 못했던 알고 있겠죠 서툰 내 말 속에 담긴 그대 향한 내 미소 언제나 변함없단 걸 우리 작은 아픔 속에도 우리 작은 희망 속에도 함께 숨쉬고 있는 너와 나의 사랑 Hold me 때론 지치고 힘이 들 때 Trust me 지금 초라한 나이지만 Come to me close to me You're

좋은 느낌 쏘닉

그녈 처음 만난 건 지난 새벽녘이었어 정말 둔해서 원래 기억력이없어 근데 확실하게 기억하는 이유 단 하나 널 알고싶고 또 놓치고 싶지 않아 긴 생머리 휘날리며 동이 틀 무렵에 스키니 진 또 빨간 니트 그 옆엔 작은 도트백으로 멋을 낸 널 기억해 사뿐사뿐 걷는 폼이 너무 귀엽네 그냥 대뜸 다가가서 연락처를 물어봤지 언제 나를 본 적 없었냐며 호들갑을 떨었지 조금은

소리없이 버블 시스터즈

비밀스런 문들이 또 열린다 알고 싶어 널 칭얼대 듯 너에게 묻고 싶다 미동 없는 눈빛이 잔잔하게 조용히 불어 볼에 닿은 공기를 닮은 설렘 투명한 빛을 숨긴 눈 유리처럼 반짝여 높낮이 다른 마음도 아직 괜찮아 너란 미지와 눈인사를 건넨다 작은 호기심들이 아름답게 번져와 기분 좋은 낮잠처럼 나른한 느낌 부드럽게 날 감싸온다 소리 없이

소리없이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비밀스런 문들이 또 열린다 알고 싶어 널 칭얼대 듯 너에게 묻고 싶다 미동 없는 눈빛이 잔잔하게 조용히 불어 볼에 닿은 공기를 닮은 설렘 투명한 빛을 숨긴 눈 유리처럼 반짝여 높낮이 다른 마음도 아직 괜찮아 너란 미지와 눈인사를 건넨다 작은 호기심들이 아름답게 번져와 기분 좋은 낮잠처럼 나른한 느낌 부드럽게 날 감싸온다 소리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Soul Sweet (소울 스윗)

내일은 아침 일찍 눈이 떠질까 매일 기분 좋은 얘기들로 가득하길 어렵지가 않아 물 한잔처럼 작고 사소해도 소중한 건 많아 조금 일찍 시작하는 여유에 웃고 좋아하는 커피 향이 방에 머물 때 사랑하는 너의 잠을 깨우는 통화 기지개를 피는 맘도 그 중에 하나 소소하고 작은 행복 눈에 담는 순간들 다 다신 안 올 오늘일지도 몰라 이런 느낌 소중해

빛 바랜 시간 속에서 박상민

초라한 너의 뒷모습 보며 아무런 말도 하지는 못했지만 오래 전 너와 함께 느꼈던 설레임 속에 그리움만이 남아 지난 밤 꿈속에 너의 슬픈 미소와 힘겨운 모습에 다가설 수는 없지만 우리가 서로를 멀리 하는 것만큼 더욱 가슴 깊은 곳에 외로움 달랠 수 없어 너와 함께 한 우리들의 얘기들은 빛 바랜 시간 속에 나를 잠깨우고 내 느낌 없는 모습 뒤엔 혼자만의

두번째 느낌 Jiggy Fellaz (지기 펠라즈)

[Bridge2] VASCO 첫 느낌 이란건, 아직 순수 하단것 두 번째 느낌 이란건, 여유로워 지는 법 세 번째 느낌 이란건, 다시 처음의 관심, 작은 사랑이 You Know? [Verse2] VASCO 너를 처음 본 순간 내 랩도 버벅거려. 눈 앞이 하얘져서 눈도 멀어, 심장도 터져 버려. 너가 눈치챌까 너의 뒤만 따라 걸어.

소확행 Soul Sweet (소울 스윗)

내일은 아침 일찍 눈이 떠질까 매일 기분 좋은 얘기들로 가득하길 어렵지가 않아 물 한잔처럼 작고 사소해도 소중한 건 많아 조금 일찍 시작하는 여유에 웃고 좋아하는 커피 향이 방에 머물 때 사랑하는 너의 잠을 깨우는 통화 기지개를 피는 맘도 그 중에 하나 소소하고 작은 행복 눈에 담는 순간들 다 다신 안 올 오늘 일지도 몰라 이런 느낌 소중해

사랑했었어 소울레인

사랑했었어 그것 밖에 몰랐어 너 하나면 되는 줄 너무 어렸었어 나는 바보였어 너 밖에는 몰랐던 너만을 사랑한 난 작은 소녀였어 사랑이라는 처음 느낌 그대로 사랑을 받아들였던거야 이별이라는 아픈 느낌 그대로 사랑은 내게 무너진거야 아직 난 사랑하는데 미워하나봐 변해버린 사랑이 그래서 더 아픈데 다시 눈물만 흘러 자꾸 왜 이럴까 니

사랑했었어 소울 레인

사랑했었어 그것 밖에 몰랐어 너 하나면 되는 줄 너무 어렸었어 나는 바보였어 너 밖에는 몰랐던 너만을 사랑한 난 작은 소녀였어 사랑이라는 처음 느낌 그대로 사랑을 받아들였던거야 이별이라는 아픈 느낌 그대로 사랑은 내게 무너진거야 아직 난 사랑하는데 미워하나봐 변해버린 사랑이 그래서 더 아픈데 다시 눈물만 흘러 자꾸 왜 이럴까 니

사랑했었어 (Silent ver.) 소울레인(Soulrain), 소울레인(SoulRain)

사랑했었어, 그것밖엔 몰랐어 너 하나면 되는줄 너무 어렸었어 사랑했어 너 밖에는 몰랐던 너만을 사랑한 난 작은 소녀였어 사랑이라는 처음 느낌 그대로 사랑을 받아들였던 거야 이별이라는 아픈 느낌 그대로 사랑은 내게 무너진거야 아직 널 사랑하는데..

첫느낌 Vasco

위를 달려 진리라는 공식으로 풀어가는 삶에 정답은 그 끝에서 결정 그 전엔 알수 없어 답은 없어 정답은 내가 만들어 끝나지 않은 내 삶에 첫 느낌 첫 느낌이란건.아직 순수하단것.

첫느낌 (Feat. B. L. X, Cubic) BILL STAX (빌스택스)

위를 달려 진리라는 공식으로 풀어가는 삶에 정답은 그 끝에서 결정 그 전엔 알수 없어 답은 없어 정답은 내가 만들어 끝나지 않은 내 삶에 첫 느낌 첫 느낌이란건.아직 순수하단것.

조용한 사랑 엘리스 유

조용히 흘러가는 시간 속에 너가 내게 스며들어 와 작은 웃음 따뜻한 말투 어느새 나의 하루가 돼 평범한 일상 속에 너와 함께라 더 반짝이는 순간 차가운 바람에도 따스함이 너의 손끝에서 전해져 와 작은 순간 속에 담긴 너와 나 눈부시지 않아도 소중한 느낌 매일의 기적 우리만의 이야기 조용히 다가온 사랑이 돼 하늘이 흐려져도 상관없어 너가 내 곁에 있을 때면 네

사랑이 찾아와 마크툽 (MAKTUB)

사랑이 찾아와 내 맘을 두드리더니 살며시 들어와 내 곁으로 와 날 설레이게 하죠 귓가에 속삭여 내 앞에 서 있는 이 사랑이 나 두근거리게 미소가 번지게 내게 속삭이네요 그대란 이런 느낌 그대란 작은 떨림 우연이 내게 준 감동을 안겨준 내 반쪽이 너라서 사랑은 이런 느낌 그대라서 이 떨림이 좋아 늘 곁에 있던 사랑이 너라서 좋아 어느새

봄이 오는 풍경 남궁옥분

유리창 너머로 봄이 가까이 오면 작은 속삭임 엷은 미소가 새순에 어리는 봄의 향그런 내음 눈을 감으면 손을 내밀 것 같아 추위에 움추린 마음 마음 하늘속 푸르른 가슴 속에 잊었던 계절의 지나쳐버린 새로운 작은 창으로 스며들때면 눈부신 사월의 초록 잎새들 소박한 햇빛의 느낌 살얼음을 지나 건너온 계절 겨우내 얼었던 땅을 일구고 솟아나는 계절

작은노래 강산에

참좋은 냄새가 나요 그대 아름다운 정원 예쁜 꽃과 나무들로 가득차있네 난 그속에서 살아요 그대 뿌려주는 물에 하루하루 자라나는 난 그대의 나무 우연이라 하기엔 내겐 너무나도 특별하게 쌓여가는 느낌 그대없는 그 슬픔과 그대 있어주는 행복을 작은 내 노랠 만들어 불러 봅니다 참좋은 냄새가 나요 그대 평화로운 정원 햇빛으로 바람으로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