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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가 석자 정음

여보세요 접니다 저~ 누군지 아시겠나요~ 이름은 코가 석자요 키는 다섯자 허리는 석자반 얼굴은 한자요 이리풀고 저리풀고 말로 주고 되로 받고 오비삼척 오지랍에 코만 커졌오 부탁하나 할것인데 아 되겠오 안되겠오~ 이런사정 저런사정 들어줄 이 없다마는 허허 그것참 난감하네 여보세요 여보세요 내코가 석자요~ 2.

내 코가 석자 ㅂㅏ꼬

사실 나는 코가 석자라 누군가를 도와줄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거등..! 그런데 내가 그런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닝.. 정말 기분이 남달랐징! 그리고 난 엄청 많이 먹는 고양이라서 밥을 두 그릇 이상 먹지 못하면 제대로 활동할 수 없엉. 게다가 운동하는 것도 싫어해서 나는 날이 갈수록 살만 두둑히 쪄갔징.. 그래서 이 뱃살봐..

구절초사랑 정음/정음

모진 세월~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변치 않아요~외롭지 않아요~ 꽃바람타고(꽃바람타고) 꽃향기타고(꽃향기타고) 우리의 사랑은 세상을 밝힌다~ 구절초야 ~선모초야~ 하늘을 바라보는 순백의 너는 어머니 사랑같구나~ 2.

내 고향 정읍아 정음

나 어릴적 추억어린 아름다운 내장산아 내고향 정읍아 천변로 벚꽃길에 여린손 잡아주시던 그리운 내어머니 홀로이 두고 눈물흘리며 삼등열차 몸을 싣던 순이순이야 이제는 가고 없는 청춘이지만 다시는 갈수 없는 시절이지만 ~어머니 젖 내음이 그리워서 찾아온 내고향 내사랑아 내고향 정읍아~ 2.

정음

그 무엇이 우리네 인생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나 이리 봐도 남의 탓 저리 봐도 남의 탓 탓은 하나도 없네 세상을 살다 보면 아쉬운 일들이 수 없이 많고 많겠지만 그래도 한번쯤 탓이오 탓이오 고백 한다면 미련만은 남기지 않겠지 어느 누가 우리네 인생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나 이리 봐도 남의 탓 저리 봐도 남의 탓 탓은

독산산성에 올라 정음

오산 독산산성에 올라 달 떠오르는 밤이거라 오산 독산산성에 올라 첫 아침 햇살 맞이하는 아침이거라 조국의 배꼽자리인 여기 독산산성에 올라 몇 십년의 미움보내고 몇 백년의 원수 불러다 이내 더운 가슴으로 얼싸 안거라 자손의 내일이거라 조상의 어제이거라 언젠가 백제 침류왕도 언젠가 조선광해왕도 가보고 싶어하던 곳 이백여년 정조대왕도 머물던 곳 조국의

믿고 삽시다 (Inst.) 정음

믿고 삽시다 믿고 삽시다 한번 뿐인 이팔청춘 미워한들 무엇해 속을 줄 알면서도 그것이 애교라면 믿어줘야지 집에 와야 것이요 집 나가면 남의 것이라는데 앞에 서 있을 때 것이라 여기고 마음 편히 속비우고 서로 믿고 살아가야지 믿고 삽시다 믿고 삽시다 믿지 못할 사랑을 마라 믿고 삽시다 믿고 삽시다 한번 뿐인 이팔청춘 미워한들 무엇해 속을 줄 알면서도

사랑의 N타워 정음

N N N 엔이 되주세요 N N N 엔이 되주세요 나만의 하늘이 되어주세요 사랑의 열쇠로 서로를 꼭꼭 지켜주세요 윙크살짝 미소살짝 마음 뺏겨버렸네 당신은 삶의 중심 흔들리지 말아주세요 비바람에 계절이 가도 나 거기 서있을께요당신은 나의 N N N 사랑을 약속해줘요 이 세상 다 할 때까지 우리사랑 영원할거야 사랑은 N-타워니까 NNN N N N 엔이

사랑을 알고 있나요 정음

.당신은 사랑을 알고 있나요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천사같이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는 당신 미소 바라보면 가슴 설레요. 사랑을 기다리는 이 마음을 알고 있나요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갈래요. 어느 순간 가슴에 자리잡은 당신 한 마리 나비 되어 당신을 찾을래요.

사랑을 알고 있나요 (트로트) 정음

1.당신은 사랑을 알고 있나요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천사같이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는 당신 미소 바라보면 가슴 설레요. 사랑을 기다리는 이 마음을 알고 있나요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갈래요. 어느 순간 가슴에 자리잡은 당신 한 마리 나비 되어 당신을 찾을래요. 2.

사랑을 알고있나요 정음

1.당신은 사랑을 알고 있나요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천사같이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는 당신 미소 바라보면 가슴 설레요. 사랑을 기다리는 이 마음을 알고 있나요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갈래요. 어느 순간 가슴에 자리잡은 당신 한 마리 나비 되어 당신을 찾을래요. 2.

사랑을 알고 있나요 (Inst.) 정음

당신은 사랑을 알고 있나요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천사같이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는 당신 미소 바라보면 가슴 설레요. 사랑을 기다리는 이 마음을 알고 있나요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갈래요. 어느 순간 가슴에 자리잡은 당신 한 마리 나비 되어 당신을 찾을래요.

아저씨 정음

찬바람 나면 움추려 들고 새치머리 날 때부터 알아봤다 동네 꼬마들 날 볼 때마다 아저씨 아저씨 그래 그래 아저씨다 어쩔래 아저씨가 되어 버렸다 세월이 야속타한들 이름은 아저씨로 알려졌다 아저씨 아저씨 우리동네 착한 아저씨 이름은 아저씨 아저씨란다 풀벌레 울면 그리워 지고 고향생각 날 때부터 알아봤다 꽃집아가씨 날 볼 때마다

노래방에서 (Inst.) 정음

슬플때나 기쁠때나 찾아가던 나만의 작은 무대 오늘만은 너도 가수 나도 가수 유행가를 불러본다 노랫말에 사랑실은 너의 고백에 마음을 태워버린 최고의 남자 백점은 아니지만 마음 행복해요 잘불러도 못불러도 오늘은 웃자 웃자 웃어 노래방에서 슬플때나 기쁠때나 찾아가던 나만의 작은 무대 오늘만은 너도 가수 나도 가수 유행가를 불러본다 노랫말에

노래방에서 정음

슬플때나 기쁠때나 찾아가던 나만의 작은 무대 오늘만은 너도 가수 나도 가수 유행가를 불러본다 노랫말에 사랑실은 너의 고백에 마음을 태워버린 최고의 남자 백점은 아니지만 마음 행복해요 잘불러도 못불러도 오늘은 웃자 웃자 웃어 노래방에서 2.

부부의 노래 정음

사랑 약해질 때는 당신의 첫 미소 그려 보네 마음 허전할 때는 당신과의 연애 편지 읽어 보네 요즘 세상에 당신만한 사람 찾아보기 쉬운 일을 아니겠지만 어렵고 힘든 날에도 나만 믿고 바라 보면서 함께 해준 나의 여보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동탄역에 꽃비 내린다 정음

동탄역에 꽃비 내린다 오늘따라 마음에 하염없이 꽃비가 꽃비가 꽃비가 내린다 동탄역 광장위에 꽃비가 내린다 돌아온다는 기약없이 가버린 사람을 이렇게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 잡지도 못하고 수서발 고속철 차창에 사라진 니 모습 보고싶다 마음에 꽃비가 꽃비가 꽃비가 내린다 동탄역에 꽃비 내린다 동탄역에 꽃비 내린다 오늘따라 마음에 하염없이 꽃비가

건강이 최고 정음

천하일색 양귀비도 몸하나 아프면 아무 소용없다네 건강이 최고라네 부귀영화 금수강산도 몸하나 아프면 아무 소용없다네 그림의 떡이라네 여보게 친구 여보게 친구 우리 사는 날까지 웃으며 살다가세 건강하게 살다 가세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다가세 즐겁게 살다가세 여우같은 마누라도 몸하나 아프면 아무 소용 없다네 건강이 최고라네 토끼같은 내새끼도

자존심 정음

자존심이 뭐라고 자존심이 뭐라고 너를 붙잡지 않고 그냥 보냈다 이별의 고통을 꾹꾹 누르면서 널 보낸 바닷가에 붉은 노을이 타는구나 마음같이 마음같이 노을이 타는구나 아 나는 아직 마음의 정리도 안됐는데 널 보냈구나 붙잡지 못하고 자존심이 뭐라고 널 잡지도 못했구나 자존심이 뭐라고 자존심이 뭐라고 너를 붙잡지 않고 그냥 보냈다

내고향정읍아 정음

나 어릴적 추억어린 아름다운 내장산아 내고향 정읍아 천변로 벚꽃길에 여린손 잡아주시던 그리운 내어머니 홀로이 두고 눈물흘리며 삼등열차 몸을 싣던 순이순이야 이제는 가고 없는 청춘이지만 다시는 갈수 없는 시절이지만 ~어머니 젖 내음이 그리워서 찾아온 내고향 내사랑아 내고향 정읍아~ 2.

닌하오샹하이 정음

닌하오 닌하오 샹하이 닌하오 닌하오 샹하이 하오하오 샹하이 샹하이 닌하오 황푸강 뱃길 삼백 리 님의 그리움인가 오고 가는 연락선마다 물안개 꽃 피네 빠앙빵빵 뱃고동 소리 울려 퍼지면 어서 와요 사랑아 반기는 샹하이 하오 하오 샹하이 닌하오 샹하이 닌하오 닌하오 닌하오 샹하이 젠따오 젠따오 샹하이 젠따오 젠따오 샹하이 하오 하오 샹하이 샹하이

믿고 삽시다 정음

믿고 삽시다 믿고 삽시다 한번 뿐인 이팔청춘 미워한들 무엇해 속을 줄 알면서도 그것이 애교라면 믿어줘야지 집에 와야 것이고 집 나가면 남의 것 이라는데 앞에 서있을 때 내것이라 여기고 마음 편히 속비우고 서로 믿고 살아가야지 믿고 삽시다 믿고 삽시다 믿지 못할 사랑을 마라~ 2.

네가 최고야 정음

네가 최고야 네가 최고야 최고란 말 한마디 너에게 꼭 해주고 싶었다 잘해준 것도 없이 고집만 앞세우고 사랑 울릴 때가 많았지 언제 봐도 봐도 예쁜 네 눈빛 너무너무 고마운 너였다 이제보니 살다보니 당신이 최고인 것을 모르고 살았네 고마워요 사랑해요 안의 그대 네가 네가 네가 최고야 2) 네가 최고야 네가 최고야

구절초사랑 정음

모진 세월 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변치 않아요 외롭지 않아요 꽃바람타고(꽃바람타고) 꽃향기타고(꽃향기타고) 우리의 사랑은 세상을 밝힌다 구절초야 선모초야 하늘을 바라보는 순백의 너는 어머니 사랑같구나 모진 세월 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울지않아요~슬프지

제부도 정음

파도가 밀려왔다 발 끝에 적셔질 때면 그리운 사랑도 이제는 아득한 추억 모세의 기적을 기다리던 바다 열려라 사랑아 사랑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너에게 달려가고파 당신모습 그리울 때면 난 이미 우리가 걷던 그 바닷가 제부도 걷고 있네요 추억이 밀려왔다 파도에 부서질 때면 남겨진 그 흔적도 이제는 희미한 추억 모세의 기적을

꽃순이 정음

가다오다 지나쳤던 시간이 아쉬워 같은 자리 같은 시간에 우리가 함께 한 것을 이제서야 알았네 사랑이란 이렇게도 무심한 걸까 바보 같은 사나이 순정 진작에 못다했던 사랑이라면 이제라도 늦지 않은 이 청춘을 딱십년만 돌려놓고 (딱 십년만 돌려놓고) 사랑한번 해보자 꽃순이 사랑 꽃순이 가고없는 지난시절 세월이 아쉬워 같은 하늘 같은 땅위에

꼬까신 정음

꼬까신 샀네 꼬까신 샀네 우리 아가 꼬까신 샀네 때때 옷 입고 꼬까신 신고 꽃 나들이 어서나가보자 아가야 좋구나 얼씨구나 좋아좋아 나도 신은 꼬까신 어여쁜 꼬까신 청춘은 흘러가도 가슴에 꽃 바람 부네 신 바람 부네 우리 아가 예쁜 꼬까신 꼬까신 샀네 꼬까신 샀네 우리 아가 꼬까신 샀네 때때 옷 입고 꼬까신 신고 꽃 나들이 어서나가보자

딱입니다 정음

딱입니다 딱입니다 당신이 당신이 딱입니다 사랑찾아 떠돈세월 돌고 돌아서 이제야 내님을 만났네 이 사람 저 사람 겪어나 본들 사람속은 모르겠더라 마음 알아주는 당신을 만나서 정말 정말 당신이 좋아졌어요 딱입니다 딱입니다 당신이 당신이 딱입니다 딱입니다 딱입니다 당신이 당신이 딱입니다 행복찾아 떠돈세월 돌고 돌아서 이제야 내사랑을

닌하오 샹하이 정음

닌하오 닌하오 샹하이 닌하오 닌하오 샹하이 하오하오 샹하이 샹하이 닌하오~ 황푸강 뱃길 삼백리 내님의 그리움인가 오고가는 연락선마다 물안개 꽃피네 빠앙빵빵 뱃고동소리 울려퍼지면 어서와요 사랑아 반기는 샹하이 하오하오 샹하이 닌하오 샹하이 닌하오 닌하오 닌하오 샹하이~ 젠따오 젠따오 샹하이 젠따오 젠따오 샹하이 하오하오

당신안은 정음

세상에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당신만은 변하지를 않겠지요 사랑이 요리조리 숨바꼭질해도 당신만은 그러지를 않겠지요 사랑을 믿지 않지만 남자를 믿지 않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 믿고 싶어요 운명같은 사랑 목숨같은 내사랑 두고두고 변하지 않도록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며 살아갈래요 거-센 비바람이 불어온다 해도 꼭잡은손

소중한 사람 정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많던 적던 늘 챙겨주고 한 없이 사랑을 주네~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별의별 여자남자 다 있지만 딱 한사람~ 찍어놨지 스타일 바로 당신 여기 있잖아 착한 사람이 좋아 멋진 사람이 좋아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있던 없던 늘 생각하고 한 없이

추억의 두물머리 정음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피어나면 황포돛대 바람타고 추억 따라 마음 맡기네 세미원 연꽃 정원 두리 둥실 어우러져 피어나던 추억의 두물머리 사랑 남한강 북한강 만나듯이 언제 또 우리 만날까 황포돛대 바람타고 마음도 정처 없구나 양수리 호숫가에 그리움만 피어나네 물래길 두물머리 아~ 그리운 추억의 두물머리~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오해였었어 정음

오해 였었어 지나고 보니 그 땐 왜 그랬는지 나를 위해 그런줄도 몰랐어 깜깜한 밤이 되고 보니 앞길을 밝혀주며 작은 빛이 되어 줬던 너 넘어지고 아플 때 마다 나보다 더 아프면서도 오히려 아무런 말없이 날 일으켜 세워주던 너의 미소가 생각 나 미안해 미안해 오해 였었어 진심 이었어 지나고 보니 그 땐 왜 그랬는지 나 때문에 우는줄도

작심3일 정음

어떤 사람 결심은 한평생인데 나는 나는 왜 그럴까 사흘도 못가 결심은 실타래 저 실타래처럼 그렇게 가슴에서 풀리고 마나 아 아무리 그 사람 잊어 보려고 다짐하고 멀리 멀리 떠나왔지만 사흘도 못가는 작심삼일 작심삼일 그 사람은 나에게 무엇일까 무엇일까 어떤 사람 결심은 한평생인데 나는 나는 왜 그럴까 사흘도 못가 결심은 실타래 저

하늘아래 첫동네 정음

하늘아래첫동네 작사 소담 작곡 정음 노래 정음 1.

삐순이 정음

(미치겠어) 갑자기 표정이 달라진 그녀 뭐땜에 화가 난 거니 솔직하게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니 (어디가 덧나니) 파리처럼 싹싹 빌고 무릎까지 꿇었잖아 수수께끼 같은 그녀 도대체 도무지 대체 뭔지 알 수가 없어(미치겠어) 삐순아 삐순아

진심이야 정음

남이 된지도 오래지만 잊고 산 날 없었지 가끔은 가끔은 먼발치서 소식을 물어 보았어 1.2 biss 행복해야돼 잘살아야돼 내마음을 아프게 하지마 진심이야 진심이야 더는 날 울리면 안돼 너를 보낼 때 눈물도 그 때 다버린거야 날이 저물면 바람으로 때로는 비소리로 내안에 내안에 살아나서 눈물을 만드는 그대

소중한 사람 (트로트) 정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많던 적던 늘 챙겨주고 한 없이 사랑을 주네~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별의별 여자남자 다 있지만 딱 한사람~ 찍어놨지 스타일 바로 당신 여기 있잖아 착한 사람이 좋아 멋진 사람이 좋아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소중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있던 없던 늘 생

작심 3일 정음

어떤 사람 결심은 한평생인데 나는 나는 왜 그럴까 사흘도 못가 결심은 실타래 저 실타래 처럼 그렇게 가슴에서 풀리고 마나 아 아무리 그 사람 잊어 보려고 다짐하고 멀리 멀리 떠나왔지만 사흘도 못가는 작심삼일 그 사람은 나에게 무엇일까 무엇일까 아 아무리 그 사람 잊어 보려고 다짐하고 멀리 멀리 떠나왔지만 사흘도 못가는 작심삼일

스마트 사랑 정음

스마트폰 꺼내 들고 자나 깨나 스마트 사랑 카똑 울려 전화 울려 메시지 울려 너 없이는 못 산다 못 살아 둥근 세상에 네모난 사랑 스마트 사랑 오직 너만 붙들고 있네 스마트폰 사랑에 빠져 아차 하다 훅 가는 세상 야이야이야야 e세상이 좋다지만 앞만은 잘 보고 가야지 스마트폰 꺼내 들고 자나 깨나 스마트 사랑 맘 울려 세상 울려 사랑도 울려 너 없이는

내사랑 오케이 정음

오-케이 세상살이 살다보면 힘든 일도 많다지만 그래도 당신 하나 바라보며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로 살아간다 너와 나 함께라면 작은 일도 기쁨이더라 세상살이 별거 있나 우리 서로 안아주면 사랑이지 서로 서로 오케이면 행복이지 날 사랑하니 나도 사랑해 오-케이 오-케이 나는 너의 오-케이 날 사랑하니 나도 사랑해 오-케이 오-케이

내사랑 오케이 (Inst.) 정음

너의 오-케이 세상살이 살다보면 힘든 일도 많다지만 그래도 당신 하나 바라보며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로 살아간다 너와 나 함께라면 작은 일도 기쁨이더라 세상살이 별거 있나 우리 서로 안아주면 사랑이지 서로 서로 오케이면 행복이지 날 사랑하니 나도 사랑해 오-케이 오-케이 나는 너의 오-케이 날 사랑하니 나도 사랑해 오-케이 오-케이

충청도 양반길 정음

충청도 충청도 양반길을 찾아오세요 출렁출렁 출렁다리 충청도 양반길을 걸어보세요 호젓한 충청도 양반길에 느리다고 재촉 마라 인생은 새옹지마 천천히 가도가도 빠른게 세월인데 (빠른게 세월인데) 어이하여 곰넘이재 넘으려느냐 용세골 주막집 막걸리 한사발에 시름도 잊었다(시름도잊었다) 충청도 양반길에 충청도 충청도 양반길을 찾아오세요 산막이길...

여자말을 잘듣자 정음

열이면 열사람 백이면 백사람 여자말을 잘 들으면 복 받는단다 여자말을 잘들으면 가화만사성 여자말을 잘들으면 치가평천하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왜냐고 물으시면 그 사람은 간큰 남자지 알겠어요 대답하면 그 사람은 착한 내남자 말하기 전에 잔소리 전에 알아서 척척척 여자말을 잘듣자 여자말을 잘듣자 여자말을 잘들으면 복 받는단다~ 여자말을 잘...

변산아격포야 정음

사랑찾아 달려온 변산아 격포야 온갖시름 파도속에 던져버리고 백사장에 그려보네 사랑의 이름 금빛은빛 눈이부신 너를너를 잊지못해 꿈에라도 달려와 주오 - 그리워라 보고파라 희망의 추억어린 사랑의 바닷가 변산아 격포야- 내님찾아 달려온 변산아 격포야 세상시름 저바다에 던져버리고 노을속에 그려보네 추억의 시절 금빛은빛 아름다운 너를위해 차...

버버리 찰떡 정음

1>그냥가기 심심해 떡매를치던 잊지못할 버버리 찰떡 아무말도 마싯고 그냥 떡매만치소~쫄기쫄기 버버리 찰떡 니가니가 한맗치면 나도나도 한말친다 세상잔치 한데모아서 돌아가며 돌아가며 니가치고 내가 만든떡 추억의 버버리 찰떡 2>오며가며 만나서 떡매를 치~던 잊지못할 버버리 찰떡 아무말도 맛싯고 그냥 떡매만 치소~ 쫄기쫄기 버버리 찰떡 이장님이 한말치면 반...

섬진강 19번 도로 정음

구례하동 백리길 섬진강 19번 도로 화개장터 녹차향기 봄 날이 푸르르구나 언제쯤 고향에 고향에 다시 가려나 하동땅 두채공의 노랫말이 그리워라 열아홉살 매화 처녀 꽃필 적에 시집가거라 섬진강 19번 19번 꽃길 따라서 구례하동 백리길 섬진강 19번 도로 산수유꽃 매화향기 봄 날이 여기로구나 언제쯤 고향에 고향에 다시 가려나 하동땅 두채공...

8자대로 정음

1. (사랑도 8자~ 이별도 8자~8자대로 8자 대로) 사랑도 8자~이별도 8자~ 8자가 무엇이던가~ 한 세상 8자라는 글자 하나에 바보처럼 울고 웃네~ 당신은 오른쪽 나는 왼~쪽 어차피 돌고돌아 만나는게 8자 아니냐~ 인생사 뒤집어도 그 8자가 그 8자~ 사랑도 8자( 사랑도 8자)~ 이별도 8자( 이별도 8자)~ 8자대로 8자대로~ 2 사랑도 8...

사랑을알고있나요 정음

당신은 사랑을 알고-있-나요 당신의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천사같이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는 당신미소 바라보면 내가슴설-레요 사랑을 기다리는 이마음을알고있나요 당신이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갈래요 어느순간 내가슴에 자리잡은당-신 한-마리 나비되어 당신을 찾을래요 >>>>>>>>>>간주중<<<<<<<<<< 당신은 사랑을 알고-있-나요 ...

산막이옛길愛 정음

손잡고 거닐던 산막이 옛길 愛 님의 향기 가득 머금고 물안개 구름되어 산허리 휘어도네 추억에 잠겨버린 괴산호 물빛마저 애달프구나 님 그리운 나루터 돛단배야 너도 가자 십리길 인생길을 산막이 옛길 걸어 걸어서 그리운 사오랑 산막이 옛길 愛 님의 향기 가득 머금고 달려온 걸음마다 산허리 감싸주네 세월을 기다려준 괴산호 솔빛마저 푸르르구나 님 그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