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라 사랑아 정의송

처음이였다 죽도록 저 하나만 사랑했더니 멋대로 이별이라네 영원한 사랑이라 믿고 살았던 내가 정말 바보야 저밖에 모르게 만들어 놓고 순정에 울게 해좋고 그 것이 여자, 여자의 사랑이라더냐 여자의 속성이더냐 몰랐었다 몰랐었다 가버려라 여자야 저밖에 모르게 만들어 놓고 순정에 울게 해놓고 그 것이 여자, 여자의 사랑이라더냐 여자의 속성이더냐 몰랐었다 몰랐었다 가버려라 사랑아

사랑아 정의송

실바람 바람 불어와 그녀의 머릿결 흩날려 향기로운 머릿 내음이 내게로 실려 왔으면 그대 너무 보고싶어서 그대 너무 그리워져서 별이뜨는 강 언덕을 하염없이 거닐었어요 아~ 만지고 싶다 널 안아보고 싶다 너의 따스한 숨결 나 느끼고싶다 사랑아사랑아 꿈결같은 내 사랑아 저 하늘에 별이 지기전에 어서내게 오렴아

보고싶다 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만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그대 채온 느낄수있을까~~ 후렴 남겨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속에 남겨진 그대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 가슴을 달랬어요~~ 아~내~사랑아 보고싶은 내~사랑아~ 지금도 여전히 날 추억하니~~ 날 추억한다면 다시 내게돌아와

보고싶다 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람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만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 그대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디리라 휴대폰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내사람아 보고 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 하니 나를 추억한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지친 이가슴을 꼭 안아주렴 남겨두...

사랑아 가지마 정의송

그 사람 간다네요 내 곁에서 떠난다네요 사랑하게 만들어 놓고 그 사랑에 살게 해놓고 이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 아프잖아요 아직 그댈 사랑하는데 아직 나는 못 보내는데 지난날 그대 내게 했던 말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그렇게 다짐해 놓고 왜 날 두고 떠나가니 그날 밤 애원 했잖아 가지마 가지 말라고 사랑한 날들은 잊혀지는게 아니잖아요 사랑아

사랑아 우지마라 정의송

1.토라져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오오~~오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2.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며 보내놓고 오오~~오~~~~~~~~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테요.

사랑아 울지마라 정의송

1.토라져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 놓고 오~~오오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아~~~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2.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며 보내 놓고~~~~~~~~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테요.

사랑이 그러디 정의송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밥먹여주디 돈벌어주디 손놓아 버리고 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시린 상처만 남을 뿐인걸 나없인 못산다고 울먹인 사람이 뒤도 안보고 떠나가더라 사랑은 장난 이별의 잔치 단막의 연극이였네 그래 가라 가거라 연극은 끝났다 나도이제 사랑을 떠난다 사랑타령이 사랑놀음이 마냥좋디 기쁨만주디 돌아서 버리고 나면 부질없더라 가슴저림 아픔만

비창 정의송

가라 가거라 갈테면 가거라 가게 두는것도 그댈 위한 사랑일테니 가지 말라고 싶어도 그대 마음이 아플까봐 애원 하고 싶어도 그대 상처로 남을까봐 가 ~ 가라고 내가 먼저 돌아섭니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냐 사랑하기 때문인거야 잘가라 부디 안녕 가라 가거라 갈테면 가거라 가게 두는것도 나룰 위한 위안일테니 가지 말라고

아지랭이 사랑 정의송

사랑을손내밀어잡을수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싶다 시리도록 아픈그리움만 내게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얼마나 기다려야만 내 게로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사랑아 아사랑 내 사랑아 사랑이소리치면대답 해주는 다정 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멀리

황진이 정의송

사랑아 사랑아사랑아

바보같은 여자 정의송

1.마지막 그한마디 갈테면 가라 했지만 지금 내게 남은건 아픔뒤에 다가올 이해못할 자존심에 사랑한널 잃어야 하는거야 잘못은 내게 있다는 당신의 그한마디 그래요 철이 없어 그때는 몰랐어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댈 너무나 힘들게했어 사랑에 노예가 된 여자 당신을 소유하려던 여자 이제와 흐느껴 우는 여자 여자는 바보바보야 ,,,,,,,,,,,,2.

사랑하니까 정의송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라기만 하구나 꽃이 제아무리 곱게 핀다해도 사랑만 못하구나 새가 제아무리 맑게 노래해도 사랑만은 못하구나 사랑아 어디갔다왔니 이렇게 좋은걸 사랑아 나 이제 너를위해 뭐든지 다 해줄꺼야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까울것이 없구나 사랑하니까

단한번만 정의송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어젯밤도 잠못이루고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오늘도 난 너무 아프다 노을이 지는 강언덕에 나만 홀로 외로이 서서 그이름을 부른다 사랑아사랑아 너는 지금 그어디에 나를 두고 나를 떠나 어디 견딜만 하더냐 나는야 못살겠다 사는 것이 사는게 아냐 내생에 단 한번만 너를 보고 싶다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어젯밤도 잠못이루고

염원 정의송

제목 : 염원 노래 :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내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이 거리 그대의

영시의 이별 정의송

네온 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나는 한 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불 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 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립스틱 짙게 바르고 정의송

1.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 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 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2. 아침에~~~~~~주리라, 별이지고~~~~~~주리라.

그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사랑아.

사랑하니까 정의송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 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라기만 하구나 꽃이 제아무리 곱게 핀다해도 사랑만은 못하구나 새가 제아무리 맑게 노래해도 사랑만은 못하구나 사랑아 어디갔다 이제왔니 이렇게 좋은걸 사랑아 나 이제 너를위해 뭐든지 다 해줄꺼야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까울것이

눈물비 정의송

그대 떠나가던 날 밤 세도록 찬비가 내려 내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 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2) 사랑 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가라 더 네임 (The Name)

가라 스쳐갈 인연이라면 가라 돌아선 사람이라면 가라 기어이 가야겠다면 오늘 이후로 너를 잊겠다 가라 미련도 남기지 말고 가라 눈물도 보이지 말고 가라 미안한 척하지 말고 너를 끝으로 사랑은 없다 내 사랑아 잔인한 사랑아 우리 다신 마주치지마 잘 살아라 사랑한 사람아 돌아오지마 나를 기억하지마 가라 붙잡지 않을 테니까 가라 혼자도 괜찮으니까 가라

가라 더 네임

가라 스쳐갈 인연이라면 가라 돌아선 사람이라면 가라 기어이 가야겠다면 오늘 이후로 너를 잊겠다 가라 미련도 남기지 말고 가라 눈물도 보이지 말고 가라 미안한 척하지 말고 너를 끝으로 사랑은 없다 내 사랑아 잔인한 사랑아 우리 다신 마주치지마 잘 살아라 사랑한 사람아 돌아오지마 나를 기억하지마 가라 붙잡지 않을 테니까 가라 혼자도 괜찮으니까 가라

바보천지 정의송

바보천지 - 정의송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사랑아 못난 사랑아 나는 나는 운다 3박 4일 운다 너를 보내 놓고 삼 세번을 잡았어도 떠나간 사람 무엇이 아쉬워 눈물이 날까 내 인생 다 망쳐놓고 내 가슴 다 헤쳐놓고 버리지도 못할 정 같은 건 왜

그대여 정의송

가슴깊이 새겨있는 그대라는 이름 하나 너무나도 보고 싶어 나는 울고 말았어요 안녕 하며 돌아서 간 그 시간이 오래인데 아직까지 못 잊는 건 사랑하기 때문 이죠 온 밤을 지세 우며 그대만을 생각 했어요 추억 묻은 그 길을 걸어 갔어요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줄 순 없나 외로운 나의 가슴에 사랑아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줄 순 없나 그리운

눈물비 @정의송@

정의송 - 눈물비 00;35 그대 떠나가던 날 밤 세도록 찬비가 내려 내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 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02;27 사랑~~ 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인생 정의송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가라 더 네임(The Name)

가라 스쳐갈 인연이라면 가라 돌아선 사랑이라면 가라 기어이 가야겠다면 오늘 이후로 너를 잊겠다 가라 미련도 남기지말고 가라 눈물도 보이지말고 가라 미안한척하지말고 너를 끝으로 사랑은 없다 내 사랑아 잔인한 사람아 우리 다신 마주치지마 잘 살아라 사랑한 사람아 돌아오지마 나를 기억하지마 가라 붙잡지 않을테니까 가라 혼자도 괜찮으니까 가라

바보야바보예요 정의송

바보같은 여자 서판석 작사 이호섭 작곡 김혜연 노래 마지막 그 한마디 갈테면 가라 했지만 지금 내게 남은 건 아픔 뒤에 다가온 이해 못할 자존심에 사랑한 널 잃어야 하는거야 잘못은 내게 있다는 당신의 그 한마디 그래요 철이 없어 그때는 몰랐어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댈 너무나 힘들게 했어 사랑의 노예가 된 여자 당신을

비내리는 고모령 정의송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에헤~에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넘느냐. (424)

나의 사랑아 문희경,정의송

그댄 사랑이랍니다그댄 행복이랍니다그댄 기쁨이랍니다그댄 희망이랍니다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감사해요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고마워요이세상 끝날까지잡은손 놓지말아요그대만이 영원한나의 사람입니다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가라 사랑아 장 혜진

눈물 사랑 뒤에 내 눈에 새겨진 두 글자 슬픔 이별 뒤에 내 맘에 숨겨진 두 글자 한숨 추억 앞에 내 입에 담아진 두 글자 눈물 슬픔 한숨 너 때문에 알게 된 몹쓸 말 잘 가라 가라 사랑아 날 떠나 사랑아 넌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 마라 내가 널 찾아도 보고파 해도 모른 척 하라고 하지만 사랑에 너무 아파도 난 니가 미워도 왜 나란 여잔 너 없이

가라 사랑아 장혜진

눈물 사랑 뒤에 내 눈에 새겨진 두 글자 슬픔 이별 뒤에 내 맘에 숨겨진 두 글자 한숨 추억 앞에 내 입에 담아진 두 글자 눈물 슬픔 한숨 너 때문에 알게 된 몹쓸 말 잘 가라 가라 사랑아 날 떠나 사랑아 넌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 마라 내가 널 찾아도 보고파 해도 모른 척 하라고 하지만 사랑에 너무 아파도 난 니가 미워도 왜 나란 여잔 너 없이

가라!사랑아 니은

몰랐었다 몰랐었다 가버려라 사랑아~~~ 모든 걸 다주어서 사랑했어다. 오로지 너 하나만을 새상에 태어나서 순정을 받친 건 니가 처음이였다. 죽도록 저 하나만 사랑했더니 멋대로 이별이라네 영원한 사랑인줄 믿고 살았던 내가 정말 바보야, 저밖에 모르게 만들어 놓고 순정에 울게 해좋고 그 것이 여자! 여자의 사랑이라더냐 여자의 속성이더냐.

사랑아 가라 박우철

술잔에 담긴 그대를 한잔 마셔본다 한잔에 취한 남자는 너무 초라하다 눈물이 가득 담긴 술잔속엔 내 모든것이 들어있기에 이 한잔에도 난 취해버린다 사랑아 가버려라 눈물아 가버려라 이 한잔을 마시며 나는 너를 잊겠다 너의 차가운 말에 차가운 그 눈빛에 남자의 가슴 가득가득 눈물이 찬다 사랑아 가라 2) 사랑이 뭐냐 도대체 사랑이

사랑아 가라 지앤스토리

떨리던 마음도 답답한 가슴도 이젠 아파하지 않고 하나 둘씩 사라지는 가로등같아 널 기다리며 시간을 보고 전화를 해도 오지는 않아 알고는 있어 마지막 인걸 안녕하며 보내며 뒤돌아서는 난 바보같이 망설이다 놓쳐버린 사랑이라 말하는 내가 미워 바보같이 기다리다 지쳐버린 이별이라 말하는 니가 미워 사랑아가라 이제는 사랑아가라 하 사랑아가라 이제는 사랑아가라 하 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정의송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나~~~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아. (5682)

그 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다운~~~~~~~~~아, 아~~~아웃고~~~~~~아.

가라 한상현

술잔에 담겨있던 사람을 목이메어 부르지도 못하고 멀어져도 붙잡지 못하고 이대로 보내야하나 잊으려고 마시던 술잔에 어느새 당신이 가득 채워져 마시면 마실수록 늘어난 사랑을 지운다 떠나라 멀리 멀리 가거라 떠나라 붙잡지 않을테니 태양처럼 뜨겁게 너를 사랑하지만 얼음처럼 차가운 아픔만 남겨놓고 사랑이 아니라면 나도 붙잡지 않겠다 가라 잘가라 내사랑아 가라 떠나라

외나무 다리 정의송

1.복사꽃 능금 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2.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별이 빛나는 밤에 정의송

별이 가득히 빛나는 밤이오면/가슴이 아리도록 보고파지는 얼굴 별을 헤이던 고운 눈동자/내품에 안기어서 영원을 맹세하던/나의 사랑아 사랑은 가고 아픔만 남았네/그아픔을 삭이며 나는 괴로워 하네 나 사는 동안에 떠날 수 없는데/보낼수 없는데 잊을수 없는데 오늘도 바람에 낙엽이져 구르네/별이 우는 창가에 흩어져 날리네 내쓸쓸한 가슴에 지네

염원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내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그대 뿐이네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잘못된 만남/가라가라/흔들린 우정/와/오빠/내생에 봄날은/무정/아리아리/맨발의 청춘 정의송

(가라가라) *이제와 후회하면 뭘해 이미 지나버린 사랑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내)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내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뿐이야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정의송

스치며 내 가슴 속에 추억들이 하나 둘 깨어나 이밤도 외로운 날 지켜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는 사(랑을)람들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번 그 날이 돌아 온다면 나는 말 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번 단 한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게 보여 줄 수 있다면 단 한번내 사랑아

보고싶다사랑아~♧ 정의송

정의송-보고싶다사랑아~♧ 1절~~~○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마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그대의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 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 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아~내사랑아 보고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하니

보고싶다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 맺혀 흐른다 얼만큼에 시간들을 견뎌야 나 그대에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 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 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아 내사랑아 보고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하니 날 추억 한다면 다시내게 돌아와 지친 이 가슴을

사랑아 최진희

최진희-사랑아 1절~~~○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사람인가요 하도 많은 사랑중에 왜 하필 나인가요 고마웠다 그 한마디 말로 이별인가요 끝내 나를 울리겠다면 울어 주겠소 사랑할만하면 정줄만하면 모두 다 떠나는구나 그나마 준 추억도 가져 가려고 모질게 대하는구나 가라 갈테면 가거라 멀리 가거라 사랑아 오라 이별아

사랑아 내 사랑아 정선화

있을래요 이 거리엔 님을 보낸 내 마음 같이 찬 바람만 목이 메어 흐느껴우네 못 다한 사연 두고 보내야 하는 답답한 이 내 심정 당신은 알겠지 돌아선 이 발길은 한 없이(한없이) 무덥구나(무덥구나) 살다 가라사랑아 간 ~ 주 ~ 중 있을래요 이 거리엔 그대 더난 슬픔 같이 찬 바람만 애처로 위 몸 부림 치네 그토록 아름답던 지난

가라 더 웨이 (The Way)

슬픈 노래는 왜 하필 이럴떄 안그래도 눈물나는데 준비한 이별의 말 건네 주기 힘들어 내가 못되게 널 떠밀어본다 가라 아주 저멀리 보고싶어도 내가볼수없는 먼그곳으로 그쯤이면 그때되면 참아왔던 내눈물 편히 흘려볼께 작은 뒷모습 빨리멀어져라 달려가 또 안고싶잖아 부르고 싶은 이름 크게 외쳐보려다 혹시 들릴까 작은 속삭임만 가라 아주

고래사냥 정의송

우리들의.에 사랑아~앙이~이이 깨진이~인다아~아해~에도.오오 모~오오든~은것을 뜯어버려.어 잃이~일는~은다~아아해에에~에~에도오~오~오오~오.오 그으으~으래도 가슴속에 뚜우~우렷~엇이~이이 있이~잇다.

가라 The Way (더 웨이)

슬픈 노래는 왜 하필 이럴때 안그래도 눈물나는데 준비한 이별의 말 건네주기 힘들어 내가 못되게 널 떠밀어 본다 가라 아주 저멀리 보고싶어도 내가 볼수 없는 먼 그곳으로 그 쯤이면 그때되면 참아왔던 내 눈물 편히 흘려볼게 작은 뒷모습 빨리 멀어져라 달려가 또 안고싶잖아 부르고 싶은 이름 크게 외쳐보려다 혹시 들릴까 작은 속삭임에 가라 아주 저멀리 보고싶어도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