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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울줄이야 정의송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기쁜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지며 나혼자서 울련다 2.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렴 울어서 남될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것 잊고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비창 정의송

가라 가거라 갈테면 가거라 가게 두는것도 그댈 위한 사랑일테니 가지 말라고 싶어도 그대 마음이 아플까봐 애원 하고 싶어도 그대 상처로 남을까봐 가 ~ 가라고 내가 먼저 돌아섭니다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냐 사랑하기 때문인거야 잘가라 부디 안녕 가라 가거라 갈테면 가거라 가게 두는것도 나룰 위한 위안일테니 가지 말라고

후회(나훈아2100) 경음악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것

바보같은 남자 김현민

내가 내가 먼저 사랑하고 그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울줄이야 정말 몰랐다 너와 함께한 그 많은 추억들 눈물반 빗물반 내가슴을 적시네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어리석은 내가 바보야 돌아와다오 용서해다오 바보같은 이남자를 내가 내가 먼저 사랑하고 그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울줄이야 정말 몰랐다 너와 함께한 그 많은 추억들 눈물반 빗물반 내가슴을

후회 신웅

1.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2.

정주고 울줄이야 선우영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해성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안녕 정의송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며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2. 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뒤 못잊어 생각이 나면 그~~~을 찾아가서 또다시 흐~~~녕. (544)

청춘고백 정의송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하~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내청춘 ,,,,,,,,,,,,2. 좋다 할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고 아~~~춘. (715)

후회 민승아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어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 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되는 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 줄이야 모든 것 잊고 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후회 최장봉

1.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어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2.

후회 오영산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오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랑이 저 달이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오 사나이 바보 처럼 울어선 안될 줄 알면서 알면서 스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걸 잊고 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머니/쿵따리 샤바라/Gimme Gimme/초련/순정/Double/진이/Tears/멍 정의송

(초련) *난 그냥 좋았어 니 앞에만 서면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니 생각만 하고 자꾸 보고 싶고 틈만나면 난 너를 만나고 싶어 이런 맘 첨이야 누군가를 내가 주체하지 못할 만큼 좋아하는게 너와 약속하면 기분이 들떠 난 몇번씩 거울앞을 서성이곤 해 길 가다 멋진 옷을 볼때면 항상 언제나 너에게 다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악세사리까지 모두다 예쁜걸 보면

미쓰몽 정의송

나빴어 미웠어 사랑의 상처 주고 이별의 눈물 주고 떠나 간다는 미스몽 니가 먼저 나 좋다고 옆구리 살살 찔려놓고 죽자 살자 했었더니 기어코 날 떠난다네 Oh!

정주고 울줄이야 (Inst.) 해성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Inst.) 신명화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_울줄이야(Inst.) 선우영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잘난여자 정의송

1.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미워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싫어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바보겠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품에 품에 안겼나

정주고 내가 우네 정의송

1.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는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 2.

죄와벌 정의송

1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더 예뻐해야지 조금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 살던 당신~ 사랑해~ 사랑해~ 죽는 그날까지 당신을 정말 사랑해~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죄와벌 정의송

1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더 예뻐져야지 조금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 살던당신 사랑해 사랑해 죽는그날까지 당신을 정말 사랑해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그랬었구나! 정의송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마음에 상처 주었었구나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깊은 실망을 안겨 주었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혼자 욕심을 부렸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에 대한 배려를 못했었구나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나의 사랑이 많이 부족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혼자 욕심을 부렸었구나 미안하다

그랬었구나 정의송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마음에 상처 주었었구나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깊은 실망을 안겨 주었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혼자의 욕심을 부렸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에 대한 배려를 못했었구나 오오오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나의 사랑이 많이 부족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혼자의 욕심을 부렸었구나

그랬었구나 (MR) 정의송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마음에 상처 주었었구나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깊은 실망을 안겨 주었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 혼자의 욕심을 부렸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에 대한 배려를 못했었구나 오오 그랬었구나 내가 그랬었구나 나의 사랑이 많이 부족했구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 혼자의 욕심을 부렸었구나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정의송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내가슴 물들인그대 내이별의 가지마다 그대는 늘 눈물로 나부끼고 언제나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마주서는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날이 갈등의끝을 내려 다시내게로 올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죄와 벌 정의송

1.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 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 받지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 더 예뻐해야지 조금 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살던 당신 사랑해 사랑해 죽는 그날까지 당신을 정말 사랑해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 받지 이토록 착한 당신의 두 눈에 눈물을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

대동강편지 정의송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 보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 간 주 중 ~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정의송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 물들인 그대 내 이별의 가지마다 그댄 늘 눈물로 나부끼고 온전한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다시 내게로 올 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니가올래 내가갈까 정의송

1.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보고 싶다 오늘따라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니 얼굴 넌 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 싶은 내맘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신미아리 고개 정의송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가겠다는 사람 잡아서 뭐해 붙잡는 내 마음만 썰렁하지 눈치코치 없이 울긴 외 울어 여자가 눈물이 헤퍼서 쓰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촌스런 이별은 싫어 당당하게 뻔스럽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가지 말라고 붙잡진 않아 갈테면 어서 가라지 니가 간다고 내가 잡겠니 다시는 연락하지마

사랑합니다 정의송

정의송 - 사랑합니다 1) 나는 매일 당신이 궁금 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그립습니다 방금전에 당신을 만났는데도 돌아서는 발길은 아쉽습니다 내가 당신을 궁금해 하는 만큼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는 만큼 나를 궁금해 하고 그리워해주길 원합니다 아침에 눈을떠 저녁에 잠들때까지 나만생각해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어차피 떠난 사람 정의송

김동찬/작사, 김수환/작곡, 정재은/노래 1,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자옥아 정의송

1.내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2.

추억으로 가는 당신 정의송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나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 으로 가는` 당`신 ,,,,,,,,,,,,2.

타인들 정의송

1.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놓고 발길을 묶어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2.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을 묶이고 사랑을 맡겼어도 백조는 목이 메어 울지 못한다.

영영 정의송

1.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난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2. 아직~~~~~~~~~야, 아니~~~~~~야.

추억속으로 정의송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갈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그 시절 그 모든 남자 친구들 그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 따라 너무나 보고싶네 가끔씩 생각나는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 아직도 그때처럼 철없는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을까 (아 아 아 )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고장난 벽시계 정의송

세월ㅡ아 너는어ㅡ찌 돌아도 보지않느ㅡ냐 나를 속인 사람 보다 내가 더ㅡ욱 야속 하더ㅡ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났더ㅡ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세월은 고장도 없ㅡ네 청춘ㅡ아 너는어ㅡ찌 모른척 하고있느ㅡ냐 나를 버ㅡ린 사람 보다 내가 더ㅡ욱 무정 하더ㅡ라 뜬구름 아 가다 돌아봤더ㅡ니 어느새

짐이 된 사랑 정의송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였는데 나는 당신에 장난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그대손에 누가 있을까 나떠난 그림자는 추억마져 남이된지금 그리움 묻고 가지만 다시한번만 물어봅시다 왜 내가 짐이됐나요 사랑만 고집했던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였는데 나는 당신에 장난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젠누가 나를대신해 당신을 고집할까 지난날을

해운대 에레지 정의송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더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히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게나

천년바위 정의송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서 서 천년바위 되리라.

마이웨이 정의송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가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 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때로는 삶 앞에서 무릎 꿇고서

마이 웨이 정의송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가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 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 보는 거야 때로는 삶 앞에서 무릎 꿇고서

소근소근 정의송

1.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하~아~ 못잊을 사람 ,,,,,,,,,,,,,2.

062 - 못잊을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간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무효 정의송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 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사랑 정의송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이 세상에~~~~~~~~내 사람아.

못잊을사랑-경음악-★ 정의송

정의송-못잊을사랑-경음악-★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짐이된 사랑 정의송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못잊을 사랑 (忘れない愛)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