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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 오면 제이스틴 (ZAYSTIN)/제이스틴 (ZAYSTIN)

1월이 오면 어김없이 이맘때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미련이 남은 것도 아닌데 1월이 가면 미혹된 맘이 사라지면 너와 닿았던 적 없듯이 살아가겠지 그리운 건 정말 아닌데 그냥 생각이 나서 그래 더 이상 나와는 상관없는 넌데 눈에 덮인 장미를 닮은 너의 모습이 떠올라 우리의 시작과 끝이 1월 이어서 그런 건가 어쩌면 그립지만

I Want You (Feat. 딥플로우) 제이스틴 (ZAYSTIN)

흠잡을 곳이 없는 이 도시의 불빛들 오늘따라 유난히 달콤해 보이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기만 해도 목이 타네 Yeah 지금 이 순간 너보다 높은 존재는 그 어디에도 살아 숨 쉬지 않아 can’t nobody do it like you 숨이 꽉 막히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Baby I want you Baby I want you 흠잡을 곳이 없는 너...

아무 의미 없다는 걸 (Without You) 제이스틴

너에게 기대 새벽의 아름다움에 젖어 잠이 드는 게 너의 곁에서 함께 아침에 눈을 뜨는 게 아니라면 언어 다른 도시 위 우리가 온 Tokyo도 아무 의미 없어 사람들 틈에 섞여 Jazmine Sullivan 을 들어도 너와 함께가 아니면 Baby 나의 왼팔에 안겨 내게 미소 짓는 여자가 만약 다른 누군가 였다면 아무 의미 없다는 걸 Baby 아무 ...

왜 그대 (Why\'d you) 제이스틴

한마디 말도 없이 왜 그대 맘이 변해 갔나요 한 번의 기회도 주지 않은 채 왜 나를 떠나갔나요 사라지는 널 바라보는 게 끝이 될 줄은 몰랐어 이럴 바엔 애초에 시작하지 말 걸 왜 나를 떠나갔나요 어젯밤 꿈에 나온 너 때문에 한숨으로 하루를 시작해 오늘은 비가 내리네 떨어지는 빗방울 수만큼 너의 생각에 우울해지는 내 마음 넌 돌아오지 않네 왜 기다...

한 살을 또 먹었네 (Vocal 한성호) 리탁

1월이 다가오네 1월이 다가오네 나는야 가만히 있는데 1월이 자꾸만 다가오네 한 살을 또 먹는데 한 살을 또 먹는데 해논 건 없는데 자꾸만 자꾸만 나이만 먹어가네 내 가슴 속 깊이 언제나 간직했던 그 많았던 꿈들 모두 다 어디갔니 한 살을 또 먹는데 한 살을 또 먹는데 해논 건 없는데 자꾸만 자꾸만 나이만 먹어가네 내 가슴 속 깊이 언제나 간직했던 그 많았던

야누스 박주은

야누스 - 박주은 물과 불을 가르듯 이별의 시간들이 식어버린 찻잔 위로 눈물처럼 내릴 때 또 다른 만남 위해 우린 가는거라고 사랑했던 그 사람은 말을 하고 있었네 해 질녘 저 너머 허무한 바람 소리 12월의 끝에서 1월이 울고 있나 미소뒤에 감춰진 애증의 두 얼굴로 가깝듯 멀어져 간 사랑의 야누스여 해 질녘 저 너머 허무한 바람 소리 12월의

일년이 가고 로만티코 (Romantico)

것들 아직 아무것도 지나간 시간 다시 생각해도 열심히 살았는데 나는 아무것도 변한 게 없네 어느덧 나의 청춘은 저 멀리 멀어지고 있는데 시간은 빨리도 흘러가는구나 일년이 가고 또 일년이 돌아오고 정신 없이 살아가고 오늘도 잘 버티고 있구나 일년이 지나 또 일년이 다가오고 올해도 잘 버텨준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 1월이

일년이 가고 로만티코

생각했던 것들 아직 아무것도 지나간 시간 다시 생각해도 열심히 살았는데 나는 아무것도 변한 게 없네 어느덧 나의 청춘은 저 멀리 멀어지고 있는데 시간은 빨리도 흘러가는구나 일년이 가고 또 일년이 돌아오고 정신 없이 살아가고 오늘도 잘 버티고 있구나 일년이 지나 또 일년이 다가오고 올해도 잘 버텨준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 1월이

일년이 가고 (Acoustic Ver.) 로만티코

생각했던 것들 아직 아무것도 지나간 시간 다시 생각해도 열심히 살았는데 나는 아무것도 변한 게 없네 어느덧 나의 청춘은 저 멀리 멀어지고 있는데 시간은 빨리도 흘러가는구나 일 년이 가고 또 일 년이 돌아오고 정신 없이 살아가고 오늘도 잘 버티고 있구나 일 년이 지나 또 일 년이 다가오고 올해도 잘 버텨준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 1월이

가을 겨울 봄 여름 (Album Ver.) 가을방학

설레이는 첫 등교날 난 궁금했죠 시작하는 달이 1월이 아니라길래 언젠가는 뉴스를 보다 좀 놀랐죠 남반구의 신년맞이는 해수욕이라기에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일 년을 사는 것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 것을 그리고 난 9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봄 여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가을겨울봄여름 가을방학

설레이는 첫 등교날 난 궁금했죠 시작하는 달이 1월이 아니라길래 언젠가는 뉴스를 보다 좀 놀랐죠 남반구의 신년맞이는 해수욕이라기에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일 년을 사는 것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 것을 그리고 난 9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봄 여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방학

설레이는 첫 등교날 난 궁금했죠 시작하는 달이 1월이 아니라길래 언젠가는 뉴스를 보다 좀 놀랐죠 남반구의 신년맞이는 해수욕이라기에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일 년을 사는 것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 것을 그리고 난 9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봄 여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6월부터 1월까지 015B/양파

빗줄기 눈물을 감출 수 있어 좋았어 자려 누웠다 너무 아파서 다시 불을 켜고 멍하니 그림 같던 구름 9월의 오후 문득 걷다 혼자란 걸 느꼈어 넌 자존심 세고 화도 잘 냈지만 마음 여리고 착했었어 데리러 오던 널 기다리면서 분주히 단장했단 거 모르지 렌즈가 없어 안경 낀 내 모습 모범생 같다며 넌 한참 웃었지 우리 첨 만난 1월이

6월부터 1월까지 015B & 양파

빗줄기 눈물을 감출 수 있어 좋았어 자려 누웠다 너무 아파서 다시 불을 켜고 멍하니 그림 같던 구름 9월의 오후 문득 걷다 혼자란 걸 느꼈어 넌 자존심 세고 화도 잘 냈지만 마음 여리고 착했었어 데리러 오던 널 기다리면서 분주히 단장했단 거 모르지 렌즈가 없어 안경 낀 내 모습 모범생 같다며 넌 한참 웃었지 우리 첨 만난 1월이

6월부터 1월까지 015B, 양파

길 다행히 빗줄기 눈물을 감출 수 있어 좋았어 자려 누웠다 너무 아파서 다시 불을 켜고 멍하니 그림 같던 구름 9월의 오후 문득 걷다 혼자란 걸 느꼈어 넌 자존심 세고 화도 잘 냈지만 마음 여리고 착했었어 데리러 오던 널 기다리면서 분주히 단장했단 거 모르지 렌즈가 없어 안경 낀 내 모습 모범생 같다며 넌 한참 웃었지 우리 첨 만난 1월이

원(Cycle) 신화

그렇게 돌고 지구도 그렇게 돌고 살다보면 열받아 돌고 모든건 언제나 돌고 왜 그렇게 까먹는 걸까 돌고도는 원의 법칙 모를까 둥글게 기분좋게 사는게 쉬울수도 있는데 모를까 후렴: 둥글게 사는게 힘든게 아닌데 잊지마 그렇게 모든게 되돌아오잖아 1년의 1월부터 미친듯이 달려 12월 31일 11시 59분 tick tock tick tock 다음해의 1월이

12월 SEINY

happens for a reason 조금은 단단해지는 거 같아 조금은 알아가는 거 같아 Cause I’ve learnt to let go To see myself grow 12월이 오네요 Tell me time, where did you go 우린 같은 맘이죠 1월에 적은 New Year goals 다시 읽어보면서 또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1월이

원(Cycle) 신화

그렇게 돌고 지구도 그렇게 돌고 살다보면 열받아 돌고 모든건 언제나 돌고 왜 그렇게 까먹는 걸까 돌고도는 원의 법칙 모를까 둥글게 기분좋게 사는게 쉬울수도 있는데 모를까 둥글게 사는게 힘든게 아닌데 잊지마 그렇게 모든게 되돌아오잖아 1년의 1월부터 미친듯이 달려 12월 31일 11시 59분 tick tock tick tock 다음해의 1월이

가을이 오면 이문세

(이영훈 작사,작곡)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오면 임재범, 테이

좋은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밤 눈이와 그리운 그날밤처럼 반가운 니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

가을이 오면 서영은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내일이 오면 양수경

무엇을 원했는지 몰라 단 하나 내겐 사랑뿐 이미 이별 인줄은 알아 품안에 안겨 있는 지금 이대로 눈을 감고 싶어 슬픔을 접어둔 채로 이별을 생각하진 않아 모든게 꿈이라 해도~ 사랑해야 하는 것인지~ 그래서는 안되는 건지 그대 떠난 자리에 혼자 서서 그리워 해야 하는지~ 내일이 오면 이별 이겠지 다시는 사랑할 수 없겠지 하지만 웃으면서

봄이 오면 가곡(김성길)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 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

겨울이 오면 임지훈

*흰눈이 오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그대가 돌아올까 밤이 새도록 눈물흘려도 허전한 마음 쌓이는데 돌아올 기약도하지않고 야속히 떠난그사람은 우리가 떠나온 그계절을 영원히 잊지못할텐데 다시 겨울이 오면 찬바람부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그날이 오면 노찾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전영록

가랑잎은 바람에 쓸쓸히 뒹굴고 피다만 작은 잎새는 떨고 있네 나뭇가지 끝에는 조그만 새한마리 허공에 작은 구름이 흘러가네 언젠가는 피겠지 그날이 내게 오면 작은새도 올꺼야 그날이 내게 오면 내노래가 꽃이면 드리리 드리리 님에게 그날이 오면 ... 아 ...

겨울이 오면 김건모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 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가을이 오면 이문세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그날이 오면 노찾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봄이 오면 김윤아

˚³☆봄이 오면 G-김윤아☆³˚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묶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봄이 오면 동요

1.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 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 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3.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봄이 오면 박순복

1.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피네 진달래 피는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2.봄이오면 하늘위에 종달새우네 종달새우는곳에 내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듣거든 새만말고 이소리도 함께 들어주 3.나는야 봄이되면 그대그리워 종달새되어서 말붙인다오 나는야 봄이되면 그대 그리워 진달...

흰눈이 오면 이수영

창가에 앉아 함께 바라본 하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꿈을 꾸듯 사랑할때면 이 세상 누구보다도 우리는 행복했으니까 오~오 이제와 너의 사랑을 기대하기엔 너무늦은 이별 앞에서 그런 날 잊겠다고 말할 수 있어 맘에 없는 못쓸 그 말들 단 한번도 사랑만으로 살아가는 날 널 잊고 말거야 그땐 나의 사랑도 또 나의 기대도 그때처럼 잊혀지겠지 흰눈이 오면

바람이 오면 범능스님

바람이 오면 오는대로 두었다가 가게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대로 두었다가 가게하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가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왓다간 갈꺼에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가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왓다간 갈꺼에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인터넷 불교포교방송국<초발심>-

봄이 오면 김윤아(자우림)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녁에 시름을

그날이 오면 신화

십년을 돌려 논대도 망설임 없이 다시 갈수 있어 모질게 날 거치던 그 매일매일 모두가 지치지 않는 날 있게 했잖아 세상이 외면한대도 이젠 아픈 상처도 내겐 상관없어 거칠게 날 밀어낼 힘겨운 벽도 내게 굳은 다짐만 더 크게 할뿐야 기억해 내겐 그 어떤 아픔이 온다고 해도 견딜 이유가 생겼어 내 앞에 놓인 차가운 어둠뿐이었던 길에 너라는 불빛이 있는걸...

겨울이 오면 김건모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

봄이 오면 가 곡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꽃 피는곳에 내 마음도 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 맘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가을이 오면 서영은

가을이 오면.

그날이 오면

하늘이 우릴 갈라나도 난 그대뿐이죠 세상이 우릴 떼어놔도 난 그대뿐이죠 내사랑이 그대를 선택한거 나 후회안해요 내사랑이 눈감는 그날까지 나 그대를 되찾을 그날이 오면 영원토록 그대만 붙잡고 살래요 나 그대 품에 안길 그날이 오면 그대곁에 평생을 살래요 그날이 오면 모두 우릴 두고 욕해도 난 그댈 믿어요 모두 등지고

그날이 오면 전영록

♣그날이 오면♣ ♣전 영 록♣ 가랑잎은 바람에 쓸쓸히 뒹굴고 피다만 작은 잎새는 떨고 있네 나뭇가지 끝에는 조그만 새 한마리 허공엔 작은 구름이 흘러가네...... 언젠가는 피겠지 그날이 내게 오면 작은새도 올꺼야 그날이 내게 오면 내노래가 꽃이면 드리리 드리리 님에게 그날이 오면......

봄이 오면 가 곡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꽃 피는곳에 내 마음도 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 맘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비가 오면

잠못드는 새벽 비가 내려요 나처럼 소리쳐 울어요 하지만 그대 어디에 있을까 고개숙여 그대에게 사랑한다 고백했죠 고개들어 그대가 헤어지자 말했죠 사랑하는 그대여 떠나지 말아줘 혼자남을 내곁에 있어줘요 내가 미워도 오늘처럼 비가오면 그대가 생각나 비맞으면서 울어요 그댈 그리며 살아요 사랑나누었던 그때가 생각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이 하지만 그대 지금...

그날이 오면 박진영

나의 마음속엔 그대가 함께하고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 수는 없지만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수화길 내려 놓구서 달려가 안아 주고 싶지만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 수 있게 날 기다려 줘요 얼마 남지 않은 그날을 *그날이 오면 웃는 너를 품에 안고 우리 사랑을 노래해 힘겨웠던 사랑을 빛나는 반질

가을이 오면 이문세

가을이 오면.

내일이 오면 한경일

사랑이란 가슴 아픈거래 웃는모습뒤에 감취진 슬픔 내맘속엔 깊숙했어요. 꺼낼수도 버릴수도 없었지만 사랑했던 날보다 많을 그리움은 언제나 너였음을 그 지난날 날때 그 슬픔까지 감싸는게 사랑인걸 이제 알아 담담하게 느껴던 니가 이제 숨쉬기도 힘든아픔으로 다가와 사랑했던 날보다 많을 그리움은 언제나 너였음을 우연이라도 맞주치길 바래. 날 ...

그날이 오면 화나

Verse 1) 그날이 오면 길거리 그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에 유행해 그게 내 꿈의세상 수백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내고 쫄딱 망해서 방 걱정안해도 돼 아랫동네 교회 찬송가부터 각종 방송사에서

흰눈이 오면 이수영

창가에 앉아 함께 바라본 하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꿈을꾸듯 사랑 할때면 이 세상 누구보다도 우리는 행복했으니까 오 이제와 너의 사랑을 기대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 앞에서 그래 널 잊겠다고 나 말할수 있어 맘에 없는 몹쓸 그 말들 단 한번 맺은 사랑만으로 살아가는 난 널 잊고말꺼야 그땐 나의 사랑도 또 나의 기대도 그때쯤 잊혀지겠지 흰눈이 오면

가을이 오면 손영

가을이 오면.

그날이 오면 조수미

수 없이 계절은 바뀌어도 변치않는 단 하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이젠 만나야만 한다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우리는 하나니까 우리의 소원은 단 하나 다시 만나야만 한다 너와 나 두 손 꼭 잡고서 기쁜 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할 그날을 그리운...